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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대전환! 역사를 역사답게, 교육을 교육답게ㅣ 경기도교육청 — Transcript

by 경기교육정책 · 7,051 words · 1,665 segments · language en · Watch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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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18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어
  2. 5:22휴대하고 계신 휴대폰은 진동이나
  3. 5:24무음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4. 5:27그리고 어 그 등록하신 분들을 위해서
  5. 5:313층으로 안내했던 현장 등록하신
  6. 5:34분들에 대해서는 진행하시는 분들께서
  7. 5:37좌석 상황을 보시면서 안내해 주시기
  8. 5:39바랍니다. 3시부터 잠시 후 행사
  9. 5:42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10. 7:00네.
  11. 7:01어 엘베가 조금 어 어려운 상황인가
  12. 7:05봅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되었기에 어
  13. 7:08행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4. 7:11먼저 오늘 어 식전 공연으로 행사의
  15. 7:15문을 열어 볼까 합니다. 어, 오늘
  16. 7:17식전 공연을 해 주실 평택 교원
  17. 7:21플루트 오케스트라 용죽 문미 선생님
  18. 7:24외 11명의 선생님을 모시고 플루의
  19. 7:28아름다운 멜로디를 느껴보는 시간을
  20. 7:30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자, 큰 박수로
  21. 7:33환영해 주십시오.
  22. 7:38오늘 들려 드릴 곡은 10월의 멋진
  23. 7:42날에 외국입니다.
  24. 7:45큰 박수와 함께 다시 한번 청해
  25. 7:47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7:49>>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 저희 평택
  27. 7:52교원플리 오케스트라 중에 예쁜
  28. 7:54사람들만 오늘 여기 왔습니다. 오늘
  29. 7:56여기 저희가 의뢰를 받고 어떤 곡을
  30. 7:58처음 시작할까 생각해 봤는데 사람들이
  31. 8:01많이 모일 때는 말이 정말
  32. 8:02중요하구나. 그래서 다섯 글자 예쁜
  33. 8:05말 노래로 시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34. 8:08여러분의이 연주 들으시면서 다섯
  35. 8:10글자로 된 예쁜 말이 뭐가 있는지
  36. 8:12고민해 보시면서 들으시면 더 좋으실
  37. 8:14것 같습니다. 저희 첫곡
  38. 8:16시작하겠습니다.
  39. 10:41얼굴을 보니 열심히 고민하고
  40. 10:44계시네요. 저희 두 번째 곡하고
  41. 10:46끝까지 갈 건데요. 10월에 어느
  42. 10:48어느 멋진 날인데 저희가
  43. 10:5010월이라서이 곡을 고른게 아니라이
  44. 10:52가사를 보면 내가 살아가는 이유,
  45. 10:55내가 꿈을 꾸는 이유 바로 너라는
  46. 10:57걸. 우리 교사들이 아이들이 있기
  47. 10:59때문에 꿈을 꾸고이 환경을 만들어가고
  48. 11:01열심히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9. 11:0310월도 즐기시고 교육도 즐기시고
  50. 11:06저희 그래서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51. 11:07습니다.
  52. 13:47ا
  53. 15:32라
  54. 15:35เฮ
  55. 16:05เฮ
  56. 16:35เฮ
  57. 17:26네. 갈수록 박수를 크게 쳐 주셔서
  58. 17:29감사합니다. 마지막 곡입니다.
  59. 21:48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60. 21:53네.
  61. 21:54아름다운 멜로디로 여기 계신 분들의
  62. 21:5710월의 마지막 주을 정말 풍성하게
  63. 21:59장식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64. 22:02감사드립니다.
  65. 22:07네. 정리하는 동안 안내
  66. 22:10말씀드리겠습니다.
  67. 22:11지금 그 엘리베이터가 혼잡해서 많은
  68. 22:14분이 아직 못 올라오시고 계시는 거
  69. 22:16같습니다. 그래서 등록하신 분들이
  70. 22:19여기 자리에 착석하실 수 있도록 조금
  71. 22:22안쪽 자리를 채워 주시고 바깥쪽
  72. 22:24자리를 비워 주시면 강의 중간이라도
  73. 22:27좀 어 앉는데 도움이 될 것
  74. 22:29같습니다. 네.
  75. 22:32네.
  76. 23:09먼저 국미 노래가 있겠습니다. 모두
  77. 23:12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서
  78. 23:15주시기 바랍니다.
  79. 23:19국기에 대하여 경례.
  80. 24:02바로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81. 24:10네. 그럼 오늘 명사 특강에 강사님을
  82. 24:15모시도록 하겠습니다.
  83. 24:17경기 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데
  84. 24:20있어서 화두를 던져 주실 것이라고
  85. 24:22생각합니다. 전 EBS 사회탐구
  86. 24:25강사이시며 독립 기념간 비상임
  87. 24:28이사이신 황현필 선생님을 모시고
  88. 24:31강의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89. 24:35강연 후 다양한 의견이 있으시리라
  90. 24:37생각합니다.이 이 또한 경기 교육의
  91. 24:40앞나를 살피는데 소중한 견해가 될
  92. 24:43것이라고 생각하며 강연 후 어 지의와
  93. 24:46소통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94. 24:49황현필 선생님을 큰 박수로
  95. 24:51모시겠습니다.
  96. 25:02>> 광이
  97. 25:04죽하라. 경전부터 뭐 하는 거야?
  98. 25:07>> 이걸로 왼쪽 오른쪽으로.
  99. 25:09자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100. 25:12황현필입니다.
  101. 25:26지금 뭐 하셨어요?어도
  102. 25:29지금 뭐 한거?
  103. 25:31제가
  104. 25:33유튜브에서 역사를 시작하고
  105. 25:37나름 참 공부를 많이 했다라고 자부를
  106. 25:40하고 있었는데 제가 가장 듣기 기분
  107. 25:43좋았던 소리가 어떤 소리였냐면
  108. 25:47우리 역사 바로잡기 공동 소장께서
  109. 25:51자료도 이렇게 찾아 주시고 그러신
  110. 25:53분인데 야 너 진짜 공부 많이 한다.
  111. 25:56근데 공부를 많이 해서 그걸 머릿속에
  112. 25:59집어넣고 그걸 다 암기해서
  113. 26:02강의하는게 아니라
  114. 26:05한 번쯤 가슴으로 느끼고 강의하는 것
  115. 26:07같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네
  116. 26:11강의에 홍을 해 주는 것 같다.
  117. 26:15그래서인지 그 7년 동안 치열하게
  118. 26:19역사 강의를 했을 때
  119. 26:22역사 학계에서
  120. 26:25혹은 역사로
  121. 26:27어르신들께
  122. 26:31굉장히 다양한 목소리로 칭찬은
  123. 26:34받았을지 언정 아직까지 역사 학계에서
  124. 26:38단 한 번도네 역사 강의가 오류가
  125. 26:41있다.네 역사 강의가 잘못됐다.네 이
  126. 26:44틀리게 강했다는 소리를 다시 한번
  127. 26:46강조하겠습니다. 단 한 번도 들어 본
  128. 26:49적이 없습니다.
  129. 26:54조선왕조
  130. 26:57500년을 부정하고 조선은 무너져야
  131. 26:59마땅한 나라였고
  132. 27:01그래서 일본의 식민지 근대언을
  133. 27:04옹호하고 일제 강정기 독립운동가를
  134. 27:09편매하면서 친일파를 옹호하는 자들
  135. 27:13분단을 회하고 통일을 반대하고
  136. 27:17독재와 학사를 추종하고 518 광주
  137. 27:20민주화 운동을 편매하는 사람들이 들이
  138. 27:24감히 저에게 역사를 왜곡한다라고
  139. 27:27합니다.
  140. 27:29그들 덕분에 요즘 어떤 마음이
  141. 27:30드냐면이 외곡이란 단어가 어디서
  142. 27:33나왔는가하고 곰곰히 생각을 해 봤더니
  143. 27:35제가 왜곡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144. 27:38않았다가 최근에 영화 암살자들 때문에
  145. 27:41그 암살자들을 외곡 영화라고 딱
  146. 27:43프레임을 짜버리고 난 다음에 그게
  147. 27:45먹히니까 저한테도 외곡 강사라고
  148. 27:48하는데 제가 좀 화가 나겠잖아요. 도
  149. 27:51그래서 요즘에 그런 반민족 친일 매국
  150. 27:54세력, 독재와 학살 추종 세력, 분단
  151. 27:57회력 때문에 제가 아 역사 강의를
  152. 28:01하면서도 독립운동가의 마음을 느낄 수
  153. 28:04있게끔 해 준 그들에게 요즘
  154. 28:08애매모한 고마운 마음까지 듭니다.
  155. 28:11그래서 앞으로이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156. 28:14더 역사강이 가열차게 전개해 나갈
  157. 28:17거고 공부를 그만큼 더 할 것이며
  158. 28:20그리고 대한민국의 황연필이 필요하다는
  159. 28:23것을 이번에 깨닫게 돼서 정말
  160. 28:26감사합니다.
  161. 28:38이게 지금 제가 지금 설명을 들었어야
  162. 28:41되는데 왼쪽으로 넘어가면 이렇게
  163. 28:44넘어가는 거죠? 오케이. 좋습니다.
  164. 28:46그리고
  165. 28:50이게 안 비칩니까? 혹시 빨간색이
  166. 28:52이렇게
  167. 28:55>> 가운데를 누르거든요. 지금
  168. 28:58이것만 좀 확인을 해 주시면
  169. 29:14주제를 뭘로 할까 진짜 많이
  170. 29:16생각했습니다. 많이 생각했는데 어
  171. 29:18현대 정치사를 하다 보면 419
  172. 29:20518 6월왕쟁에 대한 강의를 해야
  173. 29:22되고 그러면 헌법 개헌 과정을 다
  174. 29:24다루다 보면 또 일부가 좋아하는 그
  175. 29:27정치인들이 독재자라고 제가 규정하게
  176. 29:29되니까 이거 불편하다 교육청에서.
  177. 29:32그리고 지금까지 역사 교육이 어떻게
  178. 29:33변해 왔는가 그 과정을 조금 이렇게
  179. 29:36교육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
  180. 29:38볼까라고 하다가 현장에서 너무 재미가
  181. 29:41없을 것 같다. 그래서 이제 경기
  182. 29:43교육청으로부터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183. 29:46강의를 해 달라. 잊혀진
  184. 29:48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강의를 해 달라.
  185. 29:50어떤 한두 분의 강의를 50분 한시간
  186. 29:53가능하죠. 근데 그것보다도 저는 야
  187. 29:59어차피 항일 무장 투쟁은 일반인들이
  188. 30:02많이 모르신다. 맞죠?
  189. 30:055년부터
  190. 30:072013년까지년
  191. 30:10동안 수능에서 한국 근연 대사라는
  192. 30:13교과가 있었고 그때 무장 투쟁이 그
  193. 30:169년 동안만 제대로 공부되어지게
  194. 30:18됩니다. 지금 학생들이 공부하는 고등
  195. 30:21교육 과정의 한국사에도 분명히 항일
  196. 30:24무장 투쟁이 있지만 이게 교육
  197. 30:26과정이나 아니면 아무래도 지금 절대
  198. 30:29평가이다 보니까 학교 현장에서 항일
  199. 30:31무장 투쟁까지 제대로 진도를 못
  200. 30:32나가요. 그때 항일 무장 투쟁이
  201. 30:352005년도에 처음 근현대사 교과가
  202. 30:39육종 교과서로 만들어서져서 등장할 때
  203. 30:42저도 교편을 잡고 있었습니다. 아
  204. 30:44교사분들이 많으시다고 들었습니다.
  205. 30:47혹시 교편 잡고 계신 분들 손 한번
  206. 30:48들어 보시면음
  207. 30:50제가 얼마만큼 동지일감을 느끼는가
  208. 30:52말씀드릴게요. 저도 교사였고
  209. 30:56저희 아내도 교사였고
  210. 30:58저희 집안에 저희 제수 씨도 교사고
  211. 31:01저희 처재도 교사고 저희 천남하고
  212. 31:04천남때은
  213. 31:06교육청에 근무합니다.
  214. 31:09저희 아버지도 공무원이셨고 저희
  215. 31:11장일론도 공무원이셨습니다. 이런 집안
  216. 31:13있나요?
  217. 31:15그래서 이렇게 바르게 잘 컸습니다.
  218. 31:19그래서 항일 무장 투자행을 하게 되면
  219. 31:21굉장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아마
  220. 31:24만나실 겁니다. 그리고 잘 모르시는
  221. 31:26분들도 만나실 텐데 제가 시간상 어쩔
  222. 31:28수 없이 팍팍 팍팍 치고 넘어갈
  223. 31:30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래도
  224. 31:33좀 유익한 시간이 될 거라고 미리
  225. 31:35자신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226. 31:38아, 밝아서 그랬던 거예요? 어두우면
  227. 31:40보여요. 알겠습니다. 갑니다.
  228. 31:41여러분, 항일 무장 투쟁을 이야기할
  229. 31:43때
  230. 31:45기본적으로 일제 강정이 넘어가기
  231. 31:47전에는 그냥 항일의 있었죠. 항일의병
  232. 31:50혹시 들어보셨습니까?
