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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물리학자가 알려주는 주식에서 절대 돈 잃지 않는 방법ㅣ범준에 물리다 — Transcript

by 범준에 물리다 · 4,658 words · 957 segments · language en · Watch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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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0범준에 물리신 분들보다 아마도 주식에
  2. 0:03물리신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3. 0:05과연 우리는 왜 항상 주식이
  4. 0:07물릴까요? 많은 분들이 물리하기
  5. 0:09어렵다고 하는데 경제와 사회 현정이
  6. 0:12훨씬 어려워요. 뉴턴이 유명한 얘기를
  7. 0:14남기죠. 나는 천체의 움직임은 정확히
  8. 0:16예측할 수 있었지만 사람들의 관계는
  9. 0:19도저히 계산할 수 없다. 이동
  10. 0:20평균선에 기반해서 어떤 주식 투자
  11. 0:22전략을 생각하는 건 말도 안 된다는
  12. 0:24거예요. 사실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13. 0:26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주식
  14. 0:29투자해서 돈 버는 방법이 있어요.
  15. 0:30알려 드릴게요. 어떤 주식을 사서
  16. 0:32갖고 있는게 좋을까?으로 얻을 수
  17. 0:34있는 주식의 수익이 제가 알기로
  18. 0:3610배 이상입니다. [음악]
  19. 0:42예.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20. 0:44물리학과 김범준입니다. 범준의
  21. 0:46물리다에 오신 여러분 모두
  22. 0:47환영합니다. 자, 모두 범준에
  23. 0:50물리셨나요?
  24. 0:51[웃음] 범준에 물리신 분들보다
  25. 0:54아마도 주식에 물리신 분들이 더 많을
  26. 0:57것 같아요. 왜 우리 주변은 이렇게
  27. 0:59주식이 물린 사람들이 많을지 그리고
  28. 1:02왜 우리 개인들은 주식에 물릴 수밖에
  29. 1:04없는지 그런 이야기를 통계 물리학의
  30. 1:07관점에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먼저
  31. 1:09물리학자의 입장에서 주식 시장에서의
  32. 1:12가격의 변동을 보면서 처음 떠올렸던
  33. 1:15생각은 바로 물리학의 관성이었어요.
  34. 1:18물리학에서는 모든 물체는 관성을
  35. 1:21가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36. 1:23관성이 사실 질량이라고 생각하셔도
  37. 1:26돼요. 여러분이 무거운 바위를 밀면
  38. 1:29거의 안 움직이잖아요. 그 관성이
  39. 1:31크다라는 거는 밖에서 밀었는데 그
  40. 1:34대상이 잘 안 움직이려고 하는
  41. 1:37성향이라고 생각해 주셔도 돼요. 한편
  42. 1:39한 번 움직이면 관성이 큰 물체는 그
  43. 1:43움직임을 우리가 멈추기도 쉽지
  44. 1:44않겠죠. 그래서 큰 바위가 나를 향해
  45. 1:47밀려오는 걸 막는 건 어렵지만 가벼운
  46. 1:50탁구공을 막는 거는 어렵지 않잖아요.
  47. 1:52그 관성에 있는 물체는 한 움직이면
  48. 1:55그다음에도 계속 같은 방향으로
  49. 1:57움직이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50. 1:59우리가 여기서 물어볼 재밌는 질문이
  51. 2:01있죠. 그렇다면 주가에도 관성이
  52. 2:05있을까? 관성이 있는지 관성이 없는지
  53. 2:09그런 것을 측정하는 물리학의 방식이
  54. 2:12있습니다. 뭐냐하면 왼쪽에서
  55. 2:14오른쪽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봤어요.
  56. 2:16그다음엔 안 보다가 다시 그 물체를
  57. 2:19봤더니 그다음에도 어느 정도 시간
  58. 2:22동안은 여전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59. 2:24움직인다면 그런 관성이 있는 거죠.
  60. 2:26움직이던 방향이 크게 변하지 않고
  61. 2:28계속 유지되니까요. 그럼 그때
  62. 2:31물리학에서선 이걸 자기 상관 함수라고
  63. 2:34하는 좀 어려워 보이는 용어로
  64. 2:35부르는데요. 사실 아이디어는
  65. 2:37간단해요. 방금 전에 물체의 속도가
  66. 2:40그다음 순간에서 물체의 속도이 두
  67. 2:43개의 속도 사이에 상관 관계가
  68. 2:45있는지를 측정하면 됩니다. 그
  69. 2:47계산하는 방법도 그렇게 어렵진
  70. 2:49않아서요. 어떤 물체의 속도가 시간에
  71. 2:52따라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모든 정보가
  72. 2:54데이터로 있으면 그냥 그 숫자들의
  73. 2:56나열은 데이터만을 이용을 해서 자기
  74. 2:59상관 함수를 계산해 볼 수 있어요.
  75. 3:00그 제가 과거에 그 우리나라 주식
  76. 3:03시장에서 주가의 변동에 관성이
  77. 3:06있는지를 주식 시장에서의 자기 상관
  78. 3:09함수를 계산해서 측정해 본 적이
  79. 3:12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80. 3:15그래프가 있는데요.이 이 그래프를
  81. 3:17보면 처음에 가로축이 0일 때는 어느
  82. 3:20정도 크기의 값을 갖고 있다가
  83. 3:231만 돼도 갑자기 뚝 거의 0의
  84. 3:26값으로 떨어지는 걸 여러분이 보실 수
  85. 3:28있는데요.이 그래프에서 그린 것이
  86. 3:30제가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의 주가
  87. 3:33변동으로 그린 자기 상관 함수예요.
  88. 3:35하루만 지나도 우리나라의 경우엔
  89. 3:37주가의 오르 내림은 아무런 관계가
  90. 3:40없어진다라는 걸이 그래프로 명확히
  91. 3:42확인해 볼 수 있죠. 1990년대
  92. 3:45후반에 미국에서 한 물리학자가 미국의
  93. 3:49주식 시장에서 주가의 변동을 갖고
  94. 3:52자기 상관 함수를 구해봐서 논문으로
  95. 3:54출발한 적이 있는데요. 그 분의
  96. 3:56연구에 따르면 당시 미국 즉식 시장의
  97. 3:59주가의 변동은 상관 관계가 계속
  98. 4:02이어지는 시간이 딱 4분밖에 안
  99. 4:05된다라는 연구 결과가 90년대 후반에
  100. 4:08발표된 적 있었습니다. 즉 현재의
  101. 4:10주가에 오르내림과 미래의 주가의
  102. 4:12오르내림이 관계가 이어지는 상관
  103. 4:15관계가 이어지는 것이 4분밖에 안
  104. 4:17돼서 4분이 지나면 4분 전에 주가의
  105. 4:20오르내림과 지금이 순간에 주가의
  106. 4:22오르내림이 큰 관계가 없다라는 걸
  107. 4:24우리가 알 수 있는 거죠. 평균을
  108. 4:26내서 계산해 보면 어제 주가에
  109. 4:28오른내림과 오늘 주가에 오른내림은
  110. 4:30사실 관계가 없다라는 것이 굉장히 그
  111. 4:33통계 물리학자들이 주식 시장의
  112. 4:35데이터를 갖고 확인한 잘 알려진
  113. 4:37사실이기도 해요. 한번 생각해 볼 수
  114. 4:39있는 문제가 있어요. 왜 주가는
  115. 4:42관성이 없을까? 어제 주가의
  116. 4:44오르내림과 오늘 주가에 오르내림은 왜
  117. 4:47상관 관계가 아주 작을까? 이걸
  118. 4:49설명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좀
  119. 4:51있습니다. 경제 쪽에서는 무위험 차익
  120. 4:54거래라고 불리는 개념이 있어요.
