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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내 계좌 든든하게 지켜줄 ’3가지‘ 자산ㅣ지식인초대석 EP.187 (박종훈 소장 1부) — Transcript

by 지식인사이드 · 11,196 words · 2,326 segments · language en · Watch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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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0올해 5월 이후에는 다 떨어지고
  2. 0:02있습니다. 주식도 떨어져. 부동산도
  3. 0:04떨어져, 금도 떨어져. 뭔가요?
  4. 0:06이거는 우리 90도대도 안 끌어요.
  5. 0:08100도대야 끓잖아요. 한꺼번에
  6. 0:10100도가 되는 그 순간에 임계점을
  7. 0:12돌파하면서 경제가 갑자기 확
  8. 0:14뒤집힙니다. 임계점을 돌파한 건 이미
  9. 0:162년이야 된데 아직도 이걸 모르는
  10. 0:18사람들이 너무 많고요.
  11. 0:19>> 이게 말하자면 뉴 루인 거잖아요.
  12. 0:21>> 장기체를 사세요. 그게 안전
  13. 0:22자산입니다. 땡. 이제 틀렸습니다.
  14. 0:24우리가 완벽하게 지금 현재 안전
  15. 0:26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지금
  16. 0:27미국의 태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17. 0:29저는 포트폴리오를 전체 자산의
  18. 0:3150%를 어 바꾸세요. 그리고 전체
  19. 0:33자산의 10%를 사세요라고 했습니다.
  20. 0:39안녕하세요. 한석준입니다. 아 진짜
  21. 0:41대가들의 순도 높은 지식을 전하는
  22. 0:42지식인 초대서 오늘은 지난 30년간
  23. 0:45국내외 경제를 두루두루 살펴오신 전
  24. 0:47KBS 경제부 기자 그리고 현재는
  25. 0:49지식 경제 연구소를 운영 중인 박종훈
  26. 0:51소장님 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27. 0:53>> 네. 안녕하세요.
  28. 0:54>> 한 1년 만에 뵙습니다. 그죠? 네.
  29. 0:56그동안 저희가 여러 번 모시려고
  30. 0:58했는데 굉장히 바쁘셨다고.
  31. 0:59>> 정말 바빴습니다. 진짜 제가 직업이네
  32. 1:01개거든요. 예.네 개 동시에 하다
  33. 1:03보니까 100기가 정말 어려웠죠. 어
  34. 1:05그동안 AI도 굉장히 잘 쓰시지
  35. 1:06않습니까?
  36. 1:07>> 그렇죠. 사업을네 개 하는데 AI가
  37. 1:09없었으면은 전 불가능할 것거든요.
  38. 1:10AI 한 달에 구동률 얼마 내세요?
  39. 1:12>> 지금 500불이니까 한 80만 원,
  40. 1:1570만 원, 80만 원 됩니다. 네.
  41. 1:16>> 오, 제가 한 달에 한 150만 원
  42. 1:17쓰고 있습니다.
  43. 1:18>> 와, 진짜 맛있어.
  44. 1:19>> 네. 왜냐면 저는 AI를 다섯 개 다
  45. 1:20쓰고요. 가장 비싼 걸 쓰고 또
  46. 1:22이것도 부족해 갖고 토큰을 따로 사서
  47. 1:24추가해서 줬습니다. 그래서
  48. 1:26어마어마하게 AI 많이 쓰는데도 이게
  49. 1:28쉽지가 않더라고요.
  50. 1:29>> 맞아요. 일단 지시는 또 내가 해야
  51. 1:30되니까.
  52. 1:31>> AI가 할 수 있는 건 통찰이
  53. 1:32아니거든요. 그저 자료 서치라든가
  54. 1:34이쪽을 맡겨야지 통찰까지 맡기면
  55. 1:36AI가 해 줄 수 있는 건 남들이
  56. 1:38내놓는 뻔한 답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57. 1:40보니까 AI를 쓴다고 해서 시간이 막
  58. 1:42줄어든다는 각 이런 건 아니죠.
  59. 1:43>> 그러다 보니까 경목은 전 거
  60. 1:45같더라고요.
  61. 1:46>> 네, 맞습니다. 우리의 체력이죠.
  62. 1:47제가 너무 힘들어 갖고 알겠습니다.
  63. 1:49책을 새로 내셨습니다. 이번에 제목이
  64. 1:51가짜돈 진짜 부이고요. 부제가 화폐
  65. 1:55배신을 넘어 진짜 자산을 만드는 생존
  66. 1:57전략입니다.
  67. 1:59야 이거 야심찬 그러면서 전곡을
  68. 2:02찌르는 이런 제목입니다. 그렇죠.
  69. 2:03화폐 배신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70. 2:06사실 돈이 우리를 두 번
  71. 2:07배신했거든요. 첫 번째 배신이 뭔지
  72. 2:08아십니까? 돈 가치가 날이면 날마다
  73. 2:10떨어졌는데 왜 그러냐? 돈값 이걸
  74. 2:13인위적으로 찍어 눌렀어요. 연준이
  75. 2:15그랬거든요. 그래서 1980년 같은
  76. 2:17경우는이 연준의 기준 금리가
  77. 2:1919.1%였거든요.
  78. 2:21이때 은행 예금 금리가 얼마나
  79. 2:22높았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그냥
  80. 2:24은행에 가서 재형 조축이라는 상품에
  81. 2:26가입만 하면 연리 41.6%가
  82. 2:29나왔습니다. 40%요?
  83. 2:30>> 네. 그러니까 40%가 최고로 높았던
  84. 2:33거고 평균 얼마였냐? 35%였거든요.
  85. 2:35그러면 그 당시에 부동산 투자를 할
  86. 2:37필요가 있었냐? 부동산이 대한민국에서
  87. 2:39가장 많이 오른 해도 한 15%밖에
  88. 2:40안 올랐어요. 아, 물론 그것도
  89. 2:42엄청나죠. 요즘도 한 2, 3%
  90. 2:43올라도 질값 올랐다고 난리가 나는데
  91. 2:45그때 금리가 3, 40%기 때문에
  92. 2:47사람들이 그냥 은행에 따박따박 예금만
  93. 2:49해도 얼마는지 다 부자가 됐습니다.
  94. 2:51옛날에 한번 생각해 보세요. 김밥을
  95. 2:53팔던 할머니 분이 은행에 따박따박
  96. 2:56예금을 해서 갑자기 대학에 기부를
  97. 2:58하는데 20억을 기부했다.
  98. 2:59>> 맞아요. 맞아요.
  99. 3:00>> 근데 그게 마지막으로 본게 한 10년
  100. 3:01넘었지 않습니까? 왜 그렇게 됐냐?
  101. 3:03이제는 그렇게 은행에 따박따박
  102. 3:05예금해서 금리가 이젠 2% 대잖아요.
  103. 3:07성실하게 예금한 사람한테서 돈을
  104. 3:09뺏어다가 그동안 투자한 사람한테
  105. 3:12보조금을 주는 형태. 이게 돈의
  106. 3:13배신의 첫 번째거든요. 그리고 이제
  107. 3:15돈의 배신 두 번째 뭐냐? 야,
  108. 3:17남들이 다 돈 빌려 갖고 저렇게
  109. 3:19부자돼서 나 하도 한번 벼락거지
  110. 3:20면하려고 돈 좀 빌렸거든요. 그랬더니
  111. 3:23금리가 갑자기 올라갑니다. 이게
  112. 3:242020년 만에도 주택 담보 대출
  113. 3:26금리가 프라임 금리는 한
  114. 3:272.3%였어요. 근데 지금은 4%
  115. 3:295%거든요. 그리고 평균적으로론 벌써
  116. 3:318%니까 돈 빌러서 늦게 들어가신
  117. 3:33분들은 그동안 계속 낮아지더니 웬걸
  118. 3:36갑자기 올라간 거예요. 그래서 제가
  119. 3:37화폐 배신한 편을 그렇게 쓴 건데이
  120. 3:39화폐 배신에 자꾸만 당하잖아요. 그럼
  121. 3:41또 세 번째 배신에 당할 수도 있기
  122. 3:42때문에이 배신을 정확하게 알아야
  123. 3:44됩니다. 지금 말씀해 주시니까 아,
  124. 3:46내가 배신 당한 거였구나라고 생각이
  125. 3:48되는 거지. 그전에는 배신 당했다는
  126. 3:50것조차 잘 몰랐을 수 있거든요. 근데
  127. 3:52진짜 지금 화폐 가치를 얘기하시니까
  128. 3:55제일 화가 나는 거는 예를 들면
  129. 3:57집값을 얘기를 하자면 80년대 뭐 한
  130. 3:59초중반에 서울 아파트가 몇 천만 원
  131. 4:02수준이었잖아요. 1억이 안 됐을걸요.
  132. 4:04근데 지금은 1억짜리가 없지
  133. 4:06않습니까? 평당 1억이죠, 지금은.
  134. 4:08그럼 그렇게 몇십배가 오르는 동안에
  135. 4:10월급은 그럼 얼마나 올랐냐? 한 세
  136. 4:12배 오른 거 같거든요. 그니까 내가
  137. 4:13버는 돈은 별로 안 올랐는데 내가
  138. 4:15돈을 써야 되는 건 다 오른 거예요.
  139. 4:17이것도 배신 아닌가요? 그렇죠. 그게
  140. 4:19바로 배신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141. 4:20배신에 속지 않으려면 훈련을 해야
  142. 4:22돼요. 어떤 훈련을 해야 되냐? 서울
  143. 4:24강남에 있는 모 아파트가 있는데 이게
  144. 4:251978년에 처음 분양을 했고
  145. 4:28아직까지 재건축이 안 된 어떤
  146. 4:29아파트가 있습니다. 근데 그게
  147. 4:312005년에 7억 5천만 원이었어요.
  148. 4:33근데 지금은 얼마냐? 31억
  149. 4:34원입니다. 실거래가가
  150. 4:36>> 너무 어느 아파트인지 알겠는데.
  151. 4:37>> 네. 근데 그 아파트 가격이 원화로
  152. 4:40봤을 때네 배 오은 걸로 생각이
  153. 4:41되잖아요. 근데 여기에 어떤 착각이
  154. 4:43있냐? 2005년에는 환율이 1달러에
  155. 4:46940원이었어요. 근데 지금 녹화하고
  156. 4:48있을 때 1,340원이잖아요.
  157. 4:49>> 이것도 떨어진 거죠. 그걸 잘
  158. 4:51생각해야 돼요. 왜냐면 우리가 항상
  159. 4:52원화로 보니까 착각을 하는 거예요.
  160. 4:54네배 올랐네. 이거 원화로 평가한
  161. 4:56거예요. 그럼 달러로 보면 그동안
  162. 4:57원화 가치가 30% 넘게 떨어졌기
  163. 4:59때문에 한 2.7배밖에 안
  164. 5:01올랐거든요. 자, 그러니까 우리가
  165. 5:03앞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르냐 떨어지냐
  166. 5:04볼 때 원화로 보면 큰일 납니다. 전
  167. 5:07세계 통화에서 거래할 때 한
  168. 5:080.5%밖에 쓰지 않는 원활를 쓰는
  169. 5:11거예요. 달러가 한 40% 그다음에
  170. 5:13유로화가 30% 기타 통화 30%
  171. 5:14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원화로
  172. 5:16어떤 자산 가격을 평가한다. 그럼
  173. 5:19돈에 속는 거죠. 그럴 수도
  174. 5:20있겠네요.
  175. 5:20>> 달러로 환사하는게 정말 중요한데 또
  176. 5:22하나 중요한게 있어요. 달러도 그동안
  177. 5:24너무 많이 찍었기 때문에.
  178. 5:25>> 그러니까요.
  179. 5:26>> 달러는 믿을 수 있냐? 이런 얘기가
  180. 5:27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181. 5:28>> 아, 그래서 제 주변에 누구는 야,
  182. 5:29이거 모두 금으로 환산해서 봐야
  183. 5:31된다.이 얘기도 하더라고요.
  184. 5:32>> 맞습니다. 그래서 네. 이번 책에서
  185. 5:34뭘 강조했냐면 이제 앞으로 모든
  186. 5:36집값을 첫 번째 달러로 환산하셔야
  187. 5:38돼요. 그러면 몇 배 올라는지가 완전
  188. 5:40달라집니다.
  189. 5:41>> 아,
  190. 5:41>> 진짜 대한민국에서 최근에 이게 서울
  191. 5:43강남 빼놓고는 달러로 환산했을 때
  192. 5:46최근 5년 동안 다 떨어졌어요. 일단
  193. 5:47그거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두
  194. 5:49번째는 금으로 환산하면이 아파트
  195. 5:51가격이 어떤 식이냐? 이게
  196. 5:522005년만에도 금 1kg에
  197. 5:54얼마였냐면 1,500만 원이었어요.이
  198. 5:56한 돈으로 기억하신 분들 6만
  199. 5:58원이었습니다. 한 돈에. 근데 이게
  200. 5:59지금 뭐 60만 원, 70만 원 막
  201. 6:01이러잖아요. 왜 그러냐면 지금 금
  202. 6:021kg에 1억 7천만 원이거든요.
  203. 6:05>> 그것도 떨어진 거잖아요.
  204. 6:06>> 네. 떨어져서 한 때는 뭐 2억
  205. 6:082천만 원까지 갔었죠. 근데 지금
  206. 6:091억 7천만 원인데 이거
  207. 6:112005년하고 비교해 보면
  208. 6:121,500만 원이 1억 7천만 원
  209. 6:14됐어요. 어마어마하죠? 거꾸로 생각해
  210. 6:17보면 우리가 달러라는 집회를 처음
  211. 6:19사용한 거 165년 전입니다. 그
  212. 6:21전까지 달러도 은화였어요. 그리고
  213. 6:23우리 원화가 탄생한게 62년입니다.
  214. 6:25근데 금을 화폐로 쓴게 우리 인류가
  215. 6:27몇 년 됐냐? 3천년 됐어요. 그러면
  216. 6:30우리가 인류가 더 오랫동안 금으로
  217. 6:31사용했기 때문에 금으로 사실은 주택
  218. 6:34가격을 보는게 맞아요.이 강남에
  219. 6:35모파트 가격이 2005년에는 금
  220. 6:3850kg이 있어야 한채를 샀는데
  221. 6:40지금은 17kg만 있어도이 아파트
  222. 6:42한채 사요.
  223. 6:43>> 떨어진 거네요.
  224. 6:44>> 1토막이 난 거죠. 그래서 우리가
  225. 6:47화폐 환상에 자꾸 속고 있다는게
  226. 6:48뭐냐면 돈 가치가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227. 6:50현명하잖아요. 그래서 돈을 버리고
  228. 6:52실물 자산을 옮겨가는 과정에서 금값이
  229. 6:55오른게 아니라 사실은 달러 가치가
  230. 6:57금대비 떨어졌고 우리 원하는
  231. 6:59달러보다도 더 빨리 떨어졌기 때문에
  232. 7:01저는 이걸 화폐 타락이다 이렇게
  233. 7:04봅니다. 어느 정도로 타락했냐 이게
  234. 7:05진짜 중요한데 지난 20년 동안
  235. 7:07금값이 여덟 배 올랐다 이렇게 알고
  236. 7:09계셔요. 달러로 올 땐 근데
  237. 7:10거꾸로입니다. 달러가 금값
  238. 7:12대비토막으로
  239. 7:14타락한 거고요. 원화로 보면 금값이
  240. 7:1611배 올랐어요. 그래서 11배
  241. 7:17올랐다. 이게 아니고 금값 대비 우리
  242. 7:19원화가 10분의토막으로 타락했다.
  243. 7:22이렇게 보면 어 그럼 내가 알고 있는
  244. 7:23자산 가격들이 전부 다 다른 거네.
  245. 7:25금값을 따라간 자산이 있고 금값도 못
  246. 7:28따라간 자산이 있고 금값을 능가했던
  247. 7:30자산이 있는 거네. 이런 식으로
  248. 7:31평가를 하셔야지 앞으로는 금값 오은
  249. 7:33것만큼 올랐어 못 올랐어. 이거만
  250. 7:35얘기 거죠.
  251. 7:36>> 금만도 못한게 되는 거군요.
  252. 7:38>> 그렇죠. 금만도 못하네.
  253. 7:40충격적입니다.
  254. 7:41>> 아,이 가짜 돈과 진짜 불을 그런
  255. 7:43식으로 구분을 하시는 거죠.
  256. 7:45>> 그렇죠. 네. 그래서 많은 분들이
  257. 7:46도대체 가짜도는 뭐고 진짜 분은 뭘까
  258. 7:49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259. 7:50>> 너무 궁금해요, 지금.
  260. 7:51>> 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책을 증정해
  261. 7:53드린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262. 7:54>> 어, 네. 네. 아,이 책이군요.
  263. 7:55>> 네. 바로이 책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264. 7:57우리가 가짜돈한테 소가왔던 거죠.
  265. 7:59그래서 진짜로 쌓우려면 우리가 일단
  266. 8:02돈을 보는 방식이나 자산을 보는
  267. 8:03방식이 자체를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268. 8:06앞으로이 현상은 좀 더 가속화될
  269. 8:07거거든요. 그래서 점점 우리가
  270. 8:09벼락권이 된다라는 생각을 할 텐데
  271. 8:11거기서 벗어나려면 화폐 환상에서
  272. 8:13벗어나야 되거든요. 그래서이 책에서
  273. 8:15가장 강조한게 바로 이런 가짜돈에
  274. 8:17속지 않는 우리만의 방식 그걸 찾기
  275. 8:19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해 봤습니다.
  276. 8:21어우 감사합니다. 그럼이 책을 몇
  277. 8:22명한테 주신다고요? 총 다섯 건을
  278. 8:24구독자분들께 한번 드리려고 준비를
  279. 8:26봤습니다.
  280. 8:26>> 어, 알겠습니다. 굉장히 관심 가는
  281. 8:28사람들이 많을 것 같고 저는 지금
  282. 8:29듣자마자 아니, 그럼 내가 알고
  283. 8:31있었던 그 숫자들은 다 별로 안
  284. 8:34중요했던 거네. 이걸 그럼 내가
  285. 8:35어떻게 보면 그 숫자라는 걸 속고
  286. 8:37있었던 거구나 이런 생각마저 드네요.
  287. 8:40그렇죠? 지금까지 우리가 계속해서
  288. 8:42속는게 뭐냐면 이게 돈값을 인위적으로
  289. 8:44연준이 낮춰왔는데 이게 전 세계가
  290. 8:47따라했어요. 왜냐하면 세계 중앙은행은
  291. 8:49사실 연준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다
  292. 8:51보니까 연준이 1980년 같은 경우에
  293. 8:53기준 금리가 19.1%였는데 어떤
  294. 8:55때마다 기준 금리를 낮췄냐? 바로
  295. 8:57경기 침체가 오면 기준 금리를 왕창
  296. 8:59낮춥니다.
  297. 8:59>> 그러니까 좀 푸는 거죠.
  298. 9:00>> 경기를 살리겠다 그러면서 돈 풀고
  299. 9:02금리 낮추고 하죠. 그런데 다시 기준
  300. 9:04금리를 예전만큼 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301. 9:07다시 경기 침체가 또 오는 거예요.