  233. 31:52을미의병 유인석 이소응. 을미사병과
  234. 31:56단발령 때문에 기억나십니까? 을사의병
  235. 32:00최익현 신돌석 평민의장 신돌석
  236. 32:02들어보셨죠? 당연히 을사 주약
  237. 32:04때문이고요. 정미 의병 그러면
  238. 32:061907년에
  239. 32:07고종이 강제 태의 당하고 군대 해산
  240. 32:10때문에 정미 의병이 전국 각지에서
  241. 32:12전개되면서 13도 창의군이 만들어지고
  242. 32:15서울 진경작전 준비했던 막 2인형
  243. 32:18허위 등등 있었습니다. 그래서
  244. 32:20실제로이 정미의병이 굉장히 강하게
  245. 32:23전개된 건 1909년까지 전개됩니다.
  246. 32:261909년에
  247. 32:28우리 교과서에는 일제가 남한 대토벌
  248. 32:32실제로 대토벌이 단행된 건 호남 호남
  249. 32:34폭도 대토벌 작전 이게 일본 아이들이
  250. 32:37붙인 이름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251. 32:39생각하시면 돼요. 왜 우리가
  252. 32:401910년에 나라를 빼앗겼지? 여러
  253. 32:43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 의병 전쟁이
  254. 32:471909년에 완전히 일본에게 패배로
  255. 32:49끝을 내렸구나. 일본은 1910년에
  256. 32:52우리의 국권을 피탈하기 전에
  257. 32:53기본적으로 총을 들고 국내에서
  258. 32:55저항하는 세력들을 먼저 진압한 거죠.
  259. 32:58그래서 을미 을사 정미 의병이 실패로
  260. 33:01끝나고 의병의 잔은 세력들은 한반도
  261. 33:04북쪽으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262. 33:061910년
  263. 33:08일제 강정기 소위 무단 통칙이라고
  264. 33:10했던 시기에
  265. 33:12만주와 연애주에서는 소위 독립운동
  266. 33:16기지들이 만들어집니다. 좀 낯설
  267. 33:18겁니다. 뭐 밀산부의 한능동이라든지
  268. 33:22블라디보스톡의 신한촌이라든지
  269. 33:25남만주의 사온보는 들어보셨습니까? 그
  270. 33:29사원보의 신흥 무관 학교
  271. 33:31들어보셨습니까?
  272. 33:32그런 독립운동 기지들이 만들어지고
  273. 33:34있었는데이 무단 통치기 언론 출판
  274. 33:37집회 결사의 자유도 없었던 그러한
  275. 33:39시기에
  276. 33:41누가 뭐해도 독립운동의 방향을 바꿔
  277. 33:43버린 사건은
  278. 33:45무슨 사건
  279. 33:47여러분?
  280. 33:50저는 지금 좀 약간 운해요. 왜냐
  281. 33:53500명 다 왔다고 들었는데.
  282. 34:00그래. 아, 제가 그래서 여기 꽉
  283. 34:02찼다고 해 가지고 제 유튜브에 공지도
  284. 34:05제가 오늘세야 올렸거든요. 에이.
  285. 34:101919년에 3일 운동이 일어납니다.
  286. 34:133일 운동으로 인해서 소위 일제 통치
  287. 34:17방식이 무단 통치에서 문화 통치로
  288. 34:20바뀌는데요. 우리 독립운동의 방향은
  289. 34:23어떻게 바뀌냐면 3일운동이 정말
  290. 34:26엄청난 거적인 만세 운동이었어요.
  291. 34:303일 운동 때 혹시 조선인들이 몇 분
  292. 34:33돌아가시는지 아십니까?
  293. 34:37자, 몇 분 정도 돌아가셨을 것
  294. 34:38같아요?
  295. 34:413일운동 때만 박은식의 독립운동
  296. 34:44지열사에 입각하면 7천여분이
  297. 34:47돌아가십니다.
  298. 34:49근데 우리는 육관순 너무너무 훌륭한
  299. 34:51육관순 열사하고 존경합니다만 육관순의
  300. 34:54이름으로만 이름모를 7천명을 우리가
  301. 34:57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수만 명
  302. 35:0010만에서 20만 명이 진짜 감옥에
  303. 35:02갇칩니다. 진짜 거적인 만세
  304. 35:05운동이었습니다. 폭력적
  305. 35:06저항이었습니다. 한용훈 선생님은 결코
  306. 35:08배타적 감정을 치닫지 말라라고 했지만
  307. 35:10농민들은 바로 고개만 돌리면 꽃괭이가
  308. 35:12보이니까 꽃괭이 들어 버립니다. 왜
  309. 35:14여러분 아 제가 지금 항일 무장
  310. 35:16투쟁해야 되는데 너무 옆으로 갑니다만
  311. 35:181918년에 토지 조사 사업이
  312. 35:19끝나요.
  313. 35:21토지 조사 사업이 끝나면서이 토지
  314. 35:23조사 사업은 뭐냐면 조선 시대 토지
  315. 35:25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고
  316. 35:26소작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317. 35:28있습니다.이 소자권은 토지 소유자에게
  318. 35:30토지를 빌리면 지대라고 해서 생산량에
  319. 35:33절반을 낸다. 병작 반수라고도
  320. 35:34합니다. 그런데 이게 조선 후이
  321. 35:36가면서이 소장농들의 권한이 커지면서
  322. 35:39생산량에 보통 1분 정도만내는
  323. 35:42도지권이라는게 만들어지면서이 소자권도
  324. 35:44하나의 재산입니다.
  325. 35:46지금 대한민국으로 비교하자면 자가
  326. 35:48집을 소유하고 있는데 우리 집에 누가
  327. 35:50전세 들어와서 살고 있다라고
  328. 35:51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토지
  329. 35:54조사 사업을 일제가 시작하면서
  330. 35:55소유권만 신고해라. 소자권은 재산이
  331. 35:57아니다. 우리가 지금 일본에게 다시
  332. 35:59나라를 빼앗겼는데 집 소유권만
  333. 36:01신고해라. 전세권은 재산이 아니다.
  334. 36:04전세입자들 빡 돕니까, 안 돕니까?
  335. 36:07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어요. 소작
  336. 36:10농들이 소작 권을 잃어버린 겁니다.
  337. 36:12그게 1918년에 끝납니다. 그러다
  338. 36:14보니까 농민들이 꽃괭이를 어마어마하게
  339. 36:16들어요. 그게 바로 3일 운동입니다.
  340. 36:19그런데 이렇게 거적인 만세 운동이
  341. 36:213일 운동에 실패로 끝났잖아요.
  342. 36:23결과론적으로. 그런데 해외에 있는
  343. 36:26독립운동 지도자들은
  344. 36:28야 이런 거적인 만세 운동이 일어날
  345. 36:31때 대비해서 3일운동의 실패 이유
  346. 36:33중에 가장 큰 이유는 구심점이
  347. 36:35없었다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이런
  348. 36:38만세 운동이 일어날 때 대비해서 빨리
  349. 36:39독립운동 중심 단체를 만들자.
  350. 36:42그게 바로 임시 정부입니다.
  351. 36:46실제로 3일운동을 가열차게 이끌었던
  352. 36:48학생 청년 지식인들은 굉장히 많이
  353. 36:51다치고 죽은 사람도 학생
  354. 36:53청년들입니다.
  355. 36:54일종의 허무주의에 빠집니다.
  356. 36:57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우리가 독립을
  357. 36:59쟁치하지 못했구나. 우리 독립은
  358. 37:01불가능한 것일까? 그때 이들에게는
  359. 37:04한줄기 희망의 빛으로 들어온게
  360. 37:06사회주의 사상입니다. 그래서 학생
  361. 37:09청년도이 사회주의 사상의 소위 그
  362. 37:11사상을 받아들이면서 굉장히 가차게
  363. 37:14독립운동을 전개합니다. 이런 데서 또
  364. 37:15커밍아웃을 해야 되죠.
  365. 37:17저도 자본론도 읽어보고 도대체
  366. 37:20사회주의가 뭔가 고민도 해보는데 저랑
  367. 37:22성향이 안 맞아요.
  368. 37:24저는 공산주의 싫어합니다.
  369. 37:27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 강정기에
  370. 37:31독립운동에 소위 거의 대부분의
  371. 37:34독립운동은 사회주계가 했던 건
  372. 37:36사실이에요. 그래서 일제 강정기
  373. 37:38독립운동가들을 사회주의자라고 해서
  374. 37:40그들을 소위 빨갱이로 매도하면 그거는
  375. 37:43진짜 큰 역사적 오류입니다. 그리고
  376. 37:46그 당시는요 사회주의가 하나의
  377. 37:48유행이었기 때문에 더군다나 사회주의
  378. 37:50사상을 받아들이려면 먹물이에요. 그를
  379. 37:52알아야 해요. 학생 천년 지식인
  380. 37:55부르지와 지방 계급 청년들이 사회주의
  381. 37:57사상을 받아들였단 말이죠. 그래서 그
  382. 37:59말씀과 더불어서 사회주의 사상이
  383. 38:013일운동 때문에 수용되고 그리고 아까
  384. 38:031910년대 해외에서 독립운동 기지들
  385. 38:05만들어 놓고 무장 투쟁을 준비하고
  386. 38:07있었던 우리 독립군들 입장에서는 와
  387. 38:09이것 봐라.
  388. 38:11저 1910년대 무단통치기에
  389. 38:14그 공포런 시기에 농민들조차 곡괭이를
  390. 38:17들고 저렇게 한 거였는데 만약에
  391. 38:20우리가 국내로 진격했을 때 농민들이
  392. 38:22다시 한번 호응해 준다면 이건
  393. 38:24무력으로도 독립을 쟁치할 수
  394. 38:26있겠네라는
  395. 38:27생각과 함께 바로 무장 투쟁이
  396. 38:30시작됩니다. 그래서 3일운동 연도가
  397. 38:321919년이라는 걸 아신다면 임시정부
  398. 38:37만들어진 애도 1919년이고 여러분이
  399. 38:39알고 있는 그 유명한 무장 투쟁 바로
  400. 38:42봉고동 전투 청산위 대첩이 바로
  401. 38:453일운동 직후인 1920년인 겁니다.
  402. 38:48그 봉호동 전투부터 갈 수 있도록
  403. 38:50하겠습니다.
  404. 38:59여기 두만강 꺾어지는 부분이죠. 백두
  405. 39:02마운틴이 있고 왼쪽이 이렇게 압녹가고
  406. 39:04얘가 두만강입니다. 두만강은 강폭이
  407. 39:05생각보다 막 넓지는 않아요.
  408. 39:08홍봄도가 대한 독립군을 이끌고
  409. 39:11있습니다.이 대한 독립군을 이끌고
  410. 39:13여기 두만간 꺾어지는 부분에서 이렇게
  411. 39:14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412. 39:16일본군이 그 홍범도를 잡으려고 갔다가
  413. 39:19봉호등 옆에 삼둔자라는 곳에서
  414. 39:22홍범도에 대한 독립군의 매복에 걸려서
  415. 39:24120명 가까이가 죽습니다. 화가한
  416. 39:27일본군이 월강 추격 때 강을 건너서
  417. 39:30추격한다라고 해 가지고 월강 추격 때
  418. 39:328,명을 보냅니다. 이들을 또 유인
  419. 39:35작전을 전개해서 홍범도가 봉호동에서
  420. 39:37약 157명 가까이를 사살합니다.
  421. 39:40어찌 보면 우리 무장 투쟁사의 최초의
  422. 39:44쾌거죠. 근데 사실상 홍범도는요.
  423. 39:46그니까 원래는 제가 여기서 홍범도만
  424. 39:48한시간 강의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425. 39:50그걸 못 합니다. 빨리 갑니다.
  426. 39:53그런데 짧게 갑니다. 사실상 홍봄도는
  427. 39:55정미병장으로 활약하셨습니다.
  428. 39:583포수였습니다.
  429. 40:00등치가 얼마나 크고 총을 얼마나 잘
  430. 40:03쏘는지 그 포수들 사이에서 총
  431. 40:06사령관이 됩니다. 키를 한번 보세요.
  432. 40:09키 엄청나게 크시죠?이
  433. 40:11이 홍범도 장군이 봉호동 전투에서
  434. 40:15승리를 했을 때 연세가 53세입니다.
  435. 40:19지금 딱 제나입니다.
  436. 40:22지금 저는 좀 젊어 보이죠? 그렇죠?
  437. 40:26근데 그 당시 53세면 어르신이죠.
  438. 40:29근데이 홍봄도 장군이 이래저래 이제
  439. 40:31홍범도 장군 이야기가 계속
  440. 40:32나오겠습니다만 미리 말씀드립니다.
  441. 40:34이때가 1920년이고 17년 후인
  442. 40:371937년에 홍봄도 장군는 연애주에
  443. 40:40계시다가 중앙아시아로 강제
  444. 40:422주당하십니다.
  445. 40:44그 강제 2주당하실 때 연세가
  446. 40:4670세예요.
  447. 40:48그 70세의 그 시베리아 행차에
  448. 40:51실려서
  449. 40:52카자흐스탄까지 갑니다.
  450. 40:55근데 당시 고려인들, 조선인들은 어떤
  451. 40:58곳에 던져나도 우리는 잘 먹고 잘
  452. 40:59사는 민족이잖아요.
  453. 41:01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한인들이
  454. 41:04자리를 잡았어요. 그 자리를 잡고
  455. 41:06살다 보니까 한인들이 극장도
  456. 41:09만들어요. 고려 극장이라고. 근데
  457. 41:11그곳에서 홍봄도 연세가 드셨으니까
  458. 41:13목권는 사셔야 되니까 수위를
  459. 41:15하십니다.
