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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ez San POP 20250716 TOKTOQ Live — Transcript

by Difi Bteez · 2,226 words · 348 segments · language en · Watch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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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4안녕하세요.
  2. 0:26안녕하세요. 얼굴은 없어요, 지금.
  3. 0:30불 꺼 가지고
  4. 0:34안 자고 뭐해요? 잘나다가 잠이 안서
  5. 0:48카메라 켜 줄까요? 나 안 보일걸요.
  6. 0:55예.
  7. 0:59근데 아무것도 안 보여요.
  8. 1:12온니버니
  9. 1:17기각
  10. 1:22지금 몇 시냐면 3시 9분입니다. 도전
  11. 1:30왜 요즘 얼굴을 안 보여주냐고요? 못 나서
  12. 1:34못 나서 운동했냐고요? 예. 했어요.
  13. 1:54비 많이 온다고요? 비하지 마세요. 감기 걸려요.
  14. 2:01음.
  15. 2:19시차적금은 그냥 사실 별로 신경을 안 써 가지고음
  16. 2:30오늘 딜마이
  17. 2:35음.
  18. 2:40제가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 생일에 엄마가 책을 선물해 줬단
  19. 2:44말이에요. 음. 근데 그 책 내용이 좋아서
  20. 2:49기분이 좋았다.
  21. 2:53근데 이게 책을 읽어 주면은 그 저작권 안 걸리나? 괜찮아요.
  22. 3:01네. 그런 걸 잘 몰라 가지고
  23. 3:12괜찮다고요?
  24. 3:19그래요? 부분이 이렇게 전체에 다 알려 주는
  25. 3:23거 아니면 괜찮다고요.
  26. 3:28음.
  27. 3:31무슨 책이냐면 이번에는
  28. 3:37어 이번 엄마가 선물해 준 건데
  29. 3:43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라는 책입니다.
  30. 3:47뒤편에 적혀 있는 걸 좀 읽어 드리자면
  31. 3:52온기가 필요하면 따뜻하게 안아주고 혼자가 외로우면 함께 있어 주고
  32. 3:57들어줄 리가 있으면 아 들어줄 리가 필요하면 귀기울려 주는 것 진정으로
  33. 4:03위로가 되는 건 위로의 말이 아니라 위로가 되어 주고 싶은 마음일 테다.
  34. 4:08그러니 나라도 당신에게는 예쁘고 좋은 말만 주고 싶다. 참물했던 기분이
  35. 4:14나로 인해 조금 나아지도록 내 무신경함으로 당신의 연한 마음이
  36. 4:19상처받지 않도록 내 앞에서만큼은 당신의 약한 부분도 편이해 보일 수
  37. 4:24있도록 여기 책 뒤편에 이렇게 적혀
  38. 4:27있어요.음 뭐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음
  39. 4:33음.
  40. 4:40음. 뒤편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 가지고.
  41. 4:44네. 아, 지금 책을 여러 가지 읽고 있는데 또 엄마가 또
  42. 4:51낭만 있게 채깔피를 만들어 줬는데
  43. 4:56네이 클로버를 엄마가 직접 따다가 이거를
  44. 5:02이걸 뭘 할까요? 이거를
  45. 5:06뭐라 하죠? 이거 이거
  46. 5:10그 투명한 거에 코팅 코팅 어 코팅해서음
  47. 5:25그렇다고 합니다.음
  48. 5:31음. 아, 책을 두 개를 들고 왔는데
  49. 5:36음, 두 개가 좀 다른 느낌이라
  50. 5:43시간 날 때 읽고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51. 5:48때이고요.
  52. 5:52하나는 장 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입니다.
  53. 6:03음.
  54. 6:23음.
  55. 6:37낭독회 한번 해야겠다고요. 낭독회 또 뭐가 있을까요? 읽어 줄 수
  56. 6:42있는게음
  57. 6:47근데 저는 이렇게 소리 내서 읽는 것도 좋아해요.
  58. 7:02음.
  59. 7:08여기 중에 그런 말이 있어요. 모음 하나의 차이.
  60. 7:13시간이 나서 내게 오는 사람이 있고 시간을 내서 내게 오는 사람이 있다.
  61. 7:18모음 하나의 차이지만 그 마음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겠지.
  62. 7:26그렇다고 합니다.
  63. 7:34음. 좋은 말인 거 같습니다.
  64. 7:51요거는 그 1장, 2장 이렇게 또 책을 열면은 보이잖아요.
