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모르는 미국 스타트업들의 일하는 방식 |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플레이북, 오늘 일 재밌었어 | 이오서재 — Transcript
Full transcript
- 0:00책 제목이 제일 잘 어울리신 거
- 0:01같은데.
- 0:02>> 오늘 재밌었어요.
- 0:03>> 오늘 재밌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 0:06>> 아, 그 이제 와이프 재미 없어.
- 0:07[웃음]
- 0:09>> 내가 재밌게 위해서 누군가가
- 0:10재미워.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까지
- 0:13재밌을 필요는 [웃음] 없을 텐데.
- 0:14>> 어, 오버하네, 약간.
- 0:20>> 안녕하세요. 창업자의 책장을 채우는
- 0:23시간. 이호서제의 1 호스트 예,
- 0:26피터신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좀
- 0:29조합이 특이하죠. 각각의 이제
- 0:30장례에서 좀 유명하신 분들이 오셨는데
- 0:33우리가 오늘 이렇게 세 자리에 모인
- 0:34이유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희
- 0:36모두 다
- 0:38>> YC YC YC YC 창업자라는
- 0:41거죠. 한국인 최초 한국인 최초 YC
- 0:44기업의 우리 하영석 대표님
- 0:46모셨습니다. YC 1호 그리고 YC의
- 0:49고인물 미니박스 대표 하영석입니다.
- 0:51미니박스는 이제 K뷰T 스타트업이고
- 0:54저희가 YC의 이제 윈터 14
- 0:57지금으로부터 약 12년 전에 그
- 0:59프로그램을 했고요. 지금은 글로벌리
- 1:02한 200명 정도의 규모의 조직을
- 1:04운영하고 있고 아까 얘기했던 KBT를
- 1:07가지고 30개국 정도의 수출을 하고
- 1:10있습니다.
- 1:11>> 30개구이면 뭐 지구 절반 아니
- 1:13>> 그죠. [웃음]
- 1:14그리고 또 YC의 뉴비저 최근에 핫한
- 1:17우리 어사이드의 CTO님 이상훈 님
- 1:20오셨습니다.
- 1:20>> 안녕하세요. 지금 어사이드 팀에서
- 1:23CTO를 맡고 있는 이상훈이라고
- 1:24하고요. 저희는 이제 작년 퍼베치
- 1:28이제 들어와서 뉴비입니다. 저희는
- 1:30이제 7만에 YC를 붙어 가지고
- 1:32Y이씨가 되게 좀 특별한 그런게
- 1:35있는데 한번 여러 가지 썰들을 좀
- 1:36한번 풀어 보면서 잘 얘기해
- 1:38보겠습니다. 좋습니다. 저는 6년차
- 1:41선배님 그리고 5년차 후배 이렇게 딱
- 1:44중간에 있는 윈터 20의 퀄리파이로
- 1:47YC를 참여했었던 피르신이라고
- 1:49하고요. 한국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 1:51미국 진출을 하 있어서 도움을 주는
- 1:53엑소레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 1:54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제
- 1:56시청자분들도 되게 궁금하실 텐데
- 1:58우리가 YC 기업을 한국에서 미국에서
- 2:00키워 나갈 때 어떻게 조직을 구성을
- 2:02했고 어떤 식으로 우리가 함께
- 2:04협업하고 일했는지 워라벨은 또 어떻게
- 2:06지켜졌는지 이런 대화들을 우리이 두
- 2:09책과 같이 한번 얘기해 보도록
- 2:10할게요. 필름 어 출판사에서 신간네
- 2:13오늘 일 재밌었어요. 책과 그리고
- 2:152호 출판사에서 출판한 실리콘 밸리
- 2:17스타터 플레이북을 가지고 오늘 대담
- 2:20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 2:21오늘 일단 첫째 우리가 이제 주제로
- 2:24YC로 사실 우리는 미국을 처음
- 2:26경험한 거잖아요. 실리콘 밸리라고
- 2:28하면 이제 관문을 YC라고 생각을
- 2:30하게 되는데 먼저 일단 YC가 어떤
- 2:33곳이었는지 우리 형성님부터 네. 일단
- 2:36궁금해요. Y 콤비네이터는 이제
- 2:38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고요. 근데 그
- 2:40당시도 이제 엑셀러레이터라는 개념조차
- 2:43좀 없었어요. 스타트업도 벤처 막
- 2:45이런 거였으니까. 저희는 회사가 제일
- 2:48어려웠을 때 미국 진출을 했어요.
- 2:50어, 제가 800만 원을 시작해서
- 2:52>> 그 2년차 매출 한 40억까지는 그냥
- 2:55부스 했었어요. 예. 그래서 외부
- 2:58투자를 안 받고 어, 운영하다가
- 3:00매출은 40만 40억이지만 3천만
- 3:02원밖에 안 남았으니까 [콧방귀] 아,
- 3:05미국을 가보자. 미국을 가고 어,
- 3:08죽자. 예. 실리콘 밸리를 가보고
- 3:10죽자. 왜냐면은 모두의 로망이니까.
- 3:13그리고 저희도 투자를 받고 싶었지만
- 3:15문전 박대였어요.
- 3:17>> 예. 그 뷰티 스타터 그런 거는 네.
- 3:20들어본 적이 없으니까 한국 VC분들
- 3:22사이에서 그래서 YC를 제원했었고
- 3:25YC에는 저희 같은 소비자 스타트업이
- 3:27없었으니까
- 3:29>> 어 이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기보다는
- 3:32정말 우연한 계기로 됐어요. 어 케빈
- 3:35헤일이라는 파트너를 알고 있었고 그
- 3:37파트너가 저희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 3:40줬었고
- 3:41>> 어 그러면서 됐지 안 그랬으면은 그
- 3:44YC에 어 들어가기는 굉장히 어렵지
- 3:47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 3:50YC를 1월에 들어가고 어 그다음
- 3:55이제 6개월 정도 있다가 CUSA
- 3:57A로 저희가 12억 투자를 받으면서
- 3:59아까 그 3천만 원밖에 안 남았던
- 4:01돈이
- 4:02>> 어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 4:03자금으로 이어졌죠.
- 4:05>> 네. 뭐 약간 영화 스토리가 따로
- 4:07없는 예. 진짜 자본금이 없는데
- 4:09장렬하게 전사하자라는 각오로 이제
- 4:11가신 거고 그렇게 해서 이제 시리즈
- 4:13A 라운드를 도셨는데 어 우리 또
- 4:16이제 또 여기 쪽에 앉아 계신 우리
- 4:17상훈님 같은 경우에는 YC를 지원하
- 4:20있어서 일곱 번 예 무려 일곱 번이나
- 4:22이렇게 지원을 하셨다고 어 하셨는데
- 4:25이게 이제 집념인지 아니면 관기인
- 4:28건지 일단 되게 궁금할 것 같아요.
- 4:30우선은 창업할 때 여태에 이제 전
- 4:34직장이나 그런 데서도 한국을
- 4:36타게팅하는 B2C나 B2B 같은 걸
- 4:38이제 많이 만들었으니까 이제는 우리
- 4:41손으로 0에서 1을 만들면서 미국
- 4:44시장을 한번 이제 도전을 해 보자의
- 4:47기조는 몰래 깔려 있었어요.
- 4:49>> 음. 사실 첫 번째, 두 번째 떨어질
- 4:51때는 그래 뭐 한 번에 붙을 수
- 4:53없으니까 아직 제품에 대한 스킬이나
- 4:55유저도 없고 하니까 그래 얘네들이
- 4:57떨어뜨릴 명분이 충분하다 느낌으로
- 4:59그냥 그러려니 했다가 조금씩 이제
- 5:02떨어지는게 반복이 되다 보니까 이게
- 5:04내적으로 화가 나는 거예요. 이게
- 5:06진짜 우리가 부족한 건가부터 시작해서
- 5:08점점 이게
- 5:10집착으로 바뀐 거 같아. 음.
- 5:12>> 그래도 이제 YC는 뭐 좋았던 거는
- 5:14면접까지 가서 면접이 떨어진 거는
- 5:16그래도 나름 이제 떨어진 이유를 알려
- 5:19줄 때가 있거든요. 여섯 번째
- 5:21떨어졌을 때는 그 AI 미팅
- 5:23노트테이커 캐러스로 이제 지원을
- 5:25했었는데 그때는 너네 제품 다 좋고
- 5:28어 정말 좋다. 근데 95% 유적
- 5:31한국인이네. 그럼 너네 미국 와서
- 5:34너네가 뭐 어떻게 할 거야? 뭐
- 5:35네트워크가 있어? 약간 이런 식으로
- 5:37해서 떨어진 거예요. 저희가 이제
- 5:40일곱 번째 이제 어사이드로
- 5:42이제 지원을 할 때는 미국 퍼스트에
- 5:45마치 한국 느낌을 전혀 내지 않고
- 5:48돈이 되는 걸로 이제 한번 진짜 해
- 5:50보자 해 가지고 좀 어느 정도는 좀
- 5:53선호했던 것 같긴 해요.
- 5:55>> 맞아요. 사실 약간 공통점들이 있는게
- 5:57이제 저희들 셋 팀 다 약간
- 6:00한국에서는 좀 외면 받았다가 오히려
- 6:02YC 인정받은 케이스인 거 같고요.
- 6:04그렇죠.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도
- 6:06퀄리파이가 사실은 한국에서 사실 투자
- 6:09라운드를 잘 제대로 클로징하지 못하는
- 6:11상태에서 어 YC에 지원을 했는데 운
- 6:14좋게도 저희도 한 번에 좀 저희는 좀
- 6:17돼서 이제 되게 좋았던 이제
- 6:18경험이었었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일단
- 6:21뭐 일단 대표가 카카오 출신의
- 6:23개발자고 저는 사업 개발을 글로벌리
- 6:25하다 보니까 좀 그런 약간 팀의
- 6:27다이네믹을 좀 많이 본 거 같아요.
- 6:28지표나 이런 것들보다도. 그리고
- 6:30아이템 자체가 조금 되게 니시했던 거
- 6:32그런 것들이 좀 차별점이었던 거
- 6:34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제
- 6:35상원님 얘기하신 것도 그렇고 일곱 번
- 6:38이렇게 도전하시면서 정체성을 좀 계속
- 6:40우리가 버려 가면서 미국에 이제
- 6:42정착을 하게 되는데 어쨌든 이제
- 6:441세대 YC 파운더로서 진짜
- 6:46야생이었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좀
- 6:49썰 같은 거 못 들어봤을 만한 썰
- 6:51같은 거 있으면 네.