  121. 4:56무위험 차익거래는 말 그대로 아무런
  122. 4:59위험을 무릎 쓰지 않아도 돈을 벌 수
  123. 5:02있는 가능성을 무위험 차익거래
  124. 5:04영어로는 아비트럴리지라고 부르는데요.
  125. 5:07무험 차익거래는 사실 이런 거예요.
  126. 5:09예를 들어 상상해요. 제가 A라는
  127. 5:11편의점에 갔더니 그 콜라를
  128. 5:142,000원에 파는데 B라는 편의점에
  129. 5:17갔더니 콜라가 만 원이래요. 그럼
  130. 5:18어떻하면 돼요? 2,000원에 파는
  131. 5:21콜라를 사서 만 원에 파는 판매점에서
  132. 5:23팔면 그러면 저는 그냥 콜라만
  133. 5:26이쪽에서 이쪽으로 옮겨을 뿐인데
  134. 5:288,000원에 돈을 벌 수 있잖아요.
  135. 5:30이런 식으로 위험을 무릎 쓰지 않고
  136. 5:32돈을 벌 수 있는 기회 그게 바로
  137. 5:34무위험 차익거래인데요. 만약에 주가
  138. 5:37변동의 가격의 오르내림이 하루 정도는
  139. 5:40이어진다. 상관계가 있다라고 생각해
  140. 5:42보세요. 그 얘긴 어제 아침 주가가
  141. 5:45주식 시장이 폐장할 때 주가랑
  142. 5:47비교했더니 올랐다라고 가정할 거 어제
  143. 5:49낮았다가 올랐어요. 어제의 주가
  144. 5:52변동이 오늘까지도 상관계가 이어진다면
  145. 5:54어제 올랐으니까 오늘도 오르겠죠. 자
  146. 5:57만약에 그런데 상관 관계가 하루
  147. 6:00이어져서 어제 요렇게 오른 건 오늘도
  148. 6:01요렇게 오른다라는 걸 모든 사람이
  149. 6:04알고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150. 6:05여러분 어떻게 해야 돼요? 오늘
  151. 6:07주가를 보는 거예요. 그랬더니 개장
  152. 6:08때보다 폐장 때 주가가 올랐어요.
  153. 6:10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일
  154. 6:12시장이 열리자마자
  155. 6:15개장할 때 사세요. 그리곤 폐장할 때
  156. 6:17팔아야죠. 그러면 당연히 주가의 상관
  157. 6:20관계가 하루 이어지니까 오늘 요렇게
  158. 6:22올렸으니까 내일도 오를 거고 따라서
  159. 6:25내일 아침에 사서 내일 저녁 때 팔면
  160. 6:26누구나 돈을 벌어요. 당연히 무의
  161. 6:28차익거래 가능성이 생기는 거죠. 근데
  162. 6:31막상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간단한
  163. 6:33전략으로 주식을 사고 판다면 무슨
  164. 6:35일이 벌었지 생각해 보세요. 내일
  165. 6:37아침에 많은 사람이 사려고 해요.
  166. 6:40왜? 내일 아침에 사서 내일 저녁에
  167. 6:42팔면은 이득이니까. 그럼 어떻게
  168. 6:43될까요? 내일 아침에 주가가
  169. 6:45올라가요. 한편 내일 저녁은 어떻게
  170. 6:47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팔려고 할 거
  171. 6:49아니에요. 그 주가가 떨어져요.
  172. 6:51이해하셨나요? 주가의 상관 관계가
  173. 6:53있어서 요렇게 올랐으면 내일도 요렇게
  174. 6:55오를 거다라고 가정하면 그걸 모든
  175. 6:58사람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 봐요.
  176. 6:59그럼 주가가 어떻게 되냐면 오늘
  177. 7:01오르잖아요. 그럼 내일은 아침에
  178. 7:03높았다가 저녁 때 떨어질 수밖에
  179. 7:05없어요. 아침에 많이 사고 저녁 때는
  180. 7:07많이 파니까. 그 이렇게 생각하면
  181. 7:10주가의 상관 관계가 있으면 그
  182. 7:12상관계는 곧 소멸될 수밖에 없다라는
  183. 7:14걸 우리가 짐작할 수 있죠. 바로
  184. 7:16이런 이유로 주가의 상관 관계는 오래
  185. 7:19유지되지 않습니다. 이런 걸
  186. 7:21경제학에선 주식 시장이 효율적이다.
  187. 7:24효율성 때문에 이런 일이 있다라고
  188. 7:26생각하거든요. 그 주식 시장의
  189. 7:27효율성을 믿는다면 그럼 주가의 상관
  190. 7:30관계는 긴 시간 이어지는 것이
  191. 7:32불가능한 거죠. 하지만 아주 짧은
  192. 7:35시간 안에 주식을 사고파는 것으로
  193. 7:37돈을 벌 수 있어요. 아까 90년대
  194. 7:40후반에 미국 시장에서의 주가
  195. 7:41오르내리며 상관 관계가 지속되는
  196. 7:44시간이 4분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197. 7:454분 안에 사고 팔면 돈을 봅니다.
  198. 7:47그런데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크지
  199. 7:49않죠. 한편 매번 거래할 때는 우리가
  200. 7:53거래 수수료를 내야 돼요. 그래서
  201. 7:55거래 수수료를 상회할 만큼의 수익을
  202. 7:594분 안에 주식을 사고하는 것으로서
  203. 8:01거두기는 쉽지 않죠. 일반 투자자의
  204. 8:04경우에는 굉장히 짧은 시간에 상관계가
  205. 8:06유지되는 걸 이용해서 무위염 차익
  206. 8:09거래로 수익을내는 그런 전략은 저와
  207. 8:11여러분 같은 일반 투자자들은 할 수
  208. 8:13있는 전략은 전혀 아닌 거죠. 근데
  209. 8:15많은 분들이 얘기해요. 제가 상관
  210. 8:17관계가 없다라고 얘기했지만 계속
  211. 8:19주가가 오르는 주식이 분명히 있죠.
  212. 8:21그런데 생각해 보셔야 돼요. 많은
  213. 8:23분들이이 주식은 장 기간 계속
  214. 8:25올랐다라고 할 때 그 주식이 장기간
  215. 8:27올랐다라는 걸 판단하는 건 시간이
  216. 8:30지난 다음에 과거를 볼 때예요. 당장
  217. 8:33오늘 그리고 내일 여러분이 관심 있는
  218. 8:35주가가 오르고 내릴지는 과거에
  219. 8:37끊임없이 그 주가가 올랐다고 해서
  220. 8:39내일도 그럴 거다라는 단정을 하는 건
  221. 8:42쉽지는 않은 거죠. 하지만 일부
  222. 8:44투자자들 그런 분들은
  223. 8:46[목을 가다듬음] 아마도 어떤 안묵이
  224. 8:48있는 거 같아요. 뭐 월앤 버핏 같은
  225. 8:50사람들은 장기간 동안 굉장히 높은
  226. 8:52수익률을 내잖아요. 근데 여러분이
  227. 8:54그런 얘기들을 때면 한번 가슴에 손을
  228. 8:56놓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월앤 버핏
  229. 8:58같은 그런 지혜가 있는 사람일까?
  230. 9:01최소한 저는 아니에요. 그 저는 이런
  231. 9:03주식 투자할 때 항상 갖고 있는 가장
  232. 9:05근본적인 태도가 뭐냐면 나는
  233. 9:07모른다예요. 나는 어떤 주식이 주가가
  234. 9:10오를지 내릴지를 모른다라고 가정을
  235. 9:13하고 투자를 하는게 훨씬 더 현명한
  236. 9:15방법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237. 9:17혹시 이거 아세요? 그 주식을
  238. 9:19거래하는 펀드 매니저들이 있잖아요.
