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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고2 2학기 중간고사 1주차 수업 영상2 — Transcript

by 갈무리국어 고등부 · 11,720 words · 2,923 segments · language en · Watch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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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2오케이. 그 제가 사람 이름이랑
  2. 0:04얼굴을 잘 기억을 못 해요. 얘기했나
  3. 0:07그거는?
  4. 0:09예. 제가 병에 걸려 있습니다. 사람
  5. 0:12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병에 걸려
  6. 0:13있어요. 그래서 진짜 오래 걸려.
  7. 0:16그러니까 이름을 안 덥지. 내가
  8. 0:18혹시라도 이름을 막 몰라.
  9. 0:23아무도 몰라요. 여기 안 온
  10. 0:25히찬이밖에 몰라. 지금이
  11. 0:29희찬이었나?
  12. 0:31어
  13. 0:32>> 아니
  14. 0:33>> 아니찬 어쨌든 이응 하나 울림소리
  15. 0:34하나 맞잖아. 희찬이밖에 놀라요.
  16. 0:38머릿속에 이미지 그 연상기법
  17. 0:40황희찬이랑 같이 연결해가지고 누가
  18. 0:41기억이 안 나거든요.
  19. 0:44사람 이름을 잘 기억을 못 하니까
  20. 0:47기억했거든. 그냥 까먹어서
  21. 0:49수업하느라고.
  22. 0:51유일한 남자가 지금 기억했었는데 까무
  23. 0:52없어. 근데 어쨌든 제가 그게 뭐
  24. 0:55애들에 대한 뭐 성의가 없고 뭐 뭐
  25. 0:58정의 없고 뭐 어쨌든 뭐 한 오다 갈
  26. 1:00사람이니까 뭐 H 그냥 마인드 자체가
  27. 1:02뭐 썩어 빠졌네 그런게 아니라요.
  28. 1:04아마 모를 겁니다. 아마 두 달이
  29. 1:06지나도 모를 수도 있어요.
  30. 1:08근데 그건 제가 성의가 없는게 아니라
  31. 1:10아 쟤는 그냥 사람 이름을 기억 못
  32. 1:12하는 불쌍한 병에 걸려 있구나라고
  33. 1:15생각하시면 된다. 아시겠죠? 성인가
  34. 1:18없는게 아니야. 진짜로 얘들아 기억을
  35. 1:19못 하는 거야.
  36. 1:27한 명도 안 더올라. 진짜
  37. 1:30한 명도 안 더올라. 예.
  38. 1:31보겠습니다.
  39. 1:33소월형.
  40. 1:36예. 김소월 다가고요.
  41. 1:44특징이 뭔데 얘들아?
  42. 1:48>> 김소 작가의 특징은 뭐야?
  43. 1:50두 가지 키워드를 좀 여러분들이
  44. 1:51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5. 1:55내용적인 면과 형식적인 면으로 좀
  46. 1:57잡아내셨으면 좋겠거든요.
  47. 2:01내용적 범주와 형식적 범주로 그
  48. 2:04키워드를 잡는 거야. 이거는 그냥이
  49. 2:05작품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김수월
  50. 2:07작가의 특징입니다. 내용적으로는요.
  51. 2:12한의 정서를 강조합니다.
  52. 2:16민족적 정서. 우리 민족적 정서가
  53. 2:18한이잖아 얘들아. 그렇지. 그 한해
  54. 2:20정서를 굉장히 강조하는 형이 소월이
  55. 2:22형이야. 그리고 형식적으로는요.
  56. 2:26음수율과 음보율을 굉장히 잘
  57. 2:28지킵니다.
  58. 2:34알지? 음수율이랑 음보율은 알지.
  59. 2:39언니 동작
  60. 2:41>> 네.
  61. 2:43>> 음수율이 뭐고 그 둘 구분할 수
  62. 2:44있지?
  63. 2:4915조는
  64. 2:51음수율이야? 음보율이야?
  65. 2:55음수율이야? 음보율이야?
  66. 3:03언니
  67. 3:05음수율이야?
  68. 3:08네.
  69. 3:10그 저 언니는 방금 음수율이 하실 때
  70. 3:13음수거든요. 그러니까 본인 쪼로
  71. 3:15가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72. 3:18음수율은 음의 수를 맞추는 거야. 3
  73. 3:203 4 뭐 7 5 같은 식으로.
  74. 3:22음보율은 뭐야? 발걸음이라고요.
  75. 3:25여기서의 보자가 걸음보자예요.
  76. 3:26그러니까 시조는 사음보잖아.
  77. 3:30그게 진짜로 발걸음이거든.
  78. 3:33알고 있지? 그거는
  79. 3:34풀리스타일 갈기는 거잖아. 원래 랩
  80. 3:36그 랩 갈기는 거잖아. 그래서
  81. 3:39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82. 3:41프리스타일이었잖아요. 만수산 드렁이
  83. 3:44얽혀진들 어떠하리잖아.
  84. 3:47발거리입니다. 그래서 덩어리라고
  85. 3:49보시면 돼요. 그러면
  86. 3:52소월이형은요. 음수율과 음보율을
  87. 3:54굉장히 잘 시켰습니다. 근데 이거
  88. 3:56너희들이 헷갈릴 것 같아서 하나만
  89. 3:57하나만 가자.
  90. 4:01자유시가 있고
  91. 4:04정형시가 있지.
  92. 4:07뭐가 달라?
  93. 4:10정영 씨가 뭐야? 어 누구야?
  94. 4:13예. 어 나
  95. 4:15>> 맞아.
  96. 4:15>> 아 이렇게 하겠네. 나
  97. 4:19>> 정형식
  98. 4:22무슨 뜻이야? 정해져 있다고. 뭐가?
  99. 4:25형식이. 즉 형식이 정해져 있는 씨가
  100. 4:27정형식입니다. 그럼 그 반대급부인
  101. 4:29자유신은 뭐야? 형식이
  102. 4:31>> 자유로운 거야.
  103. 4:32>> 그렇죠? 그러면 어떤 형식이 정해져
  104. 4:35있어? 보통 음수율과 음부율에 대한
  105. 4:37형식이 정해져 있잖아. 다사 같은
  106. 4:38경우는 4사조에다가 혹은 3 4조.
  107. 4:41그렇지? 3 4 혹은 4 4쪽의
  108. 4:45음수율을 지키고 있고 4음보의
  109. 4:48음보율을 지키고 있고 이런
  110. 4:50것들이잖아.
  111. 4:52자유신은요 그딴게 없지습니까? 근데
  112. 4:55소월이형은 지금
  113. 4:58음수율과 음보율을 잘 지킨다고요.
  114. 4:59대체로 7호조였고요.
  115. 5:03대체로 3보였습니다.
  116. 5:07대체로 대체로
  117. 5:09그러면 소월형은 지금 음수율과
  118. 5:11음보율을 지키고기 때문에 소월형이
  119. 5:13쓴시는 자유시야? 정형시야?
  120. 5:16자유시다.
  121. 5:19>> 자유시다. 손
  122. 5:21정영시다. 손
  123. 5:24합쳐서 1이 안 나와요. 이런 젠장.
  124. 5:28자유시다. 손
  125. 5:30정영시다. 손이
  126. 5:33없다. 손
  127. 5:36자유지입니다.
  128. 5:38봐봐 얘들아. 이거 봐 봐. 정영씨는
  129. 5:41형식이 정해져 있는 거야. 그러니까
  130. 5:42시조는 때려 죽여도 3장 69 45도
  131. 5:44내외여야 되고 3 4조 혹은
  132. 5:4644조여야 되고 사음보여야만 해.
  133. 5:49아사도 사음보여야만 해. 그렇지.
  134. 5:53한시는요 실원 유시 실원 절구어 그딴
  135. 5:56것들이어야만 해. 근데 수월령이 쓴
  136. 6:00시는요. 때려 죽여도 이걸 지켜야
  137. 6:02되는 건 아니야. 본인이 그냥 이걸
  138. 6:04지킨 거야. 본인의 자유에 의해서.
  139. 6:06그렇기 때문에 소월이형의시는 정형씨가
  140. 6:09아니라 자유시입니다. 자유시인데
  141. 6:12형식을 본인이 그냥 정한 거야.
  142. 6:15자유롭게 자기만의 형식을 정한 거야.
  143. 6:18나는 치호조로 쓸 거야. 나는 상보로
  144. 6:20쓸 거야라고요. 아시겠죠? 그래서요
  145. 6:23갈래부터 좀 여러분들이 확립해 두셔야
  146. 6:25될 것 같고요.
  147. 6:29여기 조금 딥하게 들어가 보면 조금만
  148. 6:31딥하게 들어가면
  149. 6:35얘들아 수월이형은 너희들이 알고
  150. 6:37있기로 알고 있기로 수월이형은 일제
  151. 6:39강정기 사람이잖아. 그지? 근데
  152. 6:43동주형이나 육사형처럼
  153. 6:46뭐 그런 뭐 그 독립운동 뭐 일제
  154. 6:50강정기 뭐 그런 현실과
  155. 6:52관련 있는 작품을 썼니?
  156. 6:55전반적으로 그렇지 않은 거 같아요.
  157. 6:56그렇죠? 너네가 제일를 많이 알고
  158. 6:58있는 뭐 증달리권 뭐 이런 것도
  159. 6:59보면은 전혀 그렇지 않잖아. 그지?
  160. 7:01근데 소리요.
  161. 7:06아 맞추면 좀 약간 이게 자꾸
  162. 7:07떨어지는 거 같아. 너무 달아가지고.
  163. 7:17바자가 들어가.
  164. 7:22음. 나은데.
  165. 7:25음. 음.이
  166. 7:32굿.이
  167. 7:36정도 알아듣잖아요. 제 보니까.
  168. 7:41야, 왜 비웃어?
  169. 7:43소면 왜
  170. 7:48어느 포인트에서
  171. 7:51이름이에 무는데? 이름이 뭐니,
  172. 7:54친구야?
  173. 7:56기억해 줄게. 이름이 뭐니? 날
  174. 7:57처음으로 뭐야?
  175. 8:00으
  176. 8:02웃냐?
  177. 8:04웃는 거지? 비우는 거지.
  178. 8:07이름이 뭐니?
  179. 8:10아니, 본인 이름이 웃긴 거야? 얘
  180. 8:12이름이 웃긴 이름이
  181. 8:14어,
  182. 8:14>> 하랑
  183. 8:15>> 하랑이마랑
  184. 8:24성이 뭐야?
  185. 8:28양하랑
  186. 8:30>> 어 한
  187. 8:31>> 한
  188. 8:34>> 한
  189. 8:36>> 하나랑 하나랑
  190. 8:39하나랑
  191. 8:41하나랑 오케이 하나랑 오케이
  192. 8:44왜 왜 왜
  193. 8:48수월형은 너희들이 봤을때 내 영상으로
  194. 8:50그런 일제 상송기에 뭐 그런 것들이
  195. 8:52잘 드러나지 않는 거 같아요.
  196. 8:56그리고 어 내용적으로 한의 정선을
  197. 8:58담고 있긴 하지만 그게 일제 강점기
  198. 9:00한이라는 전혀 연관이 없는 거 같아.
  199. 9:02근데 조금만 들여다 보면요.
  200. 9:05지리는 형입니다.이 형도
  201. 9:08수월형은 어떤 생각이었냐면이
  202. 9:11그지 같은 일제 가정기이
  203. 9:14그지 같은 일제 관동기에서 내가 할
  204. 9:16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나는
  205. 9:18시인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206. 9:22시를 통해서
  207. 9:23우리 민족적
  208. 9:26정체성을 확립해야 되겠다.
  209. 9:29들었니? 이거 학교에서
  210. 9:32수업하셨니?
  211. 9:36>> 이거 이것도 하셨어?
  212. 9:38>> 일본
  213. 9:39>> 일부 일부
  214. 9:39>> 아 일부
  215. 9:45알기를 못 알아듣네 내가. 예.
  216. 9:47그래서 실을 통해서 우리 민족의
  217. 9:48정체성을 확립해야 되겠다. 그러면
  218. 9:51내용이 왜 한의 정서인 거야? 우리
  219. 9:54민족적 정서가 한이라서 그 우리
  220. 9:56민족을 대표하는 그 정서를 내용으로
  221. 9:58담고 싶었던 거야.
  222. 10:01다른 것들이 아니라
  223. 10:03형식은 왜 음수율과 음유를 지킨
  224. 10:05거야?
  225. 10:07우리 전통적인 민뇨가 3음보였잖아.
  226. 10:11우리 전통적 민호가 3r이랑
  227. 10:14혹은 3 4였잖아.
  228. 10:17삼은보였잖아.
  229. 10:19그래서 아 다른 것들 말고 뭐
  230. 10:21신조라든지 뭐 가사 그런 것들 말고
  231. 10:23우리 민족 우리 민중의
  232. 10:26관래는 뭐였습니까? 민뇨였습니다.
  233. 10:28그래서 그런 민적 율격을 차용했다라고
  234. 10:32보시면 될 거 같아요. 왜 왜 내용상
  235. 10:35특징이 한의 정서고 왜 내용상 특징이
  236. 10:37음수율과 음보율이야? 우리 민족적
  237. 10:39정체성을 실을 통해서 드러내고 싶었기
  238. 10:42때문에 요거까지 좀 봐 주시면은 꽤
  239. 10:45괜찮지 않을까?
  240. 10:46아시겠죠?
  241. 10:53그리고 안 두드려봤잖아. 일제한테
  242. 10:55이렇게 쓰면은
  243. 10:57야 육사형 맨날 뭐 선발 칼날진 그
  244. 11:00위에서 나는 뭐 개길 것이다.
  245. 11:03뚜어봤잖아. 근데 소홀이형
  246. 11:06제 숨겨놨잖아.
  247. 11:08그것 때문 뭐 뭐 이건 이제 그냥
  248. 11:10제가 그 하는 말이고요. 이거 좀
  249. 11:12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250. 11:13아시겠죠?
  251. 11:16봅시다. 그러면
  252. 11:24마찬가지로 길이죠.
  253. 11:26어제도 하룻밤 나그네 집에 까마귀까
  254. 11:30울며 세웠소입니다.
  255. 11:34어제도 하룻밤 나그네 집에 일단
  256. 11:37나그네야 그지? 화자에 처집니다.
  257. 11:48그리고 얘들아 내가 아까 뭐라
  258. 11:49그랬지? 민족적 정서가 한이라
  259. 11:51그랬잖아. 그지? 그니까 결국에이
  260. 11:53형도 그냥 한 개인의 정서를 담은게
  261. 11:56아니라 한 개인의 시적 상황을 담은게
  262. 11:59아니라 그걸 어떻게 하자고? 우리
  263. 12:01민족으로 발전시키자고요. 그러면
  264. 12:03화자의 처지가 나그네야. 근데이
  265. 12:05화자를 뭘로 우리가 이해할 수
  266. 12:08있다고? 우리 민족 전체로 이해할 수
  267. 12:10있다고요. 그러면
  268. 12:12일제 강정기에
  269. 12:16고향을 상실했죠.
  270. 12:31가져갈 수 있겠지. 그지?
  271. 12:36근데 그런 처지가 하루 이틀이
  272. 12:39아니야. 왜? 여러분들이 시를 읽을
  273. 12:42때 보조사이는 좀 주목을 하셨으면
  274. 12:43좋겠습니다. 어제도 하룻밤. 그러니까
  275. 12:47그런 처지가 반복되고 있었던 거야.
  276. 12:52유랑 생활이 반복되고 있었다고요.
  277. 13:04그지?
  278. 13:07그리고 까마귀가까 울며 세웠어도까
  279. 13:13뭐야 이거?
  280. 13:14>> 예. 음성탕 상징어 정확히 되면 의성
  281. 13:16>> 성어
  282. 13:23>> 아 얘들아 너네 이거 모르는 거
  283. 13:24같더라 근데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
  284. 13:25가지고 따로 옆에다 빼서 잠깐만 딴
  285. 13:28소리 좀 할게요.
  286. 13:30어
  287. 13:44음성상 증진어잖아.
  288. 13:47아니죠. 왜 아니에요?
  289. 13:50음성상 상징어는요. 이건 평가원과
  290. 13:52교육청의 견해가 일치합니다. 지금까지
  291. 13:55나왔던 음성 상징어를 보면은 평가원도
  292. 13:57그렇고 교육청도 그렇고 부사에만
  293. 13:59음성상 상징어를 인정해 줬어요. 근데
  294. 14:01웅성 거리라는 품사가 뭐야?
  295. 14:04>> 동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음성
  296. 14:06상징어가 아닙니다. 웅성웅성은 음성
  297. 14:09상징어야. 근데 웅성 거리다면 음성
  298. 14:11상징어가 아니야. 얘들 알겠지? 요거
  299. 14:13모르는 애들 있어 가지고 한번
  300. 14:15확인하고 넘어갔고요.
  301. 14:18예. 그럼 음성 상징어.
  302. 14:22결국에는 음성 상징어도 강조하는
  303. 14:24거잖아. 그렇지? 어떤 특정 상황을
  304. 14:26강조하는 거잖아.
  305. 14:31>> 근데
  306. 14:33민족적 정서가 아니라 그랬잖아.
  307. 14:34그렇지? 때려 줘야 될 거 아니야.
  308. 14:36까마귀가까 우는 건 우리에겐 길조야.
  309. 14:39힘조야? 예. 그러니까 비극성이
  310. 14:41올라가고요.
  311. 14:44여기서의 비극성도
  312. 14:47C 자체만 본다면은 그냥 화자의
  313. 14:49비극성이 올라간다인 건데 그걸 이제
  314. 14:51민족 전체를 확대하면 민족적 비극성이
  315. 14:54확대된다인 거고
  316. 14:59집이 없으니까 스스감이라든지 아니면
  317. 15:01불안감 같은 거
  318. 15:06요런 것들이 보조가 되는 거 음성상
  319. 15:08증거를
  320. 15:10그리고 그것도 알고 계시죠? 음성상
  321. 15:11증거도 다 운일 형성인 거 알고
  322. 15:13계시죠? 왜?
  323. 15:15예. 가을 반복하고 있으니까 두 번
  324. 15:18반복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예, 운열
  325. 15:20형성까지 여러분들이 가져가시면
  326. 15:22됩니다.
  327. 15:22>> 네.지면
  328. 15:26>> 되지.
  329. 15:26>> 네.
  330. 15:32>> 한
  331. 15:36>> 뭘로 보는 거야? 왜 나와?
  332. 15:40>> 뭐라고요?
  333. 15:41>> 안 가진 거 같아. 아,이 정도는
  334. 15:44까마귀도 아니고이 정도는 해야지.
  335. 15:47하나아, 다 썼지. 네가 제일
  336. 15:49오래까지 쓰 늦게까지 쓰고 있길래
  337. 15:51뭐라고 하는 건 아니에요?
  338. 15:56오늘은 또 몇 십니? 어디로 갈까?
  339. 15:58이런 것들 또 아까 저 위에서도
  340. 16:01어제도 오늘도
  341. 16:04오늘은 또 몇십년 어디로 갈까?
  342. 16:06마찬가지로 유랑 생활이 반복되고 있는
  343. 16:07거 다시 한번 잡아 주시면 되고요.
  344. 16:11어디로 갈까?
  345. 16:13일단 모르겠어. 산으로 올라갈까?들로
  346. 16:16갈까? 오라는 곳이 없어서 나는 못
  347. 16:18가오.
  348. 16:23어디로 갈까? 갈 데가 없어.
  349. 16:27어떤 표현법? 예. 자문자. 이거
  350. 16:29학교에서 했냐? 이것도
  351. 16:31>> 아직 진도 안 나왔어.
  352. 16:33>> 아니 있는데.
  353. 16:35자문자다.
  354. 16:40그렇죠.
  355. 16:43그래서 갈 곳이 없음
  356. 16:56학교에 진도를 안 나갔다고 하니까
  357. 16:57그냥 보편적인 해석만 따라가겠습니다.
  358. 17:01괜찮죠, 여기까지?
  359. 17:02>> 네.
  360. 17:06>> 아, 어디로 갈까? 나 갈 데가
  361. 17:08없는데. 말 마소. 내 집도 정주
  362. 17:11각산 차 타고 배가는 곳이라고. 정주
  363. 17:14곽산은 실제로 평안도고요. 실제
  364. 17:17김수월이 고향입니다.
  365. 17:20영변에 약산 진달 마찬가지로 그 고향
  366. 17:24동네예요. 실제 고향. 실제 지명을
  367. 17:26사용해서 뭐 블라블라 하는 효과 같은
  368. 17:28것들은 여러분들이 받아줄 수가
  369. 17:29있겠지. 그렇지?
  370. 17:32차 타고 배가는 곳이라고. 그러니까
  371. 17:35야 내 고향도 그러니까 얘 나그잖아.
  372. 17:38그럼 나그에는 원래는 어디가 어디로
  373. 17:40가야 돼? 원래는 고향으로 가야 되는
  374. 17:41거야. 근데 고향으로 안 가고 지금
  375. 17:43떠오는 거잖아. 그지?
  376. 17:45어디로 가지?
  377. 17:47갈 데가 없어. 아니, 고향으로 가면
  378. 17:48되잖아. 내 집인 정주 각산도 차가
  379. 17:52가고 배가 가는 곳이야. 그럼
  380. 17:53가라고.
  381. 17:56그까 안 가는 거야? 못 가는 거야?
  382. 17:58못 가는 거야.
  383. 18:01예. 갈 수 있는데 지금 못 가는
  384. 18:03겁니다.
  385. 18:19갈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 그걸 못
  386. 18:20가는 거겠지.
  387. 18:23그래서 안타까움의 정서가 더
  388. 18:26심화되고요.
  389. 18:33그 요런 거 하나만 보자, 얘들아.
  390. 18:38따로 빼서 표현법 같은 거 조금만
  391. 18:39볼게요.
  392. 18:44어, 동작관에서
  393. 18:48마지막 시간도 들었니?
  394. 18:55왜
  395. 19:01>> 잘니?
  396. 19:03업줄 왜 아이 컨택하?
  397. 19:07>> 그러니까 물어보는 거야.
