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고통 없이 관계를 끊는 10가지 비결 (완벽 가이드)|칼 융 —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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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오늘 저는 텅빈 위로나 얄팍한 위안을
- 0:03드리기 위해이 자리에 온 것이
- 0:05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고통 없이
- 0:08누군가를 마음에서 내려놓을 수 있도록
- 0:10돕는 열 가지의 변역적인 열쇠를
- 0:13조목조목 짚어보는 깊은 내면의
- 0:16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 0:19만약 그 사람을 생각할 때마다 숨이
- 0:22막히는듯한 고통을 느꼈거나 지난
- 0:25추억과 환상 속에서 길을 잃은 적이
- 0:27있다면이 영상은 바로 당신을 위한
- 0:30것입니다. 이곳에는 뻔한 진부한
- 0:33말들이 없습니다. 대신 칼융의
- 0:36심리학적 지혜와 깨어 있는 영성을
- 0:38연결하는 단단한 다리가 있습니다.
- 0:40우리는 고통을 스승으로 이별을 자기의
- 0:44신성한 의식으로 바라보며 여러분이
- 0:47본연의 모습을 되찾고 진정한 자와
- 0:50다시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를
- 0:52내려놓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 0:55미워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 안에서
- 0:58인정하지 못했던 내 모습을 타인에게
- 1:01투사하던 것을 멈춘다는 뜻입니다.
- 1:03용은 투사가이 세상을 알지 못하는 내
- 1:05얼굴의 복제품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 1:07말했습니다.
- 1:09다시 말해 스스로 알지 못하는 내
- 1:12모습을 타인을 통해 보게 된다는
- 1:14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떠나간 그
- 1:16사람 자체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 1:18만들어 낸 그 사람의 이미지 때문에
- 1:20고통받습니다. 이러한 투사를 치유할
- 1:23때 우리는 내면의 자유를 향한 공간을
- 1:26열게 됩니다.이 과정은 매우 내밀하고
- 1:29깊습니다. 당신의 그림자를 통합하고
- 1:31취약성을 끌어안으며 스스로 완전함을
- 1:34느끼기 위해 다른 누군가가 필요하지
- 1:37않다는 것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아마
- 1:39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 1:41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영은
- 1:44우리가 무언가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 1:46단지 그것을 놓아주는 것이라고
- 1:48말했습니다. 치유는 우리가 저항하며
- 1:51집착하는 것을 멈출 때 일어납니다.
- 1:53고쳐야 할 망가진 것이 있는게 아니라
- 1:56해방시켜야 할 억눌린 감정들이 있다는
- 1:58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당신은 온전한
- 2:02자신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게
- 2:04됩니다. 핵심은 원망없이 놓아주고
- 2:08죄책감이나 분노를 짊어지지 않은 채
- 2:10관계 순환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 2:13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머물렀던 그
- 2:16사람은 당신 내면의 한 단면을
- 2:18보여주었습니다. 당신이 감사하며 그를
- 2:21보내줄 때 상처는 지혜가 되고 당신의
- 2:24이야기는 아름답게 변모합니다.이
- 2:27여정은 심리학과 영성을 결합합니다.
- 2:30용은 내면의 완전함을 향한 길인
- 2:33개성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2:35그곳에서 당신의 빛과 그림자가
- 2:37통합되어 당신이 본래되어야 했던
- 2:40온전한 존재가 됩니다. 사조,
- 2:42공동체, 그리고 전통이 정체성의
- 2:45중요한 기둥인 한국 사회에서 누군가와
- 2:48거리를 둔다는 것은 때로 배신처럼
- 2:51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2:53건강하게 내려놓는다는 것은 뿔이나
- 2:56가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성숙한
- 2:58의식을 통해 그것들을 진정으로
- 3:00존중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 3:03의존이 아니라 자유로운 선택입니다.
- 3:06당신이 스스로를 사랑하기로 선택할 때
- 3:09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타인을 필요로
- 3:11하지 않게 되며 자유와 존중 위해서
- 3:15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이
- 3:17메시지는
- 3:19어머니, 아버지, 직장인, 자영업자,
- 3:23할머니, 예술가 혹은 학생인 당신을
- 3:27위한 것입니다. 성별이나 나이 역할은
- 3:30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 3:32집착을 경험합니다. 오랫동안 우리는
- 3:35연민을 가지고 헌신하는 법만 배웠지.
- 3:38연민을 가지고 놓아주는 법은 제대로
- 3:41배우지 못했습니다.
- 3:43이제 그 이야기를 바꿀 때입니다.
- 3:45당신은 고통스러운 패턴을 반복할
- 3:48운명이 아닙니다. 당신은 가족의
- 3:50뿌리를 존중하면서도 상호 의존이라는
- 3:53보이지 않는 사슬에서 벗어나 당신만의
- 3:56이야기를 다시 쓸 수 있습니다.이
- 3:58여정에서 우리는 열가지 실용적이고
- 4:00깊이 있는 열쇠를 탐구할 것입니다.
- 4:03각각의 열쇠는 당신이 마음을 내려놓는
- 4:06과정에 다양한 측면을 비춰 줄 등대와
- 4:09같습니다. 마법의 주문이나 즉각적인
- 4:11공식이 아니라 인내와 의식을 가지고
- 4:14가꾸면 평화와 충만함이라는 열매를
- 4:17맺을 씨앗들입니다. 환상 없이 현실
- 4:20관찰하기, 그림자 끌어안기, 자기
- 4:23수용 기르기, 새로운 의미 창조하기,
- 4:27의식적인 경계 설정하기, 그리고
- 4:30고통을 영적 성장으로 바꾸는 방법
- 4:32등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각각의
- 4:34열쇠는 당신의 일상, 가족, 직장,
- 4:38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영적 실천
- 4:41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 4:43설계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는 동안
- 4:46용기를내어 내면을 들여다 보시길
- 4:48바랍니다. 감정을 잊거나 억누르하고
- 4:51강요하지 않겠습니다.
- 4:53반대로 감정을 존중하고 그것이
- 4:56표현되도록 허락하라고 격려할
- 4:58것입니다.이 길은 당신의 삶에 대한
- 5:01책임감을 다시 당신에게 돌려 주기
- 5:04때문에 매우 강력합니다. 융은 당신이
- 5:07외면한 그림자가 당신의 운명을
- 5:10조종한다고 말했습니다.
- 5:12그림자를 의식의 영역으로 가져올 때
- 5:14당신은 창조적인 힘을 되찾습니다.이
- 5:18열쇠들은 단지 한 사람을 놓아 주는
- 5:20것뿐만 아니라 기대, 두려움, 낡은
- 5:24정체성까지 놓아주도록 도와줄
- 5:26것입니다. 당신이 진정성을 가지고
- 5:29살아갈 수 있게 허락하며 주변
- 5:31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감을 줄
- 5:34것입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이 모든
- 5:37열쇠를 일상 생활에 효과적으로 통합할
- 5:40수 있는 특별한 전략을 공유할
- 5:42것입니다.
- 5:44이론에 머물지 않고 삶을 변화시키는
- 5:46경험이 되도록 말이죠.이 이 연습은
- 5:49각각의 열쇠를 당신의 마음과 생각에
- 5:52깊이 뿌리내리게 하여 유혹이나 향수가
- 5:55밀려오는 순간마다 든든한 동반자가
- 5:58되어 줄 것입니다. 만약이 영상을
- 6:00보는 동안 내면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 6:03것을 느끼고이 말들이 당신의 진실과
- 6:06공명한다면 채널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 6:09당신의 구독은 자기의 실천입니다.
- 6:12자신의 치유에 전념하는 동시에이
- 6:14메시지가 필요한 더 많은 영혼들에게
- 6:17닿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이기
- 6:18때문입니다.
- 6:20자, 이제 첫 번째 열쇠부터
- 6:22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열쇠.
- 6:25환상을 깨고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 6:28보통 없이 누군가를 내려놓기 위한 첫
- 6:31번째 열쇠는 환상을 깨고 있는
- 6:33그대로의 현실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 6:36우리가 사랑에 빠지거나 집착할 때
- 6:38우리는 상대방의 이상적인 캐릭터를
- 6:41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 6:43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을지도 모르는
- 6:45장점들을 부여하고 그 빈자리를
- 6:47환상으로 채웁니다. 융은 투사가
- 6:51의식적인 행위가 아니라고
- 6:53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투사하는
- 6:55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 6:58일입니다. 즉 당신의 마음이 자신의
- 7:01그림자 중 특정 측면을 스스로
- 7:03인정하지 못할 때 그것을 타인에게
- 7:06투사한다는 의미입니다. 내면의
- 7:09공허함을 직면하지 않기 위해 상대를
- 7:12이상화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 7:14화려하게 장식된 거울로 만들어
- 7:16버립니다.이 이 상를 깨기 위해서는
- 7:20먼저 당신이 가진 그 사람의 이미지가
- 7:23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당신의 필요와
- 7:26상처에 의해 빚어진 것임을 인정해야
- 7:28합니다. 순간에 친절을 영원한
- 7:30미덕으로 착각할 때 이상화가
- 7:33태어납니다. 따뜻한 미소를 기억하며
- 7:36그것을 끝없는 선함의 증거로 바꾸어
- 7:39버립니다.
- 7:40누군가 슬플 때 내 이야기를 들어
- 7:43주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영원한
- 7:46구원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런
- 7:48과정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누구나
- 7:51인정받고 이해받기를 원하니까요.
- 7:54하지만이 상황가 습관이 되면 당신은
- 7:57그 사람의 전체를 보는 능력을 잃게
- 7:59됩니다. 이상화 할 때 당신은 상대를
- 8:02보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위장된
- 8:05당신 자신의 상처를 보는 것입니다.
- 8:08그렇게 땅에 발을 딛고 그 누구도
- 8:11당신의 모든 기대를 채우거나 내면의
- 8:14공허함을 메워 줄 수 없다는 사실을
- 8:16인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환상을
- 8:18깨려면 적극적으로 당신의 생각의
- 8:21의문을 제기해야 합니다. 모든 기억과
- 8:23환상을 관찰하십시오.
- 8:26그것이 실제 일어난 사실인지 아니면
- 8:29당신의 해석인지 스스로에게
- 8:31물어보십시오. 당신이 진정으로
- 8:34사랑받고 이해받는다고 느꼈던 구체적인
- 8:37순간들을 일기장에 적어 보십시오.
- 8:39그리고 그 목록을 그 사람이 당신을
- 8:42무시했거나 상처 주었거나 곁에 있어
- 8:45주지 않았던 순간들과 비교해
- 8:47보십시오. 상대의 장점을 깎아내리려는
- 8:50것이 아니라 저울의 균형을 맞추려는
- 8:52것입니다. 누군가를 우상화하는 것을
- 8:55멈출 때 당신은 당신의 시야와 힘을
- 8:58되찾습니다. 자아가 그림자로부터
- 9:01도망치려 하기 때문에 투사가
- 9:04일어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상화
- 9:06하려는 자신의 성향을 인지할 때
- 9:09투사를 거두어들이고 필터 없이 진실을
- 9:12보기 시작하게 됩니다. 현실을 본다는
- 9:14것은 상대방 역시 당신과 마찬가지로
- 9:18결점과 한계 그리고 상처를 가진
- 9:21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 9:23의미합니다. 환상을 벗어던져야 하기
- 9:25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 9:27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신을
- 9:30자유롭게 합니다. 그 사람의 인간적인
- 9:32모습을 볼 때 완벽함을 기대하는 것을
- 9:35멈추고 상대가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 9:38못했을 때 배신감을 느끼는 일도
- 9:40줄어듭니다. 용은 최고의 정치적
- 9:44사회적 영적 작업은 타인에게 투사된
- 9:47우리의 그림자를 거두어 드리는
- 9:49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 내면 작업을
- 9:51수행할 때 당신은 기분이 좋아지기
- 9:54위해 상대방이 변하기를 요구할 필요가
- 9:56없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를
- 9:59받아들이고 통제할 수 없는 것은
- 10:02놓아주게 됩니다. 이렇게 할 때
- 10:03내려놓음은 원망이 아니라 사랑과
- 10:07존중의 행위가 됩니다.이 상활를 깨는
- 10:09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 10:12의식적인 자기 관찰을 실천하는
- 10:14것입니다. 매일 몇 분씩 자신의
- 10:17생각과 감정을 명상하는 시간을
- 10:19가지십시오. 그 사람에 대한 환상이
- 10:21떠오를 때 비판하지 말고 그저
- 10:24관찰하십시오. 나는 내 자신의 어떤
- 10:26모습을 피하려고 하는가? 완벽하게
- 10:29포장된이 사람을 생각할 때 나는 어떤
- 10:32기분을 느끼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 10:34물어보십시오.이 이 연습은 무의식적인
- 10:37패턴을 발견하고 당신이 그 이상적인
- 10:40이미지로 어떤 공허함을 채우려 하는지
- 10:43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자기
- 10:46관찰은 비현실적인 기대를 투사하고
- 10:49있을 때를 알아차리게 해주며 현실이
- 10:52존재하는 바로이 현재로 돌아오도록
- 10:55초대합니다. 또 다른 강력한 도구는
- 10:58연민 어린 내면의 대화입니다. 스스로
- 11:01이상화하고 있음을 알아차렸을 때
- 11:03정직하고 다정하게 스스로에게
- 11:06말하십시오. 사랑받고 안전하다고
- 11:08느끼고 싶은네 마음은 이해해.
- 11:11하지만이 사람에게 현실에 없는 자지를
- 11:13부여하는 건네 성장에 도움이 되지
- 11:16않아. 너는 환상이 아닌 진짜 사랑을
- 11:19받을 자격이 있어. 이런 대화는
- 11:21비난하거나 억압하지 않으며 감정적으로
- 11:24성숙해지도록 당신을 이급니다.
- 11:27당신의 무의식은 치유를 원하기 때문에
- 11:30투사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11:33이상화하는 자신을 자책하는 대신
- 11:35이해와 길잡이를 제공한다면 그
- 11:38에너지를 자신의 발전으로 돌리고 오직
- 11:41나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 11:43타인에게서 찾는 일을 멈출 수
- 11:45있습니다. 철저하게 솔직해지는 것이이
- 11:48과정의 핵심입니다. 상대방이 내
- 11:50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순간들, 내
- 11:53필요를 무시했던 순간들, 약속을
- 11:56지키지 않았거나 무관심하게 대했던
- 11:58순간들을 용기 있게 직시하십시오.
- 12:01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상대를
- 12:04미워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단지 그
- 12:07사람이 내가 원하는 그런 사람이
- 12:09아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상대의
- 12:12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을 멈추십시오.이
- 12:15상황은 종종 변명과 함께 옵니다. 그
- 12:18사람은 너무 바빠서 그래. 사랑하는
- 12:21법을 몰라서 그래. 과거의 상처가
- 12:23깊어서 그래. 비록이 모든 것이
- 12:25사실일지라도 그것이 당신이 불균형한
- 12:29관계에 머물러야 할 이유가 되지는
- 12:31못합니다. 당신의 존엄성을 지키는
- 12:34것은 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게
- 12:37행동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상대방을
- 12:39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 외에도 당신
- 12:42자신의 상처를 살펴보는 것이
- 12:44중요합니다. 용은 억압된 감정과
- 12:47욕망이 숨어 있는 내면의 일부인
- 12:49그림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이 이
- 12:52상황은 그림자를 투사하는 한
- 12:54형태입니다.
- 12:56당신이 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모든
- 12:58모습을 상대방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 13:01스스로의 강인함을 깨닫지 못해서
- 13:04상대방의 자신감을 동경할 수도
- 13:06있습니다. 혹은 나 자신을 돌볼
- 13:08능력을 믿지 못해 상대를 구원자로
- 13:12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림자를
- 13:14의식화하면 이러한 투사를 거두어들이고
- 13:18자신의 힘을 되찾게 됩니다. 스스로의
- 13:21성장을 책임지고 타인에게 내 가치를
- 13:24넘겨 주는 것을 멈출 때이 상화는
- 13:26무너져 내립니다.이 상화는 또한
- 13:29향수를 먹고 자랍니다. 우리는 처음
- 13:31만났던 순간들, 예뻤던 추억들, 함께
- 13:35나는 웃음들을 기억하지만 불편했던
- 13:38침묵이나 정서적인 공허함은
- 13:41잊어버립니다.이 굴례를 끊으려면
- 13:44의식적인 감사를 실천하십시오.
- 13:48함께했던 아름다운 순간들에 감사하되
- 13:51그것이 과거에 속한다는 것을
- 13:53인정하십시오. 집착하지 않고 감사하는
- 13:56것은 과거의 경험이 현재를 지배하지
- 13:59않고 삶에 스며들게 합니다. 시간이
- 14:02지나면 고통은 그 사람을 잃어서가
- 14:05아니라 환상을 놓지 않으려는 나의
- 14:07저항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 14:10것입니다. 감사할 때 당신은
- 14:13자유로워지고 홀가분하게 앞으로 나아갈
- 14:15수 있습니다. 객관성은 믿을 수 있는
- 14:18사람들의 시각을 구함으로써 길러지기도
- 14:20합니다.
- 14:22당신을 사랑하는 친구나 상담사와
- 14:24이야기하는 것은 당신이 보지 못하는
- 14:27것을 보게 해 줍니다. 때로는
- 14:29누군가가 너의 생각만큼 그 사람이
- 14:32정말로 대단한 사람이야. 아니면 그
- 14:35사람의 이미지로네 빈자리를 채우고
- 14:38있는 거야 하고 물어봐 줄 필요가
- 14:40있습니다. 솔직한 의견을 듣는 것은
- 14:43당신을 환상의 거품에서 꺼내어 지금
- 14:46여기로 데려다 줍니다. 단, 공감
- 14:49능력이 있고 성숙한 사람을
- 14:51선택하십시오. 복수를 부추이거나
- 14:54당신의 감정을 깎아내리는 조언은
- 14:56피하십시오. 이것은 경험을 무효화하는
- 14:59것이 아니라 시야를 넓히는
- 15:01과정입니다.이 과정의 일부로서 마음의
- 15:04위생을 돌보십시오. 환상을 부추기는
- 15:08자극과의 접촉을 제한하십시오. 소셜
- 15:11미디어를 확인하는 횟수를 줄이십시오.
- 15:14그 사람이 나타날 만한 장소에 가는
- 15:16것을 피하고 사진이나 선물 등
- 15:18끊임없이 떠오르게 하는 물건들을
- 15:20치우십시오. 이것은 도망치는 것이
- 15:23아니라 당신의 감정적 균형을 보호하기
- 15:26위한 의식적인 결정입니다. 그런
- 15:28자극에 노출될 때마다 마음은 이상화에
- 15:31매달리게 됩니다. 자극을 줄이면
- 15:35패턴을 끊어내기가 훨씬 쉬워지고 삶에
- 15:38새로운 경험이 채워질 공간이
- 15:40생깁니다.이 생활은 대게 혼자
- 15:42남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맞닿
- 15:45있습니다.
- 15:46그 환상을 놓아 버리면 텅빌 것이라고
- 15:49두려워합니다. 하지만 깨어 있는
- 15:52외로움은 새로운 발견의 장소가 될 수
- 15:55있습니다.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 15:57활동의 시간을 쏟으십시오. 새로운
- 16:00것을 배우십시오. 혼자 여행을
- 16:02떠나십시오. 글을 쓰고 명상하십시오.
- 16:06의미 있는 경험들로 삶을 채우다 보면
- 16:09이상화하려는 욕구는 줄어듭니다.
- 16:11충만함을 느끼기 위해 누구에게도
- 16:14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 16:15됩니다. 외로움은 더 이상 형벌이
- 16:18아니라 성숙하고 스스로의 내면의
- 16:21소리를 듣고 알아가는 신성한 공간이
- 16:24됩니다. 게다가 자존감을 키우는데
- 16:26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이
- 16:29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 16:31믿기 때문에 누군가를 이상화합니다.
- 16:34그 사람이 내가 오를 수 있는 최고의
- 16:36목표라고 생각하고 그를 놓치면 다시는
- 16:40기회가 없을 거라고 착각합니다.