  239. 9:21많은 펀드 매니저들을 모아서 수익률이
  240. 9:24어느 정도 될까를 통계를 대해서
  241. 9:27분석한 그런 연구들이 있어요. 근데
  242. 9:29제가이 얘기를 처음 듣고는 정말
  243. 9:31재밌다고 생각했는데요. 많은 펀드
  244. 9:33매니저들의 평균을 구해요. 평균
  245. 9:37수익률을. 그러면 그게 주가 지수의
  246. 9:39상률보다 더 아래에 있다라는게 알려져
  247. 9:43있어요. 저는 처음에이 얘기도 참
  248. 9:44재밌다고 생각했어요. 주가 지수는
  249. 9:47주식 시장에 대한 일종의
  250. 9:48평균값이에요. 물론 보통의 표준적으로
  251. 9:52계산하는 주가 지수는 시가 총액에
  252. 9:54비례하게 해서 일종의 가중 평균이긴
  253. 9:56한데요. 어쨌든 일종의 평균이에요.
  254. 9:58근데 보통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255. 10:00평균 키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
  256. 10:01우리나라의 평균 키가 뭐 얼마가 있다
  257. 10:04그러면 그 평균 키보다 키가 작은
  258. 10:06사람이 대충 절반, 평균 키보다 키가
  259. 10:08큰 사람이 대충 절반이 될 거
  260. 10:10아니에요. 근데 펀드 매니저는
  261. 10:11이상하다는 거예요. 평균이라고 할 수
  262. 10:13있는 주가 지수 상승률에 비교하면
  263. 10:16평균보다 못한 사람이 평균을 넘는
  264. 10:18펀드 매니저보다 더 많다는 뜻이에요.
  265. 10:20예전에이 통계를 보고 제가 내리게 된
  266. 10:24작은 결론은 펀드 매니저들도 최선을
  267. 10:27다해서 이익을 내려고 하겠지만
  268. 10:29대부분은 그렇게 성공적이지 않다는게
  269. 10:31아주 흥미로운 결론이에요. 결론은
  270. 10:33펀드 매니저들도 모릅니다. 그분들도
  271. 10:36평균이라고 할 수 있는 주가 지수를
  272. 10:38상회하는 수익률을 장기간 지속해서내는
  273. 10:41거는 어려워요. 근데 펀드 매니저들도
  274. 10:44모르는데 제가 알겠어요? 여러분이
  275. 10:46알겠어요? 가져가세요. 여러분도
  276. 10:48모른다, 나도 모른다. 그리고 펀드
  277. 10:50매니저도 모른다라고 가정하는 것이
  278. 10:52저는 조직자를 할 때 좋은 어떤
  279. 10:54태도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280. 10:56연말에 그런 신문 기사들이 간혹
  281. 10:58있는데요. 올해 수익률이 굉장히 높은
  282. 11:01펀드가 어떤 거였다. 그래서 제가
  283. 11:03한참 전에 작년 말에 수익률이 높았던
  284. 11:07상위 열 개 펀드에 목록하고 올해
  285. 11:10말에 수익률이 높은 상위 12에 들어
  286. 11:14있는 펀드의 두 목록을 비교해 본
  287. 11:16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흥미 이렇게도
  288. 11:18겹치는 펀드가 하나도 없습니다.
  289. 11:20당연히 수익률인 높은 펀드는 있어요.
  290. 11:22그런데 그게 내가 올해 초에 작년에
  291. 11:26수익률이 높다는 이유로 산 그 펀드가
  292. 11:28올해도 마찬가지로 수익률이 높다라는
  293. 11:32건 어느 누구도 보장할 수 없는
  294. 11:34거죠. 당연히 높은 수익률을내는
  295. 11:35펀드가 있지만 그 펀드가 지금
  296. 11:38여러분이 사려고 하는 그 펀드일 것이
  297. 11:40확실하다라는 이야기를 아무도 못
  298. 11:42한다는게 흥미로운 결론입니다. 또
  299. 11:45하나 그 말씀드리고 싶은게 이동
  300. 11:47평균선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301. 11:48찾아보시면. 근데 이동 평균선을
  302. 11:50이용한 투자 방법 같은 것도 인터넷에
  303. 11:53많이 있는 거를 봤는데요. 이동
  304. 11:55평균선은 정말 조성하지만 말이 안
  305. 11:57됩니다. 왜 그럴까요? 앞에서
  306. 11:59말씀드린 것처럼 주식의 변동 그거는
  307. 12:02상관 관계가 유지되는게 하루도 안
  308. 12:04돼요. 근데 예를 들어 열흘 이동
  309. 12:06평균선 뭐 20일 이동 평균선 같은
  310. 12:08것이 어떤 주식 시장에서의 주가
  311. 12:11변동의 장기적인 추세를 반영하고
  312. 12:13있다라고 할 아무런 근거가 없죠.
  313. 12:15아무런 그 관성이 없는 주가 변동을
  314. 12:1920일을 평균 냈다고 해서 갑자기
  315. 12:22없는 관성이 만들어진 리가 없습니다.
  316. 12:24그 제가 지금 여기 그래프를 전에
  317. 12:26예전에 그려 본게 있는데 한번
  318. 12:28보세요. 지금 여기 녹색선이
  319. 12:30있는데요.이 녹색선으로 제가 그린
  320. 12:32것이 20일 주가 이동 평균선을
  321. 12:35가지고 그 이동 평균에 아까 말씀드린
  322. 12:38자기 상관 관계를 그림으로 그린
  323. 12:40거예요. 그럼 보시면 20일이 되면
  324. 12:42딱 0으로 떨어집니다. 너무
  325. 12:44당연하죠. 20일치를 모아서 평균을
  326. 12:46냈으니까 상강 관계는 딱 20일까지만
  327. 12:49이어져요. 그리고 없습니다. 당연히
  328. 12:51이동 평균선을 갖고 찾아보면
  329. 12:53있거든요. 뭐 며칠 이동 평균선인
  330. 12:55며칠 이동 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331. 12:57뚫고 지나갈 때가 뭐 장기적으로
  332. 13:00주식이 상승한 말도 안 된다는
  333. 13:01거예요. 이동 평균선은 상관 관계가
  334. 13:04없습니다. 20일 이동 평균선은
  335. 13:0620일 이상의 상관 하나도 없어서
  336. 13:08이동 평균선에 기반해서 어떤 주식
  337. 13:11투자 전략을 생각하는 건 솔직한
  338. 13:13얘기로는 어블 성전입니다. 왜냐하면
  339. 13:15주가 연동의 상관 관계는 하루는
  340. 13:17고사하고 몇 분밖에 지속되지 않기
  341. 13:19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동 평균에
  342. 13:21기반한 투자 전략과
  343. 13:24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그
  344. 13:25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생각하는 주식
  345. 13:28투자에서는 그 항상 그 생각을
  346. 13:30했어요. 아무도 모른다. 나도 모르고
  347. 13:32신문의 분석 기사를 낸 경제 전문가도
  348. 13:35모르고 아무도 모른다라고 저는
  349. 13:37생각합니다. 그 주식 투자를 하는
  350. 13:39대표적인 전략을 둘로 나눠요. 하나는
  351. 13:42차티스트라고 합니다. 이건 차트만
  352. 13:44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데이터만 보는
  353. 13:45사람들. 데이터를 보면서 이걸 이용을
  354. 13:48해서 투자를 사고팔자를 결정한다라는
  355. 13:50건데 차티스트는 성공하기가 어려워요.
