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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열린 사람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일, 이 영상을 본 후 당신의 기도가 완전히 바뀝니다 ㅣ기독교 명언ㅣ성경 말씀 — Transcript

by 성경나무 · 3,902 words · 862 segments · language en · Watch on YouTube

Full transcript

  1. 0:002,년 전 갈릴리의 어느
  2. 0:02언덕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3. 0:05기도하시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4. 0:07있었습니다. 그들도 평생 기도해 온
  5. 0:09사람들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6. 0:12회당에서 기도문을 외웠고 하루에도 몇
  7. 0:14번씩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세로
  8. 0:17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9. 0:19기도는 뭔가 달랐습니다. 말의
  10. 0:22화려함이 아니었습니다. 자세의
  11. 0:24경건함도 아니었습니다. 그 기도에는
  12. 0:26뭔가 살아 있는 무언가가 흐르고
  13. 0:28있었습니다. 결국 제자 한 사람이
  14. 0:31참지 못하고 이렇게 여줍습니다.
  15. 0:33주여,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16. 0:35주옵소서.이 짧은 한 문장 안에
  17. 0:38사실은 아주 중요한 고백이 담겨
  18. 0:40있습니다. 평생 기도해 온 사람이
  19. 0:42자기가 아직 진짜 기도를 모른다는
  20. 0:45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21. 0:47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수천 번, 수만
  22. 0:50번 기도해 오셨을 겁니다. 그런데
  23. 0:52문득 이런 생각이 드신 적
  24. 0:54없으신가요? 내가 정말 하나님과
  25. 0:56만나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그저
  26. 0:58익숙한 문장을 반복하고 있는 걸까?
  27. 1:01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이야기는
  28. 1:03바로이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영적으로
  29. 1:06열린 사람과 다친 사람은 겉으로
  30. 1:08보기엔 똑같이 기도하는 것처럼
  31. 1:10보입니다. 같은 자리에 앉고 같은
  32. 1:12손을 모으고 같은 시간을 드립니다.
  33. 1:15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완전히 다른
  34. 1:17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35. 1:19기도는 하늘까지 닿지 못하고 자기
  36. 1:22안에서 맴돌다 흩어지고 다른 한
  37. 1:24사람의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38. 1:26마음을 움직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39. 1:28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40. 1:31팔을 벌려 기도할지라도 너희 손이
  41. 1:33피로 가득하다면 나는 그 기도를 듣지
  42. 1:35않겠다고 하십니다.이 말씀이 무섭게
  43. 1:38들리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44. 1:41우리를 정지하려는 말씀이 아닙니다.
  45. 1:43오히려 우리를 진짜 기도로 진짜
  46. 1:45만남으로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47. 1:47마음입니다. 지금부터 나눌 일곱 가지
  48. 1:50이야기는 영적으로 열린 사람에게
  49. 1:52실제로 일어나는 변화들입니다.이 이
  50. 1:54변화들을 하나씩 따라가시다 보면
  51. 1:56여러분의 기도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52. 1:59다른 자리에 서게 되실 거라
  53. 2:00믿습니다. 그럼 첫 번째 이야기부터
  54. 2:03나눠 보겠습니다. 영적으로 열린
  55. 2:06사람에게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56. 2:08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들여다보는
  57. 2:10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할 때
  58. 2:12가장 먼저 하는 일은 요청입니다.
  59. 2:15이것을 채워 주세요. 저것을 해결해
  60. 2:17주세요.이 문제를 없애 주세요. 물론
  61. 2:20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성경적인 일이고
  62. 2:22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63. 2:25그 요청 앞에 정직한 자기 성찰이
  64. 2:28빠져 있을 때 생깁니다. 내 마음이
  65. 2:30지금 어떤 상태인지, 내 안에 무엇이
  66. 2:32드켜 있는지 살피지 않은 채 오직
  67. 2:35밖으로만 손을 뻗는 기도가 되어
  68. 2:36버리는 것입니다. 오늘 이사야서
  69. 2:39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사야서
  70. 2:411장 16절과 17절 말씀입니다.
  71. 2:45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72. 2:47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73. 2:49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74. 2:52배워라.이 이 말씀에서 씻으라는
  75. 2:54표현은 히브리어로 라하츠라는 동사에서
  76. 2:57왔습니다.이 단어는 단순히 손이나
  77. 3:00얼굴을 닦는 정도의 씻음이 아니라
  78. 3:02구약 성경에서 제사장이 성막에
  79. 3:04들어가기 전 반드시 거쳐야 했던 정결
  80. 3:07의식을 가르킬 때 쓰이던 단어입니다.
  81. 3:09즉 이것은 겉모습을 단장하는 시음이
  82. 3:12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83. 3:14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존재의
  84. 3:16정결함을 의미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85. 3:19백성들은 겉으로는 누구보다 열심히
  86. 3:21종교 생활을 했습니다. 재물을 바치고
  87. 3:24절기를 지키고 손을 들어
  88. 3:25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89. 3:28모든 것을 오히려 무겁다고 지쳤다고
  90. 3:31역겹다고까지 말씀하십니다. 이유는 단
  91. 3:34하나였습니다. 그들의 손에 피가
  92. 3:36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93. 3:38경건했지만 삶의 실제 자리에서는
  94. 3:41억압받는 이들을 외면하고 불리를
  95. 3:43방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96. 3:45이것이 바로 다친 기도와 열린 기도의
  97. 3:48첫 번째 차이입니다. 다친 기도는
  98. 3:50하나님 앞에서도 여전히 나를
  99. 3:52포장합니다. 열린 기도는 하나님
  100. 3:54앞에서 비로소 나를 잇는 그대로
  101. 3:56내려놓습니다.이
  102. 3:58정색함이 없이는 아무리 오래 기도해도
  103. 4:01그 기도는 하나님께 닿지 못한 채
  104. 4:04자기 안에서만 맴돌게 됩니다.
  105. 4:06그렇다면 오늘부터 우리는 어떻게이
  106. 4:08부분을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
  107. 4:11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잠깐이라도 멈춰
  108. 4:14보시기 바랍니다. 요청부터 쏟아내지
  109. 4:16마시고 먼저 이렇게 여쭤 보세요.