  460. 41:17극장에 수위를 하시는데 연출가가 자주
  461. 41:19왔다 갔다 하다가 홍범도 수위
  462. 41:22아저씨랑
  463. 41:23막걸릴잖아요.
  464. 41:25그래서 조남이 어떻게 되십니까?
  465. 41:28그러니까 내래 홍봄도야.
  466. 41:30그러니까 그 연출 작가가 에이
  467. 41:32장난하지 마시고 아 나 진짜
  468. 41:34홍봄도라니까.
  469. 41:35그래서 그 홍봄도 장군이 술자리에서
  470. 41:39이야기해 준 걸 바탕으로 해서 홍봄도
  471. 41:42장군을 주인공으로 하는 연출 뭐라고
  472. 41:46해야 됩니까? 작가가 글을 썼고
  473. 41:49실제로 그 극장에서 홍봄도 장군을
  474. 41:51주인공으로 하는 연극을 보면서
  475. 41:53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사람이 홍봄도
  476. 41:55장군이세요.
  477. 41:57근데요. 홍봄도 장군의 고향은
  478. 41:58북한입니다.
  479. 42:00홍봄도 장군이 북한으로 안 가고
  480. 42:02대한민국으로 온게 얼마나 고맙습니까?
  481. 42:05그리고 앞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홍범도
  482. 42:06장군은 정말 우리 무장 투쟁사의 가장
  483. 42:10중요한 인물 중에 한 분입니다. 근데
  484. 42:12이분을 제가 여기서 이제 육사 동상
  485. 42:15홍범도 동상 철거 이야기하면 또 좀
  486. 42:17조심스럽고 이야기가 깊어지니까 얼룩
  487. 42:20넘어가겠습니다. 홍범도가 이렇게
  488. 42:21승리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본
  489. 42:23아이들이 빡이 쳐요. 홍봄도를 잡고
  490. 42:25싶어요. 홍범도를 잡고 싶지만 월강
  491. 42:27추액 때는 들어갔지만 진짜 사단
  492. 42:29병력이 들어가려면 이게 중국의 눈치도
  493. 42:31보이고 그러니까 뭔가 사건을 조작해
  494. 42:33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495. 42:35옆에 훈춘이라는 동네가 있지요.이
  496. 42:37훈춘 지역의 마적단을 매수해 가지고
  497. 42:40일본에 그냥 대사관이 하나 있었다라고
  498. 42:42칩시다. 그걸 공격하게 합니다.
  499. 42:45그래서 일본이 몇 명 죽어요? 항상
  500. 42:47이렇게 얘네들은 조작을 잘합니다.
  501. 42:49일본인이 죽었기 때문에 우리 일본인을
  502. 42:51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는 군대를
  503. 42:53올리겠다. 그래서 두 개 사단 병력
  504. 42:55일만 병력이 홍범도를 잡으러 옵니다.
  505. 42:57그니까 홍범도는 혼자서는 역부족이죠.
  506. 43:00그러다 보니까 홍범도가 이렇게 백두산
  507. 43:02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이
  508. 43:04홍범도가 백두산 아래로 내려갈 때
  509. 43:05실제로 홍범도만 있었던 것도
  510. 43:07아닙니다. 안무장군의 국민 회군도
  511. 43:10있었고 최진동 장군의 군무도부근
  512. 43:13이분이 최진동 장군이신데 일반인들은
  513. 43:16모르시죠. 실제로이 최진동, 최윤산
  514. 43:19형제의 독립운동에 대한 희생은
  515. 43:21어마합니다.
  516. 43:23어떻게 우리가 무장 투쟁으로 일본군을
  517. 43:25이길 수 있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518. 43:26사람도 있습니다만 물론 우리는
  519. 43:28게라전의 승리예요. 어떤 식으로
  520. 43:30게릴라전을 해요? 일본군은 완전 문
  521. 43:32완전 군장을 합니다. 40km짜리
  522. 43:34매고. 그리고 잘 모르는 동네를
  523. 43:36다니다 보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근데
  524. 43:37독립군은 어찌 보면 자기 동네입니다.
  525. 43:40맞죠? 그리고 진짜 청하 들고
  526. 43:42고무신하 들고 날아다닙니다.
  527. 43:44그런데다가 한인 마을들이 있습니다.
  528. 43:46그래서 일본군들이 그 사식 행군을
  529. 43:49하면서 우리 독립군 포위를 좁혀오면
  530. 43:51잡힐 것 같으면 총 땅에 묻어버리고
  531. 43:54곡괭이 들어버리면 그냥 농부고 모른
  532. 43:57집에가 갖고 지금 더 아줌마를 내가
  533. 43:58엄마라고 부르겠습니다. 엄마 밥
  534. 44:00주세요. 그럼 그 집 아들 돼 버리고
  535. 44:02이런 식으로 갤라전을 전개해서이긴
  536. 44:04것도 있지만 저 최진동과 최우산
  537. 44:07형제가 사제를 털어 가지고 당시
  538. 44:10이래저래 해 가지고 최코군이이
  539. 44:12시베리아 근처까지 왔거든요. 그러다가
  540. 44:14이제 전쟁이 끝나니까 체코군이
  541. 44:15돌아가면서 최코군으로부터 멋있나간
  542. 44:18총이라고 해 가지고요. 사전거리가
  543. 44:20700m 나갑니다. 일본군은
  544. 44:22사전거리가 500m밖에 안 나갑니다.
  545. 44:25그런 신식총을 우리가 무장하고
  546. 44:26있었어요. 그러니까 그런 승리가
  547. 44:28가능해요. 그래서 홍범도가 최진동의
  548. 44:32군무도 부근과 안무의 국민군과 함께
  549. 44:35백두산적으로 후퇴를 했더니
  550. 44:37거기서는요. 대종교 부도였던 김자진의
  551. 44:40북로 군정서군이 있었어요. 그래서
  552. 44:42홍범도가 유인 작전을 전개해서
  553. 44:45김자진의 북로 군정서 군이 홍범도를
  554. 44:48쫓아들어온 일본군을 계속해서
  555. 44:50죽여가는이
  556. 44:52청산이라는 동네에서 일주일 동안
  557. 44:5510여차례 전투 어랑촌, 백군평
  558. 44:59천수평 고동화
  559. 45:03일본군을 1,00명 사살합니다.
  560. 45:06그래서 실제로 우리 독립운동사의 최대
  561. 45:09성과입니다. 3일운동 직후의 봉호동
  562. 45:11전투와 청산이 대첩해서 승리하니
  563. 45:14일본군은 1만 병력을 보냈음에도
  564. 45:16불구하고 1200명 가까운 사상제를
  565. 45:18했어요. 일본군은 생각합니다. 야
  566. 45:22저렇게 지형의 이점을 가지고 있고
  567. 45:24게릴라전을 전기하는 저 독립군을
  568. 45:26이기기가 쉽지 않겠구나. 저 독립군의
  569. 45:29은신처 역할을 하고 독립군에게 식량을
  570. 45:32제공하는 한인 마을들을 작살내면
  571. 45:35되겠구나. 한일 마을에 남자를 열명을
  572. 45:38죽이면 그중에 최소한 한두 명은
  573. 45:40독립군이겠구나.
  574. 45:42그래서 한임마을 학살 방화에 들어간게
  575. 45:461920년
  576. 45:48청산이 대첩이 10월이면 바로 직후인
  577. 45:5011월부터 그다음에인 4월 달까지
  578. 45:53간도 참변입니다.
  579. 45:57간도 참변에서 이때 조선님만 정확한
  580. 46:00기록으로 3,446명이
  581. 46:02죽습니다.
  582. 46:04근데 거의 대부분 남자를 죽입니다.
  583. 46:06실제로 그 죽일 때 총이 아까워서
  584. 46:08진짜 자료가 다 있으니까 한번
  585. 46:09찾아보십시오.
  586. 46:11죽창으로
  587. 46:12아유 사람 일렬일로 세놓고 총 아유
  588. 46:18그래서 그 간도 참변이 얼마나
  589. 46:20처참했는지이
  590. 46:22간도 참변에 대한 기록을 박은식
  591. 46:24선생님 박은식 선생님 아십니까?
  592. 46:28임신부 2대 대통령까지 하셨던
  593. 46:35아 모르세요?
  594. 46:37나라는 형체라 빼앗겼지만 역사는
  595. 46:39정신이니까 빼앗길 수 없다. 그
  596. 46:42역사를 국혼 나라의 혼이라고 했던 그
  597. 46:45스스로의 호를 태백 광로라고
  598. 46:47하셨습니다.
  599. 46:49태백이 뭐냐면 빼앗긴 나라 조선.
  600. 46:52광로 그 조선의 미친 노예다. 나는
  601. 46:57조선만을 위해 살아가는 미친이다.이
  602. 47:00태백광로 뜻이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603. 47:03그래서 저희 멤버십 회원들은
  604. 47:05태백광로입니다.
  605. 47:07그리고 제가 옛날 그 수능에서 교편
  606. 47:10잡았을 때와 EBS 강의하고 학원가에
  607. 47:12나왔을 때도 책 제목이
  608. 47:14태백광로였습니다.
  609. 47:16그랬더니
  610. 47:19항상 들어왔던 질문이 혹시 선생님
  611. 47:20고향이 강원도 태백이셨냐?
  612. 47:23아버지가 광산 노동자셨냐?
  613. 47:26그래서 태백광로 박은식 선생님께서
  614. 47:29지금 읽어 보셨죠? 제가 말씀드린
  615. 47:31시기에 이렇게 해서 많이 한인들이
  616. 47:34죽어요. 이게 간도 참변입니다. 우리
  617. 47:36독립군들이 봉호동과 청산에서
  618. 47:38승리했지만 이건 게릴라 전의 승리지
  619. 47:40전면자에서 승리한게 아니기 때문에
  620. 47:41우리 독립권이 해 줄 수 있는 일은
  621. 47:43뭐예요? 그러면 한마을을 지켜주지
  622. 47:46못하는 그 가슴 아픈 마음을 어찌
  623. 47:49말로 다합니까? 그래서 독립군들은이
  624. 47:53한마을 떠나기로 합니다. 우리가
  625. 47:55간도를 떠나야 간도의 한인들이 산다.
  626. 47:58우리가 멀리 떠나자.
  627. 48:00그래서 독립군들이 멀리멀리 떠납니다.
  628. 48:03어디까지 떠나냐면 지도를 바꿔서
  629. 48:05바뀌었습니다만 여기 봉호동 전투
  630. 48:07청산이 대첩인데 이렇게 소련 만주
  631. 48:09국경지대 싱카이호라는 호수예요.
  632. 48:11여기가 아까 내가 독립운동 3대 기지
  633. 48:13중에 하나였던 밀산부 한동입니다.이
  634. 48:16밀산부 한웅동까지 갑니다. 근데 간도
  635. 48:18참변이 90년
  636. 48:201920년 11월이고 밀산보 한동에
  637. 48:24도착한게 12월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638. 48:27굉장히 많은 독립군들이 밀산보
  639. 48:28한웅동에 가서 대한독립군 단을
  640. 48:31조직합니다. 이때 우리 독립군 숫자가
  641. 48:339,000명까지 갑니다. 근데요. 저
  642. 48:36간도에서 밀산부 한동까지 걸어
  643. 48:38올라가는 그 자료를 보면 진짜 가슴이
  644. 48:42남자분들은 이해하실 겁니다. 제대로
  645. 48:45국가로부터 군수품을 보급받은 상태로도
  646. 48:47전쟁만큼 힘든게 없을진데 국가의
  647. 48:50보호를 받지 못하고 하는 전쟁은 저
  648. 48:53엄동안의 만주에서 저 11, 12월에
  649. 48:56북쪽 시베리아까지 걸어갈 때 얼마나
  650. 48:59죽고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사람들
  651. 49:02걸어가다 픽 흐러져서 죽고요. 배가
  652. 49:05고프니까 먹을게 푸니까 양초를 우그거
  653. 49:08씹어 먹고요. 독립군이 지나간 자리는
  654. 49:11진짜 농담이 아닙니다. 기록이
  655. 49:12그래요. 나무 껍질이 다 벗겨져요.
  656. 49:15나무 껍질을 뜯어 먹어야 되니까.
  657. 49:18동상이 걸리면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658. 49:20먼저 걸리겠죠. 그러면 이렇게 고름
  659. 49:23차거나 뚝뚝하면 끊어진답니다.
  660. 49:25뭐 이거는 제가 정확치 않습니다.
  661. 49:27누군가가 그 피고름나는 그걸로 그
  662. 49:31나무껍질이 다 벗겨진 곳에 대한
  663. 49:33만세를 썼더니 후발 때 오면서 그걸
  664. 49:36보고 계속 울었다라는 그런 기록까지
  665. 49:38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밀산바운동이
  666. 49:40갔습니다. 대한 독립군당이
  667. 49:41조직됐습니다. 총사령관은 굉장히 젊은
  668. 49:44서일이었고 부사령관이 김자진이고
  669. 49:46홍범도고 막 이런 분들이 있었습니다.
  670. 49:49그런데 갑자기 소련이 저 대한
  671. 49:52독립군을 오라고 합니다. 왜냐? 당시
  672. 49:55이제 벌세비혁명이 1917년에
  673. 49:57일어났고 소련이 공사됐죠. 러시아가.