  356. 13:53왜 그럴까요? 말씀드린 것처럼 과거의
  357. 13:55변동의 패턴이 미래의 변동의 패턴에
  358. 13:58영향을 주는게 하루만 지나도 아무런
  359. 14:00영향이 없기 때문에 차트가 아무리
  360. 14:03차트를 뚫어지게 눈으로 쳐다본다고
  361. 14:05하더라도 장기적으로 계속적인 그런
  362. 14:07수익을내는 건 쉽지 않습니다. 물론
  363. 14:10간혹 있어요. 간혹 데이터를 이용을
  364. 14:12해서 투자를 해서 수익을
  365. 14:14지속적으로내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366. 14:16그럼 그 회사가 하는 전략을 따라하면
  367. 14:19여러분도 분명히 돈을 벌 수 있어요.
  368. 14:21그런데 앞에서 제가 주식 시장의
  369. 14:23효율성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면이
  370. 14:25회사가 수익을내는 방법이 사람들에게
  371. 14:28널리 알려지게 되면 어떤 일이
  372. 14:30생길까요?이 회사가 사용하는 전략은
  373. 14:32이젠 더 이상 높은 수익률을내는
  374. 14:34전략이 될 수 없는 거죠. 많은
  375. 14:36사람이 그 전략을 따라가하게 되면 그
  376. 14:38전략의 효과가 사라지게 돼요. 그
  377. 14:40여러분이 통문으로 들었어요. 예를
  378. 14:42들어 어떤 투자 회사는 차티시트
  379. 14:44전략을 이런 거 써서 돈을 번다라고
  380. 14:46하더라. 그 얘기는 10중팔구이 아닐
  381. 14:48가능성이 큽니다. 그 회사는 아마도
  382. 14:50이걸 굉장히 비밀로 간주하게 될
  383. 14:53거예요. 공개되는 순간 그 회사가
  384. 14:55수익을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385. 14:58결론은 차티스트 방법으로 돈을 번는
  386. 15:00회사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근데
  387. 15:01여러분이 그걸 할 수 있는지 가슴에
  388. 15:03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뭐 저는
  389. 15:05못 한다고 생각해요. 차트 전략
  390. 15:07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두
  391. 15:09번째 주식 투자 전략을 펀더멘탈
  392. 15:11리스트라고 해. 이건 기업의
  393. 15:13펀더멘탈을 보면서 주식 투자를 하는
  394. 15:15분들이에요. 월앤 버핏 같은
  395. 15:17사람들입니다.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396. 15:19내재적인 가치를 이용을 해서 그
  397. 15:21회사의 미래 전망에 대한 투자를 하는
  398. 15:24거예요. 이렇게 펀더멘탈 리스트로
  399. 15:26투자를 하는 분들이 당연히 높은
  400. 15:29수익을내는 펀드 매니저도 분명히 있을
  401. 15:31겁니다. 근데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402. 15:32여러분이 그 일을 할 수 있을까요?
  403. 15:34간혹 있을 거예요. 하지만 최소한
  404. 15:36저는 아닙니다. 저는 못 합니다.
  405. 15:38여러분도 내부은 아닐 거예요. 예.
  406. 15:41그래서 펀더멘탈리스트의 전략도 쉽지
  407. 15:43않고요. 또 이게 기대고 있는 이론이
  408. 15:46있어요.이 이론이 뭐냐면 오늘 당장
  409. 15:49어떤 회사의 주가는 그 회사가 내년
  410. 15:53사람들에게 배당을 배당금, 내후년
  411. 15:56사람들에게 배당을 배당금 이런 식으로
  412. 15:58현재부터 먼 미래까지 그 회사가
  413. 16:02사람들에게 줄 배당금을 당연히
  414. 16:06이자율이라는게 있잖아요. 오늘
  415. 16:08100만 원은 내년 100만 원에
  416. 16:11비해서 가치가 다르죠. 그래서 더 멀
  417. 16:14미래의 배당금은 이자율만큼은 깎아서
  418. 16:17계산을 해야 돼요. 그걸 이자율을
  419. 16:19할인한다라고 하는데요. 이런 경제
  420. 16:21이론에서 이야기하는 일종의 이론적인
  421. 16:24현재의 주가는 현재부터 무한히 먼
  422. 16:26미래까지 그 회사가 매년 지급할
  423. 16:29배당금을 기한에 따른 이자율로
  424. 16:33할인해서 이것을 모두 더한 것이
  425. 16:36현재의 주가다라는 이론이 있어요.
  426. 16:38예. 그걸 계산을 하면 당연히 현재
  427. 16:40주가를 계산할 수 있죠. 근데 이거
  428. 16:42할 수 있냐고요? 당장 내년 그
  429. 16:45회사가 사람들에게 줄 배당금도
  430. 16:47모르는데 10년도, 20년도의
  431. 16:49배당금을 지금 어떻게 정확히
  432. 16:51추정하겠습니까? 그 펀더멘탈리스트의
  433. 16:53전략도 사실은 불확실성이 너무나도
  434. 16:55커서 아무리 기업의 내적 가치를 잘
  435. 16:57분석했다고 해서 그 기업의 진정한
  436. 17:00주식 시장에서의 가치를 정확히
  437. 17:02계산해내는 건 사실 쉽지 않은 거죠.
  438. 17:04과연 우리는 왜 항상 주식이
  439. 17:07물릴까요? 요즘 주식 시장에 관심
  440. 17:09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왜 개미들,
  441. 17:11저와 여러분 같은 개미들은 항상 빗살
  442. 17:14때 사서 쌀 때 팔까?
  443. 17:18그게 이유가 있어요. 저도 솔직히
  444. 17:20똑같아요. 여러분하고 몰라요. 아무도
  445. 17:21몰라요. 그런데 그러면 사람들이 어떤
  446. 17:24식으로 행동하냐면 주변 사람들이 하는
  447. 17:26행동을 따라하게 돼요. 예를 들어
  448. 17:29여러분이 어디 식당이 쭉 있는 골목에
  449. 17:31들어갔어요. 근데 쭉 가다 보니까
  450. 17:32어떤 식당은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어떤
  451. 17:34식당은 텅텅 비어 있어요. 그럼
  452. 17:36여러분 어디 가나요? 당연히 텅텅 빈
  453. 17:39식당이 잘 안 가게 돼요. 북적되는
  454. 17:41식당을 가죠. 우리 인간은 이처럼
  455. 17:43다른 사람을 따라하고 흉내내는 것이
  456. 17:46어쩔 수 없이 우리에게 장착되어 있는
  457. 17:48존재들이에요. 그러면 주가가 오르는
  458. 17:50상황을 생각해 봐요. 주식 시장이
  459. 17:52화랑이라서 주가가 계속 오를 때는
  460. 17:54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461. 17:56투자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많은
  462. 17:58사람들이 그 행동을 따라하는 거예요.
  463. 18:00결국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464. 18:02투자를 할 때는 주가가 오를 때예요.
  465. 18:04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이제
  466. 18:07사람들이 떠나기 시작을 해요. 아,
  467. 18:08이거 큰일 났다. 이제 주가가
  468. 18:10떨어지니까 오늘이라도 빨리 처분하고
  469. 18:12떠나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하면 그걸 또
  470. 18:14사람들이 따라하는 거예요. 그래서
  471. 18:16지나고 나서 보면은 오를 때 사서
  472. 18:19내릴 때 파는 그런 경우들이 많을
  473. 18:21수밖에 없는 거죠. 이런 방식으로
  474. 18:23하지 않으시려면 어떻게 하시면 되냐면
  475. 18:26다른 사람이 어떻게 사고할지에 대해서
  476. 18:28귀를 막으세요. 듣지 마세요.
  477. 18:30[웃음] 그리고 여러분이 처음에
  478. 18:32정해놓은 규칙대로 그냥 눈 감고
  479. 18:34그대로 기계적으로 따라하시기만 해도
  480. 18:37마음만 흔들리지 않아도 비쌀 때 사서
  481. 18:40쌀 때 파는 그런 건 조금은 막을
  482. 18:42수는 있습니다. 그 제가 이렇게 주식
  483. 18:45시장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이야기를
  484. 18:47하는 이유가 있어요. 주가의 변동
  485. 18:49같은 것이 너무나도 흥미로운 경제
  486. 18:51현상이어서 많은 물리학자들이 정말로이
  487. 18:54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들이 있습니다.