  302. 9:09그런 상태로 30년 갔더니 어떻게
  303. 9:10됐냐? 2008년에 제로 금리가
  304. 9:12됐잖아요.이 과정에서 어떻게 된
  305. 9:14거냐? 결국은 계속 끊임없이 연준이
  306. 9:17돈을 풀었잖아요. 이것 때문에
  307. 9:18빈부격차가 엄청 커졌습니다. 왜
  308. 9:20그러냐? 원래이 정책이라는 건 크게
  309. 9:22두 가지입니다. 재정 정책이라는게
  310. 9:24있고 통화 정책이라는게 있어요. 많은
  311. 9:26구독자분께서 혹시 어려우실까 봐 제가
  312. 9:28쉽게 설명드릴게요. 재정 정책은
  313. 9:30정부가 돈을 뿌리는 거예요. 예를
  314. 9:32들어서 전국민한테 똑같이 50만 원
  315. 9:33뿌린다. 그러면 빈부격차가 커질까요,
  316. 9:36작아질까요? 100억 가진 사람한테도
  317. 9:3750만 원, 100만 원 가진
  318. 9:39사람한테도 50만 원. 그럼 50만
  319. 9:40원의 가치가 완전히 다르죠.
  320. 9:41>> 그럼 빈부격차 좀 주나요?
  321. 9:42>> 줄어도 줘. 왜냐면 100억 가진
  322. 9:44사람한테는 자산이 거의 안 늘어나지만
  323. 9:46100만 원 가진 사람한테는 자산이
  324. 9:4750% 늘어나죠. 그런 것들을 하게
  325. 9:50되면 이제 미국도 많이 했잖아요.
  326. 9:51유럽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하게
  327. 9:53되면 빙벽처가 일반적으로 줄어들어요.
  328. 9:54그런데 지금까지 코로나 때만 그런
  329. 9:56식으로 재정 정책으로 돈을 뿌렸지
  330. 9:58코로나 이전에 어떻게 했냐? 경제
  331. 9:59위기가 오면 연준이나 유럽
  332. 10:01중앙은행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
  333. 10:03똑같은데 어떻게 하냐? 금리를 엄청
  334. 10:05낮춘 다음에 중앙은행이 돈을 새로
  335. 10:08찍어서 왕창 뿌립니다. 이게 바로
  336. 10:09통화 정책이에요. 근데 통화 정책을
  337. 10:11하면 빈구역자가 커지는데 왜 그러냐?
  338. 10:13돈을 엄청 찍었다.이 얘기는 정말
  339. 10:15많이 들었잖아요. 2008년에도
  340. 10:16연준이 엄청 찍었다. 한국은 인은행도
  341. 10:18엄청 찍었다 그랬는데
  342. 10:19>> 2020년도 그랬고.
  343. 10:20>> 네. 2020년도 그랬죠. 근데
  344. 10:22찍었다는 돈 정부에서 준 돈은 50만
  345. 10:24원 내 통장에 입금되는 걸 많은
  346. 10:25분들이 보셨지만 한국에이 찍은 돈은
  347. 10:28내 통장으로 들어오지 않거든요. 왜
  348. 10:29그런지 아십니까? 물가가 오른다는
  349. 10:31생각 때문에 이렇게 해서 찍은 돈은
  350. 10:33절대로 개인한테 못 줍니다. 그럼
  351. 10:35이렇게 찍은 돈은 어떤 식으로 분배가
  352. 10:37되느냐? 은행을 통해서 분배가 돼요.
  353. 10:39>> 그럼 대출이네요.
  354. 10:39>> 대출이죠. 그럼 은행은 어떤 식이냐?
  355. 10:41은행들은요? 아,
  356. 10:43>> 어, 느끼셨죠? 네, 이해하셨죠?
  357. 10:45>> 아니, 그 대출을 받으려면 돈 있고
  358. 10:47자산 있는 사람이 유리하잖아요.
  359. 10:49>> 어떤 정도냐면 예를 들어서 몇백억대
  360. 10:51돈을 빌려가는 사람한테는 금리를 한
  361. 10:533%밖에 안 받아요. 그리고 한
  362. 10:551천만 원, 2천만 원 빌려가는
  363. 10:57서민들한테는 금리가 7, 8%쯤
  364. 10:59되죠. 이게 은행이에요. 그럼 가나한
  365. 11:01사람한테 역이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366. 11:02정부는 똑같이 주던가 아니면 가나한
  367. 11:05사람들한테 더 많이 주던가 하니까
  368. 11:07당연히 빈부역차가 줄어드는데 그동안
  369. 11:09연준에서 한 40년 동안 무슨 짓을
  370. 11:11했냐? 끊임없이 경제 위기가 올
  371. 11:13때마다 돈을 왕창 찍어서 은행들한테
  372. 11:16주면 은행들은 현금을 갖고 있으면
  373. 11:17장사를 안 하는 거잖아요. 현금이
  374. 11:19있으면 어떻게 돼요? 대출해야죠.
  375. 11:20무조건 대출해야죠. 현금 갖고 있으면
  376. 11:22이건 놀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경제
  377. 11:24위기가 오면 어떤 상황이 되냐? 기준
  378. 11:26금리는 크게 낮춥니다. 예를 들어서
  379. 11:282000년 다컴버 때 금리를 어디까지
  380. 11:30낮췄냐? 1%까지 낮췄어요. 그땐
  381. 11:320% 하면 세기 경제가 망한 줄 알고
  382. 11:33차마 그 밑으로 못 낮췄거든요. 자,
  383. 11:35그러면 기준 금리는 엄청 낮아졌으니까
  384. 11:37부자료 어떻게 하느냐? 기준 금리가
  385. 11:391%밖에 안 되니까 대출 금리
  386. 11:403%밖에 안 돼요. 자, 근데
  387. 11:42서민들이 오면 미국에서이 사람들은
  388. 11:44레이오프라 그래서 미국은 언제 잘릴지
  389. 11:46모르거든요. 그래 중산층에 오면 보통
  390. 11:48때는 7% 8%였다가 기준 금리
  391. 11:50낮추니까 당연히이 사람들한테도 5%
  392. 11:526%로 금리가 낮아지냐? 그렇지
  393. 11:54않죠. 왜 그러냐? 신용 경세 왔다.
  394. 11:56불라 왔다. 너 언제 잘릴지 모르겠다
  395. 11:58하면서 거꾸로 금리가 15%쯤
  396. 12:00됩니다.
  397. 12:01>> 이게 미국식 자본주의죠. 그니까
  398. 12:03우리나라는 그 정도까진 안 했는데
  399. 12:05미국은 훨씬 그런 거에 자율이
  400. 12:07주어져서 정말 자본주의로 돌아가니까
  401. 12:09미국은 서민들한테 그러면 대출 금리를
  402. 12:1215%씩 받았던 겁니까? 이런 위기가
  403. 12:14오면 기준 금리 1%인데 가상 금리를
  404. 12:17엄청나게 해 갖고 금리가 엄청 높게
  405. 12:19되니까 가나한 사람들이 역차별를 받는
  406. 12:21거예요. 그게 은행인 거죠. 자,
  407. 12:22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겼냐?
  408. 12:232000년 다컴버 때 무슨 일이
  409. 12:25있었냐면 나스닥 지수가
  410. 12:275,100이었거든요. 근데 이게 2년
  411. 12:28동안 계속 떨어지면서 1100이
  412. 12:30됐습니다. 자, 그러면 뭐 이런 일이
  413. 12:32또 생기면 안 되겠지만 나스닥 지수가
  414. 12:34지금 뭐 1토막이 나서 갑자기 6천이
  415. 12:36됐다. 그럼 어떻게 돼요? 그러면
  416. 12:38전재산 몰빵에서 진짜 투자해야 되죠.
  417. 12:40왜 그러냐? 나스닥 지수 그동안
  418. 12:42탄생한지가 55년 됐는데 55년 동안
  419. 12:45평균 상승률이 11%예요. 그러니까
  420. 12:48만약에 진짜 대폭락을 했는데 그때
  421. 12:50샀다. 이거 일반적으로 장기 투자면
  422. 12:53이득을 보거든요. 그런데 이게 뭐가
  423. 12:55문제냐? 5,100일 때 이미
  424. 12:57사람들이 다 연을 했거든요. 그래서
  425. 12:59미국에서도 항상 이겁니다. 투자할 수
  426. 13:00있는 모든 사람이 투자했을 때 주가가
  427. 13:03떨어져요. 이게 미국의 경제학자
  428. 13:04민스키가 말해서 민스크 모먼트라
  429. 13:06그래서 경제 안에서 주식 투자를 할
  430. 13:08수 있는 모든 사람이 주식을 사
  431. 13:09놓으면 그때부터 주가가 떨어진다.
  432. 13:11>> 더 살 사람이 없는 거죠.
  433. 13:12>> 네. 그렇죠. 그래서 1100됐을 때
  434. 13:13아무도 못 사거든요. 그럼 누가
  435. 13:14사냐?
  436. 13:15>> 대출 받을 수 있는 사람.
  437. 13:16>> 맞습니다. 연주는 이럴 때 경기
  438. 13:18침체라 그러면서 돈을 엄청 찍어서
  439. 13:20시중인은행한테 야 빨리 돈 빌려 줘.
  440. 13:21지금 기준금 1%밖에 안 되잖아라고
  441. 13:23하면 이제 시중인들은 어떡하냐?
  442. 13:25그동안 신용도 굉장히 높았고 담보도
  443. 13:27잔뜩이는 부자들한테는 3%로 돈을
  444. 13:30빌려 줘요. 그리고 강한 사람들이
  445. 13:31오면 15%다. 그럼 어떤 문제가
  446. 13:33생이냐? 나스닥의 연평균 상승률이
  447. 13:3411%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럼
  448. 13:363%에 돈 빌려다가 나스닥에 투자하는
  449. 13:39거 굉장히 현명한 투자죠.
  450. 13:40>> 8% 버는 거니까.
  451. 13:41>> 예. 그렇죠. 기대값이 그 정도
  452. 13:42되니까. 근데 15%에 돈 빌려서
  453. 13:45나스닥에 투자하는 거 이거 완전
  454. 13:46바보짓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455. 13:481100됐을 때 가나한 사람들이
  456. 13:49나스닥 투자한다. 이거 위험한
  457. 13:51투자인데다가 실제로 그렇게 할 수
  458. 13:53있는 사람도 없어요. 왜? 15%씩
  459. 13:55따박따박이 자리 갚아야 되니까 결국
  460. 13:57어떻게 되느냐? 연끌에서 주가가
  461. 13:59무너지면 그때 결국 연준이 푼 돈으로
  462. 14:01부자들만 주식 투자하고 집주삽니다.
  463. 14:04자, 근데 이게 2002년 정도의
  464. 14:06바닥을 찍고 그때 부자들이 주식을
  465. 14:09왕창 산 다음에 주가도 올라가고
  466. 14:11집값도 엄청 올라갔어요. 그러다
  467. 14:12보니까 이제 미국 내에서 어떤 문제가
  468. 14:14생겼냐? 그때가 아들부씨 대통령
  469. 14:16때인데 2004년 5년에 서민들만
  470. 14:18죽어난다. 파라 부자들은 전부 다
  471. 14:20집을 쌀 때 사 갖고 다 부자들인데
  472. 14:22서민들은 집을 못 샀지 않냐? 금리가
  473. 14:24너무 높다라고 하니까 아브시 대통령이
  474. 14:27이제 서민들도 누구나 집을 살 수
  475. 14:29있는 사회를 만들겠다. 이걸 오너십
  476. 14:31서사이어티라고 하거든요. 그리고서
  477. 14:32부시 대통령이 뭐라 그러냐? 이제
  478. 14:34집을 살 때 선수금 처음에내는 돈도
  479. 14:36싹 다 없어 주겠다. 이거 우리가
  480. 14:38공공 자금으로 다대 줄게. 그리고
  481. 14:40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처음엔 좋은
  482. 14:41뜻으로 만들어졌어요. 야, 부자들만
  483. 14:43금리가 엄청 낮은데 가나한 사람들도
  484. 14:452년 동안은 금리 2% 해 줄게.
  485. 14:472년 뒤에 시장 금리 해 줄게. 이게
  486. 14:49서브프라임 모기입니다. 그래서
  487. 14:50처음에는 가나한 사람들한테 혜택을
  488. 14:52주는 것처럼 제도가 만들어졌는데 뭐가
  489. 14:54문제가 되냐? 결국 가나한 사람들까지
  490. 14:57몽땅 다 집을 사고 모땅 다 주식을
  491. 14:59사니까 2007년에 집값이 폭락을
  492. 15:01했죠.
  493. 15:01>> 또 민스키 된 겁니까?
  494. 15:03>> 네, 또 민스키가 된 겁니다. 그래서
  495. 15:05이게 반복될 때마다 무슨 문제가
  496. 15:06생기냐? 2020년이든 아니면
  497. 15:082008년이든 2000년이든 이렇게
  498. 15:10중앙은행이 돈을 풀 때마다 그 돈이
  499. 15:13부자들한테 먼저 값싸게 들어갑니다.
  500. 15:15이걸 영국의 경작자 켄틸런이 얘기했기
  501. 15:18때문에 켄틸런 이펙트 또는 깡띠용
  502. 15:20이펙트라고도 합니다. 이펙트가 굉장히
  503. 15:23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준 건데
  504. 15:25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에서 어떻게
  505. 15:26했냐? 끊임없이 경제 위기일 때마다
  506. 15:28돈을 풀었고 그때마다 빈구역차가 점점
  507. 15:30더 벌어졌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508. 15:31벼락꼬지 됐다는 사실을 2020년에
  509. 15:34다 듣게 됐고 2020년부터 서민들도
  510. 15:37대대적으로 주식 투자 시작했거든요.
  511. 15:38그런데 두 번째 배신이 뭐냐? 아니
  512. 15:40그래서 우리도 이제 좀 빌려 갖고
  513. 15:42주식 투자 좀 해 보자 하니까 갑자기
  514. 15:43금리가 올라가는이 현상이 지금 현재
  515. 15:45두 번째 돈의 배신이다. 이렇게 보실
  516. 15:47수 있는 거죠. 아니, 지금 말씀하신
  517. 15:49그 재정책과 금융정책의 효과의
  518. 15:51차이점을 이미 세계의 모든 정부가 다
  519. 15:54알고 있을 거잖아요. 그런데 제의
  520. 15:56느낌엔 재정책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521. 15:59금융 정책을 사용하는 일이 훨씬 더
  522. 16:00많거든요. 그건 왜 그런 겁니까?
  523. 16:02이게 재정정책을 쓰기가 정말 어려운
  524. 16:04게요. 재정정 정책을 쓸 때 세금을
  525. 16:06거둬서 돈을 뿌린다. 그러면 효과가
  526. 16:08별로 크지 않아요. 그래서 경제
  527. 16:10위기가 왔을 때 돈을 빌려서 재정
  528. 16:12정책을 써야 효과가 그 당시에 극대가
  529. 16:14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530. 16:16아무래도 각국 정부가 돈을 빌리는 건
  531. 16:18좀 문제 있는 거 아니야?
  532. 16:19>> 돈을 빌린다는게 채권 발행한다는
  533. 16:20뜻인가요?
  534. 16:21>> 그렇죠. 바로 연방 정부가 국채를
  535. 16:23발행한다. 한국 정부가 국채를
  536. 16:25발행한다. 이게 그동안 좀
  537. 16:26금기되왔습니다. 왜냐면 이게 2차전
  538. 16:28때 하두 빚을 많이 냈기 때문에 국가
  539. 16:30재정이 한번 진짜 부러질 뻔했거든요.
  540. 16:32그래서 야 정부가 빚을내는 건 진짜
  541. 16:34극단적인 상황에서만 해야지 일반적으로
  542. 16:36경제 위기면 중앙은행을 통해서이
  543. 16:39문제를 해결하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했던
  544. 16:40거죠.
  545. 16:41>> 아, 금융 정책은 비용이 없군요.
  546. 16:44정부 입장에서. 어, 정확하게
  547. 16:46말씀드리면 비용은 있는데 비용이 눈에
  548. 16:48안 보여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549. 16:49세금이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550. 16:51>> 자기들이 돈을 쓰는게 아니네요.
  551. 16:53>> 돈을 마구 찍어내면 이게 장부의
  552. 16:55정부의 빚 이렇게 찍히진 않죠. 근데
  553. 16:57문제가 뭐냐? 이게 나중에
  554. 16:59인플레이션이 오면서 인플레이션
  555. 17:00세금이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556. 17:01그니까 눈에 안 보이니까 이게
  557. 17:03위정자들, 정치한 사람들 입장에선
  558. 17:05야, 중앙은행이 돈 찍으면 내가
  559. 17:07눈치를 안 보고 막 찍을 수 있는 거
  560. 17:08아니야? 이런 생각을 좀 하기 때문에
  561. 17:10>> 쓰기 편하거든요.
  562. 17:10>> 네. 그렇죠. 그래서 중앙은행 총재를
  563. 17:12항상 자기 측근을 앉혀 놓고 돈 찍어
  564. 17:15이런 식으로 자꾸만 해왔던게 그동안
  565. 17:17한 40년 동안 반복되 왔던 거죠.
  566. 17:18그 중앙은행 총재를 자기 측근을 앉혀
  567. 17:21놓고 돈 찍어 금리 내려라고 하는 걸
  568. 17:23해 왔겠지만 잘 몰랐어요. 그러다가
  569. 17:26올해 이제 트럼프와 케빈오시를 보면서
  570. 17:28이게 이런 관계인가라고 되게 많이
  571. 17:30보고 느끼게 되는 겁니다.
  572. 17:32>> 그렇죠. 이게 왜 지금 와서 왔느냐면
  573. 17:34사실은 모든 일이 전부 다 티핑
  574. 17:37포인트 임계점으로 변하거든요. 이게
  575. 17:39경제학에서 이제 옛날 고전 경제학은
  576. 17:41정말 잘못 생각인데 경제가 점진적으로
  577. 17:44이렇게 바뀌어 간다. 천천히 균형으로
  578. 17:46수령한다는 이런 완전히 잘못된 생각을
  579. 17:48하고 있어요. 근데 실제 경제는 어떤
  580. 17:49식으로 움직이냐면 원래 임계점 즉
  581. 17:51다시 말해서 물이 끓는 걸 생각하시면
  582. 17:53되는데 물이 90도대도 안 끌어요.
