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훗날 인간 이재명에게 미안할까봐…" —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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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압도적 재미
- 0:02쇼.
- 0:05>> 논란의 방송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 0:08기도하고 또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 0:11일단 에라 모르겠다. 지금
- 0:13출발합니다.
- 0:19[음악]
- 0:21수요 난장판.
- 0:26오랜만에 수요 안장판으로
- 0:29돌아왔습니다.
- 0:31자, 모두 비장한 표적들을 하고
- 0:34있는데요. 한번 만나 보도록
- 0:36하겠습니다. 자, 먼저
- 0:39황이두 이사님 박수로 맞이합니다.
- 0:42>> 네, 안녕하세요. 유시민 작가님
- 0:44[박수]
- 0:45잠시 돌아오실 때까지 노면 재단을
- 0:47지키고 있는 이사 황이두입니다.
- 0:49>> 네. 그 왜 이렇게 오늘 긴장했어요?
- 0:51덕인정하. [웃음]
- 0:56네. [웃음]
- 0:58아, 아무튼 뭐 괜찮으시죠? [웃음]
- 1:02괜찮으시죠?
- 1:03>> 네.
- 1:04오늘 아무튼 역할을 좀 잘해 주시기
- 1:06바라겠습니다. 어느 한 쪽에서 좀
- 1:08과열 양상이 있다. 바로 실제 물리적
- 1:10찬물을 끼얹져 주시기 바랍니다.
- 1:12[웃음]
- 1:12>> 물리적으로 먼저 가겠습니다.
- 1:13>> 예. 가는 건 안 돼. 끝까지 함께
- 1:16해야지. 고맙습니다.
- 1:19자, 그리고 눈치없이 또이 자리를
- 1:22찾아 주셨습니다. 동기동기 민동기
- 1:25선흥 기자님 박수를 맞이합니다.
- 1:28>> 안녕하십니까? [박수]
- 1:29전혀 긴장하지 않고 있는 띵입니다.
- 1:31>> 와, 대단하십니다.
- 1:33>> 네.
- 1:34>> 자리 분별이 안 되는 겁니까?
- 1:36[웃음]
- 1:37아니면은 심장이 아주음 사전
- 1:40>> 토크 시간때 놔 버렸습니다.
- 1:43>> 아, [웃음]
- 1:44포기 상태예요? 그렇습니다.
- 1:45>> 네. 체념 상태. 네, 고맙습니다.
- 1:49자, 그리고 수원 안장판에 저희가 또
- 1:51처음 모십니다. [한숨]
- 1:53아, 굉장히 저는 이분을 보면서 참
- 1:56그 순수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 1:59있습니다. 홍사훈 기자님 박수로
- 2:02맞이합니다.
- 2:03>> 예, 반갑습니다. 홍사훈입니다.
- 2:05>> 네, 수연한 장판에서는 저희가 또
- 2:08처음 모시는 거 같은데요. 네네.
- 2:10>> 오늘 어떤 마음으로 섭외에
- 2:12응하셨는지요?
- 2:13>> 저는 뭐 늘 비주얼 담당이니까.
- 2:16>> [웃음]
- 2:17>> 네.
- 2:17>> 그래요. 그런 실없는 얘기 오늘 많이
- 2:19해 주세요. [웃음]
- 2:21>> 거기다가 이제 또 제가 호밀밭에
- 2:22파수꾼 역할도 해야 되니까.
- 2:24>> 네.
- 2:25>> 어. 파수꾼이 될지 아니면 사냥꾼이
- 2:27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2:27>> 사냥꾼 [웃음]
- 2:28할 필요 없죠.
- 2:30>> 네.
- 2:30>> 하여튼간에
- 2:31>> 뭐 제 역할은 제가 알아서 할
- 2:32테니까.
- 2:33>> 알았. [웃음] 네. 네. 잘 좀
- 2:35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2:37자, 그리고 이제 오늘의 주인공을
- 2:40저희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2:43논란의 인물이 어느덧됐어요. 저는 그
- 2:47자체가 좀 가슴이 아팠습니다.
- 2:49그래서이
- 2:51놀라를
- 2:52저는 피해 가는게 제 스스로에게
- 2:56너무 제 자신이 좀 부끄러웠어요.
- 2:59>> 음. 사실 저는 지금 이분이 필요하진
- 3:02않거든요. [웃음]
- 3:03아 그런데 이분이 논란의 인물로
- 3:06취급받는 사실이 저는 너무
- 3:10싫었습니다.
- 3:12>> 그래서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필요하지
- 3:15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희가
- 3:18모셨습니다.
- 3:20논란의 인물 유시민 작가 박수로
- 3:24맞이합니다.
- 3:25>> 안녕하세요. 유시민입니다.네 [박수]
- 3:27네. 아유, 오랜만에 맺습니다.
- 3:28[환호]
- 3:29>> 부담스러우세요?
- 3:30>> 네. 아니에요. 그게 아니고요.
- 3:31>> 그 책이나 팔고 갈까요?
- 3:32>> 아, 책이 [웃음] 많이 팔아야죠.
- 3:34책 많이 파셔야죠. 네. [헉 소리]
- 3:37>> 유럽 도시 기행 예쓰가 나온 거
- 3:40같던데요.
- 3:41>> 다스배이다 그 나가고 나서 방송된
- 3:44다음날 제가 저 유럽 출장에 있어서
- 3:47갔다가 주말에 돌아왔어요.
- 3:49>> 네. 그리고 이제이 책은 사실 연초에
- 3:52냈어야 되는데
- 3:53>> 지난번에 그 사랑이 있으니 사라집다
- 3:55작업 때문에 한 6개월 늦어져 가지고
- 3:57>> 지금 여기가 이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 4:00>> 포르투갈
- 4:01>> 예 그 포르투갈의 리스본 포르투이네
- 4:04도시를 이렇게 쓴 책이 이제 막 나와
- 4:07가지고 원래 책 신간 나오면 제가
- 4:10여기 매블 나오잖아
- 4:11>> 그렇습니다.네 네.
- 4:14[웃음]
- 4:14>> 자기 이익 이익형. 예.
- 4:21[웃음]
- 4:24>> 별로 웃긴 거 아닙니까?
- 4:26>> 그냥 웃으면 됩니다. 네. [웃음]
- 4:28이렇게 웃지 않으면 제가 살아갈
- 4:31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네.
- 4:33[웃음]
- 4:33아, 이번에 그러면은 떠나신게이 책과
- 4:36관련이 있는게 아니고 이거는 이미다.
- 4:38>> 네.이 이 책이 인쇄소에 걸리는 거
- 4:40보고 제가 주고했다가
- 4:42>> 조금 이제이 프랑스하고 스페인 쪽에
- 4:46작은 도시들을 좀 보고 왔어요. 너무
- 4:48그동안에 큰 도시만 다녀서
- 4:50>> 네
- 4:51>> 작은 도시들에 대해서도 좀 쓸 수
- 4:53있을까 이런 것 때문에 좀
- 4:54다녀봤습니다.
- 4:55>> 그렇군요. 그 폭탄을 하나 터트려
- 4:58놓고 이제 유럽을 갔다 오셨는데
- 5:00>> 예
- 5:02>> 그 어떻게 평정심에 여행 잘하실 수
- 5:05있었나요? 근데 여행하는 도중에
- 5:07이메일 같은 거를 점검하잖아요. 네.
- 5:09>> 그랬더니 그 유튜브 개설하면 같이
- 5:11작업하고 싶다는
- 5:13>> 제작자들
- 5:14>> 그런 업체 연락도 [웃음] 그 자기가
- 5:16그거 작업하고 싶다고 말하는 어떤
- 5:19전문가
- 5:20>> 이런 분들 메일이 막 여러 개가
- 5:21왔어요. 그래서이 무슨 일이지 도대체
- 5:23이랬더니
- 5:24>> 어떤 평론가가 어디 방송에 나와
- 5:26가지고 제가 유튜브 곧 이번 주 다음
- 5:28주 막 연다고 말을 했나 봐요.
- 5:31>> 저는 몰랐는데.
- 5:32>> 아 근데 사실이 아니에요.
- 5:33>> 예. 그고 저 아닙니다. 제가 그런
- 5:35계획이 없습니다. 이렇게 답을 다
- 5:36보냈어요.
- 5:37>> 아, 그렇습니까?
- 5:38>> 예. 그 왜 그러나 몰라?
- 5:39>> 아, 그럼 아니, 실제로 많은 분들이
- 5:41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거 같은데
- 5:43그건 아니군요.
- 5:44>> 김호준 총수가 그런 얘기 하려면 본인
- 5:47유튜브에 막 이렇게 농담식으로 해서
- 5:49>> 아,
- 5:50>> 제가 이제 통편집하면 내가 내 유튜버
- 5:52판다 뭐 이렇게 서로 주고받은 그 아
- 5:55진짜 무슨 깍두기에 한 접시 가지고
- 5:57한 정씩 한상 차릴 사람들이야 진짜.
- 5:59아, 그래요?
- 6:00>> 아. [웃음]
- 6:02>> 아, 표현 좋네.
- 6:03>> 그렇죠?
- 6:04아, 그거는 이제 사실이 아니군요.
- 6:06네.
- 6:06>> 네. 그 뭐 떠도는 얘기 가지고
- 6:08그걸로 평론하는 분들도 많더라고.
- 6:11>> 네.
- 6:11>> 알겠습니다.
- 6:13>> 아이, 얼굴 좀 피셔. 왜 이렇게
- 6:14그늘이 [웃음] 많이 졌어?
- 6:17>> 저 이렇게 행복한 건 처음인데요.
- 6:18네.지
- 6:21말고. 저는 유시민 작가가 이런
- 6:24취급을 받는게 전 너무 굉장히 가슴이
- 6:26아프거든요. 아니 유시민 작가도 뭐
- 6:28비판 받고 그러는 거는 뭐 너무
- 6:29당연한 거고 저도 오늘 약간 좀
- 6:31비판할 부분이 있거든요. 저도
- 6:34>> 최옥도 욕 많이 먹던데 나만 먹는게
- 6:36아니고
- 6:36>> 예 [웃음]
- 6:38뭐 남 얘기 하듯이 하고 그래요.
- 6:39근데 저에 비해서는 너무 사실 그거
- 6:42무장공비 취급, [웃음]
- 6:45내란 세력 취급 이제 그 정도
- 6:48수준으로 취급 받는게 야 이게 저는
- 6:50진짜 좀 문제가 있다. 그리고 심지어
- 6:54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 6:57사실은 이제 봉사한 거 아니겠습니까?
- 7:00그죠?
- 7:01>> 그것과 관련해서도
- 7:03너무 좀 무자비하게
- 7:06표되는 부분이 저는 굉장히 가슴이
- 7:08아팠어요. 근데이 가슴 아프다는 말
- 7:11하는
- 7:12>> 이런 저도 비판을 받아요. 제발 정신
- 7:16차리라고.
- 7:17>> 음. 아, 이게 저는 좀 굉장히
- 7:18가슴이 아픕니다.
- 7:20>> 왜 그 가슴 아파할 필요가 없어요.
- 7:21왜냐하면
- 7:23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나 이런 거를
- 7:26나의 취지대로 내가 원래 생각했던
- 7:28의도대로 사람들이 받아들어 주기를
- 7:31바라는 거 또는 해석해 주기를 바라는
- 7:34거 자체가 과욕이에요.
- 7:36원래 그런 거 없어요. 그냥 그렇게
- 7:39해 주는 경우도 왕 있지만
- 7:41일반적으로는 그 자기 해석하고 싶은
- 7:43대로 하는 거지.
- 7:45>> 네. 그러니까 그렇게 비평이나이
- 7:48저널리듬 쪽에 종사를 하면서 요걸
- 7:50얻어 먹는 거는 그건 디폴트
- 7:52값이에요. 상수라고 상수.
- 7:54>> 그래요.
- 7:54>> 예.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상처받을
- 7:56필요가 없고요. 그게 정상이다.
- 7:58>> 예.
- 7:58>> 한 100명이 욕하는 가운데
- 8:00선어명이라도 내 취지대로 이렇게
- 8:02얘기를 해 주면 그걸로 충분하다.
- 8:05이렇게
- 8:05>> 네. 근데 아마 최육커가 지적하는
- 8:07부분은이 상처받는 사람들은
- 8:10유시민 작가님을 비판하거나 비난해서
- 8:13그런게 아니고요.
- 8:14>> 음.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건 차라리
- 8:17반박이라도 할 수 있죠.
- 8:18>> 음.
- 8:18>> 근데 제가 다수 아주 많이 목격했던
- 8:21거는 그냥 조롱이에요.
- 8:22>> 음.
- 8:23>> 그게 좀 많이 가슴이 아픈 거죠.
- 8:25>> 그런데 그런 것도 다 나한테서
- 8:28말미암은 거잖아요.
- 8:29>> 음.
- 8:30>> 그러니까 내가 내가 비평을 안 했으면
- 8:34그런 일도 다 안 생겼어. 그러니까
- 8:35모든 일이 내가 한 말과 행동에서
- 8:39말미암은 거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는
- 8:42저뿐만 아니라 우리 홍상훈 기자님도
- 8:44하다 보면 그런 경우 욕 먹는 경우
- 8:46있잖아요.
- 8:46>> 많죠.
- 8:47>>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이
- 8:49모두가
- 8:50>> 우리는 그걸 두려워하면은 정말 죽는
- 8:52거예요. 음.이 이 모두가 나로
- 8:53말미암은 거기 때문에 내가 한 행위
- 8:56내가 한 말에서 말미암은 거기 때문에
- 8:59이거를 못 견디겠다. 이거에 대해서
- 9:01분하다 막 그러면 이것 때문에 막
- 9:04머리가 아프다 이러면 하지 말아야
- 9:06돼요 그거를.
- 9:07>> 아니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
- 9:08다행이고
- 9:10>> 그리고 또 굉장히 멋있는데 그 낚시
- 9:12방송 봤더니 그 며칠 [웃음] 판 못
- 9:14잤다고 막 그렇게 하시더
- 9:17>> 내가 막 스트레스 받아
- 9:19>>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거 같더라고.
- 9:20>> 벌른 낚시 가라고.
- 9:21>> 네.
- 9:23잠을 잘 전녀를 잠을 잘 못
- 9:25잤거든요.
- 9:26>> 그거는 욕 먹어서 못 잔게 아니고
- 9:29>> 대통령이 너무 걱정되어서
- 9:31>> 아 그랬습니까?
- 9:32>> 예. 그래 그래서 잠을 못 잔 거지.
- 9:34무슨 누가 뭐 내가 한 비평 때문에
- 9:37나 욕한다고 했으나 잠을 못 자고
- 9:38그런 건 없어요.
- 9:39>> 그런 건 아니고
- 9:40>> 아니 그때 그 다스베이다 놓고 할 때
- 9:42제가 그 대기실에 같이 있었잖아요.
- 9:45그러면서 그 얘기를 하셨었잖아요.
- 9:46방송에서도 물론 얘기하셨지만은 주변에
- 9:49뭐 한 20분한테 얘기를 물어봤다면서
- 9:51이런 얘기를 해도 괜찮겠느냐 그런데
- 9:53다들 하지 마라. 당신만 다친다.
- 9:56저도 다칠 거 당연히 알았어요. 지금
- 9:58많이 다치고 있잖아요. 다친 거
- 9:59당연해. 당연해. 그리고 딱 한
- 10:01사람만 그래도 해야 된다.
- 10:04>> 당신이라도 얘기를 해야 된다. 그래서
- 10:05얘기를 하셔서 결심을 하셨다고
- 10:07했잖아.
- 10:07>> 그 사람 끊어내야 돼.
- 10:08>> 그래서 얘기한 거 [웃음]
- 10:09>> 그 사람 끊어내야 돼. 하라고 한
- 10:11사람. 아까
- 10:13>> 그 원흉이야. [웃음]
- 10:14그 사람이 나도 누군지 궁금하긴 해.
- 10:16그
- 10:17>> 무조건 끊어내야 돼. 그런 사람.