- 16:43이런 믿음은 당신의 삶을 제한합니다.
- 16:45당신의 성취, 장점, 그리고 사랑할
- 16:48수 있는 능력을 인정함으로써 자존감을
- 16:51강화하십시오.
- 16:53당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을 곁에
- 16:55두십시오. 전엄성은 타협의 대상이
- 16:58아니며 당신은 서로 존중하고 깨어
- 17:01있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 17:03기억하십시오. 스스로를 더 많이
- 17:05사랑할수록 다른 사람을 이상화할
- 17:08필요성도 줄어듭니다.이 상화를 깨고
- 17:10나면 삶의 구체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 17:13시작할 것입니다. 환상을 무너뜨린다는
- 17:16것은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 17:19처음에는 슬픔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 17:22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깊은 안도감을
- 17:25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 17:27변명할 수 없는 행동을 변명하지 않고
- 17:30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지 않으며
- 17:33상처를 주는 행동을 눈감주지 않게 될
- 17:35것입니다. 에너지를 되찾아 당신의
- 17:38프로젝트, 친구 관계, 영적인 성장에
- 17:42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 17:44맑아지고 감정은 고요해지며 가슴은
- 17:47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 17:50또한 현실을 직시하면 환상이 아닌
- 17:53사실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 17:56있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의
- 17:58가치관이나 인생 계획을 공유하지
- 18:01않는다는 것을 깨달을지도 모릅니다.
- 18:03혹은 사랑은 있지만 관계의 역학을
- 18:07다시 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 18:09수도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 18:12선명해진 시야는 당신에게 자유를
- 18:14줍니다. 별핍 때문이 아니라 온전한
- 18:17선택을 통해 행동하게 됩니다. 이것이
- 18:21의식적인 내려놓음의 필수 요소입니다.
- 18:24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 18:26성장시키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 18:29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볼 때 당신은
- 18:32함께한 시간에 감사하고 교훈을 얻고
- 18:36원망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 18:37있습니다. 마지막으로이 상활를 깨는
- 18:40것은 나를 향한 그리고 상대를 향한
- 18:43사랑의 행위라는 것을 마음 깊이
- 18:46새기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 18:48보지 못한다면 누군가를 진정으로
- 18:51사랑할 수 없습니다. 환상을 사랑하는
- 18:53것은 당신의 투사를 사랑하는
- 18:55것입니다. 현실을 볼 때 당신은
- 18:59타인의 인간됨과 자신의 인간됨을
- 19:02존중하게 됩니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 19:05한계를 인정하며 무엇보다 자신의
- 19:08행복에 대한 책임을지게 됩니다.
- 19:11이렇게 첫 번째 열쇠는 당신이
- 19:13자유로워지기 위한 튼튼한 기둥이
- 19:16됩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명료함
- 19:18없이는 어떤 영적 수행도 현실 도피에
- 19:21불과하기 때문입니다.이
- 19:24상활을 깰 때 당신은 의식 있고
- 19:26진실하며 자유로운 삶으로 향하는 문을
- 19:29엽니다. 수진은 29살로 부산에 있는
- 19:32작은 사업체의 관리자입니다. 그녀는
- 19:35지난 3년간 37살의 밴드 음악가인
- 19:39지훈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
- 19:42왔습니다. 수진은 지운의 강렬함,
- 19:44그의 음악, 이따금 보여주는 다정함,
- 19:48그리고 그녀를 세상에서 유일한 여자인
- 19:50것처럼 바라보는 눈빛의 사랑에
- 19:53빠졌습니다. 지훈이 부산으로 돌아올
- 19:55때면 둘은 몇 시간이고 대화를 나누고
- 19:58웃으며 미래를 계획했지만 곧 그는
- 20:01아무 말 없이 몇 주 혹은 몇 달씩
- 20:04사라지곤 했습니다. 수지는 지운의
- 20:07빈자리를 매번 정당화했습니다.
- 20:10밴드일 때문에 바쁜 거야. 감정을
- 20:13표현하는데 서투를 뿐이야. 분명
- 20:16마음속으로는 나를 깊이 사랑하고 있을
- 20:18거야. 주변 사람들은 그녀에게 이제
- 20:21그만을 접으라고 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 20:24삶의 의미를 부여해 주는 환상 속에
- 20:26갇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수진은
- 20:28투사에 관한 책을 읽다가 자신이
- 20:30지운을 통해 스스로 간절히 원하던
- 20:33모습인 자유, 열정, 그리고 창조성을
- 20:37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이를
- 20:39인정하는 것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 20:42그녀의 이상화가 현실을 보지 못하게
- 20:45맡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 20:46것입니다. 지우는 단 한 번도 그녀를
- 20:49가족에게 소개한 적이 없었고 몇 달
- 20:51동안 카카오톡 메시지에 답장하지
- 20:54않았으며 그들이 세운 계획은 결코
- 20:57실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지훈을
- 20:59로맨틱하고 헌신적인 사람으로
- 21:01꾸며냈지만 현실에 그는 자신의
- 21:04커리어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안정적인
- 21:07관계를 맺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 21:09않은 사람이었습니다.이 상황은 그녀의
- 21:12도피쳐이자 감옥이었습니다.
- 21:14고통스럽지만 용기를내어 수진은 사실을
- 21:17직시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 21:19사랑받는다고 느꼈던 순간들과 철저히
- 21:22무시당했다고 느꼈던 순간들을 목록으로
- 21:25적어 보았습니다. 오지 않는 연락을
- 21:27기다리며 보낸 외로운 밤들, 직전에
- 21:31취소된 약속들, 공허한 맹세들을
- 21:34떠올렸습니다. 동시에 지운 없이도
- 21:36행복할 수 있었던 자신의 능력,
- 21:38성공적으로 이끌어낸 프로젝트들,
- 21:41친구들과의 여행, 독서와 명상에 대한
- 21:44열정도 함께 떠올렸습니다.이 목록은
- 21:48그녀가 균형을 잡도록 도와주었습니다.
- 21:51지훈의 잦은 부제를 변명하는 것을
- 21:53멈추고 그를 구원자가 아닌 그만의
- 21:56꿈과 한계를 가진 평범한 인간으로
- 21:58보기 시작했습니다. 수진은 믿을 수
- 22:01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 22:04그녀는 친구 지민에게 털어 놓았고
- 22:07지민은 객관적인 시각을 제시해
- 22:09주었습니다.
- 22:11지민은 물었습니다. 네가 지운에게서
- 22:14바라는 것 중에 스스로 채울 수
- 22:15없는게 뭐야?네 안에서 찾지 못하고
- 22:19그에게서 찾으려는게 대체 뭔데?이 이
- 22:21질문들은 수진이 내면을 들여다보게
- 22:24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 창의적인
- 22:26일을 시도할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 22:28지훈을 이상화했다는 것을
- 22:30깨달았습니다. 가족의 사업을 돕기
- 22:32위해 미술을 전공하려던 꿈을 포기했기
- 22:35때문에 지운의 음악을 그토록 동경했던
- 22:38것입니다. 두려움 없이 살고 싶은
- 22:40자신의 소망을 지훈에게 투사하고
- 22:42있었습니다.이를 이를 깨닫자이 상황은
- 22:46억눌린 자신의 열망이 보내는 신호임을
- 22:49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환상을 깨기로
- 22:51결심한 수진은 다시 열정을 되살리기
- 22:54시작했습니다.
- 22:56미술 학원에 등록하여 자신을 채워주던
- 22:59창조적인 공간을 되찾았습니다. 또한
- 23:02매일 아침 명상을 시작하며 자신의
- 23:05생각을 판단없이 관찰했습니다. 지운의
- 23:08이상적인 이미지가 떠오를 때마다
- 23:10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 23:13그는 그의 길이 있고 나는 나의 길이
- 23:16있어 함께 했던 시간에 감사하며이
- 23:20환상을 놓아 줄게. 그녀는 지훈의
- 23:23소셜 미디어를 확인하는 것을 멈추고
- 23:26환상을 유지하게 만들었던 두 사람의
- 23:28사진도 모두 지웠습니다. 처음에는
- 23:31뼈를 깎는듯한 아픔이었지만
- 23:34시간이 지나며 새로운 평온함을
- 23:36느꼈습니다. 몇 달 후 지훈이
- 23:39부산으로 돌아와 수진을 찾았습니다.
- 23:42이번에 수진은 맑고 흔들림없는
- 23:44시선으로 그를 맞이했습니다. 그의
- 23:46말을 들어주고 대화를 즐겼지만
- 23:48마지막에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 23:51우리의 관계를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 23:53배웠어. 모든 순간에 감사하지만 이제
- 23:57내 길을 가야 할 것 같아. 누구를
- 24:00탓타거나 변명하고 싶지 않아. 나
- 24:02자신을 다시 찾기 위해 내가 만든
- 24:05너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려고 해.
- 24:08지후는 놀랐지만 그녀의 결정을
- 24:10이해하고 존중했습니다. 비난도
- 24:13드라마도 없는 오직 의식적이고 차분한
- 24:17이별만이 있었습니다. 수진은 눈물을
- 24:19흘렸지만 그것은 의존이 아닌 해방의
- 24:23눈물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수지는이
- 24:25상황을 알아갈 수 있는 훌륭한
- 24:28기회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덕분에
- 24:31내면에 잠들어 있던 재능과 창조적
- 24:34자유에 대한 갈망을 알아차릴 수
- 24:36있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가고 새로운
- 24:39사람들을 만나고 무엇보다 자신의
- 24:43예술에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 24:45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꼭
- 24:47자신을 구원하거나 빈자리를 채워 줄
- 24:50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 24:52스스로가 자신만의 뮤주가 될 수
- 24:54있었습니다. 지훈을 떠올릴 때면
- 24:57그녀는 감사함으로 미소짓습니다.
- 25:00그는 수진에게 자신의 그림자와 빛을
- 25:03보여준 거울이었습니다.
- 25:05더 이상 그를 이상화하지 않습니다.
- 25:08자신의 삶을 수쳐 지나가며 자신을 더
- 25:11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한 사람으로
- 25:13기억할 뿐입니다.
- 25:15수진은 이제 평화롭습니다. 환상이
- 25:18아닌 현실에 발을 딛고 관계를
- 25:20맺습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자신의
- 25:23꿈이나 두려움을 투사하지 않고
- 25:25관찰하며 귀를 기울입니다. 모든
- 25:28존재는 각자의 사연이 있으며 누구도
- 25:31바꾸려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 25:33압니다. 수준의 이야기는이 상활를
- 25:36깨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충분히
- 25:38가능하며 우리를 억압에서 깊이
- 25:41해방시켜 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25:44관계의 현실을 보고 당신을 올가매는
- 25:47이상적인 이미지를 놓아 버리며 자신의
- 25:50꿈과 창의성을 다시 찾으라고
- 25:53초대합니다. 그렇게 첫 번째 열쇠는
- 25:56의식적이고 애정어린 내려놓음을 향한
- 25:59첫 번째 위대한 발걸음이 됩니다. 두
- 26:02번째 열쇠. 당신의 그림자를 포용하고
- 26:05그 지혜를 해방하십시오. 그림자를
- 26:08직면한다는 것은 당신이 부정하고
- 26:11억누르고 숨겨왔던 내면의 모습들과 두
- 26:14눈을 맞추는 일입니다. 빛과 어둠이
- 26:17당신 안에 공존하며 그 양면성이
- 26:21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 26:23오히려 당신을 더 인간답게 만든다는
- 26:26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융은 자아가
- 26:29억압하는 성격의 무의식적인 측면들을
- 26:32그림자라고 정의했습니다. 누군가에게
- 26:35집착할 때 그것은 온전한 사랑에서
- 26:38비롯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당신이
- 26:40보고 싶지 않은 그림자에 무언가를
- 26:43반영하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 26:44많습니다. 그림자를 끌어안을 때
- 26:47투사를 거두어 들이게 되고 상대방을
- 26:50내 거울의 역할에서 해방시켜 주게
- 26:52됩니다. 그림자는 반드시 나쁜 것만은
- 26:54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구축한
- 26:58이상적인 자아 이미지에 맞지 않는
- 27:00감정, 욕망, 특성들의 집합체입니다.
- 27:04분노, 통제에 대한 갈망, 인정
- 27:07욕구뿐만 아니라 직관, 창의성 또는
- 27:11관능적인 면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 27:14이러한 측면들을 부정할 때 당신은
- 27:17그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고
- 27:19완벽함을 느끼기 위해 그 사람에게
- 27:22매달리게 됩니다. 융은 투사가 우리가
- 27:24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난다고
- 27:26지적했습니다. 당신의 그림자를
- 27:28의식화하면 결핍된 것을 타인에게서
- 27:31찾는 일을 멈추고 스스로 내면을
- 27:34채우기 시작합니다. 집착이 치유되지
- 27:36않은 상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 27:38이해하면 그것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 27:41수 있습니다. 외로움이 두렵다면
- 27:45강박적으로 누군가의 곁에 있으려 할
- 27:47것입니다. 거절당하는 것이 두렵다면
- 27:50안량한 관심을 주는 사람을 이상화하게
- 27:53될 것입니다. 그림자는 그러한
- 27:56두려움과 패턴 속에서 모습을
- 27:58드러냅니다. 당신의 반응을 주의 깊게
- 28:01관찰하십시오. 상대방의 어떤 점이
- 28:04그토록 거슬리십니까?
- 28:06어떤 점을 과도하게 동경하십니까?
- 28:09그러한 극단적인 감정은 투사의 신호일
- 28:12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림자를 포용하기
- 28:14위해서는 자기 관찰을 위한 안전한
- 28:17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감정 일기는
- 28:20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가장 어두운
- 28:23생각, 분노, 숨겨진 욕망들을 적어
- 28:26보십시오. 스스로를 비판하지 말고
- 28:29그냥 적어 내려가십시오.
- 28:32글을 쓰다 보면 일정한 패턴을
- 28:34발견하게 되고 불편한 감정조차도
- 28:37정당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
- 28:40다른 도구는 상담 치료나 영적 멘토에
- 28:43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 28:46좌절감을 안전하게 나눌 수 있는
- 28:48환경에서 당신은 그런 감정을 느낀다고
- 28:51해서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 28:54이해하게 됩니다. 그저 자신의
- 28:56인간적인 면을 인정하고 변화의
- 28:59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 29:02그림자는 위기의 순간이나 관계가
- 29:04뜨거워질 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 29:07연인과 다투다, 통제력을 잃는다고
- 29:10느낄 때 당신의 그림자가 말을 걸고
- 29:13있는 것입니다. 친구가 다른 사람과
- 29:16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질투심에
- 29:19타오를 때 당신의 그림자가 활성화된
- 29:22것입니다. 자신을 탓타는 대신 감정을
- 29:25충분히 느끼도록 허락하고 그 감정의
- 29:28밑바탕에 어떤 내면의 이야기가 숨어
- 29:30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 29:33어쩌면 당신의 그림자는 어린 시절
- 29:36겪었던 배신, 부모의 부제 혹은
- 29:39부족하다고 느꼈던 수치심을 상기시키고
- 29:41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포용한다는
- 29:44것은 연민을 가지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 29:47들어주며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 29:50멈추는 일입니다. 그림자를 통합한다는
- 29:52것은 파괴적인 충동을 마음대로
- 29:55분출하라는 뜻이 아니라 창조적이고
- 29:58의식적인 방식으로 표현되도록
- 30:00허락하라는 뜻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 30:02오른다면 운동, 예술 혹은 춤으로
- 30:06승화시키십시오. 질투를 느낀다면
- 30:08그것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 30:10무엇인지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 30:13행동하십시오. 감정이 흐르기를 찾으면
- 30:16더 이상 감정에 통제당하지 않습니다.
- 30:19장의성은 그림자와 빛을 이어주는
- 30:22다리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 30:25춤을 칠 때 억눌렸던 것들이 배출구를
- 30:28찾아 아름답고 의미 있는 무언가로
- 30:30변모합니다. 내면의 대화는 통합의
- 30:33필수적인 부분입니다.
- 30:36상처받은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당신의
- 30:38그림자에게 말을 건네 보십시오.
- 30:41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화가 났다는
- 30:44걸 알아. 그걸 내게 보여 줘서
- 30:45고마워. 내가네 이야기를 들어 줄게.
- 30:48이런 대화는 당신의 감정에 인간미를
- 30:51부여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 30:54것을 막아줍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 30:57그림자는 당신의 동맹이 됩니다.
- 31:00스스로를 존중하지 않을 때, 자격
- 31:02이하의 대우를 받아들일 때, 자신의
- 31:05진실을 숨길 때마다 경고를
- 31:07보내줍니다. 그 목소리에 귀를
- 31:09기울이면 당신의 진정성과 일치하는
- 31:12결정을 내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31:15그림자는 또한 몸을 통해 통합됩니다.
- 31:19요가 심호흡 또는 신체의 감각과
- 31:23연결되는 어떤 훈련이든 실천하십시오.
- 31:26억압된 감정의 상당수는 긴장, 통증,
- 31:30질병의 형태로 몸에 저장됩니다. 몸을
- 31:33움직이고 호흡할 때 갇혀 있던
- 31:35기억들이 해방되고 감정이 떠오르도록
- 31:38허락하게 됩니다. 근육을
- 31:40스트레칭하거나 깊게 숨을 쉴 때
- 31:43느껴지는 감각을 관찰하십시오. 어쩌면
- 31:46슬픔, 분노 혹은 기쁨이 밀려올 수도
- 31:49있습니다. 비판하지 말고 그냥
- 31:52흘러가게 두십시오.
- 31:54몸은 치유의 열쇠를 쥐고 있는 말없는
- 31:57스승입니다. 그림자를 수용하는 것에는
- 32:00그것을 부정했던 자신을 용서하는 일도
- 32:02포함됩니다.
- 32:04문화적으로 우리는 분노, 슬픔,
- 32:07질투를 나쁜 것으로 여겨 감추도록
- 32:09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들은
- 32:12인간이 가진 다양한 색깔 중
- 32:14일부입니다. 그런 감정을 느꼈다는
- 32:16사실 자체를 용서할 때 수치심에서
- 32:19해방되어 그것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 32:22허락할 수 있습니다. 용서는 자기에
- 32:25의의 행위입니다. 과거에는 무지와
- 32:28생존 본능에 따라 행동했지만
- 32:30오늘부터는 깨어 있는 의식으로
- 32:33행동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 32:35감정을 억누르는 것과 변화시키는 것을
- 32:38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32:41억압은 감정을 무의식 속에 파묻어
- 32:44버리는 것입니다. 변화시키는 것은
- 32:47감정이 표현되도록 허락하고 그로부터
- 32:50배우는 것입니다. 억압은 부적절한
- 32:52순간에 폭발하여 관계를 망가뜨리는
- 32:55시한 폭탄을 만듭니다.
- 32:58단면 변화는 그 에너지를 지혜로
- 33:01탈바꿈시킵니다. 예를 들어 변화된
- 33:04질투는 영감이 되고 변화된 분노는
- 33:07경계를 설정하는 힘이 됩니다. 변화된
- 33:10슬픔은 타인을 향한 연민이 됩니다.
- 33:13이렇게 하면 그림자는 더 이상 무거운
- 33:16짐이 아니라 귀중한 자원이 됩니다.
- 33:19자기 자비컴
- 33:21comp너를 기르는 것은 자기 비판의
- 33:24해독재입니다. 그림자가 고개를 내밀
- 33:27때 이런 감정을 느끼다니 나는 정말
- 33:30끔찍한 사람이야라고 자책하는 대신
- 33:33나는 인간이고 여전히 배우는
- 33:35중이야라고 말하십시오. 이런 관점의
- 33:38전화는 저항을 부드럽게 완화시켜
- 33:40그림자가 통합되도록 해줍니다. 융은
- 33:43저항하는 것은 지속되고 수용하는 것은
- 33:46변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기 자비는
- 33:48적극적인 수용입니다. 마음에 들지
- 33:50않는 내 모습을 볼 때조차 자신을
- 33:53안아주고 사랑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하는
- 33:55것입니다. 꿈을 탐구하는 것 역시
- 33:58그림자와 연결되는 방법입니다.
