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운의 소통의 심리학 3부] 남의 말 끊는 사람, 회사의 암적 존재다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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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대표적인 현상이 뭔지
- 0:01>> 아세요예? [웃음]
- 0:02>> 남의 말 중간에 끼어들기. 말
- 0:04>> 잘라먹라먹 잘라먹기.
- 0:05>> 얘가 무슨 얘기 할지 뻔하거든.
- 0:07중간에 답답한 거지. 아 들어보자.
- 0:09우리 또 끊어먹었다.
- 0:10>> 그러니까 [웃음]
- 0:11이게 대화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 0:14어기는 거예요. 이런 사람을 뭐라
- 0:16그러냐면
- 0:17>> 암적인 존재. [웃음]
- 0:19>>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 0:22>> 자 오늘도 여러분 재밌는 이야기.
- 0:25그렇습니다.
- 0:25>> 교양과 지식의 빈건에 항상
- 0:28고통스러워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 0:30>> 북 언더스탠딩.
- 0:31>> 네.
- 0:32>> 크. [콧방귀]
- 0:33>> 김정님을 모시겠습니다.
- 0:35>> 어서 오십시오.
- 0:35>> 예.
- 0:36>> 네.
- 0:37>> 지난 시간에 이제 여섯 개 중에 세
- 0:39개를 했어요.
- 0:40>> 그러니까예.
- 0:42>> 상호 주관성이 어떻게 가능하냐.
- 0:44그래서 터치, 눈맞춤, 정서 조율까지
- 0:48했습니다.
- 0:49>> 정서 조율은 조금 어려웠던 거
- 0:50같아요. 거기 창조의 비밀이 숨어져
- 0:52있으니까.
- 0:54오늘은 조금 쉽게 가겠습니다.네 번째
- 0:56이제 순서 바꾸기.
- 0:58>> 순서 바꾸기.
- 0:59>> 예.에 의사 소통에 제일 중요한게
- 1:02뭐냐? 서로의 순서를 바꾸는 거더라.
- 1:05그걸 이제 영어로는 턴데킹. 그래서
- 1:07미국애들 얘기할 던 뭐 이수요턴
- 1:10이게 뭐 이런 거거든요. 예.
- 1:13>> 그게 의사소통하고 관계 있어요. 뭐
- 1:16>> 아 지금도 우리가 그걸 실천하고
- 1:17있죠. 계속
- 1:17>> 한 번씩 한 번씩 한 번 나왔고
- 1:19>> 그렇죠. 신기한 거는 지금
- 1:22이야기하라고 누구도 규정해 주지
- 1:23않잖아요.
- 1:24>> 순서도 정해진 바 없지.
- 1:25>> 정해진 바가 없는데
- 1:27>> 우린 지금 너무 자연스럽게
- 1:29순서주고받기를 하고 있죠.
- 1:31>> 그러네요.
- 1:31>> 예.
- 1:32>> 어, 그러네.
- 1:32>> 이게 상호 주관성이 전제가 돼 있지
- 1:34않으면이 순서주가 밖에는 작동하지
- 1:37않아요.
- 1:38>> 음. 음.
- 1:40>> 이게 전 세계 엄마들이 자기 아이가
- 1:43태어나면 제일 먼저 가르쳐 주는게
- 1:44뭐냐면 네가이 험나는 생활 세상에서
- 1:47살아남으려고 그러면요 한 가지 기술은
- 1:50반드시 켜라.
- 1:51>> 세상에는네 순서가 있으면 내 순서가
- 1:53있다. 내 순서가 오면 무조건
- 1:55반응해라. 음.
- 1:56>> 이걸 전 세계 엄마들이 죽으라고
- 1:58알아집니다.
- 1:59>> 되게 신기해요.
- 2:02>> 전 세계 엄마들이 자기 아기한테 하는
- 2:04얘기가 다 똑같아요.
- 2:05>> 음.
- 2:06>> 뭐 물론 말은 다르지만.
- 2:07>> 예.
- 2:08한국말로는 누가 그랬어? 누가
- 2:11그랬어?
- 2:12>> 어, 그렇죠. 어, 누가 그랬어?
- 2:14다 저렇게 말해요. 다 똑같.
- 2:16>> 누가 그랬어?
- 2:16>> 응? 누가 그랬냐고 물어봐. 어,
- 2:18>> 누가 그랬어? 누가? 아니, 누가
- 2:20그러긴지 그래놓고 [웃음]
- 2:22애가 대답해요?
- 2:23>> 대답 안 해요. 그러면 엄마가
- 2:25흔들어요.
- 2:26>> 누가 그랬어?
- 2:28>> 그랬어? 제가 대답해요. 예.
- 2:31>> 음.
- 2:31>> 처음에 아무 반응 없습니다.
- 2:33>> 어.
- 2:34>> 진짜 신기한 거는 한 3개월
- 2:36지나잖아요.
- 2:37>> 어. 엄마가 누가 그랬어? 아기가
- 2:40웃어요.
- 2:41>> 어
- 2:42>> 뭐예요? 내 순서가 왔다면 반응해야
- 2:45된다는 거를 엄마가
- 2:47>> 죽어라고 가르쳐 준 거야. 매일
- 2:49같이.
- 2:49>> 음.
- 2:50>> 그러면 자기 순서 웃죠.
- 2:51>> 네. 내 순서야.
- 2:52>> 내 순서야. 아 의문이라는 걸
- 2:54깨달았구나.
- 2:55>> 그렇죠. 이게 이제 조금 지나면 뭘로
- 2:57연결이 되냐면
- 2:59>> 까꿍 놀이라고요. 까꿍 놀이.이
- 3:01>> 놀이.이 놀이도 전 세계 다 있어요.
- 3:04>> 까꿍이
- 3:04>> 오로 까꿍.
- 3:05>> 예. 어. 예.
- 3:07>> 엄마 없다. 까꿍. 예.
- 3:09>> 네.
- 3:10>> 이게 뭐냐면 엄마가 이제
- 3:13>> 누가 그랬어? 아기가 웃잖아요.이
- 3:15>> 순서를 순서 바꾸기를 발전시키는
- 3:17거예요.
- 3:18>> 우르로 까꿍 이게 뭐냐면
- 3:20>> 네가 웃을 순서야.
- 3:22>> 네가 반응해야 될 순서야.
- 3:24>> 이걸 끊임없이 가르쳐 주는 겁니다.
- 3:26>> 음.
- 3:27>> 이게 언어 습득에서 너무너무 중요한
- 3:30거였어요. 근데 아무도이 얘기를
- 3:33중요하게 다루질 않았어.
- 3:34>> 음. 음.
- 3:34>> 왜냐면 키 때문에 그래. 키.
- 3:37>> 키요? 예.
- 3:38>> 언어학자 키.
- 3:40>> 키가 뭔 얘기를 하냐면 이거는 날
- 3:42때부터
- 3:43언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 3:45태어난다. 그리고 이제 그거를
- 3:48>> 랭귀지 어큐션 디바이스라고 생득적인
- 3:50능력이다. 응. 전 세계 누구나 막
- 3:54애들이 그냥 학습하는 거에 비해서
- 3:56훨씬 막 폭발적으로 막 단어를 익히고
- 3:59문장을 맞춰서 이야기하고 이거는
- 4:01생득적인 능력이 아니면 설명될 수
- 4:04없는 거다.
- 4:04>> 음.
- 4:05>> 좀키 [목을 가다듬음] 이렇게 설명을
- 4:06합니다.
- 4:06>> 네.
- 4:08>> 근데 이제 숙스키 이론이 아주
- 4:09지배적이었어. 이제 처음엔 행동주의
- 4:11심력이 지배하다가 숙수키가 이건
- 4:13생득적인 거야. 음니까 아니 실제
- 4:16그렇거든요.
- 4:17>> 그런데 이제 재론 부르라 학자가
- 4:19나타나요.이 사람이 뭐라 그러냐면
- 4:23>> 랭귀지 어큐션 디바이스 생경적인
- 4:25능력을 갖고 태어나지만 인간이 하는
- 4:28거는 분명히 역할이 있다.
- 4:30>> 생득적인 능력이 발현되게끔 도와주는게
- 4:34인간의 문명이다.
- 4:36>> 학습시키는 인간만의 특별한 모든
- 4:39기재가 있다. 예지션
- 4:42서포트 시스템 예
- 4:43>> 흠
- 4:44>> 내가 독일서 공부에서 영어 좀 그지
- 4:46같아 이해해 주세요 [웃음]
- 4:47>> 어 그래서 이걸 주장합니다.
- 4:50>> 그래서 도대체 타고난 능력이지만 그걸
- 4:53발현시키도록 도와주는 인간만의 서포트
- 4:55시스템이 뭐냐
- 4:56>> 음
- 4:57>>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턴테이더라
- 5:00이게요. 요걸 발달 심력적으로 내가
- 5:02박사 논문으로 연결시켰어요. 그래서
- 5:04재론으로 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 5:07>> 아 젊었을 때 이게 교수
- 5:09>> 예 제가 독일에서 학회할 때
- 5:12>> 그래서 혹시이 광고 보신 적
- 5:13있으세요? [콧방귀]
- 5:15>> 모르겠습니다.
- 5:15>> 글쎄요. 광고예요?
- 5:16>> 예.
- 5:18이거 되게 유명한 저 유튜브 영상인데
- 5:21광고로도 나오고 막 그랬어요.이
- 5:23>> 광고 쓸 수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 5:27아기가 서로 아 따다따다 그러면서
- 5:29얘기하는
- 5:29>> 자 쌍둥이가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 5:32이야기 내용이 없어요
- 5:34>> 둘이 대화를 계속해 [웃음]
- 5:37>> 예 그 사람들은 오늘 재밌다고 보는데
- 5:41>> 내가
- 5:42>> 어 심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이거다
- 5:44이게요
- 5:45>> 그니까 아까 얘기한
- 5:47>> 누가 그랬죠? 여기에서
- 5:50>> 까꿍에서 아이들끼리 자기까지
- 5:52자기들끼리 얘기를 하는 거예요.