  583. 17:5595도 안 끌어요. 100도대야
  584. 17:57끓잖아요. 그래서 한꺼번에 100도가
  585. 17:59되는 그 순간에 임계점을 돌파하면서
  586. 18:02경제가 갑자기 확 뒤집힙니다. 자,
  587. 18:04근데 그동안 돈의 배신이 40년 동안
  588. 18:07계속됐는데 1980년 폴 볼커가 연준
  589. 18:10의장일 때만 해도 돈의 배신은
  590. 18:11없었어요. 제가 보기엔 가장 존경할
  591. 18:13만하고 가장 훌륭한 연준 의장이 바로
  592. 18:16폴 볼컨인데 그다음부터는 연준
  593. 18:17의장들이 어떻게 했냐? 인에 영합을
  594. 18:19했죠. 그린스폰 같은 분들이 한 때는
  595. 18:21막 거장을 불렸는데 본인이 나중 가선
  596. 18:23자백을 했어요. 내가 정말 돈을 너무
  597. 18:25많이 풀어서 나도 약간은 문제가
  598. 18:26있었던 거 같다.이 정도면 진짜
  599. 18:28엄청난 자백이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600. 18:30어떻게 했냐? 돈을 끊임없이 푸는
  601. 18:31현상들이 일어난데 임계점이 되기
  602. 18:33전까지는 온도가 90도 되도 95도
  603. 18:36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100도가
  604. 18:38된가 언제냐? 바로
  605. 18:392024년이거든요. 그때부터 어떻게
  606. 18:41되냐? 갑자기 이제는 돈을 찍을
  607. 18:43때마다 금리가 올라가거나 아니면 돈
  608. 18:45가치가 갑자기 훅 떨어지거나 아니
  609. 18:47물가가 올라가거나 이런 현상이
  610. 18:4824년부터 시작되거든요. 그래서
  611. 18:50임계점을 돌파한 건 이미 2년이야
  612. 18:52된데 사람들은 아직도 이걸 모르는
  613. 18:54사람들이 너무 많고요. 더 황당한 건
  614. 18:55전문가가 오히려 더 모릅니다. 왜
  615. 18:57그런지 아십니까? 이건 또 이유가
  616. 18:58있어요. 전문가일수록 지난 40년
  617. 18:59연구했거든요. 그럼 40년 동안은
  618. 19:01돈의 배신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619. 19:03사람들이 지난 40년만 연구하면 아이
  620. 19:062020년에 일했고요. 2008년에
  621. 19:08일했고요. 이런 식으로 과거 역사를
  622. 19:09연구하는데 이미 인계점을 돌파한
  623. 19:11상태에서 과거 역사는 이제 의미가
  624. 19:13없거든요. 그럼 지금의 경제는 어떤
  625. 19:15상태냐? 임계점을 돌파해서 이제는
  626. 19:17경제가 완전히 확 뒤집힌 상태기
  627. 19:19때문에이 뒤집힌 상태대로 봐야 되니까
  628. 19:21오히려 동물적 감각이 있는 시장의
  629. 19:23참여자들 이런 사람들 오히려 더
  630. 19:25잘하는데 경제를 연구하거나 아니면
  631. 19:27증권 전문가들 중에서 오히려 자꾸
  632. 19:28틀린 이유가 뭐냐? 아니 내가 알던
  633. 19:3040년 안 그랬는데라고 생각하고 또
  634. 19:32인간이 원래 경제 활동하는게 보통 몇
  635. 19:34년이에요? 가장 오래 한 사람이
  636. 19:3640년이잖아요. 그 40년 동안
  637. 19:371980년부터 2024년까지 44년
  638. 19:40동안이 현상이 계속되다가 임계점을
  639. 19:42돌파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만인지
  640. 19:44부조화가 오는 거예요. 어 내가 알던
  641. 19:47세상 이거 아니야. 이거 아니야.
  642. 19:48자꾸 오판하고 또다시 현상 일어나면
  643. 19:50또 오판하고 이게 제고 반복되는
  644. 19:52이유가 뭐냐? 임계점을 넘었기
  645. 19:53때문이죠.
  646. 19:54>> 아 그러면 전 또 이것도 또
  647. 19:56궁금합니다. 이게 임계점을 넘어서
  648. 19:58생기는 일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649. 20:012024년 말부터가 뭐 주식이 그냥
  650. 20:04다 올랐죠. 모든 종목이 다 오르고
  651. 20:05뭐 몇몇 종목은 몇 배가 오르기도
  652. 20:07했고. 근데 그때 주식만 오른게
  653. 20:09아니라 주식 중에서도 이제 소위
  654. 20:11중소형주도 다 올랐고 금도 올랐고
  655. 20:13은도 올랐고 부동산도 올랐고 다
  656. 20:16올랐단 말이야. 뭐 모든게 다 그러던
  657. 20:18시기가 오더니 올해 5월 이후에는 다
  658. 20:21떨어지고 있습니다. 주식도 떨어져,
  659. 20:23부동산도 떨어져, 금도 떨어져 다
  660. 20:25떨어지고 있거든요. 이거 뭔가요?
  661. 20:27이거는 2024년에 모든 자산각이 다
  662. 20:30오르는데 우리가 간과했던게 하나
  663. 20:32있습니다. 바로 금리가 오르고
  664. 20:34있었어요. 자, 24년부터 미국
  665. 20:36연주는 기준 금리를 낮췄죠. 그래서
  666. 20:3824년 9월에는 5.5%가 기준 금리
  667. 20:41상단이었데 지금은 4.0이에요. 자,
  668. 20:43그러면 1.5% 포인트 낮춘
  669. 20:45거잖아요. 그런데 정말 특이한 일이
  670. 20:47뭐냐?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671. 20:4924년 9월에는 3.7였데 지금은
  672. 20:525.0입니다. 아니 기준 금리를 왕창
  673. 20:54낮췄는데 웬걸 지금 보면 미국의
  674. 20:56심년물 국채 금리는 계속 올라가고
  675. 20:59있거든요.
  676. 20:59>> 그 시장에서 안 받아 준다는 거죠.
  677. 21:01>> 네. 그렇죠. 이게 바로 임계점을
  678. 21:03돌파한 건데 사람들이 뭘 몰랐냐?
  679. 21:04어, 연준이 기준 금리 낮추잖아.
  680. 21:06그러면 이제 보나마나 금리도 낮아지고
  681. 21:09그럼 금리 낮아지면 항상 자산가
  682. 21:11올랐고 그러니까 그동안 파블로프의
  683. 21:12개처럼 반사적으로 시장은 어떻게
  684. 21:14했냐? 자산 시장은 그동안 기준금리
  685. 21:16낮출 때마다 항상 올라갔던 44년을
  686. 21:19기억했기 때문에 자산 가격이
  687. 21:20올라갔는데 채권 시장은 뭐냐? 어
  688. 21:23이제 미국 정부가 돈을 너무 많이
  689. 21:24빌렸는데 이제 인플레이션 때문에
  690. 21:26금리가 올라가야 되는데 라면서 채권
  691. 21:28시장은 이미 새로운 시장을 받아들이고
  692. 21:30있었고요. 그리고 임계점을 돌파한 거
  693. 21:32두 번째가 뭐냐? 바로 미국의
  694. 21:3410년물 국채 금리가 5.5를 한번
  695. 21:36돌파했었죠. 그때서야 어 시장에서
  696. 21:38이건 뭐가 잘못됐구나. 채권 시장에서
  697. 21:40이상한 신호가 같네. 그래서 지금
  698. 21:41그다음부터는 어떻게 되냐? 5.5 딱
  699. 21:43돌파한 다음부터 바로 미국의 모든
  700. 21:46자산 가격 다 같이 내렸고요. 그리고
  701. 21:47우리나라의 자산 가격도 사실은
  702. 21:49우리나라 10년물 국고체 금리가
  703. 21:50정확하게 4.0 돌파한 다음에 딱
  704. 21:52보름 뒤에 우리나라 코스피가 올해
  705. 21:546월 달에 9,100에서
  706. 21:555,500으로 떨어진 거 아세요?
  707. 21:57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국채
  708. 21:58금리는 이미 2년 전부터 전 세계에서
  709. 22:01신호를 보냈는데 이걸 자산 투자한
  710. 22:04사람들이 워낙 44년 동안 계속됐던
  711. 22:06거. 연준이 기준금리 낮췄어. 그럼
  712. 22:09자산가 오른다니까. 근데 이제 시장이
  713. 22:11더 이상 연준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714. 22:13걸 언제 알았냐? 아무리 연주에서
  715. 22:15금리를 낮춰도 시장 금리가 끝없이
  716. 22:17오르니까 어 이거 이제 새로운
  717. 22:19세상인데 뭐가 바뀌었는데라고
  718. 22:21생각하면서 그다음부터 자산 가격이
  719. 22:23전반적으로 다 떨어진 현상이 일어난
  720. 22:24겁니다.
  721. 22:25>> 아 그래서 진짜 이상한게 보통 국채
  722. 22:27금리는 그냥 기준 금리하고 거의
  723. 22:29연동돼 있는 거잖아요. 근데 진짜 몇
  724. 22:31년 전부터 국채 금리랑 기준 금리랑
  725. 22:34따로 놓는 기분이 드는 거예요.
  726. 22:36그래서이 케빈워 미국 금리 올리냐
  727. 22:38마냐의 문제에서도 제가 여러분들한테
  728. 22:41얘기를 들어보면 올릴 수밖에 없다인
  729. 22:43건데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국채
  730. 22:46금리가 올라서라는 거예요. 그 그게
  731. 22:47저는 이해가 안 되게 원래 반대여야
  732. 22:49되잖아요. 기준 금리가 올라가면 국채
  733. 22:51금리가 오르는 건데 그게 아니라 국채
  734. 22:52금리가 너무 높아서 이걸 지금 같이
  735. 22:55안 올려 주면 오히려 난리 날 거다.
  736. 22:56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이
  737. 22:58부분이 정말 이해가 안 됐어요. 그게
  738. 23:00바로 달라진 건데요. 원래 연준이란
  739. 23:02곳이 힘이 없던 곳이었어요. 그리고
  740. 23:04영향력도 없었죠. 아까 전에 제가
  741. 23:05말씀드렸던 폴 볼커라는 연준 의장이
  742. 23:08연준의 위상을 그렇게 높여 놓은
  743. 23:10겁니다. 더 이상 대통령 말을 안
  744. 23:11들어요. 그래서 대통령한테 겁박당한
  745. 23:13적도 정말 많거든요. 이분이 은퇴한
  746. 23:15다음에 자서전을 썼는데 레이건
  747. 23:17대통령한테 불려가서 막 겁박당하고 나
  748. 23:19그때 버텼다 이런 거 막 자서전에
  749. 23:21썼어요. 그 전까지는 그냥 대통령이
  750. 23:23낮추라 그러면 낮추고 높이라면 놓치고
  751. 23:25그러니까 연준이 굉장히 약한
  752. 23:27곳이었는데 폴볼커가 대통령의 말을
  753. 23:29듣지 않으면서 연준의 위상을 엄청
  754. 23:31높여 놓은 다음에 세계 경제의
  755. 23:33대통령이 됐던 거죠. 그래서 연준이
  756. 23:35사실 기준 금리라는게 별거 아니에요.
  757. 23:37은행간의 하루짜리 콜 금리라서
  758. 23:39일반인들은 그 금리를 전혀 볼 수도
  759. 23:41없는 그런 금리거든요.
  760. 23:42>> 우리하고 상관없는 금리죠. 네.
  761. 23:43>> 네. 전혀 관계 없는데 그 금리를
  762. 23:45낮추기만 하면 시장에서 쫄았죠. 야,
  763. 23:47연준이 기준금이 낮췄는데 저 의지가
  764. 23:49저렇게 확실한데 그러면 우리가 금리
  765. 23:52올라간데 배팅하는 거 웃기지 않냐?
  766. 23:53이러면서 사실상 전체 시장 금리를
  767. 23:56낮추는 힘이 있었어요. 그리고 또
  768. 23:58하나 문제는 뭐냐면 연준이 힘 있었을
  769. 24:00때 그때는 기준 금리를 낮췄을 때
  770. 24:02시장의 자금이 풍부했기 때문에 모든
  771. 24:04일어난 건데 자 이거 아주 특이한
  772. 24:06현장이 뭐냐? 지금 갑자기 연준이
  773. 24:09컨트롤할 수 없는 임계점을 넘은 것
  774. 24:11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가 뭔지
  775. 24:12아십니까? 사실 2차 대전이
  776. 24:141945년에 끝났기 때문에 더 이상
  777. 24:17연준이 이제 시장을 컨트롤할 수 없게
  778. 24:19된 거예요.
  779. 24:19>> 그거랑 무슨 상관인 거죠?
  780. 24:20>> 그렇죠.
  781. 24:23옛날 일인데
  782. 24:23>> 옛날 얘긴데 자 1945년에
  783. 24:262차대전이 끝나니까 수많은 청년들이
  784. 24:28어떻게 했을까요? 전부 다 고국으로
  785. 24:30돌아와서 결혼을 다 한꺼번에 했어요.
  786. 24:32결혼 한 사람도 애를 낳는 거 전쟁
  787. 24:34때 진짜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788. 24:35아이를 한꺼번에 납니다. 그게 바로
  789. 24:37베이비 분세대인데 1946년부터
  790. 24:4064년생까지예요.
  791. 24:41그러면이 사람들이 경제 활동을 열심히
  792. 24:44하던 30대, 40대, 50대 때에는
  793. 24:47돈을 많이 벌어서 은행에 저축을 할
  794. 24:48거 아니에요. 돈을 은행에 공급하는
  795. 24:51거죠. 돈의 공급량이 많아지면 돈값은
  796. 24:54올라갈까요, 떨어질까요?
  797. 24:55>> 싸지죠.
  798. 24:55>> 싸지죠. 그래서 이분들이 경제 활동을
  799. 24:58할 때는 돈값이 계속 싸지면서 금리가
  800. 25:00낮아진 거예요. 돈값이 바로
  801. 25:02금리잖아요. 근데 이제 64년생이
  802. 25:04가장 어리다. 올해 만나이로 몇
  803. 25:05살이에요? 예순 두 살이죠? 예순 두
  804. 25:07살이면 은퇴를 거의 다 했다는 거죠.
  805. 25:09가장 어린 사람 예순 두 살이니까
  806. 25:11은퇴하면 어떻게 돼요? 이제 돈을
  807. 25:12많이 못 보니까 은행에 맡겨뒀던 돈을
  808. 25:15인출해서 먹고 살아야 됩니다. 돈의
  809. 25:16공급량이 줄어들겠죠. 그럼 돈값이
  810. 25:19올라갈까요? 떨어질까요?
  811. 25:20>> 올라가죠.
  812. 25:20>> 올라가죠. 그래서 지난 40년 동안
  813. 25:22그동안은 연준에서 기준 금리를 낮추면
  814. 25:25시장엔 워낙 돈이 많았기 때문에 그냥
  815. 25:27시그널만 주면 금리가 내려갔던
  816. 25:29거예요. 근데 이제 거의 다 은퇴했기
  817. 25:30때문에 시장에서 미국 국채를 사 줄
  818. 25:33수 있는 사람, 프랑스 국채를 사 줄
  819. 25:35수 있는 사람, 일본 국채를 사 줄
  820. 25:37수 있는 사람 그 나라별로 전부 다
  821. 25:39베이비 분세가 다 은퇴했기 때문에이
  822. 25:40나라의 국채를 못 사 줍니다. 그래서
  823. 25:42미국의 국채 금리가 어느 정도로
  824. 25:44올랐냐 2020년 이때까지만 해도
  825. 25:4664년생이 아직 현역이었을 때예요.
  826. 25:49그러다 보니까 미국의 10년물 국채
  827. 25:50금리가 0.5였데 지금은 미국의
  828. 25:5310년물 국채 금리가 5.0이죠.
  829. 25:55근데 프랑스도 똑같겠죠. 2차전 끝난
  830. 25:57다음에 전부 다 베이비 무세대가
  831. 25:586년생이니까
  832. 25:59>> 한국만 좀 늦었지. 넘어진 다
  833. 26:01그렇죠.
  834. 26:01>> 한국만 늦은 거예요. 그래서 프랑스
  835. 26:02같은 경우도 6년 전 같은 경우는
  836. 26:0410년물 프랑스 국채 금리가
  837. 26:06-0.3이었어요. 마이너스. 그러니까
  838. 26:09국채를 발행하면 거꾸로 돈을 벌어요.
  839. 26:11그래서 마크롱 대통령이 야 국채를
  840. 26:14발행하면 국거가 쌓이는데 더 많이
  841. 26:16국채 발행해. 이렇게 된 거예요.
  842. 26:17그래서 6년 전에 왕창 국채를 발행해
  843. 26:19놨는데 지금은 금리가 어디까지 갔냐?
  844. 26:215.2 찍고 4.8로 내려왔거든요.
  845. 26:23그러니까 이제 -0.3에서 갑자기
  846. 26:264.8이 되니까 프랑스에서 더 이상
  847. 26:28비절 낼 수 없으니까 비상이 걸린
  848. 26:30거고
  849. 26:30>> 아 국채를 갱신을 못 하겠군요.
  850. 26:33>> 맞습니다. 프랑스 국채의 일반적으로
  851. 26:35평균 듀레이션 다시 말해서 만기가 몇
  852. 26:37년이냐? 6년이에요. 하필름면 딱
  853. 26:396년인 거예요.
  854. 26:40>> 그러니까 6년 지나면 그걸 갚든가
  855. 26:42아니면 다시 발행해서 그 돈을 이렇게
  856. 26:44바꾸든가 해야 되는데 그 마이너스
  857. 26:46금리로 발행했던 애를 다시 발행하려니
  858. 26:48금리가 4.8이 된 거네요.
  859. 26:49>> 4.8이 된 거죠. 그러니까
  860. 26:502019년에 발행했던 건 -0.3
  861. 26:52이렇게 발행했다가 그러니까 거꾸로
  862. 26:54국채를 발행할 때 돈을 벌었다는 이런
  863. 26:56말도 안 되는 것 때문에 마크롱
  864. 26:57대통령이 완전 방만해진 거죠. 그래서
  865. 26:59마구 국제를 발행했는데 이게 만기가
  866. 27:0126년부터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다
  867. 27:03보니 27년에 더 많이 들어와요.
  868. 27:04그럼 어떻게 되느냐? 저금리로
  869. 27:05발행했던게 전부 다 하나하나 고금리로
  870. 27:07계속 바뀌니까 프랑스 정부에서 이제
  871. 27:10IMF 간다. 이런 말들이 나온
  872. 27:11거죠. 이거 프랑스의 전 재무부장관이
  873. 27:14이대로 가면 프랑스 이제 국가
  874. 27:15부도합니다. IMF의 구제금융 받을
  875. 27:17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말까지 하면서
  876. 27:19국민들한테 호소했는데 국민들 어떻게
  877. 27:20했냐? 결국은 빠리 시내를 불태워
  878. 27:22버렸잖아요. 이게 프랑스 사람들이
  879. 27:23이해를 못 한게 아니 45년 동안
  880. 27:25아무 문제 없다가 너 마크롱 네가
  881. 27:27잘못한 거잖아. 아, 물론 마크롱
  882. 27:28대통령이 금리가 싸다고 워낙 국채를
  883. 27:30많이 발행하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884. 27:32이게 인구조 때문에 더 이상 국채를
  885. 27:34사 줄 사람이 없게 된 건데 프랑스
  886. 27:36사람들은 지금 현재 이해를 못 하고
  887. 27:37있는 거죠. 만약에 이걸 이해 못
  888. 27:38하면 프랑스 사람들은 뭐 시위하고
  889. 27:40끝날지 모르지만 우리는 자산을
  890. 27:42잃어버립니다. 그게 바로 가짜전 진짜
  891. 27:43부가 여기에 나오는 거예요. 이제
  892. 27:45그동안 우리가 임계점을 돌파한 건
  893. 27:47이런 인구조라는 아주 본질적인 문제기
  894. 27:49때문에 이게 잠깐 2, 3년 동안
  895. 27:51금리가 높아졌다가 끝난 문제가 아니라
  896. 27:53아주 장기적으로 금리가 중금리 시대로
  897. 27:55바뀐 거예요. 그동안 저 금리 시대로
  898. 27:57금리가 계속 낮아졌는데 앞으로 중금리
  899. 27:59시대가 되면 돈의 규칙과 법칙이
  900. 28:01완전히 다 바뀌는데 그걸 모르고
  901. 28:03사람들이 어떻게 하냐? 40년 동안
  902. 28:04금리 내려갔다니까. 이런 단순한
  903. 28:06생각을 하면 앞으로 큰일 한 거죠.