- 34:01용은 무의식이 꿈을 통해 당신과
- 34:04소통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꿈 분석에
- 34:07많은 연구를 쏟았습니다. 꿈일기를
- 34:10쓰고 반복되는 상징, 감정, 인물들을
- 34:14적어 보십시오. 그것들이 당신에게
- 34:17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물어보십시오.
- 34:19예를 들어 공격적인 동물에 관한 꿈은
- 34:23억눌린 분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 34:25버려진 집에 관한 꿈은 당신이 돌보지
- 34:28않고 방치한 내면의 일부를 의미할
- 34:31수도 있습니다. 꿈을 해석하는 것이
- 34:33정확한 과학은 아니지만 그림자와
- 34:36대화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줍니다.
- 34:38당신의 관계 속에서 그림자가 어떻게
- 34:40작동하는지 관찰하십시오.
- 34:43당신을 깊이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은
- 34:45대게 당신이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 34:48면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 34:50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몹이
- 34:52거슬린다면 아마도 당신 자신이
- 34:56스스로를 돌보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고
- 34:59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을
- 35:01깨닫는다면 나의 그림자를 보여준 그
- 35:03사람에게 감사하십시오. 그 사람에게
- 35:06화를내는 대신 당신의 삶에 그 특성을
- 35:10긍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 35:11노력하십시오.
- 35:13이렇게 하면 그림자는 적이 아니라
- 35:16성장을 알리는 전령이 됩니다.
- 35:18그림자를 통합하면 마음 깊은 곳에서
- 35:21완전함을 느끼게 됩니다. 더 이상
- 35:24나의 일부를 숨기거나 남에게 투사할
- 35:26필요가 없습니다. 훨씬 자유롭고
- 35:29진실한 존재가 됩니다. 필요나 결핍이
- 35:32아니라 정직함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기
- 35:35때문에 인간 관계도 좋아집니다.
- 35:39통합된 그림자는 거대한 창조적, 영적
- 35:42잠재력을 가져옵니다. 그것을
- 35:44포용함으로써 숨겨진 재능, 날카로운
- 35:47직관, 그리고 자신과 타인을 향한 더
- 35:50큰 연민을 발견하게 됩니다. 게다가
- 35:53내 그림자를 인정하면 완전함을 느끼기
- 35:56위해 타인에게 의존하는 일을 멈추게
- 35:59됩니다. 나의 빛과 어둠을 모두
- 36:02안아주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누군가
- 36:04나를 사랑해 주어야만 내 가치를 느낄
- 36:07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 36:09자유야말로 의식적으로 집착을 내려놓는
- 36:12든든한 기반입니다. 나의 모든
- 36:15인간적인 모습을 받아들일 때 당신은
- 36:18더 이상 당신의 투사만을 키우는
- 36:20관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대신
- 36:23현실과 존중 그리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 36:26한 연결을 찾게 됩니다.이 이 열쇠는
- 36:29당신이 두려움 없이 정직하게 내면을
- 36:32바라보도록 돕습니다.
- 36:34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어쩌면
- 36:37당신이 두려워하는 자신의 면모를
- 36:39인정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 36:42그림자의 일부를 통합할 때마다
- 36:44잃어버렸던 영혼의 한 조각을 되찾게
- 36:47됩니다. 그림자를 포용하고 그 지혜를
- 36:49해방할 때 당신의 관계, 자신에 대한
- 36:53인식, 사랑하는 방식이 변합니다.
- 36:55이런 통합은 당신이 보고 싶지 않은
- 36:58것을 다른 사람에게 짐 지울 필요가
- 37:00없게 만들기 때문에 고통없이 이별할
- 37:03수 있도록 당신을 준비시켜 줍니다.
- 37:05사랑은 결핍이나 필요가 아니라 온전한
- 37:08선택이 됩니다. 민수는 마흔세 살로
- 37:11대구의 한 건설사에서 토목 설계사로
- 37:14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프로 의식과
- 37:16책임감으로 인정받았지만
- 37:19사적인 관계에서 전 연인들은 그를
- 37:21통제하고 질투가 심한 사람이라고
- 37:24평가했습니다. 그의 아내인 지영은
- 37:26친구들과 만나거나 야근으로 늦게 귀갈
- 37:30때마다 쏟아지는 민수의 끊임없는
- 37:32불평에 지쳐 있었습니다. 민수는 그저
- 37:35아내를 걱정하고 돌보고 싶었을
- 37:37뿐이라고 변명했지만 사실 그의
- 37:40내면에는 아주 오래 전 아버지가
- 37:42자신을 배신했던 것처럼 또다시
- 37:45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 37:47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착은
- 37:50지형을 감시하려는 강박으로 나타났고
- 37:53이로 인해 끝없는 긴장과 말다툼이
- 37:55이어졌습니다. 어느 날 지형이
- 37:57헤어지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며 강하게
- 38:00반발했던 큰 다툼 이후 민수는 자신의
- 38:03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 38:05해결책을 찾던 중 그는 그림자와
- 38:08투사에 관한 글을 우연히 읽게
- 38:11되었습니다. 거기서 그는 우리는
- 38:13일부러 투사하지 않는다. 투사는
- 38:16우리에게 저절로 일어난다라는 문장을
- 38:18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통제
- 38:21욕구가 사랑이 아니라 버림받았던
- 38:24상처가 반영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 38:27그날 당장 민수는 심리 상담을
- 38:29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초기
- 38:31상담에서 민수는 어머니를 두고 바람을
- 38:34피웠던 아버지와 그에게 가장 역할을
- 38:37요구했던 어머니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 38:40털어 놓았습니다. 그는 버림받는 것에
- 38:43대한 두려움을 꾹꾹 눌러담은 채
- 38:46살았고 이제 그것을 아내에게 투사하고
- 38:49있었음을 이해했습니다.
- 38:51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상담
- 38:54과정에서 민수는 아버지를 향한 분노와
- 38:57어머니의 외로움에 대한 슬픔을
- 38:59직면해야 했습니다. 몇 년 만에
- 39:01처음으로 소리내어 울었고 지형을
- 39:04차갑게 댔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며
- 39:06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 39:09아버지의 전처를 밟지 않아도 된다는
- 39:11사실을 깨닫고 깊은 안도감도
- 39:13느꼈습니다. 그는 감정을 솔직하게
- 39:16소통하고 통제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 39:19원하는 것을 부탁하는 법을
- 39:21배웠습니다.
- 39:23질투가 날 때마다 일기를 쓰기
- 39:25시작했습니다. 지형의 휴대폰을
- 39:27몰래보는 대신이 행동 뒤에 어떤
- 39:29두려움이 숨어 있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 39:32물으며 자신의 가치는 다른 사람의
- 39:34충실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고
- 39:37되새였습니다. 또한 민수는 그림자를
- 39:40통합하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기
- 39:42시작했습니다. 목공이라는 취미를
- 39:44발견했고 여가 시간의 가구를 직접
- 39:48만들며 에너지를 생산적인 일에
- 39:50쏟았습니다. 무언가를 완성하고 난 후
- 39:53긴장이 풀리며 느끼는 만족감은 그에게
- 39:56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 39:58지영도 남편의 변화를 눈치챘습니다.
- 40:01그는 더 이상 지형의 일거 수 투족을
- 40:04감시하지 않았습니다. 서서히 두 사람
- 40:07사이에 신뢰가 회복되었습니다.
- 40:10그들은 정직하게 서로의 기대, 한계,
- 40:13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 40:15되었습니다. 민수는 사랑이란 감시하는
- 40:18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의 모습
- 40:20그대로 살아갈 수 있게 허락하는
- 40:22것임을 이해했습니다. 상담과 목공의
- 40:24외에도 민수는 호흡 명상을
- 40:27시작했습니다.
- 40:28호흡에 집중하며 생각에 휘말리지 않고
- 40:32단지 지켜보았습니다. 그의 마음이
- 40:34온통 과거의 이미지로 꽉 차 있었다는
- 40:37것을 깨달았습니다. 바투는 부모님의
- 40:39모습이 보였고 자신은 절대 배신당하지
- 40:42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어린 시절의
- 40:45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 40:48이러한 이미지들은 힘을 잃어갔습니다.
- 40:50민수는 가족의 과거와 자신의 현재를
- 40:54분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영은
- 40:57어머니가 아니며 자신 역시 아버지가
- 41:00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 41:02어느 날 민수와 지영은 부부 상담을
- 41:05함께 받기로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 41:07민수는 자신이 새롭게 깨달은 사실들을
- 41:10털어 놓았고 지영은 그동안 자신이
- 41:13얼마나 감시당하고 통제받는다고
- 41:16느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서로의
- 41:18취약성을 보듬어주고 깊이 연결된
- 41:21순간이었습니다. 민수는 진심으로
- 41:23용서를 구했고 지영은 처음으로 남편이
- 41:27변명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 41:29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준다고
- 41:31느꼈습니다. 그들은 상호 신뢰와
- 41:34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새롭게
- 41:37다져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민수는
- 41:39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책임을 졌고
- 41:42지형은 자신의 요구를 명확하게
- 41:44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수의
- 41:46변화는 직장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 41:49미쳤습니다.
- 41:51동료들에게 더 깊이 공감하게 되었고
- 41:54업무를 적절히 위임하며 팀을 믿기
- 41:57시작했습니다. 사춘기 자녀들도 아빠가
- 42:01이전보다 화를 덜 내고 훨씬 더 곁에
- 42:04있어 준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 42:06이제 아이들은 판단받을 두려움 없이
- 42:10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을 수
- 42:11있었습니다. 민수는 그림자를
- 42:14보용함으로써 결혼 생활을 구했을뿐만
- 42:16아니라 삶의 질 전반이 향상되었다는
- 42:19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수년이 지난
- 42:22지금 민수와 지형은 여전히 함께하고
- 42:25있습니다. 그들의 관계가 완벽하지는
- 42:28않지만 훨씬 진실합니다. 그들은
- 42:31서로의 그림자에 귀기 기울이고 성장을
- 42:34돕는 법을 배웠습니다. 민수는
- 42:36통제하려는 습관이 언제든 다시 고개를
- 42:39들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제
- 42:41그것을 현명하게 다루는 도구를 가지고
- 42:44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그림자를
- 42:47포용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을
- 42:49투사로부터 자유롭게 할뿐만 아니라
- 42:52파괴적인 패턴에서 자신을 구원한다는
- 42:54것을 보여줍니다. 그림자를 통합할 때
- 42:58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타인에게
- 43:00의지하는 것을 멈추고 밟고 어두운
- 43:03면을 모두 아우르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 43:06힘을 발견하게 됩니다. 민수의
- 43:09이야기는 마음속을 깊이 들여다볼 때
- 43:12비로소 상처 없는 내려놓음이
- 43:13시작된다는 생생한 증거입니다.
- 43:17그의 질투와 통제는 인정받지 못한
- 43:20그림자의 증상이었습니다. 그것의
- 43:22자리를 내어줌으로써 민수는 자신
- 43:25그리고 지형과의 관계를
- 43:27변화시켰습니다.이 과정이 모든 불편한
- 43:30감정을 없애 주지는 않았지만 연민으로
- 43:34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
- 43:36주었습니다. 이것이이 열쇠의 진정한
- 43:39힘입니다.
- 43:41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 43:44자신의 상처에 책임을지고 그것을
- 43:46지혜로 바꿀 수는 있다는 사실을
- 43:49일깨워 줍니다. 그리하여 내려놓음은
- 43:51포기가 아닌 해방이 됩니다. 세 번째
- 43:54열쇠. 당신 삶의 중심이 되십시오.
- 43:58당신 삶의 중심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 44:01안전, 행복, 삶의 목적을 이루기
- 44:04위한 원천으로 스스로를 선택한다는
- 44:07뜻입니다. 이것은 이기적이거나 자기
- 44:09도치적인 행동이 아니라 그 누구도
- 44:13당신을 대신해 당신의 삶을 살아줄 수
- 44:15없다는 뼈저린 깨달음입니다. 칼용은
- 44:19개인적 충만함을 향한 여정인 개성화
- 44:21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이는 이는
- 44:24자유를 바탕으로 사랑하고 관계를 맺기
- 44:26위해 당신 존재의 모든 부분을
- 44:29통합하여 온전한 개인으로 거듭나는
- 44:31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자신의
- 44:34중심이 되는 법을 배울 때 오직
- 44:37자신만이 줄 수 있는 것을 다른
- 44:39사람에게서 찾는 일을 멈추게 됩니다.
- 44:42우리는 어릴 때부터 외부의 기대에
- 44:45맞추도록 배워왔습니다.
- 44:47부모님, 선생님, 친구 연인에게
- 44:51기쁨을 주기 위해 역할을 떠맞습니다.
- 44:54융히 페르소나라고 부른 사회적 가면을
- 44:57만들어내어 사회 적응하지만 이것이
- 45:00균형을 이루면 진정한 자아로부터
- 45:03멀어질 수 있습니다. 타인의 인정에
- 45:05목매고 타이틀이나 관계, 성과로
- 45:08스스로를 정의합니다. 의식적으로
- 45:11마음을 내려놓기 위해서는 베르소나를
- 45:13넘어서 본질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 45:16누군가 떠나가거나 상황이 변하더라도
- 45:19길을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의 중심이
- 45:21되어야 합니다. 내 삶의 중심이
- 45:23된다는 것은 내면의 목소리에
- 45:26귀기울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 45:29밖에서 답을 찾는 대신 나는 무엇이
- 45:32필요한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 45:34하는가? 어떤 가치를 존중하며 살고
- 45:37싶은가라고 묻는 것입니다. 이러한
- 45:40내면의 대화는 개인의 주권을 선언하는
- 45:43행위입니다. 융은 세상이 당신에게
- 45:45누구냐고 물을 때 당신 스스로가
- 45:48대답하지 못한다면 세상이 그들만의
- 45:51방식으로 당신을 정의할 것이라고
- 45:54말했습니다. 자신을 모른다면 타인의
- 45:56기대에 휘둘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 45:59정체성이 타인의 존재 위에 세워져
- 46:02있다면 집착을 버리기가 매우
- 46:05어렵습니다.
- 46:06그렇게 진정한 자 인식이야말로
- 46:09사랑으로 놓아주는 일에 기초가
- 46:11됩니다. 중심을 잡으려면 깊이
- 46:14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 46:16명상, 일기 쓰기 또는 방해 없이
- 46:20오롯이 자신과 함께 머무는 훈련을
- 46:23실천하십시오. 생각, 감정, 반복되는
- 46:27패턴을 관찰하십시오. 정직함,
- 46:30창의성, 자유, 가족, 영성 등
- 46:33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 46:36가치들의 목록을 작성해 보십시오.
- 46:38그리고 현재 행동이나 관계가 그
- 46:41가치들을 존중하고 있는지
- 46:43물어보십시오. 만약 타인을 기쁘게
- 46:46하거나 외부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 46:48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 46:50방향을 재조정할 수 있는 저로의
- 46:52기회입니다. 당신의 중심이 된다는
- 46:54것은 타인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 46:57본연의 모습에 맞추어 결정을 내리는
- 46:59것입니다.이 길은 거절하는 법을
- 47:02배우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
- 47:05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은 스스로를
- 47:08존중하는 방법입니다. 당신의 마음에
- 47:11공명하지 않는 일에 아니요라고 말하는
- 47:13것은 스스로의 안녕을 위해 예라고
- 47:17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 47:20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혼자 남겨질까
- 47:23봐 두려워 해로운 관계에 머무릅니다.
- 47:26그러나 당신의 진실을 우선시하면
- 47:29스스로에게 이로울뿐만 아니라 훨씬 더
- 47:32진실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 47:34중심을 잃지 않으면 상대방의 인정이나
- 47:37애정을 얻기 위해 나의 힘을 넘겨
- 47:39주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잃지 않고도
- 47:42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 삶의 중심이
- 47:45된다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 단절되거나
- 47:47타인을 무시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47:50오히려 나 자신이 완전하다고 느낄 때
- 47:53인간관계는 더 건강해집니다. 더 이상
- 47:56상대방이 당신의 결핍을 채워주거나
- 47:59상처를 치유해 주기를 요구하지
- 48:02않습니다.
- 48:03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 48:06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누군가와 함께
- 48:09합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에게
- 48:11자유롭고 대등한 공간이 열립니다.
- 48:13가족과 공동체가 삶의 중요한 바탕인
- 48:16한국 사회에서이 열쇠는 어떻게 균형을
- 48:19잡을지 묻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 48:22인연들을 존중하지만 그 관계가 당신의
- 48:26정체성 자체를 정의하도록 내버려
- 48:28두지는 않습니다.이 이 열쇠를
- 48:31실천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 48:33고독의 시간을 찾으십시오. 외롭고
- 48:36슬프게 지내라는 뜻이 아니라
- 48:38자발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 48:41선택하라는 것입니다. 공원을 산책하고
- 48:44혼자 여행을 떠나고 카페에 앉아
- 48:47당신의 꿈을 적어 보십시오.
- 48:50고독은 외부의 방해 없이 내면의
- 48:53목소리를들을 수 있게 해 줍니다.
- 48:55처음에는 두렵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 48:58가장 든든한 피난처가 됩니다. 내
- 49:01스스로의 동행을 즐길 수 있게 되면
- 49:04도움도 되지 않거나 나 자신을
- 49:06포기하게 만드는 관계를 더 이상
- 49:09참아주지 않게 됩니다. 또 다른
- 49:11방법은 창의적인 자발견입니다.
- 49:14평소에 끌렸던 활동을 시도해
- 49:16보십시오. 그림 그리기, 악기,
- 49:19연주, 춤, 요리, 새로운 언어
- 49:22배우기 등 새로운 표현 방식을
- 49:24탐구하면서 내면에 숨겨진 모습들을
- 49:27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 49:29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 49:32나만의 무언가를 창조하는 기쁨을
- 49:34느끼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 49:36자존감을 높이고 타인에게 기대지
- 49:38않고도 스스로 큰 만족감을 만들어 낼
- 49:42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랑과 연인에
- 49:44대해 가지고 있는 믿음도 점검해
- 49:46보십시오.
- 49:48우리는 종종 나의 행복이 타인에게
- 49:51이럴 테면 백맛 왕자나 나의 반쪽에게
- 49:54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맨틱하긴 하지만
- 49:57이런 서사는 심각한 의전성을 낳을 수
- 50:00있습니다.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
- 50:03되기 위해 파트너가 필요한가? 연인이
- 50:06없으면 내 삶은 아무 의미가 없는가?
- 50:10질문해 보십시오. 이러한 신화를
- 50:11깨뜨리면 비현실적인 기대에서 벗어날
- 50:14수 있습니다. 사랑을 절박한 필요가
- 50:17아니라 온전한 두 사람 사이에
- 50:20의식적인 선택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 50:22자신의 중심을 찾을 때 목표와 야망도
- 50:25다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당신이
- 50:28열정을 느끼는 진로를 가고 있습니까?
- 50:31아니면 부모님이 선택해 주신 길을
- 50:33걷고 있습니까? 당신이 좋아하는
- 50:35도시에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 50:38살아야만 한다고 여겨지는 곳에
- 50:40있습니까? 당신의 진실을 바탕으로
- 50:42선택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지만
- 50:45끝내 충만함을 안겨 줍니다. 하인의
- 50:48인정 위에 진실된 삶을 세울 수는
- 50:51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나만의
- 50:53길을 선택할 때마다 당신의 중심은
- 50:56강해지고 엇갈린 인연에 집착할
- 50:58가능성도 줄어듭니다. 본질과 연결되는
- 51:01것은 또한 나 자신과의 관계를
- 51:04치유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 51:07자기를 확원하는 훈련을 하십시오.
- 51:09나는 최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나는
- 51:12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나는 나
- 51:14자신을 믿는다. 의도를 담아 반복하는
- 51:17이런 문장들은 무의식을
- 51:19재프로그래밍하여 타인의 인정이
- 51:21필요하다는 집착에서 벗어나게 해
- 51:23줍니다. 용은 당신을 구성하는 모든
- 51:26부분들과 화해하는 것이 무척
- 51:28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전부를
- 51:30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당신의 결정은
- 51:33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에서 피어납니다.