  110. 4:19하나님, 지금 제 마음이 어떤
  111. 4:21상태인가요? 제가 숨기고 있는 것은
  112. 4:24없나요?이 이 짧은 질문 하나가
  113. 4:27기도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114. 4:29놓습니다. 정직한 성찰에서 시작된
  115. 4:31기도는 거칠례가 아니라 진짜 만남이
  116. 4:34되기 때문입니다. 대전에 사는 62세
  117. 4:37여성 박정희 집사님의 이야기를 나누고
  118. 4:39싶습니다. 박정희 집사님은 30년
  119. 4:42넘게 교회를 다녔고 새벽 기도도 거의
  120. 4:45빠지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121. 4:48년 전부터 마음 한 구석이 계속
  122. 4:50답답했습니다. 기도는 하는데 하나님이
  123. 4:53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기도 시간은 늘
  124. 4:56습관처럼 흘러갔고 마치 정해진 숙제를
  125. 4:59하듯 문장을 채워 나가는 날들이
  126. 5:00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새벽
  127. 5:03박정희 집사님은 이사야서 1장을
  128. 5:05읽다가 마음이 덜컹습니다.
  129. 5:08너희가 팔을 벌려 기도할지라도 나는
  130. 5:11듣지 않으리라는 그 구절이 마치
  131. 5:13자신을 향한 말씀처럼 느껴졌습니다.
  132. 5:16그날 박정희 집사님은 처음으로 기도
  133. 5:18시간에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134. 5:21대신 조용히 앉아서 자신에게
  135. 5:23물었습니다. 내가 지금 남편에게 품고
  136. 5:26있는 서운함은 무엇인가? 내가
  137. 5:28며느리를 볼 때마다 마음에 있는 그
  138. 5:30날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눈물이
  139. 5:33났습니다. 30년 동안 기도해
  140. 5:35오면서도 정작 자기 마음의 실제
  141. 5:38상태는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 본
  142. 5:40적이 없다는 것을 그제야 깨달았기
  143. 5:42때문입니다. 그날 이후 박정희
  144. 5:44집사님의 기도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45. 5:47요청을 쏟아내는 시간이 아니라 먼저
  146. 5:50자신을 정직하게 씻는 시간이
  147. 5:52되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렇게
  148. 5:55정직해진 기도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149. 5:57훨씬 더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했다고
  150. 5:59고백합니다. 지금 박정희 집사님은
  151. 6:02매일 새벽 요청보다 먼저 정직한
  152. 6:05성찰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
  153. 6:07시간이 하루 중 가장 은혜로운 시간이
  154. 6:10되었다고 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155. 6:12아버지, 저희에게 정직하게 저희
  156. 6:15자신을 바라볼 용기를 주셔서
  157. 6:17감사합니다. 주님, 저희가 겉으로만
  158. 6:20경건한 척하지 않고 마음 깊은 곳까지
  159. 6:23주님 앞에 열어들이게 하소서. 숨기고
  160. 6:26있던 것들을 오늘이 시간 정직하게
  161. 6:28내려놓게 하시고 라하치의 씻음처럼
  162. 6:31저희 존재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
  163. 6:33저희는 주님 앞에서만큼은 더 이상
  164. 6:36포장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165. 6:38저희 마음을 씻으실 줄 믿습니다.
  166. 6:41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67. 6:45정직한 성찰에서 시작된 기도는 이제
  168. 6:47겨우 첫걸음입니다.이
  169. 6:49정직함이 자리를 잡으면 우리 기도의
  170. 6:51형식 자체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171. 6:54그다음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172. 6:56영적으로 열린 사람에게 두 번째로
  173. 6:59일어나는 일은 기도의 중심이 형식에서
  174. 7:01진심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175. 7:04흔히 기도를 잘한다는 것을 얼마나
  176. 7:06길게, 얼마나 유창하게, 얼마나
  177. 7:09정해진 순서대로 하는가로 오해할 때가
  178. 7:11있습니다. 새벽 기도 시간을 채우는
  179. 7:14것, 정해진 기도문을 암송하는 것,
  180. 7:16익숙한 표현들로 문장을 이어가는 것.
  181. 7:19물론 이런 습관들이 나쁜 것은
  182. 7:20아닙니다. 그러나 그 형식간에 진심이
  183. 7:23빠져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오늘
  184. 7:26본문에서 지적하신 바로 그 모습이 될
  185. 7:28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1장
  186. 7:3011절부터 13절 말씀을 다시
  187. 7:32보겠습니다. 무엇에게이 많은 재물을
  188. 7:35바치느냐? 나는 이제 수장에
  189. 7:37번재물에는 물렸다. 더 이상 헛된
  190. 7:40재물을 가져오지 마라. 분양 연기도
  191. 7:42나에게는 역겹다.이 말씀에서 헛되다는
  192. 7:46표현은 히브리어로 샤회라는 단어에서
  193. 7:48왔습니다.이 단어는 본래 텅비어
  194. 7:51있다. 실체가 없다는 뜻을 담고
  195. 7:53있으며 훗날 십계명에서 여호와의
  196. 7:55이름을 망령되 일컫지 말라고 할 때도
  197. 7:58바로이 어근이 사용됩니다. 즉
  198. 8:00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재물 그
  199. 8:02자체가 아니라 그 재물 안에 진심이
  200. 8:04텅비어 있는 상태. 형식만 남고
  201. 8:07관계는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당시
  202. 8:09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와 제사를
  203. 8:11누구보다 열심히 지켰습니다. 그런데
  204. 8:14그 모든 예배 행위가 하나님과의 살아
  205. 8:17있는 관계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206. 8:19그저 종교적 의무를 이행하는 절차로
  207. 8:22전락해 있었습니다. 학자들
  208. 8:24사이에서는이 본문이 단순히 제사제도
  209. 8:27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삶과
  210. 8:30분리된 예배에 공허함을 지적하는
  211. 8:32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212. 8:34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213. 8:37정해진 자리에서 기도하는 습관 자체는
  214. 8:40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215. 8:42습관이 진심을 담는 그릇이 되지
  216. 8:44못하고 오히려 진심을 대신하는
  217. 8:47껍데기가 되어 버릴 때가 있습니다.