  65. 7:592장에서
  66. 8:02저기 뭐냐? 2장을 이제 말리를 장식할 때 앞장에
  67. 8:07적혀 있는 말인 거 같은데.
  68. 8:15네. 혹시 몰라서 카톡방 한번 보고 왔어요. 내 또 실수하면 안 되니까.
  69. 8:23저 실수할 거 같으면 카톡 주세요.
  70. 8:33음.
  71. 8:36아무리 캄캄한 밤이라도 옆에서 내 손을 잡아주는 사람.
  72. 8:41아, 연결해서 읽어야 되네요. 아무리 캄캄한 밤이라도 옆에서 내 손을
  73. 8:47잡아주는 사람 하나만 있다면 그 밤은 덜 무서울 것 같다.
  74. 8:52눈물이 멈추지 않는 날에도 말없이 어깨를내어 줄 사람이 있다면 그
  75. 8:56눈물도 외롭지만은 않겠지. 그러니 내가 힘들 때 정말로 필요했던
  76. 9:02건 상투적인 말이 아니라 곁에 있어 줄 단 한 사람이었다.
  77. 9:23사극 나레이션 톤이 뭐예요? 사극 사극 나레이션.
  78. 9:29네. 사극 나레이션. 뭔 느낌인지 알 거 같아요.
  79. 9:44사투리로 읽어 달라고요.
  80. 9:55음.
  81. 9:59오늘 읽은 것 중에 되게 좋은게
  82. 10:04있었는데.
  83. 10:09음. 요것도
  84. 10:15제가이 책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85. 10:19때입니다.이 중에서 제가 좋았던 부분을 말씀을 드리자면
  86. 10:27제가 살아오면서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하게
  87. 10:30생각하는 어느 날의 기억도 매소온 칼바람이 몰아치던 겨울 날이
  88. 10:35일어났습니다. 그날 저는 동네 친구들과 술 한잔
  89. 10:39나면서 시간 갔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문득 진동을 느껴 주머니에서
  90. 10:44휴대폰을 꺼냈습니다. 그제야 생각보다 꽤 늦은 시간이 됐고
  91. 10:48부제 중전 전화도 몇 통이나 지켜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92. 10:53엄마였습니다. 엄마 나 집에 거의 다 왔어. 먼저
  93. 10:57주무세요. 말은 이렇겠지만 전화를 끊자마자 다시
  94. 11:02친구들과의 수다에 열중했지요. 그런데 30분 정도 흘렀을까요?
  95. 11:07또다시 엄마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승원은 어디냐? 다와간다며 엄마
  96. 11:13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이 추운 날 굳이 밖에서 절 기다린다는
  97. 11:18엄마의 말에 갑자기 화가 났습니다. 아니 엄마 왜 밖에서 기다려요? 오늘
  98. 11:23얼마나 추운데 내가 언제 갈 줄 알고요?
  99. 11:28다 와간다며 같이 팔장이라도 끼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좀 늦나 보네.
  100. 11:34화를 내기는 커녕 다정하기만한 목소리에 죄송하고 슬픈 마음이
  101. 11:38들었습니다. 살을내는 칼바람을 무릎 쓰고 자식을
  102. 11:42기다리는 그 마음이 느껴졌지요. 저는 바로 친구들과 여어서 집으로
  103. 11:47갔습니다. 그렇게 집에 도착했을 때 엄마는 여전히 저를 기다리고
  104. 11:52계셨습니다.
  105. 11:55TV만 켜져 있는 거실에서 졸리 눈 비벼가며 맞아 주시는 모습에 가슴이
  106. 12:00뭉클려져 다가가 꼭 하나 들렸지요. 엄마에 대한 수많은 기억 중에서 왜
  107. 12:06유독 그날의 일이 인상 깊게 남아 있는 걸까요? 저는 그 이유를 어느
  108. 12:11씨를 읽다가 깨닫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에게 겨울이
  109. 12:17없다면 무엇으로 따뜻한 봉이 가능하겠느냐?
  110. 12:21무엇으로 우리 서로 깊어질 수 있겠느냐?
  111. 12:25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 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 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112. 12:31있겠느냐? 나 온 눈 뜨고 그대를 기다릴 수 있겠느냐?
  113. 12:37눈보라치는 겨울밤이 없다면 주어 떠는 자의 실인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리고
  114. 12:43내 몸 녹이는 몇 평의 따뜻한 방을 고마워하고
  115. 12:47자기를 벗어버린 희망 하나 커나올 수 있겠느냐? 아, 겨울이 온다. 추운
  116. 12:53겨울이 온다. 떨리는 겨울 사랑이 온다.