- 51:37스스로의 중심이 됨으로써 얻는이 점은
- 51:40삶의 모든 영역으로 퍼져나갑니다.
- 51:44직장에서도 당신의 가치가 상사의
- 51:46평가에만 좌우되지 않기 때문에 훨씬
- 51:49더 당당해질 것입니다. 죄책감을
- 51:52느끼지 않고 가족과 건강한 경계를
- 51:55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친구 관계는
- 51:57편의가 아니라 진심을 바탕으로 이어질
- 52:00것입니다. 심지어 의무감으로 맹목적인
- 52:04규칙을 따르지 않고 강한 확신으로
- 52:06임하기 때문에 영적인 부분에서도 더
- 52:09깊어질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할
- 52:12때 당신은 자기 운명의 저자이자
- 52:15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수호자가
- 52:17됩니다. 더 나아가 당신의 중심을
- 52:20단단히 가꾸는 것은 변화에 대비하는
- 52:22힘을 줍니다. 삶은 끊임없이
- 52:25변합니다. 관계도 직장도 인생의
- 52:29단계도 모두 지나갑니다. 당신의
- 52:31행복이 외적인 상황에 달렸다면 무엇이
- 52:35변할 때마다 고통받을 수밖에
- 52:37없습니다.
- 52:38하지만 내면에 단단히 다 내렸다면
- 52:42삶의 주기를 따라 유연하게 흘러갈
- 52:44것입니다. 누군가와 작별할 때도
- 52:47정체성을 잃었다고 느끼지 않을
- 52:48것입니다.
- 52:50풍경이 변할지라도 내면의 집은
- 52:53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52:55이것이 바로 의식적으로 집착을
- 52:57내려놓는 것의 본질입니다.
- 53:00요약하자면이 열쇠는 당신이 스스로를
- 53:03알고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 53:06진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으라고
- 53:08가르칩니다. 타인의 삶에서 조연으로
- 53:11살지 말고 당신 이야기의 주인공이
- 53:13되십시오. 당신이 스스로의 중심이 될
- 53:16때 사랑을 구월하는 것을 멈추고
- 53:19사랑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
- 53:21누구에게도 충만함이 달려 있지 않다는
- 53:23것을 알기에 감사와 평화로운 마음으로
- 53:26이별할 수 있습니다.이 독립성은
- 53:29당신을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 53:32풍요로움 속에서 관계를 맺고 더
- 53:35자유롭고 사랑 넘치는 인연을 만들 수
- 53:38있게 해 줍니다. 은하는 36살로
- 53:41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 53:44일곱살 딸 하은이를 키우는
- 53:46엄마입니다. 2살 때 첫 남자 친구인
- 53:49태현과 자신의 진정한 반쪽을 찾았다고
- 53:52믿으며 결혼했습니다. 10년이 넘는
- 53:55세월 동안 그녀는 남편을 통해 자신의
- 53:58정체성을 규정했습니다. 그녀는 그저
- 54:02태연의 아내였습니다. 그녀의 결정은
- 54:05늘 결혼 생활과 시댁의 기대에 맞춰져
- 54:08있었습니다. 태연이 외국으로 나가는
- 54:10것을 원치 않아 스페인으로 미술
- 54:12유학을 가려던 꿈조차 포기했습니다.
- 54:15처음에는 옳은 일을 했다고 스스로를
- 54:17위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치
- 54:21목소리를 잃어버린 것처럼 지독한
- 54:23공허함에 시달렸습니다. 태현이 직장을
- 54:26잃고 술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 54:29부부 관계는 악화되었습니다.
- 54:32은하가 남편을 붙잡으려 했었지만 그는
- 54:35깊은 자기 연민의 늪으로
- 54:36빠져들었습니다. 결국 은하가 집안의
- 54:40모든 책임을 떠안야 했고 그 과정에서
- 54:43자신을 철저히 잊어버렸습니다. 어느
- 54:46날 거울을 본 그녀는 거울 속에
- 54:48여자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 54:49없었습니다. 가슴엔 원망, 극도의
- 54:53피로감, 죄책감만이 가득했습니다.
- 54:56은하가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 54:59상담사는 개성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 55:01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내라는 역할을
- 55:03내려놓으면 당신은 누구입니까?이 이
- 55:06질문은 그녀를 세차게 흔들었습니다.
- 55:09그녀는 아무 대답도 할 수
- 55:11없었습니다.은
- 55:13자신이 아내라는 역할 주변에만
- 55:15정체성을 세웠을뿐 단 한 번도 자기
- 55:19삶의 중심이 되도록 스스로 허락하지
- 55:21않았음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 55:23그날부터 은하는 자기 인식을 위한
- 55:26노력을 시작했습니다.
- 55:28공책을 사서 매일밤 자신의 소망과
- 55:31가치관에 대한 질문에 답을
- 55:33적었습니다. 기술과 글 쓰기에 대한
- 55:35사랑을 발견했고 어릴 적책
- 55:38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었던 꿈을
- 55:40떠올렸습니다. 그녀는 온라인으로
- 55:43일러스트레이터 강의를 듣기로
- 55:44결심했습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 55:47그림을 그리는데 몇 시간씩을 보냈고
- 55:50그 일은 그녀가 다시 살아 있음을
- 55:52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 55:54딸이 깨기 전 일찍 일어나 명상을
- 55:57시작했고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내면의
- 56:01소리를 들었습니다.이 이 시간들을
- 56:03되찾자 그녀의 삶에 다시 기쁨이
- 56:06돌아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태연과의
- 56:09관계는 여전히 위기였습니다.
- 56:12그는 문제를 고치려 하지 않았고
- 56:14은하가 별거를 언급할 때마다 폭력적인
- 56:18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중심을
- 56:21잡은 은지
- 56:23않았습니다. 확고한 경계를 세우고
- 56:25이런 식의 관계에서는 단 하루도 더
- 56:28살 수 없다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 56:31각자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 56:33갖자며 별거를 제안했습니다. 태어는
- 56:36그녀가 이기적이라며 비난하고
- 56:39분노했지만 은하는 흔들리지
- 56:41않았습니다. 가족들조차 남편이 가장
- 56:44힘들 때 어떻게 버릴 수 있느냐며
- 56:47비난했습니다. 은하는 대답했습니다.
- 56:49딸을 제대로 돌보려면 저 자신부터
- 56:52먼저 돌봐야 해요.이 결정은 그녀가
- 56:55얼마나 눈부시게 성장했는지를 보여
- 56:57주었습니다.
- 56:59처음으로 타인의 시선이나 인정을 뒤로
- 57:02하고 자신의 안녕을 선택한 것입니다.
- 57:05별거 기간은 깊은 성찰의
- 57:07시간이었습니다. 은하는 딸과 함께
- 57:09작은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경제적인
- 57:12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 57:14지출을 꼼꼼히 관리하며 프리랜서
- 57:17일러스트레이터라는 두 번째 직업을
- 57:20구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올린
- 57:22그녀의 그림이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
- 57:25시작했고 몇 달 후 동화책 일러스트
- 57:28작업 의뢰를 받았습니다.이 작은
- 57:31성공은 그녀를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 57:34당당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내라는
- 57:36역할에만 매달려 있던 자존감이 이제
- 57:39자신의 성취와 진정성으로 단단히
- 57:42채워졌습니다. 그러던 중은 태연에게서
- 57:45연락을 받았습니다.
- 57:47그는 재활 프로그램에 들어갔다며
- 57:50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했습니다.
- 57:52은하는 만남을 수락했지만 단단해진
- 57:55중심에서 그의 시도를 자랑스럽게
- 57:58생각한다고 말하며 이혼하겠다는 결심은
- 58:01변함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태현은
- 58:04상처를 받았지만 은하는 자신을 텅비게
- 58:07만들었던 과거의 관계로 두 번 다시
- 58:10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 58:12있었습니다. 그녀는 희생하지 않는
- 58:15연민을 선택했습니다. 태연을 친구로서
- 58:18감정적으로 지지해 주었지만 자신의
- 58:20길을 묵묵히 걸어갔습니다. 사랑이
- 58:23언제나 곁에 머무는 것만은 아님을
- 58:25때로는 놓아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 58:28이해했습니다. 딸 하은이도 훨씬
- 58:31편안해 보였습니다.
- 58:33더 이상 부모가 다투는 모습을 보지
- 58:35않았고 늘 희생만 하는 우울한 엄마의
- 58:38모습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 58:40그리고 활짝 웃고 즐겁게 놀아주는
- 58:43엄마를 보았습니다. 하은이가 엄마
- 58:47엄마는 멋진 예술과 같아라고 말했을
- 58:49때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 58:53그녀의 결정이 자신뿐만 아니라
- 58:56딸에게도 큰 축복이 되었음을
- 58:58느꼈습니다. 배우자를 위해 자신의
- 59:00삶을 밀어두는 여성들의 되물림되는
- 59:03패턴을 깨고 있었던 것입니다.
- 59:05자신에게 진실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는
- 59:08것을 보여줌으로써 그녀는 딸에게
- 59:11자유라는 훌륭한 유산을 물려주고
- 59:13있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은하는
- 59:17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59:20일러스트 책을 세 권이나 출간했고
- 59:23초등학교 교사로서도 한결 같은
- 59:25열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태연과의
- 59:27관계는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 사이로
- 59:30변했습니다. 태연은 여전히 회복
- 59:33중이며 은하가 용기 있게 멈추어 준
- 59:36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은하는 자기
- 59:38탐구 워크숍에서 다른 여성들과 자신의
- 59:42이야기를 나눕니다. 삶의 중심이 되는
- 59:44것은 타인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 59:47오히려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존중하는
- 59:50일임을 일깨워 줍니다. 당신이 자신을
- 59:53먼저 선택할 때 세상은 이기적이라고
- 59:56비난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은하가
- 59:58증명했듯 나를 우선 순위에 두는
- 1:00:01것이야말로 건강한 사랑을 줄 수 있는
- 1:00:04단단한 기초가 됩니다. 은하의
- 1:00:06이야기는 역할과 상관없이 당신이
- 1:00:09누구인지 기억할 때 고통없이 집착을
- 1:00:12버릴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 1:00:14중심이 됨으로써 그녀는 원망도 탓도
- 1:00:18없이 관계를 훌륭하게 끝맺을 수
- 1:00:20있었습니다. 과정은 무척
- 1:00:22험란했습니다. 가족의 비난, 경제적
- 1:00:25두려움, 외로움에 맞서야 했지만 결국
- 1:00:28자신을 찾아냈고 내면의 자유가 거칠의
- 1:00:31인정보다 훨씬 가치 있다는 것을
- 1:00:34발견했습니다. 오늘 그녀는 다른
- 1:00:36사람들도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영감을
- 1:00:38줍니다.이 열쇠는 우리에게 가르쳐
- 1:00:42줍니다. 자신을 선택할 때 안한
- 1:00:45사랑에 만족하는 것을 멈추고 온전하고
- 1:00:48진실한 삶으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게
- 1:00:51된다는 사실을요. 네 번째 열쇠.
- 1:00:54대물림드는 패턴과 물려받은 신념을
- 1:00:57치유하십시오. 우리의 집착은 텅빈
- 1:01:00공간에서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 1:01:03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가족의
- 1:01:05역사, 조상들의 패턴, 그리고 깊은
- 1:01:09신념들에 의해 자라납니다. 융은
- 1:01:11원형과 되물림된 교훈들을 포함하는
- 1:01:14인류 공동의 경험 창고인 집단
- 1:01:17무의식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 1:01:19또한 우리 가족은 무심고 반복하기
- 1:01:22쉬운 사랑과 관계 모델을 전수합니다.
- 1:01:25고통없이 누군가를 내려놓기 위해서는
- 1:01:28이러한 패턴들을 인식하고 어떤 것은
- 1:01:31남기고 어떤 것은 변화시켜야 할지
- 1:01:34의식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01:36대물림되는 패턴은 가족 내에서
- 1:01:39반복되는 행동이나 믿음으로 되게
- 1:01:41해결되지 않은 트라우마에서
- 1:01:43비롯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
- 1:01:46사회에서는 가족을 위한 무조건적인
- 1:01:48희생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는 경우가
- 1:01:51많습니다. 여성은 가족을 위해 꿈을
- 1:01:54포기하고 남성은 가부장적 인내로
- 1:01:56견디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역학은
- 1:01:59헌신을 끝없는 고통과 혼동하게 만들어
- 1:02:02끔찍한 집착을 낳을 수 있습니다.
- 1:02:05부모나 조부모의 불행한 역사를 반복할
- 1:02:07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나
- 1:02:11자신은 물론 후손들을 향한 위대한
- 1:02:14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 문화에서는
- 1:02:16낭만과 헌신이 아름답게 포장되기도
- 1:02:18하지만 반대로 심각한 의존이나 체념의
- 1:02:22관계 역시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도
- 1:02:25합니다. 어머니가 늘 부제 중인
- 1:02:27아버지를 참아내는 것을 보며 자랐다면
- 1:02:30사랑은 원래 견디고 버티는 것이라고
- 1:02:32믿게 될 수 있습니다. 조부가 아내를
- 1:02:35버리고 돌아오지 않았다면 버림받는
- 1:02:37것에 대한 지독한 두려움 때문에
- 1:02:40알량한 관심조차 주는 사람에게
- 1:02:42절박하게 매달리게 될 수 있습니다.
- 1:02:44이러한 신념은 무의식에 깊이 밝혀
- 1:02:47있어 그것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 1:02:49전까지는 당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 1:02:52조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
- 1:02:55대대로 내려온 상처의 치유는 집착을
- 1:02:58버리기 위한 강력한 열쇠가 됩니다.
- 1:03:00당신의 조상들을 해방시키고 그와
- 1:03:03동시에 나 자신을 해방시키는
- 1:03:05과정입니다.이 과정을 시작하는
- 1:03:07첫걸음은 가게도를 그려보고 가족들의
- 1:03:10역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 1:03:13부모님, 조부모님, 친척들에게 그들의
- 1:03:16관계에 대해 물어보십시오. 판단하지
- 1:03:19말고 깊이 공감하며 들으십시오.
- 1:03:22외에도 극단적인 희생, 깊은 원망,
- 1:03:25혹은 버림받음의 패턴이 있는지
- 1:03:28관찰하십시오. 할머니, 할아버지가
- 1:03:30어떻게 만났는지, 부부 간의 갈등을
- 1:03:33어떻게 풀었는지, 어떤 가치를 중요시
- 1:03:36했는지 물어보십시오.이 이 탐구는
- 1:03:38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 1:03:41특정한 믿음들이 대체 어디서
- 1:03:43비롯되었는지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 1:03:46이러한 역사들을 의식의 표면으로
- 1:03:49끌어올릴 때 기계적으로 불행을
- 1:03:51반복하는 악순환은 끊어집니다. 또
- 1:03:54다른 유용한 방법은 가족 세우기나
- 1:03:57당신 가족의 역학을 시각화할 수 있는
- 1:03:59체계적인 심리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 1:04:02이러한 상담은 내 것이 아닌 무거운
- 1:04:05짐들이 내 삶에 어떻게 영향을
- 1:04:07미치는지 보여줍니다. 가족을 버린
- 1:04:10할아버지의 죄책감이나 젊은 나이에
- 1:04:12세상을 떠난 이모의 깊은 슬픔을
- 1:04:15당신이 대신 짊어지고 있을지도
- 1:04:17모릅니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 1:04:19맹목적인 충성심은 고통을 되물림하는
- 1:04:22끔찍한 관계에 당신을 묶어둡니다.이
- 1:04:25이 무거운 짐을 알아채고 상징적인
- 1:04:28의미로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줄 때
- 1:04:31당신은 비로소 자신만의 빛나는
- 1:04:33이야기를 살아가도록 자유로워집니다.
- 1:04:35패턴과 작별하는 의식을 치르는 것
- 1:04:38또한 매우 강력한 방법입니다.
- 1:04:42조상들에게 감사함과 상처를
- 1:04:44치유하겠다는
- 1:04:45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편지에서
- 1:04:48그들의 용기의 존경을 표하면서 동시에
- 1:04:51나는 당신들과는 다르게 사랑하며
- 1:04:54살겠다고 선언하십시오. 그 편지를
- 1:04:56태우거나 땅에 묻는 행위는 상징적인
- 1:04:59해방의 의식입니다. 이것이 가족과의
- 1:05:03인연을 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 1:05:05오히려 완전한 자유의 관점에서
- 1:05:08유대감을 더 굳건하게 만듭니다. 나를
- 1:05:11여기까지 이끌어 준 것에 감사하고
- 1:05:14깨어 있는 의식으로 아름답게
- 1:05:15살아감으로써 그분들을 진정으로 기리게
- 1:05:18됩니다. 가족의 패턴을 치유한다는
- 1:05:21것은 당신의 문화나 가족을 부정하는
- 1:05:24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그 안의
- 1:05:27선물과 상처를 모두 인정하고이를
- 1:05:30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가족간의
- 1:05:31따뜻함, 아름다운 전통, 서로 돕는
- 1:05:35마음은 지켜가면서 사랑은 고통스러운
- 1:05:38희생이라거나 폭력을 견뎌야 한다는
- 1:05:40생각은 단호히 버리는 것입니다.
- 1:05:43당신이 자기 해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 1:05:45살아갈 때 조상들도 비로소 평안을
- 1:05:48얻습니다. 융은 최고의 영적 훈련은
- 1:05:52자신의 그림자를 남에게 투사하는 것을
- 1:05:55거두어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
- 1:05:57맥락에서 본다면 그것은 더 이상
- 1:06:00쓸모없는 낡은 패턴의 짐을
- 1:06:02거두어들이고 그것을 지혜로 바꾸는
- 1:06:04일이기도 합니다.이 이 열쇠를
- 1:06:06실천하려면 당신의 무의식적 믿음이
- 1:06:09연인을 선택하는 과정에 어떻게
- 1:06:12개입하는지 관찰하십시오.
- 1:06:14배우자가 외도하는 것이 흔한 일이라고
- 1:06:17생각합니까? 진정한 사랑에는 끔찍한
- 1:06:20질투가 따른다고 믿습니까? 부모님의
- 1:06:22이혼이라는 아픈 역사를 반복할까 봐
- 1:06:25두려워 상처받으면서도 곁에 머물러야
- 1:06:28한다고 느낍니까? 이런 믿음을
- 1:06:30찾아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그리고
- 1:06:33그것들을 깨어 있는 의식적인 생각들로
- 1:06:36바꾸십시오. 나는 존중받는 사랑을
- 1:06:38누릴 자격이 있다. 나는 가족의
- 1:06:41역사를 배신하지 않고도 해로운 관계를
- 1:06:44끝낼 수 있다. 내가 진정 행복해지는
- 1:06:47것이 부모님을 영예롭게 하는 길이다.
- 1:06:50이런 다짐이 당신의 새로운 삶의
- 1:06:52이야기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 1:06:55반복하십시오.이 이 치유 과정에서
- 1:06:57빼놓을 수 없는 핵심은 바로
- 1:07:00용서입니다.
- 1:07:02깊은 상처를 남기고 외도했거나 곁에
- 1:07:05있어 주지 않았던 당신의 조상들을
- 1:07:07용서하십시오. 그들은 그저 자신들이
- 1:07:09가진 최선의 도구로 그 시대에 할 수
- 1:07:12있는 일들을 했을 뿐임을 깊이
- 1:07:15이해하십시오.
- 1:07:16또한 당신의 기대에 붙이지 못할 미래
- 1:07:19세대도 함께 용서하십시오. 이런 묵은
- 1:07:23감정의 빚을 청산할 때 더 이상
- 1:07:25원망을 끌어앉고 살지 않게 됩니다.
- 1:07:28이런 용서가 그들의 잘못된 행동
- 1:07:31자체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 1:07:33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더 이상 그것을
- 1:07:36내 짐으로 짊어지지 않겠다고 선택하는
- 1:07:39일입니다. 이렇게 나를 자유롭게 풀어
- 1:07:41줄 때 혈통의 에너지가 한결 맑고
- 1:07:45깨끗하게 흐르도록 허락하게 됩니다.
