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장 현황과 다녀보니 좋은점 —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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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안녕하세요, 여러분. 린입니다. 요즘
- 0:04미국 취업 시장이 많이 열렸는데요.
- 0:07특히 아마존과 메타에서는 정말 많이
- 0:09뽑는 거 같더라고요. 원래 미국
- 0:11시장이 해고도 많이 하지만 채용도
- 0:14많이 하잖아요. 사기업들은이 추세로
- 0:16다시 돌아가고 있는 거 같아요.
- 0:19공무원이나 공기업들은 최근에
- 0:21이례적으로 해고가 많았지만 제 영상을
- 0:23보는 분들은 대부분 사기업과 관련이
- 0:26많으실 것 같은데요. 사기업 해고에는
- 0:28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그냥
- 0:31대량 해국 레이어스예요. 회사에서
- 0:35특정 프로젝트가 더 이상 필요하지
- 0:37않다고 판단해 그 프로젝트를 하고
- 0:39있는 부문이나 팀 등 큰 단인의
- 0:42직원들을 한 번에다 해고해 버리는
- 0:44거죠. 22년 말부터 유행했던 미국
- 0:47회사 해고는 이런 종류의 해고가
- 0:50많았고요. 지금 일어나는 해고는
- 0:52performance 레이어가
- 0:54많습니다. 이건 말 그대로 어떤 팀이
- 0:57아니라 회사 판단하에 퍼포먼스 안
- 1:00나오는 것 같은 직원들을 자르는
- 1:01거예요. 이거는 시장이 좋은 평소에도
- 1:05미국 회사들이 자주 하는 해고입니다.
- 1:07개인 단위로 일어나는 해고인데
- 1:09매니저가 미리 경고를 해 줄 수도
- 1:11있고 매니저도 모를 수도 있어요.
- 1:14사실 올해 저희 회사에서도 대량
- 1:16해고가 계속 있었어서 사람들이 공포에
- 1:19휩싸였는데요. 올해 초에 6,명이
- 1:22해고되고 그 이후에 또 300명
- 1:25그렇게 해고가 있었어요. 6,명도
- 1:28놀라운데 6,명이 전체의 3%밖에 안
- 1:31된다는 사실이 더 놀랍기도 했죠.
- 1:35VP 레벨과 미팅할 때도 항상 해고
- 1:38관련 질문들을 사람들이 했는데요.
- 1:40그때 VP의 답변은 이건 회사가
- 1:43퍼포먼스 베이스로 리스트럭처 하기
- 1:45위한 거다. 그렇지만 우리도 정확히
- 1:48누가 해고될지 모른다. 그러나
- 1:51직원들이 장기간 공포에 떨며 일하기는
- 1:54원치 않는다. 만약 본인 매니저에게
- 1:57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면 지금은
- 2:00그 피드백을 믿어라. 부정적인 평가를
- 2:03받은 적이 있는 팀원들은 우리도
- 2:05장담할 수 없지만 잘되길 바란다고
- 2:08하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저희
- 2:10부문에서도 두 분이 해고되었어요.
- 2:13사실 재택 근무라서 분위기가 막
- 2:16와닿지 않기도 하고 아무 얘기가
- 2:18없길래 오는 다 잘 살아남았나 보다
- 2:22했는데 며칠 후 제 팀장님의 팀장님과
- 2:26일대일 미팅 때 누가 나가게 되었다고
- 2:28알려 주셔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 2:31저희 전체 부문은 100분이 넘기
- 2:33때문에 두 분이면 적은 수 같기도
- 2:36하지만 뉴스에서 보는 동안 동떨어진
- 2:39이야기 같았는데 제 바로 옆에 분들이
- 2:42영향을 받으니 충격적이더라고요. 제가
- 2:45너무 놀란 표정으로 있어서 제 걱정을
- 2:47조금은 덜어 주고자 조금 더 자세하게
- 2:50저에게 설명을 해 주셨는데 얘기를 다
- 2:53듣고 그런가 싶기도 했지만 그리고
- 2:56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퍼포먼스가 안
- 2:59나오는 분들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야지
- 3:01다 끌고 있으면 비즈니스 측면에선
- 3:04좋지 않다는 말에도 동의하지만 사실
- 3:07퍼포먼스라는게 상대적이잖아요.
- 3:10나중에 당사자와 얘기를 해 보니 또
- 3:12그분 입장은 다르기도 하고 뭐가
- 3:14맞는지 모르겠고 또 그분은 입사할 때
- 3:17회사에서 그린 카드를 해 주지
- 3:19않았어서 지금 H1B 상태라 불안해
- 3:22하셨는데 남일 같지 않고 아무튼
- 3:25이렇게 해고당하는 걸 보니 미국
- 3:28회사에 있다는게 실감 났어요.