  117. 12:58네. 요렇게
  118. 13:03문뜨기 다가
  119. 13:07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음, 몇 번을 더 읽은 거 같습니다.
  120. 13:13네. 방금 읽은시는 박노예 시인의 겨울 사랑이라는 시입니다.
  121. 13:31엄마랑 같이 잔다고요? 네. 다들 네.
  122. 13:44네. 근데 그 많은 페이지 속에서음 한켠을 읽어 드렸습니다.
  123. 14:01아니요. 저는 전화를 그렇게 자주 드리는 편은 아닙니다. 저는 어
  124. 14:05가끔씩 전화를 드리죠.
  125. 14:13흰구리 퐁퐁. 네. 저보다는 어쩌면 우영이가 더
  126. 14:18전화를 자주들을 수도 있어요.
  127. 14:26인성 깊은 구절이 있으면 저는 그냥 체크해 드는 거 같아요. 체크해 두고
  128. 14:30아니면 사진을 찍어 놓거나. 음.
  129. 14:35그렇게 하죠, 저는.
  130. 14:42미출은 따로 안 거예요. 예. 필사는 따로 안 합니다. 제가
  131. 14:50또 그 글씨 저 예쁘진 않아서.
  132. 15:00음. 그냥
  133. 15:05조그맣게 접어둡니다.
  134. 15:16책 읽으면서 듣는 음악 있냐고요? 저는
  135. 15:20어 좀 잔잔한 거 위주로 듣는 거 같아요. 가산말 없는 거.
  136. 15:50음.
  137. 15:56여긴 새벽이죠. 좀만 있따 자라고요. 잠을 잘라
  138. 16:01했는데 잠이 안 나가고 잠깐 왔어요.
  139. 16:09요즘 윤슬이랑 대화하냐고요? 아니요. 안 합니다.
  140. 16:26유스리는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
  141. 16:31예.
  142. 16:38Pleas come to. 저도 가고 싶어요.
  143. 16:44아예 없어요. 음.
  144. 16:52WA to see you in LA. Me too.
  145. 17:12진짜 다 하고 싶죠. 진짜로.
  146. 17:18I want to go everywh if there.
  147. 17:22진짜로. 진심입니다.
  148. 17:27늘 말씀드린 말이지만 에이티니가 있으면 어디든 가고
  149. 17:33싶어요. 진짜로
  150. 17:39제가 만약에이 진짜 못 가면 진짜 여행이라도음
  151. 18:02가끔씩 그런 생각한다니깐요. 순간이 너무 있었으면은
  152. 18:07다갈 텐데. 라이브 켤 때 허락 받고 켜냐고요?
  153. 18:12뭐 허락은 안 받죠.음
  154. 18:17허락은 안 받고 이제 라이브 합니다.요 정도는 하죠.
  155. 18:25음.
  156. 18:30왜냐면 또 불씨에 또 저희가 모르는 일들이 또 있을 수도 있으니까음
  157. 18:37모니터링 해 주시기 때문에 또 말씀을 드려야죠. 하면 한다고.
  158. 18:49음. 음. 저희를 되게 많이 배를 해 주시기 때문에 저희도 응당해야 할 건
  159. 18:55해야죠.
  160. 19:03매번 깨어 있으시진 않으시고 이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을 때는 해
  161. 19:08주시고음
  162. 19:11그 대신은 이제 불가할 때는 이제 저희가 좀 더 신경을 잘 써야죠.
  163. 19:21예.
  164. 19:41음 뭐제 회식서 풀어 달라고요. 뭐 딱히 뭐 별거 없었는데 그냥
  165. 19:49저희야 뭐늘 분위기가 뭐 가족 같아 가지고
  166. 19:57아 제기하겠다. 우와 좋다. 한 장 걸칠까 그래 짠 걸 딱 끝
  167. 20:12뭐 파티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냥음
  168. 20:19저야 뭐 많이 마진 못해 갖고 그냥 뭐
  169. 20:23저 뭐 그냥 조금 자리만
  170. 20:32술 잘 마셔. 나도 껴 줘. 안 돼요. 술 잘 마셔 좋은 거 하나도
  171. 20:36없습니다. 건배사는 안 한 거 같은데요. 그냥
  172. 20:42괜찮은 거 같은데요. 음.
  173. 20:47술 잘 먹어서 좋은 거 없습니다. 많이 드실 생각하지 마십시오.
  174. 20:57음.