- 6:52>> 네. 어 면접을 들어갔는데 뭐 폴그램
- 6:55앉아 있고 샘 알트만 앉아 있고
- 6:58>> 뭐 폴브카이 GL 만든 분 앉아 있고
- 7:00MIT 교수님 앉아 있고 쫙 한
- 7:0310분 정도 앉아 계셨는데 저희가 그
- 7:05당시 프로덕이 이커머스였었는데
- 7:07어 저희한테 아마존과 어떻게 경쟁할
- 7:10거냐
- 7:10>> 음라는게
- 7:11>> 첫 질문이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꽤나
- 7:13이제 한국인 창업자 스타일로 예상
- 7:16질문을 가지고 갔었음에도 그 질문은
- 7:20>> 없었던 더라. 네. 횡설 수술를
- 7:23했는데도 뭐 잘돼서 예. 들어갔었죠.
- 7:26그 당시만 하더라도 면접을 보고 나서
- 7:29저녁에 폴그램이 전화를 줘요.
- 7:30커피숍에서 앉아 있는데 모르는 번호가
- 7:33딱 떠 가지고 받으면은 아 나
- 7:34폴그램인데
- 7:36>> 네. 그다 이거 얼마 투자할 거고 몇
- 7:39%야.
- 7:40>> 와우.
- 7:41>> 예. 그랬고 이제 YC에 지원했었을
- 7:42때 저희는 한국에서 했어요. 저희가
- 7:44들어가서는 미국 프로덕을 만들었어야
- 7:46됐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법인
- 7:48전환까지 했었어야 됐고 막 여러
- 7:50가지를 동시 다발적으로 하고
- 7:51있었었는데 저희가 미국 웹사이트가
- 7:54없었어요.
- 7:55>> 그래서 저희 CTO분이 그 당시
- 7:57계셨을 때 CTO분이 타임라인을
- 7:592주로 잡고 있었어요. 2주로 잡고
- 8:02있었는데 이제 저희 담당 파트너였던
- 8:04오피스 아웃 때 폴 북카이가 어여
- 8:07시티 어디 있어? 그래서 제가 여기
- 8:09있습니다. 했더니 3일 만에 만들어
- 8:10이러고요. 근데 보통 원래
- 8:14시티오분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다 안
- 8:16된다고 얘기하시는데 폴 북카이가
- 8:18얘기하니까 한 3일 만에
- 8:20나오더라고요. [웃음]
- 8:22네. 사용에 나왔고 어 YC의
- 8:24오피스를 저희가 딱 3개월 동안
- 8:26진행하면서 첫 2개월 동안은 회사가
- 8:29성장을 안 했어요. 2개월 동안은
- 8:32정말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넣었음에도
- 8:35안 됐고 마지막 3개월째에 그먼트
- 8:37오브 먼스로 66% 성장하면서
- 8:40>> 음
- 8:41>> 저희가 그 당시 YC 안에서 성장률이
- 8:43제일 빨랐던 거 같아요.
- 8:45>> 그 50 몇 개 중에 데모데이 때
- 8:4750개 이상의 VC들이 연락을 줬죠.
- 8:49>> 음. 음. 음. 제가 일단은 미니박스
- 8:52대표님하고는 저희가 이제 마이스를 막
- 8:54지원하는 그 와중에 그 당시에 이제
- 8:56샌프란시스코 거기 이제 스트릿 스트릿
- 8:59이름이
- 9:00>> 미션스. 미션 스트리트에서 YC 그
- 9:02오피스 바로 위에 있는
- 9:03>> 맞아요. 저희가 YC의 정신을 계속
- 9:05이어가려고 YC와 같은 건물에 계속
- 9:09>> 사무실 썼어요. 그중에 이제 하나가
- 9:11저희였고 그래서 이제 그때 이제 항상
- 9:14어 좀 많이 배우고 그랬던 기억들도
- 9:16나고요. 처음에는 정말 이제 같이 막
- 9:18숙식 같이 하시면서 팀빌딩도 거기에서
- 9:21하시면서 이제 개발도 하시고 그랬는데
- 9:24어 이게 진짜 이렇게까지 갈아야
- 9:26되나? 어, 유니콘이라는게 이렇게까지
- 9:29갈려서 만들어야 돼. 이런 것들
- 9:32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예, 좀
- 9:34궁금합니다. 예, 편하게. 음. 어,
- 9:37우선은 갈아넣어야 된다는 어느 정도
- 9:40동의를 하기는 해요. 비스워 때 이제
- 9:42팀별로 몇 저 저원 대비 몇 %
- 9:45성장했어 하면서 이제 달성한 애들은
- 9:47이제 초록색으로 색칠를 해 주고 달성
- 9:49못 하면 빨간색으로 색칠를 해 줘
- 9:51가지고 약간 채찍질 같은 걸 좀
- 9:53하거든요.
- 9:54>> 근데 이제 그 애들도 열심히 갈아넣고
- 9:57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 9:59없잖아요. 예. 그렇다 보니까 우리가
- 10:02지금 이렇게 여유를 부릴 데가 없다의
- 10:04기조가 어느 정도 좀 깔렸던 거 같긴
- 10:06해요. 그렇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 10:08>> 엄청 많이 시간을 할해 하고 뭐 사실
- 10:11주말 뭐 쉬는 거 그런 거 상관없이
- 10:13그냥 집에만 갇혀 와주고 열심히 그냥
- 10:16만들고
- 10:17>> 뭐 유저 인터뷰하고 그랬던 거
- 10:19같아요.
- 10:19>> 저희는 YC 처음 갔을 때 54개의
- 10:23회사 중에
- 10:24딱 첫날 인기 투표를 해요. 인기
- 10:26투표라기보다는이 회사가 잘 될 거
- 10:28같다 안 될 거 같다.
- 10:30>> 그래서 54개 중에 저희가 꼴찌에서
- 10:32여덟 번째 했거든요. 아직 프리프로트
- 10:34회사보다 순위가 낮은 거예요.
- 10:37>> 그래서 한국인으로서 할 수 있는
- 10:39유일한 거 열심히 하자.
- 10:41>> 발리 근성.
- 10:42>> 아, 예. 그래서 어, 우리가 뭘
- 10:43해야 되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우선
- 10:45열심히 하자. 예. 해 가지고 주
- 10:487일 근물을 도입시키고
- 10:49>> 와.
- 10:50>> 예. 그 같이 자고 지내고 토요일 날
- 10:54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쉬고
- 10:56그래서 주 7일을 그냥 갈아
- 10:58넣었고요. 근데 뭐 그때가 저 회사가
- 11:01가장 성장률이 높은 때이기는 했던 거
- 11:03같아요.
- 11:04>> 음.
- 11:05>> 지금 돌이켜서 이제 생각해 보면은
- 11:07저희도 엄청 고성장했을 때가 있고
- 11:09저성장했을 때가 있고 역성 성장했을
- 11:11때가 있는데 회사가 커질수록
- 11:14시스템보다는 집중력이 중요한 거
- 11:15같아요.
- 11:16>> 음. 커지면 커질수록 하나를 더절하는
- 11:19회사가 더 빨리 크는 거 같습니다.
- 11:21>> Y씨가
- 11:22무슨 꼴이 있길래 그렇게 다들
- 11:24달려가시 오피스하고 이런 얘기도
- 11:26해주셨는데 타임테이블이 있었나요?
- 11:29아니면 데모데이를 위해서 이렇게 다
- 11:32같이 그냥 미친듯이 달려가는 분위기가
- 11:34만들어서
- 11:35>> 아마 시대별로 좀 다를 것 같아요.
- 11:38저희 때는 그 오피스워라는게 있고요.
- 11:41그러면 오피스워는 우리 담당
- 11:43파트너들과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 11:45우리의 지난주 성장률을 얘기하는
- 11:47때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와 뭐
- 11:50만나서 뭐 인사 이런 거 필요 없고
- 11:52그냥 3% 5% 7% 우리 지난주
- 11:54내비 몇 % 성장했냐? 근데 그
- 11:57드라이함이 엄청난 집중력을 줬던 거
- 11:59같고요.
- 12:00>>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뭐 누구
- 12:03어떤 파트너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 12:04있으면 그 담당 파트너 진영에서
- 12:07>> 오피스하고 뭐 15분짜리도 할 수
- 12:08있었고
- 12:09>> 세이에 저희는 그 같은 배치 디너
- 12:13>> 있었고요. 저희는 그거 한 번도 안
- 12:15갔고
- 12:15>> 어
- 12:16>> 예 웬스데이에 성공한 이제 CEO가
- 12:19와서 설명해 주는 디너 그것도 안
- 12:21갔죠. 고도의 집중.
- 12:22>> 고도에 집중.
- 12:23>> 아니 우리와 상관없는 얘기니까.
- 12:25>> 네. 네. 네. 그 이제 A BMB
- 12:27브라임 체스케가 와서
- 12:29>> 뭐 얘기하면
- 12:29>> 어 우리 시리얼 만들어서 그 우리랑
- 12:32상관없는 얘기잖아요.
- 12:34>> 그래서 그거는 안 갔었던 거 딱
- 12:35오피스 사워만 갔어요.
- 12:36>> 그러니까 저희도 에릭 매지스랑 이제
- 12:38오피스 사워 딱 들어갔는데 첫 번째
- 12:41뭐 뭐 엄청 질문 이제 할 것들
- 12:42준비해서 갔는데 이런 거 질문하지
- 12:44말고 너 그래서 when was
- 12:46the last time you
- 12:47talk to customer
- 12:48고객이랑 마지막 저 얘기했던게
- 12:49언제야?
- 12:50전국을 찔렀. 어 전국 그냥 어 어
- 12:52I mean we do YC 그러니까
- 12:55노노 이거 그래서 바로 오피사
- 12:57끝냈어요. 그 이후에 그러니까 약간
- 12:59창업 선배들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이거
- 13:01뭐 투자자도 아니고 창업 선배님이
- 13:02그렇게 얘기하니까 까게 되는 거
- 13:04같아요.
- 13:04>> 저희는 사실 오피스 아워보다는 그루
- 13:08오피스 아워가 있었어요. 비슷한 걸
- 13:10하는 애들끼리 모아놨거든요. 저희이
- 13:12배치 때는. 그 애들끼리 이제 아까
- 13:14원형으로 모여 가지고 자 회사 하나씩
- 13:16돌아가면서 얼만큼 성장했고 매출
- 13:19얼만큼 나왔고 아니면 뭐 운동이가
- 13:21지금 뭘 하고 있는지 다 얘기해라고
- 13:23이제 그러면 주저 얘기를 해요.
