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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0정수입니다. 고구려 조정 공식 기록
  2. 0:03주몽은 하늘로 올라갔다. 이걸 다들
  3. 0:05신격화를 위한 은요라고만 생각해
  4. 0:07왔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죠. 복수의
  5. 0:10사료들에서 주몽이 사라졌다. 고구려
  6. 0:13왕들은 다 신들인데 신격화한 답시고
  7. 0:16일부러 이렇게 없앴던 경우는 단 한
  8. 0:18살례도 없죠. 왕의 시신을 일부러
  9. 0:21없앨 필요가 전혀 없는게 최고의 하늘
  10. 0:24신격화 왕인 김수로도 사망할 때 그냥
  11. 0:27장례 잘했다 했다. 끝. 물건으로
  12. 0:30대신했다 같은 얘기 전혀 없습니다.
  13. 0:33시신을 없앨 필요가 전혀 없다. 즉
  14. 0:36사료상 주몽의 사망 원인은 실종인데
  15. 0:39그런데 역시 똑같이 사라진 로블루스도
  16. 0:42목숨을 빼앗은 원로원 의원이
  17. 0:44관철시켰던 것이 바로 승천이었죠.
  18. 0:48목숨을 빼앗았을 경우 그 흔적이 남을
  19. 0:50것이기에 없애게 되고 사라짐이
  20. 0:53정당화될 수 있는 승천이라는 건
  21. 0:55범인인 원로원 의원에게는 최고의
  22. 0:58핑계죠. 바로 그렇게 실종이
  23. 1:01정당화되는 핑계 승천을 공식화시켜서
  24. 1:05밀어붙였던 건 바로 주몽의 아들
  25. 1:07유리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희한한
  26. 1:10아들이죠. 안 키운 정도가 아니라
  27. 1:12어른 다 돼서 처음 만난 그런
  28. 1:15사이이고 아빠가 목숨을이를 대위기를
  29. 1:18넘기고 겨우 탈출한 나라에서 위기는
  30. 1:21커녕 위기가 있을 뻔했다는 기록조차
  31. 1:24전혀 없으며 언제 태어났는지 알 수
  32. 1:26없으니까 주몽의 아들이란 증거도
  33. 1:29아무것도 없는데 신체적 특징이
  34. 1:32유사하다 류해 합리적 근거는 단 한
  35. 1:34개도 나오지 않고 오직 유일하게
  36. 1:37증거합시고 나오는 이야기조차 창작
  37. 1:39소설이었죠. 근데 그런 정체불명의
  38. 1:43인간이 나타나고 바로 다음 기록이
  39. 1:46시신이 사라지는 주몽의 실종
  40. 1:48사망이었던 거예요. 그리고 그걸 원론
  41. 1:51의원들이 승천 공식화 밀어붙인 것처럼
  42. 1:55시신 없는 장례를 강행해서 승천
  43. 1:57공식화를 한 사람이 유리였던 겁니다.
  44. 2:01아들이라는 유일한 증거도 뻥 가짜
  45. 2:03아들 유리가 나타나고 실종 사망
  46. 2:06정당화시키는 핑계를 강행 유리가
  47. 2:10주몽을 없애고 고구려 왕을 찬탈한
  48. 2:12건데 근데 문제는 단지 목숨을
  49. 2:15없앴다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 권력마저
  50. 2:18손에 넣었다는 거죠. 그거는 엄청난
  51. 2:20배경이 있는 건데 쉽게 찾을 수가
  52. 2:23있죠. 나중에 유리가 왕을 할 때 그
  53. 2:25아들 태자 해명이 예수도 홀에가
  54. 2:28있으니까 황룡국 왕이란 인물이 화를
  55. 2:31보냅니다. 그걸 해명이 무시당했다며
  56. 2:33불러뜨리고 그 일로 사랑하는 아들
  57. 2:36다음 왕이 예약된 해명을 무려
  58. 2:38사형으로 처형해 버리죠. 유리왕은
  59. 2:41황룡에게 본인 아들을 처형해 달라고
  60. 2:44간청할 정도로 극도의 저자세를
  61. 2:46보입니다. 역시 다른 나라 왕인
  62. 2:49대소대는 똑같은 아들 문제인데 전혀
  63. 2:51안 그랬는데 황룡에겐 너무나 특이하게
  64. 2:55극단적으로 벌벌 키고 있다. 결국
  65. 2:58황룡 때문에 고구려 예비왕이 사형으로
  66. 3:01교체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너무나
  67. 3:04공교롭게도 고구려 조정의 오피셜
  68. 3:06기록에 나오는 주몽을 하늘로 데려간
  69. 3:09존재 왕을 교체한 것도 바로
  70. 3:11황룡이었죠. 저 뜬금 없는 원투쓰
  71. 3:15연니어지는 기록 해명은 아빠가 수도를
  72. 3:17옮겼는데 왜 예수도 홀에가 있었나
  73. 3:20해명이 태자될 땐 그런 일반적 소개가
  74. 3:23없다가 홀에가 있으니까 용감하단 말이
  75. 3:26튀어나오고 왜 황룡은 폐자될 땐 물건
  76. 3:29안 보내다가 홀에 오니까 화를
  77. 3:31보냈고이 1 2 3 기록이 연이어
  78. 3:34붙어 나오는 이유를 아무도 몰랐는데
  79. 3:36총수가 알아냈죠. 주몽을 하늘로
  80. 3:39데리고 간 황룡. 황룡이 활을 보낸
  81. 3:42건 너 그러다가 너도 주몽 활처럼
  82. 3:46승천당한다라는 경고였고 그래서 해명이
  83. 3:49나를 우습게 본다고 반응하며 겁쟁이가
  84. 3:52아니라는 반발에 그 활를 불어뜨리게
  85. 3:55된 거죠. 가짜 아들 유리가 주몽의
  86. 3:57목숨을 빼앗고 무려 국가 권력도 손에
  87. 4:00넣게 만든 그 배경 세력이 황룡이면
  88. 4:03추유리가 본인 아들 고구려 예비왕의
  89. 4:06목숨을 황룡에게 갖다 바친 그
  90. 4:08비정상적 벌벌 기능 기는 행동도
  91. 4:11완벽하게 다 설명이 되는 겁니다.
  92. 4:14결국 주몽의 목숨을 빼앗고 가짜들
  93. 4:16유리를 왕으로 만든 진정한 대배우는
  94. 4:19바로 황룡국 왕이었는데요. 그러면
  95. 4:22황룡국이란 나라는 뭐 하는 나라고 그
  96. 4:24왕의 정체는 뭐냐? 황은 중심을
  97. 4:28뜻하는 거죠. 황룡국은 중심용국이란
  98. 4:32말이에요. 용이라는 거는 임금 얼굴
  99. 4:35용한 지배자 지배력 중심이라는 건
  100. 4:38지정학적 위치로서의 가운데란 얘기가
  101. 4:41아니라 중심적 역할을 얘기하는 거죠.
  102. 4:44결국 중심국이란 뜻인데 그러면 중심은
  103. 4:48중심인데 뭐에 대한 중심이냐 이걸로이
  104. 4:51나라의 진짜 정체를 알 수가 있겠죠.
  105. 4:54기존엔 뭐 한나라 신 선비 기자
  106. 4:57조선을 이은 나라 등등 말도 안 드는
  107. 4:59추측들이 난무했는데 맞는게 전혀
  108. 5:02없었고요. 황룡이란 말 자체가 최고
  109. 5:04중에 최고 좋은 말이어서 여러 용도로
  110. 5:07두루두루 쓰인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111. 5:10어디서 황룡이란 말 썼다고 무조건
  112. 5:12황룡국이 될 거면 다 튀어나오는 거고
  113. 5:14그런 식으로 찾을게 아니라 당시의
  114. 5:17사료로 정확하게 분석을 해야 하는
  115. 5:18거죠. 주몽 아빠가 해모수이죠. 그
  116. 5:21해모수에 대해 3삼국 유사에 이런
  117. 5:23기록이 나옵니다. 아버지 해모수가
  118. 5:26만든 나라가 북부여라고 나와요. 부여
  119. 5:29앞에 북이 붙어 있는 거죠. 어떤
  120. 5:31학자들은 이게 부열한 나라의
  121. 5:33시작이다라고 한 학자들도 있는데 말이
  122. 5:35안 되는 소리인 것이 첫대 날짜가
  123. 5:38나와 있잖아요. 저게 기원전
  124. 5:4059년이거든요. 그런데 사마천 사기에
  125. 5:43기원전 22에 멸망한 연나라가 부여에
  126. 5:46인접해 있다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즉
  127. 5:49부여는 기원전 222년 이전에도 이미
  128. 5:53존재하고 있었다라는 거죠. 그리고
  129. 5:56상식적으로 저게 당연히 최초의 부여가
  130. 5:58아닌게 앞에 북이부터 있잖아요.
  131. 6:01사료에 나온 연도로도 그렇고 기존에
  132. 6:04부여가 있는데 저 북부여는 그 기존에
  133. 6:06있는 부여의 한일파라는 겁니다.
  134. 6:10근데이 북부여에 대한 의미심장한
  135. 6:12기록들이 삼국 유사에 더 나오는데
  136. 6:15왕은 후에 상제의 명령으로 도을
  137. 6:18동부여로 옮겼다. 저게 저렇게만 보면
  138. 6:21해모수가 도을 옮긴 거 같은데 그게
  139. 6:24아니고 바로 이어져서 설명이 더
  140. 6:26나옵니다. 북부여왕 헤브루 지금
  141. 6:29해모수 아들 헤브루가 2대 북부여왕이
  142. 6:32되었다는 거죠. 천재가 와서 이르길
  143. 6:35천재가 도을 동쪽으로 옮겨라. 내
  144. 6:38자손으로 여기의 나라를 만들도록 할
  145. 6:40것이다. 근데 그건 후에 동명 즉
  146. 6:43주몽이 고구려를 만드는 걸 이름이다.
  147. 6:46해서 도을 옮겼다. 이런 기록이죠.
  148. 6:49지금 북부여가이 땅 흘슨골이라는 곳에
  149. 6:52있고 근데 여기선 상제라고 했는데
  150. 6:56여기선 천재라고 하죠. 상제 천재가
  151. 7:00나중에 여기 흘슨에 고구려 만들
  152. 7:03거니까 해모수 아들 해부로 넌 다른
  153. 7:05데로가 이랬다는 건데 일단이 내용은
  154. 7:09북부여가 원래 있던 곳에서 옮기게 된
  155. 7:11이유가 북부여 2대왕인 헤브로의
  156. 7:14의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의지다라는
  157. 7:17걸 나타내고 있는 거죠.
  158. 7:19천재 상제 의지입니다.
  159. 7:22근데 삼국 유사는 같은 책인데 바로
  160. 7:24앞에서는 상제라고 했는데 왜 또 바로
  161. 7:27뒤에선 천재라고 할까? 상제하고
  162. 7:30천재의 차이가 뭡니까? 앞에 명령
  163. 7:33내린게 상제라고 했던 부분의
  164. 7:35기록에서는 해모수를 천재라고 하고
  165. 7:38있죠. 지금 북부여 왕이 이대 아들
  166. 7:41헤브루로 바뀌었잖아요.이 경우는 아빠
  167. 7:43햄모수가 사망해서 아들 헤브루가
  168. 7:46이대왕이 되었다. 아빠 헤모가
  169. 7:48은퇴하고 아들에게 왕을 물려줬다.
  170. 7:50아들 헤브루가 반란을 일으켜서
  171. 7:52아빠한테 왕을 빼앗았다. 가장
  172. 7:55일반적이고 많은 경우는 당연히
  173. 7:571번이죠. 근데 가장 일반적 경우라는
  174. 8:00것뿐만이 아니라 기록들을 쭉 보면 저
  175. 8:031번이다라는 걸 쉽게 알 수가 있는데
  176. 8:06일단 앞부분 기록에서 해모소를
  177. 8:08천재라고 하면서 동부여 이동을 명령한
  178. 8:11건 상제라고 하고 있으니 해모수와
  179. 8:13이동 명령 내린 상제는 서로 다른
  180. 8:17존재로 구분해서 기록을 하고 있죠.
  181. 8:19그렇다면이 기록은 해모수가 사망을
  182. 8:22했거나 아니면 왕에서 본인이
  183. 8:24내려왔거나 아니면 빼앗겼거나 해서 더
  184. 8:26이상 왕이 아닌데 해모수가 아닌 또
  185. 8:29다른 천재 상제라고도 불리는 그
  186. 8:32천재가 해모수 아들한테 너 거기
  187. 8:35떠나라 이렇게 명령을 한 상황이라는
  188. 8:38거죠.
  189. 8:39즉 천재인데 다른 천재와는 구분되는
  190. 8:43상제라는 존재가 또 있었다라는
  191. 8:45기록인데 일단 이걸 기억해 주시고
  192. 8:48그런데이 일에 대해 삼국 사기는
  193. 8:50어떻게 쓰고 있느냐? 다른 건 다
  194. 8:53똑같은 내용인데 삼국 유사하고 다른게
  195. 8:55뭐냐면 아까 삼국 유사는 꿈에 상제
  196. 8:58내지는 천재가 와서 말했다
  197. 8:59이거였잖아요. 근데 여기선 꿈이란
  198. 9:01말이 없어요. 꿈이 아니고 일자 즉
  199. 9:05일전에 그리고 천재가 아니고 그냥
  200. 9:08천이 내려와 말했다 이러고 있습니다.
  201. 9:10삼국사기는 유교 정신에 입각해서
  202. 9:13환상적인 내용은 안 쓰거나 변형하거나
  203. 9:16그러니까 원천 소스를 옮겨 적는
  204. 9:19사람이 일부 변형을 강하는 거는
  205. 9:21우리의 정사 사서만이 아니라 다른
  206. 9:24나라 정사 사서들에서도 무수하게
  207. 9:26나오는 이죠. 역사서라는게 원래 쓰는
  208. 9:28사람 지향에 따라서 당연히 내용을
  209. 9:31건듭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상제 내진
  210. 9:34천재라고 해야 하는데 삼국사기는 저때
  211. 9:37명령을 내린게 천재라고 하고 싶지가
  212. 9:39않았던 거죠. 천이라고 바꿔 쓴
  213. 9:41겁니다. 또 삼국사기는 북부여,
  214. 9:44동부여 이런 말을 최대한 안 쓰고
  215. 9:46그냥 부여라고 퉁을 치려고 하고
  216. 9:49있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감출 순
  217. 9:51없어서 중간중간에 쓰곤이 있는데
  218. 9:53분명히 동부여라고 해 놓고 다른
  219. 9:55부분에서는 또 은근 슬쩍 같은 나라의
  220. 9:58추우왕인 대소를 그냥 부여왕 퉁을
  221. 10:01치고 있죠.
  222. 10:02천재란 말도 웬만해서 안 쓰려고
  223. 10:04하는데 또 다른 부분에선 천재의 아들
  224. 10:07해모수 이런 말을 씁니다. 어쩔 수
  225. 10:09없이 쓰긴 쓰는데 최대한 안 쓰려고
  226. 10:11하는게 동부여 같은 부여의 어떤
  227. 10:15제한이 붙은 그런 말과 천재란
  228. 10:17말이죠.