  175. 21:02사 4주로 보면 은팔통인데 근데 전 그런 거 안 믿습니다.
  176. 21:11저는 그래서 일부러 전 제가 보러 간 적 없어요. 어
  177. 21:18전 보러 간 적 없고 아 왜냐면은 이게 막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178. 21:26막 몇 살 거고 몇 살에 힘들고 이런 거 있잖아요. 근데 내가 다 내
  179. 21:32노력으로 읽은 건데 그러면 어차피 결정내 있는 것처럼 들리니까는
  180. 21:37그런게 별로 안 좋아합니다.음
  181. 21:43내가 읽은 건데 뭐 마치 당연하듯이 될 것처럼 얘기를 하면은 그런 거
  182. 21:49별로 안 좋아합니다.
  183. 21:53내가 망해도 내가 잘못해서 망하는 거지.
  184. 21:57어 성공해도 내가 잘해서 성공하는 거고
  185. 22:04안 좋다 하면 미리 기운 빠지잖아요. 그럴 필요가 없잖아.
  186. 22:10음.
  187. 22:14저는 최대한 주어진 대로 살고 싶어요. 결정된 대로 사는게 아니라.
  188. 22:26기분 되게 좋습니다. 지금 기분 엄청 좋아요. 엄청 진짜 엄청 좋아요.
  189. 22:30진짜로
  190. 22:34그 재미로 보는 건 괜찮습니다. 재미로 보는 건 괜찮아요.
  191. 22:38음. 아니 내가 안 보니까 엄마가 보더라고.
  192. 22:43엄마가 보더라고.
  193. 22:51예. 엄마가 보더라고. 엄마가 봤는데 저 수많은 별 중에 가장
  194. 22:56빛나는 별이 있었다고 막 그러더라고요.
  195. 22:59음. 엄마 보고 믿지 말라고 됐다고.
  196. 23:12음. 아저 화 안 났어요. 제가 이게 이게
  197. 23:18예. 잠시만요. 제가 이게 좀
  198. 23:22좀 말이 세 보일 수도 있어요. 제가 네.
  199. 23:28아니에요. 흥분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억양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200. 23:43음. 기운 좋아요, 지금. 음. 좋습니다.
  201. 24:00음.
  202. 24:05제가 잠깐 그 아 제가 너무 약간 편해지거나 아니면
  203. 24:10좀 제가 편해지거나 아니면 좀
  204. 24:17그래요. 좀 정신 빼고 있으면 살짝 말이 좀 편하게 나와서 그런 거
  205. 24:22같아요. 음.
  206. 24:34음. 그리고 더더욱이나 여러분 앞에서 화낼 일은 없습니다.
  207. 24:40음. 그런 모습 뒤칠 없을 겁니다.
  208. 24:55아, 화낼 건 내는데. 내가 내 사람들 앞에서
  209. 25:00굳이 화를 내야 되나 싶어요. 저는
  210. 25:09내 범주에 벗어나면은 상관없는데
  211. 25:21왜요? 뭐가 내 사람들?
  212. 25:26예. 저는 뭐 예전에도 말씀드렸지 않았나는
  213. 25:33생각인데. 음.
  214. 25:38뭔 뭔 결혼입니까? 뭔 결혼이에요? 옛 사람들.
  215. 25:42음. 결혼할 거 아니면 꼬시면 이게 뭔
  216. 25:46꼬시는 겁니까? 빨리 식사하세요. 식사.
  217. 26:00음.
  218. 26:04뭔 플로팅입니까? 이게 아주 그런 거 안 해요.
  219. 26:17빨리 식사하십시오. 음. 음.
  220. 26:25언제 잘 거냐고요? 좀만 있다가 좀만 있다 잘라고요.
  221. 26:48Hm.
  222. 27:03음.
  223. 27:12오늘 운동 어디 부할까? 전신
  224. 27:18오늘 운동 상하철 뭐 했냐고요? 오늘은 상처됐어요. 오늘은 어깨랑
  225. 27:22등. 어깨랑 등하고.
  226. 27:27아 왜냐면 하체는 공연 끝나고 해요.하면
  227. 27:43왜냐면은 공연나 노날에 지정가면 안 되니까. 적어보다 공연과 공연 텀
  228. 27:48사이에 이틀 정도 있으니까 그때쯤이면 회복이 가능하단 말이에요. 근데
  229. 27:53하려면 공연 끝나고 해야 이틀이 주어지기 때문에
  230. 27:59할 수 있는 순간이 공연 끝나고 거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공연 끝나고
  231. 28:02봤죠. 저는.