- 13:25애들이 막 뭐 5% 성장했고 뭐 저기
- 13:27했는데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다
- 13:29보니까 그거를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 13:32어쩔 수 없이 갈려야 되는 거예요.
- 13:34>> 예. 왜냐면 우리 아 우리 딱히 뭐
- 13:37이번에 변화가 없습니다. 이렇게
- 13:38얘기할 수가 없으니까 어떻게 된
- 13:40변화를 계속 줘야 됐고 어떻게든 뭔가
- 13:42유치를 했어야 됐고 그거에 되게
- 13:44압박을 많이 느꼈던 거 같아요.
- 13:45오히려.
- 13:46>> 근데 YC 오피사워가 진짜 그 약간
- 13:49회사 성장의 본질이었던 거 같아요.
- 13:51지난주 대회 몇 % 성장이냐.
- 13:53>> 근데 저희가 딱 그 성장에 대한 그
- 13:56의미나 아니면은 프레임워크가
- 13:59희미해지기 시작한 게
- 14:00>> 어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오면서였던 거
- 14:02같아요. 음. 근데 YC는 아까
- 14:04얘기했던 하나의 질문만 하잖아요.
- 14:06>> 네. 네가 지난주에 뭘 했는지도 관심
- 14:08없고 너네 회사가 어떤지도 관심
- 14:10없는데 성장률만 물어보잖아요. 근데
- 14:13이제 다른 투자자들과 다양한 색깔의
- 14:15의견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어떤 분은
- 14:17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분은
- 14:19뭐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회사의
- 14:22집중력이 좀 희미해지는 거 같습니다.
- 14:24>> 그런게 되게 성장하는데 되게 큰
- 14:26도움이 됐을 것 같은데 아까 말씀하실
- 14:28때 아 근데 YC 프로그램이 딱 꼭
- 14:30다 좋은 건 아니었다 이런
- 14:31말씀하셨잖아요. 그렇게 생각한
- 14:33이유들은 혹시 걱정네
- 14:35>> YC 환상이 깨지는 순간들. YC
- 14:38이름값은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이
- 14:40제품 나올 때마다 얘네 YC 출신이래
- 14:43약간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 14:44사람들이 일단 써 봐요. 그런게 없지
- 14:46않아 있어서 어느 정도 YC 네임드
- 14:50약간 그런 혜택은 좀 봤던 거 같고
- 14:52YC에서 만난 친구들의 혜택도 많이
- 14:54보는 거 같고 그니까 파트너분들끼리
- 14:56이제 말씀해 주시는 약간 이제
- 14:58조언이나 그런 것도 뭐 사실 어느
- 15:01정도 공감이 되는 건 있는 거 같고
- 15:03저는 이제 YC 하는 동안에는 사실
- 15:05잘 몰랐는데 끝나고 났을 때 그냥
- 15:07지금에서 이제 느끼는 거지만 YC의
- 15:10기조 중에 하나는 유저가 원하는
- 15:13제품을 만들어라라는 기조가 가
- 15:15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제 생각은
- 15:19지금 사실 저희가 제가 지금 만들고
- 15:21있는 제품은 유저가 원하는 제품이
- 15:22아니라 우리가 우리가 원하는 제품을
- 15:25만들고 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했을
- 15:28때 오히려
- 15:29유저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려고
- 15:32하니깐 더 필요감이 느껴졌어요.
- 15:34왜냐면 뭔가 우리가 이쪽 분야에서
- 15:36뭔가 전문적인 분야도 아니 그렇다고
- 15:40뭐 잘하는 그니까 잘하는 것도 아니고
- 15:41그것도 우리가 뭘 해야 될지도
- 15:43모르겠고 그리고 유저마다 얘기하는
- 15:45것들이 다 달라서 제품을 어느 어떻게
- 15:48이제 깎아 내야 되는지의 그런 피감이
- 15:50엄청 많았다가 우리가 원하는 제품을
- 15:53만드니까 사실 우리가 그냥 기준을
- 15:55세우고 우리가 만들면 되잖아요.
- 15:57오히려 그렇면서
- 16:00모든 이제 일이 재밌어지는 것부터
- 16:02시작해서 모든게 다 연결이 됐던 거
- 16:03같아요.
- 16:04>> 저는 YC 때에 저희가 경험했던게
- 16:07솔직히 YC에 대한 의지했다기보다
- 16:09YC가 그 던져 준 그 질문 하나로
- 16:12>> 우리 회사가 역대급 성장을 했었던
- 16:15터라
- 16:16>> 그거를 더 왜 지키지 못했을까 더
- 16:19그랬던 거 같아요. 그래서 어
- 16:21미박스가 이제 10년 넘은
- 16:23스타트업인데 이제 최근 들어서 또다시
- 16:26YC 때 같은 성장을 하기 시작했는데
- 16:29그게 작년 재작년 YC에서의 그
- 16:32내용들을 잘 생각해 보고 그걸 다시
- 16:35프레임워크를 적용했고
- 16:37>> YC 파트너들이 했던 거를 제가
- 16:39대신하고 우리 리더들에게 주관
- 16:41성장률을 물어보면서 그 성장률이
- 16:43나오기 시작했거든요. 예. 그래서
- 16:46결국 YC에서 제일 얻을 수 있는게
- 16:49어떤 회사의 문문화가 되는 하나의
- 16:52질문을 배우는게 저는 중요했다고
- 16:54보고. 네. 그거를 지켰으면
- 16:56좋았겠다.
- 16:57>> 맞아요. 이게 팀원분들한테나 이제
- 17:00꽃파운더나 뭐 이런 사람들한테이
- 17:01지표를 물어보는게 참 잔인한
- 17:03이야기잖아요. 어 우리 좋은 거
- 17:05알겠고 우리 열심히 하고 알겠는데
- 17:07그래서 몇 퍼센트 이걸 이제 얘기해야
- 17:10되는 거를 어떻게 얘기해야 되고
- 17:12어떻게 그거를 소통해야 되는지를 와
- 17:14씨가 좀 알려 준 거 같아요. 저도
- 17:16>> 이제 회사가 엄청 잘될 때와
- 17:19어려워졌을 때 이제 샘 알트만을 한번
- 17:21찾아간 적이 있어요. 쌤 알트만한테
- 17:24오피스 신청했는데 샘 알트만에 되게
- 17:27약간 뭔지 아시죠? 약간 냉정해
- 17:30보이는 어 냉정해 보이는 그래서 딱
- 17:32만나네 만나 냉년인가 이제 만났는데
- 17:34이제 인사 딱 안 하고 앉아 앉아
- 17:35있어요.
- 17:36>> 그래서 제가 무슨 무슨 얘기를 하면
- 17:38체크 딱 그러시는 거예요. 이해했다.
- 17:41>> 체크
- 17:42>> 체크
- 17:43>> 체크 딱 그래서 그러면 저만 계속
- 17:46주절이 얘기하고 있죠.
- 17:47>> 응.
- 17:47>> 근데 왜 여기 있어? Why are
- 17:49you here?
- 17:50>> 응.
- 17:50>> 그 문제 해결하면 되잖아. 예.
- 17:52그래서 그런 것들이
- 17:55뭐랄까요? 그 아까 얘기했던 되게 그
- 17:58잔인한 경험이었거든요.
- 18:00>> 어, 나는 뭔가 내가 되게 힘들고
- 18:03>> 뭔가 공감받고 야, 이런 방법도
- 18:05있어라는 거를 원했지만 결국에는 그
- 18:08질문을 저에게 되돌려 주면서
- 18:10>> 네가 해결하면 되잖아. 네가 해결하기
- 18:12위해서이 일을 하고 있는 거잖아
- 18:15장기적으로 봤었을 때는 그게 좀
- 18:17도움이 됐죠. 음.
- 18:19>>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 마음이 짠
- 18:22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샘 알트마는
- 18:25실리콘 밸리나 와이스 워낙 프로덕과
- 18:27엔지니어링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그런
- 18:30파트너이기보다는 마케팅과 세일즈를
- 18:33많이 얘기하는
- 18:34>> 파트너였어요. 네트워킹을 얘기하고
- 18:36>> 그리고 항상
- 18:38>> 판매를 어떻게 하고 있어? 매출
- 18:39어떻게 내고 있어라고 물어보는
- 18:41파트너였지
- 18:42>> YC 내부에서는 조금
- 18:44>> 깊이하는 파트너였고
- 18:46>> 근데 결국에는 YC에 오시는 대부분의
- 18:48분들이 너무 프로덕과 엔지니어링
- 18:51센트릭이어서
- 18:52>> 그런 분이 필요했던 거 같아요.
- 18:54누군가는 세일즈를 생각하고 누군가는
- 18:56마케팅을 생각했었어야 되는데
- 18:58세마트만이 지금 돌이켜 보면은 굉장히
- 19:01>> 유익한 파트너가
- 19:02>> 맞아요. 맞아요. 세월트만의 주특기가
- 19:04이렇게 어떤 스타트업이 피칭을 하면
- 19:06그거를 자신의 버전으로 다시 피칭을
- 19:09해서 나라면 이렇게 소개할 거
- 19:11같아라고 하는 것들. 그니까
- 19:13스토리텔링이나 그니까 사업가들이나
- 19:15투자자의 마인드셋을 좀 잘 이해하는
- 19:17그런 파트너 예였던 거 같아. 그
- 19:18결국에는 머신 러닝도 AI도 오랫동안
- 19:21연구해 왔지만
- 19:23>> 모두에게 보급시킨 건
- 19:25>> 세활트만이죠. 근데 그게 그분의 역을
- 19:27제일 잘 발휘한 프로덕이 아닐까
- 19:29생각합니다.
- 19:30>> 미국에서 만난 파트너들은 한국이랑 좀
- 19:33다른 느낌인가요? 미국을 가야만 이런
- 19:36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건가? 이런게
- 19:37좀
- 19:38>> 일단은 이제 저는 좀 구조적으로 봤을
- 19:41때 우리나라의 펀드를 운영하는 어떤
- 19:43이제 그런 어떤 자금의 성격이 조금
- 19:46다른 거 같아요. 예. 미국은 일단
- 19:48민간 자본으로 운영이 되다 보니까
- 19:50훨씬 더 일단 성과라든지 아니면이
- 19:53산업 선택에 푹 담가봤던 사람들이
- 19:56펀트너로 여임을 하시는 거 같아요.