- 1:07:48가족의 패턴을 치유하면 인간 관계가
- 1:07:51훨씬 못 하의 패턴을 치유하면 인간
- 1:07:55관계가 훨씬 의식적이고 건강해집니다.
- 1:07:58이제 나의 선택이 혈통에 묶긴
- 1:08:01기계적인 결과가 아니라 오롯이나
- 1:08:04자신의 결정이라고 느낍니다. 아이들은
- 1:08:07건강한 자기와 바람직한 내려놓음의
- 1:08:09모범을 보며 자하게 됩니다. 설령
- 1:08:12자녀가 없더라도 당신의 에너지가
- 1:08:14바뀌어 사회 전체에 아름다운 기호를
- 1:08:17하게 됩니다. 오래된 패턴을 부수는
- 1:08:19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해은 전통의
- 1:08:23의문을 제기하고 당신의 선택을
- 1:08:26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날선 비판에
- 1:08:28맞설 엄청난 용기가 필요합니다.
- 1:08:31하지만 당신이 진정한 자유를 향해
- 1:08:34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그것은 당신의
- 1:08:37조상들을 빛나게 하고 당신을 강인한
- 1:08:40회복력의 유산과 연결시켜 줍니다.
- 1:08:43마지막으로이 열쇠는 의식적인
- 1:08:45내려놓음이 당신보다 먼저이 땅을
- 1:08:48거쳐간 분들의 해방을 돕는 행위이기도
- 1:08:51하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고통을
- 1:08:53영속시키는 낡은 믿음을 놓아 버릴 때
- 1:08:56더욱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 1:08:59공간이 열립니다. 이것은 가족이나
- 1:09:02문화를 등지는 것이 아니라 지독한
- 1:09:04고통의 싸스를 끊어내는 일입니다.
- 1:09:07사랑이 무거운 의무가 아닌 완전한
- 1:09:10자유로운 선택으로 흐르도록
- 1:09:12허락하십시오. 혈통의 상처를 치유하면
- 1:09:15당신의 마음이 훨씬 자유롭고 충만한
- 1:09:18관계로 활짝 열리는 것을 보게 될
- 1:09:20것입니다. 장철은 신두살로 인천에서
- 1:09:24사업을 하며 성인이 된 두 자녀를 둔
- 1:09:27아버지입니다. 그는 결혼을 무조건
- 1:09:29지켜야 하는 신성한 약속으로 여기는
- 1:09:31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 1:09:34할아버지는 수년 동안 할머니를 두고
- 1:09:36외도를 저질렀지만 가족을 파탄내서는
- 1:09:39안 된다는 이유로 할머니는 절대
- 1:09:42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상철의 어머니
- 1:09:45역시 가족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 1:09:47아버지가 주는 공개적인 구력을 묵묵히
- 1:09:50견디며 그 뼈 아픈 패턴을 고스란이
- 1:09:53반복했습니다. 장철은 진짜 남자는
- 1:09:56묵묵히 참아내는 사람이며 알지 못하는
- 1:10:00좋은 사람보다 잘하는 나쁜 사람이
- 1:10:03차라리 낫다는 말을 들으며
- 1:10:04자랐습니다. 그래서 아내 현주가
- 1:10:07자신을 차갑게 대하기 시작했을 때
- 1:10:10상철은 그저 꾹 참았습니다. 그는이
- 1:10:13모든 것이 정상이며 자식들을 위해
- 1:10:16응당 희생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 1:10:18타일렀습니다. 수십년 동안 상철은
- 1:10:21친밀감도 기쁨도 없는 껍데기 같은
- 1:10:24결혼 생활을 체념한 채
- 1:10:26받아들였습니다.
- 1:10:28현준은 거리를 두었고 끊임없이 그를
- 1:10:31깎아내렸습니다. 그는 지독한 공허함을
- 1:10:34느꼈지만 이혼은 가족을 배신하는
- 1:10:37일이었기에 감히 상상조차 하지
- 1:10:39않았습니다. 그의 집착은 진정한
- 1:10:42사랑이 아니라 대물림된 조상의 패턴에
- 1:10:45대한 맹목적인 충성이었습니다. 어느
- 1:10:47날 막내 아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 1:10:50아빠, 그렇게 불행하면서 왜 아직도
- 1:10:53엄마랑 같이 살아요?
- 1:10:55저는 커서 절대 그런 결혼은 안 할
- 1:10:58거예요.이 질문은 상철의 머리를
- 1:11:01세차게 때렸습니다. 아들은 희생을
- 1:11:04순고한 미덕이 아니라 초라한 체념으로
- 1:11:07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상철은
- 1:11:09자식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 1:11:12사랑의 방식을 물려줄 수 있다는
- 1:11:14사실을 불연듯 깨달았습니다. 상철은
- 1:11:17자신의 뿌리를 되짚어보기
- 1:11:19시작했습니다. 어머니와 할머니에 대한
- 1:11:21이야기를 나누며 사실 할머니도 집을
- 1:11:25떠나고 싶어 하셨지만 경제적인 능력이
- 1:11:28없고 도움을 청할 곳이 없었기
- 1:11:30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1:11:33할머니의 희생은 확고한 신념이 아니라
- 1:11:36어쩔 수 없는 강여 깨달았습니다.
- 1:11:39반면 상철 자신은 경제력도 있고
- 1:11:43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 1:11:44있었습니다. 그는 집단 무의식과 가족
- 1:11:47세우기, 심리 치료에 대해 알아보기
- 1:11:50시작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 1:11:52할아버지의 역할을 대리하며 외도에
- 1:11:55엄청난 무게와 할머니가 겪으셨을 깊은
- 1:11:58고통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상담사가
- 1:12:01할아버지를 공경하면서도 당신은 전혀
- 1:12:04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라고
- 1:12:06말했을 때 상철은 뜨거운 눈물을
- 1:12:09흘렸습니다. 지유를 결심한 상철은
- 1:12:11조상들에게 생명을 주신 것에
- 1:12:13감사하면서도 끔찍한 희생의 패턴은
- 1:12:16이제 여기서 끊겠다고 다짐하는 편지를
- 1:12:19썼습니다. 행복해질 수 있도록 허락을
- 1:12:22구하며 그 편지를 상징적인 의식으로
- 1:12:25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아내 현주와
- 1:12:28마주 앉았습니다. 상철은 그녀를
- 1:12:31존중하지만 어느 누구도 사랑받지
- 1:12:33못하는 이런 결혼 생활은 더 이상
- 1:12:36이어가고 싶지 않다고 솔직히
- 1:12:38말했습니다. 그녀를 경제적으로
- 1:12:40지원하고 좋은 아버지로서의 책임은
- 1:12:43끝까지 다하겠다며 원만하게 헤어질
- 1:12:46것을 제안했습니다. 놀란 표정을
- 1:12:48감추지 못하던 현주도 인해 고개를
- 1:12:51끄덕였습니다. 그녀 역시 채워지지
- 1:12:54않는 관계에 갇혀 불행했지만 먼저
- 1:12:56바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던
- 1:12:59것입니다. 이온 후 상철은 막연한
- 1:13:01두려움과 홀가분함을 동시에
- 1:13:04느꼈습니다.
- 1:13:05보수적인 친척들은 그를 거색에
- 1:13:08비난했습니다. 할아버지의 명예를
- 1:13:10먹치라고 가족의 훌륭한 전통을
- 1:13:12망쳤다고 손가락질했습니다. 하지만
- 1:13:15상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진누르는
- 1:13:18죄책감을 극복하기 위해 개인 및 집단
- 1:13:21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는
- 1:13:24조상에 대한 진정한 도리가 그들의
- 1:13:26고통스러운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
- 1:13:28아니라 그 혹독한 시대를 견뎌낸
- 1:13:32순고한 용기를 기리는데 있음을
- 1:13:34깨달았습니다. 진정한 내 삶을 살기
- 1:13:36위해 100년 된 낡은 패턴과
- 1:13:39정면으로 부딪히며 이제 상철은
- 1:13:42자신만의 혹독한 시간을 넘어서고
- 1:13:44있었습니다. 치유의 과정에서 상처은
- 1:13:47까맣게 입고 지내던 취미 생활과 다시
- 1:13:50만났습니다.
- 1:13:51젊은 시절 너무나 사랑했던 아코디언을
- 1:13:54다시 꺼내들고 탱고 동호회에
- 1:13:56가입했습니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픔을
- 1:14:00겪은 48 살례 미숙이라는 여성을
- 1:14:03만났습니다.
- 1:14:05그들의 만남은 억지스러움 없이 물
- 1:14:07흐르듯 자연스러웠습니다. 상철은
- 1:14:10자신이 완전한 자유 속에서 사랑하는
- 1:14:12법을 이제 막 배우는 중이라고
- 1:14:15처음부터 솔직하게 털어 놓았습니다.
- 1:14:17미숙은 그런 글을 진심으로 응원했고
- 1:14:21그녀 역시 가슴 깊숙이 묻어둔 가족의
- 1:14:24상처를 조심스에 꺼내 놓았습니다.
- 1:14:26의무감이 아닌 철저한 존중과 자유로운
- 1:14:29선택을 바탕으로 두 사람은 아주
- 1:14:32천천히 새로운 관계의 집을
- 1:14:34지어갔습니다. 상철은 두 자녀와도
- 1:14:37허심탄해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1:14:39아빠가 엄마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 1:14:42아니라 너희에게 진정한 용기와 나
- 1:14:45자신을 아끼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 1:14:47이혼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너희가
- 1:14:50의무감 때문에 어딘가에 숨막히게
- 1:14:53억지로 머무르는 일이 없었으면
- 1:14:55좋겠어. 가족의 뿌리를 존중하면서도
- 1:14:58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꼭
- 1:15:01알려주고 싶었어라고 덧붙였습니다.
- 1:15:03자녀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진심으로
- 1:15:06아버지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막내
- 1:15:08아들은 아빠 행복해지는 건 결코
- 1:15:12이기적인게 아니라는 걸 가르쳐 주셔서
- 1:15:14감사합니다라고
- 1:15:16말했습니다.이 말은 그가 미래 세대를
- 1:15:19위해 마침내 끔찍한 고통의 패턴을
- 1:15:22끊어냈다는 확실한 증거였습니다.
- 1:15:24오늘날 상철의 발걸음은 깃털처럼
- 1:15:27가볍습니다.
- 1:15:28현주아는 아이들과 삶의 크고 작은
- 1:15:30계획들을 나누며 편안한 친구처럼
- 1:15:33지냅니다. 그 어떤 원망도 없습니다.
- 1:15:36그녀 역시 오랜 조상들의 무거운
- 1:15:39패턴을 버겁게 짊어지고 있었음을 가슴
- 1:15:42깊이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뼈
- 1:15:44아픈 역사를 눈부시게 변화시켜
- 1:15:47조상들의을 기렸다는 사실이 그저
- 1:15:50자랑스럽습니다. 아마 할아버지에게도
- 1:15:53또 다른 기회가 주어졌다면 분명
- 1:15:56똑같은 길을 선택하셨을 거라는 걸
- 1:15:58상철은 알고 있습니다. 상철은 여전히
- 1:16:01자신의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과정을
- 1:16:04걷고 있지만 더 이상 우울한 과거의
- 1:16:06죄수가 아닙니다. 그는 이제 오롯이
- 1:16:09깨어 있는 완전한 자유 속에서 사랑을
- 1:16:13느낍니다. 상철의 이야기는 되물림되는
- 1:16:16오래된 패턴을 끊어내는 것이 순고한
- 1:16:19용기이자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 1:16:22것을 여실히 증명합니다. 가족을
- 1:16:24부정하거나 등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 1:16:27물려준 아름다운 유산에 감사하면서도
- 1:16:30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단호히
- 1:16:33버리는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고통과
- 1:16:35희생의 채바퀴를 멈출 때 새롭고
- 1:16:38눈부신 사랑을 향한 넓은 길이
- 1:16:39열립니다. 상처 없이 내려놓기
- 1:16:41위해서는 세상이 강요한 집단의 과거와
- 1:16:45내 개인의 과거를 온전히 치유해야
- 1:16:47합니다. 그 과정에서 서늘한 비난이나
- 1:16:50두려움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 1:16:52하지만이 치유는 당신의 삶을 완전히
- 1:16:55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 1:16:57돌려주고 희생과 인내를 낭만적인
- 1:17:00사랑으로 착각하지 않는 찬란한 미래를
- 1:17:03만들어 갈 수 있게 합니다. 다섯
- 1:17:05번째 열쇠. 철저한 자기를
- 1:17:07기르십시오. 철저한 자기에는 모든
- 1:17:10건강한 관계와 의식적인 내려놓음에
- 1:17:13가장 든든한 밑걸음입니다.
- 1:17:15이것은 헛된 허영심이나 이기주의를
- 1:17:18뜻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당신이
- 1:17:21지닌 본연의 빛나는 가치를 스스로
- 1:17:23깨닫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 1:17:25보살피고 안아주듯 똑같은 따뜻함으로
- 1:17:29자신을 대하는 것입니다. 자기애가
- 1:17:31흔들림 없이 굳건할 때 당신은 텅빈
- 1:17:34마음을 채우기 위해 누군가에게
- 1:17:37비참하게 매달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 1:17:40융은 빛과 그림자를 완전히 통합할 때
- 1:17:43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찾아온다고
- 1:17:45말했습니다. 철저한 자기에가 바로 그
- 1:17:48눈부신 통합의 과정입니다.
- 1:17:51당신이 내리는 모든 작은 결정 속에서
- 1:17:54당신의 모든 인간적인 모습을 잇는
- 1:17:57그대로 보듬고 존엄성을 잃지 않는
- 1:17:59일입니다. 우리는 자기애가
- 1:18:02이기주의이며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 1:18:05것은 무례하거나 차가운 행동이라고
- 1:18:07배우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 1:18:10향한 사랑 없이 맺는 관계는 그저
- 1:18:13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생존 도구로
- 1:18:16전락해 버립니다. 나 자신에게
- 1:18:18참아주지 못한 확신을 다른 사람에게서
- 1:18:21필사적으로 구걸하게 됩니다. 철저하게
- 1:18:24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 1:18:26끝없는 희생이나 맹목적인 순종을
- 1:18:29통해서만 사랑을 얻어낼 수 있다는
- 1:18:31낡은 믿음을 산산 조각내는 일입니다.
- 1:18:34사랑받기 위해 피눈물나게 고통받을
- 1:18:36필요는 없습니다. 빛나는 모습도
- 1:18:39숨기고 싶은 어두운 모습도 모두
- 1:18:42당신의 일부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 1:18:45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이 충분히 가치
- 1:18:48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마음깊이
- 1:18:50인정할 때 진정한 사랑은 피어납니다.
- 1:18:54자기를 가꾸려면 매일 끊임없이
- 1:18:56헌신해야 합니다. 당신의 몸, 마음,
- 1:19:00그리고 영혼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는
- 1:19:02것입니다. 비칠 때는 멈추어 쉬고
- 1:19:05몸에 좋은 음식으로 나를 채우며 나를
- 1:19:08존중해 주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내
- 1:19:11마음에 닿지 않는 일에는 단어이
- 1:19:13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 1:19:15나를 갉아먹는 생각 대신 힘을
- 1:19:17불어넣어 주는 따뜻한 생각들을
- 1:19:19선택하여 내면의 정원을 아름답게
- 1:19:23가꾸는 일이기도 합니다. 결정을 내릴
- 1:19:25때마다이 선택이 과연 나를 진짜
- 1:19:28행복하게 하는가라고 스스로에게
- 1:19:31물어보십시오.
- 1:19:33대답이 아니라면 당신을 지켜줄 수
- 1:19:35있는 다른 대안을 찾아 나서십시오.
- 1:19:38철저한 자기의 또 다른 차원은 나
- 1:19:41자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게
- 1:19:44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당신의
- 1:19:47머릿속에서 오가는 대화를 주의 깊게
- 1:19:50관찰하십시오. 실수를 저지를 때마다
- 1:19:53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며
- 1:19:56비난하십니까?
- 1:19:58쉴새 없이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 1:20:01깎아내리십니까? 그 가혹한 목소리를
- 1:20:04따뜻한 응원의 언어로 당장
- 1:20:06바꾸십시오.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 1:20:09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 넘어지면서
- 1:20:13배우고 더 크게 성장하면 돼. 이러한
- 1:20:15연민 어린 언어는 당신의 깊은
- 1:20:18무의식을 완전히 새로 프로그래밍하여
- 1:20:21당신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 1:20:23아군으로 만듭니다. 스스로에게 친절할
- 1:20:26때 요동치던 마음이 고요해지고
- 1:20:30감정의 파도는 잔잔해집니다. 이제 나
- 1:20:33스스로에게 주지 못했던 헛된 인정과
- 1:20:36확인을 바깥 세상에서 비굴하게
- 1:20:39구걸하지 않게 됩니다. 자기에는 내가
- 1:20:42저지른 실수를 진심으로 용서하는 일도
- 1:20:45포함됩니다. 우리 모두는 넘어지고
- 1:20:48실수하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스스로
- 1:20:51뼈저리게 아파해 본 적이 있습니다.
- 1:20:53지독한 죄책감의 발목이 잡혀 있는
- 1:20:55것은 집착을 더 즐기게 만들
- 1:20:58뿐입니다. 당신을 구원해 줄
- 1:21:00누군가에게 더욱 절박하게 매달리게
- 1:21:03만들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당신의
- 1:21:06숨통을 트여줍니다. 내 잘못을 담담히
- 1:21:08인정하고 그 뼈 아픈 경험 속에서
- 1:21:11교훈을 건져 올린 뒤 훌륭하게 앞으로
- 1:21:14나아가십시오. 삶은 끝없는 배움의
- 1:21:16연속이며 그 모든 상처와 실수들이
- 1:21:20당신을 본래의 가장 눈부신 자아로
- 1:21:22데려다 주는 과정임을 믿으십시오.
- 1:21:25이런 넓은 관점은 수치심을 지혜로
- 1:21:27승화시키고 나를 위한 건강한 선택을
- 1:21:30내릴 수 있는 내면의 근육을 단단하게
- 1:21:33키워 줍니다. 나의 몸에 깊은 감사를
- 1:21:36전하는 훈련 역시에 자기를 실천하는
- 1:21:39엄청나게 강력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 1:21:42지금이 순간에도 숨을 쉬고 움직이고
- 1:21:45요동치는 감정들을 묵묵히 견뎌내고
- 1:21:48있는 나의 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 1:21:51말해 주십시오. 세상의 무례한 기준에
- 1:21:54맞지 않는다고 거울 앞에서 끊임없이
- 1:21:56몸을 탓타는 대신 당신이 온전히 삶을
- 1:22:00누릴 수 있도록 버텨주는 그 경의로운
- 1:22:03능력의 존경을 표하십시오. 내 몸과
- 1:22:06깊이 연결되는 것은 내 영혼으로
- 1:22:08들어가는 문을 엽니다. 가슴 깊은
- 1:22:10곳까지 숨을 들이마시고 정성스럽게
- 1:22:13마사지하거나 심장 위에 가만히 손을
- 1:22:16얹고 쿵쾅거리는 박동을 느껴
- 1:22:18보십시오.이 이 작은 행동들은 당신이
- 1:22:21지금이 순간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 1:22:24무엇보다 아끼고 보살받을 자격이
- 1:22:27충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 1:22:30철저한 자기에는 당신이 설정한
- 1:22:32경계선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 1:22:35당신이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할 때
- 1:22:38타인이 내 마음이나 몸의 선을 함부로
- 1:22:40넘나드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 1:22:43않습니다. 나를 무시하거나 동등하게
- 1:22:46대하지 않는 관계를 단호히
- 1:22:47거부합니다.