  674. 50:01그 이제 소련 불러도 됩니다. 소련은
  675. 50:02정확하게 21년부터 불러야 되는데
  676. 50:04애매하죠. 근데 그 공산 세력을
  677. 50:06적군이라고 합니다. 적군은 옛날
  678. 50:09소련의 로마노프 왕제로 돌아가자는
  679. 50:11백군과 전쟁하고 있어요. 근데 일본이
  680. 50:15백군과 한편입니다. 그러니까 소련
  681. 50:17적군이 야 우리가 너희 일본과 한편
  682. 50:20먹고 있는 백군과 싸우니까 너희가
  683. 50:22일이 오면 우리가 무기도지고 식량도
  684. 50:24줄게. 와라.
  685. 50:26그래서 독립 대한 독립군단의 거의
  686. 50:28대부분이 그 러시아 땅 자유시까지
  687. 50:31들어갑니다.
  688. 50:33그 자유시 들어가서
  689. 50:35우리 독립군들끼리네 분이 있었어요.
  690. 50:38이걸 우리가 자유시 참변이라고
  691. 50:41합니다. 슬픈 일이죠. 그니까 자유시
  692. 50:43참배에 대해서 홍범도 장군을 그
  693. 50:46자유시 참배에 대입시켜 가지고 홍범도
  694. 50:48장군이 우리 독립군을 쏘았다라고
  695. 50:50하는데 무슨 말이냐면 자유시 참변은
  696. 50:52사회주의 독립군들끼리의 싸움이에요.
  697. 50:55제가 뭐 이루쿠측급 파, 상해파
  698. 50:58공산주 이렇게 가면 이제 강의가 듣기
  699. 51:00싫어지잖아요. 맞죠? 그래서 굉장히
  700. 51:04왜냐면 사회주의네
  701. 51:06계열의 독립군들끼리의 네분이었기
  702. 51:08때문에 당시 여기서 올라갔던
  703. 51:10대한독립군단은 사실은 사회주의
  704. 51:12계열라고 하기가 어렵죠. 왜냐면
  705. 51:14총사령관 서일 자체가 대종교
  706. 51:17총재였어요. 어떻게 종교인이
  707. 51:19사회주의자입니까? 그게 슬퍼서 서일은
  708. 51:21자결을 해 버립니다. 하간 그런
  709. 51:23자유시 참변 때문에 무장 투쟁이
  710. 51:25끝났다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711. 51:27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무장
  712. 51:29투쟁은 진짜 본격화됩니다. 저때 많은
  713. 51:32우리 독립군들이
  714. 51:35수영소에 끌려가기도 하고 많이 죽기도
  715. 51:38했겠지만 살아남은 독립군들이 만주로
  716. 51:41계속 내려옵니다. 내려와서 3부를
  717. 51:43만듭니다. 참의부, 정의부, 신민부.
  718. 51:46쉽게 말해서 만주에 세 개의 정부가
  719. 51:48있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각각
  720. 51:50정무 기능과 군무 기능을 갖추고
  721. 51:53있습니다. 그런데이 산부가 만들어져서
  722. 51:55활약을 하니까 일본이이 산부를
  723. 51:57탄압해야 되겠잖아요. 그래서 미수야
  724. 52:01협정 당시 조선 청독부의 정무국장
  725. 52:04미수야가 만주군벌 장장님과 이런
  726. 52:08협약을 맺습니다. 쉽게 말해서 만주
  727. 52:11군벌이 만주에서 조선인 독립군을
  728. 52:15사로잡으면 두 당 얼마 죽이면 두 당
  729. 52:18얼마 돈 줄테니까 조선 독립군을 만주
  730. 52:21군벌이 죽여라 군벌이 뭐냐면
  731. 52:24여러분 혹시 고려시 때 문벌 기족
  732. 52:26들어보셨죠?
  733. 52:30아빠가 오픈 이상의 고의 관료가 되면
  734. 52:32자식들이
  735. 52:34과거를 보지 않고 음소를 통해서 계속
  736. 52:37관직에 진출하다 보니까 음서의 혜택이
  737. 52:40외손자와 사이에게까지 가니까 가문이
  738. 52:44벌화된다. 문벌을 형성한다. 근데
  739. 52:47군벌은 뭘까요? 이렇게 생각했죠.
  740. 52:49아, 아빠도 아빠도 군인이고
  741. 52:52할아버지도 군인이고 뭐 자식들도
  742. 52:54군인이고 그게 아니라 당시 만주의
  743. 52:57군벌은 할아버지도 자기 군대가 있고
  744. 53:01아빠도 자기 군대가 있고 자식들도
  745. 53:02각각의 군대가 있어요. 어마어마한이
  746. 53:05만주군벌이 일본이 돈 준다니까 우리
  747. 53:07독립군들을 때려잡아요.
  748. 53:10그러니까 우리 3부 입장에서 안
  749. 53:12되겠다. 다시 힘을 합쳐야 되겠다.
  750. 53:14산부 통합운동을 전개합니다.
  751. 53:18그 3부 통합운동으로 참부, 정의부,
  752. 53:20시민부가 국민부와 혁신의로
  753. 53:22쪼개집니다. 남만주 쪽에 국민부가
  754. 53:25있고 동북만주 쪽에 혁신의회가
  755. 53:26있어요. 이게 만들어진게 20년대
  756. 53:29후반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757. 53:311931년
  758. 53:33일제가 드디어 만주를 점령해
  759. 53:34버립니다. 무슨 사건이죠? 만주
  760. 53:38사변. 그래서 이제 만주 땅도
  761. 53:41일본애들 영토가 돼 버렸어요. 그러면
  762. 53:44지금까지 저 만주에 우리 조선인
  763. 53:47독립군들이 한반도의 독립을 위해서
  764. 53:50조선의 독립을 위해서 싸웠는데 이제
  765. 53:52만주에 있는 중국인들도 일본과 싸워야
  766. 53:54되겠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767. 53:58무 뭐가 전개돼요? 1930년대
  768. 54:00초반에 한중 연합 작증이 전개됩니다.
  769. 54:06굉장히 중요한 부대가 나옵니다.
  770. 54:07지청천의 한국 독립군. 제가 만약에
  771. 54:10수능강의 한다라면이 지청천의
  772. 54:12항독립군, 양회봉의 조선 혁명군 특히
  773. 54:16아 둘 다 시험에 너무너무 잘
  774. 54:17나옵니다.이 양세봉의 조선 혁명군은
  775. 54:22근데 여러분 모르시잖아요. 지청천
  776. 54:25어디서 들어보셨잖아요.
  777. 54:27지청천은 이청천이라고 부릅니다. 워낙
  778. 54:30일본에게 쫓기다 보니까 엄마의 선까지
  779. 54:32쓰신 분이죠.이 이 지청장군은 훗날
  780. 54:36충칭 임시정부의 한국 광복권의
  781. 54:38총사령관이 됩니다.이 지청장군이
  782. 54:41쌍송보 사도화자 대전자령 동경성에서
  783. 54:45엄청난 승리를 거둡니다. 근데
  784. 54:48지청천장군보다 제가 볼 때는요. 진짜
  785. 54:51여기 조선 혁명군을 이끌었던
  786. 54:53양세봉장군
  787. 54:56시험에
  788. 54:58좀 애매합니다. 양세봉장군은 어
  789. 55:00계열이 사회주의 계열이야. 민족주의
  790. 55:02계열이야. 애매하지만 시험에 잘
  791. 55:03나오니까 교육창에서 당당하게
  792. 55:05이야기합니다.
  793. 55:07교과서에도 있습니다.
  794. 55:09양세봉장군께서는
  795. 55:11빤스보대라고 들어보셨어요? 잔뱅이
  796. 55:14부대. 위치를 한번 보세요. 암록강
  797. 55:16쪽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국내로
  798. 55:18자주 습격을 해요. 하루는
  799. 55:20양세봉장군이 겨울인데 암록강을 이렇게
  800. 55:24쳐다보고 있습니다. 부하들이 뒤에서
  801. 55:27우리 대장님이 왜 저러실까? 근데
  802. 55:29양세봉장군이 갑자기 옷을 벗어요.
  803. 55:33옷을 다 벗어요.
  804. 55:35팬티 하나 있고 그추운 겨울에 가물로
  805. 55:38천벙 천벙 천벙 들어갑니다.
  806. 55:42부하들 뒤에서
  807. 55:44했겠죠.
  808. 55:46어허이 부하들 뒤에서 우리 죽었다
  809. 55:49했을 거 아닙니까? 아 사령관이 옷을
  810. 55:52벗고 강물에 들어가는데 옷 입고
  811. 55:54들어가요. 건방지에 부활들로 다 옷을
  812. 55:56벗습니다. 왜요?
  813. 55:57옷입고 겨울에 강을 건넜는 강에서
  814. 56:00빠져나와서 적을 공격해야 되는데 옷이
  815. 56:02얼어붙으니까이 기독력이 떨어지니까
  816. 56:06팬티 하나 있고 들어가서
  817. 56:08일본 주제소 경찰서 작살 내고 다시
  818. 56:11돌아오면 당시 중국인들이 띵오
  819. 56:14그랬대요. 빤스부대. 근데 당시
  820. 56:16빤스를 잔뱅이라고 부릅니다. 우린
  821. 56:20청바지 잔뱅이가 유명하죠.
  822. 56:23그 잔뱅이 부대, 잔이 부대 솔직히
  823. 56:26만주에서는 양세복만 잡으면 무장
  824. 56:29투쟁이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825. 56:31신출 규모합니다. 실제로 만주의 여러
  826. 56:35독립운동가들 중에 쉽게 이야기하면
  827. 56:38밑바닥부터 올라와서 물론 홍범도
  828. 56:40장군도 그러셨습니다만 연세라도
  829. 56:41있으셨지만 그냥 농민병 출신인데
  830. 56:44얼마나 용맹한지 총사령까지 가요.
  831. 56:47그래서 일본인들이 일본군들이이 양세봉
  832. 56:50장군을 잡기 위해서 혈안이 됐고 끝내
  833. 56:53거짓 정보를 주어서 양세봉 장군이
  834. 56:56지나가고 있을 때 옥수수 갈대밭에
  835. 56:58숨어 있었던 일본군들이 나와서
  836. 57:00양세봉을
  837. 57:01죽이는데 부하들이 몇 명이 희생해
  838. 57:04가면서도 그 양세봉의 시신을
  839. 57:05수습합니다. 왜냐이 양세봉 장군은
  840. 57:08너무 상징적인 장군이었기 때문에
  841. 57:11양세봉이 죽었다는 걸 일본 아이들이
  842. 57:13선전 효과를 내버리면 만주의
  843. 57:14무장투행이 사실상 끝나거든요. 그래서
  844. 57:17양세봉의 부하들이 양세봉의 시신을
  845. 57:19수습해 가지고 당시 만주에는 고구려
  846. 57:22성들이 많았을 거 아닙니까? 고구려
  847. 57:24성병 밑에 양세봉을 묻었는데 양세봉의
  848. 57:26무덤을 봉어리를 쓰지 않습니다.
  849. 57:28평장을 합니다.
  850. 57:30왜 평장을 해요? 우리 진기스한
  851. 57:32우리래 우리래. 우리는 아니죠. 뭔고
  852. 57:35진기스칸 무덤이 평장이잖아요. 사막에
  853. 57:37묻어 놓고 말 수백마리가 달려버리니까
  854. 57:39진기스칸이 어디 붙여 있는지 지금도
  855. 57:40모릅니다. 그래서 새로 묘면 일본
  856. 57:44아이들이 그 묘를 파유할 수 있으니
  857. 57:47평장을 썼는데 그 평장을 썼던
  858. 57:49무덤까지 일본이 니차잔에서 양세봉장군
  859. 57:52목을 자르고 그 시신을 교시합니다.
  860. 57:57그래서 실제로이
  861. 58:00양세봉장군이 북한에
  862. 58:03우리 현충원 같은 곳이 있을 거
  863. 58:05아닙니까? 애국열사령이라는데 거기에
  864. 58:08목이 잘린 상태에 시신이 있는데
  865. 58:10유일하게 우리 모든 독립운동가를
  866. 58:13통틀어서 남북한의 국립묘지에 묘소가
  867. 58:16있는 유일한 장군이 양세봉
  868. 58:18장군입니다. 그럼 양세봉은 왜 실제
  869. 58:20묘도 없는 감을 우리 동작동 국민
  870. 58:22묘지에서 해 줬을까요? 양세봉은
  871. 58:24사회주의를 싫어하셨어요.
  872. 58:27그래서 사회주의에서 주적 사인할 때
  873. 58:29양세봉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이게 또
  874. 58:31재밌는게 뭔지 아십니까? 그럼에도
  875. 58:33불구하고 북한에서는 왜 양세봉 장군이
  876. 58:36북한에서 최고 독립운동가는 누구예요?
  877. 58:39김일성이죠.
  878. 58:41김일성보다 위에 있는 독립운동가는
  879. 58:43북한에서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880. 58:44김일성 이야기 나올게요. 얼마나
  881. 58:47독립운동가는 독립운동가인데 얼마나
  882. 58:49독립운동가를 한 찬다라고 말하려
  883. 58:51얼마나 부풀려졌는지 제가 말씀을
  884. 58:52드리겠습니다. 근데 김일성조차 저
  885. 58:55양세봉은 참아 밑에 못 내려놓는
  886. 58:57거예요. 왜 그런지 아세요? 김일성의
  887. 58:59아버지 김영직하고 양세봉이 의형제
  888. 59:02사이야.