- 3:30그렇지만 또 해고 이후에 그 자리를
- 3:32대체할 수 있는 인력뿐만 아니라 그
- 3:34이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뽑기도
- 3:36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 3:38부문내 사람들이 늘었어요. 또 그래도
- 3:41다행인 점은 저희 회사에서는 해고가
- 3:44당일 통보는 아닙니다. 일주일 동안
- 3:46정리할 시간을 줘요. 그리고 이건
- 3:49주마다 다른데 특정 기간 동안 내부
- 3:51시스템에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3:54예를 들어 워싱턴주는 최소 60일
- 3:56전에 해고 사실을 알려 줘야 하는게
- 3:58법이에요. 그럼 오늘 해고 통보를
- 4:00받았으면 실제 해고는 60일 후에
- 4:03이루어지는 거예요. 남은 60일
- 4:05동안은 출근만 안 하는 것뿐이지 회사
- 4:08시스템에도 계속 남아 있고 월급도
- 4:10받고 건강보험도 유지되고 출근할 때랑
- 4:14똑같대요. 그래서 산에 다른 팀에
- 4:16지원하고 내부 직원으로서 우선 순위를
- 4:18받아 다시 채용될 수도 있죠. 아무튼
- 4:21그 덕분에 비자 상태인 경우에도이
- 4:23기간은 실험 날짜로 포함되지
- 4:25않습니다. 여러 받으며 최대한 취준에
- 4:28집중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 4:30또 주에 따라 회사에서 특정 명수
- 4:33이상 해고해야 한다면 사전에 특정
- 4:35사이트에 개시해야 하는 경우가
- 4:37있어요. 예를 들어 워싱턴주는 50명
- 4:40이상 해고하면 무조건이 사이트에
- 4:42개시해야 합니다. 이런 사이트는
- 4:45주랑이라고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데
- 4:48예를 들어 washing state
- 4:50warn이나 캘리for니아 state
- 4:52warn이라고 검색하면 됩니다.
- 4:54아무튼 여기 보면 MS에서 6월
- 4:562일에 305명을 해고 통보할 거고
- 4:59실제 해고는 8월 1일에 이루어질
- 5:01거다라고 써 있어요. 이걸 보면서
- 5:04우리 회사에 곧 해고가 있겠구나라는
- 5:06걸 사전에 알 수 있죠. 하지만
- 5:08본인이 재택 근무고 워싱턴 주가
- 5:11아니라면 본인이 있는 주의 법에
- 5:13적용을 받기 때문에 그 주에서 낸
- 5:16사이트를 살펴보면 됩니다. 아무튼
- 5:19하ing fre스라고 하면 아예
- 5:21인사팀에서 지금 하이어링 프리스니까
- 5:24채용 못 한다고 팀들의 공지를
- 5:26한대요. 그렇게 22년 말에서 24년
- 5:29초까지 그 공지하에 거의 뽑지 않고
- 5:32대량 해고만 했는데 이제 그 공지가
- 5:35공식적으로 풀렸고 팀들은 그동안
- 5:38해고만 해서 인력이 부족하니까 많이
- 5:40뽑는 거래요. 그렇다고 이전만큼
- 5:43어마어마하게 채용을 하는 건 아니지만
- 5:46다들 아주 천천히 성장하는 단계야라고
- 5:49얘기를 많이 합니다. 실제로 제가
- 5:52인턴 지원하던 시기에는 당시
- 5:54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 5:56빅테크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직무가
- 5:59아예 안 열렸거든요. 그래서 데이터
- 6:02사이언티스트 공고 올라온 곳들 중에는
- 6:04월마트가 베스트였던 느낌이라 합격했을
- 6:07때 너무 좋았죠. 근데 지금은 빅테크
- 6:10데이라 사이언스 공고가 인턴과 풀타임
- 6:13모두 다 나와 있습니다. 합격은 다른
- 6:16문제지만 어쨌든 공고가 나왔으니
- 6:18지원할 수 있죠. 저희 팀도 24년
- 6:21여름에 대사 인턴하고 리턴 오빠
- 6:25최근에 입사한 친구가 있어요. 그리고
- 6:27실제로 그동안 멈추었던 이벤트들도
- 6:30다시 다들 하는 추세입니다. 예를
- 6:33들어 저희 회사도 코로나 전에는 매년
- 6:35전 세계에서 팀 사람들 초대에서
- 6:37이벤트를 했었대요. 그런데 코로나
- 6:40터지면서 2년 동안 중단되고 그다음
- 6:432년 동안은 하이어링 프리즈와 예산
- 6:45축소로 못 하고 있다가 올해 25년에
- 6:48처음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제가 딱
- 6:51왔을 때 시작이 되어 좋네요. 오늘은
- 6:54미국에서 회사를 다녀보니 이런 점이
- 6:56다르고 좋군 하는 부분들을 얘기해
- 6:58보려고 해요. 당연히 한국 회사도
- 7:01다양하고 미국 회사는 더 다양하니 제
- 7:04경험과 전혀 다른 경우도 많을
- 7:06거예요. 같은 회사 내에서도 팀마다
- 7:08다르겠죠? 그러니 가볍게 들어
- 7:11주세요. 미국 회사를 다니며 가장
- 7:14좋은 점은 든든한 팀원들과 이대
- 7:17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 투명한
- 7:19업무입니다. 좀 더 풀어서 얘기해
- 7:21볼게요. 제가 인턴 때도 그렇고
- 7:24지금도 그렇고 입사했을 때 팀장님과
- 7:27팀원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우린
- 7:30널 도와주려고 옆에 있다입니다.