  398. 19:12상토적이랑 토속적인 거 차이가
  399. 19:15있다고 보니 없다고 보니 너희들
  400. 19:22>> 있습니다.
  401. 19:25시골틱한 것
  402. 19:28뭐야?
  403. 19:30일단 향토
  404. 19:32시골틱한 거.
  405. 19:35아
  406. 19:35>> 그러면
  407. 19:37제가 고향이 어디일 거 같아요,
  408. 19:39여러분들?
  409. 19:41서울일 것 같지. 그렇지? 전
  410. 19:42대전입니다.
  411. 19:45충청 사람이에요.
  412. 19:47대전 뭐가 떠올라지?
  413. 19:50>> 개빡치네.
  414. 19:54>> 뭐라고요?
  415. 19:56뭐라고?
  416. 20:00아 너무 흔해 빠졌어. 너무 너무
  417. 20:02많이 먹어 가지고.
  418. 20:04>> 예.
  419. 20:04>> 신는
  420. 20:06>> 그 그 대정거야.
  421. 20:09>> 신떡 대전거야.
  422. 20:11>> 어 생각 그쪽에 있지 않아.
  423. 20:13>> 신전떡볶이요? 신전사
  424. 20:17>> 몰라요.
  425. 20:19대정거야? 몰랐어.
  426. 20:23이름이 뭐니?
  427. 20:27준수 이준수
  428. 20:29이준수
  429. 20:31오케이 이준수
  430. 20:33성심당
  431. 20:35너 고양이 어디니?
  432. 20:36>> 서울이
  433. 20:37>> 오케이 넌 집이 어디니?
  434. 20:40>> 아 맞다 맞다.
  435. 20:44편하겠네. 씨 성심당 향토적 소재가
  436. 20:48맞니?
  437. 20:51상호선 맞다. 손 무시하지 마세요.
  438. 20:54대전. 스 아닙니다. 대전 인구
  439. 20:57150만에 광역시에요.
  440. 21:01물론 서울 사람들 입장에서는
  441. 21:03시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전혀
  442. 21:04시골이 아닙니다.
  443. 21:08반박식 우리 엄마 아버지 무시하는
  444. 21:09거야.
  445. 21:11예. 성심당은 향토적 소재는
  446. 21:13아니에요. 근데 후속적 소재인 건
  447. 21:15맞아요.
  448. 21:17요로는 안 되는데 요로는 돼.
  449. 21:21향토이건요 시골틱한 걸 말하는
  450. 21:23거고요. 호석적인 건요 그지역의
  451. 21:26특성을 말하는 거야. 어 로퍼를
  452. 21:28말하는 거야. 이해되니?
  453. 21:31롯데 타워
  454. 21:34아니 롯데 타워보다 더 큰 거.
  455. 21:36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타임스퀘어.
  456. 21:39자유의 여신상
  457. 21:42향토적이니?
  458. 21:45천조국을 무시하는 겁니다. 그러면
  459. 21:47그렇죠. 향토적인 소재는 전혀
  460. 21:49아니에요. 근데 토적인 소재는
  461. 21:50맞아요. 왜? 지역의 특색을 들어내는
  462. 21:52것이기 때문에. 아시겠죠? 그래서
  463. 21:54요거 두 개는 좀 구분을 해 주셨으면
  464. 21:55좋겠습니다. 그러면 정주각산
  465. 22:00소속 당봐.
  466. 22:09당신이 잠깐만 쓰고 있어 봐. 잠깐만
  467. 22:13잠깐 미안 미안
  468. 22:30비석치 나
  469. 22:32>> 하나도 안 졸릴게.
  470. 22:34하나도 안 졸리 있다고.
  471. 22:35>> 네.
  472. 22:36>> 아, 원래 졸았니?
  473. 22:40>> 누가 누가요?
  474. 22:43>> 아니 아. 아, 원래 졸랐니? 땅생님
  475. 22:45수업 시간에
  476. 22:49아우 싱그러.
  477. 22:52됐니?
  478. 22:53>> 어.
  479. 22:58아니면은
  480. 22:59>> 아니
  481. 23:02어 잠씨
  482. 23:05이것도 끊겼으면 저는 저 옛날에
  483. 23:07숨문고 3학년 올해 1학기 때네
  484. 23:13번 찍었어요.
  485. 23:15의문의 변동 개고습니다. 그래서 저는
  486. 23:19의문의 변동 수업네 번 했어요.
  487. 23:21일요일 날 2시 타임에 했는데
  488. 23:22잘렸어.
  489. 23:24안 됐어. 그래서 그날 새벽에 다시
  490. 23:26찍었어요. 또 찍긴 거야. 그 뭐 안
  491. 23:29되겠어. 막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492. 23:31찍었네. 안 되는 거야. 그래서 또
  493. 23:33찍었어요. 또 튕기는 거야. 그
  494. 23:36화요일날 또 찍었어. 됐어. 올렸어.
  495. 23:38그때 학생한테 카톡이 왔어. 소리가
  496. 23:40안 들린데.
  497. 23:42다시 찍어.네 번 찍었어요.
  498. 23:46이렇게 굳이 무사히 넘어가기를.
  499. 23:49근데 이래놓고 또 저장하려고 하면 또
  500. 23:50튕기는 경우들이 그 동작관에서 몇 번
  501. 23:52보지 않았나? 그지?
  502. 23:56개념받아 예.
  503. 24:01엠파이어 스테이트. 예. 향토적인 건
  504. 24:03전혀 아니고요. 토속적인 건
  505. 24:04된다고요. 여러분들 아시겠죠? 이런
  506. 24:06문학 개념 같은 것들은 여러분들이
  507. 24:07가져가셔야 돼요.
  508. 24:12그러면 정주 박산 토속적인 거 당연히
  509. 24:16되지. 토인 건요? 돼. 무시하는
  510. 24:19거야.
  511. 24:21식 무시한 거 아니?
  512. 24:22>> 북한이에요. 무시해도 돼요.
  513. 24:25아니라 시골 이정선 시골로 가야지
  514. 24:28그지?
  515. 24:29야 차 타고 배 가는 곳이라고.
  516. 24:32가자고 그냥 예 상소로 가자고요.
  517. 24:36방금 위험하진 않았잖아. 그지?
  518. 24:40왜 내가 설마 국가 나 박충 치는
  519. 24:42사람 아니야?
  520. 24:44그렇죠? 괜찮잖아. 그렇지. 경찰의
  521. 24:47친구들도 저 안 잡아가잖아요.
  522. 24:50굉장히 지금 사라던 판을 걷고
  523. 24:51있고요.
  524. 24:53여보소 공중의 저 기록이 공중에 길이
  525. 24:55있어서 잘 가는가?
  526. 24:58왜 이러니?
  527. 25:01일단 여보소
  528. 25:03중요하고요. 저 기럭이 중요합니다.
  529. 25:09저 기럭이는 공중엔 길이 있어서 잘
  530. 25:12가는가라는 건 그렇다는 거야. 그지?
  531. 25:15왜? 나는 못 가. 어디에?
  532. 25:17>> 호양에. 근데 기럭이는 날라 얘기기
  533. 25:20때문에 잘 갈 수 있다는 거야.
  534. 25:21그래서 화자의 처주와 대비가 됩니다.
  535. 25:28살짝 불안합니다. 지금 터치감이 점점
  536. 25:30느려지고 있어요.
  537. 25:33약간 렉이 걸리고 있는데
  538. 25:37괜찮죠, 여기?
  539. 25:40그래서 무러움의 대상인 것까지
  540. 25:41괜찮지?
  541. 25:49부러움의 대상가 괜찮죠, 여러분들?
  542. 25:50요것도
  543. 25:51>> 네.
  544. 25:53>> 두 가지를 얘기해야 됩니다. 여기서는
  545. 25:55문학 개념 두 가지를 얘기해야 돼요.
  546. 25:56첫 번째
  547. 26:00나중에 할 거
  548. 26:05말건방 뭐야?
  549. 26:08네. 상대에게 말을 건내는 방식
  550. 26:09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이거
  551. 26:12언제?
  552. 26:14언제 말건방이 허용되는지 알아
  553. 26:15얘들아.
  554. 26:19어 하나랑 씨
  555. 26:22그렇게 절 비우셨으면서 말씀해
  556. 26:24보시죠. 어디 한번이 말 건방
  557. 26:29이준수 씨 서대문구에 사는 이준수 씨
  558. 26:34뭘 끄덕거려 난 분명히 설명문으로
  559. 26:36물어봤는데 너는 왜 판정문으로
  560. 26:37대답해? 왜?
  561. 26:44잘 모르네.
  562. 26:47난 아는데
  563. 26:50말씀드릴게요.
  564. 26:52말을 건내는 방식은요 두 가지입니다.
  565. 26:56먼저 이거 먼저 이거 먼저 구분하면
  566. 26:57돼. 청자가 설정되어 있냐를 먼저
  567. 26:59구분하면 돼요. 다시 청자가 명시되어
  568. 27:02있냐
  569. 27:06혹은 청자가 명시되어 있지 않냐?
  570. 27:13청자가 명시되어 있으면 야, 너
  571. 27:16기럭이야. 여보소 하고 있기 때문에
  572. 27:21당연히 말을 건내는 방식입니다.
  573. 27:22그렇죠? 그러면 청자가 명수되어 있지
  574. 27:25않으면 말을 건내는 방식이 아니겠네.
  575. 27:30아니에요. 돼요. 어떤 경우에 돼?
  576. 27:34청자가
  577. 27:36번제되어 있으면 돼.
  578. 27:40그러니까 설정되어 있으면 돼.
  579. 27:42전제되어 있으면 돼. 어떤 경우야?
  580. 27:47명령문.
  581. 27:56여기 봐. 명령문이잖아. 그지? 여기
  582. 28:00바는 명령문이야. 근데 청자가
  583. 28:02명식되어 있어. 나 방금 누구
  584. 28:05누구야? 여기 봐라고 안 했어. 물론
  585. 28:06이름도 모르니까 부를 수도 없지만.
  586. 28:08근데 청자를 전제하고 있는 거잖아.
  587. 28:10명령문은. 그렇지.
  588. 28:12여기 좀 보자. 마찬가지로 청문.
  589. 28:19청자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전제로 갈려
  590. 28:21있는 건 맞습니다. 그리고 일부
  591. 28:24의문문.
  592. 28:28다 그런 건 아니야, 얘들아. 모든
  593. 28:30의무분문이 다 그런 건 아니야.
  594. 28:32그리고 모든 명령문이나 모든 청년분이
  595. 28:34다 그런 건 아니야. 예를 들면은이
  596. 28:3614학년도 9월 평권에 나왔던
  597. 28:38유치원의 생명에서 같은 경우를
  598. 28:39보면요.
  599. 28:41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600. 28:43가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 머나먼
  601. 28:45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다라고
  602. 28:48되어 있어. 나는 가자는 거야.
  603. 28:51누구에게 청유하고 있는 거야? 나에게
  604. 28:53청유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거는
  605. 28:55말을 건내는 방식이 아니야. 청자가
  606. 28:57전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나한테
  607. 28:59하는 말이니까. 근데 그런 비문을
  608. 29:01제외하고요. 그건 시적 허용이잖아.
  609. 29:03그렇지? 비문이니까 신적 포용입니다.
  610. 29:05근데 그런 비상식적인 경우들을
  611. 29:07제외하면 일부 특수 환경으로
  612. 29:09제외하면은 예 명령문과 청유문은
  613. 29:11대부분 다 맞아 떨어지고요. 의문문
  614. 29:13같은 경우는 이게 뭐 나한테 물어본
  615. 29:16걸 수도 있고 아니면 청자를 전제하는
  616. 29:18진짜 의문일 수도 있잖아. 그것도
  617. 29:19마찬가지로 상황에 따라 좀 다르긴
  618. 29:21합니다. 근데 어쨌든 요런 경우들이
  619. 29:24알건에 해당한다. 그럼 지금 여보소는
  620. 29:27누가 보더라도 여기 보소 여기
  621. 29:29바래하잖아. 명령 혹은 청유잖아.
  622. 29:32그러니까 청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623. 29:34상대에게 말을 건내는 방식이
  624. 29:36된다고요. 말건방이 된다고요. 근데
  625. 29:37그 청자가 누구라고?
  626. 29:40기럭이라고요.
  627. 29:47그러면 기럭에 말을 거내는 거잖아.
  628. 29:52뭐 키우는 사람? 강아지 키운다.
  629. 29:58고양이 키운다. 저 언니 뭐 키우는
  630. 30:00거 같은데? 지금 내가 성구권인 거
  631. 30:02같은데. 니 뭐 키우세요? 스펙트럼
  632. 30:07>> 물고기 물고기는 조금 곤란한데
  633. 30:12혹시 뭐 키우는 사람? 동생 이런 거
  634. 30:15말고
  635. 30:17뭐 키우는 사람 없냐?
  636. 30:21헛세야 이거. 터세 버리는 거야
  637. 30:23지금? 나 왕타시키려고. 공타도
  638. 30:25가져왔는데 젠장이.
  639. 30:28야 옆집 뽀삐.
  640. 30:32뭐라고?
  641. 30:34아 키우는데 안 키워. 오프터 안
  642. 30:36키워.
  643. 30:38키우니?
  644. 30:40아 뭐야? 우리
  645. 30:43왜 키워?
  646. 30:45이름이
  647. 30:46>> 파치.
  648. 30:47>> 어
  649. 30:47>> 파치
  650. 30:50>> 파치
  651. 30:54파치야. 파치야. 영어야.
  652. 30:58스펠링 어떻게 되니?
  653. 31:01그
  654. 31:03>> 이거요?
  655. 31:05>> 아까지
  656. 31:08>> 영어 이름이야.
  657. 31:10역시 서울 국제고
  658. 31:14>> 아 일본어야
  659. 31:16어쨌든 국제고 파치가 무슨 뜻인데
  660. 31:24>> 가면은 파치야 일로 와일
  661. 31:27파치야 일로 와
  662. 31:30말을 건내는 방식 어디 갔어 말을
  663. 31:31건내는 방식이고요 그렇죠 하치야라고
  664. 31:34불렀으니까 그 청자가 하치야
  665. 31:38말을 건드는 방식 맞아요 그래서 꼭
  666. 31:39그 대상이 인간일 필요는 없습니다.
  667. 31:42아시겠죠? 그리고 하치야라고 고르는
  668. 31:44순간 어떤 표현값 어떤 표현법까지
  669. 31:46같이 돼.
  670. 31:48하치아 일로와 암컷이니 수컷이니?
  671. 31:53왜 안
  672. 31:55>> 나 위험했니? 이게
  673. 31:56>> 남자니 여자니는 안 되잖아. 그거는
  674. 31:59>> 스컷이야.
  675. 32:00>> 몇 살이야?
  676. 32:03>> 네가 18살이잖아. 그지? 하치야
  677. 32:05일로 와. 어? 누나 그거 아니잖아.
  678. 32:09너는 그걸 기대하고 있는게 아니잖아.
  679. 32:10그렇지? 근데 하치 일로아는 상대에게
  680. 32:12말을 건내는 것이기 때문에요.
  681. 32:14오기를 기대하는 거잖아. 의인법이
  682. 32:17됩니다.
  683. 32:19알고 있었니?
  684. 32:21>> 예.
  685. 32:22>> 사 말도 할 수 있죠.
  686. 32:24>> 근데 하치야 하면은 내 말을
  687. 32:26알아듣기를 기대하는 거잖아.
  688. 32:28하치야라고 부르는 순간 기럭이야라고
  689. 32:31부르는 순간 의인법과 되는 거라고요.
  690. 32:36이해되십니까?
  691. 32:38말을 건낸다는 건 얘들아 돌멩이한테
  692. 32:41아이고 넌 천년 동안 여기서 에바라고
  693. 32:45에바라고 그러니까 사람 취급을 해
  694. 32:47주는 거라고 인격적인 대우를 해 주는
  695. 32:49거라고 그래서 인격적인 대우 해
  696. 32:50주잖아요. 아니야
  697. 32:54그렇죠. 파치야 하고 이렇게
  698. 32:55쓰다듬어주고 인격적인 대우를 해
  699. 32:57주잖아. 의인법은요
  700. 33:00사람이 아닌 대상에게 사람의 습성을
  701. 33:02부여하는 걸 의인법이라고 합니다.
  702. 33:05왜?
  703. 33:07아니 의인법 설명하는데 뭐가 또 그게
  704. 33:09웃긴 거야 또 하랑아 넌 이름이
  705. 33:11뭐니?
  706. 33:13>> 김하율 김하윤
  707. 33:17둘이 앞담 가는 거야? 내 얼굴이
  708. 33:19씹게져요 쟤 지금
  709. 33:23너 지금 공차 빨대색이야 너 지금
  710. 33:24얼굴이
  711. 33:27예 의인법 괜찮으시죠? 뭐 어디다가
  712. 33:29따로 특정해서 쓰진 않겠지만요 연에서
  713. 33:31의인법이 쓰리고 있다는 것까지
  714. 33:32여러분들이 받아 주시면 됩니다.
  715. 33:33괜찮으시죠?
  716. 33:36공중에 길이 있어서 잘 가는가까지가
  717. 33:38주시면 되고 뭐 의인법 청자 설적
  718. 33:40그리고 하나 더 객관적 상 건물
  719. 33:44봤니? 방금 반응이 되드렸어.
  720. 33:48>> 불안해요. 그래서 저는 제 노트북은
  721. 33:51이거 끄면 꺼지잖아요. 그렇죠? 내가
  722. 33:53이걸 눌러도
  723. 33:56튕길 수가 있어.
  724. 33:58상당히 두렵습니다. 그래서
  725. 34:06객관적 상관 수능에서는 객관적
  726. 34:08상관물이 안 나와요. 아직까지 나온
  727. 34:10적은 없습니다. 그냥 감정 이입
  728. 34:11정도로만 나오고 감정의 투형 뭐
  729. 34:14정서의 투형 정서의 이입 뭐 요런
  730. 34:15정도로만 나왔거든요. 근데 내신이잖아
  731. 34:17너희들은. 그렇지. 그래서 객관적
  732. 34:19상관물을가 잠시만 보겠습니다.
  733. 34:29객관적 상관물 뭐야? 정의가 뭐야?
  734. 34:35>> 객관적인 애야. 내 정서하는 관련이
  735. 34:38없는 객관적인 애야. 근데 걔한테 내
  736. 34:41정서를 상관 있게 만드는 거야.
  737. 34:43그래서 내 정서와 관련이 없는 이런
  738. 34:46애 공사 같은 애한테 쟤랑 내 감정을
  739. 34:50상관 있게 만드는게 객관적
  740. 34:51상관물입니다. 세 가지 종류가
  741. 34:53있고요. 여러분들은 내신에서 요거 세
  742. 34:55가지 정도만 구분할 줄 알면은
  743. 34:57내신에서 객상을 틀리거나 어려워하는
  744. 34:59건 없다고 보시면 돼요. 첫 번째
  745. 35:03하자의 정서와 대상의 정서가 같은
  746. 35:05거.
  747. 35:07얘를 우리는 뭐라고 부릅니까? 예.
  748. 35:09감정 이물이라고 부르죠.
  749. 35:19그 예를 들면 어
  750. 35:23아 그래 내가 아까 여기 이렇게
  751. 35:24부딪혔어. 쪽팔려. 사실 안
  752. 35:26쪽팔려요. 근데 쪽팔리다고 쳐. 아
  753. 35:28여기 쳤나? 부딪쳤어.
  754. 35:31어 공차야. 너도 나처럼 지금 얼굴
  755. 35:33되게 빨아졌구나.
  756. 35:36프리스타일이에요. 지금 이거 감정님을
  757. 35:39들리면 지금 프리스타일입니다. 물론
  758. 35:40준비는 하긴 했지만 하나하나는
  759. 35:42프리스타일이에요.
  760. 35:44그래 보이잖아. 내가 설마 내가 그
  761. 35:46빌드업을 개 오지게 짱이 남이 처음
  762. 35:49되니까 갈지 아니었을 거 아니야.
  763. 35:53너도 쪽팔리구나. 그러면 쪽팔림의
  764. 35:56정서를 지금 이입하고 있는 거잖아.
  765. 35:57공차한테. 그지? 그러면 내 정서와
  766. 36:00공차의 정서가 일치합니다. 그러니까
  767. 36:02얼굴이 빨개진 거구나.
  768. 36:04괜찮죠? 감정 이물이에요.
  769. 36:08대비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자의
  770. 36:10정수가 대비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771. 36:11너희들 아마 배우지 않았을까? 황조가
  772. 36:15저기 가는 적게리 암수로 정운데
  773. 36:17외롭구나.이네 누구와 함께 돌아가리?
  774. 36:20혹시 남자 친구가 있다 손하는
  775. 36:24남자. 아 말해 줄 리가 없지. 젠장
  776. 36:26뭘 잘하?
  777. 36:28>> 야 처국제 옆에 학교 뭐 있냐?
  778. 36:30중학교
  779. 36:32>> 서울학국.
  780. 36:37거 같고 또 주변에 또
  781. 36:41>> 어
  782. 36:42>> 성이랑 정신
  783. 36:44>> 다 남예요. 중앙신 종청
  784. 36:46>> 중앙구도 근처야 그럼 거기 막 뭐
  785. 36:48뭐야 그 보성여고
  786. 36:51대동 세무고
  787. 36:52>> 대동
  788. 36:55저희가 사라 주
  789. 36:56>> 중
  790. 36:57>> 중
  791. 36:59>> 오케이 중앙고
  792. 37:05>> 너네 학교가 그러면 그쪽이니 그 북쪽
  793. 37:06화동마리네 그쪽이니
  794. 37:08거기 말도 올라가서 성경
  795. 37:11>> 아니 성경이야
  796. 37:13>> 네
  797. 37:13>> 이왕선네
  798. 37:15두각사
  799. 37:16>> 아 두 각각사 부각 스카위 거기 뭐
  800. 37:18하냐 지금
  801. 37:20>> 그 팔각점 거기 그 라면 개
  802. 37:24>> 왜
  803. 37:30미치겠네
  804. 37:32금붕어
  805. 37:34금붕어 아니야
  806. 37:35>> 젠장 실수 추석입니다.