  904. 28:08하지만 고금리는 또 가기가 좀
  905. 28:10어렵습니다. 그래서 중금리에서 멈출
  906. 28:11가능성이 조금 더 높긴 한데
  907. 28:13>> 중금리라면 4% 5%네 그 정도가
  908. 28:15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정부가
  909. 28:17뭘 잘못하면 고금리로 갈 수도 있는
  910. 28:19상태. 그 상태가 지금 현재 우리의
  911. 28:20중금리 미래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912. 28:22이게 말하자면 뉴 룰인 거잖아요.
  913. 28:25새로운 질서 같은 그런 느낌이거든요.
  914. 28:27정말 투자를 아주 잘하는 부자가
  915. 28:29있어요. 뭐 100억을 가지고
  916. 28:31있어요. 100억을 늘 투자를 해요.
  917. 28:32그럼이 100억이 어딘가론가 있을 거
  918. 28:35아니에요. 그 주식이 화랑일 땐
  919. 28:36주식에 들어가 있는 거고 부동산이
  920. 28:38화랑일 땐 부동산에 들어가 있는 거고
  921. 28:39이것저것 다 안 좋고 경기 안 좋을
  922. 28:41땐이 사람들이이 돈을 금에다 갖다
  923. 28:42놓잖아요. 그 지금은 금값도 떨어졌단
  924. 28:44말이에요. 그러면이 전 세계의 투자를
  925. 28:47위해서 돌아다니는 돈들이 지금 어디가
  926. 28:49있는 거예요? 일단 금값부터 좀
  927. 28:51설명을 드리고 갈까 하는데요. 금값이
  928. 28:53지난 20년 동안 연평균 얼마
  929. 28:55올랐냐? 11% 올랐습니다.
  930. 28:57정확하게는 달러 가치가 매년 11%씩
  931. 29:00떨어졌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죠.
  932. 29:01자, 그러면 금보다 더 똘똘했던
  933. 29:03자산이 뭐냐? 나스닥입니다. 연평균
  934. 29:0513% 올랐어요. 제가 왜
  935. 29:0720년이라고 했냐? 2007년
  936. 29:092008년에 글로벌 금리가 오면서
  937. 29:11양적 하나를 2008년부터 했기
  938. 29:13때문에 모든 역사는 지난 20년만
  939. 29:16보는게 중요합니다. 왜냐면 그 전에는
  940. 29:17양조가 나는게 없었던 때고
  941. 29:19>> 그 전이랑은 또 룰이 달라지는
  942. 29:20거거든.
  943. 29:20>> 룰이 달라진 거죠. 그래서 금값이
  944. 29:2211% 오은 가장 큰 이유는 양쪽
  945. 29:24하나로 없던 돈을 새로 엄청나게
  946. 29:26찍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고요. 그
  947. 29:28과정에서 금을 이겼던게 유일하게
  948. 29:30나스닥이에요. 그래서 연평균 13%
  949. 29:31올랐는데 그러면 SP 500 주수는
  950. 29:33얼마 올랐냐? 10% 정도
  951. 29:35올랐습니다. 그리고 금이라는게 그동안
  952. 29:36진짜 많이 올랐던 거죠. 근데 이게
  953. 29:38지금 금값이 1% 연수의
  954. 29:404,000달러 이미 대폭락을 한
  955. 29:43상태에서 여전히 11% 올랐어요.
  956. 29:45그러니까 금값이 왜 떨어졌냐? 그
  957. 29:47간단합니다. 그동안 나스닥도
  958. 29:48이겼었거든요. 언제까지? 올해
  959. 29:501월까지. 세상에 나스닥을 이길 때
  960. 29:51전 진짜 너무 놀래 갖고 야 아무리
  961. 29:53금이 그래도 그렇지 나싹을 이기면
  962. 29:55어떡하냐? 연평 상승률에서 20년
  963. 29:56동안 오 이건 뭐가 좀 잘못됐다라는
  964. 29:58정도로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자,
  965. 30:00근데 이게 금값이 최근 3년 동안
  966. 30:02집중적으로 올랐기 때문에 최근 3년
  967. 30:04동안 달러를 기준으로 해서 두 배가
  968. 30:06넘게 올랐습니다. 그럼 어떻게 됐냐?
  969. 30:08그동안 시세 차이가 한 2, 3년
  970. 30:10동안 본 사람들이 당연히 금을 팔고
  971. 30:12나가겠죠. 금값이 떨어진 이유는
  972. 30:13간단합니다. 연평균 상승률이 원래는
  973. 30:16S&P 500 수준이 딱 맞아요.
  974. 30:17돈이 녹아나는 정도로 딱 미국에
  975. 30:20S&P 500이 오르고 금값도
  976. 30:22오르는요 상태가 정상인데 아직도
  977. 30:24나스닥보다 상승률이 더 높으니이
  978. 30:26금값이 그동안 얼마나 과대
  979. 30:28평가됐었지를 보여 주는 거죠. 자,
  980. 30:30그러면 미래 금값은 어떻게 될 거냐?
  981. 30:32전 개인적으로 연평균 상승률이 여전히
  982. 30:34나스닥과 같거나 아니면 앞으로는
  983. 30:37나스닥과 더 올라갈 수도 있는 그런
  984. 30:39상황이 좀 일어날 거라고 봅니다.
  985. 30:41근데 그 과정에서 그럼 앞으로 어떻게
  986. 30:43될 거냐? 미국의 주식 시장이라는게
  987. 30:45정말 효율적이라서 돈이 노가나는만큼
  988. 30:48정확하게 반영한 시장이에요. 그래서
  989. 30:50SMP 500이랑 원래 금값 상승률이
  990. 30:52앞으로도 비슷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991. 30:54합니다. 근데 이거 어디까냐?
  992. 30:56연평균이잖아요. 문제가 뭐냐?
  993. 30:58나스닥도 그렇고 SP도 그렇고 근값도
  994. 31:00그렇고 가끔씩 30% 넘게
  995. 31:02떨어집니다. 그게 몇 년에 한 번씩
  996. 31:04오냐? 8에서 12년마다 한 번씩 꼭
  997. 31:06와요.
  998. 31:07>> 그래요?
  999. 31:07>> 네.
  1000. 31:07>> 언제 그랬었죠?
  1001. 31:08>> 2000년에 그랬었고요.
  1002. 31:102000년에는 나스닥 지수가 78%
  1003. 31:12떨어져서 1토마
  1004. 31:14>> 다컴버블 때요?
  1005. 31:15>> 네. 다컴버블 때. 그리고
  1006. 31:162008년에 나스닥 지수가 56%
  1007. 31:19정도 떨어졌고요.
  1008. 31:19>> 서프라인 무기지.
  1009. 31:20>> 네. 그리고 2020년에도 한 36%
  1010. 31:23떨어졌습니다. 자, 그러면
  1011. 31:24일반적으로는 8에서 10년인데 미국
  1012. 31:27역사에서 딱 한번 12년이 언제냐?
  1013. 31:292008년부터 2020년. 그래서
  1014. 31:31미국 역사상 가장 길었던 호항이
  1015. 31:33바로이 12년 후항이거든요. 그러면이
  1016. 31:3612년짜리 하나를 빼놓으면 일반적으로
  1017. 31:388에서 10년이 맞습니다. 자, 근데
  1018. 31:40이게 하락한 속도가 달라요. 어떤
  1019. 31:41식으로 다르냐? 어떤 때는 금이
  1020. 31:43조종을 받습니다. 어떤 때는 SP
  1021. 31:46500이 받고요. 어떤 때 나스닥이
  1022. 31:47받아요. 그래서 우리가 항상 자산
  1023. 31:49배분할 때 나스닥이 연평균 상승률이
  1024. 31:5113%고 금이 11%다. 어 그럼
  1025. 31:54나스닥에 몰빵하는게 훨씬 나은데요.
  1026. 31:55복리 계산기 두드려 보시면 11%와
  1027. 31:5713%는 30년 뒤에 엄청난 차이가
  1028. 32:00나요. 이게 2% 포인트가
  1029. 32:02엄청나거든요. 근데 왜 나스닥에
  1030. 32:03몰빵하면 안 되느냐? 그 이유는
  1031. 32:05간단합니다. 얘가 떨어지는 시점이
  1032. 32:07조금씩 달라요. 한 1년 2년 정도
  1033. 32:09시차가 있거든요. 어떤 땐 금이 먼저
  1034. 32:11조정받고 그다음에 나스닥이 따라가고
  1035. 32:13이런 식으로 가거나 아니면 먼저
  1036. 32:14나스닥이 조정받거나 금이 나중에
  1037. 32:16받거나 하면서 시차가 있기 때문에이
  1038. 32:18자산을 어느 정도 우리가 비율을 갖고
  1039. 32:21정확하게 포트폴리오를 해 놓으면 어떤
  1040. 32:23경우에도 깨지지 않은 안티프레자일
  1041. 32:26굉장히 유명한 얘기 있잖아요. 깨지지
  1042. 32:27않는 포트폴리오가 정말 중요하다.이
  1043. 32:29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두는게 굉장히
  1044. 32:31중요하고요. 자, 그러면 두 번째
  1045. 32:33질문으로 이어지는 거잖아요. 사람들의
  1046. 32:35돈은 어디로 갔냐? 모든 자산은
  1047. 32:37이렇게 다 떨어지는데. 자, 근데이
  1048. 32:39자산이 다 떨어지는 거 같지만이
  1049. 32:41안에서도 항상 조금씩 변합니다.
  1050. 32:43최근에는 장기 국채가 갑자기 금리가
  1051. 32:47내려갔죠. 일시적으로 장기 국채로
  1052. 32:49돈이 조금 물려갔어요. 근데 저는
  1053. 32:52장기적으로이 장기 국채가 계속 각광을
  1054. 32:54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1055. 32:56돈이라는 건 잠깐의 물고 같트이면
  1056. 32:59요즘은 전부 다 AI로 트레이딩을
  1057. 33:01하기 때문에 아주 빠른 속도로 야
  1058. 33:03저기 조금 오르는데 몰려가자. 야
  1059. 33:05여기가 조금 오르는데 몰려가자.
  1060. 33:06이렇게 됐기 때문에 잘 보면 뭐
  1061. 33:08하나는 옳은게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062. 33:10다 떨어지는 과정에서 장기 국체가
  1063. 33:12반짝 오은 건 AI 트레이딩이이
  1064. 33:14틈세를 받기 때문이거든요. 자,
  1065. 33:16그러면 우리 개인들이 AI에 따라서
  1066. 33:18지금 장기 국채 사는게 맞냐? 저는
  1067. 33:19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1068. 33:20>> 그건 늦은 거죠.
  1069. 33:21>> 늦은 거죠. AI 이미 결정했는데
  1070. 33:23>> 아 그거 이미 따라간 사람들 많은데
  1071. 33:25>> 그럼요. 그래서 AI로 트레이딩
  1072. 33:26하는게 아니라면 포트폴리오로 가는게
  1073. 33:28정말 중요하고요. 포트폴리오는 제가
  1074. 33:30말씀드린 대로 일반적으로 8에서
  1075. 33:3210년 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8에서
  1076. 33:3410년 단위로 조종을 해 가는 거
  1077. 33:35이런 정도가 제가 보기엔 미래를
  1078. 33:37위해서 이게 진짜 가짜돈 진짜
  1079. 33:38불라는게 간단한 겁니다. 왜냐면
  1080. 33:40어떻게 해서이 가짜 돈한테 속지 않고
  1081. 33:42진짜 부을 쌓느냐 이거는 제가 보기엔
  1082. 33:44AI 트레이딩한테 속아서도 안 되고
  1083. 33:46지난 40년의 환상에서 속아서도 안
  1084. 33:48되고 그리고 돈 가치가 계속 떨어진
  1085. 33:49것도 속아서 안 되는 이게 가짜
  1086. 33:51돈이란게 전부 다 물보라처럼 우리
  1087. 33:53눈을 가리거든요. 이걸 벗어나는게
  1088. 33:54가장 중요합니다. 어떻게 벗어나요?
  1089. 33:56그래서 제가 항상 강조하는게 우리가
  1090. 33:59돈에 대해서 반응하는 방법이 한 세
  1091. 34:01가지 정도 있어요. 하나 뭐냐? 항상
  1092. 34:02뭐가 오를지 진짜 빛의 속도로
  1093. 34:04판단하면서 사고 팔고 하는 겁니다.
  1094. 34:06저는 이거 전 세계 딱 한 명만 하고
  1095. 34:08있다고 생각해요. 드로켓 밀러. 와
  1096. 34:10진짜 어떻게 이렇게 움직이지? 할
  1097. 34:11정도로 진짜 빠르게 움직이는데 이분의
  1098. 34:14자산 내용이 미국에서 다 공시가
  1099. 34:16됩니다. 그 유명한 13층 공시로
  1100. 34:17이분 자산 내역이 공시되거든요. 근데
  1101. 34:19이분 따라하면 망합니다. 왜 망하냐?
  1102. 34:21이분은 한 선달마다 포지션을 바꾸는데
  1103. 34:2413층 공시는 이분이 팔고 나서 한
  1104. 34:26넉달쯤 뒤에 이게 공시가 돼요. 그럼
  1105. 34:28다 팔고 난 다음이죠. 그래서 갖고
  1106. 34:29있다고 공시 나왔는데 따라샀다 그럼
  1107. 34:31망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1108. 34:33포트폴리오로 가져가는 거 굉장히
  1109. 34:34중요하다고 보고 그다음 세 번째가
  1110. 34:36거시 경제를 살펴보는게 굉장히
  1111. 34:37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할 수
  1112. 34:38있는 건 드러밀러는 저는 절대 안
  1113. 34:40된다. 다만 두 가진 가능하다. 거시
  1114. 34:42경제의 중요한 지표는 그래도 봐야
  1115. 34:44되고 그다음 두 번째는 그 거시
  1116. 34:45경제에 맞춰서 포트폴리오를 살짝살짝
  1117. 34:47조정해 가는 정도. 그게 우리가 알
  1118. 34:49수 있는 최대치고요. 그게 워렌 버핏
  1119. 34:51방식이고 사실 드러앤 밀러 못지 않게
  1120. 34:53워렌 버핏도 진짜 어마어마하게 돈을
  1121. 34:55벌었기 때문에 우리는 워렌버핏은
  1122. 34:57따라갈 수도 있고 그래도 조금 닮아갈
  1123. 34:59수 있지만 드러킨 밀러는 진짜 아니
  1124. 35:01진짜 이런 분은 어떻게 존재하는지 저
  1125. 35:02잘 모르겠는데 진짜 엄청날 정도로
  1126. 35:05탁탁탁 옮겨 가거든요. 이분한테 돈
  1127. 35:07맡겼으면 정말 좋겠어요. 근데
  1128. 35:08>> 대가라 하더라도 우리가 따라가기에는
  1129. 35:10좀 안 되는 거군요.
  1130. 35:12>> 네. 근데 드러크 밀러는 남의 돈을
  1131. 35:13절대 맡아주지 않습니다. 자기 돈이
  1132. 35:15워낙 많기 때문에 내 돈 굴리기도
  1133. 35:17바쁜데 왜 내가 남의 돈을 굴려주냐?
  1134. 35:19거의 안 굴려주기 때문에 돈을 맡길
  1135. 35:20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1136. 35:21>> 아 그러면 또 이것도 궁금합니다.
  1137. 35:23어쨌건 지금 폭락한 건 사실이잖아요.
  1138. 35:25코스피도 뭐 거의 한 4, 50%
  1139. 35:28떨어졌죠. 나스닥도 떨어졌고 저기
  1140. 35:29SP도 떨어졌고 금도 떨어졌고 그러면
  1141. 35:32지금은 뭐라도 좀 사면 되지 않나요?
  1142. 35:34이게 굉장히 중요한 게요. 미국은
  1143. 35:36제가 8에서 10년 정도 주기가
  1144. 35:37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한국은 3년짜리
  1145. 35:40주기가 있어요. 그래서 미국 시장을
  1146. 35:42볼 때랑 한국 시장을 볼 때 굉장히
  1147. 35:44다르게 봐야 되는데 한국은 왜
  1148. 35:453년밖에 주기가 안 되느냐?
  1149. 35:47우리나라의 모든 주력 산업은 중간제
  1150. 35:49산업이에요. 우리가 만약에 미국에
  1151. 35:51아마존이라든가 아니면 구글이라든가
  1152. 35:53이렇게 해서 소비자들하고 직접 접점이
  1153. 35:55있고 그렇다면 규모가 점점 커져
  1154. 35:57나가면서 그 사람들이 충성도가 굉장히
  1155. 35:59높기 때문에 시장이 점점 커지는
  1156. 36:01시장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주기는
  1157. 36:038에서 10년이라서 우리가 미국에
  1158. 36:05대해서 투자를 할 때는 좀 장기적으로
  1159. 36:07투자를 할 수 있어요. 근데 한국은
  1160. 36:09중간제라는게 어떤 약점이냐? 채찍
  1161. 36:11효과라는게 있습니다. 자, 미국이라는
  1162. 36:13건 채찍의 손잡이 부분이고 한국은
  1163. 36:16채찍의 끝에 있습니다. 어떤 차이냐?
  1164. 36:18구글에서 데이터 센터를 진단
  1165. 36:19말이에요. 그러면 미리 어떻게 냐?
  1166. 36:21HBM이 부족할까 봐 미리 당겨 놓는
  1167. 36:24거죠. 물론 HBM을 직접 사는 건
  1168. 36:25아니고 뭐 M비디를 통해서 뭐 GPU
  1169. 36:27공급을 받으면서 HBM 딸려 들어가는
  1170. 36:29거죠. 근데 이렇게 되면 구글에서
  1171. 36:32일단 데이터 센터를 지을 걸 내년까지
  1172. 36:34고민해서 이미 다 사 놓습니다.
  1173. 36:36그런데 갑자기 내년에 정치적인 문제가
  1174. 36:38생긴다든가 미국의 에너지 부족 문제가
  1175. 36:40생긴다든가 해서 데이터 센터 짓는
  1176. 36:41속도가 떨어지면 어떻게 냐? 갖고
  1177. 36:43있는 재고를 계속 씁니다. 그럼
  1178. 36:44우리나한테 주문 안 하겠죠?
  1179. 36:45>> 추가 주문이 없는 거죠.
