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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발길질 하는 엄마 VS 안아주는 할머니...😥 지켜보다 결국 눈물 흘린 오은영 쌤😭 | 금쪽같은 내새끼 241회 — Transcript

by play 채널A · 1,403 words · 388 segments · language en · Watch on YouTube

Full transcript

  1. 0:00밀었어. 내가
  2. 0:00밤에 설 말아했지. 아이고 아이고
  3. 0:02아이고
  4. 0:03아파.
  5. 0:06아빠 아파.
  6. 0:09한머니 안아 줄게. 아
  7. 0:17고개 좀 들어 봐. 이렇게 머리만
  8. 0:19숙이고 있어.
  9. 0:20졸려.
  10. 0:21응.
  11. 0:22졸려.
  12. 0:23학교 친구들도 어떻게 하고 어떻게
  13. 0:25했다는 것도 얘기도 좀 해 주고
  14. 0:27그래야지. 할머니 너보러 왔는데.
  15. 0:29박들 좋아
  16. 0:32좋아
  17. 0:33집에 오는데 왜 집에서는 이렇게
  18. 0:36무조건 싸워도 자기가 있으려고
  19. 0:41엄마 얘기하
  20. 0:42엄마 엄마 얘기하네
  21. 0:45[음악]
  22. 0:52사아
  23. 0:53네
  24. 0:54지금 분노 저들 못하면이다 커서도 안
  25. 0:58네.
  26. 0:59그럼 네가 지금부터 잘 조절을 하려고
  27. 1:03노력해 봐.
  28. 1:04응.
  29. 1:06맞지?
  30. 1:07응.
  31. 1:09할머니하고 약속해. 우리 도장 찍자.
  32. 1:13도장 찍자. 이제 안 그러겠다는 거.
  33. 1:16할머니하고 도장 찍고
  34. 1:18도장 찍고 복사는 어떻게 해? 어.
  35. 1:22복사 손 이렇게 해야지.
  36. 1:25이제 안 한다 했어?
  37. 1:26응.
  38. 1:27응. 다 참아보고.
  39. 1:29응.
  40. 1:29최대한 노력해 봐. 100% 노력해.
  41. 1:31응.
  42. 1:32알았지?
  43. 1:33응.
  44. 1:33어.
  45. 1:34어유. 그래도
  46. 1:35응.
  47. 1:36아기처럼
  48. 1:36되게 차분하게 말씀을 잘하시.
  49. 1:38아이고.
  50. 1:40할머니랑 그래도 잘 지내.
  51. 1:45엄마.
  52. 1:45엄마 빨리 왔네.
  53. 1:49아 쓰레기 버리면 써마.
  54. 1:55인사도 안 하네.
  55. 1:56음. 서먹서먹하네요.
  56. 1:58[음악]
  57. 2:03왜 또?
  58. 2:07[음악]
  59. 2:11어머 왜? 왜? 왜? 왜? 왜? 애들
  60. 2:13얘 가방 왜?
  61. 2:15근데 또 차춘기 때 말없이 꺼내면 또
  62. 2:18뭐라고 할 텐데?
  63. 2:21아, 결석개를
  64. 2:23내 선생님 보내 달라 그래요.
  65. 2:25왜? 안 할머니 가려고
  66. 2:29뭐해?
  67. 2:31뭔데?
  68. 2:34뭐냐고?
  69. 2:34아 네가 보면 알지.
  70. 2:37짜증나리도
  71. 2:40엄마
  72. 2:41너 있는데
  73. 2:43엄마
  74. 2:45엄마
  75. 2:47왜 내 말을 말할 때 무시하면서
  76. 2:51내가 엄마 말을 들어 줘야 돼.
  77. 2:54아우. 아우 불안불안하다.
  78. 2:58아 할머니도 계시니깐 또 아 또 이게
  79. 3:00건드려지면 안 되는데.
  80. 3:04아
  81. 3:06무했어 안 했어?
  82. 3:09그니까 무시. 지금 말하는 거 들어.
  83. 3:12무시했어? 안 했어?
  84. 3:15이런 기분이면 계속 무시할 거야.
  85. 3:17했어? 안 했어?