  807. 37:38뭐 키우니?
  808. 37:41대화하기 싫다는 거죠, 지금.
  809. 37:43그렇죠.
  810. 37:45말을 안 걸어줬으면 좋겠.
  811. 37:49원래 이렇다고 뭘 키우는지 몰라.
  812. 37:52이름이 뭐 이름은 알아?
  813. 37:55>> 제 이름.
  814. 37:55>> 예. 제 이름은 아세요?
  815. 37:59뭔데요? 뭔다지?
  816. 38:01>> 예.
  817. 38:04>> 네가 나보다 낫다. 난네 이름을
  818. 38:05모르거든.
  819. 38:09예. 이름이 뭐라고?
  820. 38:13>> 신민서. 신민서. 민서가
  821. 38:17중앙고 애를 좋아해.
  822. 38:20아, 예를 들어서 중앙고 애를
  823. 38:23좋아해. 그래서 민서의 장례 희망,
  824. 38:25민서의 꿈은 같이 그 부각 스카웨각에
  825. 38:28올라가 가지고 짜파게티 같이 먹는게
  826. 38:30꿈이야.
  827. 38:33아, 전 해봤거든요. 저는.
  828. 38:36그 그 있어요. 그 막 그 아직도 내
  829. 38:39그 클라우드에 보면 사진이 있을
  830. 38:40거야. 이런 젠장. 그 어쨌든 그
  831. 38:43같이 올라가서 막 그 야영 보면서 그
  832. 38:45라면 먹고 막 싹파이트 먹고 막 춥
  833. 38:47막 이게 맛있어요. 원래 밖에 추울
  834. 38:49때 먹는 라면 제일 맛있잖아요.
  835. 38:50그러고 싶어. 근데 민서 민서라
  836. 38:53그랬지. 민서가 고백을 잘겼어.
  837. 38:56중앙고한테.
  838. 38:59왜
  839. 39:04괜찮?
  840. 39:08>> 아 그래
  841. 39:10진짜 걸리 쓰 만들어
  842. 39:15>> 친구 이름이
  843. 39:16>> 이름이
  844. 39:17>> 장윤진
  845. 39:18>> 윤진이 윤진이로 가자
  846. 39:21>> 혹시 남자 친구 있니? 아니 근데
  847. 39:23남자 친구 이런 사람 물어봤을때 안
  848. 39:24되잖아.
  849. 39:27>> 나 때문이 아니잖아.
  850. 39:32>> 그래서 중앙고 애라게 라면을 먹고
  851. 39:34싶어.
  852. 39:36근데 윤진이가 이제 고백을 달겼어.
  853. 39:39거절을 갈겼어. 상대방이 까였어.
  854. 39:42아 이제 막 울면서 이제 막 갈무리에
  855. 39:44막 이렇게 오고 있어. 막 부각
  856. 39:45스타일 막 이렇게 혼자 내려가고
  857. 39:48젠장. 근데
  858. 39:50국서울 국제고 교복을 입은 여자애랑
  859. 39:53그 나보다 못생겼어. 근데
  860. 39:56나보다 못생긴 서울 국제고 교보 입은
  861. 39:58여자애가 중앙구보 입은 남자애랑
  862. 40:00활짝 끼고 걸어가는 거야. 어
  863. 40:03개빡치지. 그 심지어 막 그 공차도
  864. 40:06아니야. 스타벅스 하나가 둘이 나눠
  865. 40:08놓고 있어. 그 심지어 막 종이 빨
  866. 40:10때야. 그래서 막이
  867. 40:13개 회복음을 막 너덜어해. 막
  868. 40:15개빡쳐. 그러면 막 걔네들의 사이가
  869. 40:18좋으면 좋을수록 나는 점도 분노
  870. 40:19게이지가 차오른다고 그지?
  871. 40:22내 상황과 전녀석의 상황이 서로
  872. 40:24대비가 될 때 그 대비가 강하면
  873. 40:27강할수록 내 감정이 점점 더 고조가
  874. 40:29되는 거 아니야?
  875. 40:31스타벅스 그 종이 빨대가 흐물흐물하면
  876. 40:33할수록 흐물하면 할수록 더 빡치는 거
  877. 40:36아니야?
  878. 40:38아니야.
  879. 40:40>> 그 빨 때 막 빨간색 막 힌트
  880. 40:41묻었는데 막 남자 막 좋다고 그거 막
  881. 40:43마시고 있어.
  882. 40:45>> 쉣.
  883. 40:49계열 봤잖아. 예. 객관적
  884. 40:51상관물이라고요. 대조를 통한 객관적
  885. 40:53상관물이라고. 마치 뭐처럼? 저기서
  886. 40:56저 기러기처럼. 이해되시죠? 또 하나
  887. 40:58매개체.
  888. 41:00이걸 너희들이 잘 못 잡아요.
  889. 41:01매개책.
  890. 41:04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겁니다.
  891. 41:10그 16학년도 수능해 보면 그런게
  892. 41:13있어요. 별의 아버지라는 작품이
  893. 41:14있어요. 혹시 배웠니? 이식 너는
  894. 41:17시험법이었니?
  895. 41:18>> 이식의 별의 아버지.
  896. 41:20>> 아,
  897. 41:23>> 그래서 병에 몇 개가 걸려 있거든요.
  898. 41:26어떤 병이 걸려 있냐면 그 제가
  899. 41:30얘기했나?
  900. 41:39어
  901. 41:41저는 오른손 잡입니다. 그렇죠?
  902. 41:44오른손잡이에요. 그러면 뇌는 좌회가
  903. 41:47발달돼 있어요. 그리고 발은 거꾸로
  904. 41:51가거든요.
  905. 41:53저는 축구할 때 왼발입니다.
  906. 41:56반대로 말하면 좌회가 극 발달되어
  907. 41:59있어요. 좌회가 뭔데요? 논리력,
  908. 42:01사고력 이런 거예요.
  909. 42:05IQ가 138입니다.
  910. 42:07>> 어,
  911. 42:09>> 그 정도 다 되잖아.
  912. 42:12>> 대신에 반대로 말하면 뭐야? 운회가
  913. 42:14삐꾸라는 거예요. 근데 운회가
  914. 42:17담당하는게 뭐야?
  915. 42:20>> 뭐 그런 것들, 예술적인 것들.
  916. 42:22봐봐. 글씨 봐봐. 개판이잖아. 원래
  917. 42:25천재는 아필이래요.
  918. 42:28음악, 미술, 개판입니다.
  919. 42:31제가 지금부터 그림을 그릴테니까 잘
  920. 42:33봐 주세요.
  921. 42:53오케이.
  922. 42:59뭐야 이거?
  923. 43:01>> 예. 기차예요.
  924. 43:04>> 뭐야 이거?
  925. 43:06>> 오케이. 누구야? 한강 누구야? 집이
  926. 43:08어디니?
  927. 43:13>> 강이라 뭔데?
  928. 43:14>> 오케이. 잘했어. 그럼 여기까지
  929. 43:16여기까지 가보자.
  930. 43:28어
  931. 43:31>> 얼음이 껴 있는 거야. 어른이.
  932. 43:34>> 우와이
  933. 43:35>> 좌성이더라.
  934. 43:38얼음이 떠 있는 거예요. 얼음이이
  935. 43:40별이 아버지 뭐냐면요. 그겁니다.
  936. 43:43너네 혹시 어린 시절에 저는 그런
  937. 43:45경험이 있거든요. 아직도 기억나요?
  938. 43:49아버지가 그 한국인 종특 소파에 안
  939. 43:53앉고 소파에 등 기대서 바닥에 앉은
  940. 43:55그지?
  941. 43:57왜 산건지 모르겠어. 그럼 소파를
  942. 43:59우리 아 이렇게 아이 되나 모르겠는데
  943. 44:02이렇게 앉아 계셨어. 이렇게
  944. 44:04앉아졌어. 그 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945. 44:06전에 한네 살 막 이럴 때 추워. 난
  946. 44:10여기를 되게 좋아했어. 아버지가
  947. 44:11이렇게 앉아가 이러고이 이런 거 보고
  948. 44:13계셔. 그 여기 쏙 들어가는 거 되게
  949. 44:15좋아했어. 그런 적 있니? 너희들도
  950. 44:18그 하고이 들어가면 아까 여기 안 또
  951. 44:20여기서 히 보시잖아. 계속
  952. 44:25생초를 다 하네.
  953. 44:29수익이 형이 그걸 떠올리는 거야.
  954. 44:31어린 시설에 그걸 떠올리는 거야.
  955. 44:33어디서
  956. 44:41여기 어떻게 됐다?
  957. 44:47물살
  958. 44:48>> 어
  959. 44:49>> 아 여긴 뭐야 이거는
  960. 44:53>> 어 그까 충 겨울날
  961. 44:56아래 있는 한의 어린 물살들이 바다로
  962. 44:59흘러갈 수 있도록
  963. 45:02평강의 살음이 그 추위를 다 막아주고
  964. 45:04있는 거야.
  965. 45:06이걸 보면서
  966. 45:08내 어린 시절 우리 아버지가 날
  967. 45:11막아줘서 그 안에 들어 있던 내가
  968. 45:13어린 물살이 바다로 성장해 나갔던
  969. 45:15것처럼 우리 아버지도 그렇게 날
  970. 45:18성장시키셨지.
  971. 45:20그러면 화자의 정서는 뭡니까?
  972. 45:23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에요. 아버지에
  973. 45:26대한 사랑을 내가 지금 깨닫게 되는
  974. 45:27거야. 뭘 통해서?
  975. 45:29그냥 사고선 타고 한강 한강 철고
  976. 45:31지나가는 중에 그냥 한강을 보고서
  977. 45:33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그리워하고
  978. 45:35깨닫는 거라고요.
  979. 45:37특정 정서의 매개체가 되는 겁니다.
  980. 45:39그러면이 한각물도붙은
  981. 45:42한각물도 매개체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982. 45:44객관적 성관물이 된다고요.
  983. 45:46근데이 객관적 성관물인 한각물은
  984. 45:49화자의 정서와 일치하는 것도
  985. 45:51아니고요. 화자의 정서와 대조가 되는
  986. 45:53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특정 정서가
  987. 45:56드러나지 않아요. 한강물에서는.
  988. 45:58근데 화자의 정서랑 연결은 된다고.
  989. 46:02요걸 애들이 잘 못 찾으니까 좀 잘
  990. 46:04잡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991. 46:06필기 쓸 건 없어요. 매개체 여기다
  992. 46:07뭐 뭘 쓸 건데? 너네가 아빠품 안
  993. 46:10뭐 하니까 쓸 거 아니잖아.
  994. 46:12이해하자고 얘들 알겠지? 암기가
  995. 46:14아니라 이해하자고요. 괜찮으시죠?
  996. 46:18그러면요 기억이 같은 경우는 객관적
  997. 46:21상관물 중에서 화자의 처지, 화자의
  998. 46:24정서와 대조가 되는 대비가 되는
  999. 46:27시어로서 기능하는 거겠지. 괜찮죠?
  1000. 46:29여기까지
  1001. 46:33>> 근데 기억의 정서를 모르는데 상황이
  1002. 46:35제조된다고 해서
  1003. 46:44아 그지? 화자의 처지랑 대비가 되는
  1004. 46:46거지. 그러니까 화자의 정서와는
  1005. 46:49어 화자의 처직이랑 대비가 되는
  1006. 46:51거니까 화자의 정서가 부각되는 거지.
  1007. 46:54네. 그래서 객관적 상관물로 보시면
  1008. 46:56될 거 같아요. 근데 요거는
  1009. 46:58네. 보편적인 그러니까 보편적인
  1010. 47:00해석이긴 해. 근데 객관적 상관물
  1011. 47:03같은 경우는 수능에서 안 된다
  1012. 47:04그랬잖아. 왜 안 내?
  1013. 47:06>> 주관적.
  1014. 47:06>> 예. 주관적이에요. 사람마다 달라요.
  1015. 47:08연결이 된다고 볼 때도 있고 안
  1016. 47:10된다고 볼 때도 있어요. 그래서 일단
  1017. 47:12지배적인 해석은 객관 상관론 보는게
  1018. 47:14지배적인 정 지배적인 해석인데 너희
  1019. 47:17학교의 견해에 따라서 모른다고. 근데
  1020. 47:18필기에 안 써 있는데 일단 알려는
  1021. 47:20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학교 수업을
  1022. 47:22듣고 저한테 피디 해 주시면 돼요.
  1023. 47:23아시겠죠? 넘어가도 괜찮겠니?
  1024. 47:33>> 왜요?
  1025. 47:34>> 너네
  1026. 47:35>> 그런 말 하지 마.
  1027. 47:37여보소 공중의 저 기록이 마찬가지로
  1028. 47:40지금 말을 건내고 있는 거고요.
  1029. 47:41누구에게? 기럭이에게. 의법수 있는
  1030. 47:43거죠. 그러면
  1031. 47:45>> 저 기럭이십차
  1032. 47:47복판에 내가 섰어.
  1033. 47:49나 누구야?
  1034. 47:51화자예요. 나그네입니다. 그렇죠?
  1035. 47:54나그네가 열십자 폭판에 섰대. 뭔
  1036. 47:56소리야? 예. 사거리에서 있다는
  1037. 47:58거예요.
  1038. 48:00이게 여기 오목게 사거리에서 있다는
  1039. 48:01겁니다, 지금. 그렇죠?
  1040. 48:03근데
  1041. 48:06사거리에서 있지만 얘는 지금 갈 곳이
  1042. 48:08있어? 없어? 갈 곳이 없습니다.
  1043. 48:10그러니까 사거리에 섰지만 어디로 갈
  1044. 48:13거야? 얘는 동서남독 어디로 갈
  1045. 48:15거야? 몰라. 갈 데가 없거든.
  1046. 48:17그래서 갈 곳이 없는 막연한
  1047. 48:19처지입니다.
  1048. 48:34그리고이 갈 곳이 없는 막넌 처지는
  1049. 48:37좁게 보면이 나그네 한 명이지만 넓게
  1050. 48:39보면 우리 민족 정서라고요. 그것까지
  1051. 48:42여러분들이 잊지 않고 가셨으면
  1052. 48:43좋겠습니다. 갈래갈래 갈린 길
  1053. 48:45길이라도네 개 바위 전혀라는
  1054. 48:49뜻이고요.
  1055. 48:52갈길은 하나도 없어.
  1056. 48:54그러면 부사 전혀를 사용해서
  1057. 48:58갈 곳이 없는 처지를 점점 더
  1058. 48:59부각하고 있는 거겠네요. 절망적
  1059. 49:00상황을 강조하고 있다고 볼 수가
  1060. 49:01있겠죠.
  1061. 49:09뭘 통해서? 부사월를 통해서
  1062. 49:11블라블라고 있다라는 선지가 이제
  1063. 49:12허용이 되는 거지. 그렇지? 너희들이
  1064. 49:14이제 보사를 통해서 절망적 상황을
  1065. 49:16강조하고 있다라고 하면요. 너희들
  1066. 49:18머릿속에 제일 먼저 듣는 생각은 아마
  1067. 49:20음성 상징어일 거야. 근데 음성
  1068. 49:23상징어를 통해서 절망성을 강조하고
  1069. 49:24있나를 보면은 뭐 비극성 같은 걸
  1070. 49:26고조시키는 건 맞아요. 아까 까마귀가
  1071. 49:28온 거니까. 근데 그거 말고 하나 더
  1072. 49:30있다고. 도사호를 통해서 절망석
  1073. 49:32상황을 심화시키는게 하나 더 있다고.
  1074. 49:34그것까지 좀 가져가. 그것까지 좀
  1075. 49:36가져갔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래갈래
  1076. 49:39갈린 길. 귀엽습니다. 발음이.
  1077. 49:43갈래갈래 갈림길 왜 어떤 의문을
  1078. 49:45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기억과 리을
  1079. 49:49안하고 있기 때문에 반복은 뭐라고
  1080. 49:52얘들아?
  1081. 49:53>> 운율 형성이라고요?
  1082. 50:08그러면 김소월의 길 같은 경우는 어떤
  1083. 50:10의미를 담고 있는 거야? 여기서의
  1084. 50:11길은
  1085. 50:14길이 없다는 거야. 나한테는.
  1086. 50:17그러니까 길은 나 있지만 그 길이 내
  1087. 50:19길이 아니라는 거잖아. 내 길은
  1088. 50:21없다는 거잖아. 어디로 갈지
  1089. 50:22모르겠다는 거잖아. 즉 인생의
  1090. 50:23방향성이 없다는 거겠죠.
  1091. 50:25길은 인생의 여정이라든지
  1092. 50:31혹은 뭐 방향성을
  1093. 50:38상징한다고 볼 수가 있고요. 근데
  1094. 50:40요거는 개인의 차원에서의 해석이잖아.
  1095. 50:42그거 말고 민족적 차원에서는요.
  1096. 50:44민족의 뭐 역사적 흐름 같은 것들.
  1097. 50:54아,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어디로
  1098. 50:55흘러가는지 모르겠다. 괜찮죠?
  1099. 50:58요거까지 하고 잠깐 쉬었다가
  1100. 51:03하나 더 하고 독서 하나 하고 그
  1101. 51:05마무리하면 될 거 같은데 괜찮죠?이
  1102. 51:09작품은 몇 개 안 되는데 문학 개념을
  1103. 51:11좀 여러분들한테 많이 전달을 해
  1104. 51:12가지고 그런 것들을 좀 여러분들이
  1105. 51:13계속 찍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쉬었다가
  1106. 51:15저는
  1107. 51:1715분에 들어오면 될까?
  1108. 51:2013분면 넉넉한 거잖아. 그지?
  1109. 51:2215분에 들어오겠습니다.
  1110. 51:32>> 춥다고?
  1111. 51:44>> 진짜 물고기 먹이나 모르지. 종을
  1112. 51:47모르는 거야?
  1113. 51:51왕다치 안지?
  1114. 52:20나 이따가 먹동
  1115. 52:22혹시
  1116. 52:28뭐라고 나가야돼 아
  1117. 52:40가긴해
  1118. 52:46주에 들어가서
  1119. 52:51같이
  1120. 53:0030초만
  1121. 53:03그는
  1122. 53:05저번 중이
  1123. 53:16안 되지
  1124. 53:22>> 영상을 하거
  1125. 53:25왜냐면
  1126. 53:28세이 제 카톡 원래
  1127. 53:31서울 나가
  1128. 53:39아니 설명
  1129. 53:50아니야
  1130. 53:56몇
  1131. 53:57자기
  1132. 53:58>> 야 진짜 자기름 불렀어 야 자기름이
  1133. 54:01웬일이래
  1134. 54:02다른 걸 알 수
  1135. 54:05없어
  1136. 54:07따로 있어
  1137. 54:09>> 사가 따로 있어
  1138. 54:11주시는 거 얼마야
  1139. 54:15>> 이거 다음
  1140. 54:22그거 하고지
  1141. 54:33공
  1142. 54:50>> 너는 곰이 아닌데 공격을 당황이
  1143. 54:54거
  1144. 54:55>> 왜 옆으로 돼 있어? 좀 불편해.
  1145. 54:56빠르게 치 아 돈방어
  1146. 55:01새끼 이거 질려까지이
  1147. 55:06아새끼
  1148. 55:09>> 주석
  1149. 55:14옷 너무 바르게 입어 까먹다게 날당할
  1150. 55:18만
  1151. 55:24여물
  1152. 55:26발려 동물처럼
  1153. 55:29>> 그니까 인면
  1154. 55:32진짜
  1155. 55:41>> 아니야지 말하는 그 어 업 어이 왜
  1156. 55:44아니가
  1157. 55:52그게 아니야.
  1158. 55:58너 권력이야.
  1159. 56:03박아야 돼.
  1160. 56:06>> 거야.
  1161. 56:07>> 야
  1162. 56:08>> 왜 그래?
  1163. 56:08>> 역시
  1164. 56:10>> 야 이렇게 하러 왔어. 가수는 전사
  1165. 56:16이렇게 살아가 뭐라 했지 알아 뭐라
  1166. 56:18했지
  1167. 56:20이해
  1168. 56:22>> 뭐라고 이제
  1169. 56:24와 진짜 빡친 거
  1170. 56:26>> 아 진짜 어
  1171. 56:28>> 해팅
  1172. 56:30>> 나라
  1173. 56:31>> 나 아닌데 아니야 뭘라
  1174. 56:34>> 해
  1175. 56:34>> 아 네
  1176. 56:34>> 너 올라갈 수 없어
  1177. 56:35>> 나 명 나 명예원으로
  1178. 56:38>> 나 이제 노는 걸 마찬가지 어
  1179. 56:40>> 뭐야
  1180. 56:42발야 배 어떻게 나 죽는 지도
  1181. 56:46>> 할 지
  1182. 56:48>> 해룡이나 똑똑하게
  1183. 56:51전능치고 파트장이 지금 도발하고 싶어
  1184. 56:55다리 나가라니까
  1185. 56:57>> 말인 파트장인지 너 그냥 이제 해서
  1186. 57:00근데 진짜 해명이 나오고 아이올리 좀
  1187. 57:03두 명이었는데 비올라 끌어도
  1188. 57:05생각했거든
  1189. 57:10>> 야 제이랑 학년들 얘기하면
  1190. 57:13차기들이죠. 다 뭐래? 어 저런
  1191. 57:17어미가 있을 거 같아.
  1192. 57:20>> 이제 어디?
  1193. 57:22>> 내 어려울 수 있어. 파트 이렇게
  1194. 57:24개꿀이 아니 뭐라?
  1195. 57:26>> 아니 그게 문제
  1196. 57:28>> 너무 미안해 저 베라죠.
  1197. 57:30>> 나 바이올린이랑 주한테 베라
  1198. 57:33베라 때가 좀 짱긴 한데 그래도
  1199. 57:37내가 신발 좀 싸라.
  1200. 57:40그니까 나도 그지?