- 10:18>> 성이 뭐예요? 초성이 뭐야? 정말
- 10:20너무너무 훌륭한 분이세요. 그분은
- 10:22훌륭한 분이시고
- 10:24>> 정말 마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그
- 10:26악마화 되기 시작한 초기부터 이재명
- 10:29대통령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신
- 10:31분이고요.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
- 10:33가지고 정말 간곡하게 이재명을
- 10:36도와달라고 10년 전에 저한테
- 10:38말씀했던 분이에요.
- 10:40그래요.
- 10:41>> 예. 그런 분인데
- 10:43어 선생님이 힘드시더라도 대통령과
- 10:46나라를 위해서 말씀해 주세요라고
- 10:48유일하게 그분이 그분은 저를 별로 안
- 10:50아끼는 거죠.
- 10:51>> 그러네. 저 [웃음] 진짜
- 10:53>> 아니 대통령은 아끼는데
- 10:55유시민은 그냥 완전히 그냥 [웃음]
- 10:57막갔다 썼네. 그 아니 막가
- 10:59힘들겠지만 해 달라고 한 거예요.
- 11:01그만큼 대통령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 11:04분인 거. 예. 저는 그 말을
- 11:06들으면서 저분 되게 훌륭한 분이다.
- 11:08이렇게 생각을 했고요.
- 11:10>> 그리고 이제 하지 말라고 한 모든
- 11:12분들에 대해서 고마웠어요. 그분들은
- 11:14이재명 대통령보다 나를 더 아끼는
- 11:16분들.
- 11:17>> 아.
- 11:17>> 예. 저도 그때 이제 그 대기실에서
- 11:22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유시민
- 11:25작가 유시민 선배 이제 공격 공격을
- 11:27받고 비판을 받고 그 부분이 뭐
- 11:29두려워할 사람은 아니지만은 어쨌든
- 11:31그런 부분이 있을 텐데 그렇다고 해서
- 11:34그냥 눈 감고 입을 닫고 있는다고
- 11:36해서 그럼 나중에 결과가 좋아질 것
- 11:39같으면은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 11:42그런데 결과가 눈 감고 입 닫고
- 11:44있으면은 좋아질 것 같지가
- 11:46않더라고요. 그래서 미안하지만은
- 11:48아프더라도 얘기하시라.
- 11:51>> 음.이
- 11:52>> 사람은 나 별로 안 할게. [웃음]
- 11:54>> 여기 계셨네.
- 11:56>> 아니 그러면은 제가 이렇게 질문을 좀
- 11:58드려 볼게요. [한숨]
- 12:00저는 그렇게 해서 그러면 뭐 좋아진게
- 12:04있느냐라는
- 12:06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요. 어 뭐냐?
- 12:09저는 이제 매블쇼에서 ABC론 한번
- 12:12하지 않았습니까?
- 12:13>> 예. 뭐 매블 쇼라서 그런게 아니고
- 12:16저는 당시에는 그 방송이 정말 좋은
- 12:19방송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도
- 12:22왜냐하면 당시에
- 12:25매우 혼란한 상황이었어.
- 12:27>> 음.
- 12:28>> 어떤 상황이었냐?
- 12:30친명이라고 하는 완장을 찬 사람들이
- 12:33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자기
- 12:37마음대로 반명 딱지를 막 붙여
- 12:40>> 그리고 그 사람들을 막 모욕주고
- 12:43비난하고 막 그렇게 폭력적으로
- 12:46나아가는 거야. 그게 이제 박근혜 때
- 12:47있었던 일인데 진박 간별 사건 서서
- 12:50막
- 12:50>> 근데 근데 그게 나는 너무
- 12:52받아들이기가 어렵고 굉장히
- 12:53혼란했어요.
- 12:55>> 그 상황에서 유시민 작가가 나와서
- 12:59유시민 작가의 언어로 그 현상에
- 13:01대해서 분석을 했습니다. 매우 저는
- 13:05유의했다고 봐요. 그런데 이번에 그
- 13:07다스베이다 나가서 그 건축학 개론
- 13:11[웃음]
- 13:13저는 그거는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 13:15저는 굉장히 회의적이에요. 시끄럽기만
- 13:17하고.
- 13:19>> 무슨 우리 국가적으로 공익이 있었나
- 13:23저는 회의적입니다.
- 13:24>> 음. 그거는 이제 앞으로 민주당이
- 13:26어떻게 민주당에서 어떤 일이
- 13:27벌어질지에 대해서 예고하는 거죠.
- 13:29정치 전문용어로는 정개계편이라고 하는
- 13:32건데요.
- 13:33>> 네.
- 13:33>> 정개계편. 그러니까 홍익키표 수석이
- 13:37미디어에 나와서 어디 인터뷰하면서
- 13:40재건축 정축만 있는게 아니고 재개발도
- 13:42있다고 그랬잖아요.
- 13:43>> 예. 그러니까 이제 정개계편에는
- 13:46소규모 전개계편이 있고요. 그다음에
- 13:48중규모 전개계편이 있고요.
- 13:50>> 대규모 전면적인 전기계편이 있습니다.
- 13:53>> 네. 제가 정축이라고 말하는 거는
- 13:55민주당을 [목을 가다듬음]
- 13:56기초로 해서 거기에 새로운 요소를 좀
- 13:59붙여서
- 14:01그 뭐 바르셀로나에 가면 가사바뚜라고
- 14:03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뜨요시 집인데
- 14:06다른 사람이 지은 집인데 그걸 가디
- 14:09보고 리노베이션을 해 달라 그래서
- 14:11가디가 리노베이션을 한 집이거든요.
- 14:13>> 그 그 집은 가디가 지은 집이
- 14:15아니에요.
- 14:16>> 그런데 아주 멋있는 집이 돼 있어요.
- 14:20>> 네. 그런 것처럼 원래 민주당이
- 14:22이렇게 있는데 그 민주당의 다른
- 14:25요소들을 붙여서 과거와는 좀 다르지만
- 14:28더 멋지고 더 좋은 집을지 수 있죠.
- 14:30이게 소규모 전개의 편이에요.
- 14:32그러려면
- 14:33>> 원래 민주당에 있지 않았던 요소들을
- 14:35어디서 끌어와야 되니까 다른 집 기둥
- 14:38하나 뽑아 온다든가 뭐 이렇게 다른
- 14:40집에서 뭐 뭐 떼온다든가 이렇게
- 14:42하니까 다른 집도 약간의 변화가
- 14:43생기죠.
- 14:43>> 네.
- 14:45두 번째 제가 재건축이라고 한 거는
- 14:49그 정도가 아니고 새 집을 짓는
- 14:51거예요. 재건축은.
- 14:53그러면 새 집을 짓기 위해서는 기존
- 14:55집을 흘어야 되고 기존 집을 흘어낸
- 14:57자 건축 자재 중에서 일부는 버리고
- 15:00일부는 쓰고 다른 데서 새로 가지고
- 15:03온 거라고 섞어서 새 집을 짓는
- 15:05거예요. 그것 옛날 집과 달라요.
- 15:07그건 정축과는 달라요. 중규모의이
- 15:11전개계편이에요. 이게
- 15:13>> 그러니까 어떤 작은 정당들을 같이
- 15:15흡수한다든가
- 15:17또는 다른 큰 정당의 일부를
- 15:18떼운다든가 이런 정도예요.
- 15:21그다음에 재개발은 뭐냐면 동네 전체를
- 15:24바꾸는 거잖아. 음
- 15:25>> 그거는 한국정치지 전체를 바꾸는
- 15:27>> 엄청 큰 일이에요.이이
- 15:30>> 세 가지의 정개편이 있는데 되게
- 15:35우리가 보통 기대했던 거는 소규모
- 15:38전개계편이었어요. 그러니까 외원확장
- 15:41민주당을 기초로 해서 외원확장하는
- 15:43거예요. 그러니까 바뜨요 시집
- 15:45가사바뜨요 짓는 것처럼 더 멋지게이
- 15:48사람들은 되게 그걸 생각을 했고 근데
- 15:49대통령은 두 번째거나 세 번째 거를
- 15:52생각하고 있는 거 같다. 그 현실을
- 15:54얘기한 거예요. 가 현실을 얘기한
- 15:56거고 두 번째거나 세 번째 거를
- 15:59염두에 두고 있을 때라야 의미 있는
- 16:01행위들이 쭉 나왔기 때문에
- 16:03>> 특히 이제 문재인 대통에 대한 비하
- 16:06조롱 공격이라든가
- 16:08>> 문조 틀레 이렇게 묶어서 뉴스 공장
- 16:11심지어는 매블쇼 뭐 저 같은 이게
- 16:14비편가까지 다 묶어서 하나의 세력으로
- 16:16만든 다음에 이거를 사상적으로
- 16:20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1년의
- 16:22행위가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됐다는
- 16:25거는 이것은 뭘 허무는 작업이
- 16:28아니고는 상상할 수 없는 거예요.
- 16:29이게 전부 다
- 16:30>> 그래서 아, 이게 최소한 두 번째 거
- 16:32재건축이거나
- 16:34혹은 재개발 재개발은 더 힘든
- 16:36일이죠. 이런 걸 하는 거 같다고
- 16:38저기가 얘기를 한 거고 그러니까 이제
- 16:40일부 비평가들이나 언론에서는 뭐 주인
- 16:43행태한다 이렇게 그게 아니고
- 16:45>> 저는 재개발도 할 수 있고
- 16:47>> 재건축도 할 수 있다고 봐요.
- 16:49>> 네.
- 16:49>> 증축도 물론 할 수 있고요.
- 16:51>> 음. 그것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면
- 16:53성공할 수 있어요.
- 16:54>> 음.
- 16:55>>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거면 의미
- 16:57있을 수 있고요.
- 16:58>> 음.
- 16:58>> 근데 지금 과연 어떤 상황인가를
- 17:00보자는 거죠. 민주당이 재건축을 해야
- 17:03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정당이냐?
- 17:06>> 아니거든요. 2002년도에
- 17:08민주당하고는 달라요. 세정치 국민인가
- 17:10그때 뭐 후보 교체하려고 그러고 후보
- 17:13뽑아놓고 그다음에 뭐 후보한테
- 17:16국고보조금 들어온 거 돈도 집행 안
- 17:18하고 그죠. 이런 당이 아니잖아요.
- 17:21민주당은 정말 이재명 대통령을
- 17:24확실하게 뒷받침했던 당이고 압도적
- 17:26다소 이석을 가지고 있는 원내제당이고
- 17:29여당이잖아요.이
- 17:30>> 당을 그렇게 그 재건축을 하지 않으면
- 17:34안 된다는 그런 지지자들의 인식이
- 17:36있으면 재건축해도 돼요. 해야 돼요.
- 17:39>> 음.
- 17:39>> 근데 지금 그 그거 아니거든.
- 17:40그러니까 제가 얘기한 거는 재건축이나
- 17:43재개발 다 할 수 있는데
- 17:44>> 음
- 17:45>> 그것이 필요한 상황이어야 되고
- 17:47그다음에 대중들이 그 필요성을
- 17:49인식하고 있을 때라야
- 17:51성공할 수 있어요. 지금은 제가 볼
- 17:53때는 재건축도
- 17:56>> 재개발도 그러니까 중규모 전개 개편도
- 17:58대규모 전면적 전개 개편도 성공 못
- 18:01해요. 그러니까 제가 그 얘기를 하고
- 18:03싶었던 거예요. 대통령이 이걸 하려고
- 18:05하는 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설명할
- 18:08수 없는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 18:10있다.
- 18:10>> 음.
- 18:11>> 그 판단은 아직도 유효한 거예요.
- 18:13>> 예. 저는 뭐 뭐 그 거의 확실하다고
- 18:15생각하고 있습니다.
- 18:16>> 그렇게 이제 생각하시는 거고
- 18:17>> 그 제가 제가 말하는 거는 다
- 18:19가능해요. 뭐 김종대 의원 같은
- 18:21경우는 지난 20년 전에 그
- 18:23연리누리당할 때 재개발 재건축척해
- 18:25놓고는
- 18:26>> 왜이 재건축 못 하게 하냐? 비난.
- 18:28유시민 씨 한번 봅시다. 그 노무현
- 18:30정부가 초기의 그 대북 송금 특권부터
- 18:32열리누이당 창당까지 그야말로
- 18:35북세통이었습니다. 이때 노무현을
- 18:37만들어낸 정말 그 청락의 그 정신적
- 18:39지주였던 강준만 교수가
- 18:41>> 노무현 대통령을 이제 까기
- 18:42시작합니다. 왜 그 강준만 씨 얘기는
- 18:44재건축하냐 이거요. 토적으로 지지해
- 18:46준 혼민중의 뜻을 배신하고 그랬 때
- 18:48그 강준만 교수를 제일 비판한게
- 18:50누구냐? 유심민십니다. 지금 노
- 18:52대통령이 개혁을 하고 조중동과 싸우고
- 18:54있고 기득권과 피를 철리면서 싸우고
- 18:57있는데 중만 교수 혼남 얘기하면서
- 18:59대통령을 반대한다. 대통령이 제일
- 19:01싫어하는게 지역주인데 그게 바로
- 19:03적폐다. 이런 식으로 싸웠어요.
- 19:04>> 그 아니에요. 제가 비난한 거
- 19:05아니에요. 저 그렇게 말이 들렸다면
- 19:08제가 표현을 잘못한 건데
- 19:10>> 정치에서는 그 모두가 다 가능합니다.
- 19:12필요하면 해야 돼요.
- 19:13>> 네. 예.
- 19:13>> 비난하는 것처럼 들리긴 들렸어요.
- 19:15>> 그래요. [웃음]
- 19:20>> 나는 그렇게 들었어.
- 19:21>> 아, 그러니까 좀 밝게하세요. 밝게.
- 19:23>> 비난하려 [웃음] 했던 건 아니고 다
- 19:24할 수 있는데
- 19:26>> 그거는 지금 필요성을 인정 못 받을
- 19:28거고 입증하기 어려울 거고 그다음에
- 19:30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거고뿐만
- 19:33아니라 지금 하는 방식으로는
- 19:36이룰 수 없다. 그거. 음 상처
- 19:39민주당도 엉망이 되고 진은 폭되고
- 19:42>> 아주 참혹한 결과로 귀착될 가능성이
- 19:45매우 높기 때문에 그 점을 경고한
- 19:48거지. 그거는 뭐 정치에서 그런 거
- 19:50안 된다는게 어디어요? 다 할 수
- 19:51있는 거지.
- 19:52>> 그럼 작가님이 보시기에는 지금 그게
- 19:54성공할 가능성이 낫다는 거잖아요.
- 19:56예. 거의 없다고 봐요.
- 19:57>> 근데 이재명 대통령은 왜 그걸 하려고
- 20:00한다고 보시는 거예요? 그것까지는
- 20:02제가 아직 결론을 못 내렸어요. 저도
- 20:04다른 정보가 없기 때문에 밖으로
- 20:07드러난 사실들만 가지고 출론을 해내는
- 20:09거거든요.
- 20:10>> 그러니까 동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 20:13우리가 무슨 관심법을 쓸 수 없기
- 20:15때문에 그거에 대해서까지는 지금 말을
- 20:17못 하겠고요.
- 20:18>> 음.
- 20:18>> 그냥 드러난 현상을 볼 때 그렇다는
- 20:21거예요, 지금.
- 20:21>> 예. 그러면 재근축을 하려고 하는 거
- 20:24같다 또는 뭐 재개발을 하려고 하는
- 20:27거 같다라고 이제 판단을 하셨다는
- 20:29건데 그 판단에 대한 오류는 없을
- 20:31걸로 보시는 거죠. 지금으로는
- 20:32>> 네, 저는 뭐 여러 가지를 볼 때
- 20:35인사를 봐도 그렇고
- 20:38>> 그다음에 검찰 개혁이 문제를 처리하는
- 20:40것도 그렇고 대통령의 말 이걸 봐도
- 20:44그렇고 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 20:48않다면 나올 수 없는 것들이 너무
- 20:51많아요. 아니 그러면 좀 좁혀 가지고
- 20:54가령 인사로
- 20:57>> 재건축 재개발을 생각하는 거 같다라고
- 21:01판단할 만한 인사는 예를 들면 어떤
- 21:03인사를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 21:05>> 그거는 많은 인사들이 있죠. 그
- 21:08>> 왜 우리 다 알지 뭘
- 21:10>> 무슨 몰래요 나는
- 21:11>> 무슨 인사 혁신 처장부터 시작해
- 21:13가지고
- 21:14>> 최근에 문제를 대했던 이병대 카이스트
- 21:16그 뉴라이트
- 21:18>> 인유한도 마찬가지
- 21:19>> 그거는 그 증축로는 볼 수 없습니까?