- 5:54>> 예. 따따
- 5:56한 명이 이르니까 얘가 그때까지
- 5:58기다리고
- 5:59>> 기다렸다가
- 6:00>> 따다 따 올리니까 하 대답해
- 6:05>> 모든 의문은 뒤를 올리죠예
- 6:08>> 밥 먹었어
- 6:08>> 어
- 6:09>> 뭐예요 너 대답해 신호를 보내는
- 6:11거잖아
- 6:11>> 그렇죠 그렇죠
- 6:13>> 애들이 언어 습득을 하기 이전에
- 6:17>> 언어이 교환의 기본적인 상호작용의
- 6:20시스템을 배우더라 이게요 이게 턴테
- 6:23테킹이더라 얘기해요. 이걸 내가 박사
- 6:25논문에 썼다는 거 같아.
- 6:26>> 저 친구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 6:28얘가 한마디 했고 내 순서라는 건
- 6:30아니까 뭐라도 얘기하고
- 6:32>> 그죠.이
- 6:34>> 형식을 익혀야 언어 습속을 할 수
- 6:36있는 거예요.
- 6:38>> 그러니까 인간만의 독특한 상호 자격이
- 6:40뭐냐? 이게 바로 순서 주고
- 6:43바뀌더라. 이거
- 6:44>> 예.이 턴테킹을 제일 처음에 주목한
- 6:47학자가 이제 하비 섹스라는 사람인데
- 6:50>> 예.이 이 사람이 일찍 죽었어요.
- 6:51만살밖에 안 살고 죽었는데 되게
- 6:53천재야.
- 6:54>> 어,이
- 6:55>> 사람이 아르바이트로 자살 예방 센터
- 6:58전화 분석하는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 7:01>> 예.
- 7:02>> 다른 사람들은 그 대화의 내용에
- 7:06초점을 맞출 때이 사람은
- 7:08>> 어, 누가 전화가 와도
- 7:10>> 음,
- 7:11>> 서로 이야기하는데 이상하게 서로
- 7:13규칙이 있더라 이거예요.
- 7:15>> 음.
- 7:15>>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절대 친번
- 7:18많하더라 이게요.
- 7:18>> 음. 음.
- 7:19>> 그고
- 7:21규칙을 지켜가면서 대화를 하더라
- 7:23이요. 전화로만 하는데도예. 안
- 7:25보이는데도
- 7:26>> 안 보이는데도
- 7:27>> 어
- 7:28>> 야 이게 뭐냐? 이게 인간만의 독특한
- 7:31상호 작용인데 이게 순서 주고
- 7:33바뀌더라.
- 7:35>> 그래서 턴테이란이
- 7:37개념을 학술적으로 끌어 올려요.
- 7:39>> 그럼 새들이나 뭐 다른 동물들은 막
- 7:42한쪽이 얘기하고 있는데 듣지도 않고
- 7:44지가하고 싶은 소리가 막 그러나요?
- 7:45>> 그럼요.
- 7:46>> 아요.
- 7:47>> 그럼 대화가 안 될 텐데. 원숭이도
- 7:49>> 예인지
- 7:50>> 능력이기 때문에 뭐 기호를 사용해서
- 7:52대화도 하고 그래요.
- 7:53>> 그렇지. 그렇지.
- 7:55>> 원숭이한테 언어를 가르치려고 그렇게
- 7:57애를 썼는데
- 7:58>> 원숭이가 끝까지 습득 못 한게 순서
- 8:00주고 바뀌요.
- 8:02>> 아
- 8:02>> 상대방이 이야기 끝날 때까지 못
- 8:04기다려요. [웃음]
- 8:05>> 그리고 자기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 8:06상대방한테 끼어들어요.
- 8:08>> 아이
- 8:08>> 규칙을 절대 못 지키더라.
- 8:11>> 사람도 그런 사람 있어요.
- 8:12>> 지금 그 [웃음] 얘기 하려고
- 8:13그랬어. 그 얘기 하려고
- 8:14>> 우리가 맨날
- 8:17깨어들지 마라. 제는
- 8:20자신이 옳다고 생각할수록 [웃음]
- 8:24똑탁했다고 생각할수록 절대 남한테
- 8:27순서 안 줘요.
- 8:28>> 아 진짜
- 8:29>> 대표적인 현상이 뭔줄
- 8:30>> 아세요?예.
- 8:31>> 남의 말 중간에 끼어들기말 잘라먹
- 8:33잘라먹
- 8:34>> 끊어먹기
- 8:35>> 똑똑한 사람들이 다 범하는 실수예요.
- 8:39>> 두 분 다 반대 범할 [웃음] 것
- 8:41같아.
- 8:42>> 그 왜 그럴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 8:44많아서
- 8:45>> 아니 얘가 무슨 얘기 할지 뻔하거든.
- 8:46중간에 답답한 거지. 그 답답
- 8:49>> 4회 말까지 듣고 나면 5회초부터 안
- 8:51들어도 돼. 네가 무슨 얘기 할지
- 8:539회 말까지 다 알겠고
- 8:55>> 우리 우리 들어보자. 우리 또
- 8:56끊어먹었다.
- 8:57>> 그러니까 [웃음] 이게 내가 교수할
- 8:59때 그런 거예
- 9:01>> 대원생들하고 논문 갖고 얘기하는데
- 9:03>> 예.
- 9:04>> 너무 답답하면 못 기다리고 있는
- 9:06거예요. 결국은 빠한데 얘가 뭘
- 9:07얘기할지 중간에 끊어 먹는 거야.
- 9:09만점만. 그러니까 근데 이게
- 9:13대화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어기는
- 9:15거예요.
- 9:17>> 이건 폭력이더라고.
- 9:19>> 아, 뛰어 뛰어들기. 아, 그러네.이
- 9:21>> 기 대화의 기본적인 원칙,
- 9:23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인 원칙을
- 9:25어긴다는 얘기예요. 이런 사람을 뭐라
- 9:27그러냐면
- 9:29>> 암적인 존재. [웃음]
- 9:31>> 일을 잘하는 거 같지만
- 9:33>> 어어.
- 9:33>> 어느 순간 사람은 회사의 암적인 존재
- 9:36>> 압적인 존재. 순서를 순서를 안 안
- 9:39지킨 거구나. 그 이걸 단순히
- 9:41순서지키는 문제가 아니고 그다음에
- 9:42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 9:44>> 예
- 9:45>> 자기 역할들이 있잖아요. 그러면은
- 9:48상대방이 폼날 수 있는 기회를 안
- 9:52줘요.
- 9:53>> 음
- 9:54>> 단순히 대화를 끊어 먹는게 아니고저런
- 9:57사람들이 예하다 보면
- 9:59>> 마음이 급하니까 성취를 먼저 해야
- 10:01되니까 그냥 밀어붙이는 거예요. 오늘
- 10:04가다 보면 자기 밖에 없는 거지.
- 10:06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폼날 수 있는
- 10:08기회를 주는 거
- 10:09>> 예
- 10:10>> 이게 가치 일하는 사람들의
- 10:12지혜더라고요.
- 10:14>> 그래서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한테
- 10:16목숨을 마친다는 얘기가 심적으로
- 10:18>> 내가 저 사람하고 같이라면 폼나
- 10:21>> 내가
- 10:21>> 내가
- 10:21>> 즐하게 좋아. 어 그러니까 내가
- 10:24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 10:26거예요. 폼날 수 있는 기회를
- 10:28제공받으니까 인정받는 느낌을 받는
- 10:30거지. 음.
- 10:31>> 그러니까 사람은 돈으로 못
- 10:33움직입니다. 일 잘해도 저기서 돈 더
- 10:36많이 준다고 그 가게 돼 있어요.
- 10:37>> 예.
- 10:38>> 그러면이
- 10:39>> 사람하고 내가 어떻게 끝까지 일할 수
- 10:41있냐 얘기지.이
- 10:42>> 사람한테 성장의 기회를 준다는 건데
- 10:44그게 뭐냐?이 사람한테 말할 기회를
- 10:46주라 이게요. 혼날 기회를 주자
- 10:48이기죠. 이게 턴테에서 배우는
- 10:51지혜입니다.
- 10:52>> 그러면 말을 잘라먹힘을 당한 사람은
- 10:55완전히 내가 존재가 무시당한 느낌을
- 10:57받는 걸까요?
- 10:58>> 그렇죠? 우리는 그게 이제 너무
- 11:00익숙한 문니까 우리는 막 급하니까예
- 11:03>> 그게 당연시 여겨지지만
- 11:04>> 내면에 깊은 상처를 받는 거죠. 왜?
- 11:07엄마가 누가 그랬어? 누가 그랬어?
- 11:09이서 평생 익혀온
- 11:11>> 순서 지키기의 원칙인데
- 11:13>> 아이 회사만 오면 나한테 순서도 안
- 11:16주거든 얘기만 하면 박살나거든
- 11:19>> 뭐 존재감이 없어질뿐만 아니라 아주
- 11:22깊은 상처를 받는 거죠.
- 11:23>> 음. 음.
- 11:24>> 야, 근데 그게 다른 동물들은 그렇게
- 11:26안 한다는게 되게 신기합니다.
- 11:28>> 침팬지 님 침스키라는 침팬지가
- 11:31있어요.
- 11:31>> 예.
- 11:32>> 키 이름하고 비슷하죠.
- 11:34[목을 가다듬음]
- 11:35>> 그러니까 숙스키가 인간의 언어는
- 11:37원래부터 갖고 태어난다. 이거를
- 11:40발론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원숭이한테
- 11:42말을 가르치겠어. 이래 갖고 원숭이
- 11:44이름을 심스키라고 이름을 붙이고
- 11:47언어를 교육을 시킨 거예요.