  1201. 57:43>> 의도의 나이글 아니야. 그냥
  1202. 57:45아이스크림이 한주먹에 3,900원이
  1203. 57:51뛰어줄 거야. 지금 예민들 흔들리면
  1204. 57:54>> 아니 뭐 뛰고 싶어도 뛸 수 있는
  1205. 57:55악길 없어. 그럼
  1206. 58:00진짜 성학도 받아줘.
  1207. 58:03>> 아 성학으로 노래 부르면 안 돼.
  1208. 58:04성악으로 아끼소리 소리를 내야지.
  1209. 58:06>> 무슨 소리?
  1210. 58:11아 트라들까지 할 수 있
  1211. 58:16안
  1212. 58:16>> 되고
  1213. 58:24싶지
  1214. 58:27없어 원래 있었는데 오히고 지금
  1215. 58:30>> 근데 틈은 그거 뭐지 신촌이 가져가
  1216. 58:32>> 김판이
  1217. 58:33>> 맞아 팀판이 가져가
  1218. 58:34>> 그
  1219. 58:34>> 그 나 그 과학부에서 그거 있잖아
  1220. 58:41그런
  1221. 58:43나가 있잖아. 막
  1222. 58:49때 한번 중간 끝이야.
  1223. 58:54>> 그거 틀리면 그거 틀
  1224. 58:57틀
  1225. 58:59많이 틀리네.
  1226. 59:01거 아니야?
  1227. 59:02>> 진소리
  1228. 59:05>> 진소리 없니?
  1229. 59:07>> 없어요.
  1230. 59:10>> 원래 있어. 여기 원래 있어.
  1231. 59:11>> 아, 그래.
  1232. 59:15>> 한 명분들이
  1233. 59:23장이지.
  1234. 59:25>> 몇 분 정도?
  1235. 59:29>> 내가 몇 분 정도?
  1236. 59:30>> 15분.
  1237. 59:32또 거짓말 치지 마시고요. 또
  1238. 59:37>> 지금 들어오는 거 보니까
  1239. 59:39>> 들어오는 거 보니까 10분 시작한다
  1240. 59:40그랬나?
  1241. 59:44>> 저희가
  1242. 59:47>> 그랬잖아. 처음 보는데 무슨 뭐 뭐
  1243. 59:49키우는 물고기도 모른다고 막고 막
  1244. 59:51그랬잖아.
  1245. 59:53친 거예요.
  1246. 59:55>> 본인이 키우는게 맞아요. 그러면
  1247. 59:58뱃
  1248. 1:00:02>> 딱이 안 되긴 하는데
  1249. 1:00:06딱 거 같진
  1250. 1:00:10>> 13분이 아니
  1251. 1:00:12>> 아 네
  1252. 1:00:15>> 진짜
  1253. 1:00:16>> 그럼 다들 입어버 있죠.
  1254. 1:00:22알면서도 소준다.
  1255. 1:00:28>> 5분 다 앉아 있기 모법적을
  1256. 1:00:31영상을 보실 거
  1257. 1:00:34>> 영상 내가 내가 내 영상을
  1258. 1:00:36>> 해야 되는 일이거든요. 저 못
  1259. 1:00:38하겠어. 너무 오그라고요.
  1260. 1:00:41>> 그 원래 내 목소리 그 전자 기계로
  1261. 1:00:43내 목소리를 내가 들으면
  1262. 1:00:45>> 그 미치겠잖아. 아
  1263. 1:00:48해야 되거든요. 내 수업을 내가
  1264. 1:00:49모니터링 해야 돼. 그리고 심지어
  1265. 1:00:51코드 3에서 이제 보상 수업할 때는
  1266. 1:00:54그 여기서 그 힘으로다
  1267. 1:00:56그 내가 다 보여 판소하고 이런게 다
  1268. 1:00:58보여 미치겠어 못 보겠어요.
  1269. 1:01:02어쨌든 봐준다
  1270. 1:01:05>> 내가 봐 끝어 걸린 거야. 그러니까
  1271. 1:01:08맞지. 아 진짜 너는
  1272. 1:01:11>> 아좀
  1273. 1:01:12>> 아이
  1274. 1:01:23안 좋은 방향 뭐
  1275. 1:01:26>> 너무 잘겠지
  1276. 1:01:28근데
  1277. 1:01:33>> 뭐가
  1278. 1:01:36되게
  1279. 1:01:40도 안 추워 기억
  1280. 1:01:43>> 물어 이런 사람이
  1281. 1:02:03뒤지
  1282. 1:02:04>> 원래 상설리 진짜 내가 어제 왜
  1283. 1:02:10>> 11강이
  1284. 1:02:12그거
  1285. 1:02:14없어이가
  1286. 1:02:29나 시점에 내가 그걸 왜
  1287. 1:02:36스킬할 진짜
  1288. 1:02:40내 전에
  1289. 1:02:45>> 난리 치데
  1290. 1:02:49그날 다시 못했어
  1291. 1:02:52넣어
  1292. 1:02:54>> 부러질 것 같아서 여기 건져
  1293. 1:03:02근데 멋있고 재밌었습니다.
  1294. 1:03:07>> 그거는 그거는 물에 쌤이야.
  1295. 1:03:11>> 근데 쌤이 우리한테
  1296. 1:03:15나도 안
  1297. 1:03:18끼기 때문에 바쁘지 않나?지
  1298. 1:03:24>> 어디지? 캐네디
  1299. 1:03:26>> 안 바서 내려와서 지위해
  1300. 1:03:28>> 또 잘못 때려
  1301. 1:03:29>> 지위를 귀엽게 바위를
  1302. 1:03:37죽은 지가
  1303. 1:03:40>> 뭐라고
  1304. 1:03:44>> 야 사람 들어오는데 하는 건 아니야
  1305. 1:03:47>> 아니 아직 아직 1분 남았는데
  1306. 1:03:50>>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1307. 1:03:53왜
  1308. 1:03:56제가 맞았을게
  1309. 1:03:58말게 아니에요.
  1310. 1:04:01>> 저랑 눈이 많지 않았어.
  1311. 1:04:02>> 아니
  1312. 1:04:05>> 야 성주도 빡세다. 토세가
  1313. 1:04:07>> 아 진짜
  1314. 1:04:10알겠습니다. 섭섭해.
  1315. 1:04:13>> 오늘 내가 1개다 쏜다.
  1316. 1:04:19>> 아 개 느려. 불안해.
  1317. 1:04:22됐잖아 이제. 그지?
  1318. 1:04:25시가 됐잖아. 하면 되잖아.
  1319. 1:04:30지림이형
  1320. 1:04:32뭐 엄청 딥하게 안 했다고 하니까
  1321. 1:04:33그리 여기는 아직 안 나갔다고 하니까
  1322. 1:04:35간단하게만 말씀드리면요.
  1323. 1:04:42간단하게만 갈게. 간단하게 막 무슨
  1324. 1:04:45뭐 뭐 오더니즘이 뭐 어떻고 뭐
  1325. 1:04:46이미지즘이 뭐 어떻딴 것들은 뭐고게
  1326. 1:04:49급파 안 해도 되니까 이미지즘
  1327. 1:04:51시인이라고 보시면 돼요.
  1328. 1:04:57그냥 순수시를 여기 강조했습니다.
  1329. 1:04:58순수시를
  1330. 1:05:02순수시가 뭐야 얘들아?
  1331. 1:05:04그럼 안 순수한 건 뭐야? 그지?
  1332. 1:05:07근데 64형 같은 경우를 보면요.
  1333. 1:05:10시가 안 순수예요.
  1334. 1:05:13그 64형을 까는게 아니라 실을 쓰는
  1335. 1:05:16의도가
  1336. 1:05:17녹아 있어요. 육사형은 c을 왜
  1337. 1:05:20썼어?
  1338. 1:05:21>> 예. 개기려고 쓴 거예요. 저항하려고
  1339. 1:05:23쓴 겁니다. 그렇죠? 그건 순수하지
  1340. 1:05:24않은 거야. 그러니까
  1341. 1:05:27특정 수단으로 삼은 거야. 순수하게
  1342. 1:05:30c 그 자체로만 바라본게 아니라
  1343. 1:05:32수단으로 삼는 거야.
  1344. 1:05:35동주영은요.
  1345. 1:05:36수단이에요. 뭘? 자성찰 부끄러움
  1346. 1:05:40같은 것들을 드러내는 수단이었습니다.
  1347. 1:05:42소월이형은요
  1348. 1:05:44수단이었어요.
  1349. 1:05:47뭘요? 민족적 한이라든지 아니면
  1350. 1:05:50음술과 음보고를 통해서 결국에는 우리
  1351. 1:05:53민족의 정체성을 드여내려고 그랬던
  1352. 1:05:55거잖아. 말고요. 기름미형은 진짜로
  1353. 1:05:57순수시 C 그 자체로 그래서 다른
  1354. 1:06:00것들을 보지 말고 이미지 안에서의
  1355. 1:06:03그런 감각적인 표현들에만 집중하자.
  1356. 1:06:06C를 c 자체로만 보자. 그러니까
  1357. 1:06:08내제석 관점에서 c를 해습하자.
  1358. 1:06:11이었습니다.
  1359. 1:06:14그래서 조금 이제 일제 강정기에서도
  1360. 1:06:17별이 좀 다른 거지. 그래서 그러면이
  1361. 1:06:20형에게 길은 어떤 의미일까를
  1362. 1:06:23여러분들은 궁금해 하면 되는 거겠지.
  1363. 1:06:25일제 강정기 시인이었던 마찬가지로
  1364. 1:06:27일제 강정기 시인이었던 동주형이나
  1365. 1:06:30소월이형 같은 경우는
  1366. 1:06:32동주형은 그냥 진짜 무슨 뭐 자성찰의
  1367. 1:06:35길 그거였고 소월형은 뭐 시 자체로만
  1368. 1:06:38보면은 그냥 나그네 어떤 삶의 방향
  1369. 1:06:40여정이었는데 그걸 이제 민족적으로
  1370. 1:06:41확대하면은 우리 민족은 역사적
  1371. 1:06:43흐름이었습니다. 근데 기림이형은 시를
  1372. 1:06:46시 자체로만 보자고 그러면요 길은
  1373. 1:06:49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걸까?
  1374. 1:06:50잡아내야 되겠지 그지? 춥냐?
  1375. 1:06:56아 여름 치
  1376. 1:07:00더위좀 많이 탑니다. 그리고 얘가 좀
  1377. 1:07:02뜨거워요.
  1378. 1:07:04전작이기잖아. 그지?
  1379. 1:07:06그리고 저는 서서 그냥
  1380. 1:07:09왜 왜 왜
  1381. 1:07:14저는 이제 서서 그냥 너네로 치면은
  1382. 1:07:15저는 계속 서서 오늘은 젠장
  1383. 1:07:189시부터였으니까
  1384. 1:07:1910시간도 9시간 반 동안 코너에서
  1385. 1:07:22노래 부르는 거거든요.
  1386. 1:07:25불쌍하지 않니?
  1387. 1:07:27잠 한시간 야 너네 같으면 잠 한시간
  1388. 1:07:29자고
  1389. 1:07:319시간 반 동안 코너에서 노래 르려
  1390. 1:07:33이거 고문이에요. 그렇죠?
  1391. 1:07:36조금만 노래 이제 그만 부르면 안
  1392. 1:07:38되거 안 돼 불러운데
  1393. 1:07:42참아 볼게요. 내가 땀나면 안 돼.
  1394. 1:07:44근데
  1395. 1:07:48그래서 옛날에 신광여구 애들은
  1396. 1:07:54저랑 1학년 아니 1학기말고사랑
  1397. 1:07:582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할 때 과장을
  1398. 1:08:00가지고 갖고 입었습니다.
  1399. 1:08:04아 근데 아 처음 보는데 야 나
  1400. 1:08:06더우니까 나한테 맞추어는 좀 아닌 거
  1401. 1:08:08같긴 하더라.
  1402. 1:08:10제가 좀 참을게요.
  1403. 1:08:13기림이형 보자.
  1404. 1:08:16씨
  1405. 1:08:18어 나의 소 야 이거 아직 아직 안
  1406. 1:08:19했다 그랬지 볼게.
  1407. 1:08:21>> 보편적인 해석으로만 일단 갈게요.
  1408. 1:08:23학교쌤의 어떤 특수한 견제 같은
  1409. 1:08:24거들은 좀 배제하고 일단 보편적인
  1410. 1:08:26걸로만 갈게. 그리고 나서 걷어낼 건
  1411. 1:08:29걷어내고 더 더할 건 더하자고. 학교
  1412. 1:08:31수업에서 알겠지? 나의 소년 시절은
  1413. 1:08:35은빛 바다가 엿보고 있는 그 긴
  1414. 1:08:38언덕길를 어머니의 상해와 함께
  1415. 1:08:41꼬부라져 돌아갔다. 씨
  1416. 1:08:43잡아내야 되는 거 뭐야?
  1417. 1:08:47예. 어머니의 상여. 상여가 뭔데?
  1418. 1:08:51>> 예. 반 이동한 그겁니다. 그러면
  1419. 1:08:55나의 소년 시절에 어머니는 그냥
  1420. 1:08:57사유나라 하신 거예요.
  1421. 1:09:03왜
  1422. 1:09:05인생 하직하셨다고 돌아가셨다고
  1423. 1:09:08그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1424. 1:09:10어머니의 지금
  1425. 1:09:18어머니가 돌아가셨어.
  1426. 1:09:21그러면
  1427. 1:09:22그 길 언덕길은
  1428. 1:09:26어떤 공간적 속성을 담고 있는 거니?
  1429. 1:09:28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1430. 1:09:30그 길을 어머니의 상여와 함께
  1431. 1:09:33꼽으라도 돌아갔다니까 그 길은 슬픔의
  1432. 1:09:36공간이고 이별의 공간인 거야.
  1433. 1:09:38어머니랑 이별한 공간이니까. 괜찮죠?
  1434. 1:09:40여기까지.
  1435. 1:09:51그리고 지금 나의 소년 시절을 지금
  1436. 1:09:53회상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죠?
  1437. 1:09:55성인이 된 성인이 된 화자가 어린
  1438. 1:09:58시절을 회상할 때 아 내 어린 시절의
  1439. 1:10:00그 길은 어머니가 돌아가셨던 그
  1440. 1:10:02길이야.
  1441. 1:10:04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1442. 1:10:07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어.
  1443. 1:10:11윤진이였나?
  1444. 1:10:13그러니까 윤진이가 이제 그한테
  1445. 1:10:15갈겼다가
  1446. 1:10:18하고서 그 길에서 이제 스타벅스 빨
  1447. 1:10:20때 하나 젠장 지금 그런 상황이죠.
  1448. 1:10:23내 첫사랑 그러니까 어떤 특정을
  1449. 1:10:25말하는 거겠지. 개독 그 길 위에서
  1450. 1:10:28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첫사랑을 집었다는
  1451. 1:10:31건 뭐야?
  1452. 1:10:33그러니까 마음에 품었다. 혹은 뭐
  1453. 1:10:35처음 만났다. 뭐 첫눈에 뻥이 가게
  1454. 1:10:37됐다. 말하는 걸 테고 조약돌처럼
  1455. 1:10:40잃어버린 건 그 울면서 혼자 그 부각
  1456. 1:10:42스카웨이 내려오는 그겁니다. 너 나랑
  1457. 1:10:45짜파게티 안 돼.이 까이게 된 그죠?
  1458. 1:10:50잡아받으시면 되는 거였고요.
  1459. 1:10:53첫사랑이 시작과 끝이라고 보면
  1460. 1:10:54되겠지.
  1461. 1:11:04어디서?
  1462. 1:11:06그 길 위에서. 그 길이 뭔데? 그
  1463. 1:11:10언덕길이었잖아. 그러니까 그 길은
  1464. 1:11:12나한테는 그냥
  1465. 1:11:15쳐다보기 싫은 길인 거야. 어머니가
  1466. 1:11:17돌아가셔서 그 상여를 짊어지고 갔던
  1467. 1:11:19길이고 첫사랑을 시작했다가 끝낸 길인
  1468. 1:11:22거야. 그죠? 그 길.
  1469. 1:11:27그래서
  1470. 1:11:29이유잖아. 그지? 원인이잖아. 뭐가
  1471. 1:11:32원인인데? 왜 그래서야? 얘 지금까지
  1472. 1:11:35뭐 했는데? 이별했어요. 그렇죠?
  1473. 1:11:37어머니랑 이별하고 첫 사람이랑
  1474. 1:11:38이별했습니다. 그래서 이별을 해서
  1475. 1:11:41상실을 해서 나는 푸른 하늘빛에
  1476. 1:11:45호저는 홀려라고 보시면 돼요. 홀려.
  1477. 1:11:48서어.
  1478. 1:11:51아 무서워가 아니지.
  1479. 1:11:54풀린 한두빛이 홀려서
  1480. 1:11:56때없이 그 길을 넘어서 강가로
  1481. 1:11:59내려갔다가도
  1482. 1:12:01한 노의 한북 자주빛으로 전 돌아오곤
  1483. 1:12:03했다. 봐. 여기가 조금 어려운데요.
  1484. 1:12:10여기요 그래서 때문이에요.
  1485. 1:12:13인과잖아. 그지?
  1486. 1:12:16상실했기 때문에 이별했기 때문에
  1487. 1:12:18슬프기 때문에 나는 감가로 내려간
  1488. 1:12:21거야.
  1489. 1:12:22그러면 나에게 무언가가 결핍되어 있는
  1490. 1:12:25상황 아니야, 지금. 그지? 엄마가
  1491. 1:12:28결핍되어 있고 첫 사람이 결핍되어
  1492. 1:12:29있어. 그래 지금 슬퍼. 이별했어.
  1493. 1:12:32그래서 나는 감가로 가. 그러면
  1494. 1:12:35감가로 가는 이유는 뭐 때문이야? 그
  1495. 1:12:37이별을 나름대로 극복하기 위해서 가는
  1496. 1:12:39거겠지. 문제가 생겼을 때 나에게
  1497. 1:12:42문제가 있는데 그때 내가 어딘가를
  1498. 1:12:44향해. 그러면 그 향하는 곳은
  1499. 1:12:45지향점인 거 아니야. 어떤 문제를
  1500. 1:12:47해결하기 위해서를 바르고 가는 공간이
  1501. 1:12:51반가라는 거겠죠.
  1502. 1:12:53괜찮죠? 요거는 이거는 수능에서 특정
  1503. 1:12:56지향성 아니 특정 방향성을 드러내면
  1504. 1:12:58그거는 지향이라고 연결시켜서
  1505. 1:13:00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지금
  1506. 1:13:02강가로 내려간 거니까 감가에 대한
  1507. 1:13:04어떤 방향성을 담고 있는 거고 그렇기
  1508. 1:13:05때문에 강가를 지향하는 거야. 왜
  1509. 1:13:07지향하는 거야? 아마 화자가 기대하는
  1510. 1:13:09건 그 슬픔과 이별을 극복할 수 있는
  1511. 1:13:11공간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거겠지.
  1512. 1:13:14되니? 그 여기서의 감가는 슬픔을
  1513. 1:13:16달리는 공간이겠죠.
  1514. 1:13:27근데
  1515. 1:13:28슬픔을 달래는 슬픔을 달리려고 반가로
  1516. 1:13:31내려갔다가도 노래 한북 자족빛으로
  1517. 1:13:34젖어서 돌아오고 했다. 한북은 한박
  1518. 1:13:37흠이거든요. 그러면 노래 흠
  1519. 1:13:41자주빛으로 젖어서 돌아오곤 했대.
  1520. 1:13:43근데 보조사가 뭐야? 내려갔다가도
  1521. 1:13:47봐봐.
  1522. 1:13:49아, 문장 잘라가지고 그냥 이렇게만
  1523. 1:13:51보자. 아, 나 너무 슬퍼. 슬퍼서
  1524. 1:13:54감가로 내려갔다가도 이렇게 돌아오곤
  1525. 1:13:56했어. 그러면 감가로 내려가서가
  1526. 1:14:00아니라 감가로 내려갔다라도
  1527. 1:14:02그러면 그걸 극복했다는 거야,
  1528. 1:14:04못했다는 거야? 못했다는 거야.
  1529. 1:14:07그렇지?이 어조를 좀 여러분들이 잘
  1530. 1:14:09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가로
  1531. 1:14:11내려갔어. 가 아니라 감가로
  1532. 1:14:12내려갔다가도
  1533. 1:14:14같이 올라오곤 했어. 그면 결국에
  1534. 1:14:16궁극적으로 해결이 안 된다는 거겠죠?
  1535. 1:14:20그리고 얘들아이 그리움은 원인이
  1536. 1:14:22뭐야?
  1537. 1:14:24어 엄마가 돌아가신 거고요.
  1538. 1:14:26첫사랑한테 까인 거야. 뭐 까인 건지
  1539. 1:14:27모르겠지만 첫 사랑을 잃어버린 거야.
  1540. 1:14:30그걸 극복하려면 엄마가 살아 돌아와야
  1541. 1:14:32되고요. 그 첫 사랑이 나에게 다시
  1542. 1:14:34사랑을 고백해야 돼. 그럴 리가
  1543. 1:14:36없잖아. 그러니까이 그리움은 극복이
  1544. 1:14:38가능한 그리움이야. 불가능한
  1545. 1:14:39그리움이야. 불가능한 그리움이야.
  1546. 1:14:42그것까지 여러분 여러분들이 가지고
  1547. 1:14:44있는 상태에서 내려갔다가도까지 읽으면
  1548. 1:14:48아 그리움을 결국엔 극복하지
  1549. 1:14:50못했구나라고
  1550. 1:14:52읽을 수가 있겠죠.
  1551. 1:15:01예. 그리움을 극복하지 못했고요.
  1552. 1:15:07요건 내심 틱하게 하나만 보자.
  1553. 1:15:10노래 한북은 흠이었고 자주빛으로
  1554. 1:15:13젖어서 돌아오곤 했대.
  1555. 1:15:16내신틱하게 뭐
  1556. 1:15:20자주빛으로 젖었대.
  1557. 1:15:24내신에서
  1558. 1:15:26어떤 표현법 어떤
  1559. 1:15:29오네 공간 각속 순장 감각의 전이 다
  1560. 1:15:32똑같은 말인 거 아시죠?