- 21:22그 재개발일 수도 있죠.
- 21:24>> 증축하는 데는 필요 없어요. 그런
- 21:26사람들이.
- 21:27>> 아, 너무 또 그렇게 [웃음]
- 21:30>> 나도 그거는 유작가가 맞는 거 같은데
- 21:32그 부분은.
- 21:33>> 아이, 가만히 계세요. [웃음]
- 21:35왜 이을 더 키워요? 중추. 그러니까
- 21:39이재명 대통령이 언제 이런 얘기를 한
- 21:41적이 있어요?
- 21:43아, 우리 진영 사람들을 훨씬 더
- 21:45많이 쓰고 그 저쪽 진영 사람들 한두
- 21:49명 썼는데 그걸 갖고 너무 또 크게
- 21:51생각하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를 한
- 21:53적이 한번 있거든요.
- 21:55>> 그 일부 언론에서 세상에 뭐 그
- 21:57보수에만 자리 다 주면은 그러면 저
- 22:01그 집권할 때 도움 주는 사람은 뭐냐
- 22:03이런 이상한 기사도 막 쓰고 그러던데
- 22:05뭐 다 주긴 뭘 다 줘요?이 중에
- 22:06국무의원 중에 우리 송 장관님 시약
- 22:09또 있나? 뭐 약간 있겠지. 중간쯤
- 22:11있는 그런 억지가 아니고 대체적으로이
- 22:14주류적 입장 이건 다 유지를 하고
- 22:16근본적인 가치와 원칙 기준을 다
- 22:19유지하는데 요것만 가지고 안 된다는
- 22:20거예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그게
- 22:22훼손되지 않는 법에서는 넓게 인재도
- 22:25넓게 운동장도 넓게 이렇게 써야
- 22:27된다. 인사를 이쪽 민주당 쪽 계열
- 22:30사람들을 압도적으로 다 썼죠. 그럴
- 22:32수밖에 없죠. 민주당 소속의
- 22:34대통령인데
- 22:35>> 그리고 일부를 저쪽에서 데리고
- 22:37왔잖아요. 데리고 온 사람들 중에
- 22:39원만하게 안착된 사람도 많고요.
- 22:41>> 네.
- 22:42>> 근데 문제를 일으킨 경우도 많죠. 뭐
- 22:44이제 이병태 씨처럼 뭐 그런 나중에
- 22:48이해원 뭐 기용은 안 됐지만 이회원
- 22:50씨 파동도 생겼고 뭐 여러 가지 그런
- 22:52사례들이 있습니다. 근데 [콧방귀]
- 22:54이렇게 보면 왜 우리 사람한테 자리
- 22:57안 주고 딴 사람들 데려다어라고
- 22:59우리가 얘기한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 23:01사람을 데려다 쓰는데 저 사람을 왜
- 23:03데려올까를 사람들이 보잖아요.
- 23:06>> 왜 데려
- 23:07>> 그냥 일 잘해서 데려온게 아닌 거
- 23:08같은 거예요.
- 23:09>> 음.
- 23:10>> 음.
- 23:12그래서 의심을 하는 거거든요. 그
- 23:13인사에서
- 23:15>> 아 증축하는데
- 23:17필요한 사람들은 다 데려다면 다 박수
- 23:19치는데 저런 사람들은 증축하는데
- 23:22필요한 사람이 아니지 않나?
- 23:23>> 음
- 23:24>> 그런게 많은 거죠.
- 23:25>> 그러니까 그 부분이 제 그 부분은
- 23:27제가 설명하는게 좀 나을 것 같아요.
- 23:29>> 훈가 그러니까 집토끼 산토끼 그 얘기
- 23:31하잖아요.
- 23:32>> 물론 산토끼에서 외원을 넓히는 거
- 23:34누가 거기에 토를 달겠습니까? 당연히
- 23:36그건 가야 할 길이고 박수 쳐 줄
- 23:37>> 일이잖아요. [목을 가다듬음]
- 23:38네. 매불쇼의 정신이기도 합니다.
- 23:40>> 삼토끼가 아니고 늑대를 데려와서
- 23:42집토끼들을 다 잡아 죽이면은 안 되는
- 23:44거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한번
- 23:46>> 너무 거 [웃음] 아 참 키워
- 23:49>> 아 먼저 가세요 그냥 [웃음]
- 23:53>> 아 좀 약간 그 좀 나 순화시키려고
- 23:55오셨더니 일을 더 키우시네 그런 거
- 23:58같아 늑대
- 24:00>> 뭘 또 잡아먹어
- 24:01>> 늑대까지는 [웃음]
- 24:02없어 거기 무슨 늑대
- 24:03>> 아 이형태가 누구를 잡아먹었어
- 24:06>> 혼자 난동물이다 간 거지
- 24:07>> 그러니까요 자기 발에 자기가 채였지
- 24:10>> 아 그럼 고발로는 나 속기록에서
- 24:11삭제해주
- 24:12>> [웃음]
- 24:16>> 그리고 이제 더 큰 거는 검찰 개혁을
- 24:17이렇게 한 건데요.
- 24:19>> 아, 바로 넘어갑니까? 검찰기요.
- 24:20>> 아니, 이제 여러 정청 정황들이
- 24:22있죠.이
- 24:22>> 지금 제일 핫하니까.
- 24:24>> 제일 핫하니까.
- 24:26>> 근데 저는 그러면 검찰 들어간다고
- 24:28하시니까
- 24:30검찰 개혁 이야기를 하기 전에
- 24:33>> 음. [콧방귀]
- 24:33>> 저는 굉장히 또 슬픈게 있어요.
- 24:35뭐냐면 매불쇼만 해도 검찰과 관련한
- 24:38이야기를 제가 얼마나 많이
- 24:39했겠습니까? 그리고 KBS 프로그램할
- 24:42때도 얼마나 많이 얘기했겠어요.
- 24:44>> 예.
- 24:45>> 그런데
- 24:47단 한 번도 댓글로 [목을 가다듬음]
- 24:50제가 압박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 24:52>> 음.
- 24:53>> 근데 저는 그때 했던 얘기 지금도
- 24:55똑같이 하거든요.
- 24:57지금은 또 내가 어마어마하게 압박을
- 24:59받아요.
- 25:00>> 그거 갖고 징징
- 25:01>> 아니 징징이 아니고 이게 뭐냐면
- 25:04내 발언이 달라졌으면 나에 대한
- 25:06평가가 달라질 수 있잖아. 근데 검찰
- 25:09개혁을 같이 원했던 사람들이
- 25:12내 발언이 틀리지가 달라지지 않았는데
- 25:14이제는 나를 공격을 해요. 난 이게
- 25:17좀 혼란하다.
- 25:18>> 아니 검찰 계획을 원하지 않는
- 25:20사람들이 많잖아요. 이미 공적
- 25:22>> 그뭐 예를 들어서 국민의
- 25:23임진영이라든지 이런 분들 말고
- 25:25>> 이쪽에서도이 이재명 대통령 지지한다고
- 25:28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 25:29>> 많잖아요, 지금
- 25:31>> 원래 그렇지 않았다는 얘기를 하는
- 25:32거예요.
- 25:32>> 그렇지. 왜냐? 왜 그러냐면 그
- 25:34사람들은 대통령이 원치한다는 걸 알기
- 25:35때문에
- 25:36>> 예 그렇게 튀어요.
- 25:37>> 예. 대통령이 지금 검찰 개혁이
- 25:401년이 넘도록 안 이유는 대통령이
- 25:44수사기서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 25:46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우리가
- 25:47이제 그 결론을 내려야 될 때가 이미
- 25:49지났어요.
- 25:50>> [콧방귀]
- 25:50>> 대통령은 뭐 하려고 그러는데 뭐 밑에
- 25:52사람들이 뭐 법무부 장관이 어쨌다
- 25:54민정 수석이 어쩌다 이런 거는
- 25:56초기에지이 사실을 직시하기가 너무
- 26:00두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진짜 똑바로
- 26:03안 보려고 이제 안경 깨 보이는데
- 26:05안경 벗고 본다든가 이렇게 해 가지고
- 26:07굳이 그걸 외면해 온 거예요.
- 26:09지금까지 대통령이 원치 않았기 때문에
- 26:12여기까지 온 거고 그거 말고는 다른
- 26:14설명 방법이 있을 수가 없어요. 지금
- 26:16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이걸 원치
- 26:18않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이 미디어
- 26:22공론장에서도
- 26:24이제 지금 보안 수사권이라는 이름으로
- 26:27검찰의 수사권을 남기는 걸 계속
- 26:29옹호하기 본격적으로 옹호하고 있고
- 26:30지금 그 사실을 우리가 직시하고
- 26:33현실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 26:35하는 거죠.
- 26:36>> 왜 안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요?
- 26:38그러니까요. 그거를 이미 대선 전에
- 26:41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때부터
- 26:43본인이 검찰로부터 엄청난 피해를
- 26:45받았잖아요.
- 26:46>> 그래서 검찰 개혁을 주창을 해 왔고
- 26:49또 공략으로 내걸었고 유작가님이
- 26:52보시기에는 그
- 26:53>> 이재명 대통령 생각이 바뀐 건지
- 26:55아니면 뭐 원래 의지가 없다고 보시는
- 26:58건지
- 26:59>> 그것까지는 안 따질게요. 생각이
- 27:01없으면서 공약을 그렇게 한 건지
- 27:03공략은 진심으로 했는데 대통령이 되고
- 27:05나서 생각이 바뀐 건지는 제가 안
- 27:06따질게요.
- 27:07>> 네.
- 27:08>> 그러까 대통령에 취임하고 나서 1년
- 27:09동안 이루어진 일을 보면
- 27:12>> 두 차례의 입법 예고는 대통령 승인
- 27:15없이는 나올 수 없어요. 그거는
- 27:17>> 아 우리가
- 27:18>> 음
- 27:18>> 무슨
- 27:19>> 그렇지
- 27:19>> 아 왜 이래 왜 모르는 척하는 거야?
- 27:23그거는 대통령이 시킨 거예요. 다
- 27:25저는 그 그 외에는 다른 설명이 있을
- 27:27수 없고요. 그리고 이제 여론에 너무
- 27:30밀리니까 3월 달에 공소청 중수 아
- 27:33중수청법은 손을 과감하게 봐 가지고
- 27:35내보냈어요. 근데 대통령이 이거를 아
- 27:38내가 여론을 받아들여서 잘했구나
- 27:39이렇게 판단을 하는게 아니고 내
- 27:41맘대로 못 했어. 내가 졌어. 이렇게
- 27:43판단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 27:45국무총리실에서 TF를 만들어서 1년
- 27:47동안 뭐 돈을 17억인가 뭐 쓰고 해
- 27:49놓고는
- 27:50>> 정부 안도 안 내고 지금 접었습니다.
- 27:53당연히 대통령이 이거 해야 된다고
- 27:54판단하면 정반을 내게 해죠. 정반을
- 27:57못 내게 했어요. 이것도 저는
- 27:59대통령이 못 내게 한 거라고 봐요.
- 28:00그리고 지금도 일부 의원들이 오늘 뭐
- 28:03일부 살려놓는
- 28:05>> 소위 보안 수사권이라는 이름으로
- 28:07수사권 일부를 검찰에 남겨 놓는 법
- 28:09개정안도 냈고요. 기자 회견도 하고이
- 28:11모든 일들이 다 대통령의 생각을 알기
- 28:14때문에 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 28:15해요.
- 28:16>> 그렇게 보신다는 거죠. 음.
- 28:17>> 근데 그 아까 우리 기자님 때문에
- 28:19요거는 좀 바로 잡고 가야 될 것
- 28:21같은데
- 28:22>> 대통령 취임하기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 28:25검찰과 관련한 발언을 제가 몇 가지
- 28:28이렇게 또 찾아봤는데
- 28:30>> 네.
- 28:30>> 경찰에게만 수사권을 줘서는 안 된다.
- 28:33그 부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냈던
- 28:35적이 있습니다.
- 28:37예. 있었어요. 예. 그거는 조금
- 28:39바로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네.
- 28:40그 말이 맞다면은 지금 어제 오늘
- 28:44일어나는 그 민주당에서
- 28:48법사위에 속한 민주당 의원들이 지금
- 28:52한 두 명이 공식적으로 보안수사권
- 28:55폐지에 대해서 반대한다. 이거
- 28:56통과하면 되면 안 된다라는 의견을
- 28:57공개적으로 냈잖아요.
- 28:59>> 법사의 구성으로 보면은 그렇게 되면
- 29:01보안수권 폐지라는 검찰 개혁 안이
- 29:03통과될 수가 없거든요. 지금
- 29:06>> 그니까 그러니까 그 그런 얘기들은
- 29:08이제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다 알 수
- 29:10있는데 제가 이제 중시하는 거 이런
- 29:12거예요. 대통령이 수사권을 일부
- 29:14검찰에 남겨 놓는 것이 좋겠다는
- 29:16판단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저는
- 29:17>> 예.
- 29:19>> 판단할 수 있죠.
- 29:22그죠 공수기전
- 29:26공약을 2022년 대선 때도 했고 질
- 29:29때도 했고 이번에 이길 때도 했어요.
- 29:31그렇지만 대통령이 되고 나서 상황을
- 29:33보니 아이 그게 그게 경찰에 너무
- 29:36비대해지고 이게 다른 견제 수단이
- 29:38별로 없고 이러니까 일부라도 이런
- 29:40이유로 남겼으면 좋겠다라는 판단 할
- 29:42수 있다고 봐요. 저는 그러면 어떻게
- 29:44해야 되냐면 국민들한테 양해를 구해야
- 29:46돼요. 나와서음
- 29:49사실이 문제는 제가 이렇게 공략을
- 29:51했는데 이러 이러 와서 본인 이러
- 29:53이러한 문제들이 있어서 이런 조건을
- 29:56달아서이 이렇게 하는게 좋을 것
- 29:57같습니다.라고 본인이 책임성 있게
- 30:00이거를 풀었어야 돼요. 근데 지금
- 30:02대통령 어떻게 했냐면
- 30:04>> 법무부 장관시키고 총리시키고 그렇게
- 30:07지금까지 해 왔어요. 대통령은
- 30:09마키아밸리적으로이 문제를 처리했어요.
- 30:11욕 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 30:13이게 막 군주론에 나오는 얘기잖아요.
- 30:15그다음에 인기를 얻을 일은 내가
- 30:17해라. 그런게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 30:19그거는 근데 정말 인쇄 매체조차도
- 30:22없던 그 옛날의 통치술이고 지금이
- 30:25시대에는 맞지 않아요. 이것이 다 그
- 30:28재건축 또는 재개발과도 관련성이 있을
- 30:30수 있다. 이게 저는 그렇게 봐요.
- 30:33>> 그 작가님.
- 30:34>> 음.
- 30:35그
- 30:37오늘 방송
- 30:41이제 방송이 나간 이후에이
- 30:45방송이 어떻게 우리 사회 영향을
- 30:47끼치길 바라고 하시는 말씀들이에요?이
- 30:49모든 말씀이이
- 30:50>> 모든 얘기는
- 30:51>> 예
- 30:52>> 현실을 직시하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 30:54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베스트셀러 중에
- 30:56제목이 결국은 국민이 합니다라는 책이
- 30:58있습니다.