  229. 10:18꿈에 나타났다. 뭐 이런 거는 환상적
  230. 10:21내용이니까 그래서 없앴다고 쳐도
  231. 10:23동부역, 천재 이런 거는 그런 것도
  232. 10:26아니잖아요. 이런 말들을 삼국유산
  233. 10:29그냥 대놓고 다 있는 그대로 써
  234. 10:31주는데 왜 삼국사기는 가급적 피하려고
  235. 10:34하는지 그 이유를 좀 있다 알 수
  236. 10:36있게 됩니다. 일단 양사서 기록을
  237. 10:39통해 확실한 건 하늘 천 천재
  238. 10:41상자라고 불리는 하늘의 지배자로 당시
  239. 10:44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던 모종의
  240. 10:47권력자가 북부여라는 나라의 동쪽
  241. 10:49이동을 북부여 왕에게 명령했다는
  242. 10:52거죠. 그리고 그 모종의 권력자는
  243. 10:55해모수의 아들 북부여 이대왕
  244. 10:57헤브루보다 훨씬 더 강력했다라는
  245. 11:00겁니다. 훨씬 더 강력했으니까 국가
  246. 11:03이동이라는 엄청난 일을 명령할 수
  247. 11:06있었겠죠.이 이미 털을 잡고 잘
  248. 11:08지내고 있는 내 홈타운을 떠난다는
  249. 11:10것은 권력자에겐 너무나 하고 싶지
  250. 11:13않을 일이죠. 실제로 북부여는 원래
  251. 11:15홈타운 흘고를 떠나고 나서 국가
  252. 11:18권력이 원창업자 해모수에서 나온
  253. 11:20혈통이 아니라 전혀 다른 혈통인
  254. 11:23금화일파에게 넘어갔잖아요. 권력이라는
  255. 11:25건 결국 현지 장학에서 나오는 건데
  256. 11:27권력자가 이미 잘 장악하고 있는
  257. 11:30현지를 누가 떠나고 싶겠어요?
  258. 11:32홈타운을 떠나면 권력잔 약해지는
  259. 11:35겁니다. 해브루 다음 권력을 헤브루가
  260. 11:38아들이 없어서 금화가 먹은 것 아니냐
  261. 11:40뭐라고 대충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262. 11:43어머니 다르지만 해브르 형제인 주몽
  263. 11:45있잖아요. 원래의 재왕 혈통 해모수의
  264. 11:48아들인데 주몽도 근데 동부에서는
  265. 11:51권력은 태양신해모수 혈통이 전혀 없는
  266. 11:54금화일파가 다 틀어지고 태양신혈통
  267. 11:56주몽은 철저한 참밥 대울 받았죠.
  268. 11:59즉 해모수 혈통들의 힘이 북부여
  269. 12:02동부여에서 약해져서 권력을 빼앗기게
  270. 12:04되는 건 당연히 가장 직접적 원인이
  271. 12:07원래 있던 곳에서 나와 이동을 해야만
  272. 12:10했던 저일 때문이죠. 하물며 북부여왕
  273. 12:13해부르 본인의 의지가 전혀
  274. 12:15아니었다라고 사료에 대놓고 나온다.
  275. 12:19그런데 이제 삼국사기에 또 이상한
  276. 12:21내용이 나옵니다. 그 옛도 즉
  277. 12:24북부여의 원래 수도 흘슨에 어디서
  278. 12:27왔는지 알 수 없는 즉 정체불명의
  279. 12:30인간이 있는데 스스로 천재의 아들
  280. 12:33해모으로 칭하며 그 옛도에다가 또
  281. 12:36도하였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282. 12:39이게 딱 보면 순서가 뒤바뀌어 있죠.
  283. 12:43원래 삼국 유사는 먼저 해모수가
  284. 12:45북부여를 흘고 만들고 그다음에 2대
  285. 12:49북부여왕 헤브루가 왕을 하다가 상제
  286. 12:51천재의 명령으로 북부여를 동쪽으로
  287. 12:54이동해서 동부여가 되었다 이거잖아요.
  288. 12:57근데 여긴 순서가 반대인 거죠.
  289. 13:00북부어 해브로가 천 명령으로 동부여로
  290. 13:03이동을 한 다음에 그럼 원래 있던 그
  291. 13:06옛도이 지금 텅텅 비계되었다는
  292. 13:08거잖아요. 그래서 그 비계된 옛도에
  293. 13:12해모수라는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294. 13:15정체불명 인간이 스스로 천재의 아들
  295. 13:17해모수라고 칭하며 그 비계된 옛도에
  296. 13:21또 세력을 구축하였다.
  297. 13:24회모수가 먼저 나라 만들고 그 아들
  298. 13:26헤브루 때 그 나라를 옮긴 건데
  299. 13:29여기는 헤브루가 옮긴 다음에 그래서
  300. 13:33그 비계된 곳에 해모수가 또 세력을
  301. 13:35구축했다 이러고 있는 거죠.
  302. 13:38얼핏 보면 삼국사의 오류다. 헷갈렸다
  303. 13:41이렇게 보이거든요.
  304. 13:43왜냐면 해모순 해불이 아빠고 해모수가
  305. 13:46먼저 맞는 나라가 북부여고 동부여는
  306. 13:49그 북부여가 이동을 한 건데 근데
  307. 13:51북부여가 동부여로 이동한 다음에
  308. 13:54해모수가 또 세력 구축했다는 건 혼동
  309. 13:56오류 기록이다. 1차원적으로는 그렇게
  310. 13:59생각할 수도 있죠. 그런데 저 기록이
  311. 14:03모종의 와전이 발생한 건 분명한데
  312. 14:06묘한 디테일이 있습니다. 그 옛이란
  313. 14:09표현이 등장한다는 거예요. 그 옛 즉
  314. 14:12북부여가 동쪽으로 떠나고 남게 된 그
  315. 14:15빈곳이라는 말이잖아요.
  316. 14:18그러니까 단순히 헷갈린게 아니라 지금
  317. 14:20분명히 이동에서 비계된 그 원래
  318. 14:23장소에 또 무언가가 생겼다이 말을
  319. 14:26하고 있는 거죠. 그또이라는 말은
  320. 14:29당연히 그 얘기죠. 즉 모종의 와전이
  321. 14:32일어나긴 했는데 그냥 생으로 순서를
  322. 14:34헷갈리기만 한 건 아니라는 겁니다.
  323. 14:37비계된 그 옛도에 또 뭔가 생기긴
  324. 14:40생겼다라는 거죠.
  325. 14:43그 옛도에 또 생기게 된 모종의
  326. 14:45세력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즉
  327. 14:48정체불명의 인간이 스스로를 해모라
  328. 14:51칭하며 북부여의 이동으로 피게 된 그
  329. 14:54옛도을 장악하였다. 이렇게 기록하고
  330. 14:57있습니다. 그러면 삼국사기와 삼국
  331. 15:00유사를 합하면 이렇게 정리가 되는
  332. 15:02거죠.
  333. 15:03천재가 흘슨에 와서 본인을 해모수라
  334. 15:06칭하고 북부여를 만들었다. 그
  335. 15:09헤모수의 아들 헤브루가 해모수 다음에
  336. 15:11이대 북부여 왕이 되었다. 아들
  337. 15:14헤브루가 상제라는 존재의 명령에 의해
  338. 15:17북부여를 동쪽으로 옮기고 동부여라고
  339. 15:19이름을 바꿨다. 그리고 원래 북부여가
  340. 15:22있던 그 비계된 장소 옛또베는 어디서
  341. 15:26왔는지 알 수 없는이가 이끄는 모종의
  342. 15:29새로운 세력이 구축되었다. 근데 그
  343. 15:31세력도 해모수를 칭하는이가 권력을
  344. 15:34잡고 있다. 이렇게 정리가 되는
  345. 15:36겁니다. 그러면이 상황이 현실적으로
  346. 15:40무슨 일이 일어난 상황입니까? 둘
  347. 15:42중에 하나인 거죠. 해모수가 아들
  348. 15:45헤브루한테 북부여왕 물려줬으나
  349. 15:47사망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아들
  350. 15:50헤브루가 북부여 조정을 뜯어서 들고
  351. 15:53동쪽으로 이동했는데 왕 넘겨줬던
  352. 15:55아빠의모수는 그냥 원래 있던 장소에
  353. 15:58남아서 새로운 나라를 또 만들었다.
  354. 16:01만일 헤브가 원래 있던 북부여라
  355. 16:03나라의 왕을 안 했다면 북부여가
  356. 16:06모국으로 있고 해모수가 아들
  357. 16:08헤브로한테 너 동쪽으로 가서 동부여라
  358. 16:12나라 만들어서 거기 왕해 이랬다면
  359. 16:14북부여 모국 동부여는 그 모국
  360. 16:16북부여의 제후 이렇게 될 텐데 근데
  361. 16:19그거는 사료 기록에 반하는 거죠.
  362. 16:22분명히 북부 여왕 해부루 이렇게 나와
  363. 16:25있잖아요. 더 이상 아빠 해모수는
  364. 16:28본인이 만든 나라 북부여의 왕이
  365. 16:30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도을 옮겼다.
  366. 16:33즉 원모 북부여가 그대로 존재하면서
  367. 16:37파생 제우국으로 동부여가 추가로
  368. 16:39만들어진게 전혀 아니라 명백히 원래
  369. 16:43나라 북부여 그 자체가 그대로 뜯어
  370. 16:45옮겨졌다는 기록입니다.
  371. 16:48그러면 아빠 해모수가 북부여 왕은
  372. 16:51아들 헤브루한테 넘겨줬긴 했지만
  373. 16:53그래도 생존에 있었다라고 할 거면
  374. 16:55아들 헤브르가 북부여 조정을 다
  375. 16:57뜯어서 옮겨가는데도 본인은 그냥
  376. 17:00남아서 또 새로운 나라를 다시
  377. 17:02건국했다라는 건데 뭐 하려고 그렇게
  378. 17:04합니까? 정 아들을 독립시키고 싶으면
  379. 17:07본인이 북부여왕 유지하면서 아들한테
  380. 17:10파생 제우국 신화국 동부여를 졌다가
  381. 17:13만들려고 하는게 당연히 맞는 건데 뭐
  382. 17:15하려고 본인이 만든 나라는 뜯어
  383. 17:17옮기고 같은 데다가 새로운 나라를
  384. 17:20다시 또 만들어요. 너무 이상한
  385. 17:22과정이고 사료 기록적으로도
  386. 17:25그 옛도에 도하였다 얘기는 북부여의
  387. 17:28이동으로 비계된 그 옛도우배 즉
  388. 17:32빈집털리 식으로 새롭게 새로운 세력이
  389. 17:34들어섰단 말이잖아요. 근데 저
  390. 17:36해모수가 해부를 아빠면 무슨
  391. 17:39빈집털이고 무슨 새로운 세력이에요?
  392. 17:41원래부터 거기 있던 그 장소의 원래
  393. 17:44주인인데
  394. 17:45또 비계된 옛도우에 빈집털리로 새로운
  395. 17:49세력 구축했다는 저 해모수가 해부르
  396. 17:51아빠 원래 그 해모수라면 어디서
  397. 17:54왔는지 알 수 없는 인간이다라는게
  398. 17:56대단히 이상한 말이죠. 사료가 헤브르
  399. 17:59왕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잖아요.
  400. 18:01그러면 해모수가 그 헤브르 아빠면
  401. 18:04해브르 아버지 해모수가 그 옛도에
  402. 18:06도하였다 이래야 되는데 저 해모수가
  403. 18:09해부르 아빠라는 말을 일절 안 하고
  404. 18:12굳이 정체불명의 인간이다 이러고
  405. 18:14있으니 굉장히 이상한 기록인 거죠.
  406. 18:17그리고 저 정체불명의 빈집털리맨 신규
  407. 18:21세력 구축 해모수가 원래 해부루 주몽
  408. 18:24아빠 해모수 그 사람이라면 정말
  409. 18:26이상한게 또 있죠. 아들 헤브루한테
  410. 18:30북부 여왕 물려줬는데 그 헤브루가 그
  411. 18:33북부여를 뜯어 옮겼는데 그런데 정작
  412. 18:35아빠는 안 따라가고 그냥 원래 있던
  413. 18:37위치에 남았다. 해모수 아들 주몽은
  414. 18:40왜 아빠가 있는데 안 있고 이복형
  415. 18:43해보르 쪽으로 가서 있습니까? 그게
  416. 18:45말이 안 되는게 그냥 아빠 있는 곳에
  417. 18:48같이 있으면 나중에 아빠가 아빠 있는
  418. 18:52곳에 왕을 물려 줄 거다니요? 그러니
  419. 18:55아빠가 살아서 그 장소에 존재하고
  420. 18:57있다면 굳이 억지로 헤어져서 그쪽으로
  421. 19:00갈 하등의 이유가 없죠. 아빠가
  422. 19:02살아서 그 장소에 존재하고 있다면
  423. 19:06결국 상황은 아빠가 사망해서 없으니까
  424. 19:09해브루가 이젠 태양신일파의 최고
  425. 19:12리더이니 해부루가 이동한 쪽으로 가서
  426. 19:15된 거죠. 해서 그 해부를 사망하고
  427. 19:17태양신파가 권력을 상실하니까 거기
  428. 19:20동부여에서 참밥이 되게 된 거고
  429. 19:23아빠왕에서 아들 왕으로 바뀌는 가장
  430. 19:25흔한 일반적 경우가 아빠가 사망에서
  431. 19:28아들이 이어받는 건데 그 일반적이라는
  432. 19:31것뿐만이 아니라 모든 상황이 북부여
  433. 19:332대왕의 헤브르가 등극한 건 1대왕
  434. 19:36해모수가 사망을 하고 이어받은
  435. 19:38거다라고 말을 해 주고 있는 거죠.
  436. 19:42하물며 그 비계된 옛두우에 빈집털리로
  437. 19:45신규 세력 구축한 저 해모수를 해불르
  438. 19:48아빠란 말 절대 안 하고 정체불명의
  439. 19:50인간이라고 삼국사긴 기록하고 있다.
  440. 19:53그러면 어떤 생각을 할 수가 있게
  441. 19:55됩니까? 저때 해모수가 원래 오리지널
  442. 19:59해모수가 아니라 혹시 두 번째
  443. 20:02해모수가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해 볼
  444. 20:04수 있게 되는 거죠.
  445. 20:06해모수란 이름이 현대의 무슨 이런
  446. 20:08이름이 아니라 태양이 비추어서 주몽이
  447. 20:12태어났다. 즉 해모수는 태양의
  448. 20:15신이었죠. 뭐 김만수 같은 한 사람
  449. 20:18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태양의 신을
  450. 20:20지칭하는 명칭이 해모수다.
  451. 20:23각 신화나 종교에 보면 신을 그냥
  452. 20:26신이라고만 부르는게 아니라 그 신에
  453. 20:28해당하는 고유한 이름이 있잖아요.
  454. 20:30그리스 신화에서는 태양의 신을
  455. 20:32아폴론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태양의 신
  456. 20:35해모수 이렇다는 기록인데
  457. 20:38그러면 어떤 권력자가 내가
  458. 20:40아폴론이다. 내가 태양의 신이다.
  459. 20:42이렇게 했으면 그 권력자가 사망을
  460. 20:45해도 다른 권력자가 내가 아폴론이다
  461. 20:48또 할 수가 있죠. 제2, 제3의
  462. 20:50아폴론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463. 20:53겁니다. 그러면 저 비계된 그 옛업을
  464. 20:57빈집터리로 먹어서 새롭게 세력을
  465. 20:59구축한 그러면서도 해부르 아빠라는
  466. 21:02말이 없이 정체불명의 인간이라고
  467. 21:04기록되는 저 해모수가 해부르 주몽
  468. 21:07아빠 해모수가 아니라 제 2
  469. 21:09해모수라면 일단 저 이상한 기록하고도
  470. 21:12맞아떨어집니다. 그런데 삼국 유사
  471. 21:16동명이 장차 일어날 조짐을 이룹이다.
  472. 21:19사실 그 비계된 원래의 옛도 흘고
  473. 21:22들어선 진짜 새로운 나라는 삼국
  474. 21:25유사가 저렇게 설명하고 있듯
  475. 21:26고구려죠. 동명 즉 주몽의 고구려
  476. 21:29얘기하고 있죠.