- 19:58그래서 수리콘 밸리 기준이면 한
- 19:5960에서 70%가 다 파운더 출신,
- 20:02엑시을 본인이 했던 사람들이 하는
- 20:04거고 한국은 조금 더 금융권 그래서
- 20:06IPO를 했다든지 그런 금융 상품 뭐
- 20:09파생 상품이나 이런 것들을 좀 잘 안
- 20:11안다든지 그래서 약간 이제 후속단과
- 20:13초기에서의 어떤 좀 약간 괴리가 있는
- 20:15거 같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아무래도
- 20:18여기 오신 이제 파운더분들 같은
- 20:19경우에 워낙 버텀에 대한 프레임워크에
- 20:22대한 갈증이 있으니까 그런 소통을 좀
- 20:24하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하면 미국
- 20:26파트너들이 좀 더 잘 맞죠. 그런데
- 20:28이제 나중에 이제 저희가 IPO를
- 20:30준비한다든지 좀 전략적인 어떤 그
- 20:33돈이 이제 투입돼야 된다. 그럴 때는
- 20:35어떻게 보면 이런 정책 금융 뭐
- 20:37아니면 어떤 또 민간 금융이나 뭐
- 20:40기업의 금융들을 좀 더 잘 이해하고
- 20:41있는 그런 슈티직한 인베스터들은 조금
- 20:44한국에서도 더 잘 만날 수 있는 거
- 20:46같고 뭐 그 정도 차이. 그리고 뭐
- 20:49되게 기본적으로 미국 사람과 한국
- 20:51사람의 차이가 있는데
- 20:53>> 미국 파트너들이나 미국의 스타트업
- 20:55창업자나 이런 분들은 정말 이제 내가
- 20:59아니면 우리 회사가 세상을 구할
- 21:01거라는 어 믿음이 있어요.
- 21:03>> 음.
- 21:04>> 근데 우리는 이제 한국에서는 아
- 21:06글로벌 진출, 미국의 진출 이렇게
- 21:08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미국분들은 아
- 21:11내가 세상을 벌써 구하고 있고
- 21:13>> 내가 구할 거야. 예. 미국 사람들은
- 21:16그게 당연한 얘기예요. 당연히 우리가
- 21:19짱이고 우리가 구하는 건데라고 생각이
- 21:21있어서 우리는 이제 한국에서라면 약간
- 21:25유니콘을 만들어야 되고
- 21:27>> 이익을 내야 되고 뭔가 어떤
- 21:28마일스톤들이 글로벌 진출해야 된다라고
- 21:31되어 있다면 미국 사람들은 내
- 21:33프로덕이 세상에 이루어야 되고 네가
- 21:37세상을 구해야 되고
- 21:39>> 그리고 우리 세상을 넥스트 챕터로
- 21:40여어 줘야 된다라는 그 출발점이
- 21:42다르니까 아까 질문들이 다 다른 거
- 21:46같아요. 또 하나는 이제 피치덱들을
- 21:48보통 보면 한국의 이제 스타트업
- 21:50피치덱들 보면 이제 투자 받을 때
- 21:53되면이 회사가 왜 망하지 않을 거냐에
- 21:57대한 얘기가 굉장히 많아.
- 21:58>> 많죠.
- 21:59>> 미국은 딱 하나입니다. What if
- 22:01this go right 하나 되면은
- 22:03우리가 세상을 지배할 것입니다.
- 22:05>> 음. 업사이드.
- 22:06>> 예. 업사이드 하나만 딱 있어서 그
- 22:09어프로치 자체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 22:11>> 아까 얘기했던 그렇기 때문에 뭐 미국
- 22:13파트너들이 더 좋다. 한국 파트너들이
- 22:15안 좋다 이런 건 아니라 그냥
- 22:17출발점이 다르고 시선이 다릅니다.
- 22:20예. 그
- 22:21>> 저희가 YC 이제 탑 100을 항상
- 22:24이제 한대 공지했잖아요. 저희가
- 22:26랭킹이 제일 높았을 때 YC 전체
- 22:28포트폴리오 14위였거든요. 예.
- 22:3014일까지 올라갔고 한국 창업자들이
- 22:33잘하는게 아까 얘기했던 갈아넣어서
- 22:361천억짜리 회사까지 진짜 잘하는 거
- 22:38같아요.
- 22:39>> 근데 조단이 10조 데카콘까지 가는
- 22:42거에 있어서 어 미국 창업자들과 한국
- 22:44창업자들의 차이가 저는 형격히 나는
- 22:47거 같거든요.
- 22:48>> 음. 그래서 저도 그거에 대한 많이
- 22:50고민을 해 봤었는데 미국 가면은 이제
- 22:53한국에 있는 분들은 미국 가면 아
- 22:55물가가 비싸다. 뭐 뭐가 너무
- 22:57비싸다, 인건비가 비싸다. 이렇게
- 22:59얘기하지만 미국분들 중에서 그렇게
- 23:01얘기하시는 분은 없거든요.
- 23:02>> 음. 그래서 제가 지금도 이제 저희가
- 23:05미국에서 사업한지 10년이 넘었고
- 23:07저희 전체 매출에 한 6, 70%가
- 23:09미국에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저
- 23:11개인적으로 이제 CEO로서 그
- 23:13마인드시프트가 좀 어려워요. 미국은
- 23:15워낙 캐피털이 많이 있기 때문에
- 23:18이거를 넣었을 때 우리가 열배가 된다
- 23:20그러면 계속해서 투자를 하잖아요.
- 23:22>> 음. 근데 그 큰 눈덩이를 더 크게
- 23:26굴리는 거에 대한 프랙티스가 아직 저
- 23:28개인적으로 없는 거 같고
- 23:30>> 음
- 23:30>> 그거를 배우기가 쉽지 않은 거 같은데
- 23:33미국에서 어느 정도 CC 정도 되는
- 23:36스타트업 CEO들이나 아니면 그
- 23:38주변의 보드나 코치들은 그거를 되게
- 23:41잘 하는 것 같습니다. 레이터
- 23:43스테이지에. 예.
- 23:44>> 맞아요. 약간 샌프란시스코 딱 저는
- 23:46공항 도착하면 그때부터 뭔가 머리에
- 23:48뚜껑이 열려 있는 느낌. 상한선이 좀
- 23:51열려 있다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되는데
- 23:53지금 하영사 대표님 얘기하신 것처럼
- 23:55어쨌든 거기는 창업자 창업자가 우주를
- 23:58향해 유니콘을 향해 달렸을 때 그
- 24:00달리는 그 과정을 좀 받아줄 수 있는
- 24:02시장 받아줄 수 있는 투자자가
- 24:04있다라는게 좀 위안인 거 같아요.
- 24:06내가 그냥 마음껏 달려도 여기서 내가
- 24:08떨어지거나 실패하더라도 난 다시
- 24:10일어날 수 있고 시장이 그걸 나를
- 24:12실패자로 이렇게 어 이렇게 오인하거나
- 24:16어 평가하지 않고 다시 제기할 수
- 24:17있고 이런 것들이 좀 있다 보니까
- 24:20내가 매장당한다든지 뭐 내가 파산을
- 24:22한다든지 이런 상상을 좀 안 하고
- 24:24그냥 진짜 상한선 없이 그냥 달릴 수
- 24:26있는 그런 약간 분위기가 성됐는 거
- 24:29>> 보증 없이
- 24:29>> 어 [웃음]
- 24:30>> 연대 보증 없이
- 24:31>> 연대보증 없이
- 24:33>> 사업당하는 거 없이 없이
- 24:35>> 어 그냥미국의 자본주의가 다 받아줄게
- 24:38약간 요런 느낌이 있어 있어서
- 24:40페이포워드도 되는 거 같고 어 돈을
- 24:43쓰더라도 좀 더 미국에서 쓰는 것도
- 24:46뭔가 어필이 되는 거 같고요. 네.
- 24:47저희가 아까 말씀하신 생각 나는데
- 24:49이것도 약간 학세 말한거 비슷하게 뼈
- 24:52아픈 경험인데 저희가 매년 세 배씩
- 24:54성장하다가 그 중국 미국 이슈로 한번
- 24:56성장이 꺾였었어요.
- 24:58>> 근데 저희 보드에 계셨던 분이 꺾이는
- 25:01걸 보면서 아 이거 this is
- 25:03not worth my time.
- 25:04>> 음
- 25:05>> 이거 나의 시간에 그냥 더 이상
- 25:08중요하지 않다.
- 25:09>> 그래서 어 나 여기 나 권한이고 뭐고
- 25:11다 내려놓을테니까 나 나갈게.
- 25:13이러더니 가셨어요. 예. 그때까지
- 25:15투자하신 그분도 몇백억을 투자하셨던
- 25:18분인데
- 25:18>> 어 미국의 쿠
- 25:20>> 너 아니면은 넥스트 구글을 찾아서 난
- 25:22가야 되네. 그지?
- 25:23>> 그러니까 미하지만 너는 더 이상
- 25:25나에게 내 시간을 쓸 수 없는
- 25:27회사야.
- 25:28>> 네.
- 25:29>> 그래서 아마 그분은 이제 아마 뭐
- 25:30오픈 AI나 안트로픽에서 이미 충분한
- 25:33[웃음]
- 25:34이제 IR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또
- 25:36그런 얘기를 할 수 있겠죠.
- 25:37>> 어 그렇죠. 그렇죠. 근데 이제 제가
- 25:39반대 경험을 했던 이제 뭐 다른 투자
- 25:42이제 한국 VC나 한국 PE들에
- 25:44투자받았던 분들은 이제 그걸 다시
- 25:46원복시켜야 되니까 그 여정이 조금
- 25:49달랐던 거 같아요.
- 25:50>> 맞아요.
- 25:50>> 물론 제가 말했던 전자가 훨씬
- 25:52창업자로서는 마음이 아프죠.
- 25:54>> 그 얘기를 듣는 내가. 예. 그렇지만
- 25:56아 이게 아까 자본주의고 이게 실리콘
- 25:59밸리구나라고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 26:01>> 그래서 일단 결국 지금 저희가 오늘
- 26:03다루는 책도 그렇고 우리의 현실
- 26:05리밋박스 뭐 어사이드 우리의 현실은
- 26:08사실 세일이즈죠. 예. 우리가 돈을
- 26:09벌기 위해서 달러 사인이 필요하죠.
- 26:12그래서 돈을 못 벌면 생존이 안
- 26:14되는데 연고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 26:16미국에서 첫 번째 고객의 지갑을
- 26:19어떻게 터셨는지 궁금합니다.
- 26:22>> 세일즈가 생각보다 저희는 어려웠다고
- 26:24느끼는게이 POC 기간이 너무
- 26:26길었어요.