- 7:32그리고 실제로 도와주려고 한다는
- 7:34느낌을 많이 받아요. 보통 신입사원
- 7:37멘토도 본인이 자원에서 하는 거기
- 7:39때문에 질문을 하면 꼼꼼히 잘 알려
- 7:42줘서 회사를 적응해 나가는데 굉장히
- 7:45든든합니다. 처음 한동안은 멘토랑
- 7:48매일매일 30분 미팅이 있거든요.
- 7:50그때 고민이 있거나 궁금한 걸 다
- 7:52물어보면 됩니다. 매순간 누가
- 7:55하나하나 옆에서 알려 주는 건
- 7:57아니지만 온보딩 서류가 잘되어 있고
- 8:00다행히 아무도 절 다그치거나 제촉하지
- 8:03않으면서 질문하기에는 편안한 분위기가
- 8:05만들어져 있으니 물어보기 어렵지
- 8:07않죠. 사실 처음 들어왔을 때 온보딩
- 8:11서류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깜짝
- 8:13놀랐는데요. 재택 근무니까 적응이
- 8:16느리거나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 8:19그런데 입사한 날짜부터 어떤 걸
- 8:21어떻게 할지 온보딩 서류에 전부 다
- 8:24설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팀내 전체
- 8:27신입 사원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 8:29비슷하지만 페이지도 개인별로 예를
- 8:32들어 린 온보딩이라고 따로 되어
- 8:34있어요. 거기에 제가 뭔가 어려움이
- 8:37있을 때 언제든 연락해도 좋을 멘토랑
- 8:40멘토가 혹시 부제 중인 경우 언제든
- 8:42도와줄 수 있는 온보딩 버디, 매니저
- 8:44등도 맞춤형으로 적혀 있죠. 또 기본
- 8:47세팅이나 툴 활용법, 팁 등등도 전부
- 8:50다 최신으로 잘 업데이트 되어
- 8:52있었는데요. 아마 제가 입사하기 두
- 8:55달 전에 입사한 분들도 있고 2주
- 8:56전에 입사한 분들도 있고 그래서 더
- 8:59잘 업데이트 되어 있던 것 같아요.
- 9:01그렇게 첫 한두 달은 여기에 나온
- 9:03가이드라인 그대로 따라하며 적응해
- 9:05나가면 됩니다.뿐만 아니라 특정 업무
- 9:09담당자나 특정 토픽 전문가 등도 다
- 9:12써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께 따로
- 9:15안녕하세요. 신입사원이에요. 땡땡
- 9:17토픽에 대한 업무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 9:20혹시 어떤 내용인지 알 수
- 9:21있을까요?라고 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 9:24다들 당연하다면서 welcome to
- 9:26the team 하며 흔쾌히 일대일
- 9:28미팅을 다아 관련된 도메인 지식을
- 9:30친절히 알려줍니다. 오, 이런
- 9:33과외받는 느낌 고등학교 이후로
- 9:35처음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9:37아무튼 미국 회사는 알아서 생존해
- 9:40나가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설이 많아가
- 9:42살짝 걱정했는데 꼭 그렇지도
- 9:44않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랑 같이
- 9:47입사한 친구들은 대부분 미국 다른
- 9:49회사에서 경력이 있는데 그 친구들도
- 9:51온보딩 서류가 너무 잘 되어 있어
- 9:54놀랐다고 하니 회사마다 분위기는 다
- 9:56다른 것 같아요. 또 일주일에 한
- 9:59번씩은 팀장님과 면담이 있는데 지금
- 10:02널 막고 있는게 뭐니? 방해가 되는게
- 10:04있니? 하고 항상 체크하시고 막연한
- 10:07조언이 아닌 해결 방법을 바로바로
- 10:09알려 주시거나 직접 해결해 주시니
- 10:12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 10:14살짝 어떤 바람 같은 얘기를 하면
- 10:17최대한 바로 반영을 해 주세요. 깜짝
- 10:19놀란게 사실 별 기대 없이 그냥
- 10:21가볍게 얘기했는데 바로 다음날 네가
- 10:24이런 거 하고 싶다고 했지? 이거
- 10:25어때 하고 제시를 해 주십니다.