- 11:49태어나자마자 인간하고 똑같이 살면서
- 11:51>> 음.
- 11:53수화로 하고 뭐 그 기호로 하고 말은
- 11:56의사전 표현을 하더라는 거예요.
- 11:58>> 예. 예.
- 11:59>> 근데 끝까지 안 된게 순서
- 12:01주고받기더라. 이게
- 12:03>> 못 기다려야게. 그래서
- 12:05>> 우리 강아지한테 제 맨날 가르치는게
- 12:07뭐예요?
- 12:08>> 예. 기다려.
- 12:08>> 기다려.
- 12:09>> 어. [웃음]
- 12:10>> 그렇죠. 기다려.
- 12:12>> 그 응.
- 12:12>> 어.
- 12:13>> 그까 우리 같이 이렇게 한국 사회에서
- 12:15나름 열심히 살아온 사람한테 제일
- 12:17필요한게 뭔줄 아세요?
- 12:18>> 기다려.
- 12:19>> 기다려. [웃음]
- 12:22>> 아. 우리 만들어가 그래 내가 밥
- 12:23먹고 막 이러면 기다려이 [웃음]
- 12:27밥 먹다
- 12:29>> 그러면 반성을 많이 하지 아 내가이
- 12:32같이 [웃음] 사는 사람들 이렇게
- 12:33모욕감을 느끼게 나 혼자만 얘기하는데
- 12:36>> 나와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 12:38힘들었을까
- 12:40>> 어머나 어머나 이
- 12:41>> 방송을 저 빌로서 다 사과드립니다.
- 12:45[웃음]
- 12:45나도 이런 건지 잘 몰랐었어요. 자
- 12:48근데 더 재밌는게 있어요. 예.
- 12:52>> 0.2초대 0.6초의 모순이에요.
- 12:55>> 뭐냐면
- 12:56>> 인간이 예를 들면요
- 12:59>> 사물을 봤을 때 사물을 봤을 때
- 13:01머리에 마이크란 단어가 떠올라서
- 13:04입으로 얘기할 때까지
- 13:06>> 최소 0.6초가 걸려요.
- 13:09>> 예.
- 13:11>> 자, 그러면 순서 주고 받기를 한다
- 13:13그러면이 사람 얘기를 다 듣고 내가
- 13:14얘기하려고 그러면 최소 0.6초가 좀
- 13:176초가 걸려야 되잖아요.
- 13:19>> 얘기 다 듣고 내가 얘기해야 되니까.
- 13:20>> 그렇죠. 예.
- 13:22>> 희한한 현상이 일어났어요.
- 13:23>> 응.
- 13:24>> 사람들 사이에 대화하는이 저
- 13:26컨버세이션 애널리시스를 해 보니까
- 13:28>> 음이
- 13:29>> 순서 바꾸기의 속도가 0.2초들래요
- 13:32평균이.
- 13:33>> 음.
- 13:35>> 빠른 나라는 일본은 0.08초까지
- 13:37떨어지더래요.
- 13:38>> 예.
- 13:39>> 하이 하이 하이 이러 하니까.
- 13:40>> 어.
- 13:41>> 아니 이게 말이 되냐 이거예요? 상대
- 13:43아까 얘기하신 대로 상대방 말을 다
- 13:45이해하고 얘기를 해야 되니 그거
- 13:46아니냐 이거예요.맞죠. 예.
- 13:48>> 그럼 0.6초 이상이 걸리는데 왜
- 13:500.2초냐?
- 13:52우린 남의 말을 들으면서 이미이
- 13:55사람하고 같이 이야기하고 있는 거더라
- 13:58이거예요.이 사람의 얘기를 같이
- 14:01>> 막 따라가면서 같이 하면서
- 14:03떨어지자마자 순이 사람이 나한테 순서
- 14:05주자마자 탁 들어가는 거예요.
- 14:07>> 무슨 말 있었구나. 어,
- 14:09>> 그니까 같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 14:11>> 그니까 저 사람 말을 내 뇌속에 이미
- 14:13계속 하고 있는 거죠.
- 14:14>> 그렇지. 그 사람 얘기에 계속 내가
- 14:16내용적으로 들어가고 있는 거야.
- 14:18그리고 형식적으로 순서 주고 받받을
- 14:20때 순서가 주어지는 순간 딱 들어가는
- 14:23거예요.
- 14:24>> 아,
- 14:25>> 이게
- 14:25>> 어,
- 14:27>> 요즘 AI 연과 관련해서 이게
- 14:28너무너무 중요한 주제인 거예요.
- 14:30>> AI 되어 있어요.
- 14:32>> AI 대화해 보셨어요?
- 14:34>> 네.
- 14:35얘들이 바로바로 나와요.
- 14:37>> 한참 걸리잖아요. 걸려요.
- 14:39>> AI가 인간처럼 되려 그러면
- 14:42>> 아 저
- 14:42>> 순서주고 받기 잘해야 될 거 아니야.
- 14:43인간처럼.
- 14:44>> 그렇죠. 그렇죠. 어
- 14:46>> 그러면
- 14:48인간의 평균 0.2초가 걸린다 그러면
- 14:51AI도
- 14:52>> 아
- 14:52>> 0.6초 이내로 들어와 줘야 돼.
- 14:54>> 그래야 편안한 대화가 된다.
- 14:56>> 그래야 인간처럼 대화할 수 있는
- 14:57거예요.
- 14:58>> 그렇죠.
- 14:58>> 아 다 할 수 있다. 막 사람들이
- 15:00이래요. AI는 사람들 만나면.
- 15:02>> 음.
- 15:03아니 이런 얘기를 한번 할 수 있냐
- 15:06이거 할 수 있냐? 진짜 상식적으로
- 15:08봐요.
- 15:09>> 아니 은느는이가도 AI 구별 안
- 15:11된다고.
- 15:11>> 음
- 15:12>> 자 보세요.
- 15:14이프로 유모는 쓰시네. 이게 유모가
- 15:18있다 뭔 뜻이야 [웃음] 이게? 자
- 15:20우리 저
- 15:22>> 유모가 있으시네.
- 15:23>> 예
- 15:24>> 이문장하고
- 15:25>> 유모는 있으시네. 이거하고 같냐고.
- 15:28>> 아 다르네. 다른 완전 다르네.
- 15:29>> 완전 다른 거 아니에요? 그렇지.
- 15:33>> 예. 예.이
- 15:34>> 문화적 맥락과 상호작용의 맥락을 이걸
- 15:37어떻게 이해할 거냐 이거예요.
- 15:38>> 음.
- 15:39>> 근데 이거는 뭐 단순한 문제예요.
- 15:41>> 0.6초를 깰 수 있냐? 실제 그래서
- 15:45>> 스웨덴에서
- 15:46연구를 했어요.
- 15:47>> 그래서 턴 GPT라고 이름도 붙였어.
- 15:50턴테킹의 기술을 막 익혔어.
- 15:52>> 예.
- 15:52>> 아, 안 돼요.
- 15:53>> 20초 이상 걸리더라는 거야. 20초
- 15:55이상. 어
- 15:56>> 그래서 더최
- 15:58그래서 음성 시선 고기움직까지 다
- 16:01학습시켜고 들어가는 순서를
- 16:02학습시켰어요.
- 16:03>> 근데 이놈은 빨라지긴 하는데
- 16:06>> 지맘대로 들어가더래요.
- 16:08>> 아
- 16:09>> 규칙을 익히지 못하더라는 거지.
- 16:11>> 이게 뭐 성능이 떨어져서 넣는게
- 16:12아니라
- 16:13>> 아니라이 규칙 자체가
- 16:14>> 모르는구나. 그걸
- 16:15>> 어마어마한 종합적인 능력인 거예요.
- 16:17>> 그렇죠. 어디쯤 말해야 되는게
- 16:19자연스러운 거지.
- 16:20>> 그렇죠. 지금 우리가 이렇게
- 16:22얘기한다는 이거는
- 16:23>> 이건
- 16:24>> 엄청난 창조의 과정인 거예요. 지금
- 16:27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지금 우리가
- 16:28서로
- 16:29>> 엉키지 않고 잘 들어가잖아요. 서로
- 16:31>> 많이 가물리지.
- 16:32>> 예.
- 16:33>> 그러니까 이게
- 16:34>> 지금 우리 상호작용에 어마어마한 창조
- 16:37능적 서로 발휘하는 거예요.
- 16:39>> AI가 감히 흉내낼 수 없는
- 16:41[목을 가다듬음]
- 16:42>> 그래서 순서 주고받기란 단어가 오해를
- 16:46나트라 이게요. 응. 이렇게
- 16:48[목을 가다듬음] 한 사람 한 사람
- 16:48이렇게 하는게 아니고 요즘에
- 16:50순서주고밖에 내용이 뭐냐? 코생킹
- 16:54코필링
- 16:55>> 같이 생각하는 거들라 이게요.
- 16:57>> 처음부터 하나하나로 하는거다 이거죠.
- 16:59>> 같이 생각하는게 전제가 돼 있는
- 17:00거야.
- 17:01>> 그래야 순서 주구 받기가
- 17:03>> 되는 거다.
- 17:04>> 제대로 되는 거더라 얘기야. 같이
- 17:06느껴야 순서 주구받기가 제대로 되는
- 17:09거더라 얘기죠.
- 17:10>> 야, 저거는 사람만이 갖고 있는
- 17:12일종의 능력이네요. 능력 갖고
- 17:14태어나지만
- 17:15>> 음. 음.
- 17:16>> 엄마와 기 상고장에서 전 세계 모든
- 17:19문화에서 똑같이 지난 시간에 얘기한
- 17:20대로 미숙로 태어난 아이를 데리고
- 17:23엄마가 끊임없이 그것을
- 17:27>> 주고받는 그러니까 그 과정에서
- 17:29가르치는게 아니에요.
- 17:30>> 예.
- 17:31>> 같이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거죠.