- 26:27>> 음. 돈을 받고 피오시를 한 경우도
- 26:29있었는데 약간 이제 너네가 우리한테
- 26:33요구상을 주면 우리가 너네 입맛에
- 26:34맞게 약간 커스텀 같은 거 많이 해
- 26:36줄게도 했을 때 [콧방귀] 이게 또
- 26:39어려웠던 거는 제품이이
- 26:42회사의 얘기에 점점 이제 빠지니까
- 26:45특정 도메인이나 그런데 좀 빠질 수
- 26:47있는 문제들도 있었고 해서 저희는
- 26:50어사이드로 세일즈 하는 거 자체가
- 26:52되게 어려운
- 26:53>> 행위였던 거 같아요.
- 26:55>> 대표님 어떠셨습니다.
- 26:55>> 네. 저희는 뭐 이제 소비제
- 26:57스타트업이다 보니까 어 GDP나
- 27:00아니면 인구나 모든 거를 고려했었을
- 27:02때 미국 한 고객의 스펜딩 파워는
- 27:04한국의 한 수십배인 거 같아요.
- 27:07>> 그래서 우선은 그 고객들이 다 돈을
- 27:10많이 벌고 있는 고객들이기 때문에
- 27:12어떤 새로운 프로덕에 대한 훨씬 더
- 27:15그 뭐랄까요? 유연성이
- 27:16>> 있다였고요. 아주 실질적으로 첫 번째
- 27:20유저들은 저희는 레디에서 모았던 거
- 27:22같아요.
- 27:23>> 음. 음. 돈은 없고 뭔가 바이러를
- 27:25내야 되는데 메리에 들어가서 우리가
- 27:27직접 바이러를 하자. 예. 해서 그
- 27:30고객들을 모으기 시작했던 거
- 27:31같습니다.
- 27:32>> 저희는 이제 그 당시에 이제
- 27:33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니까 이제
- 27:35저희가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도 뭐
- 27:37브렉스라든지 뭐 한국에서 야놀자 뭐
- 27:39카카오 페이 뭐 이런 데들이다 보니까
- 27:42저희가 와이스에서 배웠던 거는
- 27:44sell before you make
- 27:46약간 멘탈리티. 근데 이게 사실은
- 27:49리걸과 일리걸의 약간 경계를 약간
- 27:52왔다 갔다 하잖아요. 예. 그래서 뭐
- 27:54우리 애플 인텔리전스도 그렇고 없는데
- 27:56막 있다고 얘기하고 저는 그런 걸 좀
- 27:58많이 배웠던 거 같아요. 예. 그래서
- 28:00그거를 저는 지금 아웃썸에서
- 28:02엑레이팅을 할 때도 그런 걸 좀 많이
- 28:04강조해요. 없어도 있는 척 해라.
- 28:06음.
- 28:06>> 다 만들어졌다. 어 이렇게 얘기를
- 28:08해라. 그래서 약간 그런 임기변에
- 28:11그니까 되게 신 정말이 프로덕트의
- 28:14진심이고 비전리 한 사람들도 사실은
- 28:17리걸과 일리걸의 경계를 좀 왔다 갔다
- 28:19하면서 그리고 또 실리콘빌리가 그걸
- 28:21또 관용해 주고 그리고 우선 뭐
- 28:24너무나 성공살린 마이크로소프트가
- 28:25있으니까 다 그렇게 될 거라고
- 28:28생각하는게 있죠.
- 28:29>> 맞아요.
- 28:30>> 네. 네. 그리고 뭐 지금도
- 28:32셀콘밸리에서 엔지니어분들 얘기
- 28:34들어보면 CEO가 나와서 날짜를
- 28:37발표하는데 우리는 처음 들었다 이런
- 28:39분들 많잖아요. [웃음]
- 28:41>> 맞아요. 팅구이 나와서 뭔가 날짜를
- 28:43박으면 아 우리가 그때 맞춰야
- 28:45되는구나라는 문화가 아직까지 있어서
- 28:48예 사실 우리 AI도 그렇고 YC에서
- 28:50이미 AI가 있었어요. 예. 휴먼
- 28:52AI가 그래서 우리 AI 제품
- 28:53나왔는데 한번 테스트해 봐라 그러면
- 28:55휴먼이 직접 예 직접 작업하고 이런
- 28:58스토리들이 너무 많고 예 그래서 일단
- 29:00주문이 들어오고 계좌가 이체가 이체가
- 29:03되면 그때 어 그때 쇼핑해도 늦지
- 29:05않는다. 어 뭐 그런 것들
- 29:07>> 맞아요.
- 29:07>> 예 그런 허슬링 멘탈리티가 있겠죠.
- 29:10>> 그렇죠.
- 29:11>>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 29:13생깁니다. 스타트업의 허슬 성장
- 29:16성과도 중요하지만이 [음악] 방식이
- 29:18과연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요? 오늘
- 29:20함께 소개하는 오늘 재밌었서는 바로
- 29:23그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 29:25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화의자가
- 29:28선택한 조직문화 전문가 브리그루프는이
- 29:30책에서 말합니다. 일은 원래 고통이
- 29:33아니다. 즐거움과 성과는 반대되는
- 29:35가치가 아니다.이 이 책은 팀원별
- 29:37[음악] 무입 방식을 파악하는 법,
- 29:39회의 후과를 인정하는 리더의 한마디,
- 29:42위기 상황에서 팀의 감정을 안정시키는
- 29:44방법, 번웃 없이 일과 삶을 지키는
- 29:47루틴까지 괄호 없이 몰입하고 번웃
- 29:50없이 성과내는 팀에 일하는 방식을
- 29:52구체적으로 제안합니다. 오늘도 버티는
- 29:54팀에서 오늘 일 재밌었다고 말하는
- 29:57팀으로 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오늘 일
- 29:59재밌었어를 꼭 확인해 보세요.
- 30:02좋습니다. 그래서음 이렇게 이제 좀
- 30:05자연스럽게 우리가 두 번째 책에
- 30:07대해서 얘기를 좀 나눠 보려고
- 30:08합니다. 사실 실리콘 밸리 하면 이제
- 30:11허슬링 문화 996 정말 쉬지 않고
- 30:14번나웃 오는 VC들 파운더들 진짜
- 30:15많죠. 각자마다이 제목을 들었을 때
- 30:18좀 가져가시는 느낌이나 이런게 좀
- 30:20다를 거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 30:21공감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30:23>> 저는 저 오늘 일 재밌었어라는
- 30:27저 제목을 들었을 때 나 재밌었나라는
- 30:30생각이 먼저 일단 들었고요. 매일매일
- 30:33일이 재밌나라는 관점으로 봤을 때도이
- 30:37사람이 진짜 힘들면 아 나 바빠요
- 30:39이런 얘기도 안 나오잖아요. 오히려
- 30:40나 바빠요라고 하면 약간 가짜 바빠다
- 30:42약간 이런 식으로 얘기할 수 있는
- 30:44정도로 여태 일을 하면서 그냥 잘
- 30:47생각을 좀 하지 않았던 포인트이었던
- 30:50거 같아요.
- 30:51>> 이제 오늘 내일 하면은 재밌을 것
- 30:54같지 않고요. 근데 이제 올해
- 30:56재밌었어라고 하면 좀 공감이 될 거
- 30:58같아요. 왜냐면은 다들 어 하루하루는
- 31:02좀 힘들지만 재밌었던 포인트가
- 31:05있었을 거 같고 그리고 제가 회사
- 31:07내에서도 자주 하는 얘기가 저희가
- 31:09약간 200명 남짓한 조직인데 저희가
- 31:14어 서비스하고 있는 고객은 몇백만
- 31:16명이거든요. 그러면 한 명당 맡아야
- 31:18되는 고객수가
- 31:20>> 만단이죠. 만단이잖아요. 그니까
- 31:22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저도 쉽지
- 31:25않은데 구성원들은 더 어려울 것이지만
- 31:28조금 약간 주웃 하는게 필요하지
- 31:30않을까? 음
- 31:31>> 주말했었을 때 지난 3개월 중에
- 31:34하루가 재밌는 날이 있었고
- 31:36>> 지난 6개월 날에 며칠이 재밌는 날이
- 31:37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31:39>> 사회에 힘들어 이런 얘기를 좀 계속
- 31:41이제 자 잘하면서 듣다 보니까 그게
- 31:44당연히 이제 회사에서도 뭐 연결이
- 31:47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근데이 책이
- 31:50사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일은
- 31:52원래 고통이다. 그 편견을 깨자.
- 31:55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즐기면서 재밌게
- 31:57해야 된다. 약간 이런게 좀 확장된
- 31:59거 같은데 이렇게 좀 열심히 하면서도
- 32:03재밌게 하고 이런 것들이 좀
- 32:05가능할까요? 저는 편견이라
- 32:07편견이라기보다는 많은 분들의 경험이
- 32:10하루하루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32:12그리고 AI가 들어오면서 더 고성장
- 32:15시대가 된 이때에
- 32:16>> 아까 얘기했던 주간 이제 YC 배치
- 32:19가면은 3% 5%가 아니라 아마 7%
- 32:229% 이렇게 얘기할 거거든요. 최근
- 32:25뭐 AI 회사들 보면은 직원당 매출도
- 32:28뭐 일곱 배 여덟 배씩 늘기
- 32:30시작했으니까
- 32:31어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 수많은
- 32:34관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 32:36>> 조금 약간 관점을 바꿔서 정말 우리가
- 32:38이제 투더다 다운드를 돈다든지
- 32:40마일스톤을 찍고 달릴 때 압박 압박
- 32:42압박만 해서 사실은 성과가 나왔는지도
- 32:45사실 좀 궁금하기도 해요. 압박하고
- 32:47뭔가 이렇게 좀 딱 정해서 수치로만
- 32:50좀 강조해 가지고 달렸을 때 그럴 때
- 32:52좀 부작용도 있었을 것 같은데 두 분
- 32:54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32:55>> 어떤 종류의 압박일까가가 되게 중요한
- 32:57거 같은데 저는 회사가 퍼포먼스가
- 32:59되게 중요하지 않나? 회사가
- 33:02퍼포먼스가 좋으면은 그만큼 구성원들이
- 33:05열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거
- 33:07같아요. 그게 리더로서 좀 중요하게
- 33:09생각합니다.