  1180. 36:46>> 그렇죠? 그럼 어떤식이 됐냐? 미국은
  1181. 36:48예를 들어 제고를 한 10 정도
  1182. 36:50조종하면 우리나라에서 30 정도
  1183. 36:52조종이 나와요. 그래서 채찍 끝은
  1184. 36:54어떻게 되냐? 미국은 손을 조금만
  1185. 36:55움직였을 뿐인데 우리는 채찍 끝이라서
  1186. 36:57완전히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다
  1187. 36:59보니까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들이 전부
  1188. 37:00다 석유 화학이든 뭐든 대한민국의
  1189. 37:02모든 산업은 경기를 엄청 타는데이
  1190. 37:04경기는 3년짜리거든요. 그래서 미국을
  1191. 37:07보는 방식 그리고 한국을 보는 방식이
  1192. 37:09굉장히 다른데 미국은 저는 중장기
  1193. 37:11투자를 하는게 미국에 투자하는
  1194. 37:13방식이고요. 우리나라는 주가가
  1195. 37:15대폭락을 했을 때 그때 산 다음에
  1196. 37:17주가가 폭등할 때는 미국보다 훨씬 더
  1197. 37:20빨리 폭등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1198. 37:21분들이 2024년 25년 26년 딱
  1199. 37:242년 동안 주가가 미국보다 훨씬 많이
  1200. 37:26오르는 거 보셨을 거예요.
  1201. 37:27>> 훨씬 많이 올랐죠.
  1202. 37:28>> 대신 단점이 뭐냐? 변동성이 엄청
  1203. 37:29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투자할 때는
  1204. 37:31꼭 투자를 2년 안쪽으로 해야
  1205. 37:34됩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투자에서
  1206. 37:36굉장히 다른 점이거든요. 그래서
  1207. 37:37주가가 떨어졌다고 해서 무조건 지금
  1208. 37:39현재 사느냐 안 사느냐는 미국에
  1209. 37:41투자하는 건 중장기라서 좀 더
  1210. 37:43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할 땐 맞고요.
  1211. 37:45한국은 충분히 하락한 다음에 들어가서
  1212. 37:482년 안쪽으로 보유한다 요런
  1213. 37:50생각이라면 투자할 수 있다는 거죠.
  1214. 37:52그래서 중장기적으로 계속 올라가서
  1215. 37:54복리 효과가 굉장히 큰 나라에 투자할
  1216. 37:55거냐 아니면 난 단기적으로 2년짜리
  1217. 37:57투자할 거냐 이건 투자의 철학이기
  1218. 37:58때문에 투자의 원칙에 따라서
  1219. 38:00포트폴리오를 미국 중심으로 가져갈
  1220. 38:02거냐, 한국 중심으로 가져갈 거냐
  1221. 38:04이건 그분의 순발력이나 아니면 그분의
  1222. 38:06투자 성향 그리고 그분의 자산 성향
  1223. 38:08이런 거에다 달라지는데 연세가 많이
  1224. 38:11되신 분들 예를 들어 506070
  1225. 38:13이런 분들은 미국 투자가 맞다고
  1226. 38:15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3040 이런
  1227. 38:16분들은 동양을 보면서 증권 유튜브도
  1228. 38:18보고 이러면서 계속 발빠를 움지어서
  1229. 38:20한국 투자를 해도 된다고 봅니다.
  1230. 38:22왜? 한국은 또 올라갈 땐 정말
  1231. 38:24엄청난 속도 올라가기 때문에 이때
  1232. 38:25이익은 정말 엄청나거든요. 그래서
  1233. 38:27우리는 순환 투자가 중요하다 이렇게
  1234. 38:29볼 수 있죠.
  1235. 38:30>> 그래서요. 지금은요 사요. 마요 이게
  1236. 38:33진짜 애매한 상황인게요. 원래 반도체
  1237. 38:36투자가 진짜 어려운 투자예요. 왜
  1238. 38:38그러냐면 얘가 완전히 3년마다 항상
  1239. 38:41순환을 한대. 네. 이거 한 번도
  1240. 38:43예외 없었어요. 그리고 항상 어떻게
  1241. 38:44되냐?이 경험이 없는 분들이 갑자기
  1242. 38:47증시에서 스타가 되면 그분들이 뭐라
  1243. 38:49그러냐? 항상 이번은 다르다라고
  1244. 38:50얘기합니다. 이게 정말 잘못된
  1245. 38:52거거든요. this time is
  1246. 38:53different. 여기에 대해서
  1247. 38:54존템플턴이라고 진짜 투자의 그루 중에
  1248. 38:56그루죠. 이분이 뭐라 그러냐? 역사상
  1249. 38:59가장 많은 손실을 끼치게 만든이
  1250. 39:01단어가 뭐냐? 이번엔 다르다.이
  1251. 39:02문장을 말하는 순간 그때부터 엄청난
  1252. 39:05손해봤다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1253. 39:07이번에도 또 똑같은 일어났어요. AI
  1254. 39:09반도체는 요번에 다르다라고 해서 많은
  1255. 39:11사람들이 고점에 물리게 맞는 거 왜
  1256. 39:13그러냐? 지금까지 반도체는 항상 3년
  1257. 39:14사이클을 갖고 있었는데 그거
  1258. 39:15아십니까? 3년마다 매번 이번엔
  1259. 39:18다르다라고 하면서 스타가 되는 사람이
  1260. 39:20꼭 나타나요. 제가 경제부 기자 생활
  1261. 39:22처음 시작한게 한 30년 전인데
  1262. 39:2330년 동안 이걸 열 번 봤습니다
  1263. 39:25제가. 그래서 이번에 다르다 달 또
  1264. 39:27요번에 열 번째 또 보는구나. 왜
  1265. 39:29매번 이렇게 나타날까? 정말
  1266. 39:30신기하더라고요. 아니 이게 항상
  1267. 39:32사이클인데 왜 또 이번에 또 사이클
  1268. 39:33없다 그래? 근데 매번 30년마다
  1269. 39:35제가 열번을 보면서 열 번 다 핑계가
  1270. 39:37있었어요. 바로 한 2022년 이때는
  1271. 39:39데이터 센터 이번 호항은 다르다.
  1272. 39:41이번엔 데이터 센터를 끝까지 짓기
  1273. 39:42때문에 이번 호항은 끝까지 간다라고
  1274. 39:44했는데 그때 왜 꺾였냐? 데이터
  1275. 39:46센터를 짓겠다고 왕창 주문을 해
  1276. 39:47놨는데 갑자기이 아마존에서 데이터
  1277. 39:50센터 투자를 갑자기 중단하니까 메모리
  1278. 39:52수요가 확 줄어든 거예요. 그래서
  1279. 39:54이번에 사실 왜 갑자기 이렇게 메모리
  1280. 39:56가격이 엄청 올랐냐? 22년,
  1281. 39:5723년, 24년을 거치면서이 메모리
  1282. 39:59반도체 회사들이 악성 제고 때문에 한
  1283. 40:012, 3년 동안 창고에 메모리를 계속
  1284. 40:03넣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야,
  1285. 40:04증설하면 더 이상 안 돼. 증설하지
  1286. 40:06마. 그래서 지금 한 3년째 증설이
  1287. 40:07없었기 때문에
  1288. 40:08>> 그 금장 설립하던 계획도 취소해
  1289. 40:10버렸었죠.
  1290. 40:11>> 다 취소했죠. 그래서 앱을 하나도 안
  1291. 40:12늘렸어요. 그래서 지금 메모리 수요가
  1292. 40:15엄청 늘어났냐? 아니에요. 이게
  1293. 40:17메모리 수요는 매년 한 10%씩
  1294. 40:19늘어납니다. 그 올해 몇 %냐?
  1295. 40:21똑같아요. 10% 늘어나왔어요.
  1296. 40:22>> 그래서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 두
  1297. 40:24개만 봐도 패 몇 개 더 짓고 있지
  1298. 40:26않나요?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이제
  1299. 40:28그동안 수요가 진짜 폭발적으로
  1300. 40:30늘어나서 HBM 수요가 막 열배 된
  1301. 40:32거냐? 많은 분들이 그렇게
  1302. 40:34착각하시는데 HBM으로 많은 공정을
  1303. 40:36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전체
  1304. 40:38수요는 작년 대비 10%
  1305. 40:40늘어났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1306. 40:41불황 때도 10% 늘어났어요.
  1307. 40:42호항이든 불황이든 항상 10%씩
  1308. 40:44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올해 메모리
  1309. 40:46반도체 수요는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1310. 40:47맵을 안 지은지가 3년쯤 되니까 이게
  1311. 40:50제때 공급량을 맞추지 못한 거예요.
  1312. 40:52근데 앱이 언제부터 들어서냐?
  1313. 40:542027년 말부터 28년 말까지
  1314. 40:56굉장히 많은들이 일단 증설이 됩니다.
  1315. 40:58그러면 지금까지의 반도체 사이클은
  1316. 41:01어떤 식으로 움직였냐? 완공대기
  1317. 41:036개월 전에 주가가 떨어졌어요. 그럼
  1318. 41:05원래 주가가 떨어졌던 시점은 언제냐?
  1319. 41:0727년 3월에 떨어진게 맞거든요.
  1320. 41:09그래서 원래는 아직까지는 주가가
  1321. 41:11반등할 수 있는 여유가 조금은 있긴
  1322. 41:14한데 뭐가 문제가 되냐? 이번에는
  1323. 41:16한국이 꼬리가 몸통을 흔든 셈이 돼서
  1324. 41:18한국의 반도체 주가가 전 세계 반도체
  1325. 41:20주가를 흔들어 버렸는데 우리나라
  1326. 41:22주가가 6월 달에 과열이 일어나면서
  1327. 41:24갑자기 9,00까지 코스피가
  1328. 41:25올라갔잖아요.이 과정에서 메모리
  1329. 41:27반도체 주가가 사실 선반형을 너무
  1330. 41:29많이 한 거죠. 그래서 만약에 천천히
  1331. 41:30올라갔다면 제가 보기에는 올해
  1332. 41:33연말쯤에 저는 꼭지를 찍고 한 내년
  1333. 41:361분기 정도부터는 하향세로 내려오면서
  1334. 41:38아마 말일드하게 올라갔다 말다게
  1335. 41:40떨어졌을 것 같은데 이게 갑자기 6월
  1336. 41:42달에 9,100을 가니까 선조을 받은
  1337. 41:44상태에서 지금 어떻게 되냐? 투심이
  1338. 41:46너무 악화된 거죠. 그래서 실제로는
  1339. 41:4827년 말까지는 우리가 아직도 우위에
  1340. 41:51있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공급자 즉
  1341. 41:53SK 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메모리
  1342. 41:54반도체 가격을 마음대로 올렸다 다수할
  1343. 41:57수 있는 그런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344. 41:59주가는 지금 야 어차피 28년에
  1345. 42:01떨어지는 거잖아. 근데 어차피
  1346. 42:03조정받았으니까 내가 지금 뭐 하러
  1347. 42:05주식을 사냐 이게 수급 차원에서
  1348. 42:06문제가 된 겁니다. 그래서이 문제가
  1349. 42:08어떻게 해결되느냐는 사실 이번에 진짜
  1350. 42:11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로 바뀌었기
  1351. 42:12때문에 어 원래는 반등이 한 내년
  1352. 42:151, 2월까지는 한번 가능한 그런
  1353. 42:17정도 시간은 있지만 투심은 너무나도
  1354. 42:20악화돼 있어서 지금 좀 묘한 때죠.
  1355. 42:22미리 팔아버렸는데 한 3, 4개월
  1356. 42:24보고서 산다. 이런 투자자가 지금
  1357. 42:26현재 딱히이 시장에서 없기 때문에
  1358. 42:28수급 차원에서 좀 문제가 생겼다
  1359. 42:30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360. 42:31>> 하지 말란 말씀이시네요.
  1361. 42:32>> 아, 근데 이게 단기 투자는
  1362. 42:34말씀드렸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지금 현재
  1363. 42:36주가가 이렇게 된 거예요. 엄청난
  1364. 42:37폭락이 있었잖아요. 그러면 이게 매도
  1365. 42:40공백이라는게 현상이 일어나는데 팔
  1366. 42:41사람들이 전부 다 패닉을 다 팔아
  1367. 42:43버리잖아요. 그럼 어떤 현상이
  1368. 42:44일어나냐? 항상 주가가 다시
  1369. 42:46폭등합니다. 이게 항상 반복되왔는데
  1370. 42:48그거 아세요? 나스닥 지수가 역대
  1371. 42:501등부터 5등까지 상승한 거
  1372. 42:52있잖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나스닥
  1373. 42:53지수가 지금까지 역사상 가장 많이
  1374. 42:55상승한게 하루에 14% 오른 날이
  1375. 42:57있고요. 두 번째가 12%예요. 세
  1376. 42:59번째가 11%인데 이거 전부 다 어떤
  1377. 43:01때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전부 다
  1378. 43:02대폭락장에서 반등했어요. 그런 다음에
  1379. 43:05다시 폭락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1380. 43:06주가가 어떤 식으로 움직일 거냐?
  1381. 43:08이게 패닉에 빠져서 몽땅 투매를 하면
  1382. 43:11더 이상 팔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1383. 43:12그러면 그때 어떻게 되느냐? 야,
  1384. 43:14이번이 기회다. 저점 매수하자. 이런
  1385. 43:16세력이 들어옵니다. 해체 펀드가
  1386. 43:18들어오기도 하고요. 그 과정에서 항상
  1387. 43:20폭락장의 과정에선 폭등이 일어나요.
  1388. 43:22그래서 우리가 투자의 원칙에서 만약에
  1389. 43:24장기 투자를 한다 그러면 제가 보기엔
  1390. 43:26아주 좋은 때는 아니고요. 만약에
  1391. 43:27단기 투자를 해서 야, 가장 폭등하는
  1392. 43:30때는 항상 폭락장의 한복판이다라는
  1393. 43:32생각이라면 물론 단타 할 수 있겠죠.
  1394. 43:34근데 저는 그게 자산을 지켜주는
  1395. 43:36방식이냐 그건 아니다. 지금까지 역대
  1396. 43:39수많은 투자의 그루든 이런 식으로
  1397. 43:41단탈해서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1398. 43:44거죠. 드러킨 밀러조차도 한 번
  1399. 43:45투자하면 최소한 선너달 가져가지 이거
  1400. 43:48한 2, 3일 보고 투자하는 경우는
  1401. 43:50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1402. 43:51개인적으로 지금 반도체 시장은 원래
  1403. 43:53사이클이 완전하게 꺾였을 때
  1404. 43:55들어갔다가 그다음에 사이클이 정점을
  1405. 43:57만들기 6개월 전에 미리 파는
  1406. 43:59것이다. 이것만 알고 계시면 돼요.
  1407. 44:00그럼 거꾸로 사는 점도 마찬가지인데
  1408. 44:02이제 반도체이 만약에 엄청 떨어져요.
  1409. 44:04그래서 야 이제 반도체 시장
  1410. 44:06끝났다라고 할 때쯤 들어가면 이미
  1411. 44:08반도체 주가는 반등하기 시작하죠.
  1412. 44:10그래서 이게 진짜 어려운게 항상
  1413. 44:12반도체 가격이 가장 폭락했을 때
  1414. 44:146개월 전에 주가는 이미 올라와 있고
  1415. 44:16그다음에 가장 꼭지점 반도체 가격
  1416. 44:18실물 가격이 정말 꼭지에 가기 전에
  1417. 44:206개월 전에 반도체 주가는 이미
  1418. 44:22꺾인다. 그래서 투자하기가 무지무지
  1419. 44:24어렵고 약간은 먼저 발을 빼는게
  1420. 44:26반도체 시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1421. 44:28원칙이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
  1422. 44:30정말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1423. 44:3240년 동안의 규칙을 다 아는 것도
  1424. 44:34아니지만 그나마 그거를 조금이라도
  1425. 44:37알게 된 것도 굉장히 어려운
  1426. 44:38일이었는데 기껏 알아놨더니 규칙이
  1427. 44:40바뀐다니까 아씨 그럼 이제 뭐 어떻게
  1428. 44:43해야 되는 거야? 이런 생각이
  1429. 44:44들어요. 당장 저희 영상을 봐 주시는
  1430. 44:46분들께서 아 그럼 도대체 내일부터 뭐
  1431. 44:47사야 되는 거야? 어디다 투자해야
  1432. 44:49되는 거야? 혹은 어떤 시기를
  1433. 44:50기다려야 되는 거야라고 물어보는 분이
  1434. 44:52있다면 뭐라고 답을 하시겠습니까?
  1435. 44:54저는 사실 이게 제가 2019년에 쓴
  1436. 44:56책에서 뭐라고 강조했었냐면 전체
  1437. 44:59자산의 50%를 달러로 바꾸세요.
  1438. 45:01그리고 전체 자산의 10% 금을
  1439. 45:03사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의
  1440. 45:05환율은 1달러에 1060원이었습니다.
  1441. 45:08그리고 금값은 1g에
  1442. 45:1046,000원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1443. 45:12이제 17만 원대죠. 제가 요즘에 금
  1444. 45:14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데 어 너
  1445. 45:15금사라 그랬는데 그때 이후에 금값
  1446. 45:17엄청 떨어졌는데라고 얘기하시는데 사실
  1447. 45:19저는 금을 그때 2019년에 산
  1448. 45:21다음에 지금까지 한 번도 판 적이
  1449. 45:22없고요.
  1450. 45:23>> 팔 생각도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1451. 45:25금의이 매도 시점은 한 30년 주기를
  1452. 45:27보거든요. 그래서 계속 말씀드린
  1453. 45:29것처럼 코스피는 3년 주기 나스닥
  1454. 45:31같은 건 8에서 10년 주기 그럼
  1455. 45:32금은 몇 년이냐? 저는 30년에서
  1456. 45:34심지어 대를 이어 60년이라고
  1457. 45:36봅니다. 왜 그러냐? 이건 화폐
  1458. 45:38타락과 몰락과 연관되 있기 때문에
  1459. 45:40화폐 시스템이 흔들릴 때 마지막으로
  1460. 45:42의존할 수 있는게 금이거든요. 왜?
  1461. 45:44우리가 3,년 동안 사실 금을 화폐로
  1462. 45:46썼는데 최근에 한 80년 정도 달러
  1463. 45:49패권이 만들어지면서 달러가 패권
  1464. 45:51통하니까 달러를 갖고 있는게 안전한
  1465. 45:52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갖고
  1466. 45:54있었잖아요. 근데 이제 달러도 믿을
  1467. 45:56수 없는 거 아니야? 쟤네들 부채가
  1468. 45:57왜 이렇게 많아라고 생각이 됐잖아요.
  1469. 45:59그래서 금이라는 건 원래 이게 주기가
  1470. 46:01사실은 100년 200년짜리
  1471. 46:03주기예요. 그래서 사실 이건
  1472. 46:04대를이어서 계속해서 진짜 물려 줘도
  1473. 46:06되는 그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1474. 46:07그래서 저는 이걸 5대 1로 볼 때
  1475. 46:10어떤 의미로 봤냐? 오리날의 코스피
  1476. 46:12같은 경우는 연평균 상승률을 한
  1477. 46:1420년 놓고 보면 5%밖에 안
  1478. 46:16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복리 자산으로
  1479. 46:18우리 코스피를 불려 나간다. 굉장히
  1480. 46:19안 좋죠. 근데 3년 단위로 투자하면
  1481. 46:21굉장히 좋아요. 왜? 폭락했다
  1482. 46:23폭등했다. 폭락했다 폭등했다니까
  1483. 46:24지그재그로 가니까 당장 3년 동안
  1484. 46:26좋지만 오랫동안 보유하면 굉장히 약한
  1485. 46:29자산이거든요. 근데 이걸 50%를
  1486. 46:31달러로 바꾸면 이걸 현금으로 되고
  1487. 46:33있으면 안 되겠죠. 당연히 뭘 사야
  1488. 46:35됩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만약에
  1489. 46:37주가가 대폭락을 하는 기회가 또
  1490. 46:39온다. 그래서 8에서 10년마다 오는
  1491. 46:41그 기회가 온다면 반엑셀를 할
  1492. 46:43거고요. 그때 반엑셀이 오면 미국의
  1493. 46:45나스닥이나 아니면 SP 500 지수에
  1494. 46:47한 7에서 80%를 담그는게 맞다고
  1495. 46:49봅니다. 자, 그러니까 전체 자
  1496. 46:5150%를 달러로 바꾸고 그 안에서
  1497. 46:537에서 80%를 전부 다 나스닥이나
  1498. 46:55아니면 SP 500으로 바꾸는 시점은
  1499. 46:57바로 세일을 했을 때죠. 사람들이
  1500. 46:59패닉에 빠지니까 싸게 판 거잖아요.