  86. 3:17그 무시했다고. 앞으로 계속 무시할
  87. 3:19거라고. 이렇게 계속 기분 이러면.
  88. 3:22아니 엄마가 기분에 따라서 말
  89. 3:24하잖아. 그렇다고 치면은
  90. 3:27엄마가 기분에 따라서 얘기하는게
  91. 3:29아니라 지금 엄마가 왜 이런
  92. 3:31기분인지를 생각을 해야지.
  93. 3:32너 싸우냐고? 어? 너 싸우냐고?
  94. 3:35또 하나?
  95. 3:36나
  96. 3:38무시하지 말랬지는
  97. 3:39저아. 엄마가 분명히 힘이 없어서
  98. 3:42맞아 주는 거 아니라고 내가
  99. 3:43처음부터도 얘기했지.
  100. 3:44때리라고.
  101. 3:45어.
  102. 3:45너는 왜 무조건네 기분만 중요해?
  103. 3:48어.
  104. 3:49어.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엄마가
  105. 3:51어떤 기분인지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106. 3:54그니까 무시한 건 처음이잖아. 엄마가
  107. 3:56처음부터 엄마가 엄마
  108. 3:59엄마가 처음부터 무시했잖아 지금
  109. 4:00엄마가이 사람 나는 건 엄마가
  110. 4:02처음부터 무시해가지고 이제 난
  111. 4:04거잖아.
  112. 4:04아 얘기했잖아 엄마가 아까 무시했다고
  113. 4:06얘기했잖아.
  114. 4:08아우 어떡해
  115. 4:11안 그래? 어 할머 허리 다쳐
  116. 4:18[음악]
  117. 4:20할머니가 안 하기도 예쁘다
  118. 4:23근데 할머니 이렇게 하면 어떡해
  119. 4:26할머니 실망하잖아
  120. 4:30쉬는 거 봐
  121. 4:32아유
  122. 4:33[음악]
  123. 4:34아유
  124. 4:37아유 어떡해
  125. 4:39너무 속상해잖아
  126. 4:41아빠
  127. 4:44다 아파 아파
  128. 4:48아빠 아빠
  129. 4:51할머니 안아 줄게 와봐
  130. 4:55할머니가 안 하게 약속했잖아
  131. 4:58왜 그래
  132. 5:01엄마를 그렇게 누가 때리는 사람이
  133. 5:03어디 있어 아들이 응
  134. 5:07아이
  135. 5:10아이고 참
  136. 5:13아이고
  137. 5:15[음악]
  138. 5:24아
  139. 5:27[음악]
  140. 5:31한번 좀 봐봐 한번 좀 봐봐 너도
  141. 5:34위에 서럽지 어 왜 서럽지 엄마가
  142. 5:39그냥 무시하면 그런가 해건하지
  143. 5:42말고
  144. 5:45속상이 너무 속상이 언니가
  145. 5:49우리 사주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146. 5:51너무 속상해가
  147. 5:54어
  148. 5:55그러지 마 참아. 응아.
  149. 5:59아니야 그러면 안 돼. 그러면 나쁜
  150. 6:01사람 된다 그랬잖아. 응. 아이고.
  151. 6:06[음악]
  152. 6:11언니가 너무 속상해. 너무 속상해.
  153. 6:15언니가 너무 속상해.
  154. 6:19[음악]
  155. 6:25금속에 또 얼마나 힘들까.
  156. 6:28그래서 할머님하고는 좀 교감이 충분히
  157. 6:30이루어지고 할머니가 공감해 주시니까.
  158. 6:33아유.
  159. 6:35아.
  160. 6:39아. 어.
  161. 6:43아, 참.
  162. 6:46좀 갈게. 또 올게. 하지 마. 이제
  163. 6:49절대 하지 말아.
  164. 6:51응.
  165. 6:53갈게.
  166. 6:57[음악]
  167. 7:29A 세상에 불쌍해라.
  168. 7:33아유
  169. 7:35근데 너무 가슴 아픈게이 아이가 그
  170. 7:39엄마한테 이제 그런 반응들을 보이고
  171. 7:41나서
  172. 7:43아빠
  173. 7:44할머니가 이렇게 끌어안 주면서 이렇게
  174. 7:46수다듬어 주고 아이를 토닥토닥 해
  175. 7:47주니까
  176. 7:50너무나 깊게 통곡하듯이 마음
  177. 7:53아파하면서 울더라고. 약간
  178. 7:57얘가 옳고 그러면 모르지 않는 거죠.