  218. 8:49영적으로 열린 사람은이 차이를 분별할
  219. 8:52줄 압니다. 형식은 진심을 담는
  220. 8:55그릇이지 진심을 대신하는 것이
  221. 8:57아니라는 사실을 합니다. 그래서
  222. 8:59오늘부터 이렇게 적용해 보시길
  223. 9:01권합니다. 기도문을 외우실 때든
  224. 9:04정해진 순서로 기도하실 때든 한 문장
  225. 9:06한 문장을 읽어 내려 가는 것이
  226. 9:08아니라 그 문장의 의미를 마음으로
  227. 9:11다시 붙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익숙한
  228. 9:13표현일수록 더 천천히 더 의식적으로
  229. 9:16그 뜻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230. 9:19형식이 나쁜 것이 아니라 형식에
  231. 9:21진심이 깃들지 않는 것이 문제이기
  232. 9:24때문입니다. 전라남도 순천에 사는
  233. 9:2667세 여성 윤말슨 권사님의
  234. 9:29이야기입니다. 윤말슨 권사님은 40년
  235. 9:32가까이 새벽 기도를 지켜온 분입니다.
  236. 9:35동네에서는 신앙의 본이 되는 분으로
  237. 9:37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238. 9:40본인은 언제부턴가 그 새벽 기도가
  239. 9:42버겁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240. 9:45순서, 똑같은 기도문, 똑같은 흐름.
  241. 9:48몸은 새벽마다 예배당에 앉아 있었지만
  242. 9:51마음은 자꾸만 다른 곳을
  243. 9:52떠돌았습니다. 어느 날 윤말순
  244. 9:55권사님은 손녀가 써 준 선편지 한
  245. 9:57장을 받았습니다. 짧은 몇문장이었지만
  246. 10:00그 안에는 손녀의 서틀지만 진심어린
  247. 10:03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그
  248. 10:05편지를 읽으며 윤말순 권사님은 문득
  249. 10:08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기도는
  250. 10:10언제부터 이런 진심이 사라져
  251. 10:12버렸을까? 그날 새벽 윤말순 권사님은
  252. 10:15늘 외우던 기도문을 그대로 반복하는
  253. 10:18대신 한 문장씩 멈추어 그 뜻을
  254. 10:21마음에 새기며 읽어내려갔습니다.
  255. 10:24익숙했던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는
  256. 10:26문장 앞에서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257. 10:29그 문장이 마치 처음 듣는 말씀처럼
  258. 10:32마음을 울렸기 때문입니다. 그날 이후
  259. 10:34윤말순 권사님은 매일 기도문 중 한
  260. 10:37문장을 정해 하루 종일 그 문장을
  261. 10:39마음에 품고 다니는 습관을 갖게
  262. 10:41되었습니다. 형식은 그대로였지만 그
  263. 10:44형식 안에 진심이 다시 채워지기
  264. 10:46시작한 것입니다. 지금 윤말순
  265. 10:49권사님은 새벽 기도가 다시 기다려지는
  266. 10:51시간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전능하신
  267. 10:54하나님 저희의 기도가 습관의
  268. 10:56껍데기로만 남지 않게 하여 주소서.
  269. 10:58주님 저희가 드리는 모든 기도의 언어
  270. 11:01속에 진심이 살아 있게 하소서.
  271. 11:04익숙한 표현일수록 더 깊이 마음에
  272. 11:06새기게 하시고 형식이 아니라 관계로
  273. 11:08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샤의 헛됨이
  274. 11:12아니라 진실함으로 채워진 예배를
  275. 11:14드리기 원합니다. 저희 기도가 주님
  276. 11:16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진심이 되게
  277. 11:19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278. 11:21기도합니다. 아멘. 정직함으로
  279. 11:24시작해서 진심으로 채워진 기도는 이제
  280. 11:27자연스럽게 우리 삶의 우선순위까지
  281. 11:29흔들어 놓습니다. 세 번째
  282. 11:31이야기에서는 바로 그 부분을 나누어
  283. 11:33보겠습니다. 영적으로 열린 사람에게
  284. 11:36세 번째로 일어나는 일은 사랑의 우선
  285. 11:39순위가 다시 정렬되는 것입니다.이
  286. 11:41부분은 조금 불편하게 들리실 수도
  287. 11:43있습니다. 오늘 복음 본문에서
  288. 11:46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89. 11:48마태복음 10장 34절부터 37절
  290. 11:51말씀입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줄러
  291. 11:54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아버지나
  292. 11:56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293. 11:58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처음이 말씀을
  294. 12:01들으면 마음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295. 12:04가족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처럼
  296. 12:06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이 말씀을
  297. 12:08원어로 살펴보면 조금 다른 결이
  298. 12:10보입니다. 여기서 더 사랑하는 표현에
  299. 12:14쓰인 헬라어 동사는 필레오입니다.
  300. 12:17필레오는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정,
  301. 12:19친밀한 애정을 가르키는 단어입니다.
  302. 12:21반면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303. 12:24표현할 때는 훨씬 자주 아가페라는
  304. 12:27단어가 사용됩니다. 아가페는 조건
  305. 12:29없이 자기를 내어주며 선택하는
  306. 12:32사랑입니다. 즉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307. 12:35것은 가족에 대한 자연스러운 정을
  308. 12:37없애라는 것이 아니라 그 자연스러운
  309. 12:40정이 하나님을 향한 근본적인 사랑의
  310. 12:42자리를 대신 차지하지 못하게 하라는
  311. 12:45말씀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당시
  312. 12:47유대 사회에서 가족은 개인의 정체성
  313. 12:50전체를 규정하는 절대적
  314. 12:52기준이었습니다. 그런 문화 속에서
  315. 12:54예수님의이 말씀은 굉장히
  316. 12:56파격적이었습니다.