  477. 21:31천재 상제가 흘슨에 미래에 고구려
  478. 21:34생길 거니까 해부르 동쪽으로 가라라고
  479. 21:37했다는 거는 나중에 고구려인들이
  480. 21:39고구려 건국을 더 폼나게 하려고 한
  481. 21:42얘기지만 팩트는 북부여가 떠나고
  482. 21:45비계된 그 원래의 도욱지 흘고
  483. 21:48만들어진 나라는 주몽의 고구려라
  484. 21:50이거예요. 저 내용은 교차 검증이
  485. 21:52많이 되는 내용입니다.
  486. 21:55삼국사기, 위서, 공희, 해모수가
  487. 21:57북부여 만든 흘과 주몽이 고구려 만든
  488. 22:01장소 홀보는 같은 곳이다 말을 하고
  489. 22:03있죠. 근데 같은 곳인데 왜 같은
  490. 22:07장소가 흘슨골로도 불리고 홀으로도
  491. 22:10불릴까?
  492. 22:11흘승골이라는게 뭡니까? 승이
  493. 22:14떠오르다라는 거니까 흘이 떠오르는
  494. 22:16곳인데 그러면 그 떠오르는 흐이라는
  495. 22:19건 뭐겠어요? 리 떠오르는 것을
  496. 22:22지배한 지배자가 해모수 태양 모수니까
  497. 22:26당연히 흘고에 흐른 태양이죠. 그리고
  498. 22:28우리 말에서 3일 4흘 1 흘이죠.
  499. 22:321 태양이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1
  500. 22:35태양 흘 흘승골 1승골 태양이 승
  501. 22:40떠오르는 곳이 되는 거죠.
  502. 22:43근데 흘이
  503. 22:45떠오르는 곳이 홀본과 같은 곳이다.
  504. 22:48본은 근본, 뿌리, 밑이니까
  505. 22:52홀보는 홀의 근본, 홀의 뿌리, 홀의
  506. 22:55밑 뜻인데 그러면 태양이 떠오르는
  507. 22:58곳이 홀이니까 홀은 뭐의 밑이겠어요?
  508. 23:03태양이 위로 떠오르려면 당연히 태양의
  509. 23:06밑을 밀어 올려야죠. 태양의 밑을
  510. 23:10신적인 존재의 힘이 밀어 올려야 위로
  511. 23:13떠오를 것 아니에요. 옛날 사람들
  512. 23:15사고로는 하물며 홀라고 흐른 발음이
  513. 23:18거의 똑같다. 즉 홀이 캤을 듯도
  514. 23:21있지만 저렇게 선의 뜻도 있는 거죠.
  515. 23:24사전 펼치면 바로 알 수 있는 하나의
  516. 23:27글자의 뜻이 한 개만 연결되는게
  517. 23:29아니라는 건 기초 상식이잖아요.
  518. 23:32흘, 일, 승골, 태양이 떠오르는
  519. 23:35곳. 그곳과 같은 장소인 홀 즉 홀은
  520. 23:39태양의 밑을 얘기하는 거죠. 그런데
  521. 23:42저삼국유사의 해모수가 흘슨골 홀에서
  522. 23:46북부여 만들 때의 기록을 보면 그때는
  523. 23:49홀이 아니라 흘슨골이라고 하고 있는데
  524. 23:51나중에 주몽이 그곳 흘슨골로 가서
  525. 23:54건국할 그때는 홀본이란 명칭이 그
  526. 23:57장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같은
  527. 24:01장소인데 왜 해모수가 건국할 때는
  528. 24:04흘승골이라고 불렸다가 주몽이 만들 땐
  529. 24:07홀이라고 불릴까?이
  530. 24:10이 이유를 아무도 몰랐죠. 제가
  531. 24:12말하기 전까진. 그걸 알아낸 1차적
  532. 24:15열쇠가 바로 그 옛 기했던 북부여
  533. 24:20이동으로 비계된 그 옛 흘에 들어선
  534. 24:24빈집털리 신규 세력 해모수이
  535. 24:27기록이었어요.
  536. 24:29모든 상황이 1대왕 해모순 사망하고
  537. 24:312대왕 들어선 것인데이
  538. 24:34비계된 그 옛또읍에 해모수라 칭하며
  539. 24:37새로운 세력 구축했다는 저 해모수는
  540. 24:39뭐냐?
  541. 24:41해모수가 꼭 한 명의 사람만
  542. 24:43사용하라는 법은 없다. 제 2의
  543. 24:46해모수가 나타나서 원래의도 흘슨고를
  544. 24:49새롭게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545. 24:52이건 또 아닙니다. 왜냐면 주몽이 홀
  546. 24:56지배자의 딸과 결혼을 해서 홀의 다음
  547. 24:59지배자가 되었는데 저 주몽장인 홀
  548. 25:02부여 왕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우리가
  549. 25:05알고 있죠. 당시 홀의 리더 주몽
  550. 25:08부인인 소선호의 아빠 이름이
  551. 25:10연타발이죠. 그러니까 홀본 흘슨골
  552. 25:13같은 곳이니 북부여가 이동하고 그
  553. 25:15비계 빈집 흘슨골의 추우 리더가 된
  554. 25:18사람 이름이 연타발이다라는 거잖아요.
  555. 25:22근데 북부여의 이동으로 비계된
  556. 25:24흘승골에 해모수라 칭하는이가 새로운
  557. 25:27리더가 되었다는 기록인데 정작 그
  558. 25:30비계된 곳에 새로운 리더인 연타발은
  559. 25:33해모수가 아니라 연타발이죠. 이름이
  560. 25:36만일이 해모수가 해모수라는게 태양신을
  561. 25:39지칭하는 명칭이니 또 다른 사람이
  562. 25:41나도 해모수다, 나도 태양의 신이다.
  563. 25:44이렇게 스스로를 칭한 것이었으면
  564. 25:46향후의 흘승굴 리더가 역시 해모스란
  565. 25:49명칭을 사용해야 하는 건데.
  566. 25:51근데 홀본 흘슨골래 리더 연타발은
  567. 25:54해모수라고 안 하고 그냥 연타발이라고
  568. 25:56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비계든
  569. 25:59흘슨골에 해모수라는 명칭을 칭하는이가
  570. 26:02장악했다고 나오는데
  571. 26:04정작 장악한 리더 그 사람은 해모수란
  572. 26:07명칭을 안 쓰고 있잖아요. 그러면
  573. 26:10해모스란 명칭을 비계된 흘슨에서
  574. 26:13썼다는 건 리더가 아니면 대체
  575. 26:16누구냐? 리더 외엔 쓸 사람이
  576. 26:18없는데. 그래서 여기서 바로이 사료
  577. 26:22흘슨과 홀보는 같은 곳이다. 해모수가
  578. 26:25건국할 때는 그 장소를 흘이라고
  579. 26:27불렀는데 왜 주몽이 건국할 때는
  580. 26:30똑같은 장소인데 그 장소를 홀이라는
  581. 26:33다른 명칭으로 부르고 있을까? 즉 저
  582. 26:36기록은 해모수가 건국할 때는
  583. 26:39흘생골이라고 부르던 그 장소의 명칭이
  584. 26:42추후 주몽이 건국할 지음 시기에는
  585. 26:45홀으로 바뀌어 있었다는 거죠. 그럼
  586. 26:48왜 바뀌었을까요?
  587. 26:50북부의 이동으로 비계된 흘슨고를
  588. 26:53해모수라 칭하는 이의 세력이 다시
  589. 26:55장악했다라는 기록. 근대 정작
  590. 26:58흘슨골의 리더는 해모수라는 개인적
  591. 27:01칭호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 근대
  592. 27:04추후 주몽이 건국할 지음 시기에는
  593. 27:08승골이 홀본이라고 바뀌어 불리고
  594. 27:11있다라는 기록.
  595. 27:13그러면 흘슨골의 새로운 명칭, 홀본
  596. 27:16적어는 대체 어디서 온 말일까?
  597. 27:19여기서 필요한게 바로 고대인들의 언어
  598. 27:22표기 방식에 대한 지식이죠.
  599. 27:25삼국사기, 질리, 고구려, 공목달,
  600. 27:28웅섬산 같은 말이다라는 기록인데
  601. 27:31웅이라는 건 뜻이 곰인데 근데 그 곰
  602. 27:33웅에 대응하는게 공이잖아요. 뜻은
  603. 27:37곰과 상관없는데 소리가 곰하고 비슷한
  604. 27:39소리죠. 즉 같은 장소를 공목 다른
  605. 27:43고구력 고유어를 소리가 비슷한 한자로
  606. 27:45표기를 한 거고 웅섬사는 뜻의 한자로
  607. 27:48표기한 거고 같은 대상을 한자 표기할
  608. 27:51때 소리로도 표기하고 뜻으로도
  609. 27:53표기하고 그래서 공목달 옹산 같은
  610. 27:57곳인데 두 방식으로 표기하고 있는
  611. 27:59거죠. 이게 고구려뿐만이 아니라 고대
  612. 28:03국가들은 한자로 표기를 할 수밖에
  613. 28:04없으니까 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614. 28:07현상이거든요.
  615. 28:09신라 이사부 태종 이종장군 이게 지금
  616. 28:12다 같은 사람이잖아요. 똑같은 사람을
  617. 28:15세 개의 방식으로 표기하고 있는 건데
  618. 28:17이사부은 소리로 표기한 거고 태종은
  619. 28:20뜻으로 표기한 거고 이종은 뜻하고
  620. 28:23소리를 혼합한 거죠. 한자로 표기를
  621. 28:25하니까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622. 28:28겁니다. 같은 대상을 세 개의
  623. 28:30방식으로 표기하게 되는 거죠.
  624. 28:32흘승골이라는 표기 방식이 여기서의
  625. 28:35이종 같은 표기 방식이죠.
  626. 28:384흘 3일 흘 1 태양인데 승이란
  627. 28:42한자는 떠오르다라는 뜻의 한자니까 흘
  628. 28:46태양의 우리말 승 떠오르다 우리말과
  629. 28:49한자가 혼합된 이종 같은 방식인
  630. 28:52거죠. 그런데 그 흘슨골과 같은
  631. 28:55장소인 홀본 흐라고 홀은 거의 같은
  632. 28:57소리고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한자
  633. 29:00사전 최고권의 대명사로 불리는 강의
  634. 29:03자전에 보면 홀의 홀은 해라는 소리로
  635. 29:06읽는 글자와 같은 의미의 글자다라고
  636. 29:09나오죠. 즉 예전에는 그 소리의
  637. 29:12의미가 홀이라는 소리의 의미와 해라는
  638. 29:16소리의 의미가 같게 사용되었다 이런
  639. 29:19말이잖아요. 근데 우리말 소리로
  640. 29:21해라는 소리는 태양이죠. 그런데 홀의
  641. 29:25원지배자였던 해모수의 해도 우리말로
  642. 29:28태양이고 홀과 같은 장소인 흘슨도
  643. 29:324흘 3일 1일승골 태양이 떠오르는
  644. 29:35곳이었죠.
  645. 29:37그러니까 홀 흘 즉 홀보는 일본이
  646. 29:42되는 거죠. 사람들이 다들 해왔던
  647. 29:44매우 잘못된 착각. 일본을 열라고
  648. 29:48다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착각을
  649. 29:50하고 있었는데 일본이 왜 열도예요?
  650. 29:53열도가 아니죠. 일본은 원래
  651. 29:57열도는 일본이 아니고 외였죠.
  652. 30:00저렇게 두 개의 정사 사서에 일본과
  653. 30:04외는 원래 서로 다른 존재였다라고
  654. 30:07공히 교차적으로 확인이 되는데 일본과
  655. 30:10외가 통합된 이유는 한쪽이 한쪽을
  656. 30:13먹어서 그렇게 된 거다. 그리고 먹은
  657. 30:16쪽은 당연히 구당서대로 일본이 외를
  658. 30:19먹은 거죠. 왜? 일본이 외를
  659. 30:22먹었으니까 최종 이름이 일본이 된
  660. 30:24거죠.
  661. 30:26그러면 원래는 열도 외가 아니었던
  662. 30:29일본 먹어서 열도 외를 일본으로 바꿔
  663. 30:32버린 외가 아니었던 진짜 오리지널
  664. 30:35일본. 저 일본 대체 뭐냐? 그 진짜
  665. 30:39원래 일본을 알려주게 된 발견 금성문
  666. 30:42예군 묘지며 심지어는 일본에서도
  667. 30:45일본이란 말이 원래는 백제에서 나온
  668. 30:48말이다라는 걸 인정하는 학자가 나오게
  669. 30:51만든 바로 그 증거.
  670. 30:54현경 5년 660년 바로 백제가
  671. 30:57멸망한 그해 백제인이었다가 배신해서
  672. 31:01당나라로 넘어간 예군이 그 형제
  673. 31:03예식진과 백제 멸망시킨 그때 일을
  674. 31:06기술하면서 나오게 된 저문구 백제
  675. 31:10자녀 세력이 일본에 남은 백성 즉
  676. 31:13백제 일본이다라는 기록 즉 일본이란
  677. 31:18말의 원래 기원은 백제에 대한
  678. 31:20별칭이었다는 증거가 나와 버린 거죠.
  679. 31:23그래서 오리지널 일본 즉 백제가 열도
  680. 31:28외를 먹어서 열도가 일본이 되어
  681. 31:30버렸던 거죠. 그게 정사의 기록이다.
  682. 31:34그래서 백제가 진짜 일본이었는데 근데
  683. 31:38백제는 누가 만들었어요? 소소와 그
  684. 31:40아들 온조 홀인들이 만들었잖아요.
  685. 31:43그럼 백제 일본 홀 이렇게 되는
  686. 31:46거죠. 아까의 정사 사서들과 발견
  687. 31:49금속문 확실하게 입증이 된 겁니다.
  688. 31:52정사서 플러스 당대 금속문의 조합
  689. 31:55증거 역사에서이 이상의 확실한 증거가
  690. 31:58어디어요?
  691. 32:00그래서 백제가 진짜 일본이었는데
  692. 32:02백제는 홀인들이 만들었다. 백제 일본
  693. 32:05홀 일본의 일이 태양이잖아요. 근데
  694. 32:09홀이 뭐랑 같은 곳이었어요? 일승골,
  695. 32:12흘슨 태양에 떠오르는 곳과 같은
  696. 32:14곳이었잖아요. 그런데 일본이란 말이
  697. 32:17태양에 떠오르는 곳이잖아요.
  698. 32:191승골과 홀은 같은 곳. 일본은
  699. 32:22백제다. 근데 일본 백제는 바로 홀인
  700. 32:26만든 나라. 일본, 홀본, 백제.
  701. 32:28사료 증거들이 서로 서로 서로 딱딱
  702. 32:31다 맞아 떨어지면서 완벽히 증명이 된
  703. 32:34겁니다. 일본, 홀본, 두 본본이
  704. 32:37같은 말이라는 건.
  705. 32:39그런데 일본인 홀인들이 주도의
  706. 32:43지배층까지 되었다라는 저 사실이 뭘
  707. 32:46또 알려주게 되냐면 같은 장소인데 왜
  708. 32:50해모수가 건국할 때는 흘슨골이라고
  709. 32:52불렸는데 주몽이 건국할 때는 홀이라고
  710. 32:56불리고 있을까?
  711. 32:57예전 시대는 명칭을 한자로 표기할 때
  712. 33:01같은 대상도 여러 다른 방식으로
  713. 33:03표기했다. 그런데
  714. 33:06북부여의 이동으로 비게된 그 옛도우에
  715. 33:09해모수를 칭하는 세력이 다시
  716. 33:11들어섰다. 그런데 정작 그 옛도
  717. 33:14흘슨골 홀의 리더는 해모수가 아니라
  718. 33:18연타발이다. 그러면 대체 해모수를
  719. 33:21칭했다는 건 누가 칭했다는 건가?
  720. 33:24그런데 그 비계된 옛 흘슨골에 주몽이
  721. 33:27왔을 때는 흘슨골이 아니라 홀본이란
  722. 33:30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럼 홀본이란
  723. 33:32명칭은 어떤 계기로 새롭게 붙게 된
  724. 33:36명칭인가?