  179. 8:00자기가 조절되지 않는 분노 그로 인한
  180. 8:05하지 말아야 될 행동을 거침없이 한
  181. 8:08자기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자기가
  182. 8:11부적절하고
  183. 8:13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184. 8:15그거에 대한 죄책감이 그대로
  185. 8:18드러나요.
  186. 8:18아휴.
  187. 8:20근데 지금이 나이는 사춘기
  188. 8:21청소년이에요. 한창 나는 어떤
  189. 8:24사람이야라는 자기 자상을 막 만들어
  190. 8:26가는 시기인데 그 정체성에 대한
  191. 8:28혼란이 있는 거예요.
  192. 8:29음. 어,
  193. 8:30애들하고 즐겁게 놀다가도 나는 그
  194. 8:33엄마를 때리는 나쁜 인간인데
  195. 8:35그지?
  196. 8:35나는 누굴까? 나는 도대체 나의
  197. 8:38인생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이런
  198. 8:39생각을 하면 굉장히 괴로울 거라고요.
  199. 8:43그래서 어떨 때는 여러 사람 앞에
  200. 8:47나야 이렇게 가서 존재하고 생활하는게
  201. 8:52어려울 거예요. 그래서 학교는게
  202. 8:54어려운 면도 있다고 봐요, 저는.
  203. 8:56음.
  204. 8:57그니까이 아이는 괴로운 거예요.
  205. 9:00고통스럽고 괴로운 거예요.
  206. 9:02그럴 거 같아.
  207. 9:04아니 어떻게 이렇게까지 됐니? 이렇게
  208. 9:07심하게 했었어? 저는 저를 이렇게
  209. 9:10무시한다고 말을 무시한다고
  210. 9:12그러더라고.
  211. 9:14무시하면 그냥 그런가 보다. 그래
  212. 9:15버려. 그리고 얘기를 해라.
  213. 9:18아이고 하루하루가 지격했다. 아이
  214. 9:22때부터이 사람 저 사람들이 그냥 다
  215. 9:24떠바들어 주니까지가 뭐 되는 줄 알고
  216. 9:26맨날 항상
  217. 9:28아 그지? 엄마한 또 화가 안 풀리지
  218. 9:31또
  219. 9:31아유
  220. 9:32[음악]
  221. 9:36어릴 때는 예비가 다 해 줘. 어
  222. 9:40엄마 집에 있을 때는 엄마가 다해
  223. 9:41줘. 그리고 여기서 나는 하나도 안
  224. 9:43받 안 받아 주니까 집 무시한다고
  225. 9:45생각하는 거지.
  226. 9:51아.
  227. 9:53음.
  228. 9:54할머니가 또 키워 주셨나 보네. 아,
  229. 9:57네. 그러니까이
  230. 9:59오늘 제가 먼저 하자고 했었고.
  231. 10:02네. 그리고 이제 그냥 집에 들어가는
  232. 10:05자체가 너무 숨이 막히고 진짜 이렇게
  233. 10:09조금만 더 있다가 제가 죽을 거 같은
  234. 10:11거예요. 그래서
  235. 10:13저는 그냥 따로 나와서 일주일에 한
  236. 10:15번씩이라도 아이들 보면서 이렇게
  237. 10:17지내겠다 그렇게 하고 나가는데 아이가
  238. 10:21그건 안 된다는 식으로 막 얘기를
  239. 10:23해서 제가 아라고 그런 식으로 얘기를
  240. 10:27하고 제가 일단 나왔었어요. 먼저
  241. 10:29애들한테 말없.
  242. 10:31네. 아, 그때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243. 10:34제가 일단 너무 힘들어서 내 좀
  244. 10:36살아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245. 10:38진짜 급하게 나왔었어요. 나왔고
  246. 10:41그게 기간이 얼마나 됐었나요?
  247. 10:43그게 제가 다시 데려올 때까지였으니까
  248. 10:45거의 1년 반. 그럼
  249. 10:471년 반 동안 어머니는 애들을 안
  250. 10:49보셨어요? 거의 손에 꽃개 본 거
  251. 10:51같아. 다섯 번도 안 본 거고.