- 1:22:49당신의 소중한 가치를 끊임없이
- 1:22:52의심하게 만드는 관계에서는 미련 없이
- 1:22:54돌아섭니다. 이러한 단호한 결단은 늘
- 1:22:58당신의 희생과 양보에 길드려져 있던
- 1:23:00사람들에게 강한 불쾌감이나 거센
- 1:23:04반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 1:23:06이것은 당신이 진정 자유로워지기 위해
- 1:23:09반드시 넘어야 할 산입니다. 당신이
- 1:23:12먼저 자신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일 때
- 1:23:15세상 사람들도 당신을 존중하게 된다는
- 1:23:19사실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나만을
- 1:23:22위한 자기의 의식을 만들면 정서적인
- 1:23:25건강은 몰라보게 튼튼해집니다.
- 1:23:28내 영혼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일들에
- 1:23:31아낌없이 시간을 쏟으십시오. 마음을
- 1:23:33울리는 책을 읽고 고요히 명상하고
- 1:23:36숲기를 걷고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 1:23:39듣거나 여유롭게 반신욕을 즐겨
- 1:23:41보십시오.이 이 짧은 순간들이야말로
- 1:23:44당신의 몸과 마음, 영혼을 지키는
- 1:23:47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이것을
- 1:23:50매일의 습관으로 만들 때 당신은
- 1:23:53무의식에게 나는 나만의 시간을 누릴
- 1:23:55자격이 충분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 1:23:58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 1:24:01자기에는 뜬구름 잡는 개념에서 벗어나
- 1:24:03살아숨쉬는 확실한 실천이 됩니다.
- 1:24:06자기에는 또한 내 안에 가장 취악한
- 1:24:09모습을 꺼내 보일 수 있는 안전한
- 1:24:12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1:24:15슬픔, 두려움, 좌절감이라는 감정을
- 1:24:18판단없이 온전히 느끼도록
- 1:24:20허락하십시오. 눈물이 날 때는 참지
- 1:24:22말고 소리내어 우십시오. 가슴이
- 1:24:25찢어질 것 같으면 소리 치고 기쁠
- 1:24:27때는 환호성을 지르며 웃으십시오.
- 1:24:30어딘가에 끼워 맞춰지거나 다른
- 1:24:32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진짜
- 1:24:35감정을 억누르지 마십시오.
- 1:24:37진정성은 그 자체로 가장 순고한
- 1:24:40사랑의 형태입니다. 당신의 감정에
- 1:24:42솔직해질 때 당신은 당신 자신을 가장
- 1:24:46존경하게 됩니다. 이것은 슬픔이나
- 1:24:49분노에 영향 갇혀 있으라는 뜻이
- 1:24:51아니라 감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 1:24:53내버려둔 뒤 홀가분하게 놓아주라는
- 1:24:57뜻입니다. 지혜롭게 다스려진 취약성은
- 1:25:00당신을 가장 본질적인 모습과 다해하고
- 1:25:03자존감을 든든히 세워줍니다. 자기에
- 1:25:06아주 섬세한 부분 중 하나는 과거의
- 1:25:09나를 너그럽게 안아 주는 것입니다.
- 1:25:12뼈 아픈 상처로 얼룩진 챕터까지
- 1:25:14포함하여 당신의 모든 역사를 따뜻하게
- 1:25:17품어 주십시오. 당신이 겪어낸 그
- 1:25:20모든 눈물의 시간들이 지금의 단단한
- 1:25:22당신을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1:25:26그때 더 나은 방법을 알았더라면 분명
- 1:25:29그렇게 행동했을 것입니다. 돌이킬 수
- 1:25:31없는 과거와 헛된 싸움을 버리는 대신
- 1:25:34그 혹독한 시련들이 남겨준 귀한
- 1:25:37교훈에 감사 인사를 전하십시오. 이런
- 1:25:40너그러운 수용은 바꿀 수 없는 것을
- 1:25:42기억 바꾸려 드는 소모적인 불안에서
- 1:25:45당신을 건져냅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 1:25:49에너지는 더욱 찬란하고 사랑으로
- 1:25:51가득찬 오늘과 내일을 짓는데 온전히
- 1:25:54쓰이게 됩니다. 나가 철저한 자기에는
- 1:25:58나의 성장을 돕는 사람들과 건강한
- 1:26:00환경 속으로 나를 데려다 놓는
- 1:26:02일입니다. 나를 끊임없이 깎아내리거나
- 1:26:05한계에 가두는 사람들 대신 나를
- 1:26:08지지하고 나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
- 1:26:11주는 친구들을 곁에 두십시오.
- 1:26:13비판받을 두려움 없이 내 진짜
- 1:26:16목소리를 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 1:26:19찾으십시오. 주변 환경은 내가 나를
- 1:26:22어떻게 바라보는가에 엄청난 영향을
- 1:26:24미칩니다. 사랑과 존중이 가득한 곳에
- 1:26:28머물면 당신 내면의 가치 역시 더욱
- 1:26:31단단해집니다. 내 에너지를 바닥나게
- 1:26:33하는 껍데기 같은 관계와는 타협하지
- 1:26:36마십시오. 당신은 서로가 서로를
- 1:26:39채워주는 진실한 인연을 만날 자격이
- 1:26:41있습니다. 자기를 폭발적으로
- 1:26:44성장시키는 영적인 실천 방법 중
- 1:26:46하나는 자기 화건 명상입니다.
- 1:26:49조용한 곳에 앉아 나는 사랑과 존중을
- 1:26:52받을 자격이 있어 내가 가치는 태어날
- 1:26:55때부터 내 안에 있었어. 나는 내
- 1:26:58빛을 세상에 마음껏 비출 거야라고
- 1:27:01나직하게 반복해 보십시오.이 이
- 1:27:04말들이 당신의 심장 깊숙이 뿌리내리는
- 1:27:07것을 온몸으로 느끼십시오. 거울 앞에
- 1:27:10서서 자신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 1:27:13사랑의 말을 건네 보십시오. 거울
- 1:27:15속에 나와 눈을 맞추며 진심어린
- 1:27:18말들을 내뱉틀 때 스스로를 깎아내리던
- 1:27:21낡은 인식은 완전히 깨지고 스스로를
- 1:27:24올감던 한계의 사슬도 끊어집니다.
- 1:27:27정말 단순한 철저한 자기에는 삶의
- 1:27:30목적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품는
- 1:27:32것까지도 포함합니다.
- 1:27:34무엇이 당신의 피를 끌게 하고 어떤
- 1:27:37일이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지
- 1:27:40물어보십시오. 가슴이 뛰는 그 일에
- 1:27:42푹 빠질 때 세상에 나눌 수 있는
- 1:27:45나만의 고유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 1:27:47깨닫기 때문에 자존감은 하늘 높이
- 1:27:50솟아오릅니다. 사람들의 박수를 받거나
- 1:27:53유명해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내
- 1:27:55삶의 가치를 스스로 깊이 느끼는
- 1:27:58것입니다. 당신의 진짜 목적을 향해
- 1:28:00걸어갈 때 텅빈 관계의 목매는 이은
- 1:28:04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당신의 모든
- 1:28:06에너지가 당신의 성장과 세상에내어 줄
- 1:28:09기여를 향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 1:28:12자기의 과정이 멈추지 않고 계속
- 1:28:14상승하기만 하는 것은 아님을 잊지
- 1:28:16마십시오. 어느 날은 세상을 다 가진
- 1:28:19것처럼 벅차오르지만 또 어떤 날은 내
- 1:28:22자신이 형편없이 작게 느껴지고
- 1:28:25의심스러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 1:28:27무너지는 날엔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 1:28:30매일의 끈질긴 훈련임을 다시
- 1:28:32떠올리십시오.
- 1:28:34나의 의식으로 돌아가고 따뜻한 화건과
- 1:28:37감사의 일기로 되돌아가십시오. 그
- 1:28:40꾸준함이 결국엔 기적을 만들어
- 1:28:43냅니다. 시간이 흐르면 날카롭게
- 1:28:45찌르던 자기 비판의 목소리는 점점
- 1:28:48사그아들고 나를 아껴주는 다정한
- 1:28:50자기의 목소리가 단단하게 뿌리내리는
- 1:28:53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
- 1:28:55철저한 자기애가 타인과 관계를 맺는
- 1:28:58당신의 방식을 완전히 뒤바고 놓는다는
- 1:29:01것을 깨달으십시오. 이제 더 이상 내
- 1:29:03안에 허기를 채우기 위해 누군가의
- 1:29:06바지가랑이를 붙잡지 않을 것입니다.
- 1:29:08내 안에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 1:29:11다가갈 것입니다. 내 가치가 그
- 1:29:13사람의 존재 여부에 달려 있지 않다는
- 1:29:15것을 알기에 마음속 앙금없이 담담하게
- 1:29:18안녕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 1:29:21완벽한 자립심이야말로 의식적인
- 1:29:23내려놓음의 진짜 핵심입니다. 스스로를
- 1:29:26철저히 사랑할 때 당신은 억압이나
- 1:29:29통제가 아닌 진정한 자유와 존중,
- 1:29:32의식적인 선택으로 맺어지는 아름다운
- 1:29:35관계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존재가
- 1:29:38됩니다. 성민은 45살로 대전에서
- 1:29:42회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 1:29:45평생을 일벌레와 순종적인 장남이라는
- 1:29:48역할로 자신의 모든 가치를 증명해
- 1:29:51왔습니다. 엄격하셨던 아버지는 매사의
- 1:29:54책임감을 다해야 하며 남자가 나약한
- 1:29:57모습을 보이는 것은 곧 칠치 못한
- 1:30:00실패라고 귀에 모시하기도록
- 1:30:02가르치셨습니다. 성민은 단 한 번도
- 1:30:05자신에게 실패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 1:30:07남들이 거리는 야근을 도맡았고 병든
- 1:30:10부모님을 묵묵히 부양했으며 친구와
- 1:30:13직장 동료들의 크고 작은 부탁까지도
- 1:30:16군말 없이 챙겼습니다. 하지만 정작
- 1:30:18그의 가슴 한 구석은 지독히 텅비어
- 1:30:21있었습니다. 세 번의 긴 연애가
- 1:30:23있었지만 정서적으로 함께 있어 주지
- 1:30:26않는 그의 모습에 지쳐 결국 모두
- 1:30:29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최근 헤어진
- 1:30:32전 연인 수아와의 이별은 성민에게 뼈
- 1:30:35아픈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42흔살인
- 1:30:38수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1:30:41당신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야.
- 1:30:43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늘 내 곁에
- 1:30:46없어. 도대체 당신이 무슨 생각을
- 1:30:49하는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알
- 1:30:51수가 없어. 내게 한 번도 털어놓지
- 1:30:54않으니까. 성민은 청구서를 대신
- 1:30:56내주고 무엇이든 말없이 챙겨주는
- 1:30:59행동이 자신의 사랑 표현이었다며
- 1:31:01항변했습니다.
- 1:31:03하지만 어느 날 수아는 끝내 결별을
- 1:31:06선언했습니다. 자신조차 사랑하지
- 1:31:08못하는 사람을 내가 사랑해야 한다는
- 1:31:11사실이 숨이 막힌다며 눈물을 흘린 채
- 1:31:14떠나갔습니다.
- 1:31:16그녀의이 마지막 말은 성민의 심장을
- 1:31:19난도질했습니다. 그녀의 말이
- 1:31:21맞았습니다. 그는 진정으로 자신을
- 1:31:23사랑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 1:31:26처음으로 거울 앞에선 그는 잔인한
- 1:31:28진실과 마주했습니다. 그의 온 인생은
- 1:31:31그저 타인의 비위를 맞추고 기대를
- 1:31:33채우기 위해 바쁘게 맴돌고
- 1:31:35있었습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게
- 1:31:37뭐지? 단 한 번도 스스로에게 묻지
- 1:31:40않았습니다. 성민은 상담사를 찾아가
- 1:31:44바닥을 드러낸 자신의 자기애를
- 1:31:46파헤쳐보기로 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 1:31:48성민은 어린 시절 울면 나약한
- 1:31:51놈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쓸모 있는
- 1:31:53결과를 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고
- 1:31:56뼈속 깊이 새기며 자랐다는 사실을
- 1:31:58떠올렸습니다. 성적이 떨어질 때마다
- 1:32:01아버지는 그를 다른 집 아이들과
- 1:32:03가혹하게 비교했습니다.
- 1:32:06완벽해야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 1:32:08무서운 믿음이 성민의 내면에
- 1:32:10뿌이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 1:32:13고스라니 연인 관계까지 독처럼
- 1:32:16퍼졌습니다. 상대가 바라는 기대를
- 1:32:19100% 채우지 못하면 무참히
- 1:32:22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두려움에
- 1:32:25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상담사는
- 1:32:27거울을 보고 긍정의 확언을 소리내어
- 1:32:30말하는 연습을 제안했습니다. 처음
- 1:32:32거울 속에 자신을 바라보며 널
- 1:32:35사랑해. 넌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 1:32:37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말할 때 성민은
- 1:32:41몸서리치게 어색하고 바보 같았습니다.
- 1:32:43공허한 헛소리처럼 느껴졌지만이를
- 1:32:46악물고 계속했습니다. 또한 오직
- 1:32:50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떼어내기
- 1:32:52시작했습니다.
- 1:32:53좋아하던 추리 소설을 읽고 낡은
- 1:32:56통기타를 배우며 주말이면 땀을 흘리며
- 1:32:59등산을 갔습니다. 그런 소소한 일상을
- 1:33:02보내면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 1:33:05순수하고 가슴 벅찬 진짜 기쁨을
- 1:33:08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았습니다.
- 1:33:11조금씩 머릿속을 채우던 대화의 내용이
- 1:33:14바뀌기 시작했습니다.
- 1:33:16이젠 좀 쉬워도 돼. 모든 사람을
- 1:33:19기쁘게 해 줄 필요는 없어.라고 라고
- 1:33:22자신을 다독이게 되었습니다. 성민은
- 1:33:24굳게 닫혀 있던 경계선도 다시
- 1:33:27세웠습니다. 상사에게 매일 밤늦게까지
- 1:33:29남아서 야근하는 것은 물이라고 분명히
- 1:33:32말하고 후배들에게 업무를 과감히
- 1:33:35넘겼습니다. 처음엔 상사가 노골적으로
- 1:33:38불쾌감을 드러냈지만 성민은 꿋꿋하게
- 1:33:42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도
- 1:33:45부모님 감병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 1:33:47의논했습니다. 어태껏 장남인 성민에게
- 1:33:51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뒷짐을지고 있던
- 1:33:53동생들은 마침내 자신들의 몫을
- 1:33:56나눠져야만 했습니다. 이런 선 긋기를
- 1:33:59시작할 때 혹여나 미움을 사지
- 1:34:01않을까? 두려움에 떨었지만 정작
- 1:34:04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 1:34:06온몸으로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 1:34:09삐걱되던 관계들이 제자리를 찾으며
- 1:34:11건강한 균형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이
- 1:34:14과정 속에서 성민은 그동안 혹사시켰던
- 1:34:17자신의 몸에도 깊은 감사를 표현하기
- 1:34:20시작했습니다.
- 1:34:22예전에는 몸을 그저 돈을 벌고 일을
- 1:34:25해내는 기계로만 여겼습니다. 하지만
- 1:34:28이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달리고
- 1:34:31건강한 식재료로 직접 요리를 하고
- 1:34:34충분한 수면을 취하는데 귀한 시간을
- 1:34:36썼습니다. 몸은 더 가볍고 넘치는
- 1:34:39에너지로 화답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 1:34:41혼자만의 고독을 마음껏 즐기는 법도
- 1:34:43배웠습니다.
- 1:34:45한적한 카페에 앉아 책을 읽거나 공원
- 1:34:48벤치에 기대어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 1:34:50음악을 듣는 늦은 오후의 시간. 나
- 1:34:53자신과 오롯이 마주하는 그 시간은
- 1:34:56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 1:34:58따뜻한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반년이
- 1:35:01훌쩍 지났을 무렵 성민은 길가페에서
- 1:35:05우연히 수아와 마주쳤습니다.
- 1:35:08그들은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커피를
- 1:35:10마셨습니다. 수아는 한결 편안해
- 1:35:13보이는 성민의 얼굴을 보며 당신
- 1:35:15예전이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 보여 참
- 1:35:18편안하고 행복해 보여라고 말했습니다.
- 1:35:21성민은 빈긋 웃으며 고맙다고
- 1:35:23대답했습니다. 나 스스로를 온전히
- 1:35:26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 아직
- 1:35:30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 1:35:32찾아가는 중이야라고 담담히 이야기를
- 1:35:35건냈습니다. 다시 만나자고 애원하거나
- 1:35:38지난날의 잘못을 구차하게 변명하지
- 1:35:41않았습니다. 그저 자신의 여정을
- 1:35:44솔직하게 나눌 뿐이었습니다. 수아도
- 1:35:47기쁜 미소를 지으며 자신도 조금씩
- 1:35:49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 1:35:51사람은 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던
- 1:35:54미움의 찌꺼이 없이 맑은 얼굴로
- 1:35:57서로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
- 1:35:58주었습니다. 오늘날 성민은 여전히
- 1:36:01철저한 자기를 실천하며 살고
- 1:36:03있습니다. 38살인 유진이라는 새로운
- 1:36:07연인과 진정성 있게 마음을 나누며
- 1:36:10만나고 있습니다. 오롯이 혼자만의
- 1:36:13시간이 필요할 때는 솔직하게 털어
- 1:36:15놓고 유진이 힘들어 할 때는 깊은
- 1:36:18공감으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
- 1:36:20줍니다. 주변에 오랜 친구들도 그가
- 1:36:23훨씬 더 따뜻하고 마음이 활짝 열려
- 1:36:26있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여태껏
- 1:36:29희생하는 장남의 역할만 기대하던
- 1:36:31부모님조차
- 1:36:33처음엔 못마땅해 하셨지만 지금은 그의
- 1:36:36건강한 삶의 균형을 진심으로 응원해
- 1:36:39주십니다. 성민은 자신의 가치가
- 1:36:42완벽한 성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 1:36:44것을 이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 1:36:47철저하게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의
- 1:36:50사람들을 매정하게 나몰라라 하는 것이
- 1:36:52아니라 내 마음을 먼저 풍족하게
- 1:36:55채움으로써 그 흘러넘치는 사랑을 더
- 1:36:58따뜻하게 베푸는 것임을 가슴으로
- 1:37:00깨달았습니다. 정민의 이야기는 자기
- 1:37:03애가 단번에 도착하는 종차격이 아니라
- 1:37:06매일매일 걸어야 할 긴 여정이라는
- 1:37:09것을 깊이 일깨워 줍니다. 스스로를
- 1:37:12인정하고 자신을 보살피는 끈질긴
- 1:37:15발걸음은 맹목적인 헌신으로 자신을
- 1:37:18정의하던 한 남자를 본연의 솔직한
- 1:37:21모습으로 스스로를 사랑하는 진짜
- 1:37:24어른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그는
- 1:37:26진정한 연미는 바로 나 자신에게서
- 1:37:29시작되며 내 영혼을 촉촉하게 적실 때
- 1:37:32비로소 다른 이들의 갈증도 다독여 줄
- 1:37:35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이 놀라운
- 1:37:37사례는 억압된 자기 부정의 수렁에서
- 1:37:41몇 년을 허우적거렸던
- 1:37:43나이가 며칠이든 상관없이 언제든
- 1:37:45철저히 자신을 사랑하기로 용기 있게
- 1:37:48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 1:37:51집착 없이 내려놓는 것이 나를 내버려
- 1:37:54두는 방치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 1:37:57순고한 사랑의 행위임을 가르쳐 주는
- 1:37:59관계를 새롭게 지어 올릴 수
- 1:38:01있습니다. 여섯 번째 열쇠 온전한
- 1:38:05존재감과 마음 챙김을 실천하십시오.