  889. 59:03그러다 보니까 북한에서도 대접받고
  890. 59:05남아에서도 대접받는 최고의 독립운동과
  891. 59:08양세봉 장군인데 실제로 양세봉 장군
  892. 59:11용맹하게 생기셨죠. 만주에 우리나라
  893. 59:15독립군 중에 유일하게 동상이 있는
  894. 59:17분이 바로이 양세봉장군입니다.이
  895. 59:20흉상이 5m 40입니다. 사람이 앞에
  896. 59:23가서 보면 어 이걸 만주인들이
  897. 59:26세워줘요. 중국인들이.
  898. 59:28그니까 이렇게 대단한 독립운동가를 왜
  899. 59:31우리는 모르고 사냐는 말이죠.
  900. 59:34그래서 양세봉 장군이 죽고 실제로
  901. 59:37지청천도이 만주에서 무장 투쟁이
  902. 59:39힘들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903. 59:42내려갑니다. 왜요? 보세요. 만주
  904. 59:45사이 일어나서 만주를 일본이
  905. 59:46장악가니까 만주에 있는 중국인들과
  906. 59:48손잡고 한중 연합 작전을 만주에서
  907. 59:50전개했죠. 근데 눈치를 보하니 일본
  908. 59:52애들이 곧 중일 전쟁을 일으켜서 중국
  909. 59:55본토로 갈 것 같아. 그러니까 중국
  910. 59:57관내로 들어가서 어차피 중국과 손잡고
  911. 1:00:00항일전을 전개하자고 거의 대다 후에
  912. 1:00:02독립운동가들이 중국 관내로
  913. 1:00:04들어갑니다. 그런데 중국 간내로 누가
  914. 1:00:07들어가자고도 안 하고 어리고 그런
  915. 1:00:10친구들은 그냥 만주에 살아요.
  916. 1:00:12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죠? 조금
  917. 1:00:13연배가 더 어린 친구들은. 그러다
  918. 1:00:15보니까 당시 만주에는 일본과
  919. 1:00:17대립한다고 동북 인민혁명군이라는
  920. 1:00:20엄청난 항일 중국인 중심의 단체가
  921. 1:00:23만들어져 있었는데이 동북인민 혁명군의
  922. 1:00:26조선인들이 상당히 있었던 거
  923. 1:00:27사실입니다. 근데 일본이이 조선인들을
  924. 1:00:31이용해서 간첩 활동을 한다라고 해
  925. 1:00:34가지고이 동북 인민 혁명군에서
  926. 1:00:36조선인들을
  927. 1:00:38몇 천 명을 죽입니다.
  928. 1:00:40이걸 민생단 사건이라고 합니다.
  929. 1:00:44만주에 있는 잘 나갔던 독립운동가들이
  930. 1:00:46상당히 희생을 당합니다.
  931. 1:00:51그래서 중국이 스스로 자기
  932. 1:00:52반성합니다. 일본을 적으로 두고 있는
  933. 1:00:55자들과는
  934. 1:00:57국가와 민족을 초월해서 연대하자.
  935. 1:01:00그래서 동북 인민 혁명군을 동북 항일
  936. 1:01:04연합부대 동북 항일 연군로
  937. 1:01:06개편합니다. 여기서부터 김일성이 운이
  938. 1:01:08좋아요. 왜냐면 김일성도 민생당
  939. 1:01:11사건에서 죽기 직전까지 갔거든요.
  940. 1:01:14거기서 죽었어야지.
  941. 1:01:18왜 운이 좋았냐? 지보다 잘난
  942. 1:01:20사람들이 다 죽은 거예요. 그리고
  943. 1:01:23젊은 자기는 살아남은 거야. 그러다
  944. 1:01:25보니까 그 동북 항일연군에서 2군
  945. 1:01:2764 중대장이 됩니다. 조선인이
  946. 1:01:30야무전지 어쩐지. 그래서 자기 부하
  947. 1:01:3290명 정도를 이끌고 함경도 있는
  948. 1:01:34한경도 갑상군 보천면에
  949. 1:01:37잠깐 쳐들어오는데 당시 국내 있었던
  950. 1:01:39조국 광복회 90명이 호응해졌다라고
  951. 1:01:41하는데
  952. 1:01:43그게 보천보 전투예요. 보천보전투.
  953. 1:01:48보청보 전투는 공무원 시험에는 아예
  954. 1:01:50출제가 되고 수능 교과서에도 이제
  955. 1:01:53보청보 전투가 박힙니다. 근데
  956. 1:01:56당당하게 박혀도 되는 이유가 뭐냐면
  957. 1:02:00아무리 봐도 보청보 전투는
  958. 1:02:01과장됐어요.
  959. 1:02:04그 저 보천보 전적지는 북한의 모든
  960. 1:02:07학생들은 수학으로 한 번씩 가야 되는
  961. 1:02:08것이고 어렸을 때부터 보천보에 대한
  962. 1:02:11그 북한에서는 뭐라고 합니까? 김일성
  963. 1:02:13우상 과정에서 우리 위대한 김일성
  964. 1:02:16수령께서 총알이 떨어지니까 도토리를
  965. 1:02:19부하들에게 나눠주면 도토리가 저게
  966. 1:02:20일본군의 심장에 바뀌고 솔방울에게
  967. 1:02:23이낌을 불어서 부하들이 나눠주면
  968. 1:02:25솔방울이 수류탄로 터지고
  969. 1:02:27이렇게 교육을 해요. 근데 보청보전투
  970. 1:02:29실제를 들여다 보면 아니 김일성이
  971. 1:02:33내려왔을 때 아니 독립군이 내려오니까
  972. 1:02:35얼른 몸을 피하자고 일본 경찰은 다
  973. 1:02:37몸을 피하고 비어 있는 경찰서를
  974. 1:02:40향해서 총을 쐈는데 이게 내가
  975. 1:02:43나만에서 김일성의 그 업적을
  976. 1:02:45독립운동가로서의 그 영향을
  977. 1:02:47깎아내리려고 줄인 거 아니냐라고
  978. 1:02:49생각했지만이
  979. 1:02:51남한측 주장이 100% 맞아요. 진짜
  980. 1:02:54요리사 한 명하고 두 살랑 간난에게
  981. 1:02:55한 명이 죽습니다. 그게
  982. 1:02:56보청보전투예요.
  983. 1:02:58그러면 지금까지 홍범도의 봉호동
  984. 1:03:01전투와 김자진의 청산이 대척과
  985. 1:03:04양세봉의 영능과 흥경성 전투 지청천의
  986. 1:03:07이런 어마한 대전자령 전투가 우리
  987. 1:03:09독립운동 사상 3대 승리거든요.
  988. 1:03:10봉호동과 청산와 더불어.
  989. 1:03:13그러면 왜 이렇게 보천보 전투는
  990. 1:03:15알려져 버렸을까?
  991. 1:03:17김일성이 진짜 운이 좋은 게요. 제가
  992. 1:03:20지금 여러분 제가 지금 약간 보수
  993. 1:03:23측에서 제가 역사강 외고 간다고
  994. 1:03:25하니까 경기 교육에서 카메라 있으니까
  995. 1:03:27의도적으로 김밀성을 깐다라고
  996. 1:03:28생각하십니까?
  997. 1:03:31저 원래 이렇게 강의해요.
  998. 1:03:35그래서 대한민국의 가장 군인, 장성
  999. 1:03:38어르신이 계십니다.
  1000. 1:03:41저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1001. 1:03:44그 군인 어르신께서 이렇게 동료분들과
  1002. 1:03:47이제 술자리 같은 걸 연세가 구흥이
  1003. 1:03:49넘으셨는데 가죽 입으시고 저 놀러
  1004. 1:03:52오라고 하셔 가지고 저를 너무너무
  1005. 1:03:53예뻐하시고 박경석 장군님이라고
  1006. 1:03:55계시는데이 박경석 장군님이 1980년
  1007. 1:03:595 민주화운동 때 인사 차장으로
  1008. 1:04:01계시면서 그 전도한 노태우에게 어쩔
  1009. 1:04:04수 없이 훈장을 수해야 되는 역할을
  1010. 1:04:07하게 되니 훈장이라는 건 전시에 적군
  1011. 1:04:11꿈과 싸웠을 때 그 공원을 따져서
  1012. 1:04:13군인들이 훈장을 받는 거지. 광주
  1013. 1:04:16시민이 적이냐? 왜 어찌 저들에게
  1014. 1:04:19훈장을 주겠냐라고 군복을 벗어 버리신
  1015. 1:04:21분이거든요. 그래 지금 대한민국 군인
  1016. 1:04:23어르신 중에 가장 대접받는
  1017. 1:04:26장성이십니다. 근데 그분이 저를
  1018. 1:04:28너무너무 예뻐하셔요. 그래서 근데
  1019. 1:04:30그분이 그 장성 다른 어르신들하고
  1020. 1:04:32막걸리 마시면 황현필이 그 어 빨갱이
  1021. 1:04:34강이 듣냐고. 왜 황현필이 강이 다
  1022. 1:04:36들어봤어? 김일성을 황현필만큼
  1023. 1:04:38비판하는 사람이 없어.
  1024. 1:04:41저는요 독재자를 싫어해요. 그래서
  1025. 1:04:44싫어요. 아니 김일성은 남북 분단을
  1026. 1:04:46요책했고 한국 전쟁의 주범이고 그리고
  1027. 1:04:49저렇게 북한에서 독재 권력을
  1028. 1:04:51행사하면서 수많은 정치인들 숙청했고
  1029. 1:04:53인권을 탄압했고 용납이 안 돼요.
  1030. 1:04:55그래서 내가 웃는 말로 맨날 하는
  1031. 1:04:57말이 있어. 나 같은 성격 가진
  1032. 1:04:58사람이 북한에서 2천만 명 인구였으면
  1033. 1:05:01김일성 벌써 바베큐됐다. 생각을 해
  1034. 1:05:03보시라. 이게 3대 독재 세습이
  1035. 1:05:05가능한 건 그만큼 우리 민족성의
  1036. 1:05:07독재자들을 추정하는 마음이 있어서다.
  1037. 1:05:13저 김일성을 스타로 만들어 줘 버린
  1038. 1:05:14건 동화일보였습니다.
  1039. 1:05:20보청보전투가 터지니 37년이죠.
  1040. 1:05:2433년 4년까지 양세봉 지청천이
  1041. 1:05:27있었는데 만주에서 백마탄 우리 독립군
  1042. 1:05:30사령관이 계셨는데 그 사령관이 안
  1043. 1:05:34계시고 이제 만주에서 독립운동은
  1044. 1:05:36영혼히 불가능한 것일까 하고 허무주에
  1045. 1:05:38빠질 때 누군가가 만주도 아니고 두만
  1046. 1:05:43강을 넘어서 진격이 왔대. 이름도 잘
  1047. 1:05:46지해야 돼. 김일성이 좀 뭔가 쉬운
  1048. 1:05:47이름이잖아요. 동알보가 호회로만 여섯
  1049. 1:05:50번인가 일곱 번을 때려 버립니다. 한
  1050. 1:05:53방에 스타가 돼 버립니다.
  1051. 1:05:55근데 이때 김일성 나이가 몇 살?
  1052. 1:05:5726살.
  1053. 1:06:01그래서 나중에 8년 후입니까? 8년
  1054. 1:06:03후에 1945년 해방되자마자 평양에서
  1055. 1:06:07김일성 장군 환영대가 열렸고 10만
  1056. 1:06:09명의 인파가 모였는데 그때 김일성을
  1057. 1:06:12보고 깜짝 놀라죠. 야 그요 10년
  1058. 1:06:15전부터 그 김일성 김일성 했는데
  1059. 1:06:1734살짜리가 배 이렇게 나와 가지고
  1060. 1:06:19나 김일성이요 하고 나오니까 사람들이
  1061. 1:06:21저거 가짜 김일성 아니냐 뭐야
  1062. 1:06:24김일성이가 운이 좋았던게 민생당
  1063. 1:06:25사건에서 선배들 다 죽고 혼자
  1064. 1:06:27살아남았었던 것도 운이 좋고요.
  1065. 1:06:28보천보 전투에서 별로 영향도 없는
  1066. 1:06:31전투였음에도 불구하고 부풀려진 것도
  1067. 1:06:33운이 좋고 또 하나 뭐가 운이
  1068. 1:06:34좋아요? 대부분의 독립운동가들은 다
  1069. 1:06:37중국으로 갑니다. 그럼 지금보다도
  1070. 1:06:40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도 나이 서열
  1071. 1:06:43문화가 훨씬 더 커요. 그래서 김구,
  1072. 1:06:46조소왕, 뭐 지청천, 김규식 이런
  1073. 1:06:50지도작급 인사들보다 한 열 무렵
  1074. 1:06:52어렸던 김원봉이 그들을 뛰어넘지 못한
  1075. 1:06:54것도 나인 문화였는데 만약에 그때
  1076. 1:06:57김일성이 저기 조선용대 화복지대나
  1077. 1:07:01만약에 충칭 임신부에 들어갔으면
  1078. 1:07:03김두봉이나 김구가 어이 네가
  1079. 1:07:05김일성이니? 젊은 놈이 배 많이
  1080. 1:07:07나왔다. 귀염둥이 새끼 이렇게 됐을
  1081. 1:07:10텐데이 어린 놈이 어찌 북한에 남아
  1082. 1:07:13가지고 소령 들어갔다가 소령과 함께
  1083. 1:07:14와 버리니까 참 역사가 그렇게
  1084. 1:07:16흘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보청보전투
  1085. 1:07:19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당당하게 제가
  1086. 1:07:20강의를 했습니다.