  488. 18:56학문적인 관심이 있어요. 물리학자인
  489. 18:59바실리에라는 사람이 박사학의 논문으로
  490. 19:02주가의 변동을 설명하는 이론을
  491. 19:04제안해요. 혹시 그 생물학 시간에
  492. 19:07나오는 브라운 입자 뭐 그런 얘기
  493. 19:09들어보셨나요? 생물학이 아니라 물리학
  494. 19:10시간에도 나오죠. 가만히 무리에 떠
  495. 19:13있는 꽃가루 입자를 꽃가루가 이렇게
  496. 19:14움찔 움직이는 거 있잖아요. 그걸
  497. 19:16브라운 운동이라고 하는데 그걸
  498. 19:18설명하는 물리학의 이론이 랜덤
  499. 19:21오크예요. 막걷기라고도 불러요. 그
  500. 19:23술치한 사람이 막 비틀비틀 걸면서
  501. 19:25걷는 것을 떠올리셔도 돼요. 그래서
  502. 19:27바실리아라는 물리학자가 주식
  503. 19:28시장에서의 주가의 변동을 마구 걷기
  504. 19:31랜덤 어그로 묘사하는 이론을
  505. 19:33발표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이
  506. 19:35이어져서 옵션의 가격을 결정하는
  507. 19:38모형이 블랙즈 방정식이라고 있는데요.
  508. 19:41블랙즈 방정식을 만든 이들도 블랙즈
  509. 19:44방정식은 옵션의 가격을 예측하는
  510. 19:47거라서 주가의 가격은 조금 달라요.
  511. 19:49하지만 옵션의 가격을 예측하려면 그
  512. 19:52옵션의 가격이 기반하고 있는 주가
  513. 19:56변동의 모형이 있어야 하긴 해요.
  514. 19:58그걸이 블랙홀드 방정식에서도
  515. 20:00바실리아가 생각한 것처럼 랜덤을
  516. 20:03가정해요. 그래서 바실리에도 그렇고
  517. 20:04블랙솔즈의 이론들도 그렇고요. 많은
  518. 20:06경제이 주가 변동에 대한 표준 이론이
  519. 20:10가정하는 것이 주가의 변동성은
  520. 20:12고정되어 있어서 얘는 크게 변하지
  521. 20:15않는다라고 가정해요. 변동성이 사실
  522. 20:17뭐냐면 표준 편차예요. 주가가 표준
  523. 20:19편차가 큰 랜덤을 한다. 그러면 막
  524. 20:22이렇게 엄청나게 출렁이는 거예요.
  525. 20:24표준 편차가 작은 랜덤목이다. 그러면
  526. 20:26이렇게 변동폭이 작은 거고요. 근데
  527. 20:28변동법이 일정하다라는게 계산할 때
  528. 20:31편리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우리가
  529. 20:33가정하는 건데요. 정말로 표준편자
  530. 20:36혹은 변동성이 굉장히 크지 않고 거의
  531. 20:38일정한지 아니면 계속 시간에 따라서
  532. 20:40변하는지를 실제 주가 변동을 갖고
  533. 20:43측정해 볼 수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534. 20:45당연히 측정해 봤죠. 길세 주가
  535. 20:47변동의 그 변동성 그 표준편자 그
  536. 20:50변동성이 엄청나게 클 수도 있고 작을
  537. 20:53수도 있어요. 그래서 변동성 자체가
  538. 20:56일종의 확률 분포를 갖고 있어서
  539. 20:58무지막하게 큰 변동성이 시장에서
  540. 21:01관찰될 수 있다라는게 명확히
  541. 21:03알려집니다. 사실 주가 변동에서의
  542. 21:05변동성이 큰 이유가 있어요. 이게
  543. 21:07아까 말씀드린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544. 21:09따라하기 때문이에요. 하면 여러분도
  545. 21:11마찬가지예요. 만약에 막 신문에 막
  546. 21:13사람들이 막 난리가 났어요. 뭐 어떤
  547. 21:15일 때문에 주가가 오를게 거의
  548. 21:17확신하다라고 사람들이 막 언론에서
  549. 21:19얘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주가를
  550. 21:21사기 있어 그래요. 그러면 다른
  551. 21:22사람들도 그 행위를 따라가잖아요.
  552. 21:24그럼 주가가 갑자기 취속게 돼요. 그
  553. 21:26변동성이 커져서 갑자기 주가가 많이
  554. 21:29뛰죠. 근데 어느 날은 글쎄 사람들이
  555. 21:31막 패닉 상태가 될 때가 있어요. 아
  556. 21:33큰일 났다. 이게 주가가 뭐 당장
  557. 21:36내일 엄청나게 폭락하니까 오늘 당장
  558. 21:38자꾸 다 팔아야겠다. 그러면 또 그걸
  559. 21:40따라하는 사람 때문에 주가 폭로도
  560. 21:42굉장히 규모가 클 수 있습니다. 그
  561. 21:44주가는 굉장히 특별하게도 오를 때도
  562. 21:47굉장히 변동폭이 크고요. 주가 변동이
  563. 21:50내릴 때도 클 수도 있어요. 엄청나게
  564. 21:52큰 규모의 변동성을 갖고 있을 수
  565. 21:54있는데 이런 현상들이 주식 시장뿐
  566. 21:57아니라 다른 데서도 간혹이 있어요.
  567. 21:59예를 들어 제가 알고 있는게
  568. 22:00산불입니다. 산불을 생각해 보세요.
  569. 22:03산불도 어떨 때는 아주 작은 산불
  570. 22:06나무 몇루 정도만 태우는 그래서
  571. 22:08심지어 뉴스에 보도 안 되는 그런
  572. 22:10작은 산불이 사실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573. 22:13많이 일어나요. 근데 그거는 규모가
  574. 22:15너무 작아서 신분에 실리지도 않죠.
  575. 22:17하지만 간혹 엄청나게 큰 규모의
  576. 22:20산불이 벌어지잖아요. 그래서 산불의
  577. 22:22규모도 주식시자의 변동처럼 엄청나게
  578. 22:25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어요.