  1501. 47:01자, 그러면 너도 나도 주식 투자를
  1502. 47:03한다. 그러면 7대 3을 3대 7로
  1503. 47:05바꿔 놓고 있다가 이걸 나중에 다시
  1504. 47:07주식으로 바꾸는게 정말 중요한데
  1505. 47:09그러면 안전 자산이 뭐냐? 옛날에는
  1506. 47:11미국의 장기체였습니다. 왜 그러냐면
  1507. 47:1340년 동안 금리가 내려갔기 때문에
  1508. 47:15장기체를 갖고 있으면 이자도 따박따박
  1509. 47:17들어오고 40년 동안 금리가
  1510. 47:19내려갔다. 많은 분들이 이젠 지식
  1511. 47:21인사이드 보시는 분들이 다 아실
  1512. 47:22거예요. 금리가 내려간다는 건 채권
  1513. 47:24가격이 올라간다는 거죠. 그래서
  1514. 47:25너무나도 많은 증권 전문가들이
  1515. 47:27장기체를 사세요. 그게 안전자입니다.
  1516. 47:30땡. 이제 틀렸습니다.
  1517. 47:31>> 그것 이제 40년 때문에 바뀐
  1518. 47:32거예요.
  1519. 47:33>> 바뀐 겁니다. 그래서 저도 금리가
  1520. 47:34내려갈 수 있다고 봐요. 어떤 경우에
  1521. 47:36내려가냐? 경기 침체가 오면 전부 다
  1522. 47:38돈을 못 빌려요. 왜 그렇죠? 돈을
  1523. 47:40어딘가 투자해서 돈 벌 것이 없기
  1524. 47:41때문에 돈을 빌릴 수가 없거든요.
  1525. 47:43그럼 금리가 내려갑니다. 아무리
  1526. 47:45중금이 시대가 됐다고 해도 금리가
  1527. 47:47항상 5%인게 아니라 시장에서 돈을
  1528. 47:49아무도 못 빌리면이 금리가 한 3%
  1529. 47:524% 내려갈 수 있어요. 근데 옛날에
  1530. 47:530.5까지 5까지 내려가는데 중금
  1531. 47:55시대의 특징이 뭐냐? 저는 아무리
  1532. 47:57내려가도 2.5 이하로는 못
  1533. 47:58내려간다고 봅니다. 그게 바로 중금
  1534. 48:00시대예요. 그러면 장기체를 사도
  1535. 48:01되냐? 전 아니라고 봅니다. 왜?
  1536. 48:03언제 튀어오를 모릅니다. 이거 금리가
  1537. 48:05올라가는 경우가 어떤 경우냐?
  1538. 48:07옛날에는 경기 침체가 오면 금리가
  1539. 48:09내려가서 금리가 내려가면 기업들이
  1540. 48:11숨통이 튀죠. 왜? 그동안 이자부담이
  1541. 48:13엄청 큰데 금리가 내려가니까 야 이제
  1542. 48:15좀 살만하네. 그리고 투자도 좀 하고
  1543. 48:16사람들이 소비도 좀 하고 그러면서
  1544. 48:18경기가 벌떡 살아납니다. 2020년에
  1545. 48:20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0.5가
  1546. 48:212.5가 되니까 기업들이 엄청 돈
  1547. 48:23빌려 갖고 투자 늘어나면서 경제가
  1548. 48:24회복됐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왜
  1549. 48:262.5 이하로 못 내려가냐? 정부가
  1550. 48:28가만 있지 않아요. 각국 정부가 돈을
  1551. 48:30왕창 빌려다가 돈 뿌리는 거 한번 해
  1552. 48:32봤단 말이에요. 그럼 이제
  1553. 48:33익숙해졌죠. 보나마나 경기 또
  1554. 48:35나빠지면 어떻게 할 거냐? 미국
  1555. 48:36정부도 프랑스 정부도 한국 정부도 또
  1556. 48:38돈을 왕창 빌려다가 시중에 뿌릴
  1557. 48:40겁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 기업들은
  1558. 48:42돈을 안 빌리는데 정부가 돈을 빌려서
  1559. 48:44금리가 올라가요. 이걸 경제 용어로
  1560. 48:46구축 효과라고 합니다. 크라우딩
  1561. 48:48아웃트라고 해요. 정부에서는 왕창
  1562. 48:50빌리는 바람에 민간이 못 빌리게
  1563. 48:52만드는 그런 효과라서 이게 금리가
  1564. 48:532.5점쯤 내려가고 가만히 있는게
  1565. 48:55아니라 그때부터 정부에서 돈을 왕창
  1566. 48:57빌려서 만약에 국민들한테 뿌리면
  1567. 48:59금리가 바로 올라가겠죠. 그래서 저는
  1568. 49:01앞으로론 장기체에 투자하는 건 별로
  1569. 49:02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면 우리가
  1570. 49:04완벽하게 지금 현재 안전 자산이라고
  1571. 49:06할 수 있는 건 지금 미국의
  1572. 49:08단기체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저는
  1573. 49:10미국의 단기체와 주식의 포트폴리오를
  1574. 49:123대 7이냐 7대 3이냐 이건
  1575. 49:14여러분들의 자산 환경이라든가 아니면
  1576. 49:17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비유라든가
  1577. 49:19여기에 맞춰서 사람마다 다르게
  1578. 49:20가져가는 거죠. 하지만 이제 100%
  1579. 49:22나스닥 시대는 지금은 아니다. 적어도
  1580. 49:24이거는 좀 두고 봐야 된다. 이렇게
  1581. 49:26봅니다.
  1582. 49:27>> 단기체가 각광받는 시대가 됐군요.
  1583. 49:29>> 그렇죠. 이것도 지난 40년하고
  1584. 49:31완전히 달라진 건데 그렇게 너무
  1585. 49:32놀라운 거예요? 지금 단기체는 전문가
  1586. 49:35선수 아니면서 하지 말라
  1587. 49:35그랬었거든요. 맞습니다. 레이
  1588. 49:37달리오라고 진짜 해치 펀드의
  1589. 49:38재왕이라고 불리주시선 분이 최근에
  1590. 49:40망신을 당한 이유가 뭐냐? 올웨더
  1591. 49:42포트폴리오라는게 이제 사계조
  1592. 49:44전략이에요. 그러니까 전천후 전략이다
  1593. 49:45이렇게 보이는데 거기에 단기체가
  1594. 49:47아니라 장기체를 왕창 넣도록 돼
  1595. 49:49있거든요. 그게 지난 40년 동안
  1596. 49:50먹혔어요. 왜? 항상 금리
  1597. 49:51내려왔으니까. 근데 이제는 저는
  1598. 49:54장기체는 아예 포트폴리오에서
  1599. 49:56뺐습니다. 너는 내려가더라도 나는 못
  1600. 49:58믿겠다. 왜? 미국 정부를 못 믿겠고
  1601. 50:00프랑스 정부를 못 믿겠고 하면 결국
  1602. 50:01금리가 올라갈 수밖에 없고 금리가
  1603. 50:03아주 낮아지는 그 시기가 짧을
  1604. 50:05것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경기 침체가
  1605. 50:07오는 그 시점을 이용해서 금리가
  1606. 50:09낮아지는 그 찰라 시점보단 장기적으로
  1607. 50:11봤을 때는 단기체와 주식이 차라리
  1608. 50:13낮다라고 보고 있죠. 그러면 이런
  1609. 50:15고금리 시대 새로운 40년의
  1610. 50:17패러다임에 도대체 내 돈으로 무엇을
  1611. 50:19사야 되고 무엇을 좀 사지 말아야
  1612. 50:21되고 요걸 한번 좀 나눠 보겠습니다.
  1613. 50:23바람이 불어도 배를 붙들어 주는 거를
  1614. 50:25다치라고 하고요. 반면에 바람이 불
  1615. 50:28때는 도을 펼쳐야지 앞으로 잘
  1616. 50:30나아가죠. 그래서 우리가 덧과
  1617. 50:32다추로이 투자를 한번 나눠
  1618. 50:33보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가지고 있는
  1619. 50:35여러 가지 자산이 있죠. 우리가 살
  1620. 50:36수 있는 자산들. 금도 있고요.
  1621. 50:38부동산, 예금, 채권, 달러, 주식
  1622. 50:42이렇게 있습니다. 무엇을 도체 놓고
  1623. 50:45무엇을 다채 놓을 수 있을지 골라봐
  1624. 50:48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1625. 50:52와, 이거 진짜 무슨 카드 게임 하는
  1626. 50:53거 같아서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1627. 50:56>> 아니, 이게 지금 제가 펼쳐 놓고
  1628. 50:58다시 한번 위에서 내려다 봤더니 엄청
  1629. 51:00긴장돼요. 오,
  1630. 51:02>> 과연 뭘 고르실까? 우리의 미래와
  1631. 51:04불을 다 저는 우리 인생이 달려 있는
  1632. 51:06거 아닙니까? 아, 그니까 제일 하고
  1633. 51:08싶은 건 돈을 벌고 싶은 거지만
  1634. 51:09그거보다 더 하고 싶은 건 돈을 잃기
  1635. 51:12싫은 거거든요. 지키면서도 돈을 벌고
  1636. 51:14>> 그니까 기 잘못하면 지키지 못하니까
  1637. 51:16그게 너무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1638. 51:18사실은 방탄 포트폴리오 즉 다시
  1639. 51:20말해서이 블리프루프 즉 총알이
  1640. 51:22날아와도 우리가 다치지 않으면서도
  1641. 51:24돈을 벌 수 있는게 정말
  1642. 51:25중요하잖아요. 한 때는 무조건
  1643. 51:26수익률만 높이면 된다라고 생각했을
  1644. 51:28때는 진짜 나스닥에 100%
  1645. 51:29투입하는게 진짜 무조건 정답일 때가
  1646. 51:31있었거든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이게
  1647. 51:34주기가 있고 그 주기에서 8에서
  1648. 51:3610년마다 나 지수도 반 엑셀를 한
  1649. 51:38적이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면 우리의
  1650. 51:40자산을 안정적으로 가져가야 될 우리의
  1651. 51:42일종에 다치되는 자산 그게 있어야
  1652. 51:44되고 그리고 도처럼 이제 만약에
  1653. 51:46순풍을 딱 받으면 그 바람을 타고
  1654. 51:48수익률이 가장 높은 그런 자산으로
  1655. 51:50옮겨 타야 되겠죠. 그래서 제가 한번
  1656. 51:52나눠 보겠습니다.
  1657. 51:53>> 아, 그러니까요. 긴장됩니다. 아,
  1658. 51:54왜냐면 이게 모든 사람들이 투자라는
  1659. 51:57건 진짜 사실 주중에 피다물려서 번
  1660. 51:59월급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근데
  1661. 52:01그렇게 벌었는데이 날아가면
  1662. 52:02어떡합니까?
  1663. 52:04>> 자, 네. 그러면 과연 닷과 조치
  1664. 52:07뭐냐? 앞으로의 세상에서 정말 중요한
  1665. 52:09건요. 미국의 국채의 채권입니다.
  1666. 52:12그래서 이게 다른 채권 안 되고요.
  1667. 52:14반드시 단기체로 가야 됩니다. 그래야
  1668. 52:16우리의 자산을 단단하게 붙잡아 주는
  1669. 52:19다치됩니다. 그래서 이건 기본적으로
  1670. 52:21달러를 베이스로 해야 됩니다. 왜냐면
  1671. 52:23많은 분들이 우리 원화에 속고 있는게
  1672. 52:25있는데 원화는요. 사실은 전체 국제
  1673. 52:28거래에 0.5%도 5%도 쓰이지 않는
  1674. 52:30아주 특별한 자산이에요. 근데 생각해
  1675. 52:32보세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으면
  1676. 52:34안 된다라고 하는데 그 한 바구니가
  1677. 52:36전 세계에서 0.5도 쓰지 않는 아주
  1678. 52:38특별한 한 바구니이다. 당연히 안
  1679. 52:40되는 거죠. 그래서 이게 닷가
  1680. 52:42조치하는게 별 거 아닙니다. 우리가
  1681. 52:44진짜로 안전한 자산이 뭔지를 아는게
  1682. 52:46정말 중요한데 우리 원하는이 거센
  1683. 52:48풍랑에서 버텨 줄 수가 없다는 거죠.
  1684. 52:50자, 그리고 전 원래 KBS 기자
  1685. 52:52출신이잖아요. 제가 달러를 사라고
  1686. 52:542019년부터 줄기차게 외칠 때
  1687. 52:56뭐라고 얘기했냐? 이게 나라의 과연
  1688. 52:58해가 되는 거냐? 그렇지 않다고 저는
  1689. 53:00주장을 해 왔는데 왜 그러냐면 자
  1690. 53:01일본이 지금 무역 수준은 가끔씩
  1691. 53:04적자를 봅니다. 이제 더 이상 물건
  1692. 53:05팔아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에요.
  1693. 53:07그럼 일본이 뭐 먹고 사냐? 일본은
  1694. 53:09금융이죠. 그렇죠. 금융이죠. 해외에
  1695. 53:11투자해 놓은 돈으로 수익금이 들어오는
  1696. 53:13걸로 일본이 먹고 사는 거지. 만약에
  1697. 53:15물건 파는 것만으로 의존했다면 일본
  1698. 53:17경제는 벌써 팍 살났어요. 왜
  1699. 53:19그러냐면 일본의 청년들이 없기 때문에
  1700. 53:20공장을 지으면 사람을 구할 수 있냐
  1701. 53:23아니면 일본에서 생산 기주로 만들냐?
  1702. 53:26없습니다. 그래서 토요타에서 아무리
  1703. 53:28달러를 벌어와도 애화로 바꾸지 못하는
  1704. 53:30거예요. 어차피 공장을 못 지으니까.
  1705. 53:32일본의 대졸자 취업률이 얼마냐?
  1706. 53:3498%입니다. 아, 그러니 공장을 더
  1707. 53:36주면 갈 인원이 없군요. 그러다
  1708. 53:38보니이 달러 자산을 계속 갖는게
  1709. 53:40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
  1710. 53:42대한민국에서 앞으로 물건을 팔고 먹고
  1711. 53:45살 거냐 아니면 일본처럼 이제
  1712. 53:46자본익으로 먹고 살 거냐 이걸
  1713. 53:48결정하는 거기 때문에 단순하게 우리
  1714. 53:49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1715. 53:51한동안 환율 생각해서 해외 투자 너무
  1716. 53:54많이 안 하는게 좋다 이런 얘기가
  1717. 53:56있었는데 지금 소장님 말씀으로는
  1718. 53:58오히려 이젠 금융 기관이고 일반인이고
  1719. 54:00다 해외 투자를 해서 거기서 나오는
  1720. 54:02수익이 오히려 국가 경제에 보탬이
  1721. 54:04되게 해야 된다라는 거네요. 이게
  1722. 54:07굉장히 중요하고 우리한테 눈앞에 보여
  1723. 54:09주는게 있습니다. 뭐냐하면 우리
  1724. 54:11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무조건
  1725. 54:13들어온 자산에 원래는 60%를 해외에
  1726. 54:16투자하도록 돼 있었어요. 올해 갑자기
  1727. 54:18규칙을 바꿔서 해외 투자를 한
  1728. 54:2055%요 안쪽으로 좀 줄인 걸로 알고
  1729. 54:22있는데 원래 60% 투자를 한 이유가
  1730. 54:24뭔지 아십니까? 대한민국 망하라고
  1731. 54:25해외 투자한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1732. 54:27증시에만 투자하면 이게 안정성이
  1733. 54:29떨어지기 때문에 해외 투자를 한
  1734. 54:31거거든요. 자, 국민 영음하고 우리
  1735. 54:33국민들하고 똑같습니다. 결국은 무슨
  1736. 54:35말이냐? 해외 투자를 일정하게
  1737. 54:37가져가서 대한민국에서 계속해서 자본
  1738. 54:39이득을 벌어야 되죠.이 똑같은 사례가
  1739. 54:41뭐냐? 바로 노르웨입니다. 노르웨는
  1740. 54:43아예 국부 펀드가 국내 투자 못 하게
  1741. 54:45돼 있어요. 진짜 국부 펀드 중요한
  1742. 54:47건 국내 투자하지 마. 국내 투자하게
  1743. 54:50되면 정치권에 영향을 받는다라고
  1744. 54:52생각합니다. 그래서 야, 여기다 돈
  1745. 54:53넣으라니까. 저기다 돈 넣으라니까
  1746. 54:55야, 주가에 부양해. 이런 식으로
  1747. 54:57자꾸 정치가 개입할까 봐 아예
  1748. 54:59파이어월 방화벽을 만들어서 무조건
  1749. 55:01해외 투자하라. 이렇게 했거든요.
  1750. 55:02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노르웨에서 왜
  1751. 55:04그랬냐? 석유로 번 돈을 국내에
  1752. 55:06투자하면 이게 노류회에서 나중에이
  1753. 55:08석유가 떨어졌을 때이 노류의 미래가
  1754. 55:10없어진다는 거예요. 자, 우리도 지금
  1755. 55:12HBM물 돈 엄청 벌었죠? 이걸 전부
  1756. 55:14다 국내 주식에만 몽땅 다 투자한다.
  1757. 55:16그러면 언젠간 HBM이 안 팔리는
  1758. 55:18날도 올 수 있는데 그러면 노래하고
  1759. 55:20똑같잖아요. 그래서 노르웨이는
  1760. 55:21처음부터 국내 투자하지 마. 아예
  1761. 55:23이렇게 해 놨거든요. 이게 저 혼자
  1762. 55:24주장하는게 아니라 노르웨이 같은
  1763. 55:26나라에서도 이미 아예 준칙을 만들었고
  1764. 55:28국민연금도 원래는 해외 투자가
  1765. 55:30지금보다 훨씬 많았다가 작년까진 올해
  1766. 55:32갑자기 조금 줄였는데 전 개인적으로
  1767. 55:34우리나라 국민들이 해외 투자하는게
  1768. 55:36결국 나중에 대한민국에서 무역으로
  1769. 55:38살지 못하는 그런 시기가 왔을 때
  1770. 55:40대한민국이 지켜주는 방파제 역할을 할
  1771. 55:42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단순하게
  1772. 55:44개인 투자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1773. 55:46지켜주는 굉장히 중요한 자본 투자다
  1774. 55:49이렇게 생각합니다.