  317. 12:58그러나이는 관계의 단절을 명령하시는
  318. 13:01것이 아니라 사랑의 중심축을
  319. 13:03바로잡으라는 초대였습니다. 영적으로
  320. 13:06다친 사람은 하나님도 사랑하고 가족도
  321. 13:09사랑하지만 정작 삶의 중심에는 여전히
  322. 13:12자기 자신이나 가장 가까운 관계가
  323. 13:14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324. 13:17때조차도 그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325. 13:19채 자기 관계 안에서만 맴도는 기도를
  326. 13:22드리게 됩니다. 반면 영적으로을 열린
  327. 13:25사람은 하나님을 삶의 진짜 중심에
  328. 13:27모십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렇게
  329. 13:30중심이 재정렬될 때 가족을 향한
  330. 13:33사랑조차 더 건강하고 깊어지는 것을
  331. 13:35경험하게 됩니다. 집착이 아니라 자유
  332. 13:38안에서 사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333. 13:41오늘부터 이렇게 적용해 보시길
  334. 13:42권합니다. 기도하실 때 여러분이 가장
  335. 13:46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떠올려 보시기
  336. 13:48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337. 13:50물어보세요. 내가이 사람을 사랑하는
  338. 13:52방식이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339. 13:54계획을 존중하는 사랑인가? 아니면 내
  340. 13:57곁에 붙잡아 두려는 사랑인가?이 이
  341. 14:00질문 하나가 우리의 관계와 기도
  342. 14:02모드를 자유롭게 만들어 줍니다.
  343. 14:04경기도 평택계사는 58세 여성 최영순
  344. 14:08성도님의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345. 14:10최영순 성도님은 하나뿐인 아들을
  346. 14:12누구보다 애지 중지 키운
  347. 14:14어머니였습니다. 아들이 대학을
  348. 14:16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결국 다른
  349. 14:18도시로 떠나게 되었을 때 최영순
  350. 14:21성도님의 마음은 무너지듯 아팠습니다.
  351. 14:24기도 시간마다 아들
  352. 14:25이야기뿐이었습니다.
  353. 14:27아들이 잘되게 해 주세요. 아들이
  354. 14:29다시 가까이 오게 해 주세요. 아들의
  355. 14:32마음이 저를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356. 14:34그런데 어느 날 담임 목사님과의 상담
  357. 14:37중에 목사님이 조심스럽게
  358. 14:39물으셨습니다. 성도님 아드님을 위한
  359. 14:42기도인가요? 아니면 성도님 자신을
  360. 14:44위한 기도인가요? 그 질문이 최영순
  361. 14:47성도님의 마음을 깊이 흔들어
  362. 14:49놓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마태복음
  363. 14:5210장을 다시 읽으며 최영순 성도님은
  364. 14:54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주님,
  365. 14:57제가 아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제
  366. 15:00곁에 붙잡아 두려 했던 것 같습니다.
  367. 15:02그날 이후 최영순 성도님의 기도는
  368. 15:04달라졌습니다. 아들이 자신에게
  369. 15:07돌아오게 해 달라는 기도 대신 아들을
  370. 15:09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371. 15:11해달라는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372. 15:13신기하게도 그렇게 마음을 내려놓자
  373. 15:16아들과의 통화가 오히려 더 편안해지고
  374. 15:18자주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375. 15:21최영순 성도님은 아들과의 관계가
  376. 15:24집착이 아니라 자유 안에서 더
  377. 15:26깊어졌다고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378. 15:29저희 삶의 진짜 중심에 주님을 모시기
  379. 15:31원합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380. 15:34필레오의 정으로만 붙잡지 않고
  381. 15:36아가페의 자유 안에서 사랑하게
  382. 15:38하소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모든
  383. 15:41사랑의 뿌리가 되게 하시고 그
  384. 15:43뿌리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가족과
  385. 15:45이웃을 품게 하소서. 저희 중심이
  386. 15:48오늘 새롭게 정렬되기를 원합니다.
  387. 15:50주님께서이 기도를 들으실 줄
  388. 15:53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389. 15:55기도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정직함,
  390. 15:59진심, 그리고 사랑의 중심이라는 세
  391. 16:01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이
  392. 16:04세 가지가 자리를 잡으면 우리의
  393. 16:06기도는 이제 전혀 다른 차원으로
  394. 16:08나아가기 시작합니다. 다음
  395. 16:10이야기부터는 그 열린 기도가 실제로
  396. 16:12어떻게 응답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397. 16:14나누어 보겠습니다. 영적으로 열린
  398. 16:17사람에게네 번째로 일어나는 일은
  399. 16:19성령의 음성에 귀기울리는 감각이
  400. 16:21열리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할
  401. 16:24때 오직 말하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402. 16:27내 마음, 내 필요, 내 사정을
  403. 16:29쏟아내는데 온 힘을 쏟습니다. 그런데
  404. 16:32진짜 기도는 대화입니다. 내가 말하는
  405. 16:34시간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406. 16:37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407. 16:40시간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
  408. 16:42말씀입니다.
  409. 16:43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410. 16:46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411. 16:49못하나 오직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412. 16:52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413. 16:54간구하시느니라.이
  414. 16:55이 말씀에서 탄식이라는 단어는
  415. 16:58헬라어로 스테나그모스입니다.이
  416. 17:01단어는 말로 표현되지 않는 깊은
  417. 17:03신음, 언어 이전에 간절함을
  418. 17:05가리킵니다. 바울은 여기서 우리가
  419. 17:08기도할 말조차 찾지 못할 때 성령께서
  420. 17:11우리 안에서 대신 탄식하며
  421. 17:13간구하신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422. 17:16놀라운 사실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423. 17:19완벽한 언어를 준비해야만 시작되는
  424. 17:21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425. 17:23우리가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때조차
  426. 17:26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이미 기도하고
  427. 17:28계신다는 것입니다. 당시 로마서를
  428. 17:31받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극심한
  429. 17:33박해와 고난 속에 있었습니다. 말로
  430. 17:36다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앞에서
  431. 17:38바울은이 말씀을 통해 큰 위로를
  432. 17:40전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여러분의
  433. 17:43삶에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거움이
  434. 17:45있으실 겁니다. 영적으로 다친 사람은
  435. 17:48그 무거움 앞에서 침묵하거나 억지로
  436. 17:51그럴듯한 말을 짜내려 했습니다. 반면
  437. 17:54영적으로 열린 사람은 그 침묵
  438. 17:56속에서도 성령이 함께 계심을 신뢰하며
  439. 17:58가만히 머물 줄합니다. 말이 없어도
  440. 18:01그것이 곧 기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441. 18:03아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442. 18:06적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기도 시간에
  443. 18:09말이 막히실 때 억지로 문장을 만들려
  444. 18:11하지 마시고 잠시 조용히 머물러
  445. 18:13보세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446. 18:16고백해 보세요. 성령님, 제가
  447. 18:18표현하지 못하는이 마음을 아시죠?