  725. 33:37홀본과 일본은 같은 말. 근데
  726. 33:40일본에서
  727. 33:41이렇게 읽는 건 음독이고 훈독
  728. 33:44방식으로 일과 본을 읽으면 히모터가
  729. 33:47되죠. 그러면 히모토가 일본이고
  730. 33:51일본이 홀이고 홀이 흘슨골이고
  731. 33:54흘슨골의 지배자가 해모수였으니까 홀의
  732. 33:57지배자가 해모수니까 일본의 지배자가
  733. 34:00해모수인 거죠. 그러니 히모토의
  734. 34:03지배자가 해모수인 거죠.
  735. 34:06히모토의 지배자 해모수. 근데 일본말
  736. 34:10히가 우리말 해처럼 태양이죠. 그럼
  737. 34:14히는 소리가 너무 흡사할뿐만 아니라
  738. 34:17뜻도 똑같은 건데 그럼 그다음에 모토
  739. 34:20모수는 무슨 관계일까?
  740. 34:23지금 북부여 1대왕 해모수가 사망하고
  741. 34:262대왕 해보르가 되니까 천재 상제라고
  742. 34:28칭해지는 외부의 압력에 굴복해서
  743. 34:31북부여 조정이 떠난 거잖아요. 그럼
  744. 34:34원래도 흘슨 사람들은 태양의
  745. 34:37신혜모수를 그리워하겠어요, 안
  746. 34:39하겠어요? 엄청난 향수가 있을 수밖엔
  747. 34:42없죠.
  748. 34:43그런데 주몽이 나중에 흘슨 걸로 갔을
  749. 34:46때 거긴 홀이라고 불리고 있다. 또
  750. 34:48삼국사기에 그 옛 흘슨은 해모수가
  751. 34:52지배하는 곳으로 다시 되었다. 근데
  752. 34:54그 옛 흘슨 홀본의 리더인 연타발은
  753. 34:58정작 해모수란 명칭을 그 개인이
  754. 35:00사용하진 않는다. 그럼 왜 흘슨골를
  755. 35:03해모수가 다시 지배한다고 기록이
  756. 35:05되었던 걸까? 근데 그 옛또읍이
  757. 35:09과거의 흘슨골이란 명칭에서 홀본이란
  758. 35:12명칭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그럼
  759. 35:15그 홀이란 새롭게 나타난 명칭의
  760. 35:18정체는 무엇인가?
  761. 35:20흘슨골이 홀이고 홀이 일본이고
  762. 35:22히모토인데 히모토의 지배자가 해모수.
  763. 35:25히모토하고 해모수가 히해. 둘 다
  764. 35:28태양태양 발음도 흡사 뜻도 똑같은데
  765. 35:31그다음에 모토하고 모수. 이건 무슨
  766. 35:34관계냐?
  767. 35:36뭐 토하고 뭐 수니까 그래 뭐뭐는
  768. 35:39똑같다. 그래도 토수는 다르지 않냐?
  769. 35:42이렇게 말을 할 수도 있는데 전혀
  770. 35:44그렇지가 않습니다. 모 같은 것뿐만이
  771. 35:47아니라 토하고 수도 같은 거예요.
  772. 35:49왜냐면 너무 기초적 사료 지식인데
  773. 35:53주몽 추모에 대해서 저런 사료들에서는
  774. 35:56도모라고 표기하고 있거든요. 즉
  775. 35:58추하고 도가 다른게 아니라 같다.
  776. 36:01근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여기서도 보면
  777. 36:05같은 상황, 같은 인물이죠. 근데
  778. 36:07정사삼국지도
  779. 36:09후한서 추 역시 추하고 도가 같다.
  780. 36:13근데 또 이뿐만도 아니고 여기 보면
  781. 36:17수추도 같다 이렇게 나옵니다. 이러는
  782. 36:20이유는 고대 시대에는 고유어를 한자를
  783. 36:24차용해서 표기할 수밖에 없으니까 같은
  784. 36:27인물에 대해 저런 여러 표기가 나올
  785. 36:30수밖에 없는 거죠.
  786. 36:31삼국사기, 매소, 미추 같은 말이다.
  787. 36:35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고구려 고유어를
  788. 36:38한자를 차용해 표기를하게 되니까 같은
  789. 36:40말인데 왼쪽으로도 표기되고
  790. 36:43오른쪽으로도 표기되고 즉 매 미고
  791. 36:46추소 같다 이거예요.
  792. 36:49왜 이렇게 표기가 되냐면 고대인들의
  793. 36:51발음이 지금 우리는 이런 발음들을
  794. 36:54명확하게 구분하는데 고대로 갈수록
  795. 36:57이런 발음들이 이런 류에 가까운
  796. 36:59발음으로 수렴하거든요. 즉 한자를
  797. 37:02차용해 표기할 때 이렇게도 표기될 수
  798. 37:04있고 이렇게도 표기될 수 있고
  799. 37:06이렇게도 표기될 수 있는 그런 발음을
  800. 37:08했기 때문에 같은 대상인데 추로도
  801. 37:11표기되고 수로도 표기되고 도로도
  802. 37:13표기되고 저렇게 되는 겁니다. 저때
  803. 37:16무슨 표준 법칙을 나라해서 정했을
  804. 37:18리도 만무한 거니까 같은 대상에 대한
  805. 37:21복수의 표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806. 37:25추소 같다 나오죠. 우오도 지금
  807. 37:28우리처럼 딱 구분하는게 아니라 우로도
  808. 37:31표기될 수 있고 오로도 표기될 수
  809. 37:32있는 그런 발음을 했다는 거죠.
  810. 37:34고대인들은. 그래서 저렇게 같은
  811. 37:37대상을 추로도 표기하고 서로도
  812. 37:39표기하고 사료에 나오는 겁니다.
  813. 37:41실제로 저 추를 우리는 추로 읽지만
  814. 37:44일본에선 이렇게 읽잖아요. 스우인데
  815. 37:48스 길게 끄는 발음이 나죠. 그러면
  816. 37:51도추 같은 사람 같다는 거니까 도스
  817. 37:55같다는 거잖아요. 그럼 토스 같으니
  818. 37:58토수도 당연히 같은 거죠.
  819. 38:01그리고 매 미도 같다 나오는데이
  820. 38:05역시도 우리는에이 딱딱 구분하지만
  821. 38:08고대인들은 애로도 표기될 수 있고
  822. 38:10이로도 표기될 수 있는 발음을 했기
  823. 38:13때문에 저렇게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
  824. 38:17뭐랑 뭐도 같겠어요? 해 같은 거죠.
  825. 38:20우리는 태양을 해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826. 38:23태양을 희라고 하고 즉 저렇게 사료에
  827. 38:26나오는 고구려 원리대로면 해도 같게
  828. 38:30되는 건데 실제로 해 히 태양 같게
  829. 38:34쓰이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왜 우린
  830. 38:37태양을 해라고 하고 일본에선 희라고
  831. 38:39할까? 그렇게 된 원리도 사료를 보면
  832. 38:43저렇게 파악을 할 수가 있게 되는
  833. 38:45겁니다. 그러니
  834. 38:48일본 히모토 해모수 히해 태양태양
  835. 38:51같고 모모 같고 토수수 같고 다 같은
  836. 38:57거죠. 그러면
  837. 38:59흘승골 일승골 홀 일본 히모토
  838. 39:03해모스의 지배자가 해모스인데 그럼
  839. 39:06해모스라는 말과 해모스라는 말은 무슨
  840. 39:09관계겠어요? 흘슨골 일승골이 어느
  841. 39:12순간부터 일본 홀이라고 불리기
  842. 39:14시작했다. 근데 홀본 일본이
  843. 39:17해모스라고 불린다. 그럼 해모스라는
  844. 39:20말은 무슨 관계인가?
  845. 39:22홀해 그러니 홀본 해본 근데 본이
  846. 39:26모토 그러니 해본 해 모토 도추수
  847. 39:31같다. 그리고 우린 추라고 있지만
  848. 39:34일본에선 추를 스 도모의 도는 토 즉
  849. 39:38토스 수 같다. 그러니 홀본 해본
  850. 39:42해모토 해모스 해모수 같다. 정사 홀
  851. 39:47흘슨 같은 곳 삼국유사 홀본의
  852. 39:50지배자가 해모수였다. 즉 하필이면 그
  853. 39:55해모수의 지배자가 해모수라는 거니
  854. 39:58해모수라는 말과 그 해모수의 지배자
  855. 40:01해모수라는 말은 무슨 관계겠느냐?
  856. 40:04일본이란 한자도 일본 고유어로 읽어
  857. 40:07버리는 방식이면 일본 히모토 근데 히
  858. 40:11태양 해태양 같은데 삼국사기 고구려
  859. 40:15원리도 2에 그러니 일본 희본 해본
  860. 40:19홀본도 홀해 홀본 해본 그러니 일본도
  861. 40:24해본이고 홀본도 해본이고 본이 모토
  862. 40:27일본 해본 해 모토 홀해 모토 토스
  863. 40:32같으니
  864. 40:33일본 해모토 해모스 홀모토 해모스
  865. 40:37근대 하필이면 바로 그 해모스의
  866. 40:40지배자가 해모수 해모수의 지배자가
  867. 40:43해모수라는게 우연이라는 건 말이 안
  868. 40:45된 얘기죠 흘승골의 새 리더 연타발은
  869. 40:49해모소라고 안 하고 그냥 연타발이라고
  870. 40:51하고 있다. 그런데 삼국사기에는 그
  871. 40:54옛 흘슨에는 해모수라 칭하는이가 다시
  872. 40:57세력을 잡았다. 청작 리더는 본인을
  873. 41:00해모수라고 안 하는데 그럼 누가
  874. 41:03해모수를 칭했다는 거냐? 그런데
  875. 41:05흘슨고리 추 홀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876. 41:08그리고 그 홀이 해모수였다. 그럼
  877. 41:11뭡니까? 굳이 홀이라는 명칭으로도
  878. 41:14불리게 된 그 이유 원리마저 이게 다
  879. 41:18설명을 해 버리는 거죠. 그 지역
  880. 41:21집단을 해모스 해모스 일본 홀이라고
  881. 41:25칭하게 되었던 거죠. 처음에는
  882. 41:27흘이라고 불렸던 장소가 나중에 홀본,
  883. 41:30일본, 해모스, 해모스로 불리게
  884. 41:33되었던 겁니다.
  885. 41:34삼국사계 저기록 해모수가 비계된
  886. 41:37옛도을 다시 지배하게 되었다. 근데
  887. 41:40해모수는 이미 사망에서 북부여
  888. 41:422대왕이 헤브로한테 넘어갔던 건데 왜
  889. 41:45저런 기록이 생기게 되었느냐? 그
  890. 41:47지역 집단 자체가 해모수 홀으로
  891. 41:50바뀌면서 태양신 해모수를 추종하는
  892. 41:53세력이 흘고를 장악하게 되었기 때문에
  893. 41:56저런 비계된 옛도우을 해모수가 다시
  894. 41:59지배하게 되었다라는 기록이 나타나게
  895. 42:02되었던 거죠.이 이 흘승골의 새로운
  896. 42:04명칭 홀과 해모수가 같은 말이다라는게
  897. 42:08뭐마저 설명해 버리냐면 삼국사기의
  898. 42:11고구르 건국서를 보면 헤브로가 늙도록
  899. 42:13아들이 없어 금모아를 양자로 들렸다
  900. 42:15이렇게 나오는데 그리고 저때 이후로
  901. 42:18헤브로도 사망하고 금무아가 왕을
  902. 42:20하면서 헤모스한테 무책임하게 버림받은
  903. 42:23유아를 왕궁으로 데려오고 태양빛이
  904. 42:25비춰서 주몽에 태어났다. 이렇게 되어
  905. 42:28있죠. 그런데 아들 헤브루가 늙도록
  906. 42:31아들이 없어서 절망을 했을 정도로 즉
  907. 42:34더 이상 자식 보는게 힘들 정도로
  908. 42:37늙은 나이가 되어서 금화를 양자로
  909. 42:39드렸고 추 더 늙어서 사망했는데 그
  910. 42:42금화가 시간이 더 흘러 장성의 왕을
  911. 42:45하고 있을 때 해부르보다 훨씬
  912. 42:48나이만을 해모수가 그런 때 또 아들을
  913. 42:50낳는다는 건 굉장히 비현실적인
  914. 42:52이야기이고 후일 구축된 설라에서
  915. 42:55저렇게 해모수가 임신만 시키고 도망간
  916. 42:58무책임 난봉꾼으로 묘사가 된 것.
  917. 43:00그리고 그냥 태양신 해모수랑 유화가
  918. 43:03나왔다. 이러면 되는데 해모수의 도망
  919. 43:06과정 및 태양빛 창작 과정을 추가로
  920. 43:10플러스 덧붙이게 된 건 추고료 중앙
  921. 43:13권력이 수도 홀을 떠나게 되죠. 즉
  922. 43:16고구려 중앙 권력과 홀이 갈라지게
  923. 43:18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924. 43:20고구려의 중앙 권력이 몇 차례 요동을
  925. 43:23겪게 되지만 그럼에도 홀으로의 복귀는
  926. 43:26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927. 43:29후일의 고구려 중앙 정권은 해모수
  928. 43:32홀을 본인들의 시조와 일정한 거리를
  929. 43:35만드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930. 43:37홀본한테 유리한 거지 본인들한테
  931. 43:39유리한게 아니니까. 그런 해모수
  932. 43:42홀과의 거리두기 필요성이 바로 왜
  933. 43:46위대한 시조의 아버지 해모수를 굳이
  934. 43:48임신만 시키고 도망이 나가는 무책임
  935. 43:50난봉꾼으로 만들어 버렸는가? 비현실적
  936. 43:54탄생 시점. 그냥 해모수 유화가
  937. 43:56나왔다고 하면 되는데 왜 난봉꾼
  938. 43:58해모수가 도망간 이후에 태양빛으로
  939. 44:01태어났다는 이야기가 추가되었는가?
  940. 44:031번은 해모수라는 인물의 역할을
  941. 44:06비틀은 거고 2번과 3번은 주몽에
  942. 44:09태어난 시점을 비틀어서 태어난 장소를
  943. 44:11비틀은 거죠. 해모수 홀에서 안
  944. 44:14태어났다고 하기 위해 당연히
  945. 44:17일반적으론 위대한 시조의 아버지면
  946. 44:19그런 분을 나쁘게 말할 이유가 없고
  947. 44:22나쁘게 말하면 안 되죠. 나쁜
  948. 44:24사람이라고 하면 먹지려는 건데 근데
  949. 44:27굳이 어지로 일부러 시조 아버님의
  950. 44:30얼굴에 먹지라는 스토리 창작을 한
  951. 44:33이유가 뭐냐? 후일 중앙 권력을 잡은
  952. 44:36일파와 그 시조 아버지 해모수랑
  953. 44:39직접적으로 연결된 일파가 서로 다르기
  954. 44:42때문에 즉 후일 고구려 중앙 권력이
  955. 44:45홀본족 해모수족이 아니기 때문에
  956. 44:48고귀해야 마땅할 시조의 아버지임에도
  957. 44:51해모수를 도망이 나간 무책임 남본군
  958. 44:55비정상적 표화 스토리 창작을 굳이
  959. 44:58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간 아무도
  960. 45:01몰랐던 비틀려 창작된 고구려
  961. 45:04건국서라의 숨겨진 의도를 이젠 우리가
  962. 45:07알 수 있게 된 겁니다. 승골 홀의
  963. 45:10리더 연타발이 원래의 해모수하고 어떤
  964. 45:12관계입니까? 해모수 해부르 지방과
  965. 45:15사돈 관계인 거죠. 삼국사기는
  966. 45:18백제시조가 온조라 기록도 소개하고
  967. 45:20비류라는 기록도 같이 소개하고
  968. 45:22있습니다. 왜 양 기록을 다 소개하고
  969. 45:24있는지 저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970. 45:27일단 연타발 소선호가 헤브루의 서손과
  971. 45:31결혼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972. 45:33서손이라는 거는 이런 건데 아까
  973. 45:35헤브루가 아들이 없었다며 그래서
  974. 45:38그화를 양자로 드린 거라며 근데 왜
  975. 45:41아들의 아들이 있냐고 일단 서손이라고
  976. 45:44하고 있으니까 우태의 아빠는 정상
  977. 45:46승계가 가능한 아들이 아닌 극히
  978. 45:49신분이 낮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979. 45:50아들일 개헌성이 하나가 있고 아니면
  980. 45:53사실 헤브로한테는 아들이 있었는데
  981. 45:56금모와 일파가 권력을 힘으로 빼앗은
  982. 45:58다음에 아들이 없었다라고 정당성을
  983. 46:01강화하기 위한 역사 기록을 을
  984. 46:02창조했을 수도 있고 제 3의 경우도
  985. 46:05있는데 우태가 사망을 했다. 이렇게
  986. 46:08되어 있는데 언제 사망했는지 없어요.