  1087. 1:07:22여러분
  1088. 1:07:24그러다가 이제 만주에서 아 곧 중일
  1089. 1:07:27전쟁이 일어나겠구나 하고 거의
  1090. 1:07:28대부분의 독립군들이 저렇게 중국으로
  1091. 1:07:30내려옵니다.
  1092. 1:07:32지금까지 들으실 만합니까?
  1093. 1:07:35>> 네.
  1094. 1:07:36저희가 강년을 그래도 자재하고 많이
  1095. 1:07:43제가 강연을 외부 강연을 많이 안
  1096. 1:07:45나갑니다.
  1097. 1:07:47진짜 안 나갑니다. 그래서 한 달에
  1098. 1:07:49외부 강연 무의가 많이 들어올 때는
  1099. 1:07:51한참 때는 한 4, 5년 전에는 진짜
  1100. 1:07:53한 달에 50개씩 들어왔어요.
  1101. 1:07:55근데 그러면 그걸로 돈을 벌 수
  1102. 1:07:57있잖아요. 큰 돈을 벌겠죠. 근데
  1103. 1:08:00저는 제 유튜브에서
  1104. 1:08:03유튜브에서 영상 올리는게 쉬운 일이
  1105. 1:08:05아니에요. 영상 하나 올리려면
  1106. 1:08:08죽어라고 공부해야 되고 무슨 주제로
  1107. 1:08:10올 것인가 고민해야 되고 근데 제
  1108. 1:08:11유튜브는 됐잖아요. 그럼 외부 강연을
  1109. 1:08:14나가면 제 유튜브 영상 올리기가
  1110. 1:08:16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보통 외부
  1111. 1:08:18강연을 나가더라도
  1112. 1:08:20죄송합니다하고 거절했는데 2년,
  1113. 1:08:233년, 4년째 이렇게
  1114. 1:08:26문의가 오면 제가 외부 강연을 나가고
  1115. 1:08:28그랬거든요.
  1116. 1:08:30이제 뭐 제가 잘 났다는 말씀을
  1117. 1:08:31드려는 건 아니고. 근데 그 외부
  1118. 1:08:33강연을 나간 중에 사실상은 항일 부장
  1119. 1:08:36투쟁은 지금 처음 해 보는 강의예요.
  1120. 1:08:40그래서여 그래서 여쭤 보는 겁니다.
  1121. 1:08:42이해가 되시느냐?
  1122. 1:08:44따라오실 수 있겠어요? 네.
  1123. 1:08:46>> 자, 중국 내려 갑니다.
  1124. 1:08:49중국 내려가면 여기는 지금 이임시정부
  1125. 1:08:52이동 과정입니다. 제가 작년에 우리
  1126. 1:08:55직원들 데리고 내 돈 내산으로
  1127. 1:08:58상해에서 항조으로 창사로 충칭까지
  1128. 1:09:02임시정부 루트만 다녀왔습니다.
  1129. 1:09:05저에게는 가장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1130. 1:09:07보람찬 답사졌다는 말씀드리겠고
  1131. 1:09:10임시정부는 이제 여기 윤봉 기르것
  1132. 1:09:12때문에 이렇게 상해를 떠나 가지고
  1133. 1:09:14이렇게 1940년 충칭 도착할 때까지
  1134. 1:09:178년간 권난의 시기를 갖는 거고요.
  1135. 1:09:20여기 이제 우안이란 곳을 보겠습니다.
  1136. 1:09:22실은 코로나가 처음 시작한 곳이기도
  1137. 1:09:23하죠.이
  1138. 1:09:25이 우안에 독립운동가들이 모여듭니다.
  1139. 1:09:29민족 혁명당이란 당을 만듭니다.
  1140. 1:09:311935년에
  1141. 1:09:33보통 큰 단체 다섯 개가 연대하는데
  1142. 1:09:35보통 세 개 정도를 이야기합니다.
  1143. 1:09:38김원봉 세력, 의열단, 그다음
  1144. 1:09:42지청천이 저 위쪽에서 내려옵니다.
  1145. 1:09:44그리고 조소왕이 내려옵니다. 여기서
  1146. 1:09:46지청천이 갑자기 조선 혁명당 그러면
  1147. 1:09:49아까 지청천 장군은 한국 독립군이었고
  1148. 1:09:52양세봉이 조선 혁명군이었다고 헷갈릴까
  1149. 1:09:54봐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너무
  1150. 1:09:55어려운 공부니까. 자, 중요한 건
  1151. 1:09:58여기 우안에서 이제 그 민족 혁명당이
  1152. 1:10:00만들어지고 민족 혁명당에서 김원봉이
  1153. 1:10:04약간 사회주의 계열인데 사회주의
  1154. 1:10:05계열이 민족 혁명당을 주도하니까
  1155. 1:10:07민족주의 계열이었던 조수한과 지청천이
  1156. 1:10:09민족 혁명당을 빠져나가게 되고
  1157. 1:10:11혼자나면 김원봉이 사회주의 단체과
  1158. 1:10:13연대해서 민족 혁명당을 조선 민족
  1159. 1:10:15혁명당으로 개칭하면서 의열단체가
  1160. 1:10:17만들어집니다.
  1161. 1:10:19아이고 말 잘못했어요. 의열단 이때
  1162. 1:10:21왜 만들어집니까?
  1163. 1:10:23이거 아무도 모르고 계시네. 조선
  1164. 1:10:26의용대가 만들어집니다. 근데 그전에
  1165. 1:10:29우리가 김원봉을 이야기하려면 의열단
  1166. 1:10:31이야기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1167. 1:10:34제가 김원봉입니다.
  1168. 1:10:36약산 김원봉. 나 미량 사람이야. 또
  1169. 1:10:38사회주자 김원봉 한다고 뭐라고 하지
  1170. 1:10:40마십시오. 시험에 가장 잘 나옵니다.
  1171. 1:10:42양세봉보다 더 잘 나옵니다.
  1172. 1:10:45아, 참 진짜 재밌는게 봉자 들어간
  1173. 1:10:48이름들이 독립운동 어마어마합니다.
  1174. 1:10:54들어보셨습니까?
  1175. 1:10:55한번만 따라해 보실래요? 김원봉
  1176. 1:10:58>> 김원봉
  1177. 1:10:58>> 김두봉
  1178. 1:11:00>> 김두봉
  1179. 1:11:00>> 양 세봉
  1180. 1:11:01>> 양세봉
  1181. 1:11:02>> 어떻게 저남도 원봉 두 봉 세
  1182. 1:11:05봉이에요.이
  1183. 1:11:09김원봉이
  1184. 1:11:11생각이 젊었고 과게인지 모르겠지만
  1185. 1:11:13이런 젊은 김원봉은 생각을 했어요.
  1186. 1:11:16야 무장 투쟁 불가능하잖아.
  1187. 1:11:19어떻게 우리가 전쟁으로 일본을 이겨?
  1188. 1:11:22야 실력 양성 운동 불가능하잖아.
  1189. 1:11:25어떻게 우리가 일본보다 좋은 교육을
  1190. 1:11:26받고 어떻게 우리 회사가 일본보다 클
  1191. 1:11:28수 있어? 외교 독립 짜치잖아. 쪽
  1192. 1:11:31팔리잖아.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
  1193. 1:11:33그럼 누군가 김원봉에게 물어봐요.
  1194. 1:11:35야, 그럼 독립운동 하지 말자는
  1195. 1:11:37거냐? 해야지. 어떻게 하자는 건데?
  1196. 1:11:40감히 우리를 식민통치하겠다고
  1197. 1:11:42식민 통치하겠다는 것들 다 죽여
  1198. 1:11:44버리고 식민 통치 기관 다 폭파시켜
  1199. 1:11:47버리면 되지. 앞살리하죠.
  1200. 1:11:50그래서 소위 이걸 테러 단체라고는
  1201. 1:11:53제가 말 못 하겠습니다. 김원복은
  1202. 1:11:56대중들에게 뭐라고 있냐? 테러 속에
  1203. 1:11:58깃떨어져 있는 참뜻을 민중들이 이해해
  1204. 1:12:00줬으면 좋겠다. 민간일 향한 테러가
  1205. 1:12:02아니죠. 일본의 식민 독 식민 통치에
  1206. 1:12:07대한 테러 단체 이게 테러 단체라는
  1207. 1:12:09표현이 지금의 테러 단체가 제가
  1208. 1:12:11방금도 말 실수했어요. 이것만 또 따
  1209. 1:12:14가지고 테러 단체라고 했다고
  1210. 1:12:18희몽봉
  1211. 1:12:20미란 경찰서
  1212. 1:12:22최수봉 부상 경찰서 박재혁도 있지만
  1213. 1:12:261921년 조선 총독부에서 폭탄전졌던
  1214. 1:12:29김익상
  1215. 1:12:31김상옥 사진 한번 보십시오.
  1216. 1:12:33두 손을 뒤에 열중시하고 있죠.
  1217. 1:12:37김상호 의사가 왜 열중 시하고 계신지
  1218. 1:12:39아십니까?이
  1219. 1:12:41두 손을 가지고 독립운동에 어떤
  1220. 1:12:43역할을 못 하는데 어찌 손을 드러내고
  1221. 1:12:46사진을 찍을 수 있냐고.
  1222. 1:12:48저 김사옥이 종로 경찰서에
  1223. 1:12:52들어갔고 그 종로 경찰서를 습격가면서
  1224. 1:12:55어찌 보면 종로 경찰서는 당시 조선의
  1225. 1:12:56독립군들을 잡아다가 독립운동가를
  1226. 1:12:58잡아다가 고민하는 상징적인
  1227. 1:13:00곳이었어요. 그 상징적인 곳에서
  1228. 1:13:02김상옥에게 당했던 일본 경찰이
  1229. 1:13:05기록에는 보통 400명이 출동했다와
  1230. 1:13:071천명이 출동했다. 400대 1의
  1231. 1:13:10싸움이었거나 천대 1의
  1232. 1:13:11싸움이었습니다. 영화 밀정에서도 첫
  1233. 1:13:14번째 장면에 김상옥 의사의 의거
  1234. 1:13:16장면이 나옵니다. 지붕을 타고
  1235. 1:13:18넘어가면서 일대 천에 싸움을 하시죠.
  1236. 1:13:20마지막 한 발까지 내가 일본군의
  1237. 1:13:22총탄에 죽기 싫다라고 자기를 마지막
  1238. 1:13:24한 발로 자결하십니다.
  1239. 1:13:261923년에 종로경찰서 김상욱 의거
  1240. 1:13:30김지석
  1241. 1:13:32일본 왕궁의 도쿄에 가면 그 에도성이
  1242. 1:13:35있죠. 거기에 보면 바로 여도성
  1243. 1:13:36들어간 입구에 이중교라는 하얀 다리가
  1244. 1:13:38있습니다. 거기에 폭탄 투척합니다.
  1245. 1:13:41나석주 동양 척식 주식 회사의
  1246. 1:13:431926년 폭탄을 투척합니다.
  1247. 1:13:46이렇게까지 의열단원들이 목숨을
  1248. 1:13:48바쳐가면서
  1249. 1:13:51독립을 위해서 초기와 같이 목숨을
  1250. 1:13:53바쳤것만 민중들이이 테러 속에
  1251. 1:13:56기들어져 있는 그 참뜻을 이해하지
  1252. 1:13:58못한다라고 생각했던 김원봉이 너무
  1253. 1:14:00슬픈 나머지 단지 신체 선생님에게
  1254. 1:14:03우리 의열 단원에게 힘이 되는 글을
  1255. 1:14:05좀 하나 써 주십시오. 그니까 단재
  1256. 1:14:07신체우 선생님이
  1257. 1:14:101923년에 조선 혁명 선언 민중은
  1258. 1:14:14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 우리는 민중
  1259. 1:14:16속으로 들어가 민중과 손을 잡고
  1260. 1:14:18폭력, 암살, 파괴, 폭동 등을 통해
  1261. 1:14:21강도 일본의 통치를 끝장내자.
  1262. 1:14:26좀 강하긴 하죠.
  1263. 1:14:29저게의 단원들의 지침서가 됩니다.
  1264. 1:14:31실제로 의열 단원들은 굉장히 옷을
  1265. 1:14:33멋있게 입는 거 아십니까? 양복 착
  1266. 1:14:36빼 있습니다. 중절 못 씁니다. 담배
  1267. 1:14:39싸구려 담배 안 태운다. 씨가 담배
  1268. 1:14:40태웁니다. 술 양주 마십니다. 왜요?
  1269. 1:14:44전략의 개념이 없죠.
  1270. 1:14:47나는 언제든지이 저국을 위해서 우리
  1271. 1:14:49민족을 내일 죽어도 죽을 사람인데
  1272. 1:14:51내가 왜 아껴요?