  252. 10:54입학식도 못 갔겠네요.
  253. 10:56입학식은 네.
  254. 10:57어머나. 원래 초일 때 엄마가 제일
  255. 10:59필요하다고 그러더라고요.
  256. 11:02그 사실 초등학교 5학년 그때 한번
  257. 11:05얘기해 본 적이 있는데 금이야 자기는
  258. 11:07그걸 기억을 못 하더라고요.
  259. 11:10그냥 안 하는 척하지 않을까?
  260. 11:11엄마랑 안 산 적이 없는데 이렇게
  261. 11:13너무 큰 상처라
  262. 11:15그럴 수도 있어.
  263. 11:17그럴 수 있죠. 네. 정말 기억이 안
  264. 11:20날 수도 있거든요. 그거는 기억에
  265. 11:22떠올려서 자기가 예, 다루 수가
  266. 11:25없을만큼 너무나 큰 아픔과 상처가
  267. 11:27되면
  268. 11:29의식 저 밑면에 내려놓습니다. 정말
  269. 11:32기억이 안 날 수 있고요.
  270. 11:34어, 두 번째 가능성은 기억이 나는데
  271. 11:37기억이 나면 그 이야기를 꺼내서 해야
  272. 11:39되는데 그런 이야기를 거론하는 거
  273. 11:42자체가 자기는 받아들일 수가 없는
  274. 11:43거죠. 네. 그러면 이제 기억이
  275. 11:46나지만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 거죠.
  276. 11:48어쨌든 첫 번째가 됐든 두 번째가
  277. 11:50됐든 그 1년 반이라는 시간 그리고
  278. 11:53그때 겪었던 것들 그때 엄마가 어
  279. 11:57했던 여러 가지 행동들이 아이한테는
  280. 12:00저 마음속 아주 깊은 곳에 큰 상처가
  281. 12:04됐다는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네.
  282. 12:06네.데
  283. 12:07어른들의 어려움은
  284. 12:09네. 뭐 이해하나 이혼을 뭐 하는
  285. 12:12과정에서 그런 나가셨던 그 과정 역시
  286. 12:16사실 아이들에 대한 고려는 없었다고
  287. 12:19봅니다.
  288. 12:19그러니까네
  289. 12:20맞아요. 그때는 그랬던 거 같네요.
  290. 12:22결국 엄마만 생각한 거예요. 엄마만.
  291. 12:24네.
  292. 12:24맞아.
  293. 12:25내가 이혼을 하기 위해서
  294. 12:28정말 나쁘게 말하면 아이들이 볼모인
  295. 12:31거예요.
  296. 12:31아.
  297. 12:32네. 그냥 불모처럼 두고 내가
  298. 12:36이렇게라도 단호하게 집이라도 나가지
  299. 12:38않으면 이혼이 안 되겠다는 마음도
  300. 12:40있었던 거예요.
  301. 12:41그런 마음이 있으셨죠? 네.
  302. 12:44굉장히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나를
  303. 12:48가장 사랑해 주고 보호해 줘야 될
  304. 12:50엄마로부터
  305. 12:52버려졌다고
  306. 12:54느끼는 경험을 한 거거든요. 그로
  307. 12:56인한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과 공포와
  308. 13:00불안정감과 그리고 부모로부터 내가
  309. 13:03되게 소중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안
  310. 13:05들겠죠.
  311. 13:08근데 저 굉장히 궁금한데요, 어머님.
  312. 13:12근데 어 그런 과정을 거쳐서 1년 반
  313. 13:15이후에 아이들 곁으로 돌아오셨단
  314. 13:17말이에요. 그때 아이들과 다시
  315. 13:19제외했을 때 아이들 양육하는데
  316. 13:21어려움은 없으셨습니까?
  317. 13:22어려워. 오늘 갑자기 엄마랑 같이
  318. 13:23살면어 있었죠. 그리고 데려오게 된
  319. 13:26계기 자체가 어 하루는 제가 이제
  320. 13:30할머니 집을 가서 만날 기회가 있어서
  321. 13:33얘기를 하는데
  322. 13:34한글을 못 읽더라고. 그때 학교
  323. 13:36들어갔을 땐데. 음.