  987. 46:11만일 헤브르 아들과 그 아들의 아들
  988. 46:14우태가 모조리다 조기 사망을 했다면
  989. 46:17나중에 헤브루가 늙은 저 시점에
  990. 46:19아들이 없었다고 나오는 기록과 모순이
  991. 46:22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들이 있었다가
  992. 46:25사망한 것이어도 아들이 없는게 되니까
  993. 46:28역사 기록을 있는 그대로
  994. 46:30받아들인다면이 세 번째가 되겠죠.
  995. 46:32아들이 원래 있었고 그 아들의 아들도
  996. 46:34있었는데 근데 그 아들과 손자 우태가
  997. 46:37조기 사망했다. 그래서 늙었을 저때
  998. 46:40아들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게
  999. 46:42되었는데 여튼 우태가 사망을 하게
  1000. 46:44되니까 흘승굴 사람들 입장에선 해모
  1001. 46:48사망하고 해볼은 떠나고 1대왕 해모수
  1002. 46:51때는 북부여가 흘승골에서 굳건히 잘
  1003. 46:53버텼는데 이대해부르가 되면서 못
  1004. 46:56버티고 다른 데로 떠나게 된 거죠.
  1005. 46:58당연히 흘승골 사람들에게는 일대왕
  1006. 47:01해모수 시절이 최고 영광의 시절일
  1007. 47:03수밖에 없고 저렇게 해모수는 당대
  1008. 47:07사람들에게 태양신 그 자체이다라고
  1009. 47:10엄청나게 추앙을 받던 존재였는데
  1010. 47:12해모수를 태양신으로 사람들이
  1011. 47:14숭배했다는 거는 최소한 사람들에게
  1012. 47:16태양신이라고 믿게 만드는 선전이
  1013. 47:18있었다는 거죠. 뭐 예를 들면 태양과
  1014. 47:21관련된 예측을 했다 등등 그러한
  1015. 47:23영험함이 사람들 머리에 각인이 되면
  1016. 47:26절대적 존재가 되는 겁니다. 심지어
  1017. 47:29오늘날에도 어디 어떤 분이 용하다
  1018. 47:32소문이 나면 예약이 1년 넘게 밀리고
  1019. 47:34하잖아요. 현대인도 그런데 옛날
  1020. 47:36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이 절대적
  1021. 47:39존재인 거죠. 그런데 흘슨골 사람
  1022. 47:42연타발은 바로 그러한 태양신 집안과
  1023. 47:45사돈을 맺은 사람이란 말이에요.
  1024. 47:47태양신의 그 압도적 권위에 편승해서
  1025. 47:50부호와 권력을 나눠 먹던 사람이었는데
  1026. 47:53슈퍼카리스마 원조 태양신 해모수의
  1027. 47:55아들 헤브루는 아빠의 카리스마와 달리
  1028. 47:59상제의 압력에 빌빌거리면서 흘슨고를
  1029. 48:02버리고 떠났단 말이에요. 그러면
  1030. 48:04태양신의 권위의 편승에서 부호와
  1031. 48:06권력을 누리던 연타발은 헤브르가 떠난
  1032. 48:09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연타발
  1033. 48:12본인은 태양신이 아니지만 그 집안과
  1034. 48:15사돈을 맺었잖아요. 그러면이 상황을
  1035. 48:18본인 집안의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1036. 48:20이용해 먹어야 합니까? 신은 못
  1037. 48:23되어도 인간이 신적 권력을 누리는
  1038. 48:26방법이 있죠. 동서양 막론하고 고대
  1039. 48:29시대 매우 강력했던 바로 신탁 권력.
  1040. 48:33고대 시대에는 신관들이 신의 말씀을
  1041. 48:36내가들을 수 있다. 이걸 빌미로
  1042. 48:38막강한 권력을 휘둘렀죠. 연타발
  1043. 48:41본인이 신은 아니지만 우리 집안은
  1044. 48:44태양신과 연결된 그래서 딸이 태양신
  1045. 48:47혈통과 결혼도 한 그런 집안이다.
  1046. 48:49해모수는 사망한게 아니라 잠시
  1047. 48:52현신했었던 인간의 몸만 떠났을뿐
  1048. 48:55지금도 태양신으로 매일매일 태양을
  1049. 48:57떠오르게 해주고 있다. 태양신과
  1050. 48:59연결된 우리 집안은 태양의 신관으로서
  1051. 49:02그 해모수 태양신의 신탁을 받아 백성
  1052. 49:05너희들을 올바로 다스려 주겠다. 신을
  1053. 49:08이용해서 권력을 누리고 유지하는
  1054. 49:10방법은 두 개이죠. 본인이 신이
  1055. 49:12되거나 본인이 신의 말씀을들을 수
  1056. 49:14있는 중계자라고 하거나. 근데 2번이
  1057. 49:17훨씬 편해요. 신과 거의 대등한
  1058. 49:20권력을 누리면서 신이 짊어져야 할
  1059. 49:22신이라는 걸 증명해야 하는 과업은
  1060. 49:25경감시킬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
  1061. 49:27효율적입니다.
  1062. 49:29신탁 권력자들은 해당 신의 권위를
  1063. 49:32전면에 내세우면 내세울수록 그 신과
  1064. 49:35연결된 본인들의 힘도 강해지는 것이기
  1065. 49:37때문에 해모수 혈통과 사돈 관계라는
  1066. 49:40그 연결점이 있는 연타발은 태양신
  1067. 49:43해모수를 강조하면 할수록 본인 힘도
  1068. 49:46커지는 것이고 또 해모수 시절이 최고
  1069. 49:49영광이었던 흘승골 현지인들의 향수도
  1070. 49:52권력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가 있는
  1071. 49:53거죠.
  1072. 49:55해모수 혈통과 사돈 관계였던 연타발은
  1073. 49:57슈퍼카리스마 태양신 해모수의 영향력을
  1074. 50:00계속 울어 먹어야죠. 본인 집안
  1075. 50:02대대손 계속 울어 먹는 방법은 연타발
  1076. 50:05본인이 해모수라고 하는게 아니라 괜히
  1077. 50:08그랬다간 부작용 위험도 크죠.
  1078. 50:10그것보단이 지역 집단 자체를 홀모수
  1079. 50:14태양신 집단이라고 명명하고 본인
  1080. 50:17집안이 그 태양신 홀무수의 말씀을
  1081. 50:21독점하는 신관 즉 신탁 권력을
  1082. 50:24독점하면 되는 거죠. 왜 해모수가
  1083. 50:26지배할 때는 흘슨로 불리던 곳이
  1084. 50:29나중에 주몽이 흘슨로 갈 때 즉
  1085. 50:31연타발이 흘을 지배하고 있을 때는
  1086. 50:34홀본이란 명칭으로 바뀌어 있었나?
  1087. 50:36그리고 주몽이 도망간 장소. 왜
  1088. 50:39주몽은 하필 그 홀으로 도망갔으며 홀
  1089. 50:42최강자 연타발은 왜 일계 도망자
  1090. 50:45주몽에게 소중한 딸을 주었는가?이
  1091. 50:47역사적 현상들의 원인을 기존엔 아무도
  1092. 50:50몰랐죠. 저렇게 예전의 언어 표기
  1093. 50:54방식대로 해모수 홀보는 같은 장소
  1094. 50:57같은 인물에 대한 표기였던 거니까.
  1095. 51:00왜 해모수가 지배할 때는 흘슨골로
  1096. 51:02불리던 곳이 해모수 사망 이후 홀이란
  1097. 51:05명칭으로 바뀌어 있었나? 그리고 왜
  1098. 51:08주몽은 하필 그 홀으로 도망갔으며 홀
  1099. 51:11최강자 연타발은 왜 주몽에게 소중한
  1100. 51:14딸을 주었는가?이 역사적 현상들이 그
  1101. 51:17원인으로 나오게 되었던 겁니다. 다
  1102. 51:19깔끔하게 설명이 되는 거죠. 연타발
  1103. 51:22입장에서도 소선호가 너무 젊은 나이에
  1104. 51:24혼자가 되었는데 그렇다고 무려
  1105. 51:27태양신의 무녀가 아무거나 결혼할 순
  1106. 51:29없잖아요. 그러니 태양신의 아들
  1107. 51:31주몽과의 결혼은 굉장히 땡큐인 거죠.
  1108. 51:34만일 연타발한테 아들이 있었으면 일이
  1109. 51:37꼬일 수도 있었는데 계약을 주하고
  1110. 51:39경쟁 관계가 될 수 있으니까. 근데
  1111. 51:41없었으니 연타발 주몽 모두에게 윈윈인
  1112. 51:45겁니다. 주몽이 대소 같은 태양신
  1113. 51:48혈통이 아닌 이들한테 핍박을 받고
  1114. 51:50있었는데 그 옛도에 홀에 대한 추종이
  1115. 51:54전면에 내세워지게 되었다.
  1116. 51:56>> 당장 가야죠. 그리로. 그래서 하고
  1117. 51:58많은 장소 중에 바로 홀으로 도망을
  1118. 52:01갔던 거고 연타발에게 아들이 없고
  1119. 52:04소소호 남편도 사망에서 없다라는
  1120. 52:07상황을 다 계산 두들겨 보고 갔을까?
  1121. 52:10충분히 그랬을 수 있죠. 그러면 이제
  1122. 52:13오늘의 문제 주몽의 최후. 주몽이
  1123. 52:16사망하고 이후에 벌어진 일과 해모수가
  1124. 52:19사망하고 그 이후에 벌어진 일이 너무
  1125. 52:22똑같죠.
  1126. 52:23해모수 사망하고 이대 북부 여왕
  1127. 52:26해부루는 상제라 칭해지는 모종의 외부
  1128. 52:28압력을 못 견디고 동쪽으로 도망을
  1129. 52:31갔습니다. 그런데 주몽이 사망하고
  1130. 52:34소노와 그 아들들도 유리라는 외부인의
  1131. 52:37압력을 못 견디고 남쪽으로 도망가서
  1132. 52:39백제를 건국하게 되죠. 상황이
  1133. 52:42완벽하게 똑같은데. 근데 유리는 당시
  1134. 52:45이제 갓 어른막 된 나이니 혼자
  1135. 52:47힘만으로 현지 최강자 소선호를
  1136. 52:49도망가게 만들 힘이 있을리 마무한
  1137. 52:51거고 유리 뒤에는 당연히 대배우가
  1138. 52:54있을 수밖에 없는데 저 상제란 존재가
  1139. 52:58이전에 바로 그 똑같은 장소 흘슨골
  1140. 53:01홀에서 똑같은 상황 현지 최고
  1141. 53:04권력자의 이동을 만들어 낸 거죠.
  1142. 53:08해모수 사망했으면 그 아들 이대왕이
  1143. 53:10현지 최고 권력자인 거고 주몽
  1144. 53:12사망했으면 현지 최강자 소선호가 현지
  1145. 53:15최고 권력자인 거잖아요. 근데 똑같은
  1146. 53:18상황인 둘 다 외부 압력에 의해
  1147. 53:21이동을 해야만 했다. 같은 장소에서
  1148. 53:23일어난 완벽히 같은 상황. 이게
  1149. 53:26우연이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
  1150. 53:29그러니 같은 장소에서 같은 상황을
  1151. 53:32만들어내고 있는 힘 전격 등장 가짜들
  1152. 53:35유리의 배우는 바로 저 상제였던
  1153. 53:37것이다. 그런데이 상제란 말이 지금
  1154. 53:42해모수를 천재라고 하고 있는데 동부여
  1155. 53:44이동을 명령한 존재는 상제라고
  1156. 53:46지칙하면서 천재 해모수하고는 다른
  1157. 53:49존재라고 구분을 하고 있죠. 그런데
  1158. 53:51다음 기록에서 헤브로한테 이동 명령한
  1159. 53:54거는 또 천재라고 합니다. 그러면 저
  1160. 53:57상제라는 거는 천재는 천재인데 일반
  1161. 54:00다른 천재보다 더 위에 있는 천재라고
  1162. 54:03정의가 됩니다. 흡사 왕위의 대왕
  1163. 54:06태왕이라 불리는 존재가 있는 것처럼
  1164. 54:09즉 저 상제는 다른 천재보다 더 높은
  1165. 54:12여러 들 중에 가장 중심의 천재가
  1166. 54:15되는 거죠.
  1167. 54:16왕이란 단어에 대해서 사람들이 아주
  1168. 54:18잘못된 고정 관념을 갖고 있는게
  1169. 54:21왕이라고 하면 무조건 황제보다 낮은
  1170. 54:23거라고 생각들을 하거든요. 완전히
  1171. 54:25잘못된 생각이죠. 황제가 왕보다 위에
  1172. 54:27있다라는 개념은 진시왕이 멋대로
  1173. 54:29만들어낸 개념인데 원래 왕이란 단어는
  1174. 54:32황제보다 아래 직급을 얘기하는게 전혀
  1175. 54:34아니라 그냥 지배자라는 말입니다.
  1176. 54:37왕을 일컬었다라는 말은 이곳의
  1177. 54:39지배자라고 일컬었다 이런 말인
  1178. 54:41거예요. 황제 아래에 왕을 했다.
  1179. 54:43이런게 전혀 아니라 천재가 흘슨에서
  1180. 54:47왕을 일컬었다함은 천재가 이곳 흘슨의
  1181. 54:50지배자이다라는 선언을 했다는 거죠.
  1182. 54:53그러면 지배자 천재 해모수보다 더
  1183. 54:56위에 지배자 천재 상제가 또
  1184. 54:58있었다라는 기록인 거죠. 즉 저 천재
  1185. 55:01위에 상제는 천재하고 연관이 있는
  1186. 55:04사람이겠죠. 당연히 천재 위에
  1187. 55:06있으려면 연관이 있어야 위에 있을
  1188. 55:08수가 있겠죠. 저 상제는 해모수하고
  1189. 55:11연관 즉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1190. 55:14해모수보다 위인 사람이라는 건데
  1191. 55:16해모수가 지금 어떤 카테고리 안에
  1192. 55:19속한 인물입니까?
  1193. 55:20해모수가 만든 북부여는 부여 월드
  1194. 55:23내위 파생 국가 중 하나였다는 거죠.
  1195. 55:26그러면 저 해모수 해부루 위위 상제
  1196. 55:29저 사람은 뭐겠어요? 해모수 해부루가
  1197. 55:32부여월드의 파생 국가 중 하나의
  1198. 55:35지배자이니까 저 상제란 사람은 당연히
  1199. 55:38부여 월드의 중심 국가 그
  1200. 55:40지배자이겠죠. 논리적으로 당연한
  1201. 55:42결론입니다.