- 10:27말해도 무슨 소용일까? 네가 그런 걸
- 10:30느낄 수 있지. 하지만 어쩔 수
- 10:31없어. 다음에 생각해 볼게. 나는
- 10:34답변을 듣겠지. 하지만 말을 하라고
- 10:36하니 그래도 말은 해 볼까 하는
- 10:38마음으로 얘기했던 것들에 항상
- 10:40세심하게 반응해 주시니 더 놀랐던 것
- 10:42같네요. 이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하게
- 10:45될 땐 대략적인 내용 이상으로
- 10:47디테일한 부분들을 더 깊이 있게
- 10:49알아야 하잖아요. 그럼 관련된
- 10:51사람들과 일대일 위을 잡아서 내용을
- 10:53파악할 수 있도록 누구랑 얘기를 해야
- 10:56할지 멘토나 팀장님이 추천해
- 10:58주십니다. 그리고 그 미팅에서 당연히
- 11:00다들 잘 알려 주시지만 본인이
- 11:02궁금했던 부분들을 정리해서 더
- 11:05질문하면 그만큼 배우고 얻어갈 수
- 11:07있겠죠. 또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 11:10대해 항상 팀회의에서 자유롭게 발표할
- 11:12수 있는데요. 러닝 세션이라고
- 11:14자유롭게 본인이 다른 팀원들에게
- 11:16알려주고 싶은 걸 발표하는 시간도
- 11:18있어요. 이런 미팅들은 고정되어
- 11:20있으니 팀장님한테 미리 저 이때
- 11:23발표하고 싶어요라고 얘기하면 됩니다.
- 11:26이때 제가 이런 걸 했어요.뿐만 뿐만
- 11:28아니라 이걸 하는 과정에서 고민되었던
- 11:31부분이나 지금은 잘 안 풀리는 부분을
- 11:33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잘 알고 있는
- 11:36팀원의 피드백이나 직접적인 도움을
- 11:38받기에도 좋아요. 또 다른 팀원들
- 11:40발표를 보면 평소에 잘 몰랐는데 새로
- 11:43알게 되기도 하고 궁금한게 있으면
- 11:45듣고 바로바로 질문하며 더 배워갈 수
- 11:47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질문하는 자세를
- 11:50좋아하고 다들 잘 알려주니 좋아요.
- 11:53무엇보다 도움을 받고 나서 고맙다고
- 11:55얘기하면 그 과정이 조금 힘들었던 것
- 11:57같더라도 다들 한결 같이 happy
- 12:00to help나 I also
- 12:02learned a lot이라고
- 12:03얘기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 또한
- 12:05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때 좀
- 12:07힘들었더라도 좋은 태도와 여유를
- 12:09가지게 되더라고요. 선순환이 잘 되는
- 12:12거 같아요. 또 나이나 직급과
- 12:14상관없이 다들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 12:17자세를 가지고 있어요. PVP
- 12:19레벨에서 전 세계의 직원들을 초대해
- 12:22네트워킹 이벤트를 했는데요. 그때
- 12:24저희 팀원들끼리는 하루 잡아서 러닝
- 12:26세션 같은 걸 했거든요. 그때 팀장님
- 12:29레벨의 분이 최근 각광받는 언어
- 12:32모델들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건지
- 12:34무엇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 12:36장단점까지 싹 정리해서
- 12:38발표하셨습니다.
- 12:40이런 신기술 관련 영상들을 평소에 쉴
- 12:42때 자주 보신대요. 그중 좋은 내용을
- 12:45정리하고 좀 더 조사해서 발표하신
- 12:47거였어요. 저는 이게 조금
- 12:49충격이었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기분
- 12:52분야에 대해 배우고 정리해서 발표하는
- 12:54건 당연히 젊은 팀원들이 윗분들께
- 12:56하는 거다라는 고정관념이 저도 모르게
- 12:59있었나 봐요. 그리고 사실 그렇게
- 13:01발표를 해도 밑분들은 그래 너네가
- 13:04알아서 해. 난 아직도 잘 이해가 안
- 13:06된다라는 태도의 답변을 받을 수
- 13:08있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 13:11근데 반대가 되니 그래 내가 원하던게
- 13:13이거지 하며 감동이었습니다. 이건
- 13:16하나의 예시이고 사람들이 얼마나이
- 13:18분야의 진심이고 계속 공부하며 최신
- 13:21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는지는 평소에
- 13:23대화하거나 회의하면서도 느껴집니다.