  1775. 55:50>> 좋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다로
  1776. 55:52설정하신게 달러 자산과 채권 미국
  1777. 55:56단기체입니다. 여기에 또 다치 뭐가
  1778. 55:58들어가냐? 바로 금이 들어갑니다.
  1779. 56:00>> 자, 근데 금이라는게 조금 안타까운게
  1780. 56:03뭐냐면 다른 전부 다 우리 눈에
  1781. 56:05보이는 걸로는 가격 변동폭이 크지
  1782. 56:07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달러를 갖고
  1783. 56:10미국 단기체를 사면 이게 환율 정도만
  1784. 56:12우리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율은 뭐
  1785. 56:14많이 변해봤자 한 20% 이내
  1786. 56:17>> 환율은 정말 작게 변하죠.
  1787. 56:18>> 네. 그렇죠. 그래서 예를 들어
  1788. 56:19환투를 한다. 이건 전문가의 영역이기
  1789. 56:22때문에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1790. 56:23그래서 환율 보면서 달러 산다.
  1791. 56:25이거는 장기적으로 돈 버는 방법이
  1792. 56:27절대 아니에요. 그래서 환율 같은 거
  1793. 56:29보지 않고 그냥 정기적으로 환전을
  1794. 56:31하던가 아니면 제가 만들어 룰이
  1795. 56:32있는데 달러로 환전할 때는 항상 지난
  1796. 56:353년 평균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1797. 56:37환전합니다. 그게 제가 2019년부터
  1798. 56:38만든 룰인데 왜 그러냐? 지금까지
  1799. 56:40환전 타이밍을 제가 여러 차례 연구를
  1800. 56:42해 봤더니 항상 3년 평균보다 아래로
  1801. 56:45사면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생기지
  1802. 56:47않아요. 그러면 지난 3년 평균이
  1803. 56:48얼마인줄 아십니까?
  1804. 56:491,400원이에요. 제가 계산해
  1805. 56:50봤습니다. 그래서 오래간 것만에 3년
  1806. 56:52평균 아래로 떠진 거예요. 만약에
  1807. 56:541,400원 아래다. 그러면 한
  1808. 56:551년이든 아니면 여러분들이 위험
  1809. 56:58선호가 어떠냐에 따라서 한 3개월
  1810. 56:59짧게 볼 수도 있고요. 아니면 2년
  1811. 57:01좀 장기로 볼 수 있는데 1,400원
  1812. 57:03아래로 딱 내려간 순간부터 3개월
  1813. 57:05또는 2년 요렇게 계속 순차적으로
  1814. 57:08달러로 바꿔 나가는 거. 이게 저는
  1815. 57:10달러를 바꾸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1816. 57:12그런데 금은 그보다 훨씬 어려운
  1817. 57:13자산이에요. 왜냐면 얘는 올랐다면
  1818. 57:16작년에 얼마나 올랐는지 아십니까?
  1819. 57:17>> 아 그 엄청나게 오르죠. 작년에
  1820. 57:1966% 달러 기준으로 우리 원화
  1821. 57:21기준으로 훨씬 더 많이 올랐어요.
  1822. 57:22그리고 재작년에도 24% 올랐거든요.
  1823. 57:24그러다 보니까 올해 어떻게 되냐?
  1824. 57:25조정을 엄청 받았죠. 그런데 금 같은
  1825. 57:28것도 왜 다추어 보느냐? 얘는
  1826. 57:30기본적으로 달러 가치가 흔들릴 때
  1827. 57:32금이 훨씬 더 안정화된 자산이 될 수
  1828. 57:35있어요. 근데 우리가 항상 금값을
  1829. 57:37달러로 보는 습관 때문에 내 금값이
  1830. 57:39폭락했는데 그리고 원하로 보면 더
  1831. 57:41문제가 생겨요. 한율까지 영향을
  1832. 57:42주니까 나 금값 폭락했어라고 보면서
  1833. 57:44금을 사는지 만 안 사는지 이거
  1834. 57:46결정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3,년
  1835. 57:48동안의 돈이 금이라고 보기 때문에
  1836. 57:49이걸 기준으로 거꾸로 가치를 보면은
  1837. 57:523,년 동안 우리가 통화로 썼던 금을
  1838. 57:54갖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이걸
  1839. 57:55투자한다라기보다는 혹시라도 통화
  1840. 57:57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정확하게
  1841. 57:59우리의 다추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1842. 58:01자산을 확보하고 있는 거다라고 볼 수
  1843. 58:03있고요. 이걸 갑자기 뭐 자기 자산에
  1844. 58:0550% 산다, 100% 산다 이게
  1845. 58:06아니라 일반적으로 투자하고 있는이
  1846. 58:08금융 자산이 10% 정도 투자하면
  1847. 58:10그렇게까지 이제 자산에 많은 비중을
  1848. 58:12차지하지 않지만 혹시라도 통화
  1849. 58:14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의
  1850. 58:16든든한 다치될 수 있는 그런
  1851. 58:17자산이라고 봅니다.
  1852. 58:18>> 그러면이 지금 말씀하신 금, 달러,
  1853. 58:21채권이 다체 역할하는 세 가지는 각각
  1854. 58:24저의 포트폴리오에서 한 10%씩
  1855. 58:26넣으면 됩니까? 저는 개인적으로이
  1856. 58:28미국의 국채 같은 경우는 꼭지에
  1857. 58:30같다라고 생각하면 저는 한 30%까지
  1858. 58:34늘릴 수 있다고 봐요. 그리고 만약에
  1859. 58:36정말 저점이어서 모두가 다 증시에
  1860. 58:38대해서 회의를 갖게 되면 미국의
  1861. 58:40단기체를 거의 제로까지 줄이고 이거
  1862. 58:42전부 다 나스닥이나 SP 500
  1863. 58:44지수로 다 옮겨탈 가능성이 높다고
  1864. 58:46봅니다. 그래서 미국에 투자하는 그런
  1865. 58:48분들은이 다치를 활용할 때 이게
  1866. 58:51주가가 상당 부분 올라 있고 약간
  1867. 58:53사람들이 과열 현상이 일어났을 때랑
  1868. 58:55모든 사람이 환멸을 느껴서 주식장을
  1869. 58:57떠날 때랑 정반대로 다치를 활용하는게
  1870. 58:59투자해서 성공하는 방법이지 남들이 다
  1871. 59:01투자한다고 난리쳤을 때 갑자기
  1872. 59:03나스닥에 왕창 집어넣 이런게 아니라
  1873. 59:05정 반대로 움직이면이 다치 항상
  1874. 59:07우리의 자산을 지켜주는 앵커로서 폭락
  1875. 59:09속에서 지켜주는 아주 든든한 버틴목이
  1876. 59:12될 겁니다.
  1877. 59:12>> 그럼 이번엔 도를 좀 설명해 주시죠.
  1878. 59:14설마이 세 개가 전부 도치입니까?
  1879. 59:16그건 아닐 것 같
  1880. 59:17>> 그건 아닙니다. 현재 저는 도출
  1881. 59:19미국의 주식만 봅니다.
  1882. 59:20>> 아이 두 개는 보지도 마요
  1883. 59:22>> 네네 지금이 자산은 어떤 자산이냐
  1884. 59:24가운데 있는 중간 자산이에요. 그래서
  1885. 59:27닿뒀도 아닌 애매한 자산이죠. 은행에
  1886. 59:29원화 예금을 한다. 이건 제가 보기엔
  1887. 59:31어떤 상황이냐? 이게 돈의 타락 화폐
  1888. 59:34타락이는 상태에서 은행에 돈을 넣어
  1889. 59:36두잖아요. 그러면이 가치가 점점
  1890. 59:37떨어집니다. 자 일본 같은 경우 한번
  1891. 59:39볼게요. 예금이 다치했던 경우가
  1892. 59:42있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 왜
  1893. 59:44그랬었냐? 1990년부터
  1894. 59:452010년까지 디플레이션이 왔을 때
  1895. 59:48일본의 물가가 20년 동안 10%
  1896. 59:50떨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1897. 59:52은퇴자들은 4억원 정도 갖고
  1898. 59:54은퇴를했거든요. 그러면 20년 동안
  1899. 59:56어떤 일로 하냐?이 사람들이 갖고
  1900. 59:58있는 은퇴 자산이 실질적으로 4억
  1901. 1:00:004천만 원이 된 거예요. 물가가
  1902. 1:00:01내려갔으니까. 자, 근데 우리나라는
  1903. 1:00:03일본처럼 물가가 내려갈 수 있냐? 못
  1904. 1:00:05내려갑니다. 우린 인플레이션이 올
  1905. 1:00:06수밖에 없어요. 여러 가지 구조가
  1906. 1:00:08있는데 이건 뭐 한참 얘기해야
  1907. 1:00:09되니까. 자, 인플레이션이 왔을 때
  1908. 1:00:10예금 어떻게 되느냐? 자, 우리나라는
  1909. 1:00:12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3%
  1910. 1:00:15인플레이션은 거의 확실하다라고
  1911. 1:00:16봅니다. 그럼 24년이 지나면 어떻게
  1912. 1:00:18되느냐? 물가가 두 배 돼 있어요.
  1913. 1:00:19그럼 4억권퇴하면 24년 뒤에는 실질
  1914. 1:00:22가치가 2억밖에 안 되죠. 생활이 안
  1915. 1:00:23됩니다. 그래서 은행 예금으로 이자를
  1916. 1:00:25겨우 한 뭐 2% 정도 받는다 그러면
  1917. 1:00:28자산이 노가나거든요. 은행
  1918. 1:00:30예금이라는게 이제는 굉장히 어정쩡한
  1919. 1:00:32자산이 된 거죠. 그래서 답도도
  1920. 1:00:34아닙니다. 이건 제가 보기엔 원화
  1921. 1:00:36예금을 그냥 가져간다. 한 6개월이나
  1922. 1:00:381년 정도 생활비 정도만 갖고 가면
  1923. 1:00:40되는 거지. 이걸 예금을 갖고 다치나
  1924. 1:00:42조치에 넣기는 정말 어렵다라고
  1925. 1:00:44봅니다.
  1926. 1:00:45>> 뒤집을게요. 뒤집어. 자,
  1927. 1:00:47부동산은요?
  1928. 1:00:48>> 네. 부동산은요. 앞으로도 저는 이런
  1929. 1:00:50상태라고 봅니다. 부동산이 지금까지
  1930. 1:00:52어떤 상태였냐? 계속 원화 기준으로
  1931. 1:00:54올라갔잖아요. 그런데 이게 흥미로운
  1932. 1:00:56사실이 뭐냐면 2022년 1월부터
  1933. 1:00:592025년 12월까지 서울의 강남
  1934. 1:01:02부동산 가격이 한 20%쯤
  1935. 1:01:04올랐습니다. 이게 왜 이러냐?
  1936. 1:01:0622년에 우리나라 부동산 가극이
  1937. 1:01:08부동산은요. 사실은 지금까지
  1938. 1:01:09대한민국에서 답과 도체 역할을 동시에
  1939. 1:01:12했던
  1940. 1:01:12>> 그럼요.
  1941. 1:01:13>> 가장 놀라운 자산이에요. 그래서
  1942. 1:01:14부동산에 투자한 분들이 가장 돈을
  1943. 1:01:16많이 벌었죠. 그 이유가 뭔지
  1944. 1:01:17아십니까? 상승률이 가장 높아서
  1945. 1:01:19아닙니다. 상승률은 사실 코스피보다도
  1946. 1:01:22낮았어요. 제가 비율할 때 항상
  1947. 1:01:24연평균 상승률을 보면 부동산은 뭐
  1948. 1:01:26끼야 1년에 한 3% 그다음에
  1949. 1:01:28코스피는 5% 그다음 나스닥은 13%
  1950. 1:01:30이렇게 올랐습니다. 근데 대한민국에서
  1951. 1:01:32주식으로 돈 벌었던 분은 아무도
  1952. 1:01:34없는데 다들 부동산으로 돈 벌었어요.
  1953. 1:01:36왜 그랬을까요? 저는 사실 그거를요.
  1954. 1:01:38투자의 행태에서 찾습니다.
  1955. 1:01:41>> 오.
  1956. 1:01:41>> 사고팔9를 잘 하기가 어렵잖아요.
  1957. 1:01:44그거 하나랑 레버리지를 더 많이
  1958. 1:01:47쓴다는 거. 100점입니다.
  1959. 1:01:48100점짜리 답.
  1960. 1:01:49>>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1961. 1:01:51주식을 얼마 정도 갖고 있냐?
  1962. 1:01:53평균적으로 다세를 갖고 있습니다.
  1963. 1:01:56>> 남성부들이 반성해야 돼요.이 평균
  1964. 1:01:58낮춘 건 남성입니다. 남성. 초단기
  1965. 1:02:00투자네요.
  1966. 1:02:01>> 남성들은 사흘 갖고 있습니다. 4흘
  1967. 1:02:03정확하게 3.5일 갖고 있거든요.
  1968. 1:02:05그나마 여성분들이 좀 더 오래 갖고
  1969. 1:02:07있어서 다 센 거예요. 그러니 주식을
  1970. 1:02:09이렇게 사고 팔면 누가 돈 벌어요?
  1971. 1:02:11증권사만 돈 벌죠. 어 그래서
  1972. 1:02:12상반기에 증권사들 실적 어마어마하다고
  1973. 1:02:14나오는데 주식으로 돈 못 버는 가장
  1974. 1:02:16큰 이유는 계속 주가가 폭락하면
  1975. 1:02:18팔아요. 그런 다음에 다시
  1976. 1:02:20따라오르면서 다시 삽니다. 이게 진짜
  1977. 1:02:21위험하거든요. 이걸 뇌동 매매라고
  1978. 1:02:23하는데 이것 때문에 돈을 못 버는
  1979. 1:02:25건데 근데 부동산 같은 경우는 한 번
  1980. 1:02:27사면 진짜 진득하게 가져가는데 그
  1981. 1:02:29이유가 뭐냐? 가격표를 부동산에서
  1982. 1:02:31매일 보지 않지 않습니까? 그게 첫
  1983. 1:02:33번째 이유고요. 두 번째 뭐냐?
  1984. 1:02:35말씀하신 대로 레버리지인데 그동안
  1985. 1:02:37정부에서 어떻게 했냐? 부동산 가격만
  1986. 1:02:39떨어지면 구제를 해 줬죠. 자,
  1987. 1:02:40주가가 떨어진다고 해서 정부에서
  1988. 1:02:43주식을 사 준다. 이런 일은 거의
  1989. 1:02:44없었어요. 대한민국에서. 이번 정부가
  1990. 1:02:46아주 특별한 겁니다.
  1991. 1:02:47>> 이민연금이 완전 나섰죠.
  1992. 1:02:49>> 이번에 처음 봤어요, 저도. 근데
  1993. 1:02:51부동산 어땠냐?
  1994. 1:02:52>> 대출 확 풀어졌죠.
  1995. 1:02:53>> 이거 가장 특했던게 뭐냐면 집값이
  1996. 1:02:552013년에 떨어지니까 정부에서이
  1997. 1:02:57빈집을 다 사 줬어요. LH에서 사
  1998. 1:02:59줘서 LH가 지금 빚이 엄청 많은데
  1999. 1:03:01공기업이라 어쩔 수 없잖아요. 자,
  2000. 1:03:03그리고 예를 들어서 둔촌 주공 같은
  2001. 1:03:05거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했냐?
  2002. 1:03:06그때 정부와 한국은행이 전부 다
  2003. 1:03:08뛰어들어서 둔천주공뿐만 아니라 아파트
  2004. 1:03:11가격이 전부 다 부양했죠. 그 해에
  2005. 1:03:12우리나라 집값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2006. 1:03:14아세요? 20% 떨어졌습니다.
  2007. 1:03:16>> 그렇게 많이 떨어졌습니까?
  2008. 1:03:17>> 엄청나게 떨어졌어요. 진짜 부동산
  2009. 1:03:18가격 그때 조종받는 줄 알았는데
  2010. 1:03:20그리고 나서 정부하고 한국은행이 전부
  2011. 1:03:22다 집중적으로 부양측을 하니까 부동산
  2012. 1:03:24가격이 엄청 올랐죠. 그래서 20%
  2013. 1:03:27떨어졌던 것까지 감안하면 22년
  2014. 1:03:291월부터 25년 12월까지 우리나라
  2015. 1:03:32집값은 20% 올랐습니다. 그래
  2016. 1:03:3420% 떨어졌다 40% 오른 거죠.
  2017. 1:03:35정밀하게 계산은 조금 다른데 어쨌든
  2018. 1:03:3720% 떨어졌다 40%쯤 올라서 지금
  2019. 1:03:39집값이 엄청 올랐다. 다들 이렇게
  2020. 1:03:41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2021. 1:03:4222년 1월부터 25년 12월까지
  2022. 1:03:44우리나라 원화 환율은 30%
  2023. 1:03:47떨어졌어요. 자 그러면 우리나라
  2024. 1:03:48집값이 원하로는 20% 강남지값이
  2025. 1:03:51올랐다는 착시 현상이 있지만 우리나라
  2026. 1:03:53원화 가치가 30% 떨어졌으니까
  2027. 1:03:55>> 달러로 보면 어떻게 된 거냐? 10%
  2028. 1:03:57떨어진 겁니다.
  2029. 1:03:58>> 아 지금 뭐 정확히 퍼센트를 따지면
  2030. 1:03:59좀 다를 텐데 아주 러프하게 설명하면
  2031. 1:04:01그렇다는 거죠.
  2032. 1:04:02>> 그렇죠. 그렇죠. 우와 그래요?
  2033. 1:04:04앞으로도 이런 착상은 계속 일어날
  2034. 1:04:06거예요. 자, 그러면 한국은행 총제가
  2035. 1:04:07바뀌면서 어떻게 했어요? 금리를
  2036. 1:04:08올렸죠. 그랬더니 환율 어떻게
  2037. 1:04:09했어요? 1,340원으로 갔죠. 대신
  2038. 1:04:12강남지값이 최근에 10주석
  2039. 1:04:13떨어졌습니다. 특히 재건축 대상
  2040. 1:04:15아파트들이 크게 떨어졌어요. 기사
  2041. 1:04:17보시면이 현상이 왜 이러하냐? 결국은
  2042. 1:04:19돈을 엄청 풀면 그나라 돈 가치가
  2043. 1:04:21타락하고 그나라 돈으로 표시한 자산
  2044. 1:04:24가구은 올라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
  2045. 1:04:25결국 긴축을 하면 또 자상이 떨어지고
  2046. 1:04:27돈 가치는 회복됩니다.