- 17:34>> 음.
- 17:35>> 그래서 상호 주관성이라는게 가능해지는
- 17:37거고 우리가 지금 서로 이해할 수
- 17:39있는 거예요.
- 17:40>> 아,
- 17:40>> 저렇게 해야 긴 대화가 되겠구나.
- 17:43>> 같이 생각하는 거니까. 안고 중간에
- 17:45말 잘라먹으면 띡 하고서
- 17:48끝내버리잖아요.
- 17:48>> 중간에 말을 끊어 먹는다는 건 뭐냐면
- 17:50너하고 같이 생각하기 싫어이
- 17:52뜻이에요.
- 17:53>> 아,
- 17:54>> 그래서 암적인 존재라고 얘기하는
- 17:56거예요. [웃음]
- 17:58>> 어, 나한테
- 17:59>> 아니 아니 나도 [웃음] 모르니까 왜
- 18:02두 분 다
- 18:03>> 아니 그런게 아니고 내가 집에 가서
- 18:06이렇게 이걸 잘 봤는데 %하고 나하고
- 18:08공통점이 있더라고.
- 18:10>> 예.
- 18:10>> 입이 튀어나와 있어.
- 18:12>> 불 [웃음] 뭔가 불만이 있는
- 18:13거예요? 막 불만도 있고 생각을
- 18:15입으로 해서 그래.
- 18:16>> 맞아.
- 18:18>> 그니까 생각 나름대로 막 얘기하는
- 18:20거예요.
- 18:21>> 아니요. 나름 참아요. 그쎄
- 18:22>> 참은게 이래요.
- 18:23>> 글쎄. 참 나도 그래. 아니 살수록
- 18:25이걸 자꾸 튀어나와. [웃음]
- 18:27요새 물고기하고 얘기하느라고 하.
- 18:29내가 바쁜.
- 18:31그래서이 내가 그래서 책 이름을
- 18:33말하기 전에 우리가 이미 함께 말하고
- 18:35있다.
- 18:35>> 이미 함께 말하고 있다. 그래야지만
- 18:38순서가 바꾸는게 가능하다.
- 18:39>> 그렇죠? 그다음에 엔터텐션 함께
- 18:43보기. 이제 더 중요하게 뭐냐면
- 18:45지금까지 얘기한네 개는 나와 너
- 18:47사이에 일어나는 일이에요.
- 18:49>> 근데 대상이 개입되기 시작해요.
- 18:51>> 음.
- 18:52>> 그러고 나 내가 너와 어떤 대상에
- 18:54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 18:56그러려고 그러면
- 18:57>> 같이 봐야죠.
- 18:58>> 그거를 이제 함께 보기 조인트
- 19:00어텐션이라고 얘기합니다. 시선은
- 19:03>> 마음이에요.
- 19:05>> 시선을 따라가면 그 사람의 마음이
- 19:07보입니다.
- 19:07>> 예.
- 19:08>> 그죠? 뭘 쳐다보고 있는지
- 19:10>> 그렇죠. 그죠? 그래서이
- 19:12>> 우리 둘째 아들 어렸을 때
- 19:14>> 이제 내가 공부했던 독일 베르린
- 19:16자회대학에 학교 식당에 가서
- 19:18>> 초코 푸딩을이 녀석 먹는데 예이
- 19:20>> 녀석이 자기 초코 푸딩을 먹으면서
- 19:23뭔가를 열심히 봐요.
- 19:25>> 그래서이 녀석이 뭘 보나 봤더니지
- 19:28>> 초코 푸딩이 맛있으니까 내 초코
- 19:30푸딩을 보고 있는 거예요. [웃음]
- 19:33응. 그럼 내가 뭐라 그러겠어요? 어
- 19:35맛있지? 처음 먹어보지? 어것도
- 19:38먹어. 이렇게 되는 거죠. 왜 시선을
- 19:40따라가면
- 19:41>> 마음이 보입니다.
- 19:43>> 이게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에
- 19:46>> 커뮤니케이션의 전제 조건이에요.
- 19:49그래서 그걸 상호 주관성에서 또
- 19:50다루는 거예요.
- 19:51>> 예.이
- 19:53>> 시선이 확장된게
- 19:56가르키기입니다.
- 19:57>> 그렇겠지? 네.
- 19:58>> 가르키기.
- 19:59>> 예. 그러니까 지난 시간 제간에
- 20:00얘기한 대로 가르키는 거는 내 의도가
- 20:03포함된 겁니다.
- 20:04>> 원숭이도 물론 가르쳐요. 예.
- 20:06>> 음. 근데 인간만의 가르키기 지난
- 20:09시간에 얘기한 대로 엄마 무지개 봐.
- 20:12>> 어
- 20:13>> 이뻐.
- 20:13>> 응
- 20:14>> 저거 뭐야? 같이 봐.
- 20:15>> 음
- 20:16>> 이건 인간만 하는 거더라 이거죠.
- 20:19>> 이걸 인간만해요. 같이 보는 거.
- 20:21>> 예. 예. 그러니까
- 20:23욕구 가주아. 이거를
- 20:26토마살로라는 심약자가 뭐라고 얘기를
- 20:28하냐면 명령적 가르키기.
- 20:31>> 으흠.요 음.요
- 20:33>> 명령적 가르키기 이외에 인간만의
- 20:36가르키가 있는데.
- 20:37>> 음.
- 20:37>> 엄마 저건 뭐야? 뭐야? 이뻐. 이거
- 20:41>> 이거를 토마로는
- 20:43>> 진술적 가르키기 이렇게 얘기를 해요.
- 20:46>> 아, 명령이 아니고.
- 20:47>> 명령이 아니라 같이 보자 이거예요.
- 20:50>> 아, 내 감정을 공유해 보자.
- 20:52>> 공유해자. 내 관심을 공유하자. 내
- 20:54의도를 공유하자. 아,
- 20:56>> 이게 상호주관성이 이제 쭉 이렇게
- 20:58발전돼서 여기까지 오는 거예요.
- 21:00>> 예. 이게 돼야 이제 비로서 독립된
- 21:04개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 21:05>> 음.
- 21:06>> 엄마하고 나하고 이제 떨어진 존재면
- 21:07엄마 나 같이 봐.
- 21:08>> 예.
- 21:09>> 저거 궁금해. 공동의 관심을 가질 수
- 21:13있을 때부터 인간이 독립적인 개체가
- 21:16되면서 이때를 9개월 혁명이라고 이제
- 21:19토마셀로가 얘기를 해요.
- 21:21>> 음.
- 21:22>> 음.
- 21:22>> 저게 대하 독립적 그 왜 그런지
- 21:25모르겠습니다.
- 21:25>> 이제까지는 같이 같은 존재였잖아요.
- 21:28이게 감정적으로 이제 떨어져 나가요.
- 21:30>> 예. 의도.
- 21:31>> 음. [목을 가다듬음]
- 21:32>> 독립된 자기만의 의도를 갖기 시작하는
- 21:34거예요.
- 21:34>> 네.
- 21:35>> 근데이 의도를 함께 공유하자고
- 21:38시도하는 거. 의사 소통의 시도를
- 21:40한다는 얘기예요.
- 21:41>> 예.
- 21:42>> 그러니까 원숭이도 내가 마시고 싶으면
- 21:44가주 마셔요.
- 21:45>> 음.
- 21:46>> 근데 인간은 이런 상대방을 도구로
- 21:51쓰는게 아니라
- 21:52>> 예.
- 21:53>> 소통의 대상으로 받아들인다는
- 21:55얘기입니다.
- 21:55>> 음.
- 21:56>> 그러니까 내 의도를 공유하자.
- 21:59>> 음. 당신을 내가 도구로 쓰는게
- 22:01아니라 의사 소통의 상대방으로
- 22:03받아들이겠다는 선언이죠. 음.
- 22:06>> 포인팅이 같이 보자는게 보자는
- 22:09>> 그렇지. 나도 이거 좋아해. 너도
- 22:11이거 좋아해. 너도 관심을 가져 봐.
- 22:13이런 거잖아요.
- 22:14>> 그죠. 그죠? 어.
- 22:15>> 그러니까 이게 인간 애 사랑이라는
- 22:17그런 거예요. 관심을 공유하는게
- 22:19사랑인 거죠.
- 22:20>> 그 행위 자체가 나의 일종의 주관성이
- 22:25형성된다는 뜻인 걸까요? 너하고 다른
- 22:27나대.
- 22:27>> 그죠? 난데 같이 하자. 할 수도
- 22:29있어. 그 아
- 22:30>> 그러니까 그게 애매한 거예요. 같이
- 22:32하는 것이기도 하고 내 거기도 하고
- 22:34이런 거예요. 그래서 상호 주관성의
- 22:36기초가 되는 거죠.
- 22:38>> 야 이거 어디서 들어본 얘긴데
- 22:41익숙한데.
- 22:42>> 음
- 22:43>> 어디서 들어봤나 생각해 봤더니 어
- 22:45하보마스 얘기예요. 어
- 22:47>> 아
- 22:48>> 하버마스가 그래서 모더니즘을 미완의
- 22:51프로젝트라고 얘기해요.
- 22:53>> 예.
- 22:53>> 왜 미완이냐? 합리성. 인간 의사.
- 22:57인간의 합리성이 두 가지가 있는데
- 22:59>> 네
- 23:00>> 지금까지는 도구적 합리성만
- 23:02이야기했더라 이거예요.
- 23:03>> 음
- 23:04>> 그 이외에 의사 소통적 합리성이 훨씬
- 23:08더 중요하고 그게 인간 문명을 가득게
- 23:11한 건데이 부분에 대해선 아무도
- 23:13얘기를 안 하고 도구적 합리성만
- 23:15이야기하더라 이거예요.
- 23:16>> 예.