- 30:59>> 네. 결국은 국민이 해요. 저는 매우
- 31:02잘못된 판을 하고 본인에게도 해가
- 31:04되고 나라에도 좋지 않은 방식으로
- 31:06행동하고 있다고 보는데이
- 31:09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 31:12그리고 대처해야지만 결국은 국민이
- 31:14뭔가를 할 수 있어.이 이 검찰
- 31:16계약의을 완성하는 문제라든가 또는
- 31:19우리의 정치를 좀 더 합리적인
- 31:21방향으로 이제 정당들을 발전시켜
- 31:24나가는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 31:25바람직한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는
- 31:27시민들이
- 31:29지금 벌어지고 있는이 모든 일들이
- 31:31무엇이며 왜 일어나는 거에 대해서
- 31:33있는 그대로 볼 때에만 저는 그게
- 31:35가능하다고 생각해요.
- 31:36>> 음. 그러니깐 우리 작가님이 보실 때
- 31:40이재명 대통령이
- 31:42아
- 31:44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거 같다.
- 31:47근데
- 31:47>> 아니 잘못된 길이라고 안 할게요.
- 31:49>>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노선을 길을
- 31:52선택했어요.
- 31:52>> 음
- 31:53>> 선택하고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해요.
- 31:55>> 존중하는데
- 31:57>> 그것이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 31:59음,
- 32:00>> 본인에게도 사회에도. 그리고 지금
- 32:03이렇게 하는이 지금까지 해온
- 32:05방식으로는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는
- 32:07거를 얘기를 하고 싶긴 해요. 근데
- 32:09대통령에게 얘기하고 싶은 생각은
- 32:11없어요. 왜냐면 이런 걸 몰라서이 그
- 32:14길을 선택하는게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 32:16대통령은 나름대로 모든 것을 본인의
- 32:19수준에서는 검토해서 어떤 길을
- 32:21선택했어요. 근데 저는 그 선택이
- 32:23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 32:25>> 아, 안 그래도 제가 그거를
- 32:27여쭤보려고 제가 질문 던진 거 뭐냐?
- 32:30작가님이 생각할 때는 실패하는 길로
- 32:32가고 있는 거예요.
- 32:33>> 예. 잘못된 길이라는 표현하고는
- 32:35다르죠.
- 32:35>> 네. 그러니깐
- 32:36>> 예.
- 32:37>> 이재명 대통령이 가는 길이 나
- 32:41유시민이 봤을 때는 아 저거는
- 32:43성공하지 못할 텐데 실패하는 길을
- 32:45가고 있네. 이거는 잘못된 길이라는
- 32:48걸 빨리 세상에 알려줬으면 좋겠다.
- 32:51그래서 국민들에 의해서 좀
- 32:52바로잡혔으면 좋겠다. 선입니다예.
- 32:55>> 그렇다면
- 32:56그렇게 잘되는 길로 갔으면 좋겠다는
- 32:59선의가 있으면 대통령과 신뢰관계
- 33:03있었던 분 아닙니까? 제가 잘
- 33:04모르지만 그러면 직접 개인적으로
- 33:07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불란도
- 33:10덜하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 33:13않겠느냐. 저는이 문제 의식이
- 33:15있어요.
- 33:16>> 음. 예.
- 33:17>> 우리 황희도 씨처럼 젊은 분들도 이런
- 33:19문제식에 공감하세요.
- 33:20>> 나는이 강력한 [웃음] 문제식이야.
- 33:22너는 무조건 나와 함께.
- 33:24>> 예. 함께 하겠습니다.
- 33:25>> 아니 어때? 너무 타당한 말 아니야?
- 33:28그죠? 어떤
- 33:29>> 저는 유시민 작가님 정도 되면
- 33:33>> 그 방법을 고려해야 된다라고
- 33:36>> 그렇지. 개인적으로 만나고 그러면
- 33:37그게 비선이지.
- 33:39>> 그게 왜 비선입니까? 소통이죠.
- 33:41공식적인 라인들이 공식적인 채널이
- 33:43있는데
- 33:43>> 어떻게예를 들어서
- 33:44>> 지금 그래서 그 무슨 유튜버들이 내가
- 33:46대통령하고 소통한다 매일 소통한 그게
- 33:49다 그런 거 아닙니까?
- 33:50>> 그거는 아니죠. 아니 자 보세요.
- 33:53>> 보수 농객들도 공개적으로 만납니다.
- 33:56그게 왜 비선입니까? 예를 들어서 두
- 33:59분이 만나서 뭔가를 서로 주고받고
- 34:02하면 그거는 문제죠. 유시민 정권은
- 34:06나의 개인적 이해 관계로 만나는게
- 34:08아니잖아요.
- 34:09>> 그 만약에 황희도 씨 보고 청와대에서
- 34:12대통령 면담 좀 하자고 요청해면 만날
- 34:15거예요.
- 34:15>> 당연히 저 그러면
- 34:17>> 아, 그래요?
- 34:17>> 예.
- 34:18>> 어, 그 저는 이제 저는 어떤 거냐면
- 34:24사실 문재인 정부 때부터 그랬는데
- 34:27어떤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오면
- 34:31예. 그러면 제 의견는 얘기를 해요.
- 34:33>> 예.
- 34:34>> 그 제가 먼저
- 34:36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 34:37아니옵니다라 하지 않아요. 저도 제
- 34:40인생을 사는 거잖아요.
- 34:41>> 아, 그거는 맞죠.
- 34:42>> 저는 사실 글쓰기하고 가끔 하는
- 34:44비평. 이게 제가 세상과 관계 맺는
- 34:47방식이고이
- 34:48>> 세상 안에서 제가네. 어, 존재하면서
- 34:51살아가는 방식이에요. 그 저도 저
- 34:54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살아가고
- 34:56있거든요.
- 34:57>> 그러면 저는 사실
- 34:59이게 사람들이 좀 착각하는 건데 제가
- 35:03노무현 대통령 때는 제가 선거
- 35:05운동원이었잖아요.
- 35:07>> 네.
- 35:07>> 선거 운동원이었기 때문에 그게 따르는
- 35:09책임이 있어요.
- 35:10>> 음. 그래서 그 입장에서 늘 말하고
- 35:13행동했어요. 문재인 대통령 때는 제가
- 35:16그 다스베이드스 그 얘기했잖아요.
- 35:17문재인 대통령 때는 간헐적 자원봉사
- 35:21또는 정책 자문에 가끔 응하는 자원봉
- 35:24사자에 불과했어요. 가끔. 그러니까
- 35:26저는 그 정권에 대해서 책임을
- 35:29질문가 없었어요.
- 35:31>> 네.
- 35:31>> 그러니까 밖에서 뭘 했죠. 이재명
- 35:33정부에 대해서 저는 마찬가지예요.
- 35:35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 35:37공론장에서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 35:40지지했던 비편까지
- 35:42>> 네.
- 35:43>> 선거 운동도 아니고 운동원도 아니고
- 35:45참모도 아니고 부하도 아니에요.
- 35:47>> 그럼 저는 이제 어떨 때 응하냐?
- 35:49다문에 의하냐면
- 35:51어떤 문제에 대한 저 의견을 요청할
- 35:53때 그래서 제가 문정부 때는 딱 한
- 35:55번
- 35:57조국 씨에게 임명장을 주는게 좋은가
- 36:00안 좋은가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 36:03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 36:05저에게도 연락을 하셨고
- 36:07>> 네
- 36:08>> 그거에 대해서 제가 자문에 응했던
- 36:11거예요. 제 판단은 이러 이러한
- 36:13근거로 인해서 일단 임명장은 주시는게
- 36:15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의견을
- 36:17얘기했고 제가 그 의견을 얘기해서
- 36:19>> 문 대통령이 꼭 주신 거라고 생각하지
- 36:21않아요. 많은 분들이 상반되는 의견을
- 36:23주셨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 36:25>> 그 이재명 대통령은 한 번도 대통령이
- 36:27되신 후에 저에게 어떤 이슈에 대해서
- 36:30의견을 물어본 적이 없어요.
- 36:31>> 네.
- 36:32>> 그 제가 뭘 만나서 만나서 이런
- 36:35얘기를 하죠.
- 36:35>> 아 맞아. 아니, 근데 물론
- 36:37>> 제가 작가님한테 지금 말씀드린 거는
- 36:41제가 작가님한테 너무 과한 책임을
- 36:44지우는 건 맞아요. 그거는 맞.
- 36:47않아. 예, 맞아요. 그리고 어떻게
- 36:48보면 좀 낼 수 있다고 봅니다.
- 36:50그런데
- 36:51>> 나 같은 이런 미물도 나라가 잘못될까
- 36:55맨날 발동 굴립니다. 작가님도 지금
- 36:59여기에서 욕 먹어하면서 발언하는 것도
- 37:01공론회장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나라
- 37:04걱정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조금 더
- 37:07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만나서
- 37:11이야기를 나누시면 어떻겠느냐는 저의
- 37:13욕심을 말씀드린 거 같아. 우리는
- 37:16대통령을
- 37:18>> 공개적인 자리에서 보잖아요. 말을
- 37:21듣고요. 그죠? 어떤 의사 결정하는
- 37:24걸 보잖아요. 그걸로 판단을 해야
- 37:26돼요.
- 37:26>> 음. 그러니까 저는 사실 공개적으로
- 37:29우리가 볼 수 있는 대통령의 모든
- 37:32말과 행동에서 이걸 느낀 거고 이거에
- 37:35대해서
- 37:37저는 비평의 무대에서 이재명 정치인
- 37:41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 37:43그때 이재명 대통령이 들으라고 비평을
- 37:45한게 아니고 시민들이 들으라고 비평을
- 37:48했던 거잖아요.
- 37:49>> 지금 저희 책은 시민들에게 얘기하는
- 37:52거예요.
- 37:53>> 시민들에게.
- 37:54>> 네. 그 저는 그게 저희 책무라고
- 37:56보고 있고 만나서 얘기를 한다는 건
- 37:59진짜 대통령을 무시하는 거예요.
- 38:01그거는 저는 예 그렇게 보고요. 그
- 38:04저는 소통되고 있지 않고요. 어
- 38:06만나서 얘기할 생각도 없고요. 저는
- 38:08대통령이 들으라고이 비평을 하는 것도
- 38:10아니고요. 시민들에게 제가 보는
- 38:14사실, 제가 받아들이는 현실이
- 38:17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 38:20이것을 전제로 해서 결국은 국민이
- 38:23나서서 뭔가를 바로 잡지 않으면 바로
- 38:26잡을 길이 없다. 그 얘기를 지금
- 38:28하는 거죠.
- 38:29>> 다만 이제 제가 좀 주제 넘게 말씀을
- 38:31드리면
- 38:32>> 주제 넘어야 돼. 오늘은 [웃음]
- 38:34근데 최육 앵커하고
- 38:38저랑 이런저런 소통을 하잖아요.
- 38:41방송에서
- 38:41>> 그렇습니다.
- 38:42>> 근데 제가 최우를 가장 많이 이해하고
- 38:46아 저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를
- 38:48이해하게 되는 시간은 방송 들어가기
- 38:52전에 하는 대화거든요.
- 38:53>> 음.
- 38:54>> 그래서 저는 많이 이해를 합니다.
- 38:56아, 지금 저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
- 38:58그래서 그런 맥락에서 봤을 때
- 39:01>> 공적인 어떤 소통 굉장히 중요하죠.
- 39:03그리고 유시민 작가님은 작가님이시니까
- 39:06>> 그런 어떤 시민들을 향해서 대화하는
- 39:08그런 방식도 저는 유효하다라고 보는데
- 39:11지금 유작가님이 계속 방송에서
- 39:13강조했던 거는 이게 뭔가 지금 잘못된
- 39:15길로 가고 있는 거 같다.
- 39:16>> 음. 실패할 길로.
- 39:17>> 예. 실패하는 길로 가고 있는 거
- 39:20같다라는 판단을 하셨다면
- 39:22>> 음. 저는 그 소통 방식도 한 번
- 39:25정도는
- 39:26>> 바꿔볼 필요도 있다. 변주를 할
- 39:28필요는 있다라고 봅니다.
- 39:29>> 그러면 이제 두 가지 예상 가능한
- 39:32성과가 있을 거예요. 하나는 어 내가
- 39:35조금 과하게 판단한 부분도
- 39:37있었구나라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는
- 39:40거고 아니면
- 39:42실제로 설득을 해낼 수도 있는 것이고
- 39:45>> 그런 걸 믿지 마세요. [웃음]
- 39:48>> 현대 정치는 그런 걸로 되지 않아요.
- 39:50현대 정치가
- 39:51>> 그거는 대통령을 만드는 과정에서 선거
- 39:54운동원으로서 참모로서 캠프 종사자로서
- 39:57참여했던 사람들이 할 일이에요. 제가
- 39:58할 일이 아니고
- 40:00>>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40:01>> 아 제가 왜이 말씀을 드리냐면이 말의
- 40:04힘이라는게 있다는 걸 제가 많이
- 40:06느껴요. 뭐냐면 굉장히 제가 죄송한
- 40:08자기 고백인데
- 40:10[한숨][헉 소리]
- 40:11>> 문조 털레우라고 해 가지고 맨날
- 40:14혐오하고 비난했잖아. 그러면서
- 40:16유시민을 반명으로 몰았단 말이에요.
- 40:18나는 거기에 대해서 정말 분노했던
- 40:20사람이에요.
- 40:20>> 아, 그렇죠.
- 40:22>> 유시민은 반명하면서
- 40:25친문 세력의 부활를 꿈꾸는 사람이다.
- 40:28말도 안 된다. 내가 그걸 정말
- 40:30공개적으로도 막
- 40:32>> 피를 토했어.
- 40:33>> 근데 이게 누적이 되니까 [콧방귀]
- 40:37>> 진짜 그럴 수도 있나는 생각이
- 40:38[웃음] 내가 들더라고.
- 40:41>> 아,이 말의 힘이야. 그래서 내가
- 40:45유시민 작가님이
- 40:47과거에
- 40:48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에 음
- 40:52>>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 40:53주고받았는지를 내가 찾아봤어.
- 40:56>> 꽤 많지. 그런게
- 40:57>> 찾아봤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위기
- 41:00때마다
- 41:02유시민 작가의 방식으로
- 41:05항상 도움을 줬었어. 예를 들어서
- 41:07악마가 심할 때 있었잖아요. 그때도
- 41:10방송에 나와 가지고 해명할 기회를
- 41:13주더라고. 근데 기회를 줬는데 그거를
- 41:16이재명 대통령은 기분 나쁘게
- 41:19받아들였더라고. 근데 그것도 나중에
- 41:21또 둘이 대화로 풀고 받아들이고 너무
- 41:25보기가 좋아. 신뢰관계야. 음
- 41:30감정조절에 있는 거 아니냐고
- 41:32물어잖아요.
- 41:33>> 요새 뭐 여러가지 공격 많이
- 41:34받으시잖아요. 욕설 주고 받은 음성
- 41:36파일도 왔다 갔다 돌아다니고 뭐
- 41:38철금인들하고 맥살별 했다 어쨌다 뭐
- 41:40이런 거 많아요. 사정을 하나하나
- 41:42뜯어보면 또 그럴 수도 있는
- 41:44상황이던데 제가 보기에는 그럼에도
- 41:46불구하고 대선 후보로서 감정 조절
- 41:49능력에 약간 하자가 있는 거 아니냐?
- 41:51저는 유작가님이 어머니가 폭행당에서
- 41:53이번 한 상황을 보고 어떻게 할 수
- 41:55있을지 한번 제가 여쭤보고 싶어요.
- 41:56한번
- 41:56>> 그러니까 요렇게 못된게 반응을
- 41:58한다니까 [웃음]
- 42:00>> 그게 약점이라니까
- 42:02>> 때가 치명적인 실수를 했는데 사실은
- 42:04저한테 기회를 주려고 하신 말씀인데
- 42:06제가 신년에 뭐 이런 말씀도 하시나
- 42:08이렇게 제가 받아들
- 42:09>> 서원했지.
- 42:09>> 예. 서원하더라고. 근데 그 판단
- 42:11착오했던 거죠.