- 33:10>> YC 했을 때 어사이드는 압박이 되게
- 33:12많기엔 했어요. 왜냐면 당연히 이제
- 33:14그룹 오피스워 같은 거 할 때라던가
- 33:16그럴 때 어떻게도 우리는 연두색을
- 33:18만들어야 된다. 막 5만 걸 다
- 33:21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 하는데
- 33:23그때가 진짜 오히려 팀의 생산성도
- 33:26많이 저하됐던 거 같고 개개인의
- 33:29영량이 다 발휘되지 못했던 시기였던
- 33:32거 같고 오히려 그 압박감 때문에
- 33:34스트레스가 많았잖아요. 근데 그게
- 33:37생각보다 사람이 일을 할 때 감정을
- 33:39최대한 배제해야 된다 생각은 하지만
- 33:42이게 쌓인게 많다 보니까 그리고 한
- 33:44곳에 계속 얼굴을 보다 보니까
- 33:47자연스럽게 그 일을 하는데 감정
- 33:50같은게 좀 섞여 들어가서 오히려 더
- 33:53팀 분위기라던가 아 내가이 얘기를
- 33:55하면 또는 이걸 하면 무슨 소리를 또
- 33:58들을까 이러한 생각이 오히려 되게 좀
- 34:01들었던 거 같아요 저는. 네.
- 34:03>> 그 이제 방금 이제 분위기
- 34:04얘기하셨는데 아마 이제 조직이 더
- 34:06커지고 100명, 200명이 되면
- 34:08진짜 대표의 그날 그날의 컨디션도
- 34:10되게 중요하고 대표로서 그 회사의
- 34:12분위기 이제 이끌어내는 것들이 되게
- 34:14중요한데 그래도 큰 그래도 조직을
- 34:17지금이고 계시니까 어떻게 푸시나요?
- 34:20>> 어, 제가 이제 딱 대표로서 두
- 34:23가지를 하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 34:25저희가 연간의 목표는 보통
- 34:27하나이거든요. 음.
- 34:28>> 예. 그래서 그 목표를 1년 내내
- 34:30얘기한다. 똑같이. 예. 그래서 거의
- 34:33오피스 아웃처럼 고장난 라디오입니다.
- 34:35네. 그래서 저한테 오시면 제가 무슨
- 34:38얘기를 할지 모두가 알고 있어요.
- 34:40>> 와.
- 34:40>> 예. 그래서 저한테 오지 않으셔도
- 34:42안다.
- 34:43>> 음.
- 34:43>> 예.게 라는게 있고요. 두 번째는 어
- 34:46그 디노와 일하는 방법 제가 이제
- 34:48영어 이름이 디노인데 working
- 34:50with 디노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 34:53>> 저 회사 입사하면은 그 파일이
- 34:54주어지고 저에 대한 대부분의 내용이
- 34:57다 적혀 있어요. 한 A4용지 한
- 35:00세네 장 정도인데
- 35:02>> 내가 추구하는 거 내가 추구하지
- 35:03않는게 적혀 있어서
- 35:05>> 아까 얘기했던 그 대표로서 추가하는게
- 35:08두 가지인데 하나는 명확함 우리가
- 35:09올해 뭘 해야 되는지 두 번째는 예측
- 35:12가능함
- 35:13>> 디노는 오늘은 감정이 어떨까에 대해서
- 35:16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 35:18>> 예 그리고 제 오케도 그거 하나
- 35:20들어가 있습니다. 예. 올해 딱 이거
- 35:22하나. 예. 그래서 어 그게 뭐 올해
- 35:25매출액 얼마 이런게 아니라 굉장히
- 35:28마이크로 레벨로 어 선행 지표 하나가
- 35:30딱 들어가 있고요.
- 35:31>> 그 혹시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 35:33>> 네. 예를 들어 뭐 저희는 그 저희
- 35:36주력 제품 중에 눈이 리보일이라는게
- 35:38있는데 그거 올해 1천만 개 판매가
- 35:40저의 목표이고 작년에 이제 200만
- 35:43개 팔았고 올해 천만 개 판매이고
- 35:46전사가 거기에 다 일치화 되어 있게
- 35:49합니다. 그래서 다들 저에게 오지
- 35:52않아도 그걸 알도록 하는게 제
- 35:55나름대로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하나로
- 35:58센트럴라이즈 시키니까 조직이 더
- 36:01빨라졌고 예측 가능해졌고
- 36:03>> 그랬던 거 같습니다.
- 36:04>> 음.
- 36:05>> 아, 오늘 이렇게 좀 대표님 이렇게
- 36:07얘기하시는데 약간 중음에 목소리 톤이
- 36:09너무 일단 힐링이 되는 그런 안정적인
- 36:12예, 그런 느낌을 많이 봤는데 요즘
- 36:14사실이 책도 그렇고 안정형 리더가
- 36:16되게 대세예요. 안정형 리더에 어떻게
- 36:19보면 표본의 그런 답변들을 해 주신
- 36:21거 같아요. 혹시 답안지를 읽고 오신
- 36:23건 아시죠? 아닙니다. [웃음]
- 36:26>> 예. 그래서 어 여기에서이 책에서 딱
- 36:29꼬집어서 두 가지를 얘기하더라고요.
- 36:30어 첫 번째 리더는 칭찬을 어 잘해야
- 36:33된다. 어 그다음에 두 번째는 성과를
- 36:35잘 인정을 해 줘야 된다. 이런
- 36:36것들이 좀 어 부각을 시켜서 얘기를
- 36:39하고 있는데 대표님은 좀 그 안에서의
- 36:41그 두 가지 팁이 혹시 있으신지
- 36:43실무적이
- 36:44>> 제가 아까 약한 부분이 이제 칭찬
- 36:46>> 음네
- 36:47>> 칭찬인 거 같고요. 어 그렇게 칭찬을
- 36:51많이 받고 큰 크지 않아서 그랬을
- 36:53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 36:55사회적으로 벌써 창업자라는 거 자체가
- 36:58어 하지 말라는 걸 한 사람이잖아요.
- 37:02>> 예. 그렇기 때문에 아까 다시 얘기로
- 37:05도도표로 돌아가지만 저는 제가 딱 할
- 37:08수 있는게 칭찬도 잘 못하고 다
- 37:10못하지만 어 명확함과
- 37:14그리고 예측 가능함
- 37:16>> 그리고 저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 37:18어 조직이 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 37:20네.
- 37:21>> 성과 인정 요런 것도 혹시 팁
- 37:23있나요? [콧방귀] 금융 치료 뭐
- 37:24이런 건가요?
- 37:26>> 그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 37:27>> 네. 네. 그게
- 37:30>> 이게 나가는 시점은 언제지 모르겠지만
- 37:32저희가 2분기가 이제 1분기 대비 한
- 37:3450% 성장했는데 그 아주 소액에
- 37:37이제 금융 치료가 있을 것 같은데
- 37:39그게 제가 유일하게 결정할 수 있는
- 37:42거인 거 같아요.
- 37:43>> 네.이 이 질문은 사실 상우님이 좀
- 37:44더 공감을 많이 하실 것 같은데 어
- 37:47가장 좀 최근에 어쨌든 YC를 투자를
- 37:49받으셔서 지금 사실 데스밸리를
- 37:52지나가고 있으신 단계잖아요. 그래서
- 37:54어떻게 보면 가장 많이 좀 헛슬링을
- 37:56해야 되고 또 몰아붙여야 되고 그런
- 37:58이제 상황인데 단기간 성과는 냈지만
- 38:02좀 오래 못 간 그런 경험들 이런
- 38:04것들을 조금 토대로 어떻게 우리가
- 38:07업무하는 방식을 좀 바꾸셨는지 요런
- 38:09것들도 혹시 경험담이 있으음
- 38:11>> 일단 YC에서 어사이드를 만들 때 그
- 38:153개월이 그냥 몰아붙여서 단기 성과는
- 38:18냈지만 그냥 오래 못 갔다로 그냥
- 38:21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 38:22이유는 어쨌든 뭐 저희가 아까도
- 38:25얘기했다시피 잘 못하는 영역이기도
- 38:27했고 분야이기도 했고 그리고 너무 그
- 38:31성과 중심으로 지표만을 바라보고
- 38:35우리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그냥
- 38:38고객이 이거 만들어 주세요 하니까
- 38:40만들어 주면 돈을 준다는 약간 이런
- 38:42분위기 때문에 만들었던 케이스들이
- 38:44생각보다 많다 보니까 그때가 제일
- 38:46팀에서 약간 이제 우울하고 코드만
- 38:49그냥 입력하는 사람인 거 같고 약간
- 38:51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 38:54브라우저를 만들면서 느끼는 건 일단
- 38:58제품을 만들었으면 우리가 최소한 써야
- 39:00된다인 거 같고 우리가 써야 내가
- 39:03쓰면서 내가 불편하고 내가 해결하고
- 39:06싶은 문제가 자연스럽게서 생기는 거
- 39:08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 위주로
- 39:10이제 약간 찾아서 하는 느낌으로
- 39:13바꾸다 보니까 오히려 더 사람들이
- 39:16자발적으로 잘하는 것 같더라고요.
- 39:18정말 하나의 분명한 꼴 어 YC에서도
- 39:21추교 추구하는 그런 집중 이런 모든
- 39:22것들이 사실 자율성 어 그리고 뭔가
- 39:25본인이 직접 어 틀을 깨서 어떤
- 39:28업무를 추진하는 거 이런 것들의
- 39:30문화를 강조하는 이제 그런 이제 업무
- 39:32프레임워크 같은데 결국엔 이런 것들도
- 39:34저희가 동료들이랑 터 놓고 얘기하는
- 39:36그런 문화가 자리 잡아야 되고 사실
- 39:38이런 문화들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좀
- 39:39크게 다르지 않은 거 같아요.
- 39:41한국에선 특히 좀 우리 재밌게
- 39:43일하자라고 하면 좀 그냥 일을 좀
- 39:45대충할 수도 있는 그런 어떤 어 날로
- 39:48어 우리가 핑계거리로 삼기도 하는데
- 39:50이런 온도차를 혹시 좁혀내는 그런
- 39:52방법들이 있을까요? 저희는 어 졸업자
- 39:56이메일 리스트도 있거든요.
- 39:57>> 네. 그래서 미니박스에 현직자도
- 39:59있지만 어 졸업자 이메일 리스트가
- 40:01지금 1천명이 넘는데
- 40:03>> 와
- 40:04>> 이분들과 얘기해 보면은 지나서 가장
- 40:07재밌었던 경험은 어 내가 생각하지
- 40:10못했던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성장을
- 40:13했었을 때였던 거 같아요. 회사라는
- 40:16조직 자체가 여러 명이 하나의
- 40:18미션으로 모이는 거잖아요. 근데 그
- 40:21미션에서 내가 10 정도 성장할
- 40:23거라고 생각했는데 20, 30,
- 40:2540이 됐었을 때 그 시너지가 어 그
- 40:29재미를 줬던 거 같거든요. 그래서
- 40:31저희는 현직자나 과거 테자
- 40:33인터뷰하면은 아 너무나 그때 성장이
- 40:36재밌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던 거
- 40:38같습니다.