- 23:17그래서 도구적 합리성의 결과가 결국은
- 23:20이제 낮이고 2차 대전이고 이런
- 23:21거다. 이게 사회주의고. 아,이 두
- 23:23사람 얘기가 너무 비슷한데. 도구적
- 23:25함지생이라는 거는 뭐
- 23:28>> 기술적인 거예요. 그러니까 함 뭐
- 23:31기술적으로 벌 어 그렇지. 좀 더
- 23:33좋은 기계 만들어내고 뭐 그래서 뭐
- 23:35컴퓨터하다가 AI 만들어내는게 도구적
- 23:37합리성의 결과물들이에요.
- 23:40>> 그런데 그 배우에는
- 23:42>> 우리 인간 세상을 가능케 한
- 23:45문명이라는게 또 있는데 그게 단순히
- 23:47기술만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더라
- 23:49얘기예요. 그게 이제 유발 하라리가
- 23:51얘기하는인지 혁명이 얘기예요.
- 23:53유발하라리가 인간의인지 혁명이라는게
- 23:56뭐냐? 거짓말을 믿는거다 이게요.
- 23:59없는 것을 믿는거다 이거죠.
- 24:01>> 그렇죠. 들의 별을 가르키면서 저
- 24:03별은네 거고이 별은 내 거야.
- 24:06>> 우린 사랑해야 돼. 뭐 이런 거
- 24:08>> 이게 무슨 불생 거짓말 아니에요?
- 24:10>> 그렇죠. 그렇죠.
- 24:12>> 전혀 합리적이지 않지.
- 24:13>> 아 합리적이지 않지. 그런데 그 얘기
- 24:14들으면서 막 너무 좋잖아요. 밤에
- 24:18우린 꼭 사랑해야 돼. 뭐 이렇게
- 24:19되는 거예요.
- 24:20>> 그러니까 거기서부터
- 24:22>> 가상의 실제를 만들어내는 능력들이
- 24:25생기는 거예요. 그게 우리가 지금
- 24:26얘기하는 법이 되고 문명이 되는
- 24:28거예요.
- 24:29>> 아 그 그렇죠. 그죠.
- 24:32실제 없는 거잖아요.
- 24:33>> 맞아요. [목을 가다듬음]
- 24:34>> 그러니까
- 24:35>> 아 그런게 있으려면 너하고 나하고
- 24:38서로 있다고 믿어야 되는 거군요.
- 24:40>> 그렇죠. 그게 전제 조건이죠. 시작이
- 24:41뭐냐?
- 24:43진술적 가르키기. 엄마 저건 뭐야?
- 24:45금이
- 24:46>> 같이 봐야 되니까. 아
- 24:48>> 이게 인간 유발 하라리가 얘기하는인지
- 24:51혁명의 심리학적 기초예요. [한숨]
- 24:55>> 마이클 토마셀로가 독일 독일에 이제
- 24:57미국 교수인데 독일에 와서 오래
- 24:59있었어요. 라이브지 대학에서. 근데
- 25:02그 토마셀로가 해결상을 2009년에
- 25:05봤는데
- 25:06>> 예
- 25:07>> 여기에
- 25:09윌르겐 하보마스 예
- 25:11>> 음
- 25:12>> 이게 라우다치 이게 축사예요. 축사
- 25:14>> 예
- 25:15>> 여기 와서 하버마스가 축사를 했다는
- 25:17거예요.
- 25:18>> 왜 하보마스가 노년에 평생 고민한 게
- 25:22>> 자기 얘기는 그렇게 많이 했는데이
- 25:25심리학적 기초들을 아무도 구체적으로
- 25:27설명을 안 해 주는 거예요.
- 25:28의사소통적 합리성 뭐야 그게?
- 25:31>> 음
- 25:32>> 뭐 구체적으로 뭔데?
- 25:34>> 그니까 철학적으로 많이 얘기했지만
- 25:35심리학적으로 설명이 안 됐단
- 25:37말이에요. 이거를 토마셀로가 진술적
- 25:40가르키기라고는 아주 단순한 현상부터
- 25:43쫙 엮겨내는 거예요. 아,
- 25:46>> 그래서이 가르키게 되는게 그렇게
- 25:48중요한 현상이 됩니다.
- 25:49>> 서로 서로 가르키는게 아,
- 25:51[목을 가다듬음]
- 25:53>> 그런게 돼야 서로 대화가 되는 기초가
- 25:56된다는 거죠.
- 25:56>> 그렇죠. 함께 보는 그만큼 같이
- 25:58보는게 너무너무 중요해요.
- 26:00>> 아.
- 26:01>> 음. 그 애를 키워 보면 지금은 이제
- 26:04많이 달라졌지만 옛날에 우리애 키울
- 26:06때는 마주 보는 거, 아이 컨택트는
- 26:09주로 엄마가 하고
- 26:11>> 같이 보는 거는 아빠가 하게
- 26:13되더라고요.
- 26:14>> 음. 왜냐면 못 엄마가 필요할 때
- 26:18주로 엄마가 안고
- 26:20하면서 정조를 하지만 애가 움직이기
- 26:22시작하면 엄마가 아빠가이
- 26:25>> 목마주 같이 걸어가고
- 26:29같은 거 보고 이걸 엄빠가
- 26:31>> 이게 이게 양육 과정에서 엄마와
- 26:33아빠가 서로 나눠서 하는
- 26:36>> 그 양육의 아주 중요한
- 26:38기술이더라고요.
- 26:39>> 아빠 얼굴은 잘 안 보이네.
- 26:41아빠는 그냥 같이 보는 가중에서
- 26:43[웃음]
- 26:43>> 어쨌든 그래서 그래서 아빠의 그
- 26:45가치관이 중요하죠.
- 26:48저거 봐 했을 때 아빠가 맨날 야
- 26:50저거 자동차 저 야 저씨 벤지야 저거
- 26:53되게 비싸 [웃음] 저거 뭐이 얘기만
- 26:55해 봐 그럼 애 같이 가니 어떻게
- 26:57되겠어요 아
- 26:58>> 그러네요
- 26:59>> 그야 그래서데 아빠하고 같이 캠 그
- 27:02캠핑가 갖고 별 보고 뭐 뭐 아빠가
- 27:05저별은 뭐 가시 자리고 뭐 야
- 27:08별동별이 떨어지고 뭐 응 뭐 이런
- 27:10아빠였으면
- 27:12>>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조금 달라지겠죠이
- 27:15>> 같이 봤던 경험 때문에 불안하면 옆
- 27:18사람을 자꾸 보려고 그래요.
- 27:20>> 아, 저건 진짜 확실히 있는 거
- 27:21같습니다. 어,
- 27:23>> 불안하면 다른 사람은 어떠지? 하고
- 27:24이렇게 보는 거죠.
- 27:25>> 그렇죠. 예. 그 자기가 낯선 상황이
- 27:26되면 다른 사람을 보려고 그래
- 27:28걸작에서 소셜 레퍼런싱
- 27:31>> 사회 참조라고 얘기하는데
- 27:33>> 자꾸 [콧방귀] 이런 파괴적인 감정을
- 27:34서로 전염시키더라 얘기해요. 낯선
- 27:37상황에 대한 SNS에서
- 27:39>> 그죠.
- 27:40낯선 상황이 뭐가 나타났다 그러면
- 27:42바로 뭐
- 27:44>> 카톡이나 뭐 페이스북이나 뭐 쫙
- 27:47돌죠.
- 27:48>> 그런 감정들을 누군가 먼저 부정적인
- 27:52감정을 확 돌려해요. 그러면 우린
- 27:54본능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에 쫙
- 27:57>> 이렇게 딸려 들어가니까
- 27:59>> 저것도 같이 보는 권 예 거기에
- 28:01부작용인 거죠. 거기 위해서 학습된
- 28:04우리의 그 과거의 경험들이 지금
- 28:06SNS라는 새로운 도구에 어떻게
- 28:09적응할까 이
- 28:10>> 이제 적응이 안 된 상태에서 이제
- 28:12일어나는 일들이죠.
- 28:13>> 음.
- 28:14>> 이거 관련해서 아주 재밌는 실험이
- 28:16있어요.
- 28:16>> 네.
- 28:17>> 음.
- 28:18>> 스탠드 밀거램이라는 사람이 한
- 28:20실험인데 올려다보기 실험이에요.
- 28:22>> 음.
- 28:23뉴욕 거리에서
- 28:26사람들이 이제 바람잡이가 이제
- 28:29>> 올려다 보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데
- 28:31올려다 봐요. 어
- 28:33>> 그럼 다
- 28:33>> 명이 올려봤을 땐 아무도 안
- 28:34쳐다봐요.
- 28:35>> 예.
- 28:36>> 변화가 언제부터 생기냐면 세 명이
- 28:38올려다볼 때부터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 28:42>> 뭐가 있지?
- 28:42>> 세 명이 쳐다보니까 50%가
- 28:45따라봐요.
- 28:45>> 예.
- 28:47>> 다섯 명이 동시에 올려다 보니까
- 28:4980% 가쳐다 봐요.
- 28:50>> 음.
- 28:52열명 쳐다보니까 85% 늘어나고
- 28:54>> 예
- 28:56>> 사람은 본능적으로 남이 보는 걸
- 28:57따라본단 얘기예요.
- 28:59>> 열명 쳐다보는데 안 보는 한 명이
- 29:01있다는게 진짜 이상하다. [웃음] 아
- 29:02진짜 기가 센 사람이지.
- 29:04>> 근데 이제 그러면 우리가 질문을
- 29:06던져야 돼요.
- 29:07>> 어 [콧방귀]
- 29:08>> 다 따라보면
- 29:10>> 음
- 29:10>> 먼저 보는 사람은 누구예요? 실험에선
- 29:13바람 잡이지만 일상에서 낯선 연상
- 29:15있을 때 먼저 보는 사람 있잖아요.
- 29:18>> 예.
- 29:19>> 누군가 처음 본 사람 있겠죠?
- 29:21예.
- 29:22>> 그게 리더예요.