  448. 18:21대신 기도해 주세요.이 작은 고백이
  449. 18:24기도에 부담을 내려놓고 진짜 듣는
  450. 18:26기도로 나아가게 해줍니다. 대구
  451. 18:28광역시에 사는 61세 여성 조미경
  452. 18:31권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조미경
  453. 18:33권사님은 몇 해 전 남편을 먼저
  454. 18:35하늘로 보냈습니다. 그 이후 기도
  455. 18:38시간마다 눈물 만나고 정작 무슨 말을
  456. 18:40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전에는
  457. 18:43기도문을 술술 이어가던 분이었는데
  458. 18:45슬픔 앞에서는 언어 자체가 무너져
  459. 18:47버렸습니다. 한동안 조미경 권사님은
  460. 18:50기도 시간을 두려워하기까지 했습니다.
  461. 18:53아무 말도 못하는 자신이 믿음이 없는
  462. 18:55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463. 18:58어느 날 구역 모임에서 로마서 8장
  464. 19:0126절 말씀을 함께 나누게
  465. 19:03되었습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466. 19:05성령께서 대신 간구하신다는 그 구절을
  467. 19:08듣는 순간 조미경 권사님은 참았던
  468. 19:10눈물을 터트렸습니다. 그날 밤 조미경
  469. 19:13권사님은 처음으로 아무 말도 하지
  470. 19:16않은 채 그저 조용히 앉아
  471. 19:17있었습니다. 말 대신 눈물이 흘렀고
  472. 19:20그 눈물 속에서 이상하게도 마음이
  473. 19:22조금씩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474. 19:25그 후로 조미경 권사님은 말이 나오지
  475. 19:27않는 날에는 억지로 말을 짜내지
  476. 19:29않습니다. 그저 조용히 앉아 성령님이
  477. 19:33마음 아시죠?라고 라고 짧게 고백할
  478. 19:35뿐입니다. 지금 조미경 권사님은 그
  479. 19:38침묵의 기도 시간이 오히려 하나님과
  480. 19:40가장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고
  481. 19:42고백합니다. 성령 하나님, 저희가
  482. 19:45말로다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까지
  483. 19:47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484. 19:49연약함을 도우시고 저희가 기도할 바을
  485. 19:52알지 못할 때 친히 저희를 위해
  486. 19:54간구하여 주소서. 말이 막히는
  487. 19:56순간에도 침묵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488. 19:59신뢰하게 하시고 스테나그모스의
  489. 20:01탄식조차 주님께서 받으심을 믿게
  490. 20:03하소서. 저희 안에서 성령님이 쉬지
  491. 20:06않고 기도하고 계심을 오늘 다시
  492. 20:08깨닫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493. 20:10기도합니다. 아멘. 말이 없어도
  494. 20:13이어지는 기도가 있다면 이제 우리에게
  495. 20:15필요한 것은 그 기도의 응답을 기다릴
  496. 20:18줄 아는 마음입니다. 다섯 번째
  497. 20:20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영적으로
  498. 20:22열린 사람에게 다섯 번째로 일어나는
  499. 20:25일은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 자체를
  500. 20:27신뢰로 채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501. 20:29기도하고 나면 곧바로 결과를 확인하고
  502. 20:32싶어 합니다. 응답이 늦어지면
  503. 20:34조급해지고 조급함은 곧 불안으로
  504. 20:36불안은 곧 하나님에 대한 의심으로
  505. 20:38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506. 20:41기다림 자체를 아주 중요한 신앙의
  507. 20:43자리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508. 20:4527편 14절 말씀입니다. 너는
  509. 20:48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510. 20:51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511. 20:53여기서 기다리다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512. 20:55카바입니다.이 단어는 흥미롭게도 본래
  513. 20:59밧줄을 꽂아 팽팽하게 당기다는 뜻에서
  514. 21:02나왔습니다. 즉 성경적인 기다림은
  515. 21:05그냥 멍하니 시간을 흘려보내는
  516. 21:07수동적인 기다림이 아니라 마치 밧줄이
  517. 21:10팽팽항하게 당겨지듯 하나님을 향한
  518. 21:12소망의 긴장을 끝까지 붙들고 있는
  519. 21:15능동적인 자세를 의미합니다.이
  520. 21:17단어에서 파생된 명사가 바로
  521. 21:19소망이라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즉
  522. 21:22기다림과 소망은 히브리어 안에서 같은
  523. 21:25뿌리를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524. 21:27다윗은이 시편을 원수들에게 둘러싸인
  525. 21:30극한의 상황 속에서 기록한 것으로
  526. 21:32알려져 있습니다. 당장의 구원이
  527. 21:34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다윗은
  528. 21:37여호와를 향한 팽팽한 소망의 끈을
  529. 21:39묻지 않았던 것입니다. 영적으로 다친
  530. 21:42사람은 응답이 늦어질 때 하나님이
  531. 21:44자신을 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532. 21:47영적으로 열린 사람은 그 기다림의
  533. 21:49시간조차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534. 21:52시간으로 받아들입니다. 응답이
  535. 21:54늦어지는 것이 곧 거절을 의미하지
  536. 21:56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537. 21:59오늘부터 이렇게 적용해 보시길
  538. 22:00권합니다. 응답이 늦어지는 기도
  539. 22:03제목이 있으시다면 그 제목을 붙들고
  540. 22:05이렇게 고백해 보세요. 하나님,
  541. 22:08지금이 기다림의 시간에도 주님이
  542. 22:10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이 짧은
  543. 22:13고백이 조급함을 신뢰로 바꾸어줍니다.