  232. 28:09음.
  233. 28:19음. 체계적으로 해야죠. 어쨌든 본업은 잘해야 되니까.
  234. 28:24어, 지장이 가면 안 되잖아요.
  235. 28:36음.
  236. 28:413대 며치는 거 같냐고요? 원래 이런 거 가르쳐 주는 거 아니긴 한데 제가
  237. 28:48그래 뭐 정확하게 전적은 없는 거 같아요. 근데음
  238. 28:56하여튼 좀 예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239. 29:02체중에 비해 좀 잘 칩니다. 그렇다고 뭐 엄청 잘 들진 않고요.
  240. 29:07그냥 적당히 되네. 적당히.
  241. 29:12음.
  242. 29:22음. 뭐 잘하진 않아요. 그냥 적당히 해요. 적당히.
  243. 29:43몸무게 몇 km냐고요? 60 중급 되는 거 같은데요.
  244. 29:50음.
  245. 30:08이렇게 말랐냐고요? 뭐 자기 관리죠. 자기 관리.
  246. 30:20음.
  247. 30:25사실 만만 먹으면 더 지울 순 있는데 지우면 많이 예쁘잖아요.
  248. 30:33음. 지울 순 있는데
  249. 30:36어 굳이 쉽더라고요. 지워 보니까
  250. 30:42내가
  251. 30:46뭘 해야 더 멋있을지 아는데 그걸 안 하는 거는
  252. 30:51그건 나한 거거든요. 음. 몰라서 안 하는 건 괜찮은데
  253. 30:55알고도 안 하는 거는 문제가 있으니까.
  254. 31:00그래서 딱 지금 적당히 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255. 31:05그래서 몸도 일부러 더 안 키우는 거예요.
  256. 31:12왜냐면 여기서 조금 더 커지는 건 상관없는데 여기서 많이 커지면은
  257. 31:18제가 저가 잘 안 어울린다는 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58. 31:23그리고 그러면 춤을 내가 원하는 걸 못 준다는 거 자체가 용납이 안 될
  259. 31:29거 같아요.
  260. 31:33음. 제가 쓸 수 있는 최적의 스타일로 만든 거니까.
  261. 31:47음. 그래서 원래는 뭐 상하체도 다 무게를 좀 많이 쳤었는데 이게 무게를
  262. 31:54치면은 몸이 더 커지거든요. 많이수록.
  263. 31:58그래서 중요한 건 하체는 근지 구력. 우리는 무대에서 세시간이건 네시간이건
  264. 32:05계속 뛸 수 있어야 하는 힘이 있어야 돼요.
  265. 32:09음. 그래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능력.
  266. 32:18음. 상체는 너무 부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267. 32:23내가 생각했을 때 내가 내 몸을 100% 컨트롤할 수 있을 정도로
  268. 32:30키워야 되는게 맞고 그게 털리면 이제 문제가 되는 거죠. 이제음
  269. 32:50운동하면 담날에 너무 힘들어서 꾸준히 못 하겠어. 힘들죠.
  270. 32:55그 저는 주변 사람들한테 운동을 강요하고 싶진 않아요. 그냥
  271. 33:01그냥 안 해도 돼요. 안 해도 되는데
  272. 33:07어 이제 내가 좀 나를 바꾸고 싶다 하면 그때 하는 거죠. 전 그래서
  273. 33:11강요 안 해요. 주변에
  274. 33:16어 사람들이 뭔가 운동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면 네가 하고 싶을 때
  275. 33:23네가음
  276. 33:26마음이 정해지면 그때라고 얘기를 해요. 어차피 이거는 자기와의
  277. 33:31싸움이기 때문에 본인이 마음을 먹어야 할 수
  278. 33:35있습니다. 그래서 권유하진 않아요.
  279. 33:43뭐든 그런 거 같아요.
  280. 33:51음.
  281. 34:06제가 춤출 때 진짜 그 이제 힘이 세서 자랑하는게 아니라
  282. 34:12제가 춤출 때 힘이 진짜 세거든요. 그래서 춤출 때 주의를 좀 잘 봐야
  283. 34:17돼요. 옆에 특히 동선 겹칠 때 무조건 봐야 돼요. 옛날에 뭐
  284. 34:25하나하다가 멤버면 7칠뻔한 적 있어 갖고 예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285. 34:32진짜 조심하는 편이에요.음
  286. 34:42그래서 콘서트는 어쨌든 3세시간 정도 달려 버리니까
  287. 34:50제 집중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항상
  288. 34:54생각하는게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작갑게
  289. 34:58했고 해야죠.