- 29:24>> 그렇지. 선구장
- 29:25>> 그래서 리더를 잘못 뽑으면 망하는
- 29:27거예요.
- 29:28>> 아,
- 29:29>> 어느 조직이든지 그래서 리더가 중요한
- 29:30거예요. 왜? 사람들은 다
- 29:33불안하거든.
- 29:34>> 남는 거 따라보거든.
- 29:35>> 응. 리더가 저기 보고 있어.
- 29:37>> 어. 리더가 어마한 놈이 뭔데
- 29:39이상한데 보면 다 따라 죽는 거예요.
- 29:41>> 아,
- 29:41>> 그래서 어느 조직이든지 리더 진짜
- 29:43공부 많이 해야 되는 거고 리더는이
- 29:45언더스탠딩 같은 거를 계속 봐야 돼.
- 29:48>> 예.
- 29:49>> 네. 자, 그다음에 관점 바꾸기라는
- 29:51단이 넘어가요. 관점 바꾸기가 뭐냐?
- 29:54상대방의 입장에 세상을 본다는
- 29:56얘기예요. 근데 중요한게 뭐냐면 같이
- 29:58보는게 전제가 돼야 관점 바뀌기가
- 30:01가능해요.
- 30:02>> 아, 그렇지.
- 30:03>> 서로 이해한다는 거는
- 30:05>> 그렇지.
- 30:06>> 내가 너한테 다이렉트로 가는 건 이제
- 30:08정서적인 관계에서 그렇지만 예. 여러
- 30:11가지 이제 그 논리적인 사고를 하게
- 30:13되고 성숙하지고 뭐 조직적인 일을
- 30:15하게 되면
- 30:17>>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그러면 내가 그
- 30:20사람하고 같이 보는게 전제가 돼야
- 30:23>> 그 같이 보는 걸 통해서 그 사람
- 30:25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 30:27>> 그렇죠.
- 30:27>> 아, 그렇죠.
- 30:29>> 공유하는게 없으면 서로 이해할 수가
- 30:31없어요. 그
- 30:32>> 아, 그렇죠. 어. 어차피 그 사람이
- 30:34대보는 걸로 상상하는 건데.
- 30:35>> 그렇죠. 그러니까 같이 이야기를 한다
- 30:38그랬을 때 내 관점에서 그사 관점으로
- 30:40전환이 가능하려고 그러면 공유하는게
- 30:43있어. 공유하는게 있어야 된다 이죠.
- 30:45>> 자, 실험을 한번 해 보겠어요.
- 30:47>> 예.
- 30:48>> 가이바이보를 하겠습니다.
- 30:49>> 가이바이보.
- 30:50>> 어, [목을 가다듬음] 우리 착한
- 30:52대표님하고 가이바이를 하겠어요. 자,
- 30:54아니, 아니,
- 30:55>> 착한 대표야
- 30:57아니,
- 30:58>> 자기 [웃음] 아니고 자, 가이.
- 30:59근데 내가 주목 낼 겁니다. 진짜
- 31:01주먹냅니다.
- 31:02>> 자, 가이바이 복. 어, 이거 봐.
- 31:04[웃음]
- 31:05>> 착한 대표는 내가 주목 낸다 그러면
- 31:07보작이 내요.
- 31:08>> 음.
- 31:09>> 근데 [웃음] 우리 2%는 내가 주목
- 31:11낸다 그러면 절대 보작이 안 내죠.
- 31:13>> 그렇죠. 내가 보장이 낼 줄 알고
- 31:14가을 내까지. [웃음]
- 31:17>> 아, 여기까지 생각하고 저게 보장이
- 31:18내면 내가 가일 내야지. 못
- 31:20>> 하지. 가일 그렇죠.
- 31:21>> 잠깐만요.
- 31:21>> 어.
- 31:22>> 아, 그래서 저는 나 보장이 된다
- 31:24그러면 막 헷갈려. [웃음] 이거
- 31:25어떻게 해야 되지?
- 31:26>> 남자는 주먹이지. 막 이래. 그 내가
- 31:30>> 그 강연하면서이 실험을 해 보는데 딱
- 31:33보면 알아요. 내가 주먹 낼게 그러면
- 31:35내 말을 믿고 그냥 착하게 보작이내는
- 31:37사람을 내가 정확히 알아. 아
- 31:39>> 예.
- 31:40>> 얼굴에 딱
- 31:41>> 써 있어.
- 31:42>> 써 있어요. [웃음]
- 31:44>> 왜 왜 이런 케이스가 생기냐면
- 31:46>> 예.
- 31:47>> 포카나
- 31:48>> 어
- 31:49>> 뭐 저 고수도비나 이런 거 많이 친
- 31:51사람들이 한국 예. 벙카 벙카의
- 31:54경험이 있는 거지. 예. 그래서 저게
- 31:57뻥크를 내니까 자 이게 근데
- 32:00심리학에서 되게 중요해요. 음
- 32:02>> 이게 중요해요.
- 32:03>> 응.
- 32:03>> 어
- 32:04>> 자 봐요.이
- 32:07문장은 거짓이다라는
- 32:09문장이 있어요.
- 32:11>> 이게 참이에요 거짓이에요?
- 32:14>> 어렵네요. 어렵다.이
- 32:16>> 문장이 거짓이면 참이잖아요.
- 32:19>> 그니까이 문장은 [웃음]
- 32:20거짓이에요.
- 32:21>> 예.이
- 32:23이 문장이 거짓이면이
- 32:25>> 문장은 참이에요.
- 32:27>> 맞아 맞아.
- 32:29>> 어렵네.
- 32:30>> 어떻게
- 32:30>> 어떡할 거야 이거?
- 32:32>> 이게 이제 논리학에서 굉장히 뭐
- 32:33옛날에 이제 그이
- 32:35>> 논리학에서 아주 대표적인
- 32:37>> 모순인데이 모순을 어떻게 풀었냐면이
- 32:41>> 문장에 숨겨진 문장이 따로 있다.
- 32:44>> 으흠.
- 32:45그래서
- 32:47뭐 숨겨진 문장이 뭐냐면이
- 32:51문장은 거짓이다라는 문장은 참 또는
- 32:55거짓이다라고 하는이 뒤에 문장이
- 32:57생략돼 있는 거예요.
- 32:59>> 으흠.
- 33:00>> 음. 논약자가 그렇게 얘기를 하는
- 33:02거예요.
- 33:03>> 자, 비슷한 건 그게요. 내가 지금
- 33:04거짓말을 하고 있다.
- 33:06>> 예.
- 33:07>> 이것도 참미의 거짓이에요. 이거
- 33:08똑같은 문제잖아요.
- 33:09>> 그것도 모르죠. 똑같은 거. 똑같은
- 33:12거. 그러니까이 모순을 풀려 그러면이
- 33:15문장을 두 개로 나눠야 돼. 그래서
- 33:18앞에 있는 문장을 오브젝트 랭귀지,
- 33:22뒤에 있는 문장을 메타 랭귀지라고
- 33:25얘기를 해요. 그래서 문장에 차원을
- 33:27나누면
- 33:28>> 모순이 안 생기지.
- 33:29>> 예. 그렇잖아요.이 문장을 가지고
- 33:32이게 참이냐 거짓이냐를 얘기하는
- 33:33문장이 따로 있는 거예요.
- 33:36>> 그래서 이제
- 33:37>> 아
- 33:37>> 그 타르스키라고 하는 이제 폴란드
- 33:40논력자가 이걸 풀어냈는데 요걸이
- 33:42메타라는 개념을 심약에서 가져와요.
- 33:45>> 음
- 33:46>> 심약에서 그래서 그걸 메타코그니션
- 33:49>> 내 생각에 대한 생각을 메타인지라고
- 33:53얘기해요.
- 33:54>> 으흠. 자.
- 33:56어.
- 33:58아, 이것도 안 안 넘을 것 같아서
- 34:00그랬어가 어떻게 세어? 은행 비밀
- 34:02번호.
- 34:03>> 어.
- 34:04>> 아, 그 얘기하면 안 되지.
- 34:08>> 아, 옛날 거라 [웃음] 그래요.
- 34:09어쨌든
- 34:10>> 왜라고 그랬어요? 아우 그거
- 34:12예전에요. 내가 비밀번호를 처음으로
- 34:15만들어 갈 때 아주 어릴 때였서
- 34:16통장을 처음 만들어 갈 때였어요.
- 34:18>> 근데 갑자기 번호을 넣으라고 하는데
- 34:20나한테 그런 질문이 올줄 모르고 간
- 34:22거예요.
- 34:24>> 그래서 이걸 뭘 만들어야 될지 숫자네
- 34:26개로 만들래.
- 34:27>> 그렇죠.
- 34:27>> 그래서 나는 내 생일이 12월
- 34:2910일이라 그러면 1 2 1 2를
- 34:31썼더니
- 34:32>> 생일이랑 똑같이 만들면 안 된다
- 34:34그러는 [웃음] 거예요. 막 내가
- 34:36당황스럽 죽는 줄 알아. 어떻해?
- 34:37그럼 똑같지만 안 하면 되나요?
- 34:40아니, 그렇대.
- 34:41>> 우와.
- 34:42>> 그래서 그럼 아, 그래서 억지로
- 34:45만든게 그거였어요. 근데 한번 극
- 34:46쓰고 나니까
- 34:47>> 응.
- 34:47>> 내가 여러 개 만들면 또 헷갈리잖아.
- 34:50>> 근데 이제 어떻게 이거 다 다시
- 34:51바꿔야 되는데 [웃음] 책임지?
- 34:53>> 야, 웃기다 이거.
- 34:54>> 이게 심략적으로 이게 아주 복잡한 거
- 34:56가지고 일어난 거예요.
- 34:57>> 예. [콧방귀]
- 34:59>> 비밀으로 생각해야 되는 내가 있어요.
- 35:01>> 예. 난 기억을 잘해야 돼.