  579. 22:26그럼 산불과 주식 시장이 과연 어떤
  580. 22:29공통점이 있는지를 통계 물리학자들의
  581. 22:32사고 방식은 이런 거예요. 산불을
  582. 22:33생각해 보세요. 한 나무에 불이
  583. 22:35붙어요. 그러면 어떨 때는 그냥 뭐
  584. 22:37한구루만 태우고 거질 수도 있지만
  585. 22:39주변에 불이 붙어 갈 나무가 울창하게
  586. 22:43모여 있다면 산불의 규모가 갑자기
  587. 22:45커질 수 있죠. 그래서 산불은 처음
  588. 22:47불붙은 나무 탓을 하기가 힘들다는
  589. 22:50거예요. 그 나무가 다른 나무들과
  590. 22:52어떻게 빽빽하게 연결되어 있는지가 큰
  591. 22:55산불이 될지 작은 산불이 될지를
  592. 22:57결정할 때 더 중요한 거죠. 주식
  593. 22:59시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594. 23:01예를 들어 한 회사의 주가가 갑자기
  595. 23:03떨어질 수 있어요. 그 회사가 어떤
  596. 23:06금융 재정 위기가 있거나 하면 그러면
  597. 23:08그 회사에 연결되어 있는 다른
  598. 23:10회사에게도 그 피해가 빠질될 수
  599. 23:12있죠. 그 처음 문제를 겪은 회사는
  600. 23:15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그렇게 비중이
  601. 23:17크지 않은 작은 회사였음에도 불구하고
  602. 23:20그 회사의 파산 혹은 위기가 회사들
  603. 23:23사이의 연결으로 인해서 급격하게
  604. 23:25규모를 키우는 것이 가능하죠. 따라서
  605. 23:27주가도 그렇고 산불도 그렇고 엄청나게
  606. 23:30큰 규모에 재난에 가까운 상황이
  607. 23:32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하나가 다른
  608. 23:35여럿들과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609. 23:38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가
  610. 23:40속한 통계 물리학자들이 주식 시장을
  611. 23:42보는 관점입니다. 주식 시장이 지금
  612. 23:44사실 상당히 상황이 좋거든요. 아마
  613. 23:47주식 투자하시는 분도 있을 것
  614. 23:48같은데요. 그러면 또 사람들이
  615. 23:50걱정하는게 있죠. 아 이게 혹시 지금
  616. 23:52현재 주식 시장에 이게 거품이
  617. 23:54아닐까? 버블이 아닐까? 버블인지
  618. 23:56아닌지 그리고 만약 버블이라면
  619. 23:59언제쯤이 거품이 터져서 많은
  620. 24:01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줄지 같은 걸
  621. 24:04예측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사실
  622. 24:06일부 통계 물리학자들 중에
  623. 24:08극소수예요. 단는 아니고요. 일부는
  624. 24:11법부를 예측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625. 24:13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626. 24:15거기에 그렇게 쉽게 동의하진
  627. 24:17않는데요. 이분들이 주장하는이 얘기
  628. 24:19버블이 언제 터질지 예측할 수
  629. 24:21있다라는 아이디어가 가지고 있는 통계
  630. 24:24물리학적인 이론이 있긴 해요. 이게
  631. 24:26뭐냐하면 임계점이라고 불러요. 갑자기
  632. 24:29엄청나게 큰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633. 24:31상황. 그런데 임계점에 점점 점점
  634. 24:34가까워지면 시스템이 원래 가지고 있던
  635. 24:36변동성이 갑자기 커집니다. 변동성이
  636. 24:39커지면서 임계점에 도달하면 사실
  637. 24:41변동성의 크기가 무한대로 발산하게
  638. 24:43되거든요. 하지만 무한대로 변동성이
  639. 24:46발산하기 전에도 변동성이 커진다는 걸
  640. 24:48알려져 있어요.이 변동성이 시간에
  641. 24:50따라서 어떻게 변하는지를 잘 관찰하면
  642. 24:53버블이 터지기 직전쯤부터이 변동생이
  643. 24:55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지는
  644. 24:58것을 볼 수도 있겠죠. 그래서 일부
  645. 25:01통계 물리학에 기반해서 법을
  646. 25:02예측한다라고 주장하는 물리학자의
  647. 25:05아이디어가 바로 이거예요. 법을 전에
  648. 25:07변동성의 크기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649. 25:09보다가 갑자기 변동성이 커지게 되면
  650. 25:12그게 버블이 터지기 직전의 어떤 전조
  651. 25:15현장이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근데
  652. 25:17사실 제가 이게 그렇게 [콧방귀]
  653. 25:18동의는 전원자를 하진 않는데요. 제가
  654. 25:21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드려
  655. 25:22볼게요. 이게 맞다고 쳐 보세요.
  656. 25:24그래서 예측을 했어요. 이분이. 예를
  657. 25:26들어 일주일 뒤에 버블이 터진다.
  658. 25:28그걸 모든 사람들이 이분의 얘기를
  659. 25:31믿고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게
  660. 25:32경제 현상이 물리 현상보다 훨씬
  661. 25:35어려워요. 많은 분들이 물리하기
  662. 25:37어렵다고 하는데 경제와 사회 현상이
  663. 25:40훨씬 어려워요. 왜 그런지 제가이
  664. 25:42예를 갖고 설명드릴게요. 자, 아까
  665. 25:45얘기한 가정을 일단 받아들일게요.
  666. 25:46일주일 뒤 버블이 터진다고 모두가
  667. 25:48알고 있다. 그럼 여러분 어떻게
  668. 25:50할래요? 일주일 이전에 [웃음]
  669. 25:52주식을 빨리 정리해야 돼요. 그럼
  670. 25:53어떻게 될 거야? 사람들이 6일이
  671. 25:56되면 주식을 팔기 시작해요. 왜?
  672. 25:57하루 기다렸다가 잘못해도 버블
  673. 25:59터지면은 엄청나게 큰 피해를
  674. 26:01입으니까.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675. 26:02일주일 뒤에 버블이 터진다라는 예측
  676. 26:05때문에 일주일 뒤가 아니라 6일째의
  677. 26:08버블이 터지게 돼요. 그럼 그 버블이
  678. 26:10터지게 되는 걸 누가 또 예측했어요?
  679. 26:12그럼 사람들이 이제 어떻게 할까요?
  680. 26:135일째 주식을 정리하겠지. 그럼 법이
  681. 26:166일이 아니라 5일째 터집니다. 그
  682. 26:18경제 현장이 너무나도 재밌으면서도
  683. 26:20예측도 어렵고 대비하기도 어려운게
  684. 26:23바로 이런 거야. 사람들이 어떤 일이
  685. 26:25일어날 거다라는 믿음이 그 문제에
  686. 26:29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만약에
  687. 26:31변동성이 갑자기 커지는 걸 갖고
  688. 26:33버블이 언제 터지 예측하겠다는 주장이
  689. 26:35맞다면 너무나도 흥미롭게도 실제 주식
  690. 26:38지장은 그 예측이 틀렸다는 걸 보이는
  691. 26:41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는 거예요.
  692. 26:43일주일 뒤에 터진다 그러면 6일 뒤에
  693. 26:45터집니다. 그걸 또 많은 사람이 6일
  694. 26:46뒤에 버블이 터진다고 믿으면 5일
  695. 26:48뒤에 터져요. 그래서 예측이 성립하지
  696. 26:51못하도록 만드는 그런 아주 흥미로운
  697. 26:53문제들이 경제 현상에서는 굉장히 많이
  698. 26:56있어요. 근데 그분이 맞을 수도 있죠
  699. 26:57뭐. 근데 하지만 저는 제
  700. 27:00개인적으로는 그게 명확하게 증거가
  701. 27:02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자,
  702. 27:04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과학적인 방법
  703. 27:07이제 말씀드릴게요. 앞에서 제가
  704. 27:09차티스트 그리고 펀더멘탈리스트 많은
  705. 27:12사람들이 주식 투자라는 두 가지
  706. 27:14방법, 대표적인 두 가지 방법을
  707. 27:16말씀드렸는데요. 저는 여러분께
  708. 27:19펀더멘탈리스트가
  709. 27:20되시는 걸 목표로 하는 걸 어렵다고
  710. 27:23생각해요. 여러분이 하시는 직업을 다
  711. 27:25그만두시고 회사의 내제적 가치를
  712. 27:27분석하는 일에 계속 매달리지 않는다면
  713. 27:30아직 그래도 쉽진 않을 거예요.
  714. 27:32펀더멘탈 리스트로 그 주식 투자를
  715. 27:34하는 건 본업은 있고 일종에 부업
  716. 27:36비슷하게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이라면
  717. 27:39진정한의 펀더멘탈리스트가 되는 건
  718. 27:41쉽지 않습니다. 차티스트 그건
  719. 27:44원칙적으로 어렵다는 말씀을 드렸죠.