- 42:12>> 거기서 벌컥화 안 됐어요.
- 42:13>> 벌컥 화는 내지. 거기 바로
- 42:14물어봤지.
- 42:15>> 벌컥 화냈지.
- 42:17>> 그래. 내가 이렇게 못게 얘기하면 안
- 42:18된다고 얘기했잖아요.
- 42:19>> 그게 아주 훈련 부족이고요. 수양
- 42:21부족인데 그 말씀이 정말로나 맞는 거
- 42:23같아.
- 42:23>> 예. 인정
- 42:26그리고 검찰에 의해서 잡아 잡혀
- 42:28들어갈 뻔 했던 때도 그때는 유시민
- 42:32작가 방식대로 굉장히
- 42:35위로하고 힘을 북돋아 주더라고.
- 42:38>> 이재명 대표는 중요한 사람이죠.
- 42:40혹시라도 많이 하나라도 영장이
- 42:43발보되어서 구추소에 간다 하더라도 또
- 42:46구속 적부심 또 신청하고 또 보석
- 42:48청구 또 하고 계속 싸워 법적으로도
- 42:50계속 싸워야 되고요. 그리고
- 42:51당대표직도 내려놓으면 안 된다고
- 42:52생각해요. 옥종 출마도 하고요. 옥중
- 42:54결제도 하고요. 이건 기싸움이에요.
- 42:57기본적으로 기싸움에서 밀리면 그
- 42:59순간에 이제 진영이 무너지는 거기
- 43:01때문에 정정내 최고의원이 다음
- 43:03공천장은 이재명 당대표 명의로 나갈
- 43:05거다. 이렇게 말을 했던데 그게 그
- 43:06사인이라고 보고요. 그냥 세어라
- 43:08재명아 그냥.
- 43:10좋았잖아요. 그 관계가
- 43:12>> 그럼요. 저는 열심히 영원했어요.
- 43:13그니까
- 43:14>> 열심히 영원했고 많은 기대를 했고
- 43:16>> 그럼 그때는 했는데 왜 지금 못
- 43:18하냐이 말이에요.
- 43:19>> 그 다 공론장에서 한 거잖아요.
- 43:20>> 공론장에서 한 거야. 이건 맞아.
- 43:22내가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 그때는
- 43:25당대표 시절이었고 지금은
- 43:26대통령이잖아요.
- 43:27>> 그럼 달라요.
- 43:28>> 그게 어떻게 갔나?
- 43:29>> 같지가 않아요. 그때는 그냥 정치 왜
- 43:31안 무시하는 거야? [웃음]
- 43:34아니 이제 우리 황이도 씨가 온라인은
- 43:36제일 잘 아시니까 이제 이재명
- 43:38대통령이 온라인에 굉장히 밝은
- 43:39분이잖아요. 예.
- 43:40>> 네. 근데 대통령 취임 이후에
- 43:42지금까지 1년 동안 온라인에서
- 43:44이루어졌던 소위 이재명 지지자들의
- 43:47활동이 있잖아요.
- 43:48>> 그걸 대통령이 모를 리 없잖아요.
- 43:49>> 다 알고 있을 겁니다.
- 43:51>> 저는 제 느낌에는
- 43:53>> 혐오 조장이 기본 컨셉이다라고 저는
- 43:57소위 온라인 친명들의 활동의 기본
- 43:59컨셉이
- 44:01자기들이 제거하고자 하는 자들과
- 44:03세력에 대한 혐오 조장이었다고 저는
- 44:05받아들이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 44:07건가요? 어때요? 아니요. 실제로
- 44:08제가 DC 인사이드에 이재명은
- 44:11합니다라는 갤러리 그 자료를
- 44:13>> 이재명 팬카페도 있고 그죠?
- 44:15>> 예. 그 자료를 많이 모아뒀었는데
- 44:172년 전부터 그니까 24년도부터
- 44:20정확히는 친노 친문에 대한 공격이
- 44:21엄청 이어졌고 거기서는 상상을
- 44:23뛰어넘을 정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 44:26공격을 했습니다.
- 44:27>> 그러면서 진짜 난리가 났었는데 제가
- 44:29그래서 지난번에 나와서 민주당
- 44:31정치인들이 대부분 노무현 정신을
- 44:33얘기를 했고 그 다 했죠. 근데 이런
- 44:35문제를 모르나? 말도 안 되고. 저도
- 44:37몇몇 분들한테 얘기를 했어요. 이런
- 44:39일이 벌어지고 있다. 근데 이걸 다
- 44:40외면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이런 거는
- 44:43굳이 막 저처럼 온라인을 많이
- 44:44봐야지만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44:46이게 건너 건너서 다 유통이
- 44:47되잖아요. 그니까 이게 방치가 된지가
- 44:49되게 오래됐었는데 최근에 갑자기이
- 44:52양비론으로 얘기를하면서 정치인들이
- 44:54나와서 둘 다 그만해라. 거기서 제가
- 44:56너무 화가 났던 겁니다.
- 44:57>> 아 나도 그건 참하더라고. 그렇기도
- 44:59하고요. 이제 제가 다스페이다에서 다
- 45:02편집해 버린 내용이 있는데 [웃음]
- 45:05>> 그거를 다 편집
- 45:06>> 편집한데 이유가 있을 겁니다.
- 45:08>> 그걸 다 편집했기 때문에 대통령
- 45:09>> 나도이 이유는 있었어. 보니까
- 45:11[웃음]
- 45:12>>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 45:14아닌가라는 저희 말을 두고 또 많은
- 45:16사람들이 비판을 했습니다.
- 45:19>> 근데 제가 그렇게 판단하게 된 이유를
- 45:22몇 가지 얘기를 했어요. 근데 이제이
- 45:24점이 가장 심각한 건데 사실은 이재명
- 45:26대통령의
- 45:28많은 행위들 중에서 말도 있지만
- 45:30행위들 중에서 어떤게 있냐면 이것도
- 45:32다 이제 재건축, 재개발 이런 거하고
- 45:34관련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 45:36모든 중요한 의사 결정권자의 위치에
- 45:41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늘으려고
- 45:42그래요.
- 45:44>> 그래서 이제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 45:45가만히 보면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 45:48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어요.
- 45:51대통령이 SNS에 정원호시를 띄워
- 45:54가지고 그 불공정 경선이에요.
- 45:56대통령이 밀었잖아요.
- 45:58>> 좀 럴 때 좀 옆에서 [웃음]
- 46:00좀 순환 좀 시키세요.
- 46:02>> 아, 나도 그러니까 유작값의 그
- 46:04의견을 다 동의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 46:06[웃음]
- 46:07>> 아니, 근데 그거는 대통령이 하면 안
- 46:09되는 거예요. 원래
- 46:11>>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렇게 하면
- 46:13안 되고 그다음에 경기도지사
- 46:14경선에서도 명픽이라고 자칭하면서
- 46:18뛰어다녔는데 어떤 후보가 그거에
- 46:19대해서 청와대에서 아무도 안
- 46:21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 46:22>> 조치하면 또 개입한다고 하실 겁니까?
- 46:24>> 아니지. 명픽을 팔지 못하게 해야
- 46:26청와대 민정실에서 그거는 안 되는
- 46:28거예요. 그 그런 거는 적극적으로
- 46:31이제 청와에서 나선 건는 아니죠.
- 46:33그런 방식으로 개입한게 많아요.
- 46:35조정식 의원이 하반기 국회의장에
- 46:37도전할 거라는 거는 많은 공제의
- 46:39사실이었어요.
- 46:40>> 근데 그 사람을 그 정치인을 정무
- 46:43특보를 시켰습니다.
- 46:45>> 그리고 그 정무특보가 결국은
- 46:47국회의원들끼리 뽑는 선거에서
- 46:48국회의회장이 됐어요. 그 국회의장을
- 46:51명픽을 넣은 거예요. 서울시장도
- 46:53명픽을 늘려다 실패했어요.
- 46:55당대표도 명픽을 넣 넣은 거예요.
- 46:57지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정청내는
- 47:00나오지 마라고 말을 안 했을 따름이지
- 47:02SNS의 여러 차례 국무총리 그냥
- 47:06덕담 차원을 넘어서는 띄우는 작업도
- 47:07했고요. 그다음에 친명호소인인지
- 47:11진짜 친명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 47:13민주당의 정치인들 대변인 부대변
- 47:16대변인 단에 속해 있는 비편가들 이런
- 47:18사람들이 정청내 불출마해야 된다는 걸
- 47:20공개적으로 쭉 얘기를 했습니다.
- 47:22[콧방귀] 이런 거는 하면 안 되는
- 47:24거예요. 이게 법적으로 문제 있다는
- 47:26뜻이 아니고 정치적으로 이런 걸 하면
- 47:28안 돼요. 대통령은 대통령의
- 47:31직무수행,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 47:33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성실하고
- 47:35유능하게함으로써 당을 이롭게 하고
- 47:38정부를 이롭게 하는 사람이지
- 47:40당과 국회의 주요 포스트에 자기가
- 47:43원하는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서 뭔가를
- 47:45하는 사람이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 47:47스스로 자신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고
- 47:50민주적 지도자 그러니까 대통령은
- 47:52행정부의 수반인 동시에 정치의
- 47:54지도자예요.
- 47:56지도자가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건데
- 47:58대통령이 무엇 때문에이 욕심들을 자리
- 48:01주요 포스트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 48:03집어넣으려고 이렇게 집요하게 노력을
- 48:05하는 걸까라고 생각해 보면 아 이것도
- 48:09재건축인지 재개발인지는 모르겠지만
- 48:12그런 구상과 관계가 있을 수는 있다.
- 48:14그런데 그게 뭔지를 아무도 몰라.
- 48:16어떤 전개을 머릿속에 두고 있는 거
- 48:18같은데 그것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 48:21구상을 설명을 하고 새로운 집과
- 48:23동네의 조감도를 보여주고 동의를
- 48:25받아서 이걸 추진하는게 아니고 뭔가
- 48:27대통령의 권력의 힘으로 이걸 하고
- 48:29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게
- 48:32너무너무 불안하고요. 이것이 옳다
- 48:34그러다를 떠나서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 48:36가고 있다. 지금 여당 대표를 사실상
- 48:39명픽으로 해서 성공시켰다고 가정을 해
- 48:41봐요. 이제 그다음에 무슨 일이
- 48:43벌어질지는 사실 보이거든요.
- 48:46근데 대통령은 이걸 모르나? 또는
- 48:49대통령의 참모들은 이걸 모르나?이
- 48:53안타까운 거죠. 그러니까
- 48:55>> 저는 사실 대통령이 한점 전부터
- 48:57너무너무 걱정됐어요. 진짜 지금도
- 48:59걱정하고 있고 이제는 마음이
- 49:01편해졌어요. 이제는 받아들여요. 아,
- 49:03이렇게 가는구나. 돌아올 수 없구나.
- 49:05이제 돌아오기 어렵겠구나. 그리고
- 49:07이걸이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그리고
- 49:10이것을 현실로 받아들인 조건에서 제가
- 49:13보는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비평하는
- 49:15사람으로서 시민들에게 말씀드리고
- 49:18그리고이 조건에서 우리는 각자가 뭘
- 49:21어디서 어떻게 저는 당원도 아니니까
- 49:23뭐라고 뭐할 방법도 없는데
- 49:26>> 민주당 당원들 지지자들 또는 이재명
- 49:29대통령을 그동안에 성원해 왔던
- 49:30시민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 49:33될 것인가를 이제 고민해 보자.
- 49:35>> 네.
- 49:35>> 예. 더 이상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 49:38설마설마 하지 말고 이것을 현실로
- 49:41인정하고 그 바탕 위에서 각자의 몫을
- 49:44생각해 봐야 될 때다.이 얘기를 지금
- 49:46하는 거예요. 그냥 예.
- 49:47>> 그러니까 어떤 한 현상을 보고
- 49:50>> 그 현상을 바탕으로 이제 판단을 하신
- 49:52건데 거기에는 이제 과대해서 갈 수
- 49:55있는 그리고 오려의 여지는 거니까
- 49:58>> 그렇죠. 오려의 여지는 항상 있죠.
- 50:00제가 보는 관점은 이렇다는 거예요.
- 50:01예. 자가 좀 알아서 좀 판단하시면
- 50:03좋을 것 같습니다.
- 50:04>> 그 지점에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
- 50:06아까 이제 뭐 연락 오면 만나겠냐?
- 50:08이게 제가 뭐 단순히 뭐 시계
- 50:10인증하고 이러고 싶어서 만난다는 건
- 50:11아니고 저는 사실 해결하고 싶은 일이
- 50:14명확하게 있거든요. 지금 당정청이
- 50:16나서서 시급하게 해야 될 일이 있다고
- 50:18봐서 내부적으로 지난 7년 동안
- 50:20설득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잘
- 50:22안 돼서 지금 저도 이제 바깥으로
- 50:24방향을 바꾼 거거든요.
- 50:25>> 그 차원에서 지금 시민들께 그 문제
- 50:28뭐 디지털 민주주의 문제를 어떻게
- 50:30해야 될 것인가 그 의견을 좀 전하고
- 50:31싶다는 맥락이었습니다. 사이버 내란에
- 50:33관한 것
- 50:34>> 예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
- 50:36물론 좋은데 저는 그게 모르겠어요.
- 50:38대통령이 진짜로 그냥 뭐 그런
- 50:39유튜버들 이렇게 연락하고 그러는지
- 50:41그거는 제가 모르겠지만 본인들이
- 50:43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 50:45있으니까 그건 다 공적인 채널이라는게
- 50:47당연히 있는 거예요. 대통령은 어쨌든
- 50:49최고 권력자입니다. 가장 큰 권력을
- 50:52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과
- 50:54개인적 대통령과 개인적인 소통을 직접
- 50:56이렇게 뚫리면은 그 사람들이 가만히
- 50:58있겠습니까? 그건 소문이 안 날 말이
- 51:01안 날 리가 없는 거잖아요. 대통령을
- 51:03위해서도 그건 굉장히 좋지 않은
- 51:04거거든요. 그런 방식은. 그래서
- 51:06우리가 비나 비선이라고 하고 그런 걸
- 51:09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 51:10그런 거잖아요. 그것도 권력이잖아요.
- 51:13>> 그러니까 대통령의 비공식적인 라인은
- 51:16이런게 있을 수 있어요. 제가 이제
- 51:18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노무현 대통령
- 51:21때를 생각해 보면 아무런 공식 직함도
- 51:24없고 직책도 없는 사람들인데
- 51:26>> 한 두 그룹 정도가 있었어요.
- 51:28>> 음. 이 대통령이 뭔가 실패할
- 51:31가능성이 높은 어떤 거를 하려고
- 51:33그런다. 뭐 대현정 이런 거 나왔을
- 51:35때 이러면
- 51:36>> 네
- 51:36>> 부속실이 연락을 했어요.
- 51:38>> 누가요?
- 51:38>> 밖에 있는 사람들이
- 51:40>> 부속실장한테 연락을 해서
- 51:42>> 누구 누구 누구 누구가 저녁 시간에
- 51:45좀
- 51:46>> 됐으면 하는데 그 좀 말씀드려 보라
- 51:48이러면 이제 부속실장이 대통령께 보고
- 51:51드려 가지고 빛날로 해서 저녁에
- 51:53오라면 많잖아. 저도 두업은 그런데
- 51:55갔습니다. 가면 [목을 가다듬음]
- 51:56일종에 레드 팀이에요.
- 51:57>> 음.
- 51:58그냥 아무런 공식 직감도 없고 그런
- 52:00사람들인데 옛날 정치하던 시설들부터
- 52:02알던 분들이에요. 깊게 신뢰하는
- 52:04>> 네.
- 52:05>> 그 거기 가면 이제 쓴 소리를
- 52:06넘쳐가요. 저도 몇 번 가면 그런 거
- 52:09하지 마세요. 저런 거 하지 마세요.
- 52:10이것만 해요.
- 52:11>> 노무현 대통령이 그 퇴임할 때 그
- 52:12얘기 하시던 말이요. 그니까 유시민
- 52:14씨 만나 보면요.