  1561. 1:15:41어떤 심상이 어떤 심상으로 전의가 된
  1562. 1:15:42거야?
  1563. 1:15:45축각
  1564. 1:15:46>> 시각의 축카야. 축각의 시각화야.
  1565. 1:15:54시각
  1566. 1:15:58>> 너네 헷갈리니? 지각
  1567. 1:16:01>> 촉각에 지각하다 손 시각에 촉각하다
  1568. 1:16:04손
  1569. 1:16:10얘들아 지금 얘가이 화자가 나타내고
  1570. 1:16:12싶은 건
  1571. 1:16:14젖었다를 드러내고 싶은 거야.
  1572. 1:16:16그러니까 자죽빛이랑 젖었다 중에
  1573. 1:16:19하나만 남겨. 하나를 지워야 돼.
  1574. 1:16:22그럼 뭘 지우고 뭘 남길래?
  1575. 1:16:24>> 지울
  1576. 1:16:25>> 젖어서를 지울 거야? 아니면 자죽빛을
  1577. 1:16:27지울 거야?
  1578. 1:16:30뭘 남길 거야? 하나만 남겨야 돼.
  1579. 1:16:39>> 앞에 노이잖아.
  1580. 1:16:41그렇지? 그러면 노의 한북 자주빛으로
  1581. 1:16:44젖어서 돌아오고 했다라는 건요.
  1582. 1:16:45결국에는 내가 노을 받고서 돌아왔다는
  1583. 1:16:49거잖아. 그 내가 노에 젖어서
  1584. 1:16:51돌아왔다는 거야? 아니면 내가 노처럼
  1585. 1:16:53노을 노의 자빛으로 돌아왔다는 거야?
  1586. 1:16:59자주빛이 뭔데요?
  1587. 1:17:02노색이잖아요.
  1588. 1:17:04결국에 결국에는 그 노을 맞아서 그
  1589. 1:17:06자주빛으로 내가 돌아왔다. 노이 졌을
  1590. 1:17:09때 내가 돌아왔다.
  1591. 1:17:12결국에 얘가 전달하고 싶은 건
  1592. 1:17:13자주빛을 전달하고 싶은 거라고요.
  1593. 1:17:17이해되니? 요거
  1594. 1:17:19그니까 내가 젖었어. 진짜로 젖었어.
  1595. 1:17:21진짜로 막 축축해. 그까 장가에서
  1596. 1:17:24내가 빠졌어.
  1597. 1:17:25그게 아니라
  1598. 1:17:28노를 맞아서 자주빛 채로 돌아왔다는
  1599. 1:17:30거잖아. 노를 맞으면서 돌아왔다.
  1600. 1:17:33내가 출발할 때는 풀은 하늘빛이었는데
  1601. 1:17:37내가 돌아올 때는 자주빛 노이었다를
  1602. 1:17:40강조하고 싶은 거잖아. 내가 혼자
  1603. 1:17:42젖었다가 아니라 자주빛이었다를
  1604. 1:17:44강조하고 싶은 거지 않습니까? 하나만
  1605. 1:17:45남긴다면. 그렇기 때문에 예 시각의
  1606. 1:17:48촉각 보셔야 되겠죠.
  1607. 1:17:54괜찮니? 요거?
  1608. 1:17:59예. 여기서이 색채비까지 때려주면 더
  1609. 1:18:01좋겠지. 그지? 내가 출발했 출발했을
  1610. 1:18:03때는 풀을 푸른 하늘빛이었어.
  1611. 1:18:07날이 맑을 때 갔어. 언제까지? 노이
  1612. 1:18:10자주빛으로 질 때까지 감가에 있다가
  1613. 1:18:11온 거야. 근데 그렇게 시간을 많이
  1614. 1:18:13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 그리움은
  1615. 1:18:15극복이 돼? 안 돼? 안 돼.
  1616. 1:18:16그리움을 극복하지 못한 태로 돌아온
  1617. 1:18:18거야. 되시죠? 그래서 젖었다가
  1618. 1:18:21아니라 자주빛을 강조하고 싶다는
  1619. 1:18:24것까지 여러분들이 받아 주시면 좋을
  1620. 1:18:25것 같습니다. 제가 따로 필기 안
  1621. 1:18:27하겠지만 여러분들은 알고 계셔야
  1622. 1:18:28되겠죠. 그렇죠?
  1623. 1:18:30색채 대비도 괜찮죠, 여러분들?
  1624. 1:18:36>> 린게 있나?
  1625. 1:18:38뭐 없는 거 같아요.
  1626. 1:18:42>> 네. 여기서 뭐 인과 그래서 인과인
  1627. 1:18:44거 이별해서 잡아냈고 단가 했었고
  1628. 1:18:47세체 대비 때렸고 호저 홀려 잡아냈고
  1629. 1:18:50뭐 공간각소 심상 그리움의 극복 근데
  1630. 1:18:52그 그리움의 극복은 첫 번째 애초에
  1631. 1:18:54그 그리움은 극복할 수가 없는
  1632. 1:18:55그리움이었다. 왜 돌아갔으니까
  1633. 1:18:57이거했으니까 그리고 두 번째 강가로
  1634. 1:18:59내려갔다가도
  1635. 1:19:01결국 돌아왔다 그니까 궁극적인
  1636. 1:19:03그리움을 끄고 그리움에 대한 궁극적
  1637. 1:19:05극복은 못 했다까지 둘 다 잡아내면
  1638. 1:19:08되는 거 그렇지? 문맥을 가지고도
  1639. 1:19:09잡아내는 거. 그리고 시적 파자의
  1640. 1:19:11상황을 가지고도 잡아내는 거. 둘 다
  1641. 1:19:13괜찮죠? 요거 순수 괜찮지?
  1642. 1:19:18그가에는 그 감가가 뭔데요? 극복의
  1643. 1:19:21공간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1644. 1:19:22감가에는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1645. 1:19:24나의 나이와 함께 여러 번 다겨갔다.
  1646. 1:19:26즉 시간의 흐름을 지금 드러내고 있는
  1647. 1:19:29거죠.
  1648. 1:19:31대절적 시어를 통해서 시간의 흐름을
  1649. 1:19:33지금 데려내고 있는 거고요.
  1650. 1:19:36까마귀도 다나가고 두루미도 떠나간
  1651. 1:19:37다음에는 아 수 엄마도 떠나가
  1652. 1:19:41첫사랑도 떠나가 이제는 까마귀까 어
  1653. 1:19:44길
  1654. 1:19:47떠나갔고 구름이 떠나갔어 젠장 그런
  1655. 1:19:50다음에는 누런 모래 둔 거야 그리고
  1656. 1:19:52어두운 내 마음이 남아서 몸철이 친
  1657. 1:19:54거야 그러면이 어두운 내 마음이
  1658. 1:19:56의미하는 건 뭐겠니
  1659. 1:19:59뭐겠어 다 싹다 떠나간 거잖아 그러면
  1660. 1:20:02결국에 내 마음은 어두워이 어두움
  1661. 1:20:05안에 담겨 있는 그 정서는 뭘 거야?
  1662. 1:20:08이게 뭐 그리움, 쓸쓸함, 외로움
  1663. 1:20:10같은 그런 부정적 정서들 싹다
  1664. 1:20:12아무거나 써 주면 되는 거겠지.
  1665. 1:20:14이별로이란 뭐 상실감 뭐 그냥 싹다
  1666. 1:20:18고독감
  1667. 1:20:20뭐 이런 거. 근데 뭐 분노 이런
  1668. 1:20:21부정적인 건 안 되는 거지. 그렇지?
  1669. 1:20:22똑같은 부정적인 거라도 분노 뭐
  1670. 1:20:24이런게 아니라 상실감에 따른 어떤
  1671. 1:20:27축발된 정서들 가져가시면 되는
  1672. 1:20:28거고요. 따로 쓰진 않을게요.
  1673. 1:20:29너무나도 많으니까.
  1674. 1:20:31근데 여기서 어두운 내 마음이 그런
  1675. 1:20:34상실감이건 괜찮은데
  1676. 1:20:36요건 이제 해석이 조금 갈려 가지고
  1677. 1:20:38제가 조금 위험해서 같이 역진
  1678. 1:20:40않았거든요. 요렇게 보는 견제도
  1679. 1:20:42있습니다. 누런 모래둔과
  1680. 1:20:49그러지 마. 누런 모래 둔과 어두운
  1681. 1:20:53내 마음이
  1682. 1:20:56and잖아. 그렇지? 순접이잖아.
  1683. 1:21:00버즈나 월이 아니라 엔드잖아. 그렇기
  1684. 1:21:02때문에 누런 모래 둔이 뭔지
  1685. 1:21:04모르겠지만 그것까지 같이 상실감,
  1686. 1:21:09그리움, 쓸쓸함으로 보낸 견해도
  1687. 1:21:11있어요. 요거는 이제 학교 필기
  1688. 1:21:12따라가시면 되는 거고 일단 알아두고
  1689. 1:21:14있다가 아니면 버리면 되는 거니까
  1690. 1:21:18알고 있다가 버리면 버리는게 더 나을
  1691. 1:21:19것 같아서 말씀은 드리는 겁니다.
  1692. 1:21:21아시겠죠?
  1693. 1:21:23누런 보래둔과 그리고 어두 내 마음이
  1694. 1:21:25남아서 몸서리 쳤다. 쉣 몸소리
  1695. 1:21:27쳤대.
  1696. 1:21:28엄마도
  1697. 1:21:30>> 남자 친구도
  1698. 1:21:34그러면 그 강가에는
  1699. 1:21:39나의 나이와 함께 여러 번 다겨갔어.
  1700. 1:21:42그 강가에는 세월이 흘렀어. 근데 그
  1701. 1:21:45감가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만
  1702. 1:21:48갔을 거야? 아니야. 누구도 다겨갔을
  1703. 1:21:50거야. 나도 다녀갔을 거야. 그 감에
  1704. 1:21:54매번 다녀갔을 거라고. 근데 매번
  1705. 1:21:56극복을 못 했을 거라고.
  1706. 1:21:58까마귀도 날아가고 다 떠난 다음에 내
  1707. 1:22:01마음이 남아서 몸서리 쳤어. 어디서?
  1708. 1:22:06단가에서 내 마음이 몸서리 치는
  1709. 1:22:08거야. 왜? 드리우니까. 근데 극복이
  1710. 1:22:11돼? 안 돼? 안 돼. 그러니까 그런
  1711. 1:22:13날은
  1712. 1:22:15항 감기를 만나서 돌아와서 알았어.
  1713. 1:22:19안가에 가서 내가 몸서친 날은 나는
  1714. 1:22:22감기를 만나서 돌아와서 알았어.
  1715. 1:22:23근데이 감기는 그러면은 찐 감기일
  1716. 1:22:25거야. 아니지. 이 몸서리쳤다에 뭐에
  1717. 1:22:28뭘로부터 내가 몸소리쳤는데
  1718. 1:22:30그리움으로부터 몸서리쳤잖아. 그러니까
  1719. 1:22:32여기서의 감기는 그리움 쓸쓸한
  1720. 1:22:34외로움에
  1721. 1:22:35따른 고통이겠지.
  1722. 1:22:37괜찮죠?
  1723. 1:22:50여기서요 그런 날이 요거 전체를
  1724. 1:22:53받아주고 있는 거 다 괜찮죠?
  1725. 1:22:54요거까지
  1726. 1:22:56봐서 내가 몸서리 진날 괜찮죠?
  1727. 1:23:01지워도 되니?
  1728. 1:23:07파치
  1729. 1:23:08지워도
  1730. 1:23:10이름이 뭐니 근데?
  1731. 1:23:12어
  1732. 1:23:13>> 하유리
  1733. 1:23:14>> 하유리
  1734. 1:23:20>> 하유리
  1735. 1:23:23유리 글래스율
  1736. 1:23:30>> 하율
  1737. 1:23:30>> 네
  1738. 1:23:32>> 성은 뭐야
  1739. 1:23:34>> 아 이하율 아 나 또
  1740. 1:23:37>> 하율이라는 거 알고 아
  1741. 1:23:41>> 이하 하율
  1742. 1:23:46알아
  1743. 1:23:49한영
  1744. 1:23:51>> 아 아 한화
  1745. 1:24:06>> 하나랑 아 하나랑
  1746. 1:24:12내가 아 내가 또 뭐라 차나 영
  1747. 1:24:16해내 이름 아 너네 이름이 어렵다는게
  1748. 1:24:19아니라 그냥 내가
  1749. 1:24:21사라는 판을 걷는 느낌입니다. 아까
  1750. 1:24:24아까 그 결등이 아저 아저씨가 아니라
  1751. 1:24:26그 결등이 아버지 같아요.
  1752. 1:24:29미치겠네.
  1753. 1:24:32아니 내가 방금 지웠잖아 친구야.
  1754. 1:24:34왜? 오케이.
  1755. 1:24:37두렵습니다.
  1756. 1:24:39할머니도 언제 난지를 모른다는 동구박
  1757. 1:24:42그 늙은 버드나무 밑에서 언제
  1758. 1:24:44태어난지를 모른다는 그지? 그
  1759. 1:24:45버드나무가 언제부터 생겼는지를
  1760. 1:24:47모른다는 거야. 개 오래됐다는 거야.
  1761. 1:24:49그지? 뭐가? 그 늙은 버드나무가 그
  1762. 1:24:53밑에서 나는 지금도 돌아오지 않는
  1763. 1:24:55어머니, 돌아오지 않는 개집에이
  1764. 1:24:56개집배는 누구를 말하는 거야? 쉣.
  1765. 1:25:00돌아오지 않는 이야기가 돌아올 것만
  1766. 1:25:02같아서 멍하니 기다려 본다. 그니까
  1767. 1:25:04여기서 이제 여러분들 구분하셔야죠.
  1768. 1:25:05멀려.
  1769. 1:25:09요 위까지는 다 과거를 회상했던
  1770. 1:25:13거예요.
  1771. 1:25:17그리고 이제 현재인 거래.
  1772. 1:25:20나는 어렸을 적에 내 소년 시절은
  1773. 1:25:22일했었어. 다 이별했어. 그래서 가서
  1774. 1:25:26기다리고 그리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1775. 1:25:28그렇게 노력했어. 근데 항상 극복하지
  1776. 1:25:31못하고 그런 날은 항상 와서 감기를
  1777. 1:25:34알았어. 근데 그 감기는 진짜 찐
  1778. 1:25:36감기 폴드가 아니었겠지 그지? 내적인
  1779. 1:25:38그런 고통이었겠지.
  1780. 1:25:41할머니도 언제 생겼는지를 모른다는 그
  1781. 1:25:44늙은 버을 나는 지금도 돌아오지 않는
  1782. 1:25:47어머니. 지금도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
  1783. 1:25:49돌아오지 않는 개집에 돌아오지 않는
  1784. 1:25:51이야기가 돌아올 것만 같아서 멍히
  1785. 1:25:52기다려 보는 거야. 아직까지 기다리고
  1786. 1:25:54있는 거야.
  1787. 1:25:55현재라고요? 이제 그러면 어느새
  1788. 1:25:58어둠이 귀여워서 내 뺨 얼룩을 씻어
  1789. 1:26:00줘.
  1790. 1:26:06뭐겠어 이거? 예. 눈물.이
  1791. 1:26:11아저씨 지금 다 컸잖아. 다 컸는데도
  1792. 1:26:14지금 나무 밑에서 그냥 울고 있는
  1793. 1:26:15거야. 아직도 그 그리움이 극복이 못
  1794. 1:26:18극복이 안 된 거겠죠.
  1795. 1:26:20너무 섞니다.
  1796. 1:26:22그리움의 성
  1797. 1:26:25원인은 그리움이니까. 되시죠?
  1798. 1:26:31그러면 요거까지 그러면 얘가 지금
  1799. 1:26:34어디서 그러고 있다고?
  1800. 1:26:38>> 지금은 버드
  1801. 1:26:39>> 지금은 버드나무 미치라고요? 그러면이
  1802. 1:26:41버드나무는
  1803. 1:26:44그냥 결국엔 이거야. 이미지화를 해
  1804. 1:26:46보면요. 얘는 지금
  1805. 1:26:55>> 왜
  1806. 1:27:02>> 아네
  1807. 1:27:13이러고 있는 중이야. 거듭나무 밑에서
  1808. 1:27:16지금 뭘 생각하고는 거야?
  1809. 1:27:21>> 소년
  1810. 1:27:23저걸 생각하면서
  1811. 1:27:26이걸 지금 다 생각하면서 으 이러고
  1812. 1:27:29있는 중이야. 이해되시죠? 과거를
  1813. 1:27:32회상하면서 그러면이 늙은 버드나무는
  1814. 1:27:36과거를 회상하는 공간적 배경이 되는
  1815. 1:27:38거 되겠지?
  1816. 1:27:42혹은 뭐 화다의 추억을 환기하는
  1817. 1:27:44소재, 공간적 배경 뭐 정도로 보시면
  1818. 1:27:47될 것 같습니다.
  1819. 1:27:50그러면 이제 조금 사후적이긴 하지만
  1820. 1:27:51제가 일부러 설명을 안 드렸는데
  1821. 1:27:53그러면 요런 것들도 이제
  1822. 1:27:59은빛 바다라든지
  1823. 1:28:02푸른 하늘빛이라든지
  1824. 1:28:04자주빛이라든지
  1825. 1:28:07뭐 이런 것들도 다
  1826. 1:28:10색채어를 활용해서 시적 분위기를
  1827. 1:28:13환계하고 있다. 뭐 이런 것들이
  1828. 1:28:14가능해지는 거지. 그렇지?
  1829. 1:28:19네. 색체어 사용까지 여러분들이 좀
  1830. 1:28:21받아 두시면 될 거 같고요.
  1831. 1:28:24그럼 결국에 여기서의 길은 뭐예요?
  1832. 1:28:29어,
  1833. 1:28:30이별의 공간 뭐 상실감 정도로
  1834. 1:28:33여러분들이 잡아 주시면 되겠죠.
  1835. 1:28:36정확히는 왜 상실 뭘 상실한 거야?
  1836. 1:28:39어머니를 상실한 공간이고 첫사랑을
  1837. 1:28:41상실한 공간이잖아. 그러니까 상실감을
  1838. 1:28:43의미한다고 볼 수가 있는 거겠죠?
  1839. 1:28:45그러니까 마찬가지로 기름미형도 일제
  1840. 1:28:47강정기에 활동한 시인이긴 하지만 뭐
  1841. 1:28:49어떤 민족적인 일제 강정기 뭐 이런
  1842. 1:28:51현실권은 전혀 관련이 없는 작품을
  1843. 1:28:53떴다고요.
  1844. 1:28:55물론 뭐 연결하려면 연결할 수
  1845. 1:28:56있겠지. 상실했다. 와 씨 또 나라를
  1846. 1:28:59또 잃은 거야.라고 갈 수 있겠지만이
  1847. 1:29:01형은 그런 의도로 쓰는 신
  1848. 1:29:03아니라고요. 아시겠죠?
  1849. 1:29:06괜찮죠? 여기까지 별로 어렵진
  1850. 1:29:07않았습니다.
  1851. 1:29:10그래서 공간이 총 세 개가 나오는 거
  1852. 1:29:12어디 갔어?
  1853. 1:29:14언덕길,
  1854. 1:29:17강가 그리고 버드나무 밑각
  1855. 1:29:23공간의 의미.요 길은 당연히 언덕길일
  1856. 1:29:26테고요.요 각각 공간의 의미를
  1857. 1:29:28여러분들이 구체할 수 있을 겁니다.
  1858. 1:29:29그렇죠? 저는 방금 전에 수업했으니까
  1859. 1:29:32상실하는 공간. 강가는 그걸 극복하기
  1860. 1:29:34위해서 노력하지만 결국에 극복하지
  1861. 1:29:36못하는 공간. 거두나무는 과거에 그런
  1862. 1:29:38일들을 지금 회상하고 있는 공간.
  1863. 1:29:40혹은 조금만 더 나아간다면은요
  1864. 1:29:43녀석이 이제 그 과거를 떠올리게
  1865. 1:29:46환기하는 소재 정도로 볼 수도 있는
  1866. 1:29:48거겠지. 과거를 환기하는 소재 그래서
  1867. 1:29:50버전나 밑에서 그걸 상상하고 있는 건
  1868. 1:29:52조금 더 간 해석이긴 하지만 괜찮죠?
  1869. 1:29:55요렇게 보시면은 길 세 각각 길이
  1870. 1:29:58의미해는 바가 무엇인지를 작가의
  1871. 1:30:00특성이랑 같이 연결시켜서 여러분들이
  1872. 1:30:02이해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1873. 1:30:04괜찮니?이 이 작품 자체는 뭐 별거
  1874. 1:30:06아닌데 특히나이 안에서 표현법 같은
  1875. 1:30:08것들을 좀 여러분들이 많이 가져갔기
  1876. 1:30:09때문에 많이 좀 알려 드렸기 때문에
  1877. 1:30:11꼭 좀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1878. 1:30:13제가 말씀드린 것들은 대부분 다
  1879. 1:30:14평가원 기준이거든요. 물론 객관적
  1880. 1:30:16상관물은 평가원에서 안 나오기 때문에
  1881. 1:30:18평가원 기준은 아니긴 하지만 그런
  1882. 1:30:20것들을 조금 여러분들이 그 기준을
  1883. 1:30:21명확하게 가져가시면 좋지 않을까
  1884. 1:30:23싶습니다.
  1885. 1:30:25>> 되죠? 비문학 하나 하고
  1886. 1:30:28>> 비문학도 저는 제가 애초에 계획한 건
  1887. 1:30:31그냥 일단 수능식으로 뚫어보는 거야.
  1888. 1:30:33수능식으로 뚫어본 다음에 그다음 이제
  1889. 1:30:36너네들 뒤에
  1890. 1:30:41그 참고할 만한 자료를 하나도
  1891. 1:30:42주셨잖아. 그렇지? 빈거
  1892. 1:30:45그걸 이제 다음 시간 내 원래 계획은
  1893. 1:30:48일단은 그냥 비문학으로 수능처럼
  1894. 1:30:50비문학이다 싶어서 끌어보고 그 뒤에
  1895. 1:30:53이제
  1896. 1:30:56좀 더 내심하게 들어가려고
  1897. 1:30:57그랬거든요. 그 그 이름 뭐더라? 그
  1898. 1:31:00필기에 막 그런 거 그
  1899. 1:31:04아 누구였지?