- 13:26제가 배우고 따르고 싶은 선배들과
- 13:28신뢰하고 은원할 수 있는 동기 내리
- 13:30팀에 있다는게 좋네요. 저희 팀
- 13:32신입사원인 다른 친구랑도 얘기를
- 13:34했는데요.이 친구는 미국 다른
- 13:37회사에서 경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 13:39제가이 회사는 어떤게 좋은 거 같아
- 13:41하고 물어보니 이전 회사에서는 이런
- 13:44대사 ML 부분에 대해 논의할 사람이
- 13:46마땅치 않고 본인이이 부분에 있어서는
- 13:49제일 잘 아는 느낌이라 그게
- 13:51불만족스러웠는데
- 13:52여기서는 같이 얘기하고 배울 수 있는
- 13:54사람들이 많아서 좋다고 얘기하는 걸
- 13:56보니 모든 미국 회사라고 그런 거
- 13:58같진 않고 사람들이 느끼는 것도
- 14:01비슷한가 봐요. 진정한 수평문화도
- 14:04일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 14:05줍니다. 프로필을 클릭하지 않으면
- 14:08직급이 보이지 않는데 어차피 서로
- 14:10이름을 부르니 직급을 잘 모를 때도
- 14:12있습니다. 갑자기 연락이 와서 한창
- 14:15얘기하고 나중에 시간 있을 때이 사람
- 14:17직급이 뭐지? 하고 찾아봤다가 높은
- 14:20사람이구나 하고 깜짝 놀라는 경우도
- 14:22종종 있죠. 아무튼 직급, 나이,
- 14:25존댓말 등등에 신경 쓰지 않고 업무에
- 14:28대해서만 집중해서 얘기하니 회의나
- 14:30메일을 보낼 때도 말하기가 되게
- 14:32편합니다. 당연히 예의를 지켜야
- 14:34하지만 그게 사람들으로서의 예의인
- 14:37거지. 직급과 나이 차이로 인해
- 14:39세세한 말투부터 자세, 태도 등
- 14:42하나하나 신경 써야 하는 환경이
- 14:43아니고 트집 잡는 사람도 없어서
- 14:45좋더라고요. 회의를 할 때도 그팀
- 14:48막내가 회의실을 잡고 회의록을
- 14:50작성해야 한다와 같은 안묵적인 룰이
- 14:53없습니다. 사실 회의록은 미팅할 때
- 14:55녹화하는 것과 동시에 코파일럿이
- 14:58알아서 다 작성하고요. 진짜 중요하게
- 15:01기록을 남겨야 하는게 있다면 그게
- 15:03필요한 당사자가 직접 챙깁니다.
- 15:06회의도 만약 VP가 하고 싶은 거면
- 15:08VP가 직접 회의실과 시간까지 다
- 15:11잡는 거고요. 팀장님이 하고 싶은
- 15:14거면 팀장님이 이런 걸 다 잡아야
- 15:16하는 거죠. 그 회의가 필요하다고
- 15:18생각하는 당사자가 다 챙깁니다.
- 15:21전체적인 분위기도 정말 자유로운데요.
- 15:24재택이라 더 자유로운 것 같기도
- 15:26하네요. 출퇴근 시간은 따로 정해져
- 15:28있지 않지만 보통 본인 있는 지역
- 15:31기준 9시에서 5시 근무 많이 하는
- 15:33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본사랑 다른
- 15:36지역에 살다 보면 미팅 시간이 본인
- 15:38근무 외가 되기도 하겠죠. 그럼
- 15:40녹화본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 15:42미팅이 녹화가 가능하거든요. 사실
- 15:45팀원들이 미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 15:47미국에 있는 팀원들도 시차가 최대
- 15:493세시간까지 나니까 대부분의 중요한
- 15:52미팅은 녹화를 해서 참석하지 못한
- 15:54사람들은 녹화본을 볼 수 있게
- 15:55합니다. 근데 또 이렇게 녹화를 해
- 15:58놓으니 신입사원이었던 저는 처음에
- 16:00모르는 개념이 너무 많았을 때 미팅
- 16:02끝나고 녹화분도 한 번 더 보면서
- 16:04처음 듣는 개념들 따로 체크하고
- 16:06나중에 멘토랑 일대일 대화 있을 때
- 16:08물어볼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또
- 16:11미팅을 할 때도 카메라를 꼭 켜야
- 16:13한다. 뭐 그런 룰이 없어요. 사실
- 16:15다들 끄는 분위기입니다. 발표하는
- 16:17경우에만 켜는 거 같은데 또
- 16:19발표한다고 꼭 켜는 것도 아니에요.