  324. 13:38안 되겠다 싶어서 데리고 와서 1년
  325. 13:41가까이 일을 거의 못 하고 또 이제
  326. 13:43한글을 막 했죠. 공부를. 근데 이제
  327. 13:45제가
  328. 13:47그때 아이를 너무 무섭게 잡았어요.
  329. 13:50한글이 중요한게 아닌데 지금 사실.
  330. 13:52네. 근데 이제 어쨌든 그때 당시는
  331. 13:55그냥 제 목표가 딱 다른 거 없이
  332. 13:57무조건 한글을 빨리 떼자였어서 아
  333. 13:59이미
  334. 14:00빨리 때려. 때리셨나요?
  335. 14:01맞아요. 그게 막 마음이 조급하니까
  336. 14:04아이를 막 엄청 네. 가봤어요. 정신
  337. 14:06안 차려. 막 이러면서 막
  338. 14:08어느 날 갑자기 온 엄마가 이제
  339. 14:10네. 그래서
  340. 14:12네. 그래서 사실 요걸래 얘기하면
  341. 14:14저한테 이제 나는 맨날 혼나기만 했고
  342. 14:16엄마한테 막기만 했고 이런 기억이 더
  343. 14:18많기는
  344. 14:18한글 너무
  345. 14:21마음이 아프네요. 들어보니
  346. 14:23이렇게 이제 버려줬다는 이런 경험
  347. 14:26유기에 대한 경험인데요.
  348. 14:29이런 걸 경험한 아이들은요.
  349. 14:31엄마가 없어요. 엄마 날 버리고 간
  350. 14:34거 같아.
  351. 14:35엄마를 막 찾아요. 엄마 곁에 가려고
  352. 14:38하고.
  353. 14:39그래서 막 엄마 옆으로 갔어요. 음.
  354. 14:43가까이 있을 때는 공격을 해 엄마가.
  355. 14:45음.
  356. 14:46그럼 너무 두려워서 멀어져야 돼요.
  357. 14:48확 멀어지면 그리워.
  358. 14:51그렇지.
  359. 14:51보고 싶어. 그럼 또 엄마 가.
  360. 14:54가까이 가면 또 공격해.
  361. 14:56그니까 또 머니 나. 그리고 멀어져야
  362. 14:58돼. 얘가 그런 거 같아.
  363. 14:59그러네.
  364. 15:01아
  365. 15:02엄마와 아이 사이에 애착.
  366. 15:05이 애착의 유형이 불안정 애착.
  367. 15:08그중에서도 혼란형.
  368. 15:10음. 혼란형.
  369. 15:11그중에서 전 악성이라고 봐요.
  370. 15:13그 유기와 공격이 왔다 갔다 하고
  371. 15:15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얼마나 마음이
  372. 15:17힘들겠어요.
  373. 15:18음.
  374. 15:19아이가 너무 괴로워하더라고요.
  375. 15:22고통스러워하더라고요.
  376. 15:24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럴 거예요.
  377. 15:25아니 그렇게 괴롭고 고통스러운 걸
  378. 15:27뻔히 아는데 그럼 왜 해요? 안 하면
  379. 15:29되잖아요. 안 하면 안
  380. 15:30고통스럽잖아요. 이렇게 쉽게 말할 수
  381. 15:32있는데요. 그렇게 쉽게 되지가 않는
  382. 15:35부분인 거예요. 왜?
  383. 15:37너무나 중요한 대상인 부모가 준
  384. 15:39상처는 인간한테 머리로는 알아도
  385. 15:42마음으로 그 구멍이 잘 메꿔지지가
  386. 15:45않아요. 알아도. 아휴.
  387. 15:47그까 너무 큰 아픔인 거예요.
  388. 15:49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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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contains the full transcript of [#금쪽이] 발길질 하는 엄마 VS 안아주는 할머니...😥 지켜보다 결국 눈물 흘린 오은영 쌤😭 | 금쪽같은 내새끼 241회 by play 채널A, generated from the public captions YouTube serves with the video. The transcript has 1,403 words across 388 segments, with the original timestamps preserved so you can click any line to jump to that moment in the embedde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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