  720. 27:46주식사형에 오르고 내림은 오랜 기간
  721. 27:49지속되지 않아서 한 10년 전부터
  722. 27:50오늘까지의 차트를 아무리 눈여겨
  723. 27:52본다고 하더라도 내일 이후에 어떻게
  724. 27:54될지를 예측하는 것이 거의 어렵기
  725. 27:56때문이에요. 그래서 펀더멘탈리스트,
  726. 27:58차티스트 둘 다 하지 마세요. 제가
  727. 28:00여러분께 부탁드리는 건 그냥 장기
  728. 28:03투자를 하는 방법입니다. 언뜻 신문
  729. 28:06기자들 그리고 뭐 주식 투자
  730. 28:08전문가들은 여러분과 저보다 훨씬 많이
  731. 28:10할 것 같다는 생각하지 않으세요?
  732. 28:13근데 한번 눈여겨 보세요. 이게 신문
  733. 28:15기사를 볼 때마다 매일 같이 벌어지는
  734. 28:17일이에요. 예를 들어 전 세계 큰
  735. 28:19대규모의 어떤 전쟁 같은게 일어나는
  736. 28:21상황이 간혹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737. 28:24날은 주가가 폭락하고요. 어떤 날은
  738. 28:26별로 폭락하지 않고 심지어는 전쟁이
  739. 28:28터졌는데 주가가 오르는 날도 있어요.
  740. 28:30그러면 신문 기사를 보세요. 뭐라고
  741. 28:32분석하냐면 뭐 주가가 떨어지면 당연히
  742. 28:35났다. 전쟁이 터졌으니까 주가가
  743. 28:37떨어졌다라고 얘기해요. 근데 간혹
  744. 28:38전쟁이 터졌는데 주가가 오를 때도
  745. 28:40있거든요. 그럼 신봉 지사는 제가요
  746. 28:42용어를 기억해요. 뭐라고 얘기하냐면
  747. 28:44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돼서
  748. 28:47주가가 오른다라고 분석합니다. 그럼
  749. 28:49생각해 보세요. 모른다는 거예요.
  750. 28:51이게 오르고 내릴지를. 그 분석
  751. 28:53기사를 내려면 전쟁 터지기 전에
  752. 28:56내야죠, 기자가. 근데 전쟁 터지기
  753. 28:58전에 그런 분석 기자 아무도 안
  754. 28:59해요. 왜? 자기들도 몰라요. 당장
  755. 29:01내일 전쟁이 터져서 무슨 효과가
  756. 29:03있을지 몰라요. 죄송하지만 모릅니다.
  757. 29:05아무도 몰라요. 그런데 일이 벌어지면
  758. 29:07분석 기사를내는 건 누가 못
  759. 29:09하겠습니까? 일이 벌어진다면 그
  760. 29:11이유를 찾는 것과 미리 그런 현상이
  761. 29:13일어날 것을 예측하는 건 본질적으로
  762. 29:15다른 문제예요. 그런 기사도 유심히
  763. 29:17보세요. 제가 내린 결론은 아무도
  764. 29:19모른다요. 저도 모르고 여러분도
  765. 29:21모르고 경제 전문가도 모른다라고
  766. 29:23가정하시라라는게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767. 29:26충고입니다. 지금 얘기 들어 보시면
  768. 29:28좀 실망스럽잖아요. 아무것도 못 할
  769. 29:29것 같죠? 하지만 그래도 주식
  770. 29:32투자해서 돈 버는 방법이 있어요.
  771. 29:34알려 드릴게요. 사서 오래 갖고
  772. 29:36계세요. [웃음]
  773. 29:38이거 솔직히 너무나 모두가 알고 있는
  774. 29:41전략이에요. 근데 직접 하는 건 쉽진
  775. 29:43않죠. 그래서 사서 그러면 갖고 있는
  776. 29:45전략을 생각은 해 볼 수 있죠. 어떤
  777. 29:47주식을 사서 갖고 있는게 좋을까?
  778. 29:49당연히 여러분이 불안해하지 않을
  779. 29:52안정적일 것으로 보이는 회사 주식을
  780. 29:54사셔서 오래 갖고 있으면 됩니다.
  781. 29:57사실 이건 제가 과거에 한 100년
  782. 29:59정도 기간 동안 미국 데이터를 살펴본
  783. 30:02적이 있는데요. 100년 정도다는
  784. 30:04굉장히 장기간 동안에는 주식을 사서
  785. 30:07계속 갖고 있는 전략 이걸 바이 앤
  786. 30:10홀드라고 해요. 사서 유지한다. 바이
  787. 30:12앤 홀드 전략이 그 사이에 어떻게 그
  788. 30:15사고하는 전략보다도 훨씬 더 장기적인
  789. 30:17수행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예측이
  790. 30:19아닌 주식 투자를 그래도 할
  791. 30:21만하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792. 30:22말씀드릴게요. 한 나라의 주가 지수의
  793. 30:26상승률은 흥미롭게도 그 나라의
  794. 30:29GDP의 상승률보다 대부분 더
  795. 30:31빨라요. 심지어는이 경제 그쪽에서
  796. 30:34어떤 개념이 있냐면 리스크 프리
  797. 30:36어세드라는게 있어요. 위험하지 않은
  798. 30:37자산. 가장 대표적인게 과거에는
  799. 30:39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 국채,
  800. 30:42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이
  801. 30:44기준선으로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게
  802. 30:46채권이니까 미국 국채를 갖고 있으면
  803. 30:48이자를 받아요. 근데 대부분 한
  804. 30:49100년 정도 기간 동안 미국 국채로
  805. 30:51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수익률에
  806. 30:53비하면 바이앤 홀드로 얻을 수 있는
  807. 30:56주식의 수익이 제가 알기로 10배
  808. 30:58이상입니다. 그래서 바이앤홀드로
  809. 31:00주식을 오래 보유하는 것
  810. 31:02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811. 31:05편해졌어요. 바이엔 홀더를 여러분이
  812. 31:07하지 않아도 비슷한 방식으로 투자를
  813. 31:09해 주는 ETF 펀드들이 있습니다.
  814. 31:12ETF 펀드를 사시는 것을 제가
  815. 31:14추천드려요. 그러면 시장의 평균 정도
  816. 31:17되는 것을 장기간 동안 계속 보유하고
  817. 31:20있는 거여서 장기적으로 아무래도
  818. 31:22수익이 좋을 수밖에 없다는게 제
  819. 31:24판단이긴 해요. 아, 물타기. 불타기
  820. 31:26그 얘기도 있습니다. 물타기는 이제
  821. 31:29떨어졌을 때 사서 나중에 오르기를
  822. 31:31기대하는 거고요. 불타기는 오를 때
  823. 31:33사서 더 오를 때 수익을 내겠다.
  824. 31:35그래서 물타기 불타기 전략이라고
  825. 31:37있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826. 31:39여러분이 산 주식이 앞으로 떨어질지
  827. 31:41앞으로 더 오를지는 쉽게 판단할 수는
  828. 31:43없어요. 물타기 불타기라고 하지
  829. 31:45마시고 제가 여러분께 제안드리는
  830. 31:48방법은 ETF를 여러분이 사실 때 한
  831. 31:51달에 얼마씩 그냥 사세요. 예를 들어
  832. 31:53여러분이 아 난 그래도 한 달에
  833. 31:5510만 원은 주식에 투자할 수 있어.
  834. 31:57그러면 매달 적금 들듯이 여러분이
  835. 32:00고런 ETF를 매번 10만 원씩
  836. 32:02사세요. 매달 아무런 망설리지
  837. 32:04마시고. 그리고 한 10년 20년
  838. 32:06버텨 보십시오. 생각해 보면 꽤
  839. 32:08효율적일 수 있는 전략이라고 저는
  840. 32:10생각하는데요. 한번 보세요. ETF가
  841. 32:12어떨 때는 가격이 떨어질 수 있어요.
  842. 32:14주식 시장이 별로 좋지 않을 때.