- 16:22그리고 본인이 발표해야 하는 회의가
- 16:24아니면 잠깐 지금 운전 중이라 느낌
- 16:26모드로 들을게라거나 이건 참석 못 할
- 16:29것 같으니 녹화해 줘라고 편하게
- 16:31얘기합니다. 휴가 사용도 아주
- 16:33자유로운데요. 며칠 전에 알려 줘라
- 16:35이런게 딱히 없는 거 같아요. 길게
- 16:38쓰는 거면 다른 팀원들이 영향받지
- 16:40않게 예의상 미리 알려 줘야겠지만
- 16:42하루 쉬거나 잠깐 몇 시간 쉬는 거는
- 16:45바로 직전에 두시간 동안 아기
- 16:47하원시키고 올게. 세시간 동안 병원
- 16:50다녀올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서
- 16:52더 이상 일을 못 할 것 같아 내일
- 16:54올게. 오늘 아파서 남은 시간은
- 16:57쉴게. 뭐 이런 식으로 팀을 올리기만
- 16:59하면 됩니다. 휴가가 무제한이기도
- 17:01하고 쉴 때 쉴 수 있어야 에너지를
- 17:04받고 일할 때도 일을 더 집중해서
- 17:05잘할 수 있는 거야라고 얘기하는
- 17:07분위기라 신입 상원들도 정말 자유롭게
- 17:10쉽니다. 저는 아무리 자유로워도 신입
- 17:12상원이니 적당히 써야겠지라는 생각이
- 17:15들었는데 아니더라고요. 다행히 저랑
- 17:18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신입 사원들이
- 17:20많다 보니 다들 어떻게 하나 지켜볼
- 17:22수 있었는데요. 평소에도 필요하면
- 17:24자유롭게 쉬고 연말에는 6주 동안
- 17:27휴가낸 친구도 있습니다. 이게 한
- 17:29번에 몰아시는게 아니라 이미 다른
- 17:31때도 필요하면 항상 연차를 썼던
- 17:33친구들이거든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
- 17:36할 일이지 않나요? 아무튼 특히
- 17:38연말은 쉬는 분위기인데 12월
- 17:40중순부터 1월 초까지는 다들 가족과
- 17:43즐거운 연마를 보낼 수 있게 전체
- 17:45미팅도 다 취소됩니다. 실제로 일하는
- 17:48사람도 없고요. 저는 연말에 부모님이
- 17:50미국에 오시기로 했었는데 집에서
- 17:52쉬더라도 이메일 오거나 미팅 있으면
- 17:54참석해야겠다 했는데 정말 조용해서
- 17:57놀랐어요. 나중에 어디 놀러 가려면
- 18:00이때 가면 놀고 와도 쌓인 일도 별로
- 18:02없고 딱 좋겠다 하는 생각이
- 18:03들더라고요. 또 매주 금요일은 노미
- 18:06데이, 두 세 달에 한 번씩은 노미
- 18:08week 위이 있는데요. 자꾸 미팅이
- 18:11있으면 집중하는데 방해되니까 온전히
- 18:13제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 18:15있도록 모든 미팅이 취소되는
- 18:17기간입니다. 뭘 할지는 자유고 뭘
- 18:19했는지 누가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요.
- 18:22정말 그냥 미팅 없이 조용하게 제
- 18:24일을 할 수도 있고 그동안 배우고
- 18:26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배웠던
- 18:28부분들을 공부할 수도 있는
- 18:29기간입니다. 업무 방식도 토핑만
- 18:32주어지고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지 등은
- 18:34업무 담당자에게 맡깁니다. 인턴 때는
- 18:37인턴이라 자율성을 많이 주나 보다
- 18:39했는데 풀타임도 마찬가지더라고요.
- 18:42다만 항상 실행하기 전에 계획을
- 18:45세우고 팀원들 중 특정 명수 이상이이
- 18:48계획에 사인을 해야 실행에 옮길 수
- 18:49있기 때문에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 18:52방향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이
- 18:54얘기는 나 또한 내일만 하는 것이
- 18:56아니라 다른 팀원들이 하는 일을
- 18:58지켜보고 사인하고 피드백을 주고 해야
- 19:00한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 19:03팀원들의 업무도 기본적인 이해는 해야
- 19:05하죠. 그래서 처음에 들어왔을 때
- 19:07배워야 하는 개념이 정말 많아요.