  544. 22:16인천 광역시 남동구에 사는 53세
  545. 22:18여성 배윤경 성도님의 이야기입니다.
  546. 22:21배윤경 성도님은 딸의 취업을 위해
  547. 22:243년 넘게 기도해 왔습니다. 번번번이
  548. 22:27면접에서 떨어지는 딸을 보며 배윤경
  549. 22:29성도님의 기도는 점점 지쳐가고
  550. 22:31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듣고 계신
  551. 22:34지조차 의심스러운 날들이
  552. 22:36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새벽 기도
  553. 22:38시간 목사님께서 시편 27편 14절을
  554. 22:41본문으로 설교하시며 카바라는 단어의
  555. 22:44뜻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기다림이
  556. 22:46밧줄를 팽팽하게 당기는 것과 같다는
  557. 22:49그 설명을 듣는 순간 배윤경 성도님은
  558. 22:52자신의 기도가 너무 느슨해져 있었다는
  559. 22:54것을 깨달았습니다. 포기에 가까운
  560. 22:56체념으로 흘러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561. 22:58그날부터 배윤경 성도님은 매일 아침
  562. 23:02딸의 이름을 부르며 짧게 이렇게
  563. 23:04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지금이
  564. 23:07기다림 속에서도 당신이 일하고 계심을
  565. 23:10믿습니다. 응답은 여전히 오지
  566. 23:12않았지만 배은경 성도님의 마음은
  567. 23:14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급함
  568. 23:17대신 담담한 신뢰가 자리를
  569. 23:19잡았습니다. 그리고 1년이 조금 더
  570. 23:22지난 어느 날 딸에게서 합격 소식이
  571. 23:24전해졌습니다. 배운경 성도님은 그
  572. 23:27소식보다 더 값진 것이 기다리는 동안
  573. 23:30자신이 얻은 신뢰의 근육이었다고
  574. 23:31고백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가
  575. 23:35응답을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도
  576. 23:37담대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카바의
  577. 23:39기다림처럼 주님을 향한 소망의 끈을
  578. 23:42팽팽하게 붙들게 하소서. 응답이
  579. 23:44늦어질 때마다 거절이라 여기지 않고
  580. 23:47오히려 그 시간 동안 주님과 더 깊이
  581. 23:49동행하게 하소서. 저희의 기다림이
  582. 23:52헛되지 않을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583. 23:54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다림
  584. 23:58속에서 신뢰를 배운 사람은 그다음
  585. 24:00단계로 자연스럽게 나아가게 됩니다.
  586. 24:03바로 감사로 반응하는 자리입니다.
  587. 24:05여섯 번째 이야기를 나누어
  588. 24:07보겠습니다. 영적으로 열린 사람에게
  589. 24:09여섯 번째로 일어나는 일은 상황과
  590. 24:12상관없이 감사로 반응하는 삶입니다.
  591. 24:15우리는 흔히 감사를 좋은 일이 일어난
  592. 24:17다음에 하는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593. 24:19원하는 것을 얻고 나서야 비로소
  594. 24:21감사가 나온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595. 24:24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감사는 그
  596. 24:26순서가 조금 다릅니다. 빌립보서 4장
  597. 24:296절 말씀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598. 24:32말고 다만 모든 일의 기도와 간구로
  599. 24:34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600. 24:37아뢰라.이 이 구절에서 눈여겨 볼
  601. 24:39부분은 아직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은
  602. 24:41구하는 것을 알을 때조차 그 표현
  603. 24:44방식이 감사함으로라는 것입니다.
  604. 24:46여기서 감사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605. 24:49유카리스티아입니다.이
  606. 24:50단어는 좋다는 뜻에 유와 은혜를
  607. 24:53뜻하는 카리스가 결합된 말로 문자
  608. 24:55그대로 풀면 좋은 은혜에 대한
  609. 24:57반응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610. 24:59성경적인 감사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611. 25:02나오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과
  612. 25:05은혜에 대한 신뢰에서 미리 흘러나오는
  613. 25:07고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이
  614. 25:10편지를 감옥에 갇힌 채로
  615. 25:12기록했습니다. 상황만 놓고 보면
  616. 25:14감사할 이유가 전혀 없는
  617. 25:16처지였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감사를
  618. 25:19명령이 아니라 기도의 자연스러운
  619. 25:21태도로 제시합니다. 영적으로 다친
  620. 25:24사람은 상황이 바뀌어야 감사가
  621. 25:26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적으로
  622. 25:29열린 사람은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623. 25:32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확신에서 먼저
  624. 25:34감사를 흘려 보냅니다. 그리고
  625. 25:36이상하게도 그 감사가 먼저 흐를 때
  626. 25:39마음의 영려가 죽음씩 잦아드는 것을
  627. 25:42경험하게 됩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628. 25:44적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아직
  629. 25:46응답받지 못한 기도 제목을 아뢰실 때
  630. 25:49그 기도 끝에 이렇게 덧붙여
  631. 25:51보세요.이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632. 25:53감사드립니다.이 이 한 문장이 우리의
  633. 25:56시선을 상황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634. 25:59옮겨 줍니다. 강원도 강릉시에 사는
  635. 26:0169세 여성 한필려 권사님의
  636. 26:04이야기입니다. 한필려 권사님은
  637. 26:06오랫동안 관절염으로 고생해
  638. 26:08오셨습니다. 무릎이 아파 새벽
  639. 26:10기도조차 쉽지 않은 날들이
  640. 26:12많았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통증이
  641. 26:15낫게 해 달라는 요청뿐이었고 통증이
  642. 26:17여전할 때마다 마음도 함께 무너져
  643. 26:19내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644. 26:22보내준 빌립보서 4장 성경 공부
  645. 26:24자료를 읽다가 유칼리스티어라는 단어의
  646. 26:27뜻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가
  647. 26:29결과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의
  648. 26:32성품에 대한 신뢰라는 설명이 한필력
  649. 26:34권사님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습니다.
  650. 26:37그날부터 한필려 권사님은 아픈 무릎을
  651. 26:39붙잡고 기도할 때마다 이렇게 고백하기
  652. 26:42시작했습니다. 주님이 통증 가운데서도
  653. 26:45저를 붙들고 계신 것 감사합니다.