  1900. 1:31:10다섯 개짜
  1901. 1:31:11>> 그 무슨 이론
  1902. 1:31:17>> 그거 말고 그거 말고
  1903. 1:31:19>>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1904. 1:31:22>> 어 아니야 기억 들어가 아 나 왜
  1905. 1:31:24생각도 안 나냐 잘못다 그런가
  1906. 1:31:29>> 어
  1907. 1:31:33>> 기억 들어가는 거 뭐 있었는데 무슨
  1908. 1:31:34이론 있었는데
  1909. 1:31:35>> 경생이 어
  1910. 1:31:36>> 정
  1911. 1:31:37>> 아니야 아니야
  1912. 1:31:40>> 학교
  1913. 1:31:41>> 동책
  1914. 1:31:42>>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학교 아니
  1915. 1:31:44헷갈려 의심하지 마세요
  1916. 1:31:46>> 어기가 없네 그
  1917. 1:31:51>> 더
  1918. 1:31:55>> 그루디에 구별짓
  1919. 1:31:57>> 어
  1920. 1:31:57>> 부르디에 구별 구별짓기 어
  1921. 1:32:00>> 뭐야
  1922. 1:32:01>> 구별짓기 부르디 왜
  1923. 1:32:03>> 구별짓기
  1924. 1:32:05그거 누가 필기로 부르지의라고 쓴 거
  1925. 1:32:07아니야?
  1926. 1:32:10>> 부르디 왜예요? 그렇죠?
  1927. 1:32:14>> 야, 그런 거 학교 수업하셨니? 아,
  1928. 1:32:19>> 선호 안 할 거
  1929. 1:32:21>> 아니 선호세이니까
  1930. 1:32:25>> 아니 그러니까 나는 감이 안는게
  1931. 1:32:28뭐냐면 나도 그걸 해야 되는 거야.
  1932. 1:32:31요
  1933. 1:32:31>> 구별주기 이론을 탁에서 이걸 낸다라고
  1934. 1:32:34알려 주시는 거야? 아니면 그냥
  1935. 1:32:35자랑하시는 거야? 현학적 태도인
  1936. 1:32:36거야?
  1937. 1:32:37>> 예.
  1938. 1:32:40>> 아. 난 처음
  1939. 1:32:42>> 아 근데 비판 중에서도 제만 하는 거
  1940. 1:32:45아니야? 지금
  1941. 1:32:45>> 아니 지하셨지 혹시?
  1942. 1:32:47>> 어 하셨어. 확실히 근데 중요한 거는
  1943. 1:32:49걸려 선호쌤 많아졌거든.
  1944. 1:32:51>> 선호는 없지 안 나오는 거 아니?
  1945. 1:32:54>> 아
  1946. 1:32:56혹시 학교 가서도 빵이는
  1947. 1:32:58뭐 지혜는
  1948. 1:33:00>> 뭐 그러는 거니?
  1949. 1:33:02>> 리딩 그러셔가지.
  1950. 1:33:04>> 리딩수네
  1951. 1:33:05>> 읽으세요.
  1952. 1:33:06>> 아 치고 남자
  1953. 1:33:11이식 해야 되니?
  1954. 1:33:13해설 막 거기 막 뭐 5만 잡다게 다
  1955. 1:33:16써 있어.
  1956. 1:33:17>> 그냥 해설
  1957. 1:33:19>> 해설지를 안 주셔서 그 제가 다시 하
  1958. 1:33:23>> 예 그냥 제가 그냥 풀어 보겠습니다.
  1959. 1:33:25비문학입니다.
  1960. 1:33:26>> 요거 싹 하고 그냥 집에 갑시다.
  1961. 1:33:32아 책읽거 감사
  1962. 1:33:39>> 그럼 막 돈 키오태 얘기도 하고 막
  1963. 1:33:40그러셨네. 네.
  1964. 1:33:43근데 여기 있는 철지에 있는만큼 여기
  1965. 1:33:46길잡이에 이런
  1966. 1:33:49>> 아 아 너네가 말한 해선가 이거야
  1967. 1:33:51>> 아니 아니 나 해선지는 나중에 나와
  1968. 1:33:55>> 공보량이 너무 많아요
  1969. 1:33:57용어가 혼되어 있어요 지금 그니까
  1970. 1:33:59지금요 뒤에 있는 거는 그 뭐야 그
  1971. 1:34:04>> 어 길잡이
  1972. 1:34:05>> 나만큼만데
  1973. 1:34:09이거 왜 이거에 나와 있는 내용 가
  1974. 1:34:11있어
  1975. 1:34:13이행기잡이 있는 매 작품을 나 했어
  1976. 1:34:18우리 대충 배 아쌤
  1977. 1:34:20정신을 안
  1978. 1:34:21>> 저는 이거 전문을 읽었어요. 동교회를
  1979. 1:34:23>> 네
  1980. 1:34:25>> 한 900페이지 됩니다.
  1981. 1:34:27>> 와
  1982. 1:34:28>> 자랑하는 건 아니고요. 그 빨간색
  1983. 1:34:30껍데기로 대행 뭐 그런게 있어요.
  1984. 1:34:34그래서 해 줄 수 있는데
  1985. 1:34:36>> 내용은 안 중요한 거 같아요.
  1986. 1:34:37>> 네. 그니까 그냥 욕망한다라는
  1987. 1:34:39>> 아 오케이 본키오 때는요
  1988. 1:34:43기사를 욕망하는 사람입니다.
  1989. 1:34:46그래서 강락이랑 산초반사라는지
  1990. 1:34:50하이를 데리고 여성을 떠나요. 왜요?
  1991. 1:34:55왜요?
  1992. 1:34:56>> 습니다.
  1993. 1:34:58>> 그게 다야. 진짜로 이상적인 기사가
  1994. 1:35:00되고 싶어예요. 그래서 강나귀 하나
  1995. 1:35:03타고 산초 빤사라는
  1996. 1:35:11동작 언니
  1997. 1:35:14산초
  1998. 1:35:15빤싸
  1999. 1:35:17뭐야? 앞에 거야? 뒤에 거야? 산초
  2000. 1:35:20반싸
  2001. 1:35:24산초
  2002. 1:35:29>> 뭐야? 예.
  2003. 1:35:32>> 한 명씩 왜 돌아가면서 너희도 병에
  2004. 1:35:35걸리니 혹시?
  2005. 1:35:38>> 예. 세르반테스의 돈키 예 지랄르는
  2006. 1:35:42예로 들어서 인간의 욕망을 상각
  2007. 1:35:44구도로 설명했대. 그냥 너네 뭐 그
  2008. 1:35:46뒤에 나와 있잖아 그것도 그렇지.요
  2009. 1:35:48요 요거 요거 요거 뒤에 나와
  2010. 1:35:49있잖아. 일단 안 할게.
  2011. 1:35:56주인공 동키 호텔은 아마디스라는
  2012. 1:35:58전설의 기사를 동경한다. 예. 그가
  2013. 1:36:01지향하는 기사도 정신은 모두
  2014. 1:36:02아마디스에게서 나온 것이다. 왜?
  2015. 1:36:04동경하니까. 즉 이상적 기사가 되고자
  2016. 1:36:07하는 돈키오테의 욕망은 자신의
  2017. 1:36:09내부에서 우울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2018. 1:36:11이상적 기사가 되고자 했던 아마디스의
  2019. 1:36:13욕망을 모방할 것일 뿐이다.
  2020. 1:36:17아
  2021. 1:36:19잡아내셔야죠. 그러면 곤키오태의
  2022. 1:36:21욕망은 자신의 내부에서 울어난게
  2023. 1:36:23아니라는 거야. 누군가를 따라가고
  2024. 1:36:25싶어 한 모방한 것일 뿐이라는 거야.
  2025. 1:36:27진정한 욕망이 아니라는 겁니다.
  2026. 1:36:29그렇죠? 내 욕망이 아니라는 거야.
  2027. 1:36:30남의 욕망을 따라하는 거라는 거야.
  2028. 1:36:32이처럼 재진수 하셔야 됩니다.
  2029. 1:36:39뭔지 알아? 나랑 수학 없지.
  2030. 1:36:40기운아.
  2031. 1:36:42말거 없지. 그 재진 저는 이제
  2032. 1:36:45재진술이란 말을 너 너희들이
  2033. 1:36:46독작이니까 재진술이란 말을 되게 많이
  2034. 1:36:48쓸 겁니다. 재진술이 뭐냐면요 이런
  2035. 1:36:49거예요.
  2036. 1:36:51어
  2037. 1:36:57누군지 알아?
  2038. 1:37:00몰라요. 그렇죠.
  2039. 1:37:03모르잖아.이 뭐 뭔지 모르 사람
  2040. 1:37:05이름인지도 모르잖아. 일단 그지? 제
  2041. 1:37:07친구입니다.
  2042. 1:37:11제 친구예요.
  2043. 1:37:13그러면
  2044. 1:37:14같은 의미야. 그지? 송주원 친구
  2045. 1:37:17영고 나오네. 백석중 0읽고 나오네.
  2046. 1:37:19내 친구랑 김대윤은 같은 의미를 점
  2047. 1:37:22녀석을 지칭하는 거야. 근데 표현이
  2048. 1:37:24달라졌다고요.
  2049. 1:37:26재진술되어 있다고요. 하나 더.
  2050. 1:37:34호인 부자.
  2051. 1:37:36아, 싫어해요. 이게 부자입니다.
  2052. 1:37:41몇십억 있어요?
  2053. 1:37:43>> 호인 부자 다 김대유입니다. 다
  2054. 1:37:46재진수라고 있는 거야. 똑같은 녀석을
  2055. 1:37:48그냥 다른 식으로 표현하는 거야.
  2056. 1:37:49재진수라고 있는 거라고. 포르쉐 오너
  2057. 1:37:53얼마 전에 샀거든요.
  2058. 1:37:562억 주고 샀대요. 세차.
  2059. 1:38:00그리고 번호판도 같이 샀대요.
  2060. 1:38:01번호판이 1 2 3 4야.
  2061. 1:38:04그 개 졸부의 특징이시고 그러니까
  2062. 1:38:08개 허영심 덩어리. 그러면 여기까진
  2063. 1:38:11괜찮아. 코인 부자까진 괜찮아. 근데
  2064. 1:38:13포르쉐 1 2 3 4 차 번호를지가
  2065. 1:38:15돈 주고 산 거 아니야? 막 무슨 뭐
  2066. 1:38:18뭐 뭐 공차 뭐 뭐 6,500 이런
  2067. 1:38:19거 아닐 거 아니야. 꽤 비싸게 주고
  2068. 1:38:21걸 거 아니야. 개허형신덩어입니다.
  2069. 1:38:24그러니까 재진술 재진술 아니 재진술
  2070. 1:38:27재진술 재진술 재진술 보면서
  2071. 1:38:28여러분들은 아 김대유의 속성을 좀 더
  2072. 1:38:31그 채화해 가면 된다고요. 마찬가지로
  2073. 1:38:33지문을 읽을 때도요.
  2074. 1:38:35아 얘랑 얘랑 같은 의미구나. 그러면
  2075. 1:38:38의미가 통하기 때문에 이런 속성이
  2076. 1:38:40추가가 되는 거구나라고 여러분들이 좀
  2077. 1:38:42더 그 의미를 구채워하시면 된다고요.
  2078. 1:38:44뭔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2079. 1:38:47허형신 덩어리
  2080. 1:38:52몇 개 더 쓸까?
  2081. 1:38:55하이닉스
  2082. 1:38:59>> 하이 오 하이닉스 왜
  2083. 1:39:01>> 주식
  2084. 1:39:02>> 아 예 주식
  2085. 1:39:0423억
  2086. 1:39:07>> 들어갔습니다.
  2087. 1:39:10>> 270만 원인가에 들어갔어요.
  2088. 1:39:14>> 지금 160인가 그래요?
  2089. 1:39:15>> 뭐야?
  2090. 1:39:17주 270만 원에 들어갔는데 지금
  2091. 1:39:19160만 원이에요. 젖졌습니다. 얘
  2092. 1:39:21지금 이거 팔아야 될지도 몰라요.
  2093. 1:39:25근데
  2094. 1:39:27그럴 줄 알고 플러스 8억을 지금 더
  2095. 1:39:30대기시켜 놓고 있어요.
  2096. 1:39:32물 타려고.
  2097. 1:39:40난 여기서 뭐 하고 있을까?
  2098. 1:39:44나는 잠 한시간 자고
  2099. 1:39:48개처럼 수업하고 있는데
  2100. 1:39:50얘는 그냥 앉아서 그냥 딸깍 하면
  2101. 1:39:52그냥 포르시가 나오는 거고 딸깍하면
  2102. 1:39:55번호판이 나오고 젠장
  2103. 1:39:59회사도 안 다녀요.
  2104. 1:40:02회사했습니다.
  2105. 1:40:04예. 국민은행에 들어갔다가 국민은행
  2106. 1:40:06들어가자마자 이제 금융권이잖아.
  2107. 1:40:09대출이 잘 나와. 그래서
  2108. 1:40:11-6,000으로 시작했어요.
  2109. 1:40:136천만 원 대출 받아 가지고 그거
  2110. 1:40:14갖다가 지금 여기까지 올라오니까지
  2111. 1:40:18혼자 벌어. 나한테 안 알려주고.
  2112. 1:40:21내 것도 좀 같이 이렇게 좀 해 주면
  2113. 1:40:23좋을 텐데.
  2114. 1:40:26개열 받네.
  2115. 1:40:29아, 더 있겠지. 더 있겠지. 얘
  2116. 1:40:31걱정은 하는 거 아니에요. 뭐 뭐 저
  2117. 1:40:33어떻게 하겠지?지가 정 안 되면
  2118. 1:40:35포르쉐라도 남았을 거 아니야. 나는
  2119. 1:40:38포르쉐 없는데
  2120. 1:40:40하면 될 거 아니야. 얘는 2억
  2121. 1:40:431억은 나올 거 아니야. 그래도
  2122. 1:40:48아
  2123. 1:40:52한시간 자고 커피 커피로 이제 묶는
  2124. 1:40:54건 자 볼게요. 이처럼 주체가 어떤
  2125. 1:40:58대상을 자발적으로 자발적이고
  2126. 1:41:00직접적으로 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2127. 1:41:02그 사이에 매개자가 있다는 것이
  2128. 1:41:04지라르가 말한 욕망의 삼각 구조이다.
  2129. 1:41:06재진수 앞에 그렇죠. 뭘요? 주체가
  2130. 1:41:09누가
  2131. 1:41:11저 예시에서 누구야? 예. 본호태죠.
  2132. 1:41:17여러분 사례가 나오면요.
  2133. 1:41:27추상적 진술과 구체적인 사례가 같이
  2134. 1:41:29나오잖아.
  2135. 1:41:34그럼 여러분들은 반드시
  2136. 1:41:371대일 대응시키셔야 됩니다.
  2137. 1:41:43이건
  2138. 1:41:45반드시 가져가야 되는 아시겠죠?
  2139. 1:41:47그러면 주체가 누가 돈키오때가 어떤
  2140. 1:41:51대상을 자발적이고 직접적으로 원하는
  2141. 1:41:54것 같지만 사실은 아니라는 거야.
  2142. 1:41:56그러면 겉으로 볼 때 돈키오테가
  2143. 1:41:57원하는 거 누구야? 이상적 기사야.
  2144. 1:42:05근데 그건 사실은 그 사이에 매개가
  2145. 1:42:07있다. 매개자 누군데요?
  2146. 1:42:09아마디스입니다.라는
  2147. 1:42:14것이 지랄르가 말한 욕망의 삼각
  2148. 1:42:16구조이다. 괜찮죠? 여기까지 뻔한
  2149. 1:42:19얘기였습니다.
  2150. 1:42:21삼각형을 이루는이 욕망의 구조에서
  2151. 1:42:23중요한 것은 매개자이다. 누구라고?
  2152. 1:42:27예. 아마디스다라는 겁니다.
  2153. 1:42:31매개자 주체 어떤 대상이라고 가면
  2154. 1:42:34여러분들이 감히 안 잡히기 때문에
  2155. 1:42:35앞으로 매개자 하면 여러분들
  2156. 1:42:37머릿속에는 아마디스가 떠올라야 되고
  2157. 1:42:39어떤 주체라고 하면 돈 키워드가
  2158. 1:42:40떠올라야 돼. 그렇지? 습관적으로
  2159. 1:42:41그렇게 가야 되는 겁니다. 돈
  2160. 1:42:43키워트의 경우처럼 아마디스 같은
  2161. 1:42:44매개자가 절대적으로 우월한 위치에서
  2162. 1:42:47본보기로서의 기능을 하는 경우 어
  2163. 1:42:48맞아. 왜 돈키오테는 아마디스를
  2164. 1:42:51울어러 보면서 나도 쟤처럼 되고
  2165. 1:42:53싶어잖아.
  2166. 1:42:55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2167. 1:42:56있는게 맞아.
  2168. 1:42:59본보기의 기능을 하는 경우 주체자는
  2169. 1:43:01매개자를 욕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2170. 1:43:03수월하게 받아들일 수가 있어. 어
  2171. 1:43:04나는 아 뭐래? 매계자를 모방하고
  2172. 1:43:07있다는 사실을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가
  2173. 1:43:08있어. 어 나는 아마디스를 모방하
  2174. 1:43:11받아들일 수 있다는 거야. 근데
  2175. 1:43:13주체와 매개제 사이의 거리가
  2176. 1:43:15가까워져서 둘 사이의 차이가
  2177. 1:43:16사라질수록
  2178. 1:43:18뭔 소리니까 이거는?
  2179. 1:43:21아마디스의 급이 점점 내려와서 그냥
  2180. 1:43:23개찐따가 되는 경우에는 나랑 거의
  2181. 1:43:25동급처럼 취급이 될 경우에는 이잖아.
  2182. 1:43:28그럴수록 주체와 매개자는 점점 구분할
  2183. 1:43:30수가 없게 되면 이꼴 관계가 된다는
  2184. 1:43:32거예요. 헷갈린다는 거야. 왜? 내가
  2185. 1:43:34쟤를 울어러 보는 것처럼 보였는데
  2186. 1:43:36알고 보니까 내가 쟤를 우울러 보는게
  2187. 1:43:38아니거든. 쟤랑 나랑 똑같이 보이는
  2188. 1:43:39거거든. 그러니까 구분할 수가 없게
  2189. 1:43:41되는 거겠지. 그러면서 결국 주체에게
  2190. 1:43:43매개자는 자신과 동일한 대상을
  2191. 1:43:45욕망하는 경쟁자가 되어 버린다. 어.
  2192. 1:43:49아마디스 매개자도 누구를 희망하는
  2193. 1:43:52거였습니까? 결국에는 이상적 기사를
  2194. 1:43:54원하는 거였으니까. 그러니까 뭐 굳이
  2195. 1:43:57표현하자면 이런 거겠지.
  2196. 1:44:00여기가 이제
  2197. 1:44:02이상적 기사,
  2198. 1:44:04여기가 돈키오태. 그러면 아마디스가
  2199. 1:44:10이렇게 있었을 수도 있고.
  2200. 1:44:14그지? 모르는 거지. 그거는. 어쨌든
  2201. 1:44:15나보다 위인 건 확실한 거잖아.
  2202. 1:44:16절대적인 위에 있었던 건 맞는
  2203. 1:44:17거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그냥
  2204. 1:44:19삼각형일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2205. 1:44:23이렇게일 수도 있어. 어쨌든 나보다
  2206. 1:44:25위에 있는 건 맞아. 뭐 여기일 수도
  2207. 1:44:27있고. 그 어딘가 모르겠어. 어쨌든
  2208. 1:44:28급이 나보다 높아야 돼. 근데
  2209. 1:44:30그러다가 어떻게 된다는 거야?
  2210. 1:44:34이렇게 된다는 거죠. 같은 급이라서
  2211. 1:44:39나와 그 이상적 대상 사이의 거리가
  2212. 1:44:42그 녀석과 이상적 사이의 거리랑
  2213. 1:44:44같아진다는 거겠지. 그러면 얘가 점점
  2214. 1:44:46줄어들어 가지고 결국에는 거의 동일시
  2215. 1:44:48될 때
  2216. 1:44:51주체와 매개자는 점점 구분할 수가
  2217. 1:44:53없게 되면 결국 주체에게 매개자는 어
  2218. 1:44:56본호테에게 누구 아마디스는 자신과
  2219. 1:44:59동일한 대상 누구 이상적 기사를
  2220. 1:45:03욕망하는 경쟁자가 되어 버린다는 거야
  2221. 1:45:07되니 여기
  2222. 1:45:09본복이었던 매개자인 아마디스가
  2223. 1:45:12경쟁자가 되면서 매개자에 대한 주체의
  2224. 1:45:15의 선망은 점점 증으로 바뀌어. 왜?
  2225. 1:45:17형진자니까.
  2226. 1:45:20같은 대상을 사이에 둔 둘의 경쟁은
  2227. 1:45:22더욱 치열해진다. 어, 여기서 말하는
  2228. 1:45:24같은 대상은 누구야? 이상적 기사야.
  2229. 1:45:26그러니까 계속 뭐 하는 거야,
  2230. 1:45:28여러분들은? 재진수를 하셔야 된다는
  2231. 1:45:29겁니다. 그렇죠?
  2232. 1:45:31물론 승무싸이 다 하겠지. 그렇지?