- 1:38:08마음 챙김. 흔히 명상으로도 알려진이
- 1:38:11방법은 어떤 판단을 내리거나 불쑥
- 1:38:14떠오르는 생각들에 발목을 잡히지 않은
- 1:38:17채이 순간 오롯이 존재하는 능력을
- 1:38:20뜻합니다. 고통스러운 과거의 기억과
- 1:38:23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환상
- 1:38:25사이를 미친 듯이 널뛰게 하는이
- 1:38:27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현재에 깨어
- 1:38:29있음은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따뜻한
- 1:38:32진통제가 됩니다. 칼은 내면의
- 1:38:35목소리에 깊이 귀기울이고 스스로를
- 1:38:38들여다보는 성찰의 시간을 무엇보다
- 1:38:41강조했습니다. 현재에 존재하는 훈련은
- 1:38:44그 내면의 목소리와 당신의 연결
- 1:38:46고리를 되찾아주어 끝도 없는 집착에
- 1:38:49불을 집념의 채바퀴에서 당신을
- 1:38:52끄집어냅니다. 당신이 지금이 순간
- 1:38:55온전히 머물 때 불안에 쫓기는 마음이
- 1:38:59제멋대로 만들어낸 왜곡된 필터가
- 1:39:01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현실을
- 1:39:04마주하게 됩니다. 우리의 집착은 대게
- 1:39:07과거에 대한 지독한 생각들을
- 1:39:09영양분삼아 자라납니다.
- 1:39:13우리 예전엔 진짜 행복했는데 다시는
- 1:39:16그 사람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 1:39:18거야라는 후회 혹은 금방 내게 돌아올
- 1:39:22거야. 그 사람의 마음만 바뀌면
- 1:39:24모든게 마법처럼 좋아질 텐데와 같은
- 1:39:27허황된 미래의 환상에 매달립니다.
- 1:39:30이러한 생각들은 당신을 가짜 현실의
- 1:39:32늪에 꽁꽁 묶어두고 당장 눈앞에서
- 1:39:35펼쳐지고 있는 진짜 삶에서 당신을
- 1:39:38멀어지게 만듭니다. 마음 챙김 훈련은
- 1:39:41그 지독한 생각들에 뒤엉켜
- 1:39:44허우적거리는 대신 단지 그런 생각들이
- 1:39:47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라고
- 1:39:49가르칩니다. 마을 하늘을 흘러가는
- 1:39:52뭉게 구름처럼 생각들이 그저 머릿속에
- 1:39:55들어왔다. 다시 빠져나가는 것을
- 1:39:58가만히 지켜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 1:40:01거리를 두고 관찰할 때 터질듯한
- 1:40:03감정의 무게는 한결 가벼워지고
- 1:40:06잃어버렸던 마음의 평화를 되찾게
- 1:40:08됩니다. 현재에 깨어 있는 연습은
- 1:40:11숨쉬기처럼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 1:40:14시작합니다.
- 1:40:15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그
- 1:40:18호흡 하나하나의 온 신경을
- 1:40:20집중하십시오. 콧구멍을 통과해
- 1:40:22들어오는 차가운 공기의 감각. 가슴이
- 1:40:25부풀어 오르며 패가 커지는 느낌.
- 1:40:27그리고 숨이 따뜻하게 데워져
- 1:40:29빠져나가는 그 모든 과정을 온전히
- 1:40:32느껴 보십시오. 만약 잡생각이
- 1:40:35끼어들어 집중이 흐트러진다면 짜증내지
- 1:40:37말고 부드럽게 마음을 다독이며 다시
- 1:40:40호흡으로 데려오십시오.이 이 단순한
- 1:40:42행동이 당신의 마음을 현재라는 다체
- 1:40:45단단히 붙들어 매는 훌륭한 훈련이
- 1:40:48됩니다. 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
- 1:40:50출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혹은 밥을
- 1:40:53먹는 중이라도 하루 중든 실천할 수
- 1:40:57있습니다. 이것이 몸에 익으면 집착의
- 1:41:00거센 파도가 당신을 집어 삼키려
- 1:41:02덮쳐올 때 호흡은 당신을 굳건히
- 1:41:06지켜주는 든든한 피난처가 됩니다.
- 1:41:09마음 챙김을 기르는 또 다른 탁월한
- 1:41:11방법은 몸에서 느껴지는 작은 감각들을
- 1:41:15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발끝부터
- 1:41:18정수리까지 몸을 천천히 훑어 보면서
- 1:41:21잔뜩 뭉친 근육, 뜨거운 열기,
- 1:41:24미세하게 찌릿거리는 느낌이나 통증을
- 1:41:27찾아보십시오. 그것을 억지로 없애거나
- 1:41:30고치려 들지 말고 그냥 가만히
- 1:41:32지켜보기만 하십시오.이 이 전신 스캔
- 1:41:35훈련은 머릿속에서 끝없이 꼬리를 무는
- 1:41:38망상에서 벗어나 지금 내 몸이 겪고
- 1:41:40있는 물리적 현실로 의식을 되돌려
- 1:41:43줍니다. 만약 떠나간 그 사람을
- 1:41:46떠올렸을 때 위가 꽉 조이듯 아프고
- 1:41:50답답하다면 그 느낌을 피하지 말고
- 1:41:53인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긴장된 곳을
- 1:41:56향해 따뜻한 숨계를 불어넣어 듯 깊게
- 1:41:59호흡하며 그것이 스르륵 풀려나가도록
- 1:42:02허락하십시오. 이렇게 몸이 보내는
- 1:42:05신호에 귀 기울일 때 통제할 수 없던
- 1:42:07감정의 소용돌이를 훨씬 더 지혜롭고
- 1:42:10의식적으로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 1:42:13됩니다. 존재감은 설거지나 걷기 같은
- 1:42:16일상적인 집안일을 통해서도 훌륭하게
- 1:42:19훈련할 수 있습니다. 그릇을 닦을 때
- 1:42:21손등 위로 미끄러지는 시원한 물의
- 1:42:24감각에 온전히 집중하십시오. 거품
- 1:42:27위로 반짝이는 빛을 세심하게
- 1:42:30관찰하십시오. 길을 걸을 때는
- 1:42:32발바닥이 딱딱한 아스팔트에 닿는
- 1:42:35묵직한 촉감을 느끼고 주변에서
- 1:42:37들려오는 희미한 소음들의 귀를 기울여
- 1:42:40보십시오. 무심고 기계적으로 해치우던
- 1:42:43일상에 맑은 의식을 불어넣으면 그것은
- 1:42:46훌륭한 걷기 명상으로 탈바꿈합니다.
- 1:42:49따분한 일상이 당신과 깊이 연결될 수
- 1:42:52있는 눈부신 기회로 변하는 것입니다.
- 1:42:55게다가 이러한 시간은 행복이 대단히
- 1:42:57특별한 이벤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 1:42:59너무나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 숨겨져
- 1:43:02있는 소박함을 온 몸으로 느끼 있다는
- 1:43:05위대한 진리를 깨우쳐 줍니다. 마음
- 1:43:07챙김은 인내심을 키우는 것과 아주
- 1:43:10깊숙이 다 있습니다. 내려놓음은
- 1:43:12단칼에 배워낼 수 없는 하나의
- 1:43:14과정이며 현재에 깨어 있는 연습은
- 1:43:17당신만의 치유 속도를 존중하게 만들어
- 1:43:20줍니다. 가슴을 후하는이 고통이 당장
- 1:43:23눈앞에서 사라지길 발보둥치며 요구하는
- 1:43:25대신 지금 뼈저리게 느끼는이 감정을
- 1:43:29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훈련을 하는
- 1:43:31것입니다. 융은 수용하는 것은
- 1:43:33변모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지금이
- 1:43:35순간 터질듯한 슬픔과 끌어오르는
- 1:43:38분노. 숨막히는 두려움을 온전히
- 1:43:41받아들일 때 그것들은 거친 강물처럼
- 1:43:44자연스럽게 흘러가 결국 옅어지게
- 1:43:46마련입니다. 빨리 괜찮아지려는
- 1:43:48조급함은 오히려 고통에 힘을 실어주는
- 1:43:51저항을 낳고 그 저항은 집착의 수명을
- 1:43:55즐기게 늘려 놓습니다. 반면 인내심은
- 1:43:58상처가 지혜로 변모할 수 있도록
- 1:44:01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줍니다.
- 1:44:03현재에 깨어 있다고 해서 싶은 그
- 1:44:06사람에 대한 생각이 마법처럼 사라지는
- 1:44:08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해야
- 1:44:11합니다. 그저 그 생각들과 당신이
- 1:44:14맺는 관계의 방식이 달라질 뿐입니다.
- 1:44:17생각들을 악착같이 방멸해야 할
- 1:44:19무시무시한 적으로 보는 대신 잠시
- 1:44:22들렀다가는 가벼운 손님처럼 대하게
- 1:44:24됩니다. 가벼운 목내로 맞이하고 미련
- 1:44:27없이 손 흔들어 배할 수 있게
- 1:44:29됩니다. 이런 여유로운 대도는 지독한
- 1:44:32불안감을 눈녹 사라지게 만들고 잠염에
- 1:44:36잡아먹히지 않으면서도 씩씩하게 일상을
- 1:44:39살아낼 수 있게 해 줍니다. 꾸준히
- 1:44:41훈련하면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불쑥
- 1:44:44떠오른 순간부터 내가 반응하기까지의
- 1:44:46틈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 1:44:49바로 그 틈새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 1:44:52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찬란한 자유가
- 1:44:54생겨납니다. 또한 마음 챙김은 어떤
- 1:44:57가혹한 판단도 내리지 않은 채 당신의
- 1:45:00감정을 그저 바라보라고 권합니다. 그
- 1:45:02사람을 떠올리며 울컥 슬픔이
- 1:45:05밀려온다면 이러면 안 되는데 난 왜
- 1:45:09일이 바보 같지? 다 잊어야 해라며
- 1:45:12스스로를 채찍질하지 마십시오.
- 1:45:15대신 나 지금 슬프구나. 내게 너무
- 1:45:19소중했던 사람이니까 이렇게 아픈 건
- 1:45:22당연하지라고 조용히 인정해 주십시오.
- 1:45:25이런 따뜻한 인정은 당신의 감정에
- 1:45:28정당성을 부여하고 그것을 억지로
- 1:45:31억누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가둬두지
- 1:45:34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놓아줄 때
- 1:45:36감정의 도끼는 그 위력을 잃습니다.
- 1:45:39억눌린 감정은 썩은 물처럼 고여
- 1:45:42있다가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훨씬
- 1:45:45더 폭력적인 모습으로 터져나오고
- 1:45:48맙니다. 온전한 존재감은 실천하는
- 1:45:51적극적인 연민입니다. 는 그대로의
- 1:45:54마음을 받아들이고 치유의 길을 걷는
- 1:45:57자신을 사랑으로 다독여 주는
- 1:45:59것입니다. 고유한 침묵을 훈련하는 것
- 1:46:02또한 보석 같은 도구입니다. TV도
- 1:46:05끄고 음악도 멈추고 대화도 없는 오직
- 1:46:09침묵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떼어
- 1:46:11놓으십시오. 그 텅빈 공간 안에서
- 1:46:14이리저리 튀어오르는 당신의 생각과
- 1:46:17감정들을 물끄러이 바라보십시오.
- 1:46:20처음엔 필사적으로 밀어냈던 끔찍한
- 1:46:23불안과 감정들이 수면 위로 불쑥불쑥
- 1:46:26솟아올라 몸서리치게 불편할지도
- 1:46:29모릅니다. 하지만 도망치지 않고 그
- 1:46:32자리에 남아 깊게 숨을 쉰다면 그
- 1:46:35지독한 불편함 너머에 그토록 원하던
- 1:46:38평화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 1:46:40것입니다. 침묵은 당신이 내리는
- 1:46:42결정들에 나침반이 되어주고 당신을
- 1:46:45본질과 연결시켜 주는 내면의 지혜,
- 1:46:48즉 빛나는 직관의 목소리를들을 수
- 1:46:51있게 해줍니다. 하루하루의 채바퀴도는
- 1:46:54일상 속에 마음 챙김을 스며들게
- 1:46:56하려면 끈질긴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 1:46:59매일 아침 단 5분간의 명상으로
- 1:47:01시작해서 조금씩 그 시간을 늘려가
- 1:47:04보십시오. 하루에도 몇 번씩
- 1:47:06의식적으로 깊은 숨을 들이마시도록
- 1:47:09휴대폰에 작은 알람을 설정해 두는
- 1:47:11것도 좋습니다. 여럿시 함께하는 명상
- 1:47:14모임에 나가거나 안내해 주는
- 1:47:16어플리케이션에 도움을 받는 것도
- 1:47:18훌륭한 방법입니다. 명심하십시오.
- 1:47:22존재감은 끝없는 훈련을 통해 눈부시게
- 1:47:25단단해집니다.
- 1:47:27유난히 마음이 미친 듯이 요동치고
- 1:47:29산란한 날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 1:47:32그런 순간일수록 스스로를 따뜻하게
- 1:47:34안아주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십시오.
- 1:47:38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가만히
- 1:47:40지켜보십시오. 현재에 깨어 있음이
- 1:47:43주는 엄청난 혜택은 당신의 모든 인간
- 1:47:46관계에 고스란이 반영됩니다. 누군가와
- 1:47:50함께 있을 때 다음에 무슨 말을 할지
- 1:47:53머릿속으로 계산하지 않고 그 사람의
- 1:47:56이야기에 온 마음을 다해 귀 기울이게
- 1:47:58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 1:48:00걱정하거나 지난 과거에 상처를
- 1:48:03들추어내지 않고 지금 함께하는 순간에
- 1:48:06온 길을 온전히 만끽합니다. 이것은
- 1:48:09훨씬 더 깊고 진실한 유대감을 만들어
- 1:48:11냅니다.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반응도
- 1:48:14현저히 줄어듭니다. 누군가 당신의
- 1:48:17패부를 찌르는 말을 내뱉더라도
- 1:48:19반사적으로 날카로운 가시를 세워
- 1:48:22쏘아붙이는 대신 한 템포 쉬며 깊게
- 1:48:25호흡하고 어떻게 현명하게 대답할지
- 1:48:28선택하게 됩니다. 깨어 있는 의식으로
- 1:48:30만들어낸이 찰라의 침묵은 불필요한
- 1:48:33감정 소모와 오해를 단번에 차단해
- 1:48:36줍니다. 집착을 내려놓아야 하는
- 1:48:38상황에서 현재 존재하는 힘은 당신이
- 1:48:42펄펄 끓는 분노가 아닌 차분한 평온함
- 1:48:45속에서 손을 놓을 수 있도록 당신을
- 1:48:47굳건히 지지해 줍니다. 마음 챙김을
- 1:48:50훈련하는 것은 신체적인 건강에도 눈에
- 1:48:53띄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진누르는
- 1:48:56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높은 혈압을
- 1:48:59진정시키며 평균과 싸우는 면역력을
- 1:49:02강철처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 1:49:05지금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 때 당신의
- 1:49:07몸은 독이 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 1:49:10코로티솔 분비를 줄이고 기분을 날아갈
- 1:49:13듯 좋게 해주는 엔도르핀을 듬뿍
- 1:49:15쏟아냅니다.뿐만 아니라 잠자리에 들기
- 1:49:18전 폭주하던 머릿속이 맑아지기 때문에
- 1:49:21달콤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 1:49:24이런 전인적인 건강함은 누군가의 손을
- 1:49:27놓아야만 할 때 밀려드는 엄청난
- 1:49:29감정의 해일과 맞싸울
- 1:49:32든든한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 1:49:34존재감의 가장 핵심적인 비결 중
- 1:49:36하나는 호기심을 갖는 것입니다. 이제
- 1:49:40막 걸음마을 시작한 어린아이의 맑은
- 1:49:42눈으로 당신이 겪고 있는 모든 일들을
- 1:49:45바라보십시오. 내 몸을 스쳐가는
- 1:49:47사소한 느낌. 울컥 치밀러 오르는
- 1:49:50감정.
- 1:49:51머릿속을 스치는 모든 생각들은
- 1:49:54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 1:49:56기회입니다. 섣불리 이것은 좋은 것,
- 1:49:59저것은 나쁜 것이라고 납작하게
- 1:50:02꼬리표를 붙여 버리는 대신이 감정이
- 1:50:05나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려고 찾아온
- 1:50:07걸까 하고 질문해 보십시오.이 이
- 1:50:10반짝이는 호기심은 당신의 마음을
- 1:50:13스펀지처럼 유연하게 열어두어 편협하고
- 1:50:16부정적인 망상 속에 스스로를 갇치게
- 1:50:19만드는 것을 훌륭하게 막아줍니다.
- 1:50:22예전에는 미쳐보지 못했던 삶의
- 1:50:24다체로운 빛깔들과 무한한 가능성을
- 1:50:28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삶은 더 이상
- 1:50:30지긋지긋한 불행의 무한 반복이 아니라
- 1:50:34매순간 깨어 있는 짜릿한 탐험으로
- 1:50:36다시 태어납니다. 마지막으로 마음
- 1:50:39챙김은이 세상 모든 것은 결국
- 1:50:42지나간다는 위대한 진리를 끊임없이
- 1:50:45상기시켜 줍니다. 폭풍 같은 감정,
- 1:50:48꼬리를 무는 생각들, 당신을 스쳐가는
- 1:50:51사람들, 그리고 처한 상황들 모두
- 1:50:54끊임없이 변하고 흐릅니다. 현재
- 1:50:57단단히 다 내릴 때이 격렬한 변화들을
- 1:51:01불안에 떨지 않고 담담히 바라볼 수
- 1:51:03있게 됩니다. 오늘 당신의 숨통을
- 1:51:05조이는이 고통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 1:51:08않을 것이라는 걸 가슴 깊이 알기
- 1:51:10때문입니다.이 흔들림없는 확신은
- 1:51:13당신에게 벅찬 희망과 굳건한 인내심을
- 1:51:16선물합니다. 텅빈 공허함이 더
- 1:51:19찬란하고 새로운 경험들로 꽉 채워질
- 1:51:22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 1:51:25기꺼이 손을 놓을 수 있게 됩니다.
- 1:51:27존재감은 집착없이 내려놓을 수 있는
- 1:51:29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여는
- 1:51:32빛나는 마스터키입니다. 진짜 삶이 숨
- 1:51:35쉬고 피가 돌고 감정이 요동치는 바로
- 1:51:38지금 이곳에 당신의 두 발을 굳건히
- 1:51:41내려놓게 해 줍니다. 지우는 31살로
- 1:51:45광주의 한 대형 병원에서 간호사로
- 1:51:48일하고 있습니다.
- 1:51:501년 전 그녀는 34살의 물리
- 1:51:52치료사인 도윤과의 사년묵은 연애의
- 1:51:55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비교적 깔끔하게
- 1:51:58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윤의 머릿속은
- 1:52:01온통 도윤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 1:52:04함께 떠났던 여행지에서의 냄새를
- 1:52:06떠올렸고 결코 나눌 수 없는 다정한
- 1:52:09대화들을 상상했으며 혹시 내가
- 1:52:12헤어지자고 한게 돌이킬 수 없는 미친
- 1:52:14짓이 아니었을까 끊임없이
- 1:52:16자책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병원
- 1:52:18복도에서도 오지 않을 문자를 애타게
- 1:52:21기다리며 홀린듯이 휴대폰 화면을
- 1:52:24쓸어내리는 자신의 모습에 훔친 놀라곤
- 1:52:27했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지옥 같은
- 1:52:30과거와 심기루 같은 미래 사이를 미친
- 1:52:32듯이 널뛰게 했습니다. 만약 헤어지지
- 1:52:35않았더라면 이번 연휴엔 거길 갔을
- 1:52:38텐데 아니야. 언젠간 다시 돌아올지도
- 1:52:41몰라이 끝을 알 수 없는 잠념의
- 1:52:44굴레는 그녀를 바다까지 지치게
- 1:52:46만들었고 지금 눈앞에 일상을 단
- 1:52:491초도 즐기지 못하게 박탈해
- 1:52:51버렸습니다. 평소 명상에 푹
- 1:52:53빠져지내던 직장 동료 하나가 어느 날
- 1:52:56지윤에게 마음 챙김에 대해 조심스의
- 1:52:59이야기를 꺼냈습니다.