  2047. 1:04:29>> 잠깐만요. 지금 이제 원화가 강세가
  2048. 1:04:32됐잖아요.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이 좀
  2049. 1:04:34진정이 됐다라는 말씀이신 건데 그럼
  2050. 1:04:37여기서 착시를 빼면 다 달러로
  2051. 1:04:39환산하면 된다면서요. 그러면 부동산
  2052. 1:04:41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떨어졌어요,
  2053. 1:04:43안 떨어졌어요? 서울뿐만 아니라
  2054. 1:04:45전국적으로 다 봤을 때 달러를
  2055. 1:04:46환산하면 전부 떨어졌어요. 지금
  2056. 1:04:481,340원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57. 1:04:504년 전에는 어떻게 됐었냐? 환율이
  2058. 1:04:53한 1100원 되거든요. 그러니까
  2059. 1:04:541,340원, 60원 된 것만 해도
  2060. 1:04:57우리 원화 가치가 20% 넘게
  2061. 1:04:58떨어졌고 지방 도시가 최근 들어서
  2062. 1:05:00갑자기 오르고 수도권이 오른다라고
  2063. 1:05:02하는데 이거 그동안 안 오르다가
  2064. 1:05:04갑자기 오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2065. 1:05:05지금의 환율로 만약에 전부 다 집값을
  2066. 1:05:08달러로 평가한다. 지난 4년 동안
  2067. 1:05:10옳은 집값은 거의 없고 대부분 다
  2068. 1:05:13떨어졌다는 거죠. 자, 그러니까
  2069. 1:05:14앞으로 부동산이 어떤 역할 거냐?
  2070. 1:05:16우리나라가 고도 성장기 때에는 그동안
  2071. 1:05:18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2072. 1:05:20어떻게 했어요? 엄청난 부양색을
  2073. 1:05:22써줬죠. 그러니까 우리나 사람들은
  2074. 1:05:23어떻게 생각하냐? 야, 이번에도 집값
  2075. 1:05:25떨어지면 정부가 나서서 또 집값 올려
  2076. 1:05:27줄 거야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다들.
  2077. 1:05:29>> 아, 대출만 풀어줘도 오르잖아요.
  2078. 1:05:31>> 그렇죠? 그래서 뭐 정부에 따라서는
  2079. 1:05:33또 직값 부양책을 쓰는 정부가 나타날
  2080. 1:05:34수도 있겠죠. 그런데 문제가 뭐냐?
  2081. 1:05:36우리나라가 이제 고도 성장기를 완전히
  2082. 1:05:38끝냈기 때문에 앞으로 부동산 부양책을
  2083. 1:05:41쓰면 원화 가치가 녹아날 겁니다.
  2084. 1:05:42그동안은 부동산 부양책을 써도 성장을
  2085. 1:05:45했기 때문에 소득이 올라와서 부동산이
  2086. 1:05:47오르면 그럼 원화 가치가 녹아나지
  2087. 1:05:49않아요.
  2088. 1:05:49>> 그러니까 또 이제 금리를 확 떨어뜨려
  2089. 1:05:51버리면은 다시 원달러 환율이
  2090. 1:05:531,00원 이렇게 갈 수 있는
  2091. 1:05:54거네요.
  2092. 1:05:54>> 금방 가죠. 이건 뭐 돈 푸는 순간
  2093. 1:05:56다시 1,500원 1,600원
  2094. 1:05:58갑니다. 그건 확실하거든요. 그러니까
  2095. 1:05:59돈을 죄니까 어떻게 돼요? 강남지값
  2096. 1:06:01떨어지지만 문제는 다시 돈 풀면 뭐
  2097. 1:06:03혹시 모르죠. 원화로는 강남지값이
  2098. 1:06:04다시 반등할 수도 있을지 몰라요.
  2099. 1:06:06그런데 문제는 더 빠른 속도로 환율이
  2100. 1:06:08반응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제 집값을
  2101. 1:06:10볼 때 꼭 달러로 봐야 되는 이유가
  2102. 1:06:12뭐냐? 이제 부동산 가격은 원하로
  2103. 1:06:14평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달러로
  2104. 1:06:16평가해야 되고요. 티르케에서 현재로
  2105. 1:06:18어떤 현상이로 하냐? 자, 지난
  2106. 1:06:2013년 동안 전 세계에서 집값 가장
  2107. 1:06:22많이 오른 나라가 어떤 나라냐?
  2108. 1:06:23티르케입니다. 왜 얼마나 많이
  2109. 1:06:25올랐냐면 지난 13년 동안 20배
  2110. 1:06:26올랐어요.
  2111. 1:06:27>> 잠깐 여기도 또 비밀이 있을 것
  2112. 1:06:28같습니다. 그다음 얘기 궁금한데요.
  2113. 1:06:30예.
  2114. 1:06:31>> 티르케 경제가 좋은가요? 망가졌나요?
  2115. 1:06:33어렵다고 들었습니다.
  2116. 1:06:34>> 많이 망가졌죠. 왜 그렇게 된 거냐?
  2117. 1:06:36거기에 에르도안 대통령이 중앙은행
  2118. 1:06:38총재를 막 날려 버리더라고요.
  2119. 1:06:39우리나라는 그래도 중앙은행 총재가
  2120. 1:06:41임기가 보장돼 있는데 트르케 안
  2121. 1:06:42그렇더라고요. 그래서 트르케에서
  2122. 1:06:45에르드한 대통령이 계속 중앙행 총재를
  2123. 1:06:47갈아치면서 돈 찍는 총재까지 계속
  2124. 1:06:49바꿔 쳤습니다. 그랬더니 돈을 얼마나
  2125. 1:06:51찍었냐? M2 광의 통합 기준으로
  2126. 1:06:53돈을 30배 찍었어요. 씨
  2127. 1:06:57엄청나죠.
  2128. 1:06:57>> 그거 저희 바이마르 공화국
  2129. 1:06:59아닙니까?네 네, 맞아요. 바이마르
  2130. 1:07:00공화국대 인플레이션이라 거
  2131. 1:07:02똑같습니다.
  2132. 1:07:02>>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그거 아니에요.
  2133. 1:07:04>> 그래서 중앙은행 총재가이 트르키의
  2134. 1:07:06총재들 멋지더라고요. 목에 칼이
  2135. 1:07:08들어와도 돈 못 찍습니다. 했던
  2136. 1:07:10총재가 두 명이 있었어요. 근데
  2137. 1:07:11결국은 충신으로 바꿔 버렸죠. 그런
  2138. 1:07:13다음에 돈을 30배 찍으니까 당장
  2139. 1:07:15찌값이 20배 올랐는데 어떻게 되냐?
  2140. 1:07:17티르케 리라와 가치가 달러 대비
  2141. 1:07:1924토막이 난 거예요. 그럼 어떻게
  2142. 1:07:21된 거냐? 티르케지값은 리라로 봤을
  2143. 1:07:24때는 20배 올랐지만 달러로 환산하면
  2144. 1:07:2710% 넘게 떨어진 거죠. 그래서
  2145. 1:07:29튜르키 사람들은 리라와를 월급
  2146. 1:07:31받잖아요. 그러면 집을 사든지 달러를
  2147. 1:07:33사던지 하는데 근데 다들 이제 달러가
  2148. 1:07:35최고다. 그래서 그동안은 집사던
  2149. 1:07:36사람들이 이제는 진짜 다 달러를 옮겨
  2150. 1:07:38갔거든요. 그래서 월급 받으면
  2151. 1:07:40환전한다 이렇게 바뀐 거예요. 그래서
  2152. 1:07:41앞으로 만약에 우리나라 집값이
  2153. 1:07:43떨어지냐 안 떨어지냐 원활론 저도
  2154. 1:07:45모르겠어요. 왜? 정부가 정책을
  2155. 1:07:46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원화로는 올라갈
  2156. 1:07:48수도 있죠.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
  2157. 1:07:49경제는 고도 성장이 완전 끝난
  2158. 1:07:51상태에서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게
  2159. 1:07:53되면 앞으로는 달러를 환상한 집값은
  2160. 1:07:55하락할 가능성이 좀 더 크다는
  2161. 1:07:57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에도 놀
  2162. 1:07:58수가 없는게 어 올라갈 건 맞긴 한
  2163. 1:08:00거 같은데 만약에 돈 풀면 근데
  2164. 1:08:02문제는 그럼 우리 원화 가치가
  2165. 1:08:03흔들리는 이런 교묘한 상황 속에서
  2166. 1:08:06부동산이 애매한 자산으로 바뀐 거죠.
  2167. 1:08:08>> 뒤집어요?
  2168. 1:08:09>> 네. 뒤집어도 됩니다. 어느 쪽도
  2169. 1:08:10아닙니다. 그래서
  2170. 1:08:12>> 아 무서워.
  2171. 1:08:14아, 그래도 원화로는 올라갈 수도
  2172. 1:08:15있어요. 화폐 한상이라는게 있기
  2173. 1:08:17때문에 돈이 타락하는만큼 직값이
  2174. 1:08:19올라가니까 이거 그냥 원화 예금보다는
  2175. 1:08:21부동산이 나올 수도 있는 거죠.
  2176. 1:08:22>> 원화 예금보다는.
  2177. 1:08:23>> 네. 만약에 정보에서 돈을 풀면
  2178. 1:08:25>> 금이나 달러보다는 부족할 거고.
  2179. 1:08:27>> 근데 정부에서 돈을 안 풀면 원화로도
  2180. 1:08:29떨어질 수 있는 거죠.
  2181. 1:08:31>> 이것만 봐도 어질어질합니다.
  2182. 1:08:32>> 네. 그래서 이제 돈 푸는 걸 꼭
  2183. 1:08:34봐야 됩니다. 한국 은행과 정부가 돈
  2184. 1:08:36푸냐 안 푸냐에 따라서 모든 자산
  2185. 1:08:38가치는 이제 원하로는 전부 다
  2186. 1:08:40출렁거린 상황이 된 거예요. 그럼
  2187. 1:08:42이제 오늘이 시간에 마지막 얘기일
  2188. 1:08:43텐데요. 미국의 금리. 왜 우리나라가
  2189. 1:08:46미국의 금리에 영향을 받는지 모르겠고
  2190. 1:08:48답답하지만 어쨌건 영향 받으니까
  2191. 1:08:49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오늘
  2192. 1:08:51동결했습니다. 지금 촬영하는이 시간
  2193. 1:08:53기준으로. 미국 금리가 동결한 거는
  2194. 1:08:55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며
  2195. 1:08:57또 미국 금리는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2196. 1:08:59보일까요? 사실 미국에서 기준 금리
  2197. 1:09:02올리기가 정말 어려운 때거든요. 미국
  2198. 1:09:03경기도 우리나라하고 똑같은데 완전
  2199. 1:09:06양극화 됐어요. 그래서 AI 관련은
  2200. 1:09:08지금 호항인데 나머지는 전부 다 지금
  2201. 1:09:10엉망이거든요. 한국도 HBM이 이렇게
  2202. 1:09:12좋아서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2203. 1:09:154%가 넘을 것이다. 이런 전망까지
  2204. 1:09:17나오겠잖아요. 그런데 너무나도 놀라울
  2205. 1:09:18정도의 통계가 하나 나왔는데 8월
  2206. 1:09:21달에 우리나라에 생산과 투자와 소비가
  2207. 1:09:24전부 줄었습니다. 이걸 트리플
  2208. 1:09:25약세라고 하는데 말도 안 되잖아요.
  2209. 1:09:27성장률이 4%라면서요. 근데 경쟁
  2210. 1:09:30되게 안 좋잖아요. 미국도 똑같아요.
  2211. 1:09:32그래서 금리를 올리기가 정말 어려운
  2212. 1:09:34상태인데 왜 케빈노시는 자꾸 금리를
  2213. 1:09:36올리겠다는 식으로 얘기도 하고
  2214. 1:09:38연준에서도 자꾸 블러핑을 하느냐?
  2215. 1:09:40만약에 블러핑을 안 하면 미국의
  2216. 1:09:4210년물 국채 금리가 계속
  2217. 1:09:44올라갑니다. 그래서 연주에서 겁을
  2218. 1:09:45주는 거죠. 시장한테. 야, 우리
  2219. 1:09:47금리 올릴 거야. 물가 잡는다니까.
  2220. 1:09:49너들 말이야 금리 올라가는데 배팅하면
  2221. 1:09:51너들 엄청 손해 볼 거야. 이렇게
  2222. 1:09:53블러핑을 하는데이 블러핑의 끝은
  2223. 1:09:55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올해 연말까지
  2224. 1:09:58블러핑을 하는데 아마도 계속 노력을
  2225. 1:10:00할 거고 내년 1분기까지 할 수도
  2226. 1:10:02있을지 몰라요. 그래서 금리를
  2227. 1:10:04>> 오늘도 발표한 내용을 보면 블로핑 한
  2228. 1:10:06겁니까?
  2229. 1:10:06>> 블러핑을 해서 12월 달에는 금리
  2230. 1:10:08인상의 여지가 아직도 있는 것처럼
  2231. 1:10:11얘기를 하고 있고
  2232. 1:10:11>> 아 오늘은 동결이지만 나 올린다 지금
  2233. 1:10:14이런 거예요.
  2234. 1:10:15>> 약간 뉘앙스를 줄 수도 있죠. 근데
  2235. 1:10:16문제는 12월 달에 올린다면 저는
  2236. 1:10:18그게 거의 마지막이거나 내년에
  2237. 1:10:20혹시라도 한 번 더 올린다면
  2238. 1:10:21그다음부터는 미국의 AI를 제외한
  2239. 1:10:23나머지 경기는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2240. 1:10:25그래서 지금이 블러핑의 모든 원리는
  2241. 1:10:28뭐냐? 결국은 10년물 국채 금리를
  2242. 1:10:30떨어뜨리기 위한 블러핑입니다. 그리고
  2243. 1:10:32블러핑을 그냥 말로만 하면 시장이 안
  2244. 1:10:34믿으니까 실제로도 지금 기준 금리를
  2245. 1:10:36몇 번 올려 줘야겠죠. 근데 미국도
  2246. 1:10:38기준금를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기
  2247. 1:10:40때문에 점점 더 올리기가 힘들어질
  2248. 1:10:42겁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
  2249. 1:10:442분기부터는 아마 기준 금리 올린다는
  2250. 1:10:46얘기는 싹 사라지고 야 이거 미국의
  2251. 1:10:49경기가 그렇게 좋지가 않은데라는
  2252. 1:10:51쪽으로 점점 변화할 가능성이 굉장히
  2253. 1:10:52크다고 보거든요.
  2254. 1:10:53>> 오히려 낮춰갈 수도 있겠네요.
  2255. 1:10:54>> 낮추는 건 이제
  2256. 1:10:55>> 그것도 어렵습니까?
  2257. 1:10:56>> 낮추는 건 이렇게 됩니다. 미국은이
  2258. 1:10:58금리를 올리다가 낮추는 순간 경기가
  2259. 1:11:01부러지는 순간이에요. 이게 무슨
  2260. 1:11:02말이냐면 연준의 이사들은이 FOMC
  2261. 1:11:05회의를 할 때 어떻게 하느냐? 절대로
  2262. 1:11:07경기가 부러지기 전에는 금리를 못
  2263. 1:11:09낮춰요. 자, 지금까지 어떤 현상이
  2264. 1:11:11이었었냐? 2000년 다컴버이나
  2265. 1:11:14아니면 2007년에 금융위기가 오기
  2266. 1:11:16직전 전에나 전부 다 갑자기
  2267. 1:11:1850bp를 낮췄습니다. 0.5%
  2268. 1:11:21그러니까 비컷을 한 거예요. 뭐냐면
  2269. 1:11:22연주는 항상 진짜 마지막까지 코너에
  2270. 1:11:25몰려서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 없는
  2271. 1:11:27그런 상황이 올 때 금리를 낮추는데
  2272. 1:11:28그때 왕창 낮춥니다. 그니까 연준이란
  2273. 1:11:30곳이 경제를 정말 잘 본 곳이냐?
  2274. 1:11:32그렇지 않아요. 항상 오판을 해서
  2275. 1:11:34마지막까지 금리 인상한다고 계속
  2276. 1:11:36얘기하다가 경제가 진짜로 나빠지면
  2277. 1:11:38그때 갑자기 비컷을 하고 처음에
  2278. 1:11:40비커스라 하면 주가가 잠깐 반등을
  2279. 1:11:42해요. 한 한 달 정도. 그런 다음에
  2280. 1:11:43폭락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2281. 1:11:45금리를 낮추는 건 절대 좋은 신호가
  2282. 1:11:47아니라 금리를 낮추는 건 일반적으로
  2283. 1:11:49어 미국 경제가 더 이상 못 버틴다
  2284. 1:11:51이런 뜻이거든요. 금리를 올린다는게
  2285. 1:11:53무슨 뜻이냐? 아직까지 우리 버틸
  2286. 1:11:54만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연준에서
  2287. 1:11:57금리를 올리겠다고 블러핑하거나 또는
  2288. 1:11:59진짜로 금리를 올리는 기간 동안에는
  2289. 1:12:01미국 경제가 큰 문제가 없는 거고
  2290. 1:12:03미국 경제 어떻게 되냐? 그러다가
  2291. 1:12:04재밌는 건 금리를 낮출 때까지 기간을
  2292. 1:12:06제가 항상 재봤거든요. 제가 모두
  2293. 1:12:08통계를 내봤습니다. 지금까지 경제
  2294. 1:12:09위기가 왔을 때 어떤 식으로 했냐?
  2295. 1:12:11금리를 인상한다고 항상 블러핑하다가
  2296. 1:12:13딱 45일 뒤에 평균 45일 뒤에
  2297. 1:12:15금리를 낮춘 적이 무려 일곱 번이나
  2298. 1:12:17됩니다. 그 연주는 미래를 내다본
  2299. 1:12:19곳이 아니에요. 항상 대응하는 곳인데
  2300. 1:12:21연주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게
  2301. 1:12:22뭐냐? 연주는 금융 천재들이 앉아서
  2302. 1:12:24전부 다 미래를 내다 보면서 금리를
  2303. 1:12:26결정하고 이런게 아니라
  2304. 1:12:27>> 저 그런 줄 알았어요.
  2305. 1:12:27>> 매번 뒷복을 똑하고 때리는 곳이라
  2306. 1:12:30연주는 믿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2307. 1:12:31연주는 항상 오판을 했던 곳이다.
  2308. 1:12:33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2309. 1:12:34>> 자, 오늘 이렇게 아주 거시적인
  2310. 1:12:36관점에서 부의 흐름을 잘 설명을 해
  2311. 1:12:38주시고 가짜 돈, 진짜 부라는 책에
  2312. 1:12:41아마 좀 더 자세히 설명이 돼
  2313. 1:12:42있겠죠. 한번 차분하게 앉아서 그
  2314. 1:12:44책을 좀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2315. 1:12:46듭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316. 1:12:47>> 감사합니다.
  2317. 1:12:48>> 자, 오늘 박종훈 소장님의 얘기를
  2318. 1:12:50한마디로 얘기하면 지난 40년 동안
  2319. 1:12:52우리가 배워왔던 경제 상식들이
  2320. 1:12:55지금부터의 40년 동안에 다를 수
  2321. 1:12:57있다.이 부분이었습니다. 좀 무섭죠.
  2322. 1:12:59이렇게 생각하니까 어떻게 대응하고
  2323. 1:13:01어떻게 반응이 해야 될지 공부를 좀
  2324. 1:13:04더 해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2325. 1:13:05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326. 1:13: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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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contains the full transcript of 고금리 시대, 내 계좌 든든하게 지켜줄 ’3가지‘ 자산ㅣ지식인초대석 EP.187 (박종훈 소장 1부) by 지식인사이드, generated from the public captions YouTube serves with the video. The transcript has 11,196 words across 2,326 segments, with the original timestamps preserved so you can click any line to jump to that moment in the embedde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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