- 52:17제가 하는 것이 다 마음에 안 들어서
- 52:19때때로 그 저기 쓴 소리들 많이
- 52:22해요.
- 52:23물론 저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 52:28그러나 우리 그 오늘 제가 꼭 그렇게
- 52:32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던 것은
- 52:35가장 어려울 때
- 52:38저를 지켜줬습니다.
- 52:41여러분이 그랬듯이
- 52:45어려울 때 친구가 친구고 어려울 때
- 52:49견디는 정치인이라야 진짜
- 52:51정치인입니다. 유심민 너무 잔소리
- 52:53심했다고. [웃음]
- 52:54>> 그러니까 나중에는 어떻게 되냐면 말
- 52:56안 하고 몰래 하시는 거야.
- 52:57>> 아,
- 52:58>> 상의 안 하고. 상의하면 다 안
- 53:00된다. 그러니까
- 53:01>> 음. 이제 그랬던 분이고 문재인
- 53:03대통령 때도 문재인 대통령 경우에는
- 53:06진짜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 53:08그렇게 전화를 아무런 이해 관계 없이
- 53:10순수하게 의견을 전해 줄 수 있는
- 53:13사람들에게 대통령실에서 연락을 해
- 53:15갖고 의견을 경청을 하셨어요. 그런
- 53:17건 저는 다 좋다고 봐요.
- 53:19>> 근데
- 53:21저는 좀 알거든요. 그렇게 권력의
- 53:23중심에 가까이 갑자기 간 사람들이
- 53:26어떤 표정, 어떤 눈빛, 어떤 말투,
- 53:29어떤 행동 양식을 하는지를 그게요.
- 53:31권력이라는게 돌파민 폭풍을 몰고
- 53:34오거든요.
- 53:35>> 그러니까
- 53:36>> 큰 권력 대통령 권력과 가까이서
- 53:39이렇게 여러 번 겪어 본 사람들은
- 53:41대통령을 만난거나 대통령에게 전화를
- 53:43받는다고 해 가지고 도파민 폭풍이
- 53:45일어나지 않아요. 어 귀찮아. 왜 또
- 53:46전화하셔 이렇게 얘기를 하지.
- 53:48>> 네.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 53:50경우에는 대통령 비서실장 전화만
- 53:53받아도 벌써 도파민 폭풍이 터져요.
- 53:56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특유의 표정과
- 53:58말투와 이런게 있습니다. 저는 보면
- 54:00보이거든요.
- 54:01>> 네. 근데 그런 사람들이 뭐 누구를
- 54:04지칭하는지 모르겠지만 방송에 나와
- 54:06가지고 유시민이 임병장을 못 받아
- 54:08가지고
- 54:10[웃음]
- 54:10>> 아 지금 저렇게 삐뚤어졌다고 논평을
- 54:13해요.
- 54:15처참하지 그런 거는. 네. 뭐 그런
- 54:18분들 얘기할 필요 없비 평가에
- 54:20대해서는
- 54:20>> 아 그런 따로 좀 쓰지 마요.
- 54:21[웃음] 좀 아유 저 작가님 아니
- 54:24작가님 노무현 대통령 말씀하셨으니까
- 54:26내 요거 하나만 좀 여쭤 볼게요.
- 54:29>>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지 이제
- 54:321년 좀 지났습니다.
- 54:34예. 그러다 보니까 이런 작가님을
- 54:37향한 비판들이 있어요. 노무현
- 54:40대통령이
- 54:42한미 FTA 할 때 당시 이제 아
- 54:46진보 지식인들이
- 54:47>> 먹물들이
- 54:49>> 엄청나게 반대를 했었다.
- 54:52돌아보면 노무현 대통령 맞지 않았냐?
- 54:55그런 오류를 유시민 작가가 지금
- 54:58범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 55:02>> 뭐 그 그렇게 볼 수
- 55:03>> 지적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55:04>> 그렇게 볼 수도 있죠. 그렇게 볼
- 55:05수도 있는데
- 55:07>> 그거는 이제 좀 문제가 다른데 홍상훈
- 55:11기자님이 그 얘기 하시지 않았어요?
- 55:12>> 어떤
- 55:14>> 한미 절대 안 하겠습니다라고 공략하고
- 55:16한미를 한게 아니잖아요.
- 55:18>> 이라급 파병 같은 건 절대 안
- 55:20하겠습니다라고 공략하고 이라크 파병을
- 55:22한게 아니잖아요.
- 55:22>> 음.
- 55:25그거는
- 55:26>> 외교 정책 또는 통상정책의 이슈
- 55:30새롭게 떠오른 이슈였는데 지금 검찰
- 55:33개혁 같은 거는 하겠다고 하고 안 한
- 55:35거잖아요. 이거 차원이 달라요.뿐만
- 55:38아니라 노무현 대통령 사람들에게
- 55:41이야기할 어떤 정책이 있으면 대통령
- 55:44본인이 직접 그 필요성에 대해서
- 55:46자신의 구상을 말씀하셨어요. 근데
- 55:49지금 검찰 개혁이 이렇게 지체되는
- 55:50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
- 55:53진짜 제대로 한 마디 한 적도
- 55:54없고요.
- 55:55>> 했어요.
- 55:55>> 뭘 했어요?
- 55:56>> 아니 그니까 저 국민 피해를 최소화
- 55:59해야 된다.
- 56:00>> 그게 말이 돼요. 그 정도로 이걸
- 56:02처리할 수 있는 문제라고요. 이게
- 56:04그러니까이 이게 저는
- 56:07[목을 가다듬음]
- 56:08어뭐 그렇게 비유해서 비판할 수
- 56:10있죠. 그 좋아요. 좋은데 지금
- 56:12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것은 제가
- 56:14틀렸다고 말을 하는게 아니고 너무
- 56:16위험하다.
- 56:18>> 실패할 거다.
- 56:18>> 실패할 거다.
- 56:19>> 음.
- 56:19>> 음. 그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 56:22아니, 그러면은 제가 궁금한게 어쨌든
- 56:25이재명 대통령도
- 56:27검찰의 그간에 그야말로 그 어떤 그
- 56:31권력 독점이 굉장히 위험하다는 걸
- 56:33너무나 잘 알고 있고 본인도 그러니까
- 56:35피해자이고
- 56:36>> 이걸 해야만이 정권도 재창출되고
- 56:38이어질 수 있다는 걸 너무나 잘 알
- 56:41텐데
- 56:42>> 왜 그 문제는 저도 아직 답을 못
- 56:44찾았지만 이제 문재인 대통령 만났을
- 56:46때 구조적 다수라는 말을 썼죠. 예.
- 56:50이제 그거는 성립할 수 없는
- 56:52단어예요. 원래
- 56:55민주주의 선거에서 대통령을 뽑마다
- 56:58뽑고 지금 우리 4년마다 국회의원을
- 57:00뽑는데
- 57:01>> 다수가 되는 구조를 만든다는 거는
- 57:03원천적으로 있을 수 없는 거예요.
- 57:04그러니까 대통령의 머릿속에 지금 뭔가
- 57:07있어요.
- 57:08>> 아 어떤 모델이
- 57:09>> 예 뭔가 있는데
- 57:10>> 그게 먼제에 대해서 대통령이 말씀을
- 57:12안 하기 때문에 우리가 정확히 그걸
- 57:16볼 수는 없어요. 그 구조를 들려고
- 57:19했던 가장 확실한 시도의 사례를 보면
- 57:22>> 그당 합당이에요.
- 57:23>> 1990년에요.
- 57:25>> 그게 민정당 그다음에 신민주 공화당
- 57:29김종필 그다음에 김영삼의
- 57:32통일민주당이 세 개가 합쳐 갖고
- 57:34의석의 거의 70%가 넘는 의석을
- 57:38가진 거대 민재당을 만들었잖아요. 그
- 57:41지역 구도로 보면 DKBK 충청도를
- 57:44합쳐 가지고
- 57:45>> 구조적 다수를 만들었어요.
- 57:47>> 네. 근데 그게 그다음 총선에서 바로
- 57:49깨지거든요. 민주주의 선거에서
- 57:52국민 주권이 실현되는이 선거에서
- 57:56다수를 차지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거는
- 57:59발상 자체가 그 불가능한 발상이에요.
- 58:02어떤 의미를 담아서 구조적 다수라는
- 58:06말씀을 이재명 대통령이 했는지는
- 58:08모르겠으나 저는 이제 대통령이 지금
- 58:11아직 말하지 않은 어떤 재건축 또는
- 58:13재개발에 대한 구상이 있고 그 구상을
- 58:16뒷 뒷받침하는 팀이 밑에 있다고
- 58:18봐요. 그런게 없이 그런 말이
- 58:20나오지는 않아요. 근데 그 팀의 기획
- 58:22수준이 되게 형편 없어요. 너무
- 58:24수준이 낮아요. 그래서 리스크는 엄청
- 58:28높고 실패 가능성이 농한 길로 지금
- 58:31대통령이 가고 있는 거라고 저는
- 58:33생각을 하고 이렇게 보지 않으면
- 58:35대통령의 말과 행동을 일관되게
- 58:38설명하는게 불가능해요, 지금. 그래서
- 58:40제가 이렇게 출론하는 거고 그게
- 58:42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 58:46대통령의이 생각을 알 수 있는 말과
- 58:48행동들이 나오고 나면 출론해 낼 수도
- 58:51있을 거라고 저는 봐요.
- 58:52>> 아, 저는 답답한게 그러니까 물론
- 58:55유작가님 말이 본인 말이 다 맞다고
- 58:57확신할 순 없는 거잖아요. 그럼요.
- 58:59>> 네. 그런 비판이 많아요. 유시민
- 59:00작가는 자기만 옳다고 해. 아니
- 59:03누구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얘기를
- 59:05하지 그 [웃음]
- 59:06내가 틀렸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
- 59:08>> 야 요거는 저랑 똑같은 생각입니다.
- 59:10>> 누구나 다 어떤 주장을 할 때는 그게
- 59:12맞다고 생각하고 주장을 하지 난
- 59:14틀렸어라고 주장하는 그런 정신 나간
- 59:16사람이 어디가 있어요맞. 예. 아,
- 59:17그니까 저는 지금 [웃음]
- 59:19그 보안 수사권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 59:22그 이게 지금 그 구조를 지금 허 그
- 59:25애초에 그러니까 쭉 달려왔던 그
- 59:27방향성을 틀어 버리는 지금 분기점에
- 59:29와 있는 거잖아요.
- 59:30>> 만약 분기점이 틀어지면은 뭐 마음이
- 59:33식는다 정도가 아니고 등을 돌릴
- 59:34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람들이
- 59:36지지층들이 그러면은 정권 재창출은
- 59:39정말 그거는 완전 물건으로 간다고
- 59:41저는 보고 있거든요. 왜냐? 나부터도
- 59:44정말 고기가 갸우똥 겨우똥해질테니까
- 59:47이러면 정권 재창출이 불가능하다는 걸
- 59:49너무나 잘 본인이 잘할 텐데
- 59:53>> 그게 제가 그러니까이 풀리지 않는
- 59:54부분 전수는 4년 뒤에 일이고요.
- 59:57아직
- 59:59>> 지금 이제 이게 얼마나 좀
- 1:00:00우습스러우냐 하면 대통령이 모호한
- 1:00:04말을 하고 SNS에나 이런 데서 론
- 1:00:06해석이 필요하
- 1:00:07>> 그러면 해석 투쟁이 막 벌어져요.
- 1:00:10>> 민주정에서는 이런 일이 있으면 안
- 1:00:11돼요. 민주정에서는 대통령이 어떤
- 1:00:14안건 어떤 이슈에 대해서 자신의
- 1:00:16생각을 말해야 돼요. 해석의 여지
- 1:00:18없이. 근데 이게 지금 보면 대통령
- 1:00:21SNS에 뭐 부처 돼지 이런 거
- 1:00:23올리면
- 1:00:24>> 이게 먼지를 둘러고 대변이 나와서
- 1:00:27해명하고 뭐 누구는 누구는 그게 문조
- 1:00:29틀레를 유시민을 괜냥한 거라고
- 1:00:31얘기하고 누구는 조선일보라 그러고이
- 1:00:34>> 난동이 벌어져.이 이 소동이 소동
- 1:00:36>> 아이 그거 조선일보였어요.
- 1:00:39>> 그거 이제 그 좋아요.
- 1:00:41>>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
- 1:00:44대통령의 진짜 의중이 무엇인지를
- 1:00:47찾아내기 위한 게임 대통령의
- 1:00:50커뮤니케이션 이러면 안 돼요. 이거는
- 1:00:52뭔가를 감추고 있는 거거든요. 뭔가를
- 1:00:54그 대통령이 지속적으로지지
- 1:00:57자기 자기를 친명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 1:01:02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 1:01:04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그런 모한
- 1:01:09말을 계속 주기적으로 내내왔습니다.
- 1:01:12지금까지 이런 거는 민주정에서는
- 1:01:15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거 이것도
- 1:01:17그 저는 뭔가 지금 뭔가 이상해요.
- 1:01:20뭔가 잘못됐어요. 크게 그냥 보통
- 1:01:23잘못된게 아니고 아주 아주 크게 뭐가
- 1:01:25잘못 가고 있다. 지금 그런 걸
- 1:01:27느끼는 거죠, 지금. 예. 음
- 1:01:29>> 그 뭐 뭔가 이상하다 이런 표현을
- 1:01:31하셔서 여기 다 그 언론 관련에서
- 1:01:35일가견 있는 분들이니까 언론 이야기
- 1:01:37잠깐 좀 하고 싶은데
- 1:01:39>> 저는 요즘 언론을 보면서 와 이건
- 1:01:41진짜 정말 나는이 현상 자체가 되게
- 1:01:44신기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
- 1:01:47내란범이었던 윤성열도 언론이 하나가
- 1:01:50돼서 다 같이 비판하지 않았어요.
- 1:01:53[웃음]
- 1:01:53>> 그때도 윤성열 발언을 따 가지고
- 1:01:56전달해 주고 막 그럴 정도였어요.
- 1:01:58근데 지금은 내란범도 아니고 범죄자도
- 1:02:02아닌
- 1:02:04유시민
- 1:02:05그리고 어 뭐 김어준
- 1:02:09>> 정청
- 1:02:10>> 정청 이런 사람들을 모든 언론
- 1:02:14모든 평론가 모든 유튜버들이
- 1:02:17>> 모든 아니고 거의 대부분
- 1:02:19>> 거의 대부분이 하나의 목소리로 비판을
- 1:02:22합니다.
- 1:02:24[콧방귀] 그나마 정청례
- 1:02:27의원 같은 경우는 당대표도 노리고
- 1:02:29국회의원이니까
- 1:02:31뭐 그렇게 견제받고 비판받는 거
- 1:02:32타당할지 모르겠습니다만
- 1:02:35유시민 작가는 민간인이에요.
- 1:02:37근데 뭐 아니 거의 대부분이 하나가
- 1:02:40돼서 한 목소리로 비판을 해요. 난
- 1:02:43이거는 참 너무 이상하다. 근데
- 1:02:45이상한 거 플러스 무섭다까지 가는 건
- 1:02:47뭐냐?
- 1:02:49자신들이 비판하는 유시민을
- 1:02:52같이 혐오하지 않는 최도 비판을
- 1:02:55해요.