  1202. 55:44저때 날짜가 나와 있잖아요. 저게
  1203. 55:46기원전 59년이거든요. 그런데
  1204. 55:48사마천사기에 기원전 222에 멸망한
  1205. 55:51연나라가 부여에 인접해 있다. 즉
  1206. 55:54부여는 기원전 222 이전에도 이미
  1207. 55:57존재하고 있었으니 기원전 5구는
  1208. 56:00부여가 오래전부터 면하게 이어져오던
  1209. 56:03시절이었고 그 와중에 북부여라는 또
  1210. 56:06하나의 파생 국가 즉 제후를 만든
  1211. 56:08거죠. 천재 일족 중에 한 명이었던
  1212. 56:11해모수가
  1213. 56:13해모수에 대해서 천재의 아들이라고
  1214. 56:15말하는 기록도 있고 천재라고 말하는
  1215. 56:17기록도 있습니다. 그런데 뭐 대부분의
  1216. 56:20왕은 왕의 아들이죠. 본인 힘으로
  1217. 56:22왕을 쟁취한 왕도 있지만 아빠 왕한테
  1218. 56:25물려받아서 왕된 왕들이 더 많죠.
  1219. 56:27기본적으로 대다수 왕은 왕의 아들이니
  1220. 56:30천재도 천재의 아들인 거죠. 대다수
  1221. 56:32왕에게 아빠 왕이 있었던 것처럼
  1222. 56:35천재에게도 아빠 천재가 있는 거죠.
  1223. 56:36당연히. 그러니 천재 모수가 천재의
  1224. 56:39아들이기도 한 건 반드시 모순된다고
  1225. 56:41할 수가 없다. 천재 일족 중에 한
  1226. 56:44명인 거죠. 저 천재 해모수보다 더
  1227. 56:47위에 있는 천재 위에 천재, 왕 위에
  1228. 56:49왕, 상제가 상이라고 기록되고 있으니
  1229. 56:52해모스보다 더 윗급의 인물인 건
  1230. 56:54분명하죠.
  1231. 56:56확실한 건 천재 천재 아들 해모수가
  1232. 56:58만든 건 북부여 부여의 파생
  1233. 57:01지우국이고 저 상제는 바로 왕 위의
  1234. 57:04왕 천재 위에 천재 즉 당시 부여의
  1235. 57:07중심국가 황제 국격 나라의 지배자였던
  1236. 57:10거죠. 그리고 그게 바로 유리왕이
  1237. 57:13벌벌 기면서 본인 아들이자 예비고료
  1238. 57:16왕의 목숨도 갖다 바치게 만들 수밖에
  1239. 57:19없는 존재. 여러 용들 중 가장
  1240. 57:22중심용, 용위용, 황룡국의 실체였던
  1241. 57:25겁니다. 황룡이라는게 중심용,
  1242. 57:28용위용이란 말이니까 황룡국, 중심국.
  1243. 57:32여기서 말하는 중심은 바로 최소
  1244. 57:35기원전 22이 이전부터 즉
  1245. 57:37어마어마하게 오래 전부터 쭉 존재해
  1246. 57:40왔던 부여 중심국, 부여 황제국이었던
  1247. 57:44겁니다. 왕이라는 건 지배자란 포괄적
  1248. 57:47의미의 말이고 부여족들은 하늘의
  1249. 57:49지배자 천재라고 불렀던 겁니다.
  1250. 57:52황제일족을 황족이라고 하잖아요.
  1251. 57:54부여의 황제격인 천재 일족은
  1252. 57:56천족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해모수는
  1253. 57:58바로 그 부여 천재 일족 천족이었던
  1254. 58:01겁니다. 그 천재족의 일원인 해모수가
  1255. 58:04부여제국 내에서 북부여를 만들고
  1256. 58:06거기에 지배자 재후 왕이 되었던
  1257. 58:09거죠.
  1258. 58:10그리고 제후 북부여의 이대왕 해부로는
  1259. 58:13전 부여제국의 황제격에 해당하는 왕
  1260. 58:15위의 왕, 천재 위의 천재, 천재일족
  1261. 58:18최고의 지배자인 상제의 명으로 제우국
  1262. 58:21북부여의 위치를 옮기게 되었던
  1263. 58:23겁니다. 북부여하고 동부여에 대해서는
  1264. 58:26둘이 같은 나라다라는 관점과 다른
  1265. 58:28나라다라는 관점 둘 다 존재할 수
  1266. 58:30있는 거죠. 북부여왕 헤브루가 도을
  1267. 58:33옮긴 즉 북부여 조정이 그대로 위치와
  1268. 58:36이름만 바꾼 거니까 북부여 동부여다
  1269. 58:39이렇게 볼 수도 있고 그런데 옮겨간
  1270. 58:42북동부여에서 원래 나라의 주인인
  1271. 58:45태양신 일파들이 비태양신 일파에게
  1272. 58:48권력에서 밀려났죠. 그래서
  1273. 58:50정신적으로는 변질된 동부여가 아니라
  1274. 58:53고구려가 이어받는다. 이런 관점도
  1275. 58:55있을 수 있습니다. 후일의 흘승골
  1276. 58:58사람들과 연타발 세력이 그들 지역과
  1277. 59:00집단의 이름을 홀본 해으로 변경한
  1278. 59:03것은 바로 그러한 비태양신 세력으로
  1279. 59:06변질된 북동부여가 아니라 우리야말로
  1280. 59:09진정한 태양신 해모수 일파다.
  1281. 59:12기치가 일어난 것을 캐치한 태양신의
  1282. 59:15아들 주몽은 비태양신 일파에게 권력을
  1283. 59:17빼앗겨 참밥 대우받던 북 동부여를
  1284. 59:20떠나 다시 태양신의 땅 흘슨골로
  1285. 59:23되돌아가서 현지를 장악하고 있던 신탁
  1286. 59:25권력 일파 태양신의 무녀와 결혼을
  1287. 59:28하게 된 겁니다. 특히 사람들이 오랜
  1288. 59:31기간 주입받아 왔던 잘못된 고정
  1289. 59:33관념이 부여가 어디 무슨 동네 부족
  1290. 59:36마을들 모인 집단으로 인식을 하고
  1291. 59:38있단 말이죠. 뭐 한 나라나 그쪽만
  1292. 59:41무조건 문명이 선진적이고 부여 같은
  1293. 59:43나란 그냥 부족 집단 수준이었다.
  1294. 59:45이렇게 계속 주입받아 왔잖아요.
  1295. 59:48황제가 있고 그 밑에 왕들이 여러
  1296. 59:51지역들을 다스린다. 이런 제우국
  1297. 59:53시스템. 이게 문명이 발전된 한나라
  1298. 59:56같은 쪽에서만 있었던 시스템이다.
  1299. 59:58다들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1300. 1:00:01같은 시대 나라여도 한 나라는 고도의
  1301. 1:00:04문명국. 부여는 저기 어디 동네 마을
  1302. 1:00:06수준이 모인 부족단. 이게 아무 근거
  1303. 1:00:09없는 얘기거든요. 부여가 한 나라보다
  1304. 1:00:12문명 수준이 더 낮았다라고 말할 수
  1305. 1:00:14있는 아무 근거가 없는데 그냥
  1306. 1:00:16무의식적으로 그런 고정 관념이 딱
  1307. 1:00:18굳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왕이란
  1308. 1:00:21단어도 고정 관념대로 무조건 격하면
  1309. 1:00:23안 되는 겁니다. 천재가 왕을
  1310. 1:00:25일컬다. 저건 천재가 왕으로 한 단계
  1311. 1:00:29낮은 직급으로 스스로를 격화시켰단
  1312. 1:00:31말이 아니라 천재가 지배자다. 이런
  1313. 1:00:33거죠.
  1314. 1:00:35그러니 북인이 동인이 하는 파생
  1315. 1:00:37제국이 아닌 대제국 부여의 중심국의
  1316. 1:00:41왕인 지배자 위의 지배자 천재 위에
  1317. 1:00:44천재 상제가 제후 지역 흘슨골 홀에
  1318. 1:00:47개입한게 저것뿐만이 아니죠.
  1319. 1:00:50황룡국 즉 중심국의 지배자가 해명이
  1320. 1:00:54무언가 하려고 하니까 경고를 보냈고
  1321. 1:00:56황룡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이유로
  1322. 1:00:58아빠 유리가 아들 해명을 처단 같은
  1323. 1:01:01장소에서 같은 상황이 계속 계속
  1324. 1:01:04반복되고 있는 거죠. 해모수 해보루
  1325. 1:01:07주몽 유리 및 해명까지 포함해서
  1326. 1:01:09유리가 주몽 아들은 아니지만 상제가
  1327. 1:01:12보낸 사람 즉 천재일족 부여 황족에
  1328. 1:01:15이어인 거죠. 부여 황족 집단에서
  1329. 1:01:18지금 흘고를 깊게 이용하려는이가
  1330. 1:01:20나타나면 계속 그를 숙청하고 있는
  1331. 1:01:22겁니다. 헤브론은 그 압력에 굴복해서
  1332. 1:01:26흘 이용을 포기하고 도망간 거고 이게
  1333. 1:01:29기본 원리예요.이
  1334. 1:01:31구도로 보면 명확한 거죠. 해명이
  1335. 1:01:33홀에서 뭔가 하려고 하니까 탁 활
  1336. 1:01:36너도 주몽처럼 될래? 결국 주몽처럼
  1337. 1:01:39되었죠. 황룡에 의해 하늘나라로 가게
  1338. 1:01:42되었습니다. 해명도.
  1339. 1:01:44그럼 해명이 홀에서 하려고 했던 일은
  1340. 1:01:47대체 뭐였을까요? 그걸 황룡은 왜 못
  1341. 1:01:50하게 했나? 홀본 즉 흘슨이라는
  1342. 1:01:54장소는 대체 무슨 장소인가? 일단
  1343. 1:01:56먼저 알아야 할게. 역사에서 보면
  1344. 1:01:59같은 황족이면 같은 편인 겁니까?
  1345. 1:02:03그렇다고 대답한다면 그건 거꾸로 하는
  1346. 1:02:04거죠. 같은 편이 아니고 강력한
  1347. 1:02:07라이벌이죠.
  1348. 1:02:09한 나라 이후 들어선 위진남북조
  1349. 1:02:11시대라고 다들 배우셨을 텐데 여기서의
  1350. 1:02:13진이 탐국지 통일한 사마진 나라이죠.
  1351. 1:02:16그 진나라에서 파왕의 난이라는게
  1352. 1:02:18있었습니다. 사마족들이 각 지역으로
  1353. 1:02:21가서 여기저기 제후 왕이 된 거죠.
  1354. 1:02:25같은 사마족 이론들인데이 왕들이
  1355. 1:02:27난리를 부렸던게 8왕 아니죠. 원래
  1356. 1:02:30같은 황족이면 죄가 황제. 근데 나도
  1357. 1:02:33황족인데 나도 힘만 있으면 못 할게
  1358. 1:02:36뭐가 있겠어? 이게 가능한게 황족이니
  1359. 1:02:39같은 편이 아니라 라이벌인 거고
  1360. 1:02:42실제로 제우왕이 황제를 뒤집어 없고
  1361. 1:02:44본인이 황제 먹은 사례 반대로 황제가
  1362. 1:02:48신경 쓰이는 제우왕을 숙청으로 제거한
  1363. 1:02:50사례 너무 많죠. 같은 편은 커녕
  1364. 1:02:53라이벌이다.이 권력 구도를 일단 알고
  1365. 1:02:57황룡의 상제와 이들은 같은 황족
  1366. 1:03:00천족이죠. 큰 틀에서는 같은
  1367. 1:03:02카테고리이지만 그 안에서는 당연히
  1368. 1:03:05라이벌인 겁니다. 늘 반복되 왔던
  1369. 1:03:07역사. 그러면 동네 마을들 모인
  1370. 1:03:11저차원 문명의 부족 집단이다. 근거도
  1371. 1:03:13없이 주입받은이 고정관념에 딱 갇혀
  1372. 1:03:16있는 사람은 부여가 천재국, 황제국
  1373. 1:03:19시스템의 제국이었다라는 사실을 못
  1374. 1:03:21받아들이겠지만 부여가 저차원 부족
  1375. 1:03:24국가가 아니라 제국이었단 사실은
  1376. 1:03:26사료에 그냥 딱 나오는 거예요.
  1377. 1:03:29부여가 공식적으로 멸망한게 서기
  1378. 1:03:32사구사인데 타마천 사계 부여는 최소
  1379. 1:03:35기원전 2위 이전부터 존재하고
  1380. 1:03:38있었다라고 나와 있었잖아요. 그러면
  1381. 1:03:41기원전 5구에 만들어진 북부여는
  1382. 1:03:43부여가 멀쩡하게 있던 때 북이라고
  1383. 1:03:46하면서 만들어진 것이니까 파생적으로
  1384. 1:03:48또 만들어진 재후일 수밖에 없는
  1385. 1:03:50거잖아요.
  1386. 1:03:52그러니까 부여가 동네 마을들이 모인
  1387. 1:03:55부족 집단이라고 주입받아 왔지만
  1388. 1:03:57저렇게 전혀 사실이 아니고 한나라
  1389. 1:04:01같은데 못지않은 황제국 시스템 천재국
  1390. 1:04:04부여 제국이었다는 거죠. 즉 저
  1391. 1:04:06북부여의 태양신 정신을 개승한 고구려
  1392. 1:04:09역시도 그 첫 걸음은 대제국 부여의
  1393. 1:04:12제후국에서 출발을 했다는 겁니다.
  1394. 1:04:15역전한 건 나중이고
  1395. 1:04:17황제국에서 제후왕과 황제가 경쟁하는
  1396. 1:04:20건 늘 있는 일이죠. 명나라 3대
  1397. 1:04:23황제 영락제가 원후왕이었던
  1398. 1:04:25사람이잖아요. 들어고 본인이 황제
  1399. 1:04:27먹은 거고 제국에서 황족들끼리는 늘
  1400. 1:04:30라이벌인데 부여도 저렇게 천재 위에
  1401. 1:04:34천재 상제와 그 아래 천재가 있다.
  1402. 1:04:36즉 황족과 같은 천족 이론이 있다.
  1403. 1:04:39그리고 부여가 있는 상태에서 또
  1404. 1:04:41만들어진 별도의 파생 부여. 북부여의
  1405. 1:04:44상제 즉 황제가 그 제우국에 명령을
  1406. 1:04:47내렸다 개입을 하고 있잖아요. 재우국
  1407. 1:04:49시스템과 똑같은 구조라고 사료에
  1408. 1:04:52정확히 나오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1409. 1:04:55부여는 동네 마을 모인 수준의 부족
  1410. 1:04:58집단이 전혀 아니라 대제국이었던
  1411. 1:05:00겁니다. 명백하게 실제 사료적으로
  1412. 1:05:04저게 한 나라 이런 나라들의 황제는
  1413. 1:05:06천자라고 하잖아요. 근데 부여는
  1414. 1:05:09천재라고 하고 있죠. 개념적으로 한
  1415. 1:05:12나라보다 부여가 더 높은 나라인
  1416. 1:05:13거죠. 한 나라 황제는 하늘의
  1417. 1:05:15아들인데 부여는 하늘의 지배자 그
  1418. 1:05:18자체니까.
  1419. 1:05:20그러니까 사람들이 그쪽 역사는 황제국
  1420. 1:05:22역사고 우리 역사는 황제 밑에 왕국
  1421. 1:05:25역사라고 다들 그렇게 주입받아
  1422. 1:05:27왔잖아요. 애초의 왕이란 단어가
  1423. 1:05:29무조건 황제 밑에 직급을 얘기하는
  1424. 1:05:31거다라는 생각 자체가 단어의 뜻도
  1425. 1:05:34모르는 잘못된 생각이기도 하거니와
  1426. 1:05:37우리 역사도 황제 밑에 왕만 있었던게
  1427. 1:05:40전혀 아니라 황제 천자보다 더 높은
  1428. 1:05:42개념에 하늘의 아들보다 더 높은
  1429. 1:05:44하늘의 지배자 그 자체 우리에게는
  1430. 1:05:47황제국의 역사보다 더 높은 천재국의
  1431. 1:05:50역사가 있다. 실제 사료에 나오는
  1432. 1:05:53내용이라는 거죠.