- 40:38>> 저희도 비슷한 거 같아요. 그니까
- 40:40사람들은 사실 YC 끝나고 나면
- 40:42너네는 어쨌든 YC 포트폴리오니까
- 40:45행복하지 않니, 알아주지 않니, 좋지
- 40:47않니? 가 이런 되게 질문들을 많이
- 40:49봤지만 저희 팀은 오히려 YC 끝나고
- 40:51나서 팀 자체 그냥 슬럼프가 엄청
- 40:55빡세게 왔던 것 같아요. 왜냐면
- 40:57어떻게든이 어사이드를 돈을 못 버는데
- 41:00어떻게든 약간 살려야 한다 느낌에
- 41:02너무 치우쳐 있었고 이거를 우리가
- 41:04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우리가
- 41:06잘하는 것도 아니고 옛날에 캐 만들
- 41:08때랑 비교를 했을 때 팀의 속도가
- 41:11너무 저하된게 느껴져서 오히려 진짜
- 41:14재미 없다였고이 YC에서는 이제
- 41:17유저들이 원하는 사람들이 고객이
- 41:19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였지만
- 41:22저희는 이제 그걸 바꿔서 우리가
- 41:24원하는 제품을 만들자로 바꿨잖아요.
- 41:26그거로 바꾸면서 나온게 이제 AI
- 41:29브라우저 어사이드인데 이걸 만드는
- 41:31지금 자체가 제가 내가 만든 제품을
- 41:34쓰기도 하고 유저의 피드백이 계속
- 41:37들어오니까 아까 제품이 살아 있다라는
- 41:39느낌도 많이 들고 해서 자연스럽게
- 41:43그 재미가 저는 오히려 지금이 더
- 41:45느껴지는 거 같아요.
- 41:46>> 정말 빌더 개발자분들이 자기가
- 41:49상상하는 그런트를 만들면서 그것들을
- 41:51사람들이 사용하면서 쓰레드나 되게
- 41:54바이러럴 잘고 있죠.
- 41:56그창조의
- 41:58과정에서 정말 재미를 느끼고 계시
- 42:00>> 그런 거 같아요. 유저가 실제로
- 42:02생기고 내가 만든 기능이 몇만 명의
- 42:05사람이 쓰니까 그냥 그 행위 자체가
- 42:07조금씩 즐거워지는 거예요. 깨끗이
- 42:13많고 피드백 오고 이게 계속 개선하는
- 42:16사이클이 계속해서 하면서 실제 제품이
- 42:19나아지고 있다라는 그냥 그 확신이 좀
- 42:23들면 자연스럽게 재밌게 일하자라고
- 42:26표현하지 않아도 그냥 재밌어지는
- 42:29느낌이 드는 거 같기는 해요. 저도이
- 42:31질문 좀 고민해 봤는데 저 같은
- 42:34경우에는 일단 좀 너무 이제 어떤
- 42:36성과라든지 어떤 재미나 이런 것들을
- 42:38너무 나중에 주진 않는 그러니까 약간
- 42:40틈틈히 뭐 잠깐 점심을 먹을 때 어
- 42:42좀 좋은 카페를 간다든지 아니면 뭔가
- 42:45중간중간에 뭔가 좀 자주 좀 느낄 수
- 42:47있게끔 그런 식으로 조금 팀을 운영할
- 42:50때 조금 더 재밌게 어 같이 갈 수
- 42:51있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 42:53하고요. 저희 어 앞서 얘기했던
- 42:55것처럼 어 미니박스에 하영석이라는
- 42:58사람 이면에 어 하영석이라는 사람이
- 43:00있고요. 예사이드에 이상훈 CTO라는
- 43:03사람 이면에 이상훈이라는 사람이 있고
- 43:05예 저 역시도 아웃싸움에 피터신
- 43:07이외에 어 육가를 하고 뭔가 이제
- 43:10삶을 살아가는 제가 있는 건데 조금
- 43:13그런 삶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고
- 43:15마무리를 지어 볼까 합니다. 예, 두
- 43:17분 같은 경우는 일과 삶을 좀 나누는
- 43:20그런 뉴의 파운더이신지, 보통 조금
- 43:23루틴나 이런 것들 어떻게 가져가시는지
- 43:25이런 것들 궁금합니다.
- 43:26>> 저는 아,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 43:30일이랑 개인적인 생활과 분리를
- 43:33잘하냐의 관점을 봤을 때는 냉정하게
- 43:35말하면 거 같아요. 사실 그것 때문에
- 43:38이제 여자 친구랑도 많이 다툼이
- 43:41있었고 너는 왜 나를 만나면서
- 43:43핸드폰을 놓지 못하냐? 와, 왜 항상
- 43:46무겁게 노트북을 들고 다기냐 약간
- 43:48이런 느낌을 이제 많이 이제 답도
- 43:50있고 했는데 이게 이제 저도 이게
- 43:54되게 위험 시그널이라고 느꼈거든요.
- 43:56왜냐면 일이랑 개인적인 삶이랑 이게
- 43:59분리가 안 돼 있으니까 일을 해도
- 44:00재미가 없고 개인적인 삶을 해도
- 44:03재미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 44:04저는 이제 명확히 이제 기준을 세운게
- 44:08집에서는 일이랑 개인적인 그거랑
- 44:11경계를 허물지는 못할 거라고 이미
- 44:13인정을 했고 최소한 밖에 나갔을 때는
- 44:16이제 온전히 이제 옆에 있는
- 44:18사람한테만 집중하자라는 그냥 기준을
- 44:20세워서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 44:23>>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가족도
- 44:26있고
- 44:27>> 그러면서 많은 고민의 시기가 있었던
- 44:29거 같아요. 그리고 미박스도 10년이
- 44:31넘었기 때문에 어떻게 컨트롤할 수
- 44:33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가장
- 44:37행복한 순간은 사무실에 있을
- 44:39때이더라고요.
- 44:40>> 네. 그래서 헛쌤이 되게 명확하네요.
- 44:43[웃음] 네. 우리 대표님 유니콘
- 44:45무조건 갑니다.
- 44:46>> 대표님 무조건 가요. 네. [웃음]
- 44:48무조건. 네. 아니, 네. 그래서 어
- 44:52그거를 주변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 44:55얘기했어요. 죽을 때 가족과 시간을
- 44:57더 보낼까라고 생각하면 아 내가 좀
- 45:00회사에서 그거 더 해 볼 걸.
- 45:02>> 네. 이런 거 더 해 볼 걸. 어라고
- 45:04생각이 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 45:06아예 그걸로 최적화시켰고요. 거의 주
- 45:107일 출근을 하고 근데 그게 저
- 45:12자신에게도
- 45:14뭔가 나를 받아들이는게
- 45:16됐어요.
- 45:17>> 음. 왜냐면은 제가 그 전에는 이제
- 45:20컨트롤을 하려고 두 개를 해 보니까
- 45:22휴가 가서 짜증이 나더라고요.
- 45:24>> 아,
- 45:24>> 예.
- 45:25>> 이것도 공감하죠.
- 45:26>> 그죠?
- 45:27>> 휴가 가서 싸워요. 휴가서 휴가서
- 45:29싸우고
- 45:30>> 휴가 휴화가 휴화 가기 전에 항상
- 45:32뭔가 되게 중요한 일이 있고맞
- 45:34>> 맞아요. 맞아요.
- 45:35>>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이제는 어 저
- 45:38가족이 있지만 와이프와도 휴가를 각자
- 45:40따러 갑니다.
- 45:41>> 아,
- 45:41>> 네. 그래서 제가 혼자 휴가를 가고
- 45:45>>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는
- 45:46>> 야 이거는 네어 이제 경외심이 좀
- 45:48드네요.
- 45:49>> 네. 근데 아까 얘기했던 대로 이제
- 45:52모두가 다 아까 얘기했던 밸런스를
- 45:54맞추는 방법이 다를 텐데 그걸
- 45:55찾아가는 과정이 좀 있었고
- 45:58>> 그걸 찾아가고 내 자신에게
- 46:00솔직해지니까
- 46:01>> 음네
- 46:01>> 훨씬 더 근데 이제 제가 아예 그렇게
- 46:03가족한테 얘기하니까 가족도 그
- 46:05인정하더라고 아예 그렇게 대놓고
- 46:07얘기하면
- 46:08>> 예 그래서 그게 좀 있었던 거
- 46:09같습니다.
- 46:10>> 저 책 제목이 제일 잘 어울리시는 거
- 46:12같은데요?
- 46:12>> 아 오늘 재밌었어요?
- 46:13>> 어
- 46:14>> 오늘 재밌었다고 생각하시는 거
- 46:16아니에요? 아 그 와이프는 재미 없을
- 46:19[웃음]
- 46:21내가 재밌게 해서 누군가가 재미
- 46:24[웃음]
- 46:25책의 저자는 이렇게까지 재밌을 필요는
- 46:27없을 텐데 약간 그런 고민
- 46:30>> 어 오버하네 약간네
- 46:32>> 근데
- 46:33>> 이게 항상 재밌진 않았고요. 그러니까
- 46:36지금이 창업자로서 아니면 모든
- 46:38스타트업으로서 가장 좋은 때잖아요.
- 46:41저희 같은 경우는 KBT의 붐까지
- 46:43있죠. K 컬처의 붐이 있죠.
- 46:44그러니까
- 46:45>> 이때도 저하죠.
- 46:46>> 그죠? 이게 생각보다 내가 1에
- 46:49인풋을 넣어도 3이 나오는 때여서
- 46:51재밌는 때인 거 같습니다.
- 46:52>> 와 투자자 입장에서 정말 [웃음]
- 46:56믿고 자본을 맡겼을 때 어 후회없는
- 46:58선택을 할 수 있는 예 그런 대표님의
- 47:01어떤네
- 47:01>> 계좌번호 보내
- 47:02>> 드릴게요.
- 47:02>> 어 네 [웃음]
- 47:04>> 저희가 일 없는가요?