- 19:09아무튼 이렇게 모투가 항상 무슨 일을
- 19:11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서로의
- 19:14사인을 받아야 하다 보니이 일이 정말
- 19:16필요한지를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고 한
- 19:19걸음 한 걸음이 생각보다 오래
- 19:20걸립니다. 그런데 그 덕분에 진짜
- 19:22서로 어느 정도 합의된 필요한 일만
- 19:24해요. 그래서 필요하지 않은 작은
- 19:26일들에 시간이나 에너지를 쏟는 일이
- 19:29덜하고 업무 효율성도 올라가서 오히려
- 19:32좋더라고요. 누가 무엇을 하는지도
- 19:34투명합니다. 한 번은 팀장님이 다른
- 19:37팀들에 저희 팀 업무를 소개하는 발표
- 19:39미팅이 있었는데요. 정말 모든 사람들
- 19:41업무가 다 들어가서 저 또한 다시
- 19:44한번 되짚어 보기가 좋더라고요.
- 19:46팀장님께 그래서 좋았다고 말씀드렸더니
- 19:48하나라도 빠지면 내 거 왜 안
- 19:50들어갔냐고 팀원들이 바로
- 19:52컴플레인한대요. 이렇게 팀내에서 각자
- 19:54맞는 부분이 명확하고 다르기도
- 19:57합니다. 다른 팀원들에게 도움을
- 19:58요청하거나 조언을 구할 수는 있어도
- 20:01본인이 주체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 20:03프로젝트를 다들 최소 하나씩 가지고
- 20:05있는 거죠. 실제로 여러 다른 팀들과
- 20:08회의를 할 때도 제 파트가 나오면
- 20:10팀장님이 이건 우리 팀에서 린이 막고
- 20:12있는 건데 린이 직접 말해 볼래라고
- 20:14해서 제가 갑자기 발표해야 하는
- 20:17경우도 많은데요. 이렇게 갑자기라는
- 20:19생각에 처음에는 긴장되기도 했지만
- 20:21동시에 저와 제가 하고 있는 일을
- 20:24다른 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 20:25아주 좋은 기회죠. 그리고 잘되면
- 20:28이거 리니하고 있는 거다라고 항상
- 20:30언급도 되고요. 심지어 저희 VP도
- 20:33제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잘
- 20:34아십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하는
- 20:36부분에 애정도 더 많이 가더왔고요.
- 20:39저는 이렇게 연차 상관없이 본인이
- 20:41이끌어 나갈 수 있는 프로젝트가
- 20:43있는게 좋은 거 같아요. 당연히
- 20:45팀장님이 도와주시지만 어쨌든 제가
- 20:47주도적으로 프로젝트 목표와 방향성이를
- 20:50통해 보여 줄 수 있는 임팩트도 직접
- 20:51생각하고 다른 팀원들과
- 20:53커뮤니케이션하고 발표하는 환경이
- 20:55좋습니다. 꼭 본인이 맞는 프로젝트가
- 20:58아니더라도 공용 문서에 글을 쓰면
- 21:00누가 썼는지 이름이 다 남아 담당자를
- 21:03찾기도 쉽습니다. 이렇게 업무가
- 21:05투명한만큼 성과도 투명하고 명확한
- 21:07편입니다. 혹시 하고 있는 일의
- 21:09목표나 어떤 성과에 기여가 되는 건지
- 21:12잘 모르겠으면 팀장님과의 미팅 때
- 21:14얘기하면 같이 고민하거나 알려
- 21:16주십니다. 그게 당연한 것 같고요.
- 21:19마지막으로 좋은지 나쁜지와 상관없이
- 21:21간단하게 한국 회사와 미국 회사의
- 21:23차이점을 몇 가지 더 짚어보면 미국
- 21:26회사는 같은 시기에 입사했더라도
- 21:28연봉이 다릅니다.
- 21:30당연히 개인마다 연봉 협상한 것에
- 21:32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저희 회사 같은
- 21:35경우에는 주마다 다른 물가도 반영되어
- 21:38연봉이 책정되거든요. 그래서 다른
- 21:40주로 이사하면 바뀐 물가에 맞게 제
- 21:43연봉도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 21:45그렇다고 모든 미국 회사가 그런 건
- 21:47아니고요. 어떤 주에 사는지와
- 21:49상관없이 다 같은 연봉을 주는
- 21:51회사들도 꽤 많더라고요. 그리고 미국
- 21:54회사는 미국 회계 연도를 기준으로
- 21:56운영되기 때문에 성과급이나 승진 등의
- 21:59시기가 한국과 다를 수 있습니다.