  1433. 1:05:54삼국 사기가 소중한 우리 고유의
  1434. 1:05:56사료이긴 하나 가치관적으로 단점이
  1435. 1:05:59있는게 저런 거거든요. 동부여 같은
  1436. 1:06:01말도 어쩔 수 없이 써야만 하는 데선
  1437. 1:06:03쓰는데 웬만하면 감추려고 한단
  1438. 1:06:06말이에요. 천재라는 말도 어쩔 수
  1439. 1:06:08없이 써야만 하는 데선 쓰는데 역시
  1440. 1:06:10웬만하면 감출하고 있고 왜 저런
  1441. 1:06:12식으로 내용을 살짝살짝 건드냐면
  1442. 1:06:16이미 한참 오래전부터 부여가
  1443. 1:06:18존재하는데 기원전 오구에 추가
  1444. 1:06:21파생되어 생긴 북부여 동부여 황제
  1445. 1:06:25천자보다 더 높은 개념에 천재가
  1446. 1:06:28명령을 내려서 이동시켰다라는
  1447. 1:06:31말 역시 부여가 대제국이었다는 걸
  1448. 1:06:34드러내 주는 말이잖아요. 당연히
  1449. 1:06:36삼국사기 저자가 그걸 모를 리 없으니
  1450. 1:06:38고구려의 전신 국가인 부여가 그런
  1451. 1:06:41황제국을 뛰어넘는 대제국 인정하고
  1452. 1:06:43싶지가 않았던 거죠. 왜냐면 고구려가
  1453. 1:06:47당나라 천자 명령에 순종하지 않아서
  1454. 1:06:50당황제 말을 안 듣고 건방직에
  1455. 1:06:52대들어서 망했다. 이렇게 대놓고 쓰고
  1456. 1:06:55있어요. 엄청나게 고구려 비하적인
  1457. 1:06:57그리고 사대적인 사관이죠.
  1458. 1:07:00삼국사기가 유학자가 쓴 사서인데 예전
  1459. 1:07:03시대 유학자들의 단점이라고 할 수
  1460. 1:07:05있는 사대주의가 있는 사서이고 특히
  1461. 1:07:07그 관점을 고구려한테 들이돼서
  1462. 1:07:09고구려를 가급적 내리려고 하는 의도가
  1463. 1:07:12있는 사서입니다. 저렇게 그런 내용이
  1464. 1:07:15있기 때문에 그걸 부정할 순 없어요.
  1465. 1:07:17예전 시대 유학자들의 단점인 거죠.
  1466. 1:07:20그래서 동부여 천재 부여가 제후을
  1467. 1:07:23거느린 황제국 시스템의 대제국이었다는
  1468. 1:07:25건 사료에 나오는 건데 그걸 어떻게든
  1469. 1:07:28부정하고 싶어서 웬만하면 안 써
  1470. 1:07:30주려고 하는 거죠. 삼국 유사는 다
  1471. 1:07:32써 주는데 저런게 치사한
  1472. 1:07:34글쓰기잖아요. 동 부여라고 어쩔 수
  1473. 1:07:37없이 인정해 놓고 다른 데선 동을
  1474. 1:07:39어떻게든 감추려고 하고 천재인데
  1475. 1:07:41억지로 천이라고 쓰고 삼국 유사는
  1476. 1:07:43액면 그대로 천재가 내린 명령이라고
  1477. 1:07:46다 써 주는데 고구려 및 사대주의적
  1478. 1:07:49관점이 있는 삼국사기가
  1479. 1:07:52억지로 저렇게 제국 부여의 실체를 안
  1480. 1:07:54드러내려고 하고 있다는 건 오히려
  1481. 1:07:56부여가 실제로는 황제국 방식의
  1482. 1:07:59대제국이었다는 사실을 그 사대주의
  1483. 1:08:01유학자도 인식을 하고 있었다는
  1484. 1:08:04얘기죠. 인식을 했으니까 그 인식한
  1485. 1:08:07걸 최대한 숨기려고 저렇게 일부러
  1486. 1:08:09애를 쓴 거죠. 황족의 이론 제우왕과
  1487. 1:08:12중앙 황제의 대립은 늘 구조적으로
  1488. 1:08:14있을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연타발은
  1489. 1:08:17황족 천족이 아니라 흘슨골로 온 천족
  1490. 1:08:20일족과 결혼을 한 현지 세력이고 주몽
  1491. 1:08:23역시도 중앙 천족들이 볼 때는
  1492. 1:08:25처음에는 별 볼 일 없는 인간이었죠.
  1493. 1:08:27주몽은 천족 해모수가 현지에서 만난
  1494. 1:08:29후처의 아들 즉 서자였기 때문에
  1495. 1:08:32주몽이 서자란 건 명백하죠.
  1496. 1:08:34해부루하고 어머니가 다른 형제다.
  1497. 1:08:36그럼 해브루가 북부여 이대왕했으니까
  1498. 1:08:39당연히 해브루가 적자인 거고 주몽이
  1499. 1:08:41서자이죠. 그런데 이게 가능하냐라는
  1500. 1:08:44말을 하는 분들도 있을 수가 있는데
  1501. 1:08:46소선호가 우태랑 결혼했다가 또
  1502. 1:08:47주몽하고 했잖아요. 그러면 우태는
  1503. 1:08:49해모수의 증손자인데 주몽은 아들이죠.
  1504. 1:08:52증손자하고 아들이 비슷한 연계
  1505. 1:08:54가능하냐 불가능하다 이런 말을 하는
  1506. 1:08:56분들도 있을 수가 있는데 그렇지
  1507. 1:08:58않습니다. 현대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1508. 1:09:01되거든요. 예전 시대 때는 워낙 흔한
  1509. 1:09:03일이었기 때문에 30대 때 할아버지
  1510. 1:09:05되는 일도 흔했어요. 그러니 50대
  1511. 1:09:07증손자 보는 일도 충분히 가능하고
  1512. 1:09:09그리고 50대 정도의 젊은 후처를
  1513. 1:09:12통해서 서자를 낳는 것도 당연히
  1514. 1:09:14가능한 일이죠. 그래서 이런 시대라면
  1515. 1:09:16비슷한 연배의 증손자와 아들을 함께
  1516. 1:09:19갖게 되는게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1517. 1:09:22또 하나 옛날 시대에 대해 사람들이
  1518. 1:09:24착각을 하는게 아빠 혈통만 중요했을
  1519. 1:09:26것이다라고 잘못된 생각들을 하거든요.
  1520. 1:09:29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어머니
  1521. 1:09:31혈통은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뭐 예를
  1522. 1:09:34들어 어머니가 노예 같은 신분이다.
  1523. 1:09:36이러면 그 아들은 황족 집단 내에서도
  1524. 1:09:38중요한 위치를 맞는게 거의 불가능할
  1525. 1:09:41정도로 어려워지는 겁니다. 주몽
  1526. 1:09:43어머니를 하백딸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1527. 1:09:46하늘족 천족이 아닌 거죠. 어머니신
  1528. 1:09:49분은 상대적으로 낮은 일계 서자에
  1529. 1:09:51불과한 즉 중앙 권력에 대한 큰
  1530. 1:09:53위협이 안 드는 주몽에 대해 중앙 즉
  1531. 1:09:57황룡은 저렇게 일단 주몽의 흘승굴
  1532. 1:10:00지배를 승인해 줍니다. 황룡이
  1533. 1:10:02나타났다. 결제받은 거죠. 주몽이
  1534. 1:10:04저렇게 황룡의 결제를 받았다는 것은
  1535. 1:10:07황룡에게 맹세를 한 거죠. 말 잘
  1536. 1:10:09듣겠다. 그리고 저것뿐만이 아니고
  1537. 1:10:12황룡즉 중앙의 황제 상제가 주몽의
  1538. 1:10:15재우왕 등극을 결제 승인해 줬다라는
  1539. 1:10:18사료 증거는 추가로 또 있어요. 이제
  1540. 1:10:21곧 나올 텐데 3년 차라고 해도
  1541. 1:10:24저때가 봄이기 때문에 주몽이 왕
  1542. 1:10:26역할을 하게 된지 겨우 1년 몇 달
  1543. 1:10:28정도 뭐 길어도 2년 지음이죠.
  1544. 1:10:30승인을 받은 겁니다. 부여의
  1545. 1:10:32황제국격인 황룡 상제에게. 저 기록의
  1546. 1:10:36시점이 굉장히 유미한게 뭐냐면 나라
  1547. 1:10:38도배의 상징과 기반이 되는 성과
  1548. 1:10:40그리고 왕이 사는 궁시를 저 황룡의
  1549. 1:10:43결제 이후 만들어요. 왕 본인이
  1550. 1:10:45왕이란 상징, 나라 도이 도흡이란
  1551. 1:10:48상징, 상징이 되는 건축물들을 황룡의
  1552. 1:10:51승인 이후에 만들게 되었다는 거죠.
  1553. 1:10:54그런데 주몽이 천족 중에서는 신분이
  1554. 1:10:57낮은 사람이긴 했으나 이름에서도 알
  1555. 1:10:59수 있듯 개인적 능력이 매우 출중한
  1556. 1:11:02사람이었죠. 지금 기록 패턴이 굉장히
  1557. 1:11:05흡사한데 새가 나라들고 외부 확장하고
  1558. 1:11:08새가 나라들고 외부 확장하고
  1559. 1:11:11신작이란게 뭐냐면 봉 말하는 겁니다.
  1560. 1:11:14봉황 아시죠? 난세는 전설에 나오는
  1561. 1:11:16상상의세.
  1562. 1:11:18저의 후에 있을 정복전 승리에 대한
  1563. 1:11:20길조 차원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고
  1564. 1:11:23최고 권력을 상징하는 본과 온천화를
  1565. 1:11:25평안하게 한다는 난세의 기록은 주몽이
  1566. 1:11:28더 높은 목표를 노리고 작업을 하고
  1567. 1:11:30있었다는 상징일 수도 있고 양쪽이 다
  1568. 1:11:32있습니다. 확실한 건 주몽이 흘슨골
  1569. 1:11:36홀의 지역적 힘을 기반으로 더 큰
  1570. 1:11:38세력 확장을 추진했다는 거죠.
  1571. 1:11:42삼국사에 나온 주몽 업적은 딱 저 세
  1572. 1:11:44개입니다. 전부 세력 확장이죠. 즉
  1573. 1:11:47기본적으로 주몽이란 사람은 뛰어난
  1574. 1:11:49무인, 세력 확장을 추진한
  1575. 1:11:51사람이에요. 주몽이 처음 왕되었을
  1576. 1:11:54때가 22살 때였으니까 너무 젊어서
  1577. 1:11:56당시의 주몽에 대해선 황룡도 그
  1578. 1:11:58실체를 전부 파악하긴 어려웠죠. 황룡
  1579. 1:12:01중심천족에게는 신분의 급이 상대적으로
  1580. 1:12:04낮은 서자 출신 변방에 너무 젊은
  1581. 1:12:07애송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1582. 1:12:10그러나 주몽은 큰 정복을 누차
  1583. 1:12:12성공시켜 나가며 매우 유능한
  1584. 1:12:14인물이라는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1585. 1:12:17드러나게 되었고 하물며 최고의 명궁
  1586. 1:12:19강력한 무인. 근데 그런 사람이 무려
  1587. 1:12:23태양이 떠오르는 곳이라고 불리는
  1588. 1:12:26장소가 갖고 있는 그 모종의 힘을
  1589. 1:12:28이용하여 저렇게 계속 확장해 나간다.
  1590. 1:12:32황제격 입장에선 반드시 더 커지기
  1591. 1:12:35전에 제거를 해야만 할 필요성이
  1592. 1:12:38시간이 흘러 그의 능력이 입증되어
  1593. 1:12:40가면 갈수록 점점 커지게 되는
  1594. 1:12:42겁니다. 처음 왕할 때는 22살에
  1595. 1:12:45불과했던 주몽이 세력 확장 의지가
  1596. 1:12:47명백히 있으면서 능력마저 있는
  1597. 1:12:50인물이라는 것이 점차 확실해져 가는
  1598. 1:12:52순간 숙청의 대상이 될 수밖엔 없는
  1599. 1:12:55구조였던 겁니다. 관계토 대왕비에
  1600. 1:12:58보면 이렇게 주몽이 승천을 한 그
  1601. 1:13:00위치를 기록하고 있어요. 홀본 동쪽
  1602. 1:13:03언덕에서 하늘로 가셨다. 즉 여기가
  1603. 1:13:07주몽의 사망 장소라는 거죠. 즉
  1604. 1:13:10여기가 범행 장소다.
  1605. 1:13:13기록에 나와 있듯 주몽은 야외에서
  1606. 1:13:15사망을 했습니다. 야외에서 무기나
  1607. 1:13:18힘으로 목숨을 빼앗았으면 그대로
  1608. 1:13:20야외에서 묻거나 불태우거나 등등 해서
  1609. 1:13:23흔적이 남은 시신을 바로 폐기해
  1610. 1:13:26버리면내는 거죠. 그리고 승천했다고
  1611. 1:13:28하면 되는 겁니다. 다음 권력에 의해
  1612. 1:13:31시신의 사라짐을 묻어 버릴 수 있는
  1613. 1:13:33승천이 공식화가 되었죠.
  1614. 1:13:36그렇게 재후의 권력은 덜 위협적인
  1615. 1:13:39인물로 교체가 된 겁니다. 고구려가
  1616. 1:13:42나중에는 부여보다 더 강대해지게
  1617. 1:13:45되죠.이 이 비문을 만든 장수왕 다음
  1618. 1:13:47왕인 문자명왕 때 부여를 먹게 되는데
  1619. 1:13:50즉 저 비문을 만들 당시엔 이미
  1620. 1:13:53고구려는 부여를 뛰어넘어 이상 가는
  1621. 1:13:55나라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처단
  1622. 1:13:58당했다라는 사실을 굳이 액면 그대로
  1623. 1:14:01기록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망신을
  1624. 1:14:03일부러 겪을 이유가 없는 거고 그래서
  1625. 1:14:06황룡이 하늘로 데려갔다는 은유적
  1626. 1:14:09표현으로 기록을 남기게 된 거죠.
  1627. 1:14:11하나 착각을 하면 안 되는 것은 저때
  1628. 1:14:14주몽을 결제해 준 중심용 천재와
  1629. 1:14:17그로부터 매우 긴 시간이 흐른 숙청
  1630. 1:14:19천재가 무조건 같은 사람이라곤 할
  1631. 1:14:22수가 없는 거죠. 매우 큰 격차가
  1632. 1:14:24있다는 것뿐만이 아니라 3년차 때
  1633. 1:14:27천재 A는 저렇게 주몽을 임명해 줘서
  1634. 1:14:31왕 주몽이 할 수 있도록 해준 은인
  1635. 1:14:34천재인데 하늘로 데려간 삐는 사람의
  1636. 1:14:37차이 개헌성이 훨씬 크고 천재이란
  1637. 1:14:40사람은 정말 감사한 인물이죠. 왕
  1638. 1:14:43주몽 결제해 줬다는 건 후대의 주몽
  1639. 1:14:45추종 일파에게도 그들이 고구려 내에서
  1640. 1:14:48유력 일파를 구성할 수 있는 명분을
  1641. 1:14:51만들어 준 천재이기 때문에 주몽을
  1642. 1:14:53떠바뜨는 것처럼 역시 떠바들어 줘야
  1643. 1:14:55하는 고마운 천재이고 주몽도 서자이긴
  1644. 1:14:59하나 천재 일족이기 때문에 천재
  1645. 1:15:02자체를 부정하는 건 주몽도 부정이
  1646. 1:15:04되니까 후대의 추종 일파도 천재
  1647. 1:15:06자체를 부정할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1648. 1:15:09긍정해야 본인들도 긍정이 되는 거죠.