  290. 35:01안 다치게.
  291. 35:11사투리 안 썼는데요. 음.
  292. 35:24계속 썼다고요?
  293. 35:32그런가?
  294. 35:46당황스럽네.
  295. 35:50아, 여러분들이 말하니까 신경을 쓰게 되네요, 이게. 아.
  296. 36:02음.
  297. 36:05기초 대사량 너무 궁금하다고요. 저는 재보진 않았는데 아마 진짜 높긴 할
  298. 36:11거예요, 아마.
  299. 36:14음. 제가이 몸을 키우기까지 진짜 많이
  300. 36:20먹었거든요. 진짜 많이 먹었어요.
  301. 36:26이게 제가 느낀 거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제가 빼기도 하고
  302. 36:32찌기도 해 봤잖아요.
  303. 36:35그러면서 느끼는 건 찐게 더 어렵습니다. 찐게 더 힘 정신적으로
  304. 36:40힘들었어요. 제 어떻게냐면은
  305. 36:45하루에 여섯 개를 먹고 근데 이게 저는 새끼만 먹어도 배가
  306. 36:49풀러요. 근데
  307. 36:53아 찐 거를 이제 생각을 하면은 지금 오늘 만들기까지의 과정 자체가
  308. 36:59지금 유지고 이렇게까지 지우려고 했을 때는 하루
  309. 37:03여섯 개를 먹었는데 새끼 먹으면 배가 부른데 배 부른 상태에서 더 먹으면
  310. 37:08진짜 힘들거든요.
  311. 37:12진짜 힘들어요. 근데 그 여섯 기 사이 사이에
  312. 37:17이제 탄수함을 높은 과자가 있어요. 탄수함을 높은 과자가 있는데 그것도
  313. 37:21쑤셔 놓고 그게 안 들어가요. 안 들어가는데
  314. 37:24물이랑 같이 먹고 그러면 바나나 먹고
  315. 37:31그냥 그렇게 먹어야 돼요.
  316. 37:35기초대사량이 높은데 살을 찌우고 근육을 더 찌우려면은음
  317. 37:40억지로 먹는 거예요. 억지로
  318. 37:45진짜 그 너무 많이 먹어 갖고 올라와 갖고 눈물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319. 37:51그런 겁니다. 제가 빼 보기도 해보고 찌우기도 해 봤는데 둘 다 정신적
  320. 37:56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기는 해요. 그래서 저는
  321. 38:01다이어트 이런 것도 권하고 싶지도 않고.
  322. 38:05근데 찌는게 더 힘들었어요. 저는 저는 더 힘들었어요.
  323. 38:12음. 근데 뭘 사실
  324. 38:16어떤 결과물이든 얻으려면은 다들 여러분도 똑같잖아요. 힘들게
  325. 38:23얻잖아요. 결과물들을. 저도 똑같은 거죠. 이제 저라고 뭐 특별히 더
  326. 38:28힘든게 아니라 그냥 다 똑같이 힘들 정도로 그냥
  327. 38:32힘들었을 뿐입니다. 대단한 힘듦이 아니라음
  328. 39:01노력하는 거야 쟤는 뭐 저보다 가 분명히 노력하는 거에 재능이 더
  329. 39:06있으신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330. 39:12그냥 열심히 하는 거죠. 저도.
  331. 39:17음. 천 외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332. 39:22전 그냥 제 나름의
  333. 39:26주관으로 열심히 열심히 할게요.
  334. 39:43H
  335. 39:59음. 음. 자야 하니까 조금만 이따가 가겠습니다. 이제
  336. 40:11아예 뭘 부끄럽지 않은 팬이 돼야지 그런 말씀은 하지 마십시오.
  337. 40:18음.
  338. 40:24여러분들이 여러분들한테
  339. 40:29떳떳하지 않은 사람이 돼도 예, 제가 먼저 등 돌릴 일은 없을
  340. 40:34겁니다. 니다.
  341. 40:48음.
  342. 40:52이미 누군가에게 여러분들이 사랑을 주고 있잖아요.
  343. 40:57이미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것만큼 자랑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344. 41:06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에요.
  345. 41:41음. 뭐 앞으로도 뭐 함께 행복합시다.
  346. 41:49좋습니다. 어, 내일 또 공연이니까 공연 잘하고
  347. 41:53오겠습니다. 다들 꼭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푹
  348. 41:59주무시고 네. 그럼 전 이만 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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