- 22:02그래서 리크루터가 지금 시장이 안
- 22:04좋으면 같은 내 8월이나 9월쯤 다시
- 22:06연락하라고 하거나 그 시기에 커리어
- 22:09사이트를 다시 확인해 보라고 하는
- 22:11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때가 보통
- 22:14회계도가 새롭게 시작하는 지금 기회가
- 22:17없더라도 그 시기에는 상황이 달라질
- 22:20수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미국
- 22:22회사에서 근무하며 제가 성장할 수
- 22:24있도록 많이 도와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 22:26가장 크게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 22:28재미있게 들으셨나요? 원래 동양과
- 22:31서양의 문화 차이에 대해 동양은
- 22:33회사의 성장에 개인이 기여하는 문화고
- 22:36서양은 개인이 만족하고 성장해야
- 22:38회사도 성장한다고 생각하는 문화라는
- 22:40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 22:42실제로 그런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것
- 22:44같습니다. 사실 한국 회사에서
- 22:47신입사원들 퇴사 사유로 성장할 수
- 22:49있는 환경이 되게 많이 꼽히곤 해요.
- 22:52그런데 그때 다른 분들이 그걸 보며
- 22:55요즘 애들은 회사가 학교인 줄 안다.
- 22:58회사는 성장하는 곳이 아니라 본인이
- 23:00성장해서 오는 곳이다라고 하셨거든요.
- 23:03그분들이 어떤 의미로 그런 얘기를
- 23:05한지는 알겠지만서도 회사 업무를
- 23:07하면서 개인이 동기 부여나 성취감을
- 23:10받는데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 23:13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3:15그리고 혹시나 미국 회사에서 아직
- 23:171년밖에 근무 안 해서 장만 보이나
- 23:20보다 하실까 봐 덧붙이면 저는 한국
- 23:22회사에서 짧은 인턴 기간에도 정규직대
- 23:251년 차부터도 내내 정신적으로
- 23:28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 23:30당시 주변 친구들과 얘기해 보면 다
- 23:33저와 비슷하게 느끼면서도 어쨌든 다들
- 23:36잘 다니니 회사는 원래 그런가 보다.
- 23:38내가 적응해야 하나 보다 했어요.
- 23:41그런데 미국에서 인턴하며 그런 종류의
- 23:43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아 놀랐고
- 23:46미국 인턴은 또 자유로워서 그런가
- 23:48했는데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도
- 23:51한국에서 내내 느꼈던 종류의 정신적
- 23:54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사실 한국
- 23:56회사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부분들이
- 23:59많은데 그걸 영상으로 만들어도 좋을지
- 24:01대본만 써 놓고 3년째 고민
- 24:04중입니다. 아무튼 상담하다 보면 종종
- 24:07미국에서 근무하는 거에 만족하는지,
- 24:10한국이랑 어떻게 다른지 등등의 질문을
- 24:12받는데요. 저는 오늘 영상에서
- 24:14말씀드린 부분들을 포함해 여러 가지
- 24:17덕분에 좋습니다. 제 첫 영상부터
- 24:20보신 분들은 아실 수도 있지만 제가
- 24:23미국으로 오게 된 이유는 데이터
- 24:25사이언스 분야가 좋은데 이걸 제대로
- 24:27할 수 있는 좋은 환경에 가고
- 24:29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일단
- 24:32미국이이 분야가 훨씬 발전했으니
- 24:35석사가서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 24:37부분들을 제대로 공부하자 했죠.
- 24:40그리고 처음 떠날 땐 회사까지 이렇게
- 24:42열심히 지원하고 다니게 될지는
- 24:45몰랐지만 주변에서 다들 서머 인턴
- 24:48서머 인턴하니 저도 인턴을 지원하게
- 24:50되었고 인턴을 해보니 확실히 달랐고
- 24:54그래서 남고 싶은 생각이
- 24:55강해졌습니다. 지금 풀타임도 그렇고
- 24:58만족이에요. 사실 연봉 등 금전적인
- 25:01부분 때문에 미국을 생각하는 분들이
- 25:04훨씬 많은 거 같은데 저는 솔직히
- 25:07돈는 한국에서 살면 한국 물가 대비
- 25:10대기업 연봉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25:13그때도 월급은 만족했어요. 다만
- 25:16데이라 사언스를 하기에 아직 한국에선
- 25:19한계가 많이 느껴졌고 업무 외적으로
- 25:22스트레스를 받았던 환경이
- 25:24힘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 25:27생각하시나요?
- 25:28그럼 끝. 지금까지 시청해 주셔서
- 25:31감사합니다. 합니다.
- 25:32[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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