  654. 26:48통증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655. 26:50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감사의 고백을
  656. 26:53반복할수록 통증을 대하는 한필력
  657. 26:55권사님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기
  658. 26:57시작했습니다. 원망 대신 평안히
  659. 27:00자리를 잡았고 통증이 있는 날에도
  660. 27:02이전보다 훨씬 잔잔한 얼굴로 하루를
  661. 27:04보내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필역
  662. 27:06권사님은 완전히 낫지는 않았어도 그
  663. 27:09어느 때보다 강사가 넘치는 삶을 살고
  664. 27:12있다고 고백합니다. 은혜로우신
  665. 27:14하나님, 저희가 상황이 바뀌기를
  666. 27:17기다리며 감사를 미루는 자가 아니라
  667. 27:20지금이 순간부터 감사를 흘려보내는
  668. 27:22자가 되게 하소서. 유카리스티아,
  669. 27:25주님의 은혜에 대한 신뢰의 고백이
  670. 27:28저희 삶에 넘치게 하소서. 염려가
  671. 27:30밀려올 때마다 감사로 먼저 반응하게
  672. 27:33하시고 그 감사가 저희 마음에 참된
  673. 27:36평안을 가져올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674. 27:39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75. 27:42정직함, 진심, 사랑의 중심, 성령의
  676. 27:45음성, 기다림의 신뢰, 그리고
  677. 27:48감사까지 나누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678. 27:51한 걸음이 남았습니다. 바로
  679. 27:53순종입니다. 영적으로 열린 사람에게
  680. 27:56일곱 번째로 일어나는 일은들은 말씀을
  681. 27:59삶으로 옮기는 순종입니다. 지금까지
  682. 28:01나눈 여섯 가지 이야기가 아무리
  683. 28:03은혜로워도 그것이 삶의 자리에서
  684. 28:06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다시
  685. 28:09형식으로 되돌아가 버릴 수 있습니다.
  686. 28:11사무엘상 15장 22절 말씀입니다.
  687. 28:15순종이 제사보다 낮고 듣는 것이
  688. 28:17순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 여기서
  689. 28:20듣는 것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690. 28:22샤마입니다.이 단어는 단순히 귀로
  691. 28:25소리를 듣는다는 뜻을 넘어서 듣고
  692. 28:28그대로 행한다는 의미까지 포함하는
  693. 28:30단어입니다. 히브리적 사고에서는 듣는
  694. 28:33것과 순종하는 것이 애초에 분리되지
  695. 28:35않았습니다. 정말로 들었다면 반드시
  696. 28:38행함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이 단어 안에
  697. 28:41이미 담겨 있는 것입니다.이 이
  698. 28:43말씀은 사울왕이 하나님의 명령을
  699. 28:45부분적으로만 따르고 나머지는 자기
  700. 28:48판단으로 대체했던 사건 이후에 주어진
  701. 28:50말씀입니다. 사울은 겉으로는 제사를
  702. 28:53드리려 했지만 정작 하나님이 원하신
  703. 28:56것은 재물이 아니라 온전한
  704. 28:57순종이었습니다.
  705. 28:59영적으로 다친 사람은 은혜로운 말씀을
  706. 29:01들으면 감동은 받지만 거기서
  707. 29:03멈춥니다. 반면 영적으로 열린 사람은
  708. 29:06그 말씀을들은 즉시 작은 것 하나라도
  709. 29:09삶으로 옮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710. 29:11바로이 지점에서 지금까지 나눈
  711. 29:14정직함과 진심과 사랑의 중심과 성령의
  712. 29:18음성과 기다림과 감사가 비로소 하나로
  713. 29:22완성됩니다. 기도가 삶이 되고 삶이
  714. 29:25다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715. 29:28이렇게 적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716. 29:30오늘이 영상을 보시며 마음에 특별히
  717. 29:32와닿온 한 가지가 있으실 겁니다.
  718. 29:35그것을 오늘 하루 안에 아무리
  719. 29:37작더라도 실제 행동으로 옮겨 보시기
  720. 29:39바랍니다. 정직한 성찰이었다면 오늘
  721. 29:42누군가에게 솔직한 말 한마디를 건네
  722. 29:44보시고 감사였다면 오늘 감사의 문자
  723. 29:47한 통을 보내 보세요. 들음이
  724. 29:49행함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의 기도는
  725. 29:52완성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에 사는
  726. 29:5557세 여성 서정이 집사님의
  727. 29:57이야기입니다. 서정희 집사님은
  728. 29:59오랫동안 친정 어머니와의 관계가
  729. 30:02소원했습니다. 수년 전 있었던 오해가
  730. 30:04풀리지 않은 채 시간만 흘러가고
  731. 30:06있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어머니와의
  732. 30:09관계가 회복되게 해 달라고 구했지만
  733. 30:12정장 먼저 전화를 걸 용기는 내지
  734. 30:14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735. 30:16사무엘상 15장 말씀을 들으며 서정희
  736. 30:19집사님은 마음이 뜨끔했습니다. 자신이
  737. 30:22지금까지 회복을 위해 기도만 하고
  738. 30:24정작 순종의 한 걸음은 내딛지
  739. 30:26않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740. 30:28그날 오후 서정이 집사님은 떨리는
  741. 30:31손으로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742. 30:33엄마 그동안 죄송했어요. 짧은 한
  743. 30:36마디였지만 수학이 넘어의 울음 소리가
  744. 30:39들려왔습니다. 몇 년 동안 얼어붙어
  745. 30:42있던 관계가 그 한 통의 전화로
  746. 30:44완전히 녹아내렸습니다. 지금 서정희
  747. 30:46집사님은 매주 어머니와 함께 예배를
  748. 30:49드리며 그 순종에 한 걸음이 없었다면
  749. 30:52지금의 회복도 없었을 것이라고
  750. 30:53고백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가
  751. 30:56오늘들은 말씀이 그저 감동으로만
  752. 30:59머물지 않게 하소서. 샤마의 들음처럼
  753. 31:02듣고 즉시 행하는 저희가 되게
  754. 31:03하소서. 정직함과 진심과 사랑과
  755. 31:07성령의 음성과 기다림과 감사가 오늘
  756. 31:10순종이라는 한걸음으로 완성되게
  757. 31:12하소서. 저희 삶이 곧 살아 있는
  758. 31:14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759. 31:17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760. 31:19영적으로 열린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곱
  761. 31:22가지 놀라운 변화를 함께
  762. 31:23나누었습니다. 이제이 일곱 가지를
  763. 31:26하나로 엮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764. 31:29갖겠습니다.