  1649. 1:15:12상제의 개입은 고구려 부여 나라간의
  1650. 1:15:14대결이 아닌 거죠. 저때는 고구려도
  1651. 1:15:17부여라는 큰 틀 안에 있었고 주목
  1652. 1:15:19본인도 역시 부여족이니까 저건 같은
  1653. 1:15:21부여족들끼리의 권력적 개인적 대립인
  1654. 1:15:24거지 나라간의 대립이 전혀 아닌
  1655. 1:15:26거죠. 그러니 고구려가 부여 자체를
  1656. 1:15:29원망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겁니다.
  1657. 1:15:31주몽 자체가 부여족인데 부여 자체를
  1658. 1:15:34원망할 이유가 없죠. 오히려 고구려는
  1659. 1:15:37주멍이 부여 족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1660. 1:15:39기재를 했죠. 위대한 부여의 고려의
  1661. 1:15:42뿌리가 있다. 부여를 개승했다는 걸
  1662. 1:15:44과시하고 싶어했어요. 그만큼 지금
  1663. 1:15:47사람들이 잘 모를뿐 부여가 엄청난
  1664. 1:15:49존재였다는 거죠. 그렇게 관련된 모든
  1665. 1:15:53세력, 모든 권력자들이 그 부여족의
  1666. 1:15:55이원임을 표방하고 싶어 했다. 저
  1667. 1:15:58대립은 부여족들끼리 그 안에서의
  1668. 1:16:01권력적 개인적 대립이었던 거죠.
  1669. 1:16:03그렇기에 저 당시 부여족 중심 천재
  1670. 1:16:07위의 천재 상제는 엄청난 존재일
  1671. 1:16:09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래서 주몽부인
  1672. 1:16:12소선호 같은 경우는 유리가 상제국에서
  1673. 1:16:15제우국 왕의 교체를 결정하고 태양신의
  1674. 1:16:18아들이 아닌 유리란 인간이 부임해 온
  1675. 1:16:20이상 계속 흘승골에 있으면 운명은
  1676. 1:16:23정해져 있는 겁니다. 남편 주목이
  1677. 1:16:25있을 때 누렸던 태양신 문녀로서의
  1678. 1:16:28막강한 권력을 본인 엄마도 아닌
  1679. 1:16:30소선호가 계속 누리도록 유리가
  1680. 1:16:32내버려둘 리가 만모하고 유리
  1681. 1:16:34입장에서도 소선호를 만약 내버려 두면
  1682. 1:16:37유리의 뜻과 반대되는 신탁을 할 수도
  1683. 1:16:39있으니 굉장히 껄끄러운 거잖아요.
  1684. 1:16:41절대 공존을 할 수 없는 두 사람인
  1685. 1:16:43거죠.
  1686. 1:16:44당시까진 소선호 역시도 남편 주몽처럼
  1687. 1:16:47신하인 거고이 재우왕 교체에
  1688. 1:16:49반대한다는 건 반란인데 결과가 정해져
  1689. 1:16:52있는 일이기 때문에 현지 세력에게 그
  1690. 1:16:54현지를 떠난다는 것은 너무나
  1691. 1:16:56고통스러운 일이지만 떠날 수밖에
  1692. 1:16:58없었던 거죠.
  1693. 1:17:00아무 근거도 없이 주입을 받아왔던
  1694. 1:17:02부여가 동네 마을들 모인 부족
  1695. 1:17:04집단이라는 그 그릇된 고정관념을
  1696. 1:17:06버리고 사료를 저렇게 있는 그대로
  1697. 1:17:10바라본다면
  1698. 1:17:11모든 일의 구조는 아주 쉽게 보이는
  1699. 1:17:14겁니다.
  1700. 1:17:15황제국 제우국 시스템의 진정한
  1701. 1:17:18제국이었다. 막연하게 한나란 문명
  1702. 1:17:20선진국, 부여는 후진국 이런 고정
  1703. 1:17:23관념들을 다들 갖고 있었잖아요. 전혀
  1704. 1:17:26그렇지 않았다는 걸 실제 사료가
  1705. 1:17:28증명을 해 주고 있었던 거죠. 오늘
  1706. 1:17:31내용은 탐국사기 유사 그리고 정사
  1707. 1:17:34사서들 및 금성문 즉 가장 권위
  1708. 1:17:36있다는 사료들로만 알아낸 사실인데
  1709. 1:17:39사료들을 논리적으로 조합하는 사고
  1710. 1:17:41능력을 필요로 했죠. 그런데 사실
  1711. 1:17:43오늘 내용을 그냥 있는 그대로 대놓고
  1712. 1:17:46말해 주는 다른 사료가 또
  1713. 1:17:48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오늘 도출한
  1714. 1:17:51결론이 그냥 그대로 똑같이 나와
  1715. 1:17:53있어요. 일본의 정사 사서 여섯 개를
  1716. 1:17:56육국사라고 하죠.이 이 중에
  1717. 1:17:58속일본기라는 일본의 정사 사서가
  1718. 1:18:00있습니다. 여기에 이런 내용이
  1719. 1:18:02나와요. 도모대왕은 태양신이 강령하신
  1720. 1:18:05분으로
  1721. 1:18:07강령이라는게 뭐냐면 하늘에서 신의
  1722. 1:18:09영이 내려와서 사람의 몸에 깃뜨는 걸
  1723. 1:18:12강령이라고 해요. 즉 도모는 태양신의
  1724. 1:18:15영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그 몸에
  1725. 1:18:17깃드신 분이다. 이런 말이죠. 도모가
  1726. 1:18:19태양신이라는게 아니라 태양신의 영이
  1727. 1:18:21내려와서 그걸 몸에 받으신 분이다.
  1728. 1:18:24이런 말이에요. 저 도모가 주몽인데
  1729. 1:18:27도모 주몽이 부여에 머물어 나라를
  1730. 1:18:30여셨는데 천재가 녹을 주어 모든
  1731. 1:18:33하늘을 총괄하게 하고 왕을 칭하게
  1732. 1:18:35해주셨다. 부여에 머물면서 나라를
  1733. 1:18:38열었다. 즉 주몽의 나라는 부여라는
  1734. 1:18:41큰 틀 안에 있다. 이렇게 말하면서
  1735. 1:18:45천재가 녹을 주어 왕이 되었다. 즉
  1736. 1:18:47부여의 천재가 임명해져서 왕이
  1737. 1:18:49되었다는 거죠. 사전 찾으면요 녹이
  1738. 1:18:53관해의 장부와 문서라고 나오죠.
  1739. 1:18:56즉 황제국 부여가 제우왕으로 결제해서
  1740. 1:19:00임명해 줘서 그 부여의 틀 안에서
  1741. 1:19:02재후왕이 되었다라고 정확하게 나와
  1742. 1:19:05있는 겁니다. 오늘 전체 강의 내용이
  1743. 1:19:08정확히 사실과 다 일치한다고 아예
  1744. 1:19:11그냥 사료에 직접적으로 대놓고 나와
  1745. 1:19:15있었다.
  1746. 1:19:16즉 주몽도 그 시작은 대제국 부여의
  1747. 1:19:19재우왕으로 임명받아서 시작을 했던
  1748. 1:19:22거니까 당연히 나중에 그 주몽을
  1749. 1:19:25갈아치우고 새 제우왕을 임명해 줄 수
  1750. 1:19:27있는 건 누구밖에 없어요? 임명해 준
  1751. 1:19:30부여의 황제 부여 천재밖엔 없는
  1752. 1:19:32거죠.
  1753. 1:19:34그러니까 오늘의 내용은 직접적 사료
  1754. 1:19:37증거로 다 완벽히 증명이 되는
  1755. 1:19:39겁니다. 일단 오늘의 내용 주몽은
  1756. 1:19:42대제국 부여의 재우황이었다라는 것은
  1757. 1:19:45그간 아무도 몰랐지만 사실은 기존
  1758. 1:19:47여러 사료들에 그냥 직접적으로 나오는
  1759. 1:19:50기록이었다. 그러니 당연히 신하인
  1760. 1:19:53제우왕을 숙청하고 갈라치울 수 있는
  1761. 1:19:55존재는 녹을 준 존재, 임명해 준
  1762. 1:19:58존재, 부여제국의 중심제, 똑같은
  1763. 1:20:01장소의 제우왕에게 이동을 명령하기도
  1764. 1:20:04했었던 똑같은 장소의 다음 예비
  1765. 1:20:07제우왕을 사형시키게 만든 왕 위에
  1766. 1:20:11왕, 천재 위에 천재, 부여의
  1767. 1:20:13상제였던 거죠.
  1768. 1:20:15즉 부여는 동네 마을들 모인 부족
  1769. 1:20:18집단이 아니라 한나라 같은데 못지
  1770. 1:20:20않은 개념적으론 더 위인 한나라
  1771. 1:20:23황제는 천자라고 하는데 부여의 황제는
  1772. 1:20:25천재라고 하니까 하늘의 아들보단
  1773. 1:20:27하늘의 지배자가 더 높은 거잖아요.
  1774. 1:20:30저차원 부족 집단은 커녕 한 나라
  1775. 1:20:33같은 황제국을 능가하는 진정한 하늘의
  1776. 1:20:35나라 대제국이었다. 우리 민족 역사에
  1777. 1:20:38황제국을 능가하는 최고의 하늘나라
  1778. 1:20:41대제국 천재국의 역사가 있었다는
  1779. 1:20:43겁니다. 다들 눈 뜨고 놓쳤지만
  1780. 1:20:46근거도 없이 부여는 그냥 수준 낮은
  1781. 1:20:48저차온 부족 집단이야. 떠들어왔지만
  1782. 1:20:52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사실 앞으로
  1783. 1:20:54이어나갈 방대한 고구려 및 홀본족
  1784. 1:20:56시리즈의 프롤로그에 불과합니다. 더
  1785. 1:20:58거대한 얘기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이
  1786. 1:21:02구조를 보면 부여의 황제가 철저하게
  1787. 1:21:05태양이 떠오르는 곳을 경계하고 있다.
  1788. 1:21:07이걸 알 수가 있죠.
  1789. 1:21:09주몽 전에도 흘승골에 대한 강력한
  1790. 1:21:12경계가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에
  1791. 1:21:15주몽숙청은 능력 야심과 함께 그가
  1792. 1:21:18있던 곳이 태양이 떠오르는 곳이었기
  1793. 1:21:21때문인 거죠. 그러면 대체 흘은 어떤
  1794. 1:21:25장소였을까? 가장 동쪽이어서 불린 건
  1795. 1:21:28아니죠. 왜냐면 더 동쪽으로 가서
  1796. 1:21:32동부여가 됐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
  1797. 1:21:34흘승골이 최고 동쪽이 아니죠. 더
  1798. 1:21:37동쪽이 있는 거니까. 그러면 최고
  1799. 1:21:40동쪽도 아닌데 왜 태양이 떠오르는
  1800. 1:21:42곳으로 불렸냐?
  1801. 1:21:44그리고 왜 부여의 황제는 그곳을
  1802. 1:21:47극도로 경계했나?
  1803. 1:21:50이걸 알려면 당연히 고구려 전의
  1804. 1:21:52역사를 알아야겠죠.
  1805. 1:21:54고구려 전에 뭐가 있었습니까? 부여도
  1806. 1:21:56해야 하고 그리고 다른 뭐가 더
  1807. 1:21:59있었죠? 이때는 부여가 최고의
  1808. 1:22:02상제였는데 과연 부여가 처음부터
  1809. 1:22:05최고의 상제였을까? 부여 말고 또
  1810. 1:22:08뭐가 있었을까?
  1811. 1:22:09고구려 전의 역사가 엄청난 비밀에
  1812. 1:22:12감춰져 있을 뿐만이 아니라 아주 아주
  1813. 1:22:15잘못 알려진 것들이 너무 많아요.
  1814. 1:22:17이제 그 얘기를 해야 합니다.
  1815. 1:22:20지금까지 얘기들과는 비교가 안 되는
  1816. 1:22:22엄청난 얘기들이에요. 한국사의 근간
  1817. 1:22:25뿌리가 송두리째 뒤집히는 얘기들인데
  1818. 1:22:28다음 시간 시청하시면 송두리째
  1819. 1:22:31뒤집힌다는 저 말이 정말 있는
  1820. 1:22:33그대로의 표현임을 아시게 될 겁니다.
  1821. 1:22:36일단 지난 시간 놓치고 시청 못 하신
  1822. 1:22:39분들은 꼭 시청을 하세요. 그래야
  1823. 1:22:41앞으로가 이해가 됩니다. 이런 이미
  1824. 1:22:44다 했던 증명들은 오늘 간략하게
  1825. 1:22:46넘어갔기 때문에 지난 강의를
  1826. 1:22:48시청하시는 것이 좋은데 근데 그런
  1827. 1:22:50것뿐만이 아니라 예를 들면 유리가
  1828. 1:22:54아들 일앞 어처구이가 없는 뻥 누가
  1829. 1:22:57봐도 뻥이라는 걸 알 수밖에 없는
  1830. 1:22:59뻥을 일부러 구사했는데 그건 당연히
  1831. 1:23:02유리 추종 개파가 이끌었던 그
  1832. 1:23:05고구려를 다 부정할 순 없지만
  1833. 1:23:07그렇다고 완벽하게 같은 개파로 인정할
  1834. 1:23:10순 없는 후대의 상황이 저러한
  1835. 1:23:13거짓말임을 알 수밖에 없는 거짓말로
  1836. 1:23:15남기는 이유가 되었던 거죠. 그러한
  1837. 1:23:18즉 유리 후회들의 최후 및 후일
  1838. 1:23:21일어나는 대격변들과
  1839. 1:23:24태양이 떠오르는 곳 흘승고를 떠난
  1840. 1:23:26태양신족 홀족들의 이유 역사 소선노
  1841. 1:23:29비류 온조가 겪게 되는 일들과 후에
  1842. 1:23:32홀족 일부가 열도로 진출해서 거기서
  1843. 1:23:35겪게 되는 일 그리고 고구려를 통해
  1844. 1:23:38일어나게 되는 부여 월드의 대격변
  1845. 1:23:41고구려로 인해 부여 월드의 상황과
  1846. 1:23:43지형도 당연히 엄청난 격변이 일어나게
  1847. 1:23:46되죠. 그 일도 추 다룰 것이고
  1848. 1:23:49그리고 그와 함께 대제국 고구려
  1849. 1:23:52이전에 또 하나의 대제국이었던 부여의
  1850. 1:23:54진정한 실체 나중에는 고구려 역전을
  1851. 1:23:57당하게 되지만 그 전 전성기 때
  1852. 1:24:00엄청났던 역사를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1853. 1:24:02있죠. 그 얘기도 할 겁니다. 그
  1854. 1:24:04얘기를 해야만 이해가 되는 고구려
  1855. 1:24:06역사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러니까
  1856. 1:24:08오늘은 사실 앞으로의 방대한 시리즈에
  1857. 1:24:10비하면 프롤로그 정도인 거죠. 계속
  1858. 1:24:13시리즈로 올려 나갈 것이고요. 그리고
  1859. 1:24:16안내드릴 것이 두 개 있는데 유튜브
  1860. 1:24:19제 채널에 보면요 탭 있죠? 자,
  1861. 1:24:21여기다가 아주 재미있는 글들을 계속
  1862. 1:24:23쓰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보면
  1863. 1:24:26거짓말들이 많이 유포되고 있죠. 그런
  1864. 1:24:28것들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걸
  1865. 1:24:31격파하는 글들을 계속 쓰고 있는데
  1866. 1:24:33아주 재밌습니다. 요탭의 글도 읽어
  1867. 1:24:35주시면 좋고요.
  1868. 1:24:38그리고 지금 아래에 뜨는 알고리즘
  1869. 1:24:40추천 영상도 클릭을 해서 시청을 해
  1870. 1:24:43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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