- 35:04>> 아. 어. 근데 내가 머리가 나쁘니까
- 35:07생일로 비밀 번호를 정해 주면 잘
- 35:09생각할 거라는 내가 또 있는 거야.
- 35:12>> 그렇지. 그죠? 그죠?
- 35:14그래서
- 35:15>> 요놈을 메타인지라 그러는 거예요.
- 35:19>> 요놈 기억 잘할 거 같은 놈.
- 35:21>> 아니 그니까 생일로 얘 지정해 주면
- 35:23얘 머리 나쁜 애가 생각을 잘할
- 35:25거라고 생각하는요 놈이
- 35:27>> 예
- 35:28>> 메타인지라고 심장 얘기하는
- 35:29>> 적으로 바라보는 또 다른 나 쳐다보고
- 35:32있는 거구나 나를 나를 위해서여 머리
- 35:34나쁘니까 생일로 정해 주면 너 잘
- 35:36생각할 [목을 가다듬음] 거야라고
- 35:37생각하는 내가 또 있는 거예. 그렇지
- 35:38그렇지 그렇지. 어
- 35:40>> 이게 너무너무 중요한데 요게
- 35:45>> 메타인지하고
- 35:47다른 사람의 마음을 보는 거하고
- 35:49심리적 구조가 같아요.
- 35:50>> 내가 그 사람을 추측하는 거니까.
- 35:52>> 그렇죠.
- 35:53>> 어
- 35:54>> 그래서 심약에서 그걸 뭐라고 했냐면
- 35:56theor of mind. 다른
- 35:57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론을 갖는 거를
- 36:00시어리 마인드 이렇게 얘기를 해요.
- 36:02>>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하면
- 36:04>> 내가 나고 얘기하는 거를 메타인지라고
- 36:07얘기해요.
- 36:08>> 예.
- 36:09>>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내가 들여다보는
- 36:12거를 오브 마인드
- 36:13>> 예.
- 36:14>> 음.요
- 36:15>> 두 가지가
- 36:17>>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얘기예요.
- 36:19>> 그렇지. 아, 나를 쳐다보는 나를
- 36:23생상해야 되니까 그거랑 똑같이
- 36:25>> 그거랑 똑같이 그 나가 타인의 마음에
- 36:27대해서 상상해야 될 거 아니에요.
- 36:28>> 상상해야죠. 그렇지. 그 두 가지가
- 36:32같은 구조로 움직인다. 그런데 이제
- 36:34메타인지는 옛날부터 한 70년대부터
- 36:36이론이 나왔는데 이제 80년대 이후로
- 36:38또 티어리 오브 마인드라는 이론이
- 36:40나오면서 아주 혁신적인 인간이
- 36:43언제부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 36:45수 있을까를 실험으로 증명한이 실험을
- 36:49맥시와 초콜릿 실험이라 그러는데
- 36:52>> 제일 왼쪽 그림이 맥시라는 애예요.
- 36:54남자에
- 36:55>> 예 맥시에라는 [목을 가다듬음] 애가
- 36:56초콜릿을 먹다가
- 36:58>> 숨겨놔
- 36:58>> 초록색 찬장에다가 초콜릿을 넣고
- 37:01나갔어요
- 37:02>> 네
- 37:02>> 이제 아이들 안쳐놓고이 얘기를 들려
- 37:04주는 거야
- 37:05>> 근데 맥시가 나간 사이에 엄마가
- 37:08들어와서 어 초록색 찬창을 열어
- 37:10보니까 초콜릿이 있네
- 37:12>> 그래서 이걸 갖고 음식을 만들다가
- 37:14남은 거를
- 37:16>> 옆에 있는 파란색 찬장에다 두고
- 37:18나갔어요
- 37:19>> 예
- 37:20>> 엄마가 나간 다음에 맥시가 다시
- 37:22들어왔어
- 37:22>> 들어왔어
- 37:23>> 쪼꼬리 먹고 싶네
- 37:25그러면 맥시가 초록색 찬장에서
- 37:27찾겠니? 파란색 찬장에서 찾겠니?
- 37:30>> 엄마 왔다는 걸 맥시는 알아요?
- 37:32알아.
- 37:32>> 모르지.
- 37:34청
- 37:34>> 그지? 우리 이걸 당연하게 여기지만이
- 37:37대답은 맥시의 생각을 이해할 때
- 37:40가능한 거예요.
- 37:41>> 그렇지 그지?
- 37:41>> 아 그렇죠. 그렇죠. 내가 맥시라면
- 37:43초록색이었어.
- 37:44>> 그렇지. 근데 나는
- 37:45>> 지금이 얘기를 다 봤잖아요.
- 37:47>> 그럼 나는 쪼그릿이 파란색으로 옮겨진
- 37:50걸 알잖아요.
- 37:51>> 예. 근데 내 생각하고 맥시 생각을
- 37:54구별해야 될 거 아니에요. 맥시 못
- 37:55봤으니까 초록색 찬장이다 얘기를 해야
- 37:57될 거 아니에요.
- 37:59>> 세 살까지 된 애들은
- 38:02그냥 자기 보이는 대로 내 생각과
- 38:05맥시 생각을 구별 못 하고
- 38:06>> 아마 그냥 옮긴 대로 파란색 찬장에서
- 38:10찾겠다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 38:12>> 아이
- 38:13>> 실험이 너무 단순한 실험인데 이거
- 38:15실험 만든 그 교수가 저 세계적인
- 38:18스태가 됐어.
- 38:18>> 그러네. 그러네.
- 38:20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냐? 내가
- 38:24보는 세상과 남이 보는 세상이
- 38:26다르다는 걸 언제부터 아느냐? 생기
- 38:29>> 예 그러니까 그거가
- 38:31>> 실험해 보니까 대충네 살이더라
- 38:33이거예요.네
- 38:34>> 살부터 되면
- 38:35>> 어네 살부터 그게 가능하더라
- 38:37>>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 38:39거죠. 는 능력이 그러니까 타인의
- 38:40마음을 이해하는게 그래서네 살부터
- 38:42가능하다.
- 38:43>> 요새는 뭐 자꾸 내려와요. 뭐 두
- 38:45살부터 가능한데 하여튼 이게 아주에
- 38:47>> 아주 혁명적인 실험이었어요.
- 38:50>> 그래서이 마음 이론이
- 38:52>> 그러면네 살부터 가능한데
- 38:54>> 그러면 이건 또 어떻게 가능한가 또
- 38:57실명해야 될 거 아니에요.
- 38:58>> 예. 그래서 여러 가지 이론들이
- 39:01있지만 내 입장은
- 39:02>> 음
- 39:03>> 상호 주관성을 추정하는 내 입장은
- 39:06마음의 이론은 아까 얘기한 대로 함께
- 39:09보기가 전제가 돼 있어야
- 39:11>> 음
- 39:11>> 잘하면서 상어 주관적 경험이 확보가
- 39:14돼 있어야 이게 갈라져 나와서 다른
- 39:17사람도 내 마음과 같은 상태라고 하는
- 39:20>> 집이 가능하다라는게 내 입장이고 아까
- 39:23얘기한 토마셀로라는 사람의
- 39:25입장이에요.
- 39:26그러면 공감이 잘 안 되는 사람들
- 39:28있잖아요. 아, 난 진짜 공감이 안
- 39:30돼. 누가 옆에서 힘들다 그러면
- 39:33>> 그런 분이 힘든가 보다 하고 공감이
- 39:35[목을 가다듬음] 안 된 사람
- 39:36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 39:38>> 함께 보기가 훈련이 안 된 걸까요?
- 39:41>> 아니, 그러니까 순서적으로 이제
- 39:42발달의 순서를 따지면 공감 능력이
- 39:45있어야 더 발전해서 함께 보기도
- 39:48가능해지는 거고.
- 39:49>> 오히려 오히려 그렇지. 어
- 39:51>> 근데 공감 능력이 없으면
- 39:54>> 함께 보기도 어렵고 뭐 말도 끊어먹고
- 39:57뭐 이렇게 되는 거예요.
- 39:58>> 아 함께 본다는 건
- 40:00>> 저 별을 저 별을 보는
- 40:03>> 얘의 마음이 뭘까를 알아야 함께
- 40:05보면서 얘기할 거 아니야.
- 40:06>> 그렇죠. 그리고 내 얘기에 지금
- 40:08감동하고 있나를 알아야 얘기할 거
- 40:10아니에요? 그렇지. 그렇지. 자,
- 40:13근데 이것도네 살이면 생긴이 관점
- 40:15전환의 능적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 40:18높은 쥐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장사가
- 40:20잘될 잘될수록
- 40:22>> 안 되 안 된다
- 40:23>> 사라져요.
- 40:24>> 처음 왜 그럴까요?
- 40:26>> 자기 성공에 성취하기 때문에 그러죠.
- 40:28>> 자기 말 옳다고 그렇기 때문에 그니까
- 40:30노인이 되면 자꾸 화를내는 이유가
- 40:31그거예요.
- 40:32>> 어
- 40:33>> 젊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이해가 안
- 40:35되는 거지.음 음.
- 40:36>> 내가 맞는데
- 40:37>> 내가 그래서 그 내가 여기 저기 내
- 40:39문신 새겼는데
- 40:41>> 요수에서 저 싸구려로 했더니 이게 다
- 40:43지워져.
- 40:44>> 예.
- 40:45>> 뭐라고 썼냐면
- 40:46>> 예.
- 40:48>> 제너러스.
- 40:49>> 어. [웃음]
- 40:50>> 어. 그니까 화내지 말자. 이거
- 40:53작세였을 때 내가 화내 못했어.
- 40:56[웃음]
- 40:56>> 예.
- 40:57>> 아니 그니까 노인이 된다는게 뭐냐면
- 40:59자기 가치관 자기 세계에 대한 그게
- 41:02너무 명확한 거지.