  1273. 1:14:54사진 찍기를 즐겨합니다. 항상 사진
  1274. 1:14:56찍을 때마다이 사진이 내 살아생전의
  1275. 1:14:57마지막 사진이라는 생각으로 사진을
  1276. 1:14:59찍었던 그 의열단을 이끌었던 김원봉이
  1277. 1:15:08이건 조금 그 김원봉이
  1278. 1:15:13중국에 들어와서 난징에서
  1279. 1:15:16장제사 아시죠? 중국에 국민당의 대부
  1280. 1:15:19순원과 동서지관이었던 장재수가
  1281. 1:15:22김원봉을 무지무지무지하게 사랑합니다.
  1282. 1:15:25그니까 중국의 장재수는 소위 지금
  1283. 1:15:27대한민국에서 빨갱이 김원봉이라고
  1284. 1:15:29손각질 받는 그 김원봉을 너무너무
  1285. 1:15:31사랑해 가지고 김원봉이
  1286. 1:15:33황포군간학교에서
  1287. 1:15:34자신들과 우열단원들 가서 군사 훈련
  1288. 1:15:36받고 실제로 김원봉에게 난 조선혁명
  1289. 1:15:40간부학교를 만드는데 거게 교장에
  1290. 1:15:42취임하기도 합니다. 이게
  1291. 1:15:431931년입니다. 근데 여러분들
  1292. 1:15:45우리가 뭘 아셔야 되냐면 보십시오.
  1293. 1:15:47이 상해 임시정부에서
  1294. 1:15:49이승만이 1925년에 이임시정부에서
  1295. 1:15:52탄핵 당합니다. 도대체 이임시정부에서
  1296. 1:15:55그 탄핵 청원서 내용을 한번 보시면
  1297. 1:15:59이승만에 대한 평가가 거기서 끝나
  1298. 1:16:00버립니다. 제가 여기서 더 이상
  1299. 1:16:02자세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1300. 1:16:041925년에 이승만이 탄핵 당하고
  1301. 1:16:06국무령제로 바꿉니다. 총리제로
  1302. 1:16:08바꿔요. 일종에 내각 책임제로. 3대
  1303. 1:16:10국무령이 1927년에 김구가 됩니다.
  1304. 1:16:13근데 여러분 김구는 저 이임시정부에서
  1305. 1:16:17소위 경찰청장으로 시작을 했어요.
  1306. 1:16:19그러다가 어찌저찌 해서 40대 나이에
  1307. 1:16:21국무령이 됐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1308. 1:16:23국내외 동포들이 김구가 누군지 몰라.
  1309. 1:16:26그러다 보니까 임시부에 돈도 안
  1310. 1:16:28들어오고 임시부가 너무 힘들어.
  1311. 1:16:29그래서 김구가 위대한 결를 결단을
  1312. 1:16:31합니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1313. 1:16:33거죠. 1927년에 김구가 야 나도
  1314. 1:16:38일개 국무의원이 될게. 국무원회
  1315. 1:16:40집단지도 체제로 가자. 내 국무령
  1316. 1:16:42자리 버려 버릴게.
  1317. 1:16:44임시군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1318. 1:16:46김구가 스스로 국무령 자리를 버리면서
  1319. 1:16:49집단지도 체제로 1927년에 전환을
  1320. 1:16:52하면서 그래서 우리가 김구를
  1321. 1:16:53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직함이
  1322. 1:16:56없으니까.
  1323. 1:16:58그러다가 김구 선생님이 안 되겠다.
  1324. 1:16:59의열단도 저렇게 역할을 했는데
  1325. 1:17:01임시정부가 아직 살아 있음을 국내외에
  1326. 1:17:04알려야겠다.
  1327. 1:17:06그러면 우리도 우열당 같은 단체가
  1328. 1:17:08있어야 되지 않겠냐?
  1329. 1:17:10그래서
  1330. 1:17:12한인 애국단이 만들어집니다.
  1331. 1:17:141931년에
  1332. 1:17:15이봉창이 일본 왕을 죽이겠다라고
  1333. 1:17:17하니까 폭탄을 줍니다. 이봉창이이
  1334. 1:17:20이봉창이요. 실제로 에도성을 가면
  1335. 1:17:23에도성 앞에 큰 광장이 있고 우리
  1336. 1:17:25서울의 여의도처럼 증권가가 있는데 그
  1337. 1:17:28광장 앞에서 일본의 외의 마차에
  1338. 1:17:31수류탄을 투착했다라고 하지만 아 제가
  1339. 1:17:34알아본 바에 의하면 답사에 의하면
  1340. 1:17:36그것이 아니라 에도성의 후문 앞에
  1341. 1:17:39경시청이 있어요. 쉽게 이야기하면
  1342. 1:17:42우리 같으면 경찰청 그 경찰청 앞에서
  1343. 1:17:45일본 외양에게 폭탄을 투척해
  1344. 1:17:47버립니다.
  1345. 1:17:49근데 폭탄이 좀 늦게 터지고 그래
  1346. 1:17:52가지고 일본 외양이 근데 일본
  1347. 1:17:53아이들은 철렁했겠죠. 이봉창이 얼마나
  1348. 1:17:55모진 고민을 당했을지 뭐 짐작도 안
  1349. 1:17:58갑니다. 경찰들 입장에서 자신들의
  1350. 1:18:00자존심을 짓밟아 버린 거죠. 일본
  1351. 1:18:02경찰들 입장에서는. 근데 이봉창의
  1352. 1:18:04의거에 중국 여기저기 신문에서
  1353. 1:18:06아깝다. 아 저기 왕 죽일 섬나라 왕
  1354. 1:18:09죽일 수 있었는데 이런 기사가
  1355. 1:18:10실려요. 그러니까 일본이 쌍하면서
  1356. 1:18:13상해를 침략합니다. 상해 사변입니다.
  1357. 1:18:16상해를 점령합니다. 상해에서
  1358. 1:18:18승리했다고 일본 저그들 왕 생일의
  1359. 1:18:21전승 기념식을 갖고 있을 때 윤봉길이
  1360. 1:18:24저에게는 도시락을 만들어
  1361. 1:18:25주십시오.라고 해 가지고 근데 실제로
  1362. 1:18:28물통폭탄을 던지셨죠.
  1363. 1:18:30그래서 윤봉길이 상해 홍콩 의거를
  1364. 1:18:32일으킵니다. 그러다 보니 상해를
  1365. 1:18:35일본이 점령했었는데 우리는 프랑스의
  1366. 1:18:37조개진 내에서 임시정부를 빌려쓰고
  1367. 1:18:39있었는데 프랑스를 일본이 압박해서
  1368. 1:18:41우리 나가라고 하니까 나가야
  1369. 1:18:43되거든요. 근데 저 윤봉 기르그가
  1370. 1:18:46얼마나 우리 독립운동사에 크게 영향을
  1371. 1:18:47끼쳤냐면 중국의 장제스가 윤봉
  1372. 1:18:50기르륵을 보고 중국인 100만 명이
  1373. 1:18:52하지 못했던 일을 조선 청년 한 명이
  1374. 1:18:54했다. 해냈다. 그 윤봉길 배우에
  1375. 1:18:57누가 있냐? 김구가 있구나. 김구를
  1376. 1:18:58만나요. 야, 임시정부야, 너
  1377. 1:19:00따라다니거라. 내가 언젠가 자리를
  1378. 1:19:03잡고 정착하게 되면 임시정부 산하
  1379. 1:19:06부대를 승락해 주겠다. 중국 산하에서
  1380. 1:19:09정식 군대가 만들어질 수 있는 걸
  1381. 1:19:10인정해 주겠다. 이때부터 김군은
  1382. 1:19:13장재수를 따라다닙니다.
  1383. 1:19:16그래서 장재수를 따라다니면서
  1384. 1:19:24이렇게 움직이고 있는데
  1385. 1:19:2732년에 윤봉기 의그가 있었고
  1386. 1:19:30국내에서 중국 관내에서 무장 세력을
  1387. 1:19:32만들 수 있도록 허락해 주겠다는 말
  1388. 1:19:34안 하나 믿고 따라다니고 있는데
  1389. 1:19:36장대수는 사실상 김원봉을 더 예뻐해
  1390. 1:19:38가지고
  1391. 1:19:40김구에게는 아직 무장 투쟁을 허락하지
  1392. 1:19:42않았는데 김원봉에게는 무장 투쟁을
  1393. 1:19:45무장단 단체를 허락해 버립니다. 그게
  1394. 1:19:47그 유명한 조선 의용대입니다.
  1395. 1:19:51김원봉의 조선 의용대 사진 한번
  1396. 1:19:53보십시오.이
  1397. 1:19:55조선 의용대가 정말 대단한데 어찌
  1398. 1:19:57보면 중국 관내에서 최초로 창설된
  1399. 1:20:00부대라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
  1400. 1:20:03이놈의 장재수 국민당은 항일전에서
  1401. 1:20:06형편 없어요. 일본에게 두드러맞아.
  1402. 1:20:09근데 오히려 저 북쪽에 화 지역에
  1403. 1:20:11중국의 공산당들 팔로군들이 더 싸움을
  1404. 1:20:14잘하는 거 같아. 일본과 그러니까
  1405. 1:20:16김원봉 부하들이 야 우리 조선 의영
  1406. 1:20:18대저 북쪽 화북 지방으로 가자. 저
  1407. 1:20:20국민당애들은 일본과 항일에 의지가 안
  1408. 1:20:22보인다. 북쪽으로 보내 달라.
  1409. 1:20:25그러니까 김원봉이 자신 안 가면서이
  1410. 1:20:28북쪽으로
  1411. 1:20:29조선의용대 화지대를 올려보냅니다.
  1412. 1:20:33조선의 화복지대가 여기 팔로군과 손을
  1413. 1:20:36잡고 호가장 전투 반소탕 등지에서
  1414. 1:20:39엄청난 공을 세웁니다. 그러면
  1415. 1:20:42김원봉은 이제 여기까지 여러분 바로
  1416. 1:20:44옆에가 난증이잖아요.
  1417. 1:20:46난징 대학살이 있었잖아요. 그니까
  1418. 1:20:48김원봉이 이제 더 이상 우안에 조선
  1419. 1:20:49의영대 본대를 이끌고 있기가
  1420. 1:20:51어려워요. 자기 부하들이 여기 가서
  1421. 1:20:53조선 의영대 화복지대를 만들었으니
  1422. 1:20:55일이 가야 돼요. 그 김원봉도 일이
  1423. 1:20:57갑니다. 조선 의영대 화복지로 가요.
  1424. 1:20:59빨간색 보입니까?
  1425. 1:21:01가고 있는데 김원봉도 좀 꺼림찍했을
  1426. 1:21:03거 아니야. 나도 일찍 갈 걸.
  1427. 1:21:05부하들이가 가지고 나름 자리를
  1428. 1:21:06잡았는데 지금도 나를 총사령관으로
  1429. 1:21:08인정해 줄 거라는 생각도 있었을
  1430. 1:21:09것이고. 그다음 또 하나 이렇게
  1431. 1:21:11김원봉이 이동했을 무렵이 42년인데
  1432. 1:21:15그 사이에 장제스는 김구를 데리고
  1433. 1:21:18충칭에 들어가 가지고 충칭에서
  1434. 1:21:20김구에게 장제스가 약속을 지켜져서
  1435. 1:21:23충층에는 한국 광복군도 장설돼 있었단
  1436. 1:21:25말이죠. 근데 여기 있는 충층에 있는
  1437. 1:21:28장제스하고 김구가 김원봉아 저리 가지
  1438. 1:21:32말고 이리 와라.
  1439. 1:21:35그니까 김원봉이 이렇게 가려다가 조선
  1440. 1:21:38유용대를 이끌고 이렇게 합류해
  1441. 1:21:39버리죠. 이게 학생들 시험에도 그렇게
  1442. 1:21:42잘 나오고 한때 문재인 대통령이 현축
  1443. 1:21:46현충일 축사에서이 말씀을 하셔 가지고
  1444. 1:21:49시끄러웠던 김원봉의 조선 의용대가
  1445. 1:21:51우리 한국 광복군에 합류했기 때문에
  1446. 1:21:53우리 국군의 뿌리다. 저는 그 말씀을
  1447. 1:21:54잘못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왜? 광복절
  1448. 1:21:57축사했으면 역사의 해석의 차이가 있기
  1449. 1:21:58때문에 가능했지만
  1450. 1:22:01현충일은 좀 애매했다. 중요한 건이
  1451. 1:22:04조선용대가 한국 광복군에 합류하게
  1452. 1:22:06됩니다.
  1453. 1:22:08그러면 여기 애들은 대장이 여기
  1454. 1:22:11있다가 올 줄 알았더니 일이가 버린
  1455. 1:22:12거죠.
  1456. 1:22:13그래서 얘네들이 화조선 독립 동맹이란
  1457. 1:22:16걸 만들고 부대를 새롭게 개칭합니다.
  1458. 1:22:19그게 바로 조선 의영군입니다.이
  1459. 1:22:25조선 의영군을 이제 어떻게 해석하냐가
  1460. 1:22:27참 애매합니다. 실제로 한국 광복군은
  1461. 1:22:30수백명에 불과했지만 조선 우영군은
  1462. 1:22:34대한민국에서 제대로 공부를 안
  1463. 1:22:36시키려고 해서 그렇지 병력이 몇 만
  1464. 1:22:38명입니다.