- 1:02:55>> 그러니까 우리 편이 아니면 다 적이
- 1:02:58관점이
- 1:02:58>> 이거는 이제 무섭다거든요. 앞에는
- 1:03:01나는 이상하다. 뒤에 거는 좀
- 1:03:03무섭다. 내가 욕 먹기 싫다는게
- 1:03:04아니고
- 1:03:06>> 이거는 어떻게 해석이 가능한지 참
- 1:03:08궁금합니다. 우리 어르신 분들
- 1:03:10>> 죄송한데 먼저 가야 돼서 한 마디만
- 1:03:12하고 하고 싶은게 [목을 가다듬음]
- 1:03:13일단 노무현 재단에 대해서 지금 뭐
- 1:03:15횡령 얘기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 1:03:16비판이 아니잖아요. 근데 이거에
- 1:03:18대해서 말도 안 된다고 얘기를 하면
- 1:03:20저도 이제 그 반열을 올려서 공격을
- 1:03:21하는 거예요. 그니까 이게 아예 그냥
- 1:03:23뭔가 짜여진 빌드업의 일환인 거
- 1:03:25같다. 이런 생각이 요즘 사실 많이
- 1:03:27들고 특히 그 예전부터 당 활동을
- 1:03:30저도 좀 오래 하다 보니까 어떤
- 1:03:32얘기들을 들었 들었었냐면 2019년에
- 1:03:35유시민 작가님을 욕을 이런 방식으로
- 1:03:37해요. 진영 논리. 그니까 왜 이렇게
- 1:03:40정부를 옹호하면서 사회의 어른이면 좀
- 1:03:42쓴 소리도 해야지. 그렇게 욕을 했던
- 1:03:44사람들이요. 지금 방송에 나와서는 왜
- 1:03:47정부에 쓴 소리 하냐고. 같은
- 1:03:49사람입니다. 그 제가 그걸 바원
- 1:03:50입장에선 기가 막히는 거예요. 그럼
- 1:03:52그 이유가 뭘까? 사실 요즘 보면은
- 1:03:55그 뭐 다른 여러 가지 이유도 있지만
- 1:03:57유튜브 조회수 그러니까 막 맨날
- 1:04:00퇴물됐다고 욕하면서 조회수 엄청
- 1:04:01빨아먹잖아요.
- 1:04:02>> 아 유심민 태물됐다고.
- 1:04:04>> 그 퇴물됐다고 하면서 거론을 왜
- 1:04:05하냐?
- 1:04:05>> 나 욕하면 저에서 올라가요.
- 1:04:07>> 지금 저에서 엄청 올라가죠. 네.
- 1:04:09그래서 저도 좀 해 볼까 합니다.
- 1:04:10[웃음]
- 1:04:15>> 마지막으로 그 말씀드리고 저 일어나야
- 1:04:16될 것 같은데
- 1:04:17>> 진짜 퇴물이 된 이준석 얘기 한 때
- 1:04:20죄다 했었잖아요. 지금 안 하잖아요.
- 1:04:22진짜 퇴물됐으니까맞.
- 1:04:23>> 조회수가 안 나와요. 안 나옵니다.
- 1:04:25>> 그래서 저도 안 쉬고
- 1:04:26>> 아 그래서 내가 요걸 먹는 거예요.
- 1:04:28>> 예. [웃음]
- 1:04:29>> 그러니까 이걸로 상처받을 이유는
- 1:04:30없네. 이건 댓글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 1:04:33무슨 뭐 작전 세력이 있겠거니 할
- 1:04:36수도 있는데 댓글에서 벌어지는 일이
- 1:04:39아니라 심지어 매불 출신들이에요.
- 1:04:42전부 다 [웃음]
- 1:04:45[헉 소리] 매블수에서 그렇게
- 1:04:46오랫동안 함께했던 분들이 다
- 1:04:48>> 외원 확장에 실패한 거네. 그 저는
- 1:04:50저널리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건
- 1:04:53아니라고 봐요. 이거는
- 1:04:55>> 흔히 말아서 기성 언론들이 운영하는
- 1:04:57유튜브 채널들 있잖아요. 거기가 더
- 1:05:00하거든요.
- 1:05:01>> 굉장히 심해. 노골적이에요.
- 1:05:02>> 근데 거기가 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 1:05:04제가 봤을 때 그냥 후발 주자니까
- 1:05:07이제 뭔가 조회수를 높이고
- 1:05:09>> 조수 별로 안 나오던데. 나해도
- 1:05:11>> 근데 많이 나옵니다. 그들이 그러니까
- 1:05:14제가 한번은 아 이거는
- 1:05:17>>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라고 느낀게 사실
- 1:05:21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나가서 여러
- 1:05:24가지 외교 성과를 거둔 그런 시기도
- 1:05:26있었고
- 1:05:26>> 그니까 정말로이 전널리즘적인 차원에서
- 1:05:29다뤄야 될 사람들이 너무 많은
- 1:05:31시기였는데
- 1:05:32>> 그
- 1:05:32>> 그 유튜브 썸네일을 제가 한번 쭉
- 1:05:35한번 이렇게 한번 본 적이
- 1:05:36있었거든요. 제이 화면에서 컴퓨터
- 1:05:37화면에서
- 1:05:38>> 유지민 정청래 조국 최후이
- 1:05:41>> 한 화면에 한 8알리 유지민 작가님
- 1:05:43썸네일이었어.
- 1:05:45>> 무섭더라고요.
- 1:05:45>> 그니 나 돈 받아야 되는 거 아니야?
- 1:05:46거기 [웃음]
- 1:05:47>> 그러니까 이거는 뭔가 상당히
- 1:05:48잘못됐다. 왜 이럴까? 제가 봤을 때
- 1:05:50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 1:05:53상업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고 봐.
- 1:05:55>> 그 정도로 돈벌이가 되나? 내가
- 1:05:57>> 이거는 아닌 거 같은데.
- 1:05:58>> 예. 근데 조중동 전통적으로 조중동
- 1:06:00이런 데는 내란을 일으킨 경우에도
- 1:06:03보수 세력하고 이제 남 뭐 민주
- 1:06:05세력하고 사이에 중립이잖아요.
- 1:06:08>> 그죠. 예.
- 1:06:09>> 그다음에 한결나 경처럼 우리가 보통
- 1:06:11진보 매체라고 말하는 오마이뉴스나
- 1:06:13이런 데들은 기본적으로 보수 세력
- 1:06:16쪽에 하고 민주세력 진보 세력 쪽에서
- 1:06:19진보 세력이 좀 기울어져 있지만
- 1:06:21진본의 정파에 대해서 또
- 1:06:22중립이잖아요. 대체로 지금까지 그렇게
- 1:06:24해왔잖아요.
- 1:06:25>> 근데 지금 보면 그 구분 없이
- 1:06:28>> 제 발언이 뭐 맞냐 뭐 민주당에
- 1:06:31도움되냐 이런 여론 조사도 있더라고.
- 1:06:33와 그것도
- 1:06:34>> 스터마토 그거 보면 제가 놀랬는데
- 1:06:36진보층에서는
- 1:06:38반반이더라고요. 그게 그 저는 깜짝
- 1:06:40놀라서이 정도로 동의 비율이 높단
- 1:06:42말이야. [웃음]
- 1:06:44놀라운 일이잖아요. 그 내용도 잘 안
- 1:06:46알려져 있는일 비편가의 말을 가지고
- 1:06:49여론 조사를 했는데 반반 나왔다는
- 1:06:50거는 지금 문제가 심각한 거예요.
- 1:06:51그게 지금 정부가 그렇게 돼 있는데
- 1:06:54민주당 지금 전당 대회도 보면 유력
- 1:06:57후보가 팽팽하잖아요. 지금 여론
- 1:06:58조사를 보면 큰 차이 없어요. 그런데
- 1:07:02미디어를 보면 평론가더라고.
- 1:07:04>> 음.
- 1:07:05>> 거의
- 1:07:06>> 9대 1
- 1:07:06>> 99대 1 정도로
- 1:07:08>> 완전히 김민석이에요.
- 1:07:09>> 맞습니다.
- 1:07:10>> 그러면이 격차를 어떻게 설명하지?
- 1:07:13지금까지 재례 언론이나 혹은 유튜브
- 1:07:17저널리스트들이 취해 왔던 그런 각
- 1:07:20진영 내에서의 중립성 최소한 또는 뭐
- 1:07:24진보스의 중립성 이거 다 깨지고
- 1:07:27>> 민주당 안의 정파 사이에서도 중립을
- 1:07:29안 지키는 네이
- 1:07:30>> 현상을 어떻게 봐야 되지. 그래서
- 1:07:33제가 그걸 고민하다가 용역이라는
- 1:07:35단어를 생각한 거거든요. 너무너무
- 1:07:37이상한 거고요. 99대 1까지는 아닌
- 1:07:39거 같아. 90 95대 5는 되는 거
- 1:07:42같아. 제가 제가 이렇게 온라인에
- 1:07:45이렇게 살펴보면 100개 중에 한
- 1:07:47다섯 개는 있어. 그래도 공정하게
- 1:07:49하는 데들이
- 1:07:49>> 그니까 제도권 언론은 거의 대부분
- 1:07:51그러니까 이쪽하고는 반대야. 어
- 1:07:55>> 우리가 잘못됐을 수도 있어요.
- 1:07:56그러니까 그
- 1:07:56>> 맞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좀 자기
- 1:07:59검열이 좀 심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 1:08:02>> 나와는 방향성이 다른 데가 절대
- 1:08:05다수예요.
- 1:08:07>> 그래서 나만 틀렸을 가능성은 전
- 1:08:09열어두고
- 1:08:10>> 그렇죠.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되게
- 1:08:13꼼꼼히 봐요.
- 1:08:14>> 저도 많이 봐요.
- 1:08:16>> 근데 특히 또 나와 관련된 거는 또
- 1:08:19보는데
- 1:08:20이건 참 동의가 안 돼. 그리고 뭐
- 1:08:23귀담아들을 내용이 없어. 그래서 내가
- 1:08:25고통스러워.
- 1:08:27>> 일주일에 수십군데 가서 말하는 분들이
- 1:08:29머스트를 얘기 있는 걸 뭘 하겠어요?
- 1:08:31>> 이러니까 요걸 좀 드시는데. [웃음]
- 1:08:34>> 아 틀면 그 사람들이 한 대명이
- 1:08:36똑같아 뺑뺑뺑 돌아오고 제언론
- 1:08:39>> 유튜브부터 맞. 네. 세 비평
- 1:08:41프로그램부터 유튜브 전널까지 한
- 1:08:4420명 정도가 거의 90% 이상
- 1:08:47차지하면서 맨말도 하고 맨말도 하고
- 1:08:50또는 뭐 어제 한 말과 다른 말을
- 1:08:51오늘 하고 이렇게 지금 돌아가고 있는
- 1:08:53거 아니에요. 저는 이렇게 보면서
- 1:08:56>> 되게 무서운 분들도 있더라고. 그
- 1:08:58비편가들 중에는. 그러니까 신약에
- 1:09:02보면 그런 얘기 나오잖아요. 예수께서
- 1:09:03말씀하시기를 죄 없는 자 먼저 저인을
- 1:09:06돌로 쳐라라고 말하니 아무도 돌을
- 1:09:08던지지 않아도 나오잖아요.
- 1:09:09>> 음.
- 1:09:10>> 근데 돌로라는 제일 먼저 던지는
- 1:09:12사람.
- 1:09:13>> 음.
- 1:09:13>> 그리고 끝까지 던지는 사람.
- 1:09:15>> 음.
- 1:09:15>> 이런 병론가들 무서워요. 저는 그런
- 1:09:17분들 이렇게 틀다가 턱 나오면 막
- 1:09:20끓는 돌려요. [웃음] 너무 무서워
- 1:09:22가지고. 용서가 없어. 용서가
- 1:09:24>> 용서가 없어.
- 1:09:25>> 정말 죄 없는 자 먼저 저 여인을
- 1:09:28돌로 쳐나라. 이러면 제일 먼저
- 1:09:29던지고 제일 마지막까지 던지는 사람들
- 1:09:31그런 사람들도 몇 명 있고요. 네.
- 1:09:34>> 그럼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 1:09:35모르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웃음]
- 1:09:37그리고 진짜 깍두기 한 접시로 한
- 1:09:40정씩 차리는 사람들도 있고요.
- 1:09:41>> 맞아.
- 1:09:42>> 그냥 말 옮기는 걸로 비평하는 사람도
- 1:09:44있고요. 네.
- 1:09:45>> 그 참
- 1:09:48[한숨]
- 1:09:48>> 아
- 1:09:49>> 저도 봐요.들을 말이 있나 싶어
- 1:09:50가지고. 근데
- 1:09:52>> 견디기 힘들더라고 보면서.
- 1:09:54>> 아니 저에 관한 것만이 아니고 그냥
- 1:09:56>> 예.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그
- 1:09:58좀 어쩔 수 없지 뭐. 세상 이런
- 1:10:01걸.
- 1:10:01>> 네. 근데 이제 오늘 방송이 나가면은
- 1:10:05아,
- 1:10:06이런 비판이 또 많이 쏟아질 거
- 1:10:08같아요.
- 1:10:09>> 반명선언.
- 1:10:10>> 아, 반명선 이제 유시민 네가 ABC
- 1:10:13벤다이언 그램 그려 가지고 그렇게
- 1:10:16떠들었지.
- 1:10:18근데 웬걸? 네가 제일 먼저
- 1:10:20돌던지네.이
- 1:10:22이 비판이
- 1:10:24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 1:10:25>> 돌 던지는게 아니고 대통령의 선택을
- 1:10:29받아들여요. 저는 대통령이 그런 길로
- 1:10:31가려고 한다는 걸 받아들여요. 그거에
- 1:10:33대해서 도덕적으로 잘못됐다든가 뭐
- 1:10:36정치적으로
- 1:10:38>> 틀렸다든가 이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 1:10:40다만 실패할 거다.
- 1:10:41>> 음.
- 1:10:42>> 그리고 너무 위험하다.
- 1:10:43>> 음. 본인에게만 해로운 것이 아니고
- 1:10:46그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시켰던 진영과
- 1:10:51그 많은 시민들의 시민들을 굉장히
- 1:10:53가슴 아파게 만들 거다. 그 얘기를
- 1:10:55하는 거지. 망 돌 던지는 거 망해라
- 1:10:58망해라하고 던지는 거잖아. 그러니까
- 1:11:00뭐 노무현 대통령 퇴임의 검찰 수사
- 1:11:02받을 때 죽어서 뭐
- 1:11:03>> 속죄해라 이렇게 하는게 돌던지는
- 1:11:06거죠.
- 1:11:06>> 음.
- 1:11:08그
- 1:11:09>> 저는 제가 원하는 건 이런 거예요.
- 1:11:11제가 보는 현실을 시민들에게
- 1:11:13말씀드리고 많은 시민들이 현실을 있는
- 1:11:16그대로 보고 여론을 새로 만들어내고
- 1:11:19대통령이 그 여론을 보면서 자신의
- 1:11:22노선을 수정하는 거.
- 1:11:24>> 그 여론이 만들어집니까? 그러면은
- 1:11:26>> 노력해 봐야죠. 뭐 안 되면 할 수
- 1:11:27없죠. 지금은
- 1:11:30>> 무슨 누구를 상대로 싸워서 이기려고
- 1:11:33뭘 이루려고이 말을 하는게 아니에요.
- 1:11:35그냥
- 1:11:37>>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내가
- 1:11:39이런 위기 의식을 갖고 있는데
- 1:11:42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 1:11:44한다면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 거야.
- 1:11:46일어날지도 몰라.
- 1:11:48아는 안 일어날 수도 있지만 내
- 1:11:51생각이 틀렸다면 변화가 안 일어날
- 1:11:53거고 안 일어나야 맞는 거고
- 1:11:55>> 내 생각이 옳다 하더라도 변화가
- 1:11:57일어나지 않을 수 있어. 음.
- 1:11:59>> 그래도 내가 이렇게 생면서 대통령이
- 1:12:02저저 저기를 저렇게 가는 것을 그냥
- 1:12:05방관했을 때 내가 느끼게 될 어떤
- 1:12:07가책
- 1:12:08>> 음
- 1:12:08>> 이런 것들이 싫기 때문에
- 1:12:10>> 그냥 말을 하는 거예요. 이기려고
- 1:12:12하는 거 아니에요. 현직 대통령이
- 1:12:14임기 1년밖에 안 된 분을 상대로
- 1:12:15이렇게 비판해 가지고 제가 무슨
- 1:12:17싸움을 이기겠어요?
- 1:12:18>> 네.
- 1:12:18>> 그냥 저를 표현하는 거라고요.