- 41:05이게 그 상대방과의 관점 전환이 안
- 41:09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짜증나는
- 41:11거지. 얘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 41:12되는 거. 일단 짜증부터 나는 거지.
- 41:14>> 노인에대 높이 올라가도 마찬가지예요.
- 41:17성공한 사람들이 내 성공에 성취 있
- 41:20취해 있으니까
- 41:21>> 예
- 41:22>> 내가 맞는 거지. 이렇게 되는다고
- 41:24믿는 거죠. 왜? 그렇게 해서
- 41:25왔으니까. 그이 사람이 생각하는 거에
- 41:27대해서 부정하게 되는 거죠. 아
- 41:30>> 그 이런 얘기 그래서이 성공한
- 41:32CEO들이 회사에서 제일 많이 하는
- 41:34얘기가 뭔지 아세요? 왜 그렇게 밖에
- 41:36생각 [웃음]
- 41:38>>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내 말
- 41:40무슨 알지? 이거 끝에 꼭 갖다
- 41:42붙여요.
- 41:42>> 어? 어?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 41:45어
- 41:46>> 그걸 왜 확인하려고 그래?
- 41:48>> 그
- 41:48>> 내 말 무슨 말인지 모를까 봐.
- 41:50>> 그러니까 그러니까 상호 주관성이
- 41:52전제가 안 돼 있으니까 불안한 거지.
- 41:54스스로 얘가 못 알아들을까 봐. 아주
- 41:58내 내가 이해가 안 가니까 그런
- 41:59거구나. 내가 제 말을 그렇지. 그이
- 42:02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뭔지
- 42:03아세요?
- 42:04>> 내 안에 들어 있는 나를 객관화시키는
- 42:06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예요.
- 42:07메타인지가 떨어진다 얘기예요.
- 42:09>> 딱 보면 내 말 무슨 말인지
- 42:10모르는구나. 내지는 아는구나가 바로
- 42:13와야
- 42:13>> 바로 느껴야지. 왜 그걸 왜
- 42:15확인하려고 그래? 이미 공유가 안
- 42:18됐는 거 알면 다른 방식으로 공유를
- 42:19해야지.
- 42:21>> 메타인지라는게 뭐냐면 공부 잘하는
- 42:23애들은요.
- 42:24>> 예. 내가 뭘 모르는지 알아요.
- 42:27>> 그렇죠. 그렇죠.
- 42:28>> 공무 못 하는 애들은 내가 뭘
- 42:30모르는지 몰라요.
- 42:31>> 그렇죠.
- 42:33>> 우리 애들이 어렸을 때 시험 보면
- 42:34맨날 잘 봤대. 나중에 [웃음]
- 42:36답반지 가져 개판.
- 42:40자기가 뭘 틀려는지 모르는 거지.
- 42:42>> 어.
- 42:42>> 공부 못 하는 애들은 계속 문제집만
- 42:45풀어 돼요.
- 42:46>> 예.
- 42:46>> 공부 잘하는 애들은 문제집 하나
- 42:48풀더라도 모르는 거 하나 있으면
- 42:50>> 그거 갖고 공을 해요. 이거 왜
- 42:52틀렸지를.
- 42:53>> 음. 그렇지. 응.
- 42:55>> 예. 아,
- 42:56>>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를 그런 식으로
- 42:58자기의 문제를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이
- 43:01떨어지면
- 43:02>> 상대방의 마음에서 세상을 보는 능력이
- 43:04사라진다는 거예요.
- 43:06>> 그래서 망해 가는 회사일수록 회의
- 43:08시간이 길어진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 43:10거예.
- 43:10>> 아, [한숨]
- 43:12>> 왜? CEO가
- 43:14>> 어,
- 43:14>> 답답하거든.
- 43:16내가 전달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 43:17확인할 방법이 없는 거예요.
- 43:20>> 그니까 계속 한 얘기 또 하고 또
- 43:21하고 그러는 거예요.
- 43:23>> 앉아 있는 애들은 계속 딴 생각하는
- 43:25거죠.
- 43:25>> 어.
- 43:26>> 예. 낙사
- 43:27>> 말이 길어지고
- 43:29>> 실제로 그래요. 1960년대 경영질은
- 43:32주당 10시간 미만으로 회의를
- 43:34했대요.
- 43:34>> 예.
- 43:35>> 2010년대 경영는 주당 30
- 43:3723시간 회의를 하더라 이거예요.
- 43:39>> 그런 회사일수록
- 43:40>> 회사가 어렵더라 이거죠. 하여튼 회의
- 43:42많이 하는 회사 치고 진짜 잘 되는
- 43:44데가 없는 거 같아.
- 43:44>> 자, 비슷한 얘기도 할 수 있어요.
- 43:46훌륭한 선수는 훌륭한 감독이 되게
- 43:48어렵다. 이거 마찬가지예요.
- 43:49>> 아, 그런 거 같아. 저 확실히 그런
- 43:51거 같습니다.
- 43:52>> 훌륭한 선수.
- 43:52>> 아,이 양반 나 대가 독일에 있을
- 43:53때이 양반 대단했다고. 예. 예.
- 43:57>> 독일에서 아주 대단한 한국 와서
- 43:59감독하면서 개판 치고 가잖아.
- 44:01[웃음]
- 44:02>> 응.
- 44:02>> 맞아요. 들었어요.
- 44:03>> 어.
- 44:04>> 선동 선동열 선수가 감독을 할 때
- 44:08>> 투수니까 잘 가르칠 것 같잖아요.
- 44:10옆에 투수한테.
- 44:10>> 전혀 못 가르겠네. 야, 가운데다가
- 44:14>> 던져.
- 44:14>> 세게 던져. 이렇게 [웃음]
- 44:16안돼. 이게 야, 이게
- 44:19>> 그냥 던져.
- 44:20>> 그러니까 와, 이게 [웃음] 안 돼.
- 44:23되
- 44:24>> 그런 거예요.
- 44:24>> 마찬가지. 그러니까 그리스는 와 갖고
- 44:27아니 그 공차면 되잖아. 이러 간
- 44:29거예요.
- 44:30>> 그 이분은 입장 바꿔서 생각하는
- 44:32것까지는 되는 거예요.
- 44:34>> 입장 바꿔도 생각해도 그렇게 했거든.
- 44:35>> 그지? 내가 얘만 할 때 난 됐거든.
- 44:37[웃음]
- 44:38그니까 막 당황스러운 건데 보니까
- 44:41뭘로 쳤냐면
- 44:43>> 얘 입장에서 내가 어떻게 보일까
- 44:47>> 대한 거에 떨어지 아니 아예 아예
- 44:50아까 성공한 CEO 한 번도 못 해
- 44:53본 적이 없으니까 못하는 사람은
- 44:55이해를 못 하는 거죠.
- 44:56>> 그 아까 성공하시 CEO랑 똑같은
- 44:58거예요. 그
- 44:59>> 입정 생각하는 건데
- 45:00>> 그게 돼야 되는 거지.
- 45:01>> 나에 대한 메타인지가 없는 거지.
- 45:03내가 이런 사람한테는 어떻게 보일까에
- 45:06대해서 잘 모른 거 같아. 음.
- 45:08>> 음.
- 45:08>> 근데 반면에 클리스마는 그랬지만
- 45:10반면에
- 45:11>> 정반대 평가를 받은 선수가 있었어요.
- 45:14>> 예.이
- 45:14>> 선수는 어떤 평가를 받았냐면
- 45:18>> 네프키노 쓰기엔 너무 크고 식탁보로
- 45:20쓰기엔 너무 작다.
- 45:21>> 응. 약간 애매하구나. 애매
- 45:23>> 애매한 선수예요. 그래서 국가 대표
- 45:24선수는 됐는데 벤체만 앉아 있었어요.
- 45:27>> 예. 버리긴 너찬하고이
- 45:30[목을 가다듬음] 선수가이 선수예요.
- 45:32>> 누구예요?
- 45:34>> 뭔지 모르겠어요.
- 45:35>> 응.
- 45:36>> 오. 오. 히딩크.
- 45:38>> 응. 히딩크가 선수 때 그런 평가를
- 45:39받았어요.
- 45:40>> 그래요.
- 45:42>> 주잔으로 스니까 모자라고 약간
- 45:44애매하고 자르지 않지 않
- 45:46>> 그러니까 두꺼 뽑혔는데 벤치만 앉아
- 45:48있다 나와 봐요. 그 얼마나
- 45:50슬프겠어요? 그 그 슬픔을 아니까
- 45:52>> 그 선수들한테 동기 부여하는 방법을
- 45:55아는 거지.
- 45:56>> 아.
- 45:58맨날 차면 들어갔는데 뭐 야 참면
- 46:00되잖아 이거잖아요. [웃음]
- 46:02>> 똑바로 차 똑바로
- 46:04>> 그래서
- 46:06>> 이야
- 46:07>> 자 이제 그래서 관점 반응 받기
- 46:10가능하면 어떤 거냐 이게요?음 음.
- 46:11>> 당신이 원하는 모든 분야의 권유자들.
- 46:14언더스탠딩 전문가 네트워크.
- 46:17>> 어느 산업을 지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
- 46:20>> 기업이 잘하는 걸 해야 된다.
- 46:23>> 가장 깊은 통차를 당신의 현장으로
- 46:25연결합니다.
- 46:26>> 트리키아가 제가이 많이 쓰는 편이
- 46:29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는
- 46:32>> 말이 통했을 거예요.
- 46:34>> 검증된 전문과 완벽한 매칭. 강연과
- 46:36교육이 필요한 모든 순간.
- 46:39강연 교육 문의는 언더스탠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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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contains the full transcript of [김정운의 소통의 심리학 3부] 남의 말 끊는 사람, 회사의 암적 존재다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by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generated from the public captions YouTube serves with the video. The transcript has 6,263 words across 1,521 segments, with the original timestamps preserved so you can click any line to jump to that moment in the embedde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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