  765. 31:30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시간
  766. 31:33함께 나눈 일곱 가지 은혜를 인해
  767. 31:35감사드립니다.
  768. 31:36저희에게 정직하게 저희 자신을 바라볼
  769. 31:39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치의
  770. 31:42씻음처럼 저희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771. 31:44주셔서 감사합니다.
  772. 31:47형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주님께
  773. 31:48나아가게 하시고 샤웨의 헛댐이 아니라
  774. 31:52참된 예배로 저희를 이끌어 주셔서
  775. 31:54감사합니다. 필레오의 자연스러운 정에
  776. 31:57머물지 않고 아가페의 자유 안에서
  777. 31:59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778. 32:02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순간마다
  779. 32:05스테나그모스의 탄식으로 저희 안에서
  780. 32:07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께
  781. 32:09감사드립니다.
  782. 32:10하바의 기다림처럼 소망의 끈을
  783. 32:12팽팽하게 붙들게 하시고 유카리스티아의
  784. 32:15감사가 저희 삶에 흘러넘치게 하셔서
  785. 32:18감사합니다. 그리고 샤마의 들음이
  786. 32:20순종의 행함으로 완성되게 하시 은혜
  787. 32:2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88. 32:25주님 저희는 오늘 다시 고백합니다.
  789. 32:28저희는 그동안 겉으로만 기도하며 정장
  790. 32:31마음은 닫아두었던 순간들이
  791. 32:33많았습니다. 형식은 갖추었으나 진심은
  792. 32:36비어 있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793. 32:38사랑해야 할 대상을 붙잡으려고만 했지
  794. 32:41자유롭게 놓아들이지 못했던 순간들도
  795. 32:43있었습니다. 주님,이 모든 것을 오늘
  796. 32:46정직하게 내려놓습니다. 이제 저희를
  797. 32:49새롭게 하여 주소서. 저희 각 사람의
  798. 32:52삶의 자리에서 정직함이 자라나게
  799. 32:54하시고 진심이 회복되게 하시고 사랑의
  800. 32:57중심이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 성령의
  801. 33:00음성에 민감한 귀를 열어 주시고
  802. 33:03응답을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도
  803. 33:05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주소서. 상황을
  804. 33:07넘어서는 감사가 저희 입술에 늘
  805. 33:10머물게 하시고들은 말씀이 곧바로
  806. 33:12행함으로 이어지는 순종의 발걸음을
  807. 33:14허락하여 주소서. 저희 각 사람의
  808. 33:17가정과 자녀와 건강과 관계의 모든
  809. 33:20자리에 오늘 나눈이 일곱 가지 은혜가
  810. 33:22실제로 임하게 하여 주소서. 저희는
  811. 33:25이제 선포합니다. 저희의 기도는 더
  812. 33:27이상 자기 안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813. 33:30기도가 아니라 하늘까지 닿는 살아
  814. 33:32있는 기도가 될 것입니다. 저희의
  815. 33:35삶은 이제 형식에 머물지 않고 진심과
  816. 33:38순종으로 채워진 진짜 예배가 될
  817. 33:41것입니다.이 모든 말씀을 믿음으로
  818. 33:43받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819. 33:46기도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영적으로
  820. 33:49열린 사람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일곱
  821. 33:52가지 변화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822. 33:54정직한 성찰로 시작해서 진심어린
  823. 33:57예배로 사랑의 중심을 재정렬하는
  824. 33:59것으로 성령의 음성에 귀기울리는
  825. 34:02것으로 신뢰하며 기다리는 것으로
  826. 34:05상황을 넘어선 감사로 그리고
  827. 34:07마지막으로 들음을 행함으로 옮기는
  828. 34:09순종으로 이어지는 여정이었습니다.
  829. 34:12여러분,이 일곱 가지는 어느 것 하나
  830. 34:15특별한 능력이나 조건을 요구하지
  831. 34:17않습니다. 그저 오늘 지금이 자리에서
  832. 34:20마음의 문 하나를 여는 것에서부터
  833. 34:22시작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기도가
  834. 34:25어딘가 막혀 있는 것처럼 느껴지셨다면
  835. 34:28그것은 여러분에게 믿음이 부족해서가
  836. 34:30아닙니다. 단지 마음의 문이 살짝
  837. 34:33닫혀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838. 34:35시간을 통해 그 문이 다시 열리기
  839. 34:37시작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840. 34:40오늘부터 여러분의 기도가 완전히
  841. 34:42달라질 것입니다. 더 이상 요청만
  842. 34:45쏟아내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843. 34:47진짜로 만나는 기도가 될 것입니다.
  844. 34:49더 이상 습관처럼 흘러가는 기도가
  845. 34:51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울어나오는
  846. 34:54살아 있는 기도가 될 것입니다. 혹시
  847. 34:57오늘 나눈 일곱 가지 이야기 중에
  848. 34:59유독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849. 35:00있으셨나요? 그렇다면 그 부분이 바로
  850. 35:03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건내시는
  851. 35:06초대일 수 있습니다. 오늘이 영상이
  852. 35:08마음에 닿으셨다면 좋아요 눌러 주시고
  853. 35:11댓글로 아멘이라고 남겨 주세요.
  854. 35:14그리고 오늘 나눈 일곱 가지 중
  855. 35:16실천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으시다면
  856. 35:18댓글에 남겨 주시면 함께 응원하며
  857. 35:20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858. 35:23오늘부터 완전히 새로워지기를 그래서
  859. 35:25하늘문이 활짝 열리는 것을
  860. 35:27경험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861. 35:29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862. 35:32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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