  2233. 1:45:33다 하고 계시죠. 그렇죠?이
  2234. 1:45:35이 과정에서 둘은 서로를 매개자로
  2235. 1:45:37삼는 상호 매개에 빠지게 되고 아
  2236. 1:45:40이제는 둘이 돈급이기
  2237. 1:45:42때문에 돈키오테는 아마디스를 매개로
  2238. 1:45:45해서 이상적 기사를 꿈꿨어. 근데
  2239. 1:45:47이제는 같은 급이기 때문에 경쟁자이기
  2240. 1:45:49때문에 아마디스도 돈키오트를 매개를
  2241. 1:45:52해서 이상적 기사를 꿈꾼다는 거야.이
  2242. 1:45:54둘의 경기가 사라진다는 거야.
  2243. 1:45:56같은 역할이라는 거야.
  2244. 1:45:59상호 매개에 빠지게 되고 둘은 서로를
  2245. 1:46:01모방해 가으로써 둘 사이의 차이는
  2246. 1:46:03완전히 소멸된다. 어 매개자 매개자
  2247. 1:46:06그러면 따라가야 돼. 따라가야 돼.
  2248. 1:46:09그러니까 점점이 거리가 좁혀진다는
  2249. 1:46:10거야. 그래서 이꼴 관계가 된다는
  2250. 1:46:12겁니다.
  2251. 1:46:14서로가 서로를 모방가다 보니까 별로
  2252. 1:46:16어려운 거 없었고
  2253. 1:46:21동일한 대상을 원하는 차이 없는 두
  2254. 1:46:23존재. 또 재진술이지. 그지? 뭘
  2255. 1:46:26원해? 이상적 기사를 원하는 차이없는
  2256. 1:46:29두 존재 아마디스와 돈키오테는 끝없는
  2257. 1:46:31경쟁과 증으로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2258. 1:46:34폭력을 낳게 돼. 어, 내가 먼저 갈
  2259. 1:46:36거야라고 싸우게 되겠지. 경쟁하는
  2260. 1:46:37거니까.
  2261. 1:46:39그걸 공동체 차원으로 확대해 볼 때
  2262. 1:46:42이러한 두 존재의 양상은 무수하게
  2263. 1:46:44증가가 되며 마침내 공동체 전반으로
  2264. 1:46:46파급되어서 공동체 전체가 위기 상황을
  2265. 1:46:48맡게 된다. 아, 이런 관계가 내가
  2266. 1:46:52누군가를 본받고 우러러 봤었는데 그
  2267. 1:46:55녀석이 결국엔 나랑 경쟁이라서 사회가
  2268. 1:46:57혼란스러워지는게 나랑 얘랑 계속
  2269. 1:46:59싸우는게 옆에 있는 얘도 그렇고 얘
  2270. 1:47:01얘 얘 얘 얘 각 다 자신만의 어떤
  2271. 1:47:03아이돌과 싸우고 있는 거야. 그
  2272. 1:47:05사회는 점점 더 혼란해지는 거겠지.
  2273. 1:47:06그렇지?
  2274. 1:47:08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 여기서는
  2275. 1:47:13개인의 내면적 상황을 우리 사회
  2276. 1:47:15전반으로 지금 확대해서 해석하고
  2277. 1:47:17있는데 그렇죠.
  2278. 1:47:18마치 김수호처럼 별로 어려운 사고는
  2279. 1:47:20아니었고요. 여기서도 지랄는 이러한
  2280. 1:47:23위기가 닥칠 때 희생량 메커니즘이
  2281. 1:47:25작동한다고 보았다. 어
  2282. 1:47:28그러면 얘들아이 위기 상황을 받게
  2283. 1:47:30되는게 문제잖아.
  2284. 1:47:34그러면 희생량 메커니즘은 뭐야?
  2285. 1:47:37위기를 해결해야 되는 거니까 혹시
  2286. 1:47:39해결책인가라고
  2287. 1:47:43느낌표나 마침표가 아니야 얘들아
  2288. 1:47:44여기서 해야 될 생각은 뭐야 물음표를
  2289. 1:47:47띄우는 거야 문제 상황인데 이러한
  2290. 1:47:50위기가 닥칠 때 이런 문제 상황에서
  2291. 1:47:53희생량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그러면
  2292. 1:47:54희생 희생량 메커니즘이 그 문제를
  2293. 1:47:56해결하는 어떤 나름의 해결책인
  2294. 1:47:58건가라고
  2295. 1:48:00궁금해하는 건 괜찮은데 해결책를
  2296. 1:48:01꺼야면 안 된다고 졸립니?
  2297. 1:48:07약간
  2298. 1:48:11>> 잠을 못 자서 너 몇 시간 잤는데
  2299. 1:48:14저 한시간 잤어요 한시간
  2300. 1:48:18안 있으면 또 저리게 뭐 하느라고 한
  2301. 1:48:20시간
  2302. 1:48:23뭐 갈물이 쉽지
  2303. 1:48:25갈무리 쉽지
  2304. 1:48:28어 수능의 노구 가지고 왔어 냈어
  2305. 1:48:34뭐야
  2306. 1:48:35숙제가 밀려 가지고 한 시간밖에 못
  2307. 1:48:36자고 숙제했어.
  2308. 1:48:38혼자 간직하고 있어.
  2309. 1:48:42뭐야
  2310. 1:48:44얘들아? 그리고
  2311. 1:48:46또 잔소리를 또 하게 되네. 그 또
  2312. 1:48:47잔소리 메커니즘이 또 작동하게 되네.
  2313. 1:48:49또 그 숙제는 몰아서 하는게 국어
  2314. 1:48:52공부는 몰아서 하시는게 아니 그
  2315. 1:48:53노동이에요. 그거는 공부가 아니라
  2316. 1:48:55노동입니다. 여러분들 노동하지 마시고
  2317. 1:48:57공부하세요. 아시겠지? 뭔 말인지
  2318. 1:48:59알지? 그냥 송주원에게 혹은 빵쌤에게
  2319. 1:49:02뭔가 검사를 받기 위한 노동을 하지
  2320. 1:49:04마시고요. 공부를 하세요. 저랑
  2321. 1:49:07수업할 때는 숙제 못했으면 그냥 전날
  2322. 1:49:09몰아서 하지 마시고요. 그냥
  2323. 1:49:10하는까지만 가지고 와. 물론 나한테
  2324. 1:49:12털리겠지.
  2325. 1:49:14근데 그 그냥 그냥 털리고 그냥 그
  2326. 1:49:17문제를 오늘 집어서 하면 되잖아.
  2327. 1:49:20근데 그걸 그냥 노동해 버리면요. 그
  2328. 1:49:22문제는 날리는 거예요. 다시 못
  2329. 1:49:25풀어요. 답이 다 써 있고 이미 다
  2330. 1:49:27스포를 당했거든요. 그러면 나는 그
  2331. 1:49:30재료를
  2332. 1:49:31그냥 섭의하는 거야. 노동안하고.
  2333. 1:49:34그니까 그냥 못 하면은 하는 데까지
  2334. 1:49:36그냥
  2335. 1:49:37공부를 하는 데까지 해오고 안 되면
  2336. 1:49:42그냥 한번 털리고 다음 주 하면 되는
  2337. 1:49:44거지. 노동하지 마세요. 여러분들
  2338. 1:49:46아시겠죠? 보여주기 위한 공부를 하지
  2339. 1:49:48마시고 검사받기 위한 공부를 하시면
  2340. 1:49:49안 됩니다. 저격하는게 아니라 많은
  2341. 1:49:52친구들이 그래서 그래요. 아시겠죠?
  2342. 1:49:56저격 아니야. 집에 가서 읽지 마.
  2343. 1:49:59일기 쓰지 마. 일기는 내가 쓸
  2344. 1:50:00거야. 오늘
  2345. 1:50:07예. 희생량 메커니즘 작동한다고
  2346. 1:50:08봤다. 어, 해결책인가? 보자.
  2347. 1:50:09희생량 메커니즘이란 어, 궁금해.
  2348. 1:50:12공동체가 어떤 존재를 희생시킴으로써
  2349. 1:50:14공동체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 가는
  2350. 1:50:16희생 제의 과정이다. 그러면 여기서
  2351. 1:50:19극복해야 하는 공동체의 위기 상황은
  2352. 1:50:21뭐야?
  2353. 1:50:23예.요
  2354. 1:50:25경쟁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었잖아.
  2355. 1:50:26그렇지? 재진술할 수 있겠죠.
  2356. 1:50:28그렇죠? 아, 여러 가지 위기 상황을
  2357. 1:50:30극복하는게 맞아. 희생장 메커니즘은
  2358. 1:50:33단순히요 위기만이 아니라 다른 위기도
  2359. 1:50:35극복하게 되는 메커니즘이 맞는 거
  2360. 1:50:36같아. 근데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2361. 1:50:38위기 상황은 예,요 위기
  2362. 1:50:40상황이잖아요. 그렇지? 그것도 극복할
  2363. 1:50:41수 있는 건가 봐. 어떤 존재를
  2364. 1:50:43희생시킴으로써. 그럼 난 궁금해.
  2365. 1:50:45뭐가 궁금해? 누굴 희생시켜? 당연히
  2366. 1:50:48궁금해야지.이
  2367. 1:50:50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희생
  2368. 1:50:52희생시켜야 돼? 당연히 궁금해지는
  2369. 1:50:55거죠.
  2370. 1:50:56여러분 그리기는요. 문학기든 독서든
  2371. 1:50:58결국에 그릴기는 여러분들 머릿속에
  2372. 1:51:00물음표를 띄우고 그걸 느낀로 바꿔
  2373. 1:51:02바꿔 나가는 과정입니다.
  2374. 1:51:04물음표를 띄워야 되겠지. 그렇지?
  2375. 1:51:07왜 궁금해야 되는지 납득이 되시죠?
  2376. 1:51:09여기 가자.
  2377. 1:51:11희생제인는 차이의 소멸로 생성되 아
  2378. 1:51:14이제 잡혀야지 차이의 소멸하면
  2379. 1:51:16잡혀야지 뭔데
  2380. 1:51:19>> 어 아마디스와 돈키호테의 차이가
  2381. 1:51:22소멸되면서 둘이 이제 일 관계가
  2382. 1:51:24되면서 내가 올라갈 거야라고 싸우는
  2383. 1:51:25그거 차이의 소멸로 생성된 극단의
  2384. 1:51:28무질서와 폭력의 에너지 재진술
  2385. 1:51:30되시죠? 이거 다 그걸 일정한
  2386. 1:51:34방향으로 배출시키는 일종의 대체
  2387. 1:51:35폭력으로 그러면 어디로 배출시키겠어?
  2388. 1:51:40어떤 존재를 희생시키는 방향으로
  2389. 1:51:41배출되는 거겠지. 그러니까 그 방향이
  2390. 1:51:44어딘데 여전히 궁금한 거고요.
  2391. 1:51:47그시죠?
  2392. 1:51:49대체 폭력으로 위기에 빠진 집단의
  2393. 1:51:51내부적 폭력을 정화하는 기능을 한다.
  2394. 1:51:54봐. 위기에 빠진 집단 누구야?
  2395. 1:51:56돈키오테랑 아마디스. 수많은
  2396. 1:51:58돈키오테와 수많은 아마디스가 있는 그
  2397. 1:52:00집단에 내부적 폭력. 뭐 아마디스와
  2398. 1:52:04돈키호테가 싸우는 그 내부적 폭력을
  2399. 1:52:07아래쪽으로 정화하는 거야. 이제 그걸
  2400. 1:52:10다른 쪽으로 발산해 나가면서 이런
  2401. 1:52:12희생제가 올바르게 작동하
  2402. 1:52:17하기
  2403. 1:52:18위해서는 첫째 공동체 집단이 그들
  2404. 1:52:23내부에 만연에 있는 폭력을 어떻게
  2405. 1:52:25사라지게 했는가를 결코 알아서는 안
  2406. 1:52:27돼. 공동체 집단 누구를 말하는
  2407. 1:52:30거야?
  2408. 1:52:31수많은 돈키오태와 수많은 아마디스 그
  2409. 1:52:34각격 개개인들이 그들 나무 그들 내부
  2410. 1:52:37그 사회에 만연했던 그 폭력을
  2411. 1:52:40어떻게 사라지게 되는가를 결코 알아서
  2412. 1:52:42안 돼. 근데 어떻게 사라지게?
  2413. 1:52:45우리나라. 어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2414. 1:52:47거야. 그러니까 그 사실을 모르게
  2415. 1:52:49해야 된다는 거야. 재진술이라고요.
  2416. 1:52:51마찬가지로. 그렇지.
  2417. 1:52:53그 둘째 위기의 원인이 애초의
  2418. 1:52:55희생량에게 있었다고 여기며 자신들의
  2419. 1:52:57폭력을 정당화할 수 있어야 돼.
  2420. 1:53:03위기의 원인은 누구한테 있었는데?
  2421. 1:53:06예. 그 각각의 아바디스와 각각의
  2422. 1:53:08본호텔에게 있었잖아요. 근데 그걸
  2423. 1:53:13제대들 때문이야라고 여기면서 자신들의
  2424. 1:53:15폭력을 정당할 수 있어도 된다는
  2425. 1:53:17거야. 재신다 가능하시죠. 그렇죠?
  2426. 1:53:19이런 이유로 공동체 전체가 만장일치로
  2427. 1:53:21희생시킬 존재로 누구를 선택할
  2428. 1:53:23것이냐의 문제가 매우 중요해진다.
  2429. 1:53:24어, 나도 궁금해. 내가 계속
  2430. 1:53:26궁금해하는 건 이거였잖아. 그렇지?
  2431. 1:53:28차이의 무화에서 비롯된 공동체의
  2432. 1:53:30위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
  2433. 1:53:32잡아내셔야죠. 차이의 무화
  2434. 1:53:34재진술이잖아. 뭐야?
  2435. 1:53:36>> 어 아마디스와 돈키오테의 차이가
  2436. 1:53:39사라진 것 그 차이에 무아. 근데
  2437. 1:53:42여러분들은 지금 잘 잡고 있는데
  2438. 1:53:44표현이 계속 달라지고 있는 거잖아.
  2439. 1:53:45그렇지? 근데 결국에는 다 같은 걸
  2440. 1:53:46의미하는 거였고요. 그 차이의
  2441. 1:53:48무화에서 비롯된 공동체의 위기를
  2442. 1:53:51폐소할 수 있도록 희생량은
  2443. 1:53:54공동체 구성원들이 자신들과의 차이를
  2444. 1:53:56부여할 수 있는 존재이면서도
  2445. 1:53:59또 다른 폭력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는
  2446. 1:54:01존재여야 한다. 즉 뭐라는 거야?
  2447. 1:54:06개 따가리여야 돼. 개찐다여야 돼.
  2448. 1:54:08일단 또 다른 폭력을 유발할 가능성이
  2449. 1:54:10없는 존재여야 돼. 그렇지? 폭력을
  2450. 1:54:13유발할 수가 없는 개 찐따여야 돼.
  2451. 1:54:14그러면서
  2452. 1:54:16다르긴 달라야 돼. 조건 1번과 조건
  2453. 1:54:192번이라고요. 뭐 자신들과의 차이를
  2454. 1:54:22부여할 수 있는 존재가 조건
  2455. 1:54:231번이고요. 조건 2번은 뭡니까? 또
  2456. 1:54:25다른 폭력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는
  2457. 1:54:27존재. 내가 아까 궁금했던 거
  2458. 1:54:29누구였어? 희생량이 누구야였어?
  2459. 1:54:32희생량은 뭐야?이 두 가지 존재를
  2460. 1:54:34아니이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2461. 1:54:36만족하는 존재가 희생량이야라고
  2462. 1:54:38나름대로 느낌표로 바꿔야 되는
  2463. 1:54:39거겠지.
  2464. 1:54:41됐습니까?
  2465. 1:54:43두 가지 조건 오다람
  2466. 1:54:51다르죠
  2467. 1:54:53이면서도
  2468. 1:54:55>> 이면서도
  2469. 1:54:56>> 예 그러니까 차이를 부여할 수 있는
  2470. 1:54:59존재여야 돼 나랑 다른 존재여야 돼
  2471. 1:55:02근데 그 다른 존재가 폭력을 유발할
  2472. 1:55:04가능성도 없어야 돼 그러면 다른
  2473. 1:55:07존재면 무조건 폭력을 유발할 가능성이
  2474. 1:55:08없는 건 아니잖아
  2475. 1:55:11예. 또 다른 폭력을 유발할 가능성이
  2476. 1:55:13없어야 돼. 여기서 말하는 또 다른
  2477. 1:55:15폭력을
  2478. 1:55:16조금 위험해 보이긴 하는데
  2479. 1:55:26밑에 내려가 볼게요. 일단 그래서
  2480. 1:55:28희생양으로 선택된 존재들은 이방인,
  2481. 1:55:29전쟁, 포로, 짐승 등 타자이거나
  2482. 1:55:32타자로 만들어진 존재의 성격을
  2483. 1:55:33짓는다. 여기서의 또 다른 폭력을
  2484. 1:55:34유발할 가능성이 없다는 거. 그럼
  2485. 1:55:35결국에 뭐야? 배들지 않는다는 거야.
  2486. 1:55:38그 희생에 치받지 않는다는 거야.
  2487. 1:55:41되니? 근데 요렇게 볼 수도 있을 것
  2488. 1:55:43같긴 하거든.
  2489. 1:55:45또 다른 폭력을 유발할 가능성이
  2490. 1:55:47없어야 된다는 건 지금 애초에 폭력이
  2491. 1:55:49있다는 거야. 어떤 폭력이 있어?
  2492. 1:55:52내부의 폭력이 있어. 누구와 누구
  2493. 1:55:54사이의 폭력이야? 아마디스와 돈키오테
  2494. 1:55:56간의 폭력이야. 그 폭력은 어떻게
  2495. 1:55:58유발돼?
  2496. 1:56:00원 달랐는데 원 급 차이가 났었는데
  2497. 1:56:03그 급 차이가 사라지면서 동등한
  2498. 1:56:05존재로 되면서 폭력이 발생했던
  2499. 1:56:07거잖아. 그러면 여기서의 또 다른
  2500. 1:56:09폭력을 어 마찬가지로 동일한 존재로
  2501. 1:56:15얘가 이렇게 내려와서 동일한 존재로
  2502. 1:56:19될 가능성이 없어야 된다는 건가?로
  2503. 1:56:23보일 수도 있긴 한데 그렇게 봐야만
  2504. 1:56:25하. 그러니까 여기서의 폭력을 지금
  2505. 1:56:26두 가지로 해석할 수가 있다는 거지.
  2506. 1:56:27첫 번째는 그냥 우리가 희생시켰을 때
  2507. 1:56:30어 희생 안 할 거야라는 폭력인지
  2508. 1:56:33아니면
  2509. 1:56:35우리가 우리의 폭력이 유발됐던 것과
  2510. 1:56:37마찬가지의 폭력이 유발되지 않아야
  2511. 1:56:39되는 건지 뭔 말인지 알죠? 지금 두
  2512. 1:56:41가지 폭력이 다른 거 아시죠? 근데
  2513. 1:56:43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2514. 1:56:46뒤에 나와 있는 예시들이 이방인 전쟁
  2515. 1:56:48포로 짐승등이잖아.
  2516. 1:56:51네. 그럼 전자이지 않을까? 그러니까
  2517. 1:56:53그냥 배들지 않을 존재
  2518. 1:56:57로고 봐야 되지 않을까?
  2519. 1:57:02>> 아, 네. 네. 네. 그러면 숫자가
  2520. 1:57:03아니라 전자겠네요.요 해석이
  2521. 1:57:05아니겠네. 그러면은
  2522. 1:57:12납득은 되시죠? 근데 효쌤의 견해
  2523. 1:57:15아, 그렇지. 뭐 뒤에 나와 있는
  2524. 1:57:16사례가 뭐 그런 것들을 뒤심하고
  2525. 1:57:18있으니까 요렇게 가시면 될 거
  2526. 1:57:19같습니다.
  2527. 1:57:25희생량에 대한 폭력을 통해 공동체의
  2528. 1:57:28위기 상황이 해결된다고 해도 그것은
  2529. 1:57:30일시적인 방편일 뿐이고 아이 해결책은
  2530. 1:57:33일시적인 방편이야. 그러니까
  2531. 1:57:36희생량에 대한 폭력은 해결책인 줄
  2532. 1:57:38알았는데 그 해결책이 또 다른
  2533. 1:57:41결국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었다는
  2534. 1:57:43거지. 그러니까 P1, S1이라고
  2535. 1:57:45한다면은 얘가 이제 P2가 되는
  2536. 1:57:46거겠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2537. 1:57:48점에서
  2538. 1:57:50인간의 욕망 모방 모방욕망 자체가
  2539. 1:57:52소멸되지는 않으므로 공동체의 위기
  2540. 1:57:54상황은 계속 반복될 수 있다.
  2541. 1:57:55여기서의 공동체의 위기 상황 뭘
  2542. 1:57:57말하는지 아시죠?
  2543. 1:57:59P1을 말하는 거지 이거는. 그리고
  2544. 1:58:01P1이 뭘 말하는 건지 너희들 다
  2545. 1:58:02알잖아. 따라오잖아 지금. 그렇지.
  2546. 1:58:04그럼에도 불구하고 희생량 메커니즘이
  2547. 1:58:06인류 역사에서 오랜 세월 동안
  2548. 1:58:08반복되어 온 것에 대해 지랄르는
  2549. 1:58:10희생량에 대한 두 가지 방향의 외곡
  2550. 1:58:12작업이 행해져서 사건의 본질적 양상을
  2551. 1:58:14은퇴하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2552. 1:58:17아 그러면 이건 해결책이 아니네.
  2553. 1:58:20그렇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어. 안
  2554. 1:58:23돼. 없. 아직 제지가 안 됐어.
  2555. 1:58:24근데 그런 일시적인 해결을 계속
  2556. 1:58:27반복해 온다는 거야. 문제가 생길
  2557. 1:58:29때마다 잠깐 때우고 잠깐 때우고 잠깐
  2558. 1:58:31때우고 한다는 거야. 어떻게 그게
  2559. 1:58:33가능한데?
  2560. 1:58:35어떻게 오랫동안 반복해 왔는데?