- 47:07좋습니다. 예. 그 초기에 어 고금
- 47:10분토 하셨던 그런 이야기 저 되게
- 47:12감명깊게 들었었거든요. 그 얘기도
- 47:15혹시 조금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47:16그런 어떤
- 47:17>> 미니미박스의 초기 시절 예네
- 47:19>> 어 그니까 저의 가장 큰 어
- 47:22뭐랄까요? 장점이자 단점이 제가
- 47:24특별하게 잘하는게 없습니다. 예. 한
- 47:26분야를 되게 깊게 알거나 한 분야를
- 47:28잘하는게 없는데 제가 궁금한 분야가
- 47:30있으면은 대부분 그분들과 시간을 많이
- 47:32보내는 것으로 하는데요. 그 당시에
- 47:35저 회사의 데이터 팀이나 아니면
- 47:37엔지니어링 팀에 대한 버틀렉들이
- 47:39많았었는데 그래서 제가 그 초기
- 47:41엔지니어분들하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47:44분들을 저희 집에서 다 같이 살게
- 47:46했어요. 예. 그래서 렌트를 받지
- 47:49않고 그분들과 그냥 일상을 지내니까
- 47:52훨씬 더 되게 빨리 배웠던 거
- 47:53같아요. 자연스럽게. 저도
- 47:55엔지니어링에 대해서 더 알게 됐고
- 47:57데이터에 대해서 더 알게 됐고 그리고
- 47:5912시간 근무가 가능해졌고 예.
- 48:02그리고 밥 먹을 때도 일 얘기를 하게
- 48:03되고 아침 먹을 때도 일 얘기를 하게
- 48:05돼서
- 48:06>> 뭐 육가도 이렇게 분담하셨다는
- 48:08얘기들.
- 48:08>> 그렇죠. 그렇죠. 어 저희 애들이 한
- 48:10제희 그 당시 아기들이 있었는데 어
- 48:13일어나자마자 3천방에 가면 그
- 48:16엔지니어분들 항상 듀얼 스크린이
- 48:17있으시니까 한쪽에는 코드가 떠 있고
- 48:20다른 쪽에 유튜브를 띄어서
- 48:21>> 아 핑크퐁이 네네 그죠. 아기
- 48:23아기들을 봐주고 했던 기억이
- 48:25있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웃음]
- 48:28어떤 회사와 이제 구성원으로서 같은
- 48:31미션을 가지고 그 안에서 우리가 같은
- 48:34곳을 바라보는 관계를 형성할 수
- 48:35있었던게 어 되게 저 개인적으로도
- 48:38그렇고 어 회사에게도 큰 힘이
- 48:39되었습니다.
- 48:40>> 아 저는 대표님이 약간 저는 사실
- 48:42되게 정말 관계 중심적이신 분이라고
- 48:44생각해요. 예, 진짜 제가 이렇게
- 48:46커피챗 하거나 그 당시에서 FF에서
- 48:48있을 때도 제일 바쁘실 때도 연락도
- 48:51받아 주시고 그래서 저도이 자리에
- 48:53오늘 있었던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 48:55들고 되게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 48:57예, 그런 또 에피소드이 좀 많았던
- 48:59거 같아요. 오늘 이제 두 건의 책
- 49:02어,
- 49:03>> 이렇게 예, 두 건의 책을 우리가
- 49:06이제 관통하는 하나의 어떤 테마가
- 49:08있다라고 하면 어떻게 보면 일은 혼자
- 49:10하지 혼자 하는게 아니다. 어,
- 49:12재밌으려면 다른 사람하고 나눠야 되고
- 49:14우리가 같이 어, 창업가로서 YC를
- 49:17우리가 가면서 다른 창업자들이랑
- 49:19이렇게 같이 했던 것처럼 어, 관계의
- 49:21중요성 이런 것들이 둘 다 좀
- 49:23강조되는 거 같고 어떻게 보면 이제
- 49:25실리콘 밸리의 사실 가장 큰 문화
- 49:27중에 하나 페이포 for월드도 어,
- 49:29그런 관계의 어떤 연장선에서 나온
- 49:32이제 프레임워크라고 생각을 하고요.
- 49:33어, 또 이렇게 대표님이 지금 이렇게
- 49:35시간을 내 주셔서 또는 우리가 이렇게
- 49:37시간을 내서 어, 독자분들이나
- 49:39시청자분들한테 우리의 프레임워크를
- 49:41나누는 것처럼 먼저 간 사람들이
- 49:44이렇게 좀 자리를 이끌어주고 미국
- 49:45진출이나 실리콘 밸리에 진출할 때
- 49:47도와주는 거 이런 것들이 사실은 좀
- 49:50더 중요할 것 같다. 그런 생각도
- 49:51들고요. 그래서 어, 일단 되게
- 49:53궁금할 거는 어, 미국 진출하는게
- 49:55나을까? 어 내가는 이런 꿈이 있고
- 49:57어 소프트웨어로 또는 K뷰 K뷰티로
- 50:01큰 획을 어 긋고 싶은데 미국으로
- 50:03나가는게 맞을까요? 일단은
- 50:04대선배님이신 예수 대표님한테 먼저
- 50:07좋습니다.
- 50:07>> 네. 어 이제 과거에는 미국으로
- 50:11가야지 아니면 글로벌로 가야지라는
- 50:13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만약에 제가
- 50:17창업한다고 하면은 지금은 한국에서든
- 50:20어디서든 어 글로벌 스타트업이 나올
- 50:22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50:25>> 예. 미국 실리콘밸리 플레이북도
- 50:28책으로 나와 있는 것처럼 너무나 배울
- 50:30수 있는 곳이 많아서 실질적으로 나의
- 50:33로케이션과 상관없이 어 저는 글로벌
- 50:36스타트업을 키울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 50:38어 미국을 가보고 어 경험해 보는
- 50:41것도 옵션이다라고 생각합니다.
- 50:44>> 어차피 미국 시장도 미국 사람의 것이
- 50:47아니고
- 50:48>> 중국 시장도 중국 사람의 것이
- 50:49아니잖아요. 근데 이제 살아남는다라는
- 50:52거는 계속해서 성장할 때 살아남는
- 50:54거니까 더 큰 시장에 더 빨리
- 50:57나가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 50:59>> 음.
- 50:59>> 그래서 성장을 멈추지 않는게 제
- 51:02생각에 살아남는 방법이지 않을까?
- 51:03>> 예. 상우님은 또 미국에 진출하는
- 51:05스타트업들 예. 한 말씀하시며
- 51:08>> 미국 저는 이제 어쨌든 이제 미국
- 51:10회사가 작년에 이제 마이시를 하면서
- 51:14이제 됐으니까 저는 이제 다음 목표는
- 51:17이제 미국이든 어디든 어쨌든 이제는
- 51:21더 덩치가 커지자에 이제 좀 더
- 51:24초점이 되어 있어서 제가 저희가 만든
- 51:27제품 자체가 이제 전 세계적으로 다
- 51:29썼으면 좋겠다라는 엄청난 이제 그
- 51:31목표가 있습니다. 뭐 그래도 사실
- 51:34저는 한국뿐만
- 51:36아니라 그냥 사실 다른 나라도 상관은
- 51:39없다고 하지만 뭐 창업을 처음 한다고
- 51:42하면 이제 미국에서 시작하는 것도
- 51:44괜찮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 중 하나가
- 51:47일단 인프라가 되게 잘 깔려 있기도
- 51:49하고요. 그리고 이제 뭐 미국은 뭐
- 51:53되게 다양한 뭐 프로그램들도 많고
- 51:56교류 같은 거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 51:58무엇보다도 이제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 52:01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이랑 한두 번쯤
- 52:04얘기를 했을 때와 얘기를 한 번도
- 52:06하지 않았을 때랑 그 얘기하는 그
- 52:08결의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라고
- 52:10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 52:13기회가 되면 미국에서 시작해 가지고
- 52:16확장하는게 제일 좋지 않나 싶기도
- 52:17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 52:20대박이 나면 다른 나라에서도 쓰게
- 52:22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그런
- 52:24관점에서는 좀 더 미국이 더 괜찮지
- 52:26않을까 싶기도 해요.
- 52:27>> 이제 실리콘 밸리의 문화의 핵심에도
- 52:29어떻게 보면 미국에 넘어왔던 사람들이
- 52:31서로 도우면서 어떻게 보면 이런
- 52:34자본주의나 법치주의나 이런 것들이
- 52:36이제 만들어졌죠. 그래서 멜팅 팟
- 52:38안에서 시스템으로 결합돼서 이렇게
- 52:41나아가는 그런 이제 국가가 이제
- 52:44미국이고 그 중앙에 있는게 이제
- 52:45실리콘 밸리라서 결국에 [음악]
- 52:47페이포워드 문화가 제일 강한 거
- 52:49같아요. 오늘이 대화 자체가이
- 52:52영상을 보시는 누군가한테는 하나의 좀
- 52:55한편의지도 YC를 지원하는 [음악]
- 52:56사람, 미국을 진출하는 사람,
- 52:58K뷰T를 만드는 사람, 소프트웨어를
- 52:59만드는 사람들한테는 하나의 좀지도
- 53:02여정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어, 먼저
- 53:05간 우리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었기
- 53:07때문에 넥스트 미니박스가 나오고
- 53:09넥스트 어사이드가 더 빠른 실내에
- 53:11나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 53:13어, 오늘 이렇게 오늘의 오늘 일
- 53:16재밌었어. 그리고 어 시리콘베리
- 53:18스타터 플레이북 이렇게 두 가지
- 53:19책으로 오늘의 이호 서제 여기서 어
- 53:23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 53:25내용들 어 하우트 그다음에 실전
- 53:27팁들이 필요하신 분들은 [음악] 책을
- 53:29통해서 그 궁금증을 해결해 보시면
- 53:31좋을 것 같아요. 오늘 또 시간
- 53:33내주신 우리 대표님 예 우리 와씨
- 53:36자주 또 모이시죠
- 53:38>> 감사합니다.네
- 53:38>> 감사합니다.네
- 53:39>> 그럼 인사드리겠습니다.네 됐다.
About this transcript
This page contains the full transcript of 한국인은 모르는 미국 스타트업들의 일하는 방식 |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플레이북, 오늘 일 재밌었어 | 이오서재 by EO Korea, generated from the public captions YouTube serves with the video. The transcript has 7,158 words across 1,467 segments, with the original timestamps preserved so you can click any line to jump to that moment in the embedded player.
What you can do with it
Use the transcript to take notes, quote the speaker, build a study guide, generate a summary with ChatGPT or Claude via the YouTube Summary tool, or export it as a timed subtitle file with YouTube to SRT. You can also re-open it in the transcriber to translate the transcript into 100+ languages.
Free YouTube transcript tool
YouTube2Text is a free YouTube transcript generator — no signup, no daily limit. Paste any YouTube link and get the full transcript instantly, with timestamps, click-to-jump, translation to 100+ languages, AI prompts for ChatGPT, Claude, and Gemini, and exports to TXT, SRT, VTT, or Mark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