- 1:12:21>> 음.
- 1:12:21>> 저희 생각을. 왜냐면 표현하지 않으면
- 1:12:23나중에 후회할 거기 때문에. 음.
- 1:12:25>> 예. 그 이기고 싶은 생각 없어요.
- 1:12:29그냥 얘기를 하는 거죠.
- 1:12:30>> 네. [콧방귀]
- 1:12:31>> 그러면은이 방송 이후에 제가 바랄 수
- 1:12:35있는 가장 좋은 그림은 이제 둘 중에
- 1:12:37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 1:12:40작가님이 봤을 때 그 실패 길로
- 1:12:41간다고 보셨으니까.
- 1:12:43>> 아, 그 길이 좀 바로잡히거나
- 1:12:46아니면 유시민 작가 보란듯이 실패가
- 1:12:49아닌 성공으로 마무리가 되거나
- 1:12:51>> 그러면 더 좋죠.
- 1:12:53>> 제가 틀렸고.
- 1:12:54>> 음.
- 1:12:55>> 어. 대통령이
- 1:12:57만인의 지지를 받으면서 성공했다. 그
- 1:13:00끼이. 그게 뭐 제가발이 되었든
- 1:13:02재건축이 되었든 뭐든 성공했다. 그럼
- 1:13:04저는 아쉬움이 없어요. 잘됐다. 저는
- 1:13:07사실은 대통령의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 1:13:11정치적 선택과 무관하게 그의 인생은
- 1:13:14언제나 응원하는 입장이거든요.
- 1:13:16>> 네.
- 1:13:16>> 예. 그 그의 인생 지금 60년이 좀
- 1:13:21넘는 그의 인생을 이렇게 볼 때 늘
- 1:13:24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예전에에
- 1:13:26비평을 통해서 지지할 때도 늘 그런
- 1:13:29마음이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 1:13:31그 그 인간 이재명의 삶에 대해서는
- 1:13:34늘 응원하는 마음이 있고 잘되기를
- 1:13:36바라요. 제 생각이 틀려서 저는 완전
- 1:13:38쫄딱망하고 욕만 먹고 끝나고 책도 안
- 1:13:40팔리고 [웃음]
- 1:13:41>> 욕만 뒤지게 얻어먹고 그리고 대통령은
- 1:13:43보란듯 성공해서 대한민국 정치를 다
- 1:13:45갈아엎어 가지고 정말 그게 뭔지는
- 1:13:48모르겠지만 구조속적 다수를 만들어서
- 1:13:51뭐 정권 재창도 성공하고 그러면
- 1:13:52좋겠어요. 제 생각이 틀렸으면
- 1:13:55좋겠다고요.
- 1:13:56>> 네.
- 1:13:56>> 대통령의 구상과 대통령의 생각이
- 1:13:59>> 옳고
- 1:14:01>> 오를뿐만 아니라 대중의 이해를 받고
- 1:14:03그렇게 해서 현실해서 성공하면
- 1:14:05좋겠어요. 나는 망해도 괜찮아요.
- 1:14:07>> 예. 그런 마음으로 얘기하는 거지.
- 1:14:10>> 내가 옳기 때문에 내가 이겨야 돼.
- 1:14:12이런 생각하면서
- 1:14:14>> 아,
- 1:14:14>> 이겨서 뭐 할 거예요?
- 1:14:15>> 뭐 할 건데? 내가
- 1:14:16>> 그건 뭐 하나만 말씀이죠. 아, 뭐
- 1:14:19이겨서 뭐 해? 뭐 이기지도 못하고
- 1:14:21뭘 어떻게 이겨?
- 1:14:23>> 네. 이기려고 하는 싸움을 거는게
- 1:14:25아니잖아요. 이기려고 싸움을 거는게
- 1:14:26아니고
- 1:14:27>> 네.
- 1:14:28>> 대통령의 실론이 결국 국민이
- 1:14:30합니다였으니까.
- 1:14:31>> 네.
- 1:14:32>> 지금은
- 1:14:34결국 내가 합니다처럼 보이는데
- 1:14:37다시 대통령이 결국 국민이 합니다로
- 1:14:40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죠.
- 1:14:42제가 옳다면. 알겠습니다. [웃음]
- 1:14:44아,
- 1:14:46>> 우리 출판사분들이 오늘 책 가지고
- 1:14:47왔는데 책 얘기는 뭐 선나 껍데기
- 1:14:50경성도 말로 했는데
- 1:14:51>> 뭐 사실상 오늘 책은 유시민 작가
- 1:14:54스스로 불매 운동을 했다. [웃음]
- 1:14:57요렇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유럽
- 1:15:00도시 기행 3.
- 1:15:01>> 그래. 너무 많이 팔리면 또 삐라고
- 1:15:02욕 먹으니까 [웃음]
- 1:15:04>> 적당히 팔 자기 장사한다고 또 난리
- 1:15:07날 테니까요. 안 팔리는 것도 나쁘지
- 1:15:09않은 메시지가 [웃음] 될 것
- 1:15:11같습니다. 우리 기자님 오늘
- 1:15:12어떠셨어요?
- 1:15:14어질어질해요.
- 1:15:15>> 어질해요.
- 1:15:16>>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이해가 됐죠.
- 1:15:18최옥 씨는
- 1:15:18>> 그렇습니다. 그래도
- 1:15:20>> 아 제가 좀 우려했던 것은
- 1:15:24아 이재명 대통령 또는 이재명 정부의
- 1:15:28완전히 뭐 빈정이상해 가지고
- 1:15:31감정을 막 배출하고 가시면 어떡하나.
- 1:15:34물론 뭐 그럴 만한 분은 아니지만
- 1:15:35그럴 이유가 뭐 있어요. 저는 하여튼
- 1:15:37이재 인간 이재명은 인생을 언제나
- 1:15:39응원해요. 그가 내가 생각하기에
- 1:15:42실패하는 길로 위험한 길로 또는
- 1:15:45때로는 잘못된 길로 간다고 제가
- 1:15:47판단하는 경우에도
- 1:15:49어 그 인생을 응원하는 저희 마음은
- 1:15:52예
- 1:15:53>> 변함이 없다.
- 1:15:54>> 안 변할 것 같아요. 그거는
- 1:15:56>> 그렇잖아요.
- 1:15:57>> 알겠습니다. 누군가는 계속 이런
- 1:15:59얘기를 계속 해 주는게 우리 사회에
- 1:16:01필요한 그 다양성의 하나 아닌가?
- 1:16:03>> 결국
- 1:16:05>> 다양성이 한국 사회를 강건하게 만드는
- 1:16:07거기 때문에 그 역할을 어 욕
- 1:16:10먹더라도 그리고 좀
- 1:16:13돌 맞더라도 좀 계속 해 주셔야 될
- 1:16:14것 같다. 이렇게 생각.
- 1:16:15>> 우리 기자님이야말로 그 거의 용역을
- 1:16:17맡기시네.
- 1:16:19>> [웃음]
- 1:16:20>> 제가 믿는 거는 제가 믿는 거는 이런
- 1:16:22거예요. 어떤 비평의 관점이나 논리가
- 1:16:26올오르냐 옳지 않느냐 타당하냐 아니냐
- 1:16:29이런 것들은
- 1:16:30여론 조사나 다수결로 결정되지
- 1:16:32않는다.
- 1:16:34그렇게 저는 생각해요. 그러니까 단
- 1:16:37한 사람 다른 의견을 얘기한다고 해서
- 1:16:40>> 그 입을 틀어막는 거는 그 한 사람이
- 1:16:42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모든
- 1:16:44사람의 입을 틀어막는 것과 마찬가지로
- 1:16:47안 좋은 일이거든요. 이게 존스드
- 1:16:49미래 자유론에 나오는 말인데 제가
- 1:16:51진짜 좋아하는 말이에요.
- 1:16:53>> 사람이 늘 옳은 걸로 입정되는 말만
- 1:16:56하고 살려 그러면 다 입 닥치고
- 1:16:57살아야 돼요.
- 1:16:58>> 음.
- 1:16:58>> 우리가
- 1:17:00서로 대화하는 거는
- 1:17:03누구도 절대적으로 옳은 진리를 알 수
- 1:17:05없기 때문에
- 1:17:08언제나 오류를 포함하고 있 또는
- 1:17:11전적으로 오류라는 것 또는 약간의
- 1:17:13오류라도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 1:17:16전제로 하고
- 1:17:17>> 음. 로 얘기하는 거잖아요.
- 1:17:19>> 네.
- 1:17:19>> 이제 그런 걸 할 수 있는 사회라야
- 1:17:21자유 사회죠.
- 1:17:22>> 네.
- 1:17:23>> 예. 그러니까 저는 그런 믿음이 있기
- 1:17:25때문에 뭐 개이 없습니다. 뭐 또
- 1:17:29이거 방송 나오고 나서 한 열흘 동안
- 1:17:31또 모든 미디어에서
- 1:17:34>> 유시민의 망언 이래 가지고 시리즈를
- 1:17:36하더라도
- 1:17:37>> 네.
- 1:17:37>> 예. 그것이 나나 나의 견해의 오류를
- 1:17:41증명하는 것은 또한 아니다. 이렇게
- 1:17:43생각하고 가는 거죠.
- 1:17:44>> 네. 알겠습니다. 예. 근데 저는
- 1:17:46솔직히
- 1:17:47>> 요즘 신은 신이 안 납니다.
- 1:17:49>> 아 그
- 1:17:50>> 굉장히 무서운 말이다.
- 1:17:51>> 음.
- 1:17:52>> 저도 무섭다고 생각해요. 이런
- 1:17:55시기가 올 거라고 정말 정말 생각도
- 1:17:57못 했거든요.
- 1:17:58>> 윤성열 그때 끝장 내고 나서 이제
- 1:18:01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가 기대하든
- 1:18:03그 바라든 그 세상이 열리겠구나
- 1:18:05생각했거든요. 물론 그 세상이 열리고
- 1:18:07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은
- 1:18:08>> 순진하셔 인간 사회가 그렇게 간단하지
- 1:18:10않아요. 예. 네.
- 1:18:12>> 아, 이런 세상이 온 거는 정말로
- 1:18:17그 신이 안 나 일단은 뭘 하는 거
- 1:18:19있어서 아, [한숨]
- 1:18:21>> 내가 그냥이 바닥에 계속 붙어 있어야
- 1:18:23되나? 이런 생각도 사실 들고
- 1:18:25>> 다만 이제이 방송이 어떻게 편집돼서
- 1:18:28나갈지는 모르겠지만
- 1:18:31어쩌면 공허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요.
- 1:18:33저는 유시민 작가님의 오늘 방송이
- 1:18:35있지 않습니까? 이게 그나마 우리
- 1:18:37사회에서 생산적으로 논의가 이어지려면
- 1:18:40사실이 사안을이 방송을 다루는 다른
- 1:18:44유튜브 채널이나 미디어들이 좀 제대로
- 1:18:48논점을 짚으면서 가야 된다라고
- 1:18:50보거든요. 근데 아마
- 1:18:53>> 또 조롱하고 비난할 준비가 되어 있을
- 1:18:55거예요.
- 1:18:56>> 그러면 이게 굉장히 소모적인 어떤
- 1:18:59논쟁이 흐를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 1:19:02이제 좀
- 1:19:03>> 어쩔 수 없어요.
- 1:19:04>> 예. 어쩔 수 없는 생각을 하고
- 1:19:06있지만
- 1:19:06>> 아 그래도 저는 아 미디어 뉴스마토
- 1:19:09여론 조사에 그 정도까지 공감하는
- 1:19:11비율이 나온 거 보고 희망을
- 1:19:13느꼈다니까. 근데 거기 플러스 아까
- 1:19:15홍성훈 기자님 얘기에이어서
- 1:19:18덧붙이면
- 1:19:19>> 제 주변에도 홍성훈 기자님처럼
- 1:19:21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있어요.
- 1:19:23그러니까 무슨 생각을 하냐면 검찰
- 1:19:26기억을 굉장히 원하시는 지지자분들인데
- 1:19:30두 명의 대통령을 탄핵까지 시켰고
- 1:19:34내란까지 극복을 했는데 이분들의
- 1:19:36생각은
- 1:19:37>> 못하냐?
- 1:19:38>> 와 근데 검찰 기억은 좀 안 되네.
- 1:19:40음.
- 1:19:40>> 약간 이런 생각을 하지고 가지고
- 1:19:42계시거든요.
- 1:19:43>> 근데 만약에 또이 방송이 나가서
- 1:19:46>> 약간 그런 어떤 생각을 더 강화하게
- 1:19:48되는 어떤 만약에
- 1:19:50>> 그런 결과로 이어질까 봐
- 1:19:53>>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대통령이
- 1:19:56안 하고 싶어도 하게 만들어야 돼.
- 1:19:58이렇게 가야 돼요.
- 1:19:59>> 대통령이 안 하고 싶어 하는 거
- 1:20:01같은데
- 1:20:02>>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게 만들 수
- 1:20:04있지? 이거를 생각해야 된다니까요.
- 1:20:07민주주의는 정당정치입니다.
- 1:20:10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 때만 하더라도
- 1:20:13김대중의 민주당이었어요. 그 노무현
- 1:20:16대통령 이후로 국민경선 제도를
- 1:20:18도입하고 당원 제도가 생긴 이례로는
- 1:20:21민주당의 노무현 대통령, 민주당의
- 1:20:24문재인 대통령이었어요.
- 1:20:26그리고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일 때
- 1:20:28대통령도 강하고 민주당도 강한
- 1:20:30거예요. 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탕이
- 1:20:33망하는 거예요. 그거는 대통령의
- 1:20:36지배를 받으면 안 돼요. 민주당이
- 1:20:39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 1:20:41받아들이는 순간
- 1:20:43그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거예요.
- 1:20:46그 대한민국 정치에서 민주당이 정체성
- 1:20:49잃고 해체되면 그다음부터는 내 일이
- 1:20:51없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모든게 다
- 1:20:54혼돈입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의
- 1:20:56구상이
- 1:20:58굉장히 위험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 1:21:01많다고 생각하는 그것 때문이거든요.
- 1:21:03그러니까 예 그 점은 그냥 위험하다고
- 1:21:06하지 그냥 굉장이라는 것까지 [웃음]
- 1:21:09치지 마.
- 1:21:09>> 굉장히 위험합니다.
- 1:21:10>> 알겠습니다. 더 굉장히 위험해졌어
- 1:21:13지금. 그러
- 1:21:13>> 네. 오늘 뭐 편집에 대해서 좀
- 1:21:15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 편집은
- 1:21:19제가 안 나오는 걸로 편집하겠습니다.
- 1:21:21[웃음]
- 1:21:25>> 네. 그러면은 뭐 깔끔하게끔네 될 거
- 1:21:28같습니다.
- 1:21:28>> 한 25분 정도밖에 안 나올 것
- 1:21:30같은데. [웃음]
- 1:21:30>> 그럼 나는 어디 출연한 거지? 네.
- 1:21:33한국 자리가이 정도의 다양성의
- 1:21:35목소리도 포용하지 못하면은 어떻게
- 1:21:38재건축이나 재개발까지 갈 수가
- 1:21:40있겠습니까? 맞는 말씀입니다. 네.
- 1:21:42>> 알겠습니다. 그래서 했잖아요. 뭐
- 1:21:43자꾸 [웃음] 그렇게 얘기하세요.
- 1:21:45>> 할 거 같아서 그래. 지금
- 1:21:46>> 우리도 안 하면서
- 1:21:47>> 쩔지 마세요, 최용님. 예.
- 1:21:49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여기서
- 1:21:52마무리 짓겠습니다. 어떤 평가가
- 1:21:55나오더라도 그거는 또 경험히
- 1:21:59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 1:22:02세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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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contains the full transcript of 유시민 "훗날 인간 이재명에게 미안할까봐…" by [팟빵] 최욱의 매불쇼, generated from the public captions YouTube serves with the video. The transcript has 10,497 words across 2,352 segments, with the original timestamps preserved so you can click any line to jump to that moment in the embedde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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