  2561. 1:58:37첫 번째 외곡 작업은 무고한 자에게
  2562. 1:58:40갈등의 책임. 그것도 집단 전체를
  2563. 1:58:42들어는 위기의 책임을 전가하는
  2564. 1:58:43방향으로 진행되며
  2565. 1:58:45두 번째 외국 작업은 집단적 공격력이
  2566. 1:58:48행해지고 난 뒤 시생물이 사회를
  2567. 1:58:50위기에서 구원하고 화해를 가져온
  2568. 1:58:51존재로 신성수대는 그냥 역설적인
  2569. 1:58:53방향을 가지게 된다고 보았다. 요건
  2570. 1:58:54그냥 받아 주시면 되는 거였고요.요
  2571. 1:58:56아래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니까
  2572. 1:58:58여러분들이 이해하는데 그게 힘들지
  2573. 1:59:00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죠?
  2574. 1:59:03마지막에 너무 그냥 쓰러 넘어갔니?
  2575. 1:59:06저 위에서 다 해 가지고 그냥
  2576. 1:59:07내려가도 될 거 같아서 했는데
  2577. 1:59:08괜찮지? 요런 식으로 지문 자체가 막
  2578. 1:59:12엄청 어렵진 않았습니다. 신능적으로
  2579. 1:59:13뚫어낼게. 다만요 지문에서 좀
  2580. 1:59:16여러분들이 가져갔으면 하는 핵심
  2581. 1:59:17영량은 두 가지.
  2582. 1:59:20사례에 적용하는 거.
  2583. 1:59:23사례에 적용할 때는 어떻게 했으면
  2584. 1:59:24좋겠다고? 1대일 대응했으면
  2585. 1:59:26좋겠다고요.
  2586. 1:59:35그리고 재진수라는 수거
  2587. 1:59:39같은 의미 다른 표현일 때 그 다른
  2588. 1:59:41표현을 결국에 같은 의미로 여러분들이
  2589. 1:59:43체원해서 읽을 수 있는 거 괜찮죠?
  2590. 1:59:45요거 두 가지를 조금 여러분들이
  2591. 1:59:47가져가시면은 이게 최근에 수능에서
  2592. 1:59:50입문 지문의 트렌드긴 하거든. 차례에
  2593. 1:59:52적용하는 것과 재진수라는 거. 입문
  2594. 1:59:54지문은 그냥 이게 답니다. 추상적
  2595. 1:59:55진수를 구체하는게 다예요.
  2596. 2:00:01결국에 얘네들은 다
  2597. 2:00:10추상적인 진수를
  2598. 2:00:13구체화하는 방법 두 가지야.
  2599. 2:00:16되게 뜬그름 남는 것처럼 실체가
  2600. 2:00:18없어.
  2601. 2:00:19그까 뭐 욕망한다. 뭐 실체가 없는
  2602. 2:00:21거잖아. 그렇지? 근데 그런 실체가
  2603. 2:00:23없는 것들을 내 머릿속에서는
  2604. 2:00:25구체적으로 이해해야 돼. 실체가 없는
  2605. 2:00:27것에 대해서 이해해야 돼. 어떻게?
  2606. 2:00:29사례에 적용하는 거. 돈띠오태,
  2607. 2:00:31아마디스, 이상적 기사 같은 사례에
  2608. 2:00:34적용하는 거. 그걸 통해서 구체화한
  2609. 2:00:36뒤에 뭔가 표현이 달라졌으면은 아,
  2610. 2:00:38결국에 너도 그걸 말하는 거구나라고
  2611. 2:00:40다시 계속 바꿔서 이해하는 것. 요거
  2612. 2:00:42두 가지가 이제 수상적 진수를
  2613. 2:00:44구체화하는 대표적인 방법 두
  2614. 2:00:45가지입니다. 그래서 결국에 수능에서
  2615. 2:00:48입문 지문은 요게 다 핵심이에요.
  2616. 2:00:52수능에서 입문지라고 임문 지문이라고
  2617. 2:00:54얘기를 했는데 그냥 결국에는 인문학
  2618. 2:00:56임문 지문을 읽을 때는 요게 이제
  2619. 2:00:58가장 핵심이 되는 영량이라서
  2620. 2:01:00여러분들이요 지문을 통해서 이러한
  2621. 2:01:02영량들을 조금
  2622. 2:01:04물론 다 잘 했겠지만 좀 더
  2623. 2:01:06의식화하고 아 그러네라고 앞으로는
  2624. 2:01:10요런 것들을 좀 더 신경 써서 읽을
  2625. 2:01:12수 있는 습관을 좀 드리셨으면
  2626. 2:01:13좋겠습니다. 괜찮으시죠? 지문 내용이
  2627. 2:01:15막 엄청 어렵지 않아 가지고
  2628. 2:01:16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2629. 2:01:19시간에는 자 목걸리 어떻게
  2630. 2:01:26>> 1학년 때이
  2631. 2:01:28수업에서 이렇게
  2632. 2:01:29>> 목걸리는 영어를
  2633. 2:01:37>> 잘랐다.
  2634. 2:01:40그래서 쌤도 별로 안 하시려는 거
  2635. 2:01:42같은데 할 의지가 없으시 다음 진로
  2636. 2:01:44넘어갔어요. 그리스 비이라고
  2637. 2:01:50>> 목걸리를 그냥 넘어갔던 거 아직
  2638. 2:01:53나중에 실도가 없기도 하고 그냥
  2639. 2:01:55아직까지 너급을 안 해설 설치에 나와
  2640. 2:01:57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 설치
  2641. 2:02:01그놈의 초지
  2642. 2:02:03그러면
  2643. 2:02:06예 필기 나오는 거 있으면 빠르게
  2644. 2:02:08주시고요. 목걸리는 일단 저는 진도를
  2645. 2:02:10그럼 뒤로 좀 빼 놓을게요.
  2646. 2:02:12>>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그 요거 뭐야
  2647. 2:02:15이자리 늘 통해서 다시 한번 좀 더
  2648. 2:02:18부채화해서 이해하고 그 뒤에
  2649. 2:02:20여러분들이 진도 알려주시는 거 있으면
  2650. 2:02:21그거 계속 쭉쭉 나가겠습니다. 근데
  2651. 2:02:26>> 그 길 나가시는 분은 한 타임이래.
  2652. 2:02:28매일 주일에. 네. 네. 이니까
  2653. 2:02:32>> 그러면
  2654. 2:02:33>> 어
  2655. 2:02:35>> 그 길 나가시는 분은 뭔가 진도가
  2656. 2:02:38추가될 리 없겠네. 아
  2657. 2:02:411 하고 뭐
  2658. 2:02:44>> 키워드를 잡아서 작품을 몇 개
  2659. 2:02:46하신다고 그 대표적인 거잖아.
  2660. 2:02:51>> 전철
  2661. 2:02:51>> 나 그거 시간
  2662. 2:02:54>> 전철네
  2663. 2:02:56>> 그냥 문학이 없음이 있죠. 이별
  2664. 2:02:59>> 이별에 대해 기성철 명이국 성명
  2665. 2:03:01이곡이네 그
  2666. 2:03:02>> 성철 아 그건 모르겠는데 키워드를
  2667. 2:03:05이번에 길이었던 것처럼 다른 키워드
  2668. 2:03:07다음에 몇 작품을 하고 이런 식으로
  2669. 2:03:11분세 수업 더 하실 것 같아요.
  2670. 2:03:15>> 되게 부러우신 분이네. 하고 싶은
  2671. 2:03:17수업 봐.
  2672. 2:03:20>> 아 이게 비고 오는게 아니라 진짜
  2673. 2:03:21두어보어. 그까 어 난 이번 주에는
  2674. 2:03:23길을 가지고 한번 기깔하게 수업해
  2675. 2:03:26봐야지. 어 난 이번에 이별을 가지고
  2676. 2:03:28버스 가야지. 신 거 아니야? 진도
  2677. 2:03:30제 번호 다 기억하실 아시죠?
  2678. 2:03:32>> 네.
  2679. 2:03:34>> 예. 다 받아들고 있죠? 그걸로.
  2680. 2:03:35아, 맞네. 거기 자리에 다 붙혀
  2681. 2:03:36있네. 그걸로 이제지도 나가는 거
  2682. 2:03:39있으면
  2683. 2:03:39>> 네.
  2684. 2:03:40>> 필기 해서 주시면 되고요.
  2685. 2:03:42>> 네.
  2686. 2:03:43>> 보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687. 2:03:45>> 그죠?
  2688. 2:03:46>> 네.
  2689. 2:03:47뒤에
  2690. 2:03:48>> 답변 뒤에 있습니다.
  2691. 2:03:49>> 반만 있어요. 해설은 없어요.
  2692. 2:03:51그러니까 저한테 괴롭히시면 돼요.
  2693. 2:03:54아시겠죠? 근데 아 이거 좀 미리
  2694. 2:03:57말씀을 드려야 될 거 같은데
  2695. 2:04:00답장 좀 느립니다. 왜냐면 저
  2696. 2:04:03금요일에 토요일 넘어갈 때 1시
  2697. 2:04:04갔잖아요. 그렇죠? 그 내일 그 오늘
  2698. 2:04:07나 밤 10시까지 수업이야.
  2699. 2:04:10그리고 내일 또 아침에 또 수업이야.
  2700. 2:04:12그러니까 답장을 할 시간이 없어.
  2701. 2:04:15그리고
  2702. 2:04:18아 계속 이제 들 학원이
  2703. 2:04:21수업을 하는 날은 저는 계속 풀
  2704. 2:04:23수업이거든요.
  2705. 2:04:25건강이 아예 없어요. 저는
  2706. 2:04:27풀풀풀풀풀풀 수업이기 때문에 아마
  2707. 2:04:28그때는 또 막 이동해야 돼. 나 오늘
  2708. 2:04:31여기 오목관 수업하고 마부 2관으로
  2709. 2:04:34갔다가 그다음 코드 3로 또 넘어가고
  2710. 2:04:36또 수업해야 계속 이동이야. 그래서
  2711. 2:04:38쉬는 시간에도 카톡을 잘 못 봐요.
  2712. 2:04:40그래서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카톡을
  2713. 2:04:42보는 대로 지금 마음에 담아두고
  2714. 2:04:44있다가 최대한 빨리 보낼 거거든요.
  2715. 2:04:45그리고 일부러 안 읽어요.
  2716. 2:04:49아 그러니까 읽으면은 1이 사라져
  2717. 2:04:51버리잖아. 그 내가 얘한테 답장을
  2718. 2:04:52했나 안 했나 모른다고.
  2719. 2:04:55뭔 말인지 알지?
  2720. 2:04:56>> 예. 그래서 꼭 온 건 알고 있는데
  2721. 2:04:58제가 못 읽고 있는 거거든요. 혹은
  2722. 2:05:00일부러 안 읽고 있는 거니까 혹시라도
  2723. 2:05:01오해나 왜 안 뭐야 안 읽어. 씨가
  2724. 2:05:04뭐 연애 이렇게 하지 마시고요. 다
  2725. 2:05:07알고는 있다는 걸 좀 알아두셨으면
  2726. 2:05:08좋겠습니다. 아시겠죠?
  2727. 2:05:12다음 8시.
  2728. 2:05:13>> 네.
  2729. 2:05:18>> 남일이야.
  2730. 2:05:20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시에
  2731. 2:05:23다 아 지라르가 많이 없긴 한데. 어
  2732. 2:05:29과제 그게 과제예요. 예. 지랄르는
  2733. 2:05:32문제를 들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2734. 2:05:34많이 없어서.
  2735. 2:05:35>> 네.
  2736. 2:05:36>> 아마 그 수특에 대한 내 문제가 다
  2737. 2:05:38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걸 좀 애껴놔야
  2738. 2:05:39되지 않죠.
  2739. 2:05:41그냥 줄까?
  2740. 2:05:44우리 저 좀 더 고민을 해 볼게요.
  2741. 2:05:45일단
  2742. 2:05:47>> 일단 그렇고요.
  2743. 2:05:52시작.
  2744. 2:05:54>> 네.
  2745. 2:06:07저희 다음주에 그 뭐지? 해보이해요
  2746. 2:06:10혹시?
  2747. 2:06:12>> 잠깐 잠시대기
  2748. 2:06:13>> 어 그러네.
  2749. 2:06:15잠시대기 잠시대기다
  2750. 2:06:17>> 잠시대기 들어가고 돼요. 들어가고
  2751. 2:06:18돼요. 왜 그런 얘기?
  2752. 2:06:19>> 왜 그런 얘기?
  2753. 2:06:20>> 왜 그런 얘기?
  2754. 2:06:21>> 아니 아니
  2755. 2:06:22>> 왜 그런 얘기를
  2756. 2:06:22>> 다음 주에 왔는데 갑자기 태몽이 보라
  2757. 2:06:26그것도 있지.
  2758. 2:06:27>> 그 다음 주에
  2759. 2:06:29>> 다음 주 다음 주야 다음 9월 첫
  2760. 2:06:32주가 우리 모고인데 29월
  2761. 2:06:35>> 왜 왜 안 나도
  2762. 2:06:41수없잖아
  2763. 2:06:44나온 적이 없어 멋있네.
  2764. 2:06:46신무인데
  2765. 2:06:49>> 아진
  2766. 2:06:56이름
  2767. 2:06:59하나 몇이야 센터 스코
  2768. 2:07:03>> 너스카야
  2769. 2:07:12물고기 하나를 같은 애들은 많이
  2770. 2:07:14나오니까
  2771. 2:07:17약간 전체를 집단
  2772. 2:07:20>> 약간 슬라임이야 이렇게 짧게 탈고
  2773. 2:07:25>> 안실래요
  2774. 2:07:29>> 이렇게 들 미안해 내가
  2775. 2:07:32>> 아 진짜 너무 고맙다
  2776. 2:07:55애 없어.
  2777. 2:08:15그 저는 그런 건 안 됩니다. 그
  2778. 2:08:17혹시 빵쌤은 다 패수라고 다 신청하게
  2779. 2:08:19형님.
  2780. 2:08:19>> 네.
  2781. 2:08:20>> 안 갔어요.
  2782. 2:08:22>> 안 갔어요.
  2783. 2:08:23>> 근데 신청해도 너네 안 오잖아.
  2784. 2:08:25>> 네. 어
  2785. 2:08:26>> 로쇼 갈기잖아. 저희 근데 원래
  2786. 2:08:28클리닉 시간에 해가지고
  2787. 2:08:29>> 아 그 클리닉 빼고 세무 한 거야?
  2788. 2:08:31>> 네.
  2789. 2:08:31>> 네. 보통 그렇게
  2790. 2:08:33>> 그냥 너희를 내 눈앞에서
  2791. 2:08:37>> 아 그냥 너희는 클리닉으로 모였는데
  2792. 2:08:39거기서 세모를 한 거야. 따로
  2793. 2:08:42>> 저번에 하지 않았습니다.
  2794. 2:08:45다음에 그냥 섞여서
  2795. 2:08:47>> 아 그 그냥 세우에 한 거네. 네.
  2796. 2:08:52>> 다음 주인데
  2797. 2:08:54그럼 다음 주에 풀린 얘기 없네요.
  2798. 2:08:59>> 세모 해야 되니까.
  2799. 2:09:00>> 네.
  2800. 2:09:01>> 아, 맞네. 그럼 너희들은 다 8시에
  2801. 2:09:02온다며?
  2802. 2:09:03>> 네네.
  2803. 2:09:03>> 다 오세요 그러면.
  2804. 2:09:06>> 아, 이렇게 굴러가는 거구나.
  2805. 2:09:07오케이. 확인.
  2806. 2:09:09>> 예. 다 신청하시고요.
  2807. 2:09:16>> 아, 처음.
  2808. 2:09:17>> 아, 처음이니?
  2809. 2:09:19아, 오늘 처음이 사람.
  2810. 2:09:22아, 오늘 처음이야. 아, 나도
  2811. 2:09:24너네가 처음이라 너네가 처음인 줄
  2812. 2:09:25몰랐어. 아, 뭔 소리야?
  2813. 2:09:27저도 처음이라서 너희가 처음인지
  2814. 2:09:29몰랐어요. 아,
  2815. 2:09:33그러면 너네는 그것도 그 가입도 안
  2816. 2:09:35돼 있겠네.
  2817. 2:09:39>> 정기는 들었었니?
  2818. 2:09:42생 처음이나이 태어난 발굴이
  2819. 2:09:43처음이다.
  2820. 2:09:45저
  2821. 2:09:49>> 회 가입되어 있니?
  2822. 2:09:59>> 아 확인해 보시죠 한번.네
  2823. 2:10:02다들 신청해 주시고요. 자료비
  2824. 2:10:035,000원은 강의를 주잖아요.
  2825. 2:10:05그렇죠?
  2826. 2:10:08실시간 라이브 해설
  2827. 2:10:1111시 으아
  2828. 2:10:15수업 되게 잘해 주십니다. 들어본
  2829. 2:10:16사람 혹시 이센 수업 들어본 사람
  2830. 2:10:20남쌤 어디서 들었네요저 마어요
  2831. 2:10:23>> 아 네처럼 특감돌리
  2832. 2:10:26>> 고돌리
  2833. 2:10:29근데
  2834. 2:10:30>> 아 센 줄까
  2835. 2:10:38>> 마네
  2836. 2:10:43>> 마크에 갈 수 있습니다. 마포 1
  2837. 2:10:44마포 2관 플 3까지
  2838. 2:10:46>> 어
  2839. 2:10:48뭐
  2840. 2:10:48>> 3년관이
  2841. 2:10:49>> 아세
  2842. 2:10:53>> 더 시간이 필요합니까?네
  2843. 2:10:56>> 앞으로 전달해 주십시오.
  2844. 2:11:01>> 아 요거 뜯어서
  2845. 2:11:04밑에 거 신청서 뜯어서 위에 거 넣고
  2846. 2:11:06왜냐면 또 언제예요 이럴 거 아니야.
  2847. 2:11:14그 그 두 명은 그 세모 해 봤니?
  2848. 2:11:18>> 어,
  2849. 2:11:19>> 안 해 봤어? 그 친구는 세모 해
  2850. 2:11:21봤니?
  2851. 2:11:22>> 네.
  2852. 2:11:23>> 안 해 봤어? 그냥 와서 모이고 푸는
  2853. 2:11:25시간이에요. 8시부터 9시 20.
  2854. 2:11:27어, 그러면 우리 수업은 9시 반에
  2855. 2:11:29시작하겠네. 이거 아니
  2856. 2:11:30>> 안 오는 애들은 빵쌤이 9시 반에
  2857. 2:11:33와.
  2858. 2:11:34>> 네. 9시 반에 시작합니다. 다음
  2859. 2:11:36수업을 아시겠죠?
  2860. 2:11:47이름 다 죠?
  2861. 2:11:49>> 네.
  2862. 2:11:59안녕. 왜 잡고 있지?
  2863. 2:12:04>> 어, 잠깐만. 증거.
  2864. 2:12:06>> 아, 증. 아, 네.
  2865. 2:12:12그냥 지난주 안 하면 시대고 그니까
  2866. 2:12:15지심한
  2867. 2:12:18밀린걸
  2868. 2:12:23>> 시주에 비는게 있다고
  2869. 2:12:26>> 수 있겠어.
  2870. 2:12:32>> 왜요? 네가 지금 내 앞에서 방소린
  2871. 2:12:34거 아니야? 아크랜이랑 저 목동이랑
  2872. 2:12:37온목이 지팬데
  2873. 2:12:40어가지고
  2874. 2:12:42>> 다음 주에
  2875. 2:12:43>> 다음 주에 정파가도 옮길 수도 있다고
  2876. 2:12:45내신 안 하고 내신을 그냥지 아니면
  2877. 2:12:48그냥 화늘을 한 2, 3주 정도
  2878. 2:12:50듣다가 다시 올죠 고민하고 있어
  2879. 2:12:51가지고
  2880. 2:12:52>> 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해
  2881. 2:12:54>> 예 진짜로 그러면 이건 어떻게 할
  2882. 2:12:57거야
  2883. 2:12:58>> 아 그 이번 주로 정해 말씀해줄게
  2884. 2:13:03아
  2885. 2:13:04전파반은 어 언제로 희망하고 있 그
  2886. 2:13:06목도
  2887. 2:13:09>> 또 제가
  2888. 2:13:10>> 아네 알겠습니다.네
  2889. 2:13:12네. 요거 됐습게 전자 되겠어.
  2890. 2:13:15네
  2891. 2:13:16>> 질문
  2892. 2:13:17>> 네
  2893. 2:13:18>> 돈의 길에서 나왔
  2894. 2:13:21자
  2895. 2:13:22>> 그 말을
  2896. 2:13:24여서 이렇게 얘기할지 말게
  2897. 2:13:41>> 참치스 어떻게
  2898. 2:13:50생겨 내가 다 거 같아. 아 왜
  2899. 2:13:52순이랑 절대 안 나오겠어? 애매하니까
  2900. 2:13:55아니 고기로 죽어서
  2901. 2:13:57>> 근데
  2902. 2:13:59아까 그 청유문처럼 나는 가자. 근데
  2903. 2:14:02그게 나였잖아. 결국에는 그러면
  2904. 2:14:04청유하는 대상이 나잖아. 그런 건
  2905. 2:14:06말건방이 안 해.
  2906. 2:14:08마찬가지로 나에게 말해
  2907. 2:14:12청자를 그거 명치를 줬잖아. 그게
  2908. 2:14:14약간 좀 충고된 뭘 따라갈지 계속
  2909. 2:14:16해서 어차피 그 청자가 나 아니기
  2910. 2:14:18때문에
  2911. 2:14:21내가 나한테 말이
  2912. 2:14:24결국엔 상대에게 말을 건 상대가
  2913. 2:14:27없었잖아.
  2914. 2:14:28근데 그 주 자아를 구별했잖아요라고
  2915. 2:14:31한다면은 그니까이이 자아가 우리는
  2916. 2:14:34어쨌든 나로 보냐 아니면 서로 다른
  2917. 2:14:37자기 때문에 하자고 보냐에 대한 전의
  2918. 2:14:40차이 없어
  2919. 2:14:42그래서 그거 이렇게 따라습니다
  2920. 2:15:14이
  2921. 2:15:22번들이
  2922. 2:15:24알았
  2923. 2:15:3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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