  843. 32:15근데 여러분이 10만 원 어치를
  844. 32:17사잖아요. 그러면 10만 원 어치니까
  845. 32:19ETF 가격이 낮을 땐 상대적으로 더
  846. 32:22많은 ETF를 사는 거에 해당해요.
  847. 32:24여러분이 ETF가 높았을 때 사면은
  848. 32:26가격이 오를 때 똑같은 10만 원
  849. 32:28사니까 ETF를 조금 사요. 그래서
  850. 32:31정립식으로 매달 일정액을 적금 들듯이
  851. 32:34계속 ETF를 구입하시면은 장기적으로
  852. 32:37어떤 효과가 있냐하면 ETF가 쌀 때
  853. 32:40더 많이 산 것에 해당하게 돼요.
  854. 32:42이렇게 생각하시면서 ETF에 투자하는
  855. 32:44거 그 추천드리고요. ETF가 요즘
  856. 32:47굉장히 여러 종류예요. 제가이 문제에
  857. 32:48관심이 있었던게 한 10년 이상는데
  858. 32:51그때는 이렇게 다양한 ETF 상품이
  859. 32:53개발되어 있지 않았어요. 지금
  860. 32:54ETF가 너무 다양하거든요. 여러분이
  861. 32:56원하시는 취향에 맞춰서 다양한 ETF
  862. 32:59중에 고르시면 좋습니다. 우리나라
  863. 33:01코스피의 상위 종목에만 집중하는
  864. 33:04ETF, 뭐 미국 나스 다의 상위
  865. 33:07100개에 집중하는 ETF 등 온갖
  866. 33:10ETF가 있거든요. 생각하는 그런
  867. 33:12ETF를 결정하신 다음에 적금 들듯이
  868. 33:14매달 조금씩 조금씩 사시는 것을
  869. 33:16추천드립니다.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870. 33:19과학적인 방법 결론은 살아남기 쉽지
  871. 33:21않더죠. [웃음]
  872. 33:23예. 그리고 아마 주식 투장에 관계된
  873. 33:26재밌는 그 일화가 남아 있는 사람이
  874. 33:28뉴턴일 거예요. 뉴턴이 당시 영국의
  875. 33:31그 회사에 투자했다가 엄청나게 손실을
  876. 33:34봅니다. 뉴턴이 언제 사서 언제 팔고
  877. 33:36그 데이터가 알려져 있는데 제가
  878. 33:37전화해 봤는데 아까 그거예요. 엄청
  879. 33:40빗살 때 사서 쌀 때 정리했더라고요.
  880. 33:43그래서 엄청나게 큰 손해를 본게
  881. 33:45맞습니다. 잘 알려져 있는 이와요.이
  882. 33:47경험을 겪은 다음에 유트이 유명한
  883. 33:49얘기를 남기죠. 라는 천체 움직임은
  884. 33:52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지만 사람들의
  885. 33:54관광기는 도저히 계산할 수 없다.
  886. 33:57사람들의 광기 그게 바로 주식
  887. 33:59투자하는 걸 얘기하는 거죠.이 이
  888. 34:01남의 회사,이 회사에 문제가
  889. 34:02있었어요. 아무런 수익이 그렇게 크게
  890. 34:05나지 않은 상황인데도 주가가 엄청나게
  891. 34:07올랐거든요. 그 이유가이 남의 회사가
  892. 34:10어떤 특정 영역에 대해서 영국
  893. 34:12정부로부터 독점적인 권한을 위임받은
  894. 34:15거예요. 사람들이 어이 회사 여기에
  895. 34:17대해서 독점권이 있네라는 소문에 막
  896. 34:20사람들이 투자를 엄청나게 해서 아무런
  897. 34:22매출도 없었는데도 굉장히 그 가격이
  898. 34:25올라서 사실은 지나고 나서 보면
  899. 34:27언젠가는 터졌어야 할 버블이라는
  900. 34:30생각은 들긴 하죠. 자, 제가
  901. 34:31말씀드린 주식 투자 전략 다시
  902. 34:34요약하면 바이앤 홀드가 좋다. 싸서
  903. 34:36오래 갖고 있어라. 하지만 쉽지
  904. 34:37않아요. 솔직히 바이안 홀드가 좋다는
  905. 34:40걸 제가 전에 논문도 썼거든요. 근데
  906. 34:42저도 그렇게 못 했습니다. [웃음]
  907. 34:44근데 그때는 그런 상품이 많지
  908. 34:46않았지만 요즘은 많이 있으니까
  909. 34:48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ETF를
  910. 34:50고르셔서 그걸 적금 들듯이 매달
  911. 34:53일정액이에요. 일정액을 꾸준히
  912. 34:55매수하시면서 수익을 늘리는 건
  913. 34:58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그
  914. 35:00복잡하게 여러분 직접 판단하려고 하지
  915. 35:02마십시오. 여러분이 못 이깁니다.
  916. 35:04지수를이기는게 쉽지 않아요. 무리하지
  917. 35:06마시고요. 근데 또 하나 부탁드리고
  918. 35:08싶은게 이게 주식 투자에서 바이앤
  919. 35:10홀드 같은 전략을 혹은 ETF를
  920. 35:13끊임없이 사는 전략을 계속 여러분이
  921. 35:15이용하실 때 가장 중요한게 여러분이
  922. 35:17불안해 하시면 안 돼요. 급락하면
  923. 35:19엄청 불안해지잖아요. 불안해지지
  924. 35:22않아야 돼요. 근데 어떻게 투자를
  925. 35:23했는데 불안하지 않을까? 그래도 덜
  926. 35:26불안한 방법이 있어요. 그게 바로 뭐
  927. 35:28대출을 하거나 빚을 내거나 해서 주식
  928. 35:30투자를 하시면 다 불안해질 수밖에
  929. 35:33없거든요. 아무리 적더라도 투자하신
  930. 35:35돈이 다 사라져도 아뭐 내가 조금은
  931. 35:38불편하지만 내가 사는데 큰 문제는
  932. 35:40없다라고 생각되는 정도만 투자하시기를
  933. 35:43추천드립니다. [음악]
  934. 35:48예. 오늘 여러분께 주식 투자에 대한
  935. 35:51이야기를 말씀드렸는데요. 어떻게 듣고
  936. 35:52나니까 약간 실망스럽죠?
  937. 35:54>> [웃음]
  938. 35:54>> 무슨 종목 추천 그런 거 기대하고
  939. 35:56오셨다면 제가 실망을 크게 드린 거
  940. 35:58같고요. 하지만 그래도 잘 생각하면
  941. 36:01주식 투자해서 완전히 그냥 그 끔찍한
  942. 36:04피해를 입는 것은 피할 수 있지
  943. 36:06않을까라는 생각은 있다는 거예요.
  944. 36:08아, 한 가지 참 이야기는 말씀드려야
  945. 36:10될 거 같은데 어떤 ETF나
  946. 36:11다이안홀드 그런 전략이 작동하려면
  947. 36:14우리나라든 세계 전 세계의 어떤 경제
  948. 36:18상황이 과거 한 100년 이상 기간
  949. 36:20동안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우상향으로
  950. 36:22계속 발전할 거다라는 가정이
  951. 36:24있어야지만 성립합니다.이 가정을 믿지
  952. 36:26못하신다 그러면 사실은 주식 투자
  953. 36:29자체를 안 하시는게 맞아요. 여러분,
  954. 36:30그래서 작은 돈이라도 적금 들듯이
  955. 36:32한번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라는
  956. 36:34말씀드리면서 오늘 법물리는 여기서
  957. 36:36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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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contains the full transcript of 통계 물리학자가 알려주는 주식에서 절대 돈 잃지 않는 방법ㅣ범준에 물리다 by 범준에 물리다, generated from the public captions YouTube serves with the video. The transcript has 4,658 words across 957 segments, with the original timestamps preserved so you can click any line to jump to that moment in the embedde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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