  1465. 1:22:40저 조선 우용군이 없었으면 사실상
  1466. 1:22:43마오저동이 장재스를 이기기
  1467. 1:22:45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진심입니다.
  1468. 1:22:48왜냐면 중국의 공산당원들은 배움도
  1469. 1:22:50없고 의지도 없고 그렇지만이
  1470. 1:22:53한국의 당시 조선 의원군들은 중국이
  1471. 1:22:56공사화되면 우리도 공사화되면서
  1472. 1:22:58자연스럽게 우리가 독립을 할 거다.
  1473. 1:22:59이런 생각을 해서 진짜 가열차게
  1474. 1:23:01싸웠나 봐요.
  1475. 1:23:04그래서이 조선 의원군이 우리는 안
  1476. 1:23:07배웠지만
  1477. 1:23:09하북조선 독립의 주석이 김두봉입니다.
  1478. 1:23:12그니까 두 개 정부가 있었다고
  1479. 1:23:13생각하시면 1940년대 여기 화조선
  1480. 1:23:15독립의 김두봉 아까 내가 그랬죠.
  1481. 1:23:17김원봉 두봉 세 봉 그랬죠.
  1482. 1:23:21여기 충치 임시부의 주석 김구 근데
  1483. 1:23:24여기 있는 조선 의원군은
  1484. 1:23:271900
  1485. 1:23:2945년 우리가 해방을 맞이하고
  1486. 1:23:32여전히 중국에서 머물다가
  1487. 1:23:351948년 9월 9일 북한 정권
  1488. 1:23:37수립되고 난 다음에
  1489. 1:23:39저 6만 병력이 그대로 북한의
  1490. 1:23:42인민군에 합류합니다.
  1491. 1:23:44그리고 1950년 6월 25일 새벽
  1492. 1:23:464시에 북한구에 내려올 때
  1493. 1:23:49소위 동부전선
  1494. 1:23:52강원도 쪽에 남침했던 부대가 조선
  1495. 1:23:55의원군입니다.이
  1496. 1:23:58조선 의원군은 수능에도 출제가 되니까
  1497. 1:24:01제가 당당하게 이렇게 이야기해도
  1498. 1:24:03됩니다.
  1499. 1:24:11한국복군 장소합니다. 윤봉기 의거에
  1500. 1:24:15대해서 장제수가 약속을 지켜 준
  1501. 1:24:17거죠. 한국 광복군입니다.
  1502. 1:24:19어, 제가 충칭 임시정부 갔을 때
  1503. 1:24:21사진하고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 갔을
  1504. 1:24:23때 사진입니다. 보통 제가 어디
  1505. 1:24:26강연가 가지고 제 팬들이 오시면 제
  1506. 1:24:28사진 뛰어주면 와 하는데
  1507. 1:24:34그래서 여러분들 학창시에 공부하셨던
  1508. 1:24:351940년 한국 광북군이 창설됐다.
  1509. 1:24:3841년 대일 선정 성명을 발표했다.
  1510. 1:24:4042년 김원봉의 조선 의용대가
  1511. 1:24:42합류했다. 43년
  1512. 1:24:44어 영국군과 연합 작전개에서 인도,
  1513. 1:24:47미안마 등지에서 활약했다. 44년
  1514. 1:24:49미국 OS가 지금의 CIA
  1515. 1:24:51전시입니다. CIA와 합동작전를
  1516. 1:24:54전겼다. 그리고 1945년 저 CIA
  1517. 1:24:57OSS 손잡고 한국 광복군이 국내
  1518. 1:25:00진공 계획 소위 독수리 작전
  1519. 1:25:05하 역사는 왜 우리가 의도한 대로
  1520. 1:25:06흘러가지 않았는가 몰라요. 김구
  1521. 1:25:09선생님이 배움이 짧았다라고 하지만
  1522. 1:25:10우리가 선생님이라고 부를 자격이
  1523. 1:25:12충분했던게 뭐냐면 김구 선생님은
  1524. 1:25:14뭐라고 이야기하셨습니까? 내 첫 번째
  1525. 1:25:16수원도 조국의 독립이요 두 번째
  1526. 1:25:17수원도 조국의 독립이요 세 번째
  1527. 1:25:19수원도 조국의 완전한 독립이다. 내가
  1528. 1:25:22해방된 나라의 정부 청사 문직길래도
  1529. 1:25:25행복하겠다라고 했던 김구 선생님이
  1530. 1:25:281948년 8월 15일 날 대성
  1531. 1:25:31통곡을 하십니다. 이게 뭔꼴이냐고?
  1532. 1:25:34지금 여기서 일본이 항복선하고 우리가
  1533. 1:25:36해방을 맞이하면 어떻게 하냐고?
  1534. 1:25:39왜요?
  1535. 1:25:41김구 선생님 뭘 봤냐면 독일에게
  1536. 1:25:43점령당한 프랑스 드고리 망명 프랑스를
  1537. 1:25:47이끌고
  1538. 1:25:48노르망뒤 상작전을 해서 8위를
  1539. 1:25:51탈란하는데 연합군에게 일조를 하면서
  1540. 1:25:53승전국의 입장에 돼서 일본을 단재
  1541. 1:25:56승전국의 입장에 대해서 독일을
  1542. 1:25:58단제하는 걸 봤어요.
  1543. 1:26:00그래서 우리 광복군도 분명히 뭔가
  1544. 1:26:03역할을 해야만 한다. 우리가 승전국의
  1545. 1:26:05지위에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우리가
  1546. 1:26:07실제로 일본의 패망에 일본을 단지할
  1547. 1:26:09수 있는 거지. 우리가 역할을 하지
  1548. 1:26:11못하면 다시 강대국에 휘둘릴 수밖에
  1549. 1:26:13없다. 아, 그걸 아셨어요? 그래서
  1550. 1:26:168월 15일 날 그 독수리 작전
  1551. 1:26:189월에 계획된 걸 실천하지 못하고
  1552. 1:26:20우리가 해방을 맞이했던 그날 대성
  1553. 1:26:23통곡을 하셨던 김구 선생님까지 좀
  1554. 1:26:25알고 계시고
  1555. 1:26:28이제이 이야기까지 가게 되면 이거는
  1556. 1:26:30이제 48년 상황이니까 좀
  1557. 1:26:32길어집니다만음
  1558. 1:26:34김구 선생님께서 38도선을 가로베고
  1559. 1:26:37누울전적 민족의 분단만은 맞겠다라고
  1560. 1:26:39하면서 남만의 단독 정부 수립이 남한
  1561. 1:26:43단독 정부 단독 선거가 결정나니까
  1562. 1:26:45그걸 을겠다고 이렇게 북한에
  1563. 1:26:46올라가셨던 김구 선생님. 결과적으로
  1564. 1:26:49김구 선생님이 49년 6월에
  1565. 1:26:54안두위의 총탄에 돌아가시면서 그 6월
  1566. 1:26:57달에 정확하게 우리 친일청산도
  1567. 1:26:59실패하게 되거든요. 그러면서이
  1568. 1:27:01친일청산이 실패하고 김구 선생님이
  1569. 1:27:03돌아가시고 저는 실은 모든 건
  1570. 1:27:05친일청산 실패라고 봅니다. 친일청산이
  1571. 1:27:07제대로 됐으면 민족 전기가 바로 섰고
  1572. 1:27:11그 친일파들이 그때는 그럴 수 있지
  1573. 1:27:13않았냐? 우리가 용서하고 통합과 화의
  1574. 1:27:15길로 가야지라고 이야기하는
  1575. 1:27:17사람들에게는 내가 항상 하고 싶은
  1576. 1:27:18이야기가 그래 그 칠파들이 자신들의
  1577. 1:27:21칠 반민족 행위에 대해서 미안해하고
  1578. 1:27:24고개를 숙이고 반성을 하면 용서하고
  1579. 1:27:28같이 갈 수가 있죠. 그런데 그들이
  1580. 1:27:30대한민국의 정개 재계 학계 언론 문화
  1581. 1:27:32예술 군인 경찰계 기득권이 돼
  1582. 1:27:34버렸습니다. 반성은 그냥 이게 왜
  1583. 1:27:37문제가 발생하는지 아십니까? 앞으로
  1584. 1:27:39우리 대한민국이 무슨 위기에 빠졌을
  1585. 1:27:41때 국가가 국민들에게 나라를 위해
  1586. 1:27:44목숨을 받쳐라. 네. 목숨 받쳐서이
  1587. 1:27:47나라 구해라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1588. 1:27:48있습니까?
  1589. 1:27:50그런 역사적 교훈 때문에라도 칠파는
  1590. 1:27:53제대로 숙청이 됐어야만 하는데 우리는
  1591. 1:27:55법적으로 단 한 명의 칠파도 처벌하지
  1592. 1:27:58못했습니다.
  1593. 1:28:00반민 특이가 만들어졌으나 1949년
  1594. 1:28:036월 6일 반민 특이가 경찰에 의해
  1595. 1:28:05강조로 습격당하면서 단 한 명의 칠도
  1596. 1:28:07처벌됐지 못했는데 프랑스는
  1597. 1:28:11나치아에 5년이 있었습니다.
  1598. 1:28:14근데 레지스탄스 그 나름의 프랑스
  1599. 1:28:17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했던
  1600. 1:28:19사람들이 실제로 법도 제대로 적용하지
  1601. 1:28:23않은 상태에서 1만 명 가까운
  1602. 1:28:25친나챙이자를 막 무자비하게 죽여
  1603. 1:28:27버리죠.
  1604. 1:28:29그리고 나서 두 골리 프랑스 정권을
  1605. 1:28:31딱 수립하고 난 다음에 친나치
  1606. 1:28:33행위자를 10몇만 명을 처벌합니다.
  1607. 1:28:365년 동안에 친나치 행위자를 몇만
  1608. 1:28:39명을 처벌해요. 그러면서 두고 진짜
  1609. 1:28:41멋있는 말을 합니다.이
  1610. 1:28:44중에 억울한 죽음을 당하거나 억울하게
  1611. 1:28:47누명을 쓴 사람이 분명히 있을
  1612. 1:28:48것이다. 그러나
  1613. 1:28:51앞으로 우리 프랑스가 외세의 침략을
  1614. 1:28:53받을지언정
  1615. 1:28:55이제는 민족을 배반하는 자는 나오지
  1616. 1:28:57않을 것이다. 근데 우리는요.
  1617. 1:29:01그래서 지금
  1618. 1:29:03제가 항일 무장 투쟁을 강의하면서
  1619. 1:29:08얼마나 했습니까?
  1620. 1:29:10제가 딱 한 시간 했습니까? 딱 제가
  1621. 1:29:13굉장히 빨리 온 겁니다. 왜냐면
  1622. 1:29:14홍범도만 가지고 한시간, 김원봉만
  1623. 1:29:17가지고 한시간, 양세봉만 가지고
  1624. 1:29:19한시간, 한 광복군만 가지고 한 시간
  1625. 1:29:21자랑스러운 우리 독립운동사를 이렇게
  1626. 1:29:22이야기해 드렸는데 제가 개관을
  1627. 1:29:24잡아드렸다는 말씀 드리면서 제 강의
  1628. 1:29:27마치고 이제 마이크 편하게 드시고
  1629. 1:29:29질문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630. 1:29:39>> 네. 어 한시간 동안 정말 어
  1631. 1:29:43잊어버렸던 것 같은 역사를 굉장히
  1632. 1:29:47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1633. 1:29:50어 지리가 있으시면 손을 들고 질문을
  1634. 1:29:53해 주시면 저희가 어 질의 응답
  1635. 1:29:56시간을 소통 시간을 가지도록
  1636. 1:29:57하겠습니다.네
  1637. 1:30:04민감하신 거 물어봐도 됩니다. 지금
  1638. 1:30:07시끄러운 거 여쭤봐도 되고 전
  1639. 1:30:08당당하니까
  1640. 1:30:14그러면 저희가 강의를 요청한 시간이
  1641. 1:30:17원래 1한시간 반시부터 지금 강의를
  1642. 1:30:21해 주셨는데 혹시 이제 지의가
  1643. 1:30:23있으시면 좀 받아 주십사 부탁을
  1644. 1:30:25드렸었습니다. 데 특별한 지의 내용이
  1645. 1:30:28없으신 것은 아마도 그 우리 기억에
  1646. 1:30:32한자락이
  1647. 1:30:33되었던이 역사를 강의를 해 주셔서
  1648. 1:30:36질이라기보다는 아 내가 잊어버리고
  1649. 1:30:39살았구나 또다시 좀 들쳐보는 그런
  1650. 1:30:42어떤 기억을 풀러 일으키는 그런
  1651. 1:30:44시간이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1652. 1:30:47그러실까요?네 아멘.
  1653. 1:30:49>> 네. 그러면 오늘 어 우리 소중한 또
  1654. 1:30:53역사의 한자락을 어 기억으로 또 불러
  1655. 1:30:56주신 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1656. 1:30:59있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담아서
  1657. 1:31:02강의해 주신 황현필 선생님께 다시
  1658. 1:31:04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1659. 1:31:07감사합니다.
  1660. 1:31:14>> 네. 그러면 오늘 10월 명사 특강은
  1661. 1:31:19이것으로 마치고요. 다음 11월 명사
  1662. 1:31:22특강의 자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1663. 1:31:25안전하게 기가하실 수 있도록 서로
  1664. 1:31:27살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665. 1:31: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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