- 1:53:01지운은 코우음을 쳤습니다. 삼교대
- 1:53:05뛰느라 잠잘 시간도 없는데 그런 거
- 1:53:08할 여유가 어디어 게다가 난 그런
- 1:53:11뜬구름 잡는 얘기 안 믿더라며 차갑게
- 1:53:14쏘아붙였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쉬지
- 1:53:17않고 돌아가는 폭주하는 머릿속
- 1:53:19생각들에 짓눌려 뜻눈으로 밤을
- 1:53:21지세우던 지우는 결국 지푸락이라도
- 1:53:24잡는 심정으로 한번 시도해 보기로
- 1:53:27했습니다. 휴대폰의 명상
- 1:53:28어플리케이션을 깔고 침대에 걸터 앉아
- 1:53:32딱 5분간 호흡에 집중했습니다.
- 1:53:35처음엔 오히려 머릿속이 엉망진창으로
- 1:53:38더 어지러웠습니다. 도윤의 얼굴이
- 1:53:40떠올랐고 내일 넘겨 받아야 할
- 1:53:43까다로운 듀티가 생각났으며 주말에
- 1:53:45사야 할 마트 장복인 목록까지 뒤죽
- 1:53:49튀어나왔습니다. 그때 이어폰 너머로
- 1:53:52집중이 흐트러질 때마다 부드럽게 다시
- 1:53:55호흡으로 돌아오세요라는 안내자의
- 1:53:57차분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지우는
- 1:54:00그 목소리를 동화줄 삼아 호흡에
- 1:54:02매달렸고 아주 느리지만 조금씩 언제
- 1:54:06느껴봤는지 까마득한 묘한 평온함이
- 1:54:09온몸으로 번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 1:54:11다음날 지유는 다시 5분간 명상을
- 1:54:14하며 이번에는 전신 스캔 훈련을
- 1:54:17덧붙여 보았습니다. 맙소사. 그녀는
- 1:54:19자신의 양어가 쇠덩이처럼 뭉쳐 있고
- 1:54:22명치가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
- 1:54:25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습니다.
- 1:54:27내 몸이 이렇게 엄청난 불안과
- 1:54:29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살았단 말이야
- 1:54:31그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 1:54:34도윤의 이름이 떠오를 때마다 자신도
- 1:54:37모르게 두 주먹을 꽉 쥐고 있다는
- 1:54:38것도 알아차렸습니다. 치밀어 오르는
- 1:54:41그 끔찍한 감정과 싸워 이기려 드는
- 1:54:44대신 뭉치고 뻐근한 그곳을 향해
- 1:54:48따뜻한 숨결을 길게 불어 넣었습니다.
- 1:54:52숨을 길게 내실 때마다 돌덩이 갔던
- 1:54:55긴장이 눈녹 사르 풀리는 것이
- 1:54:58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이 이 간단한
- 1:55:00훈련은 지윤에게 마음 챙김이 어떤
- 1:55:03신비로운 의식이 아니라 지독한 집착에
- 1:55:06묶여 굳어버린 신체의 고통을 짚어내고
- 1:55:08풀어 버리는 지극히 현실적인
- 1:55:11처방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 1:55:12주었습니다. 지우는이 존재감의 힘을
- 1:55:15채박퀴 도는 일상속으로 드리기
- 1:55:18시작했습니다. 환자들의 혈압을 때
- 1:55:21환자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그들이
- 1:55:24털어놓는 작은 하소연의 온 신경을
- 1:55:27집중했습니다. 점심을 허겁지겁
- 1:55:29우겨넣던 예전과 달리 바바를 천천히
- 1:55:33씹으며 반찬에 짭조름하고 단맛을
- 1:55:36혀끝으로 찬히 은미했습니다. 병원까지
- 1:55:39걸어가는 아침 출근길엔 귀를 때리는
- 1:55:42시끄러운 경적 소리 대신 나무 위에서
- 1:55:45지적이는 새소리의 귀를 기울였고
- 1:55:48고개를 들어 맑은 하늘을
- 1:55:50쳐다보았습니다. 이런 사소하지만 깨어
- 1:55:52있는 습관들은 그녀를 상막한 시멘트
- 1:55:55바닥에서 일으켜 세워 아름다운 세상과
- 1:55:58연결시켜 주었고 지긋지긋한 강박에
- 1:56:00늪에서 그녀의 머리체를 잡아당겨 꺼내
- 1:56:03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동안 미쳐보지
- 1:56:06못하고 지나쳤던 반짝이는 작은
- 1:56:10기쁨들이 사실은 현재라는 시간 속에
- 1:56:13가득 숨겨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 1:56:16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도윤의
- 1:56:19얼굴은 종종 불쑥불쑥 떠올랐지만 이제
- 1:56:22지윤은 거기에 질질 끌려다니지
- 1:56:24않았습니다. 지난 추억이 훅 치고
- 1:56:27들어오면 속으로 조용히 다독였습니다.
- 1:56:30이건 그냥 지나간 기억일 뿐이야.
- 1:56:32소중했던 기억이니 아름답게 남겨두고
- 1:56:35이제 그냥 흘려 보내자.
- 1:56:38그러고는 크게 시모업을 한번 하고
- 1:56:40지금 손에 쥐고 있는 주사이나 차트로
- 1:56:43시선을 돌렸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 1:56:46과거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끔찍한 미련
- 1:56:48없이 함께 나누었던 그 빛나던
- 1:56:51순간들에 순수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 1:56:54도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깨어
- 1:56:56있음의 훈련이 그녀와 과거가 맺는
- 1:56:59방식의 틀을 완전히 깨부은 것입니다.
- 1:57:02과거는 더 이상 그녀의 발목을 잡는
- 1:57:05무거운 족세가 아니라 그 안에 갇히지
- 1:57:08않고도 언제든 기분 좋게 열어볼 수
- 1:57:11있는 예쁜 추억의 앨범이 되었습니다.
- 1:57:14그러던 어느 날 지우는 병원앞
- 1:57:17카페에서 우연히 도윤과 마주쳤습니다.
- 1:57:21그들은 아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 1:57:23안부를 주고받았고 가벼운 포옹을
- 1:57:26끝으로 돌아섰습니다. 앞에 문을 열고
- 1:57:29나오는 순간 그녀는 자신의 마음이
- 1:57:32미친 듯이 요동치지 않고 그저 무심히
- 1:57:35다음 호흡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 1:57:37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속으로 환호성을
- 1:57:40지르며 스스로가 대견에 미칠 것
- 1:57:42같았습니다. 그날 저녁 명상자리에
- 1:57:45앉은 그녀는 이토록 단단한 평온함을
- 1:57:48선물해 준 마음 챙김 훈련에 가슴깊이
- 1:57:51감사했습니다.이 이 거짓말 같은
- 1:57:53에피소드는 존재감에 대한 그녀의
- 1:57:56굳건한 믿음의 쇠기를 박았습니다.
- 1:57:58소사우르는 생각을 내 마음대로 싹둑
- 1:58:01자를 수는 없어도 그 생각에 쓸데없이
- 1:58:04먹이를 던져 주지 않기로 선택할
- 1:58:06권리가 나에게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 1:58:09이해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도이 마음
- 1:58:11챙김은 스트레스를 튕겨내는 방패가
- 1:58:14되어 주었습니다. 진상 환자가
- 1:58:16복도에서 악을 쓰거나 까칠한 의사가
- 1:58:19서류를 던지며 닭다할 때 반사적으로
- 1:58:22욱해서 얼굴을 불키는 대신 지우는
- 1:58:24크게 숨을 한번 들이마시고
- 1:58:26무서우리만치 침착하고 단호하게
- 1:58:29대처했습니다. 그녀의 이런 놀라운
- 1:58:31변화를 눈치챈 동료 간호사들이 도대체
- 1:58:34무슨 마법을 부린 거냐며 비결을
- 1:58:37가르쳐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지우는
- 1:58:39휴계실에서 쉬는 시간 짬히 동료들을
- 1:58:42모아놓고 짧은 호흡 훈련을 이끌기
- 1:58:45시작했습니다.이 5분짜리 의식적인
- 1:58:48휴식은 살벌했던 병동의 공기를
- 1:58:50부드럽게 풀었고 서로를 헐뜯히 바빴던
- 1:58:53동료들 사이에 끈끈한 연대감과 훈훈한
- 1:58:57지지의 분위기를 꼽히었습니다. 지유는
- 1:59:00건강 상태도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것을
- 1:59:02발견했습니다. 수면제 없이는 잠들지
- 1:59:05못하던 지독한 불면증이 씻은 듯이
- 1:59:07사라졌고 뒷목을 뻣뻣하게 만들던
- 1:59:10편두통도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 1:59:14병원 전체에 독감이 휩쓸고 지나갈
- 1:59:16때에도 그녀의 면역력은 끄덕
- 1:59:19없었습니다.
- 1:59:20지유는 병동에서 독감에 걸리지 않은
- 1:59:24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 1:59:25명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현재에
- 1:59:28머무는이 훈련이 단지 도윤에 대한
- 1:59:31미련을 털어내는 지옥의 역할을 넘어
- 1:59:33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송두리째
- 1:59:36건강하게 갈아엎어 주었다는 것을
- 1:59:38똑똑히 깨달았습니다. 마음 챙김은
- 1:59:41이제 밥을 먹는 것만큼이나 없어선 안
- 1:59:44될 필수적인 습관이 되었습니다.
- 1:59:47오늘날 지우는 여전히 하루에 일부분을
- 1:59:50명상을 위해 떼어둡니다. 명상 시간은
- 1:59:5315분으로 늘어났고 스케줄이 허락할
- 1:59:56때면 며칠씩 무건 수행을 떠나기도
- 1:59:59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이 멋대로 굴어
- 2:00:01과거에 찌꺼기를 물어올 것이고 새로운
- 2:00:04누군가에게 또 집착하게 될지도
- 2:00:06모른다는 것을 알지만 이제 그녀의
- 2:00:08손에는 그것들을 박살낼 강력한 무기가
- 2:00:11들려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마음
- 2:00:14챙김이 마음의 군더더기를 털어내는
- 2:00:17가장 확실하고 실용적인 지름길이라는
- 2:00:19것을 증명합니다. 과거에 벌어진 일을
- 2:00:22지워 주거나 기억을 포맷해 주지는
- 2:00:24못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당신의
- 2:00:27시선을 180도 뒤집어 넣습니다.
- 2:00:29진짜 생생한 삶이 요동치는 바로 지금
- 2:00:32이곳에 두 발을 꽉 딛고 섰기에
- 2:00:35당신은 피흘리지 않고 아주 쿨하게
- 2:00:37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 2:00:40열쇠 의식적인 경계를 설정하십시오.
- 2:00:44의식적인 경계를 세운다는 것은 인간
- 2:00:46관계에서 내가 어디까지 견딜 수 있고
- 2:00:49어디서부터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지를
- 2:00:53선명하게 그어주는 강력한 선언입니다.
- 2:00:56이것은 몇속 깊이 나를 사랑하는
- 2:00:58행위이자 동시에 상대방을 진심으로
- 2:01:01존중하는 대도입니다. 울타리가 없으면
- 2:01:03당신은 남들의 뻔뻔한 요구를 빠진
- 2:01:06독처럼 받아내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 2:01:09전락하고 맙니다. 당신의 주도권을
- 2:01:11통째로 넘겨주고 기울어진 저울 같은
- 2:01:14비정상적인 관계에 비참하게 매달리게
- 2:01:18됩니다. 융은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 2:01:21쓴 가면인 페르소나와 내 안에
- 2:01:24펄떡이는 진짜 자아를 철저히 구분해야
- 2:01:27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 2:01:29경계선이야말로 외부의 억지스러운
- 2:01:31기대가 무례하게 치고 들어오는
- 2:01:33것으로부터 당신의 찬란한 진짜 자아를
- 2:01:37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방패입니다.
- 2:01:40선을 긋는 것은 상대방에게 벌을
- 2:01:43주거나 벽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 2:01:45오히려 건강하고 눈부신 관계를 지어
- 2:01:47올리기 위해 솔직하고 투명하게
- 2:01:50대화하는 성숙한 과정입니다. 수많은
- 2:01:52사람들이 선을 긋는다고 하면 찔러도
- 2:01:56피한 방울 안 나오는 냉열란이 되거나
- 2:01:59이기적인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 2:02:01착각합니다. 하지만 의식적인 경계는
- 2:02:04콘크리트 벽처럼 숨 막히게 답답한
- 2:02:07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필요와 굳건한
- 2:02:09가치관에 따라 유연하게 춤을 춥니다.
- 2:02:13당신의 에너지를 항아리에 담긴
- 2:02:15물이라고 상상해 보십시오. 단단한
- 2:02:18항아리 즉 경계가 없으면 물은
- 2:02:21바닥으로 줄줄 세어나가 흔적도 없이
- 2:02:24말라 버립니다. 하지만 튼튼한 경계가
- 2:02:27있으면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매마른
- 2:02:30땅을 기름지게 적십니다. 이와 똑같이
- 2:02:33당신의 경계에서는 당신의 귀한 시간과
- 2:02:36쏟아붙는 애정 그리고 집중력을 당신
- 2:02:39자신과 소중한 인연들에게 듬뿍
- 2:02:42영양분이 되도록 똑똑하게 조절해
- 2:02:44줍니다. 당신이 스스로 세운 선을
- 2:02:46목숨처럼 지켜낼 때 사람들에게 나는
- 2:02:50내 삶의 행복을 끔찍게 아끼며 너희도
- 2:02:52당연히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는 매운
- 2:02:55메시지를 날리는 것입니다. 경계를
- 2:02:57세우기 전 반드시 먼저 당신 속을
- 2:03:01뒤져봐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매섭게
- 2:03:04물어보십시오.
- 2:03:06남들의 어떤 행동이 내 심기를
- 2:03:09지독하게 거스르는가? 내가 안전하고
- 2:03:12귀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끼려면 내게
- 2:03:15무엇이 필요한가? 어느 순간에 내
- 2:03:18영혼을 팔아넘긴 것처럼 비참한 기분이
- 2:03:21드는가?이 이 치열한 질문들이야말로
- 2:03:24어느 곳에 철저망을 쳐야 할지 정확히
- 2:03:26짚어 줍니다. 이럴 테면 연인이
- 2:03:29당신의 카톡을 몰래 훔쳐 보거나
- 2:03:32친구가 약속 시간 10분 전에 핑계를
- 2:03:34대며 펑크를 낼 때 속이 뒤틀리는
- 2:03:37불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 2:03:39숨이 턱막히는 불편한 지점을 찾아내는
- 2:03:42것이야말로 그것을 세상에 당당히
- 2:03:45외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 2:03:47명심하십시오.
- 2:03:49경계선는 지문처럼 사람마다 다릅니다.
- 2:03:52남들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장난이
- 2:03:55당신에겐 칼자곡을 남길 수도
- 2:03:57있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완벽하게
- 2:03:59괜찮습니다. 선을 그었다면 이제
- 2:04:02그것을 입밖으로 내뱉어야 합니다.
- 2:04:06흐지부지 넘어가지 말고 똑 부러지게.
- 2:04:10그러나 정중하게 말하십시오. 반드시
- 2:04:13나를 주어로 삼아 말하는 화법을
- 2:04:15쓰십시오. 네가 내 폰을 몰래 볼 때
- 2:04:18난 정말 끔찍할만큼 불쾌해.
- 2:04:21우리 각자의 사생활은 철저히
- 2:04:24지켜줬으면 좋겠어라고 말입니다. 왜
- 2:04:27그런지 이유를 똑똑히 설명하고 다른
- 2:04:30대안을 제시하십시오. 선을 긋는 건
- 2:04:33내 뜻을 무식하게 강요하는 것이
- 2:04:35아니라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 2:04:38합의점을 찾아가는 우아한 협상입니다.
- 2:04:41이때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 2:04:43보면 그 관계에 민낯이 혼이
- 2:04:46드러납니다. 만약 당신이 용기내어 한
- 2:04:49말을 듣고 길이 날뛰거나 고작 그런
- 2:04:52걸로 유난을 던다며 당신의 요구를
- 2:04:55휴지 조각 취급한다면 당장 그 관계가
- 2:04:58정상인지 뼈저리게 의심해 봐야
- 2:05:00합니다. 당신을 진짜로 아끼고
- 2:05:02존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엔 조금
- 2:05:05서운하더라도 결국엔 당신을 이해하려
- 2:05:08발벗고 나설 것입니다. 경계선을이
- 2:05:10밖으로 꺼낼 때 덜컥 겁이 나는 것은
- 2:05:13지극히 당연합니다.이 사람을 영영
- 2:05:15잃어버릴까 봐 피도 눈물도 없는 독한
- 2:05:18사람으로 찍힐까 봐 아니면 시끄러운
- 2:05:21다툼이 벌어질까 봐 두려운 것입니다.
- 2:05:25그 두려움은 과거에 내 목소리를
- 2:05:27냈다가 무참히 짓밟히거나 철저히
- 2:05:30무시당했던 뼈 아픈 상처가 울리는
- 2:05:33메아리입니다. 그러나 선을 긋지 않고
- 2:05:36버틸 때 당신이 치어야 할 대가는
- 2:05:38훨씬 더 참혹합니다. 가짜 웃음을
- 2:05:41짓느라 당신의 영혼은 너덜너덜해지고
- 2:05:44마음속엔 시커은 원망만
- 2:05:47가득차오릅니다. 아니요라고 비명을
- 2:05:49지르는 마음을 억누르고 억지로 내라고
- 2:05:52대답할 때마다 당신은 내면의 진짜
- 2:05:55목소리를 잔인하게 배신하는 것입니다.
- 2:05:58경계를 세우는 것은 단기으론 떨리지만
- 2:06:01장기적으로는 당신의 자존감을 무쇠처럼
- 2:06:04단단하게 만들고 인간 관계를 훨씬
- 2:06:07건강하게 수술해내는 엄청난
- 2:06:10용기입니다. 의식적인 경계는 겉으로
- 2:06:13드러나는 행동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 2:06:15마음속까지 아우릅니다. 외부의 경계가
- 2:06:18낮밤 가리지 않는 연락, 막말, 개인
- 2:06:21공간 침범처럼 눈에 보이는 행동을
- 2:06:23쳐내는 것이라면 내부의 경계는 내
- 2:06:26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을 들여보낼지
- 2:06:29검문하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를
- 2:06:31멍청이라고 깎아내리는 끔찍한 생각들을
- 2:06:34용납하지 마십시오. 파괴적인 비관주의
- 2:06:37방을내어 주지 마십시오. 나쁜 생각이
- 2:06:40독사처럼 고개를 쳐들면 이따위 생각은
- 2:06:43내 인생의 1g도 도움이 안 돼.
- 2:06:45당장 치워 버리겠어라고 차갑게 배워
- 2:06:48버리십시오. 내 마음의 정원을
- 2:06:50독초로부터 꼼꼼히 지켜낼 때 당신의
- 2:06:53에너지는 맑게 유지되고 스스로의
- 2:06:56가치는 더욱 찬란하게 빛납니다.
- 2:06:58남녀가 만나는 연애 관계에서 경계선는
- 2:07:01다른 이성을 만나는 문제, 나만의
- 2:07:04절대적인 개인 시간, 데이트 비용
- 2:07:06문제, 그리고 선을 넘지 않는 예의,
- 2:07:09발른, 태도 등 모든 것을
- 2:07:11포함합니다. 사랑한다는 안량한 핑계로
- 2:07:15상대방의 숨통을 조이고 모든 집착을
- 2:07:18정당화하는 짓거리가 너무나 흔하게
- 2:07:20일어납니다. 하지만 진짜 건강한
- 2:07:23사랑은 맑은 자유와 단단한 존중을
- 2:07:26먹고 자랍니다. 만약 당신의 파트너가
- 2:07:29당신의 일거수 투적을 감시하거나
- 2:07:31당신의 인생 선택을 쥐락벼락하려
- 2:07:34든다면 당장 철퇴를 내리듯 단호하게
- 2:07:37선을 그으십시오. 내게 절대적으로
- 2:07:39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두 번
- 2:07:42다시는 용납하지 않을 짓이 무엇인지
- 2:07:45똑똑히 경고하십시오. 의식이 깨어
- 2:07:47있는 사랑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 2:07:50끊임없이 조율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 2:07:53선을 긋는다고 누군가가 떠나갈까 봐
- 2:07:56벌벌 떨지 마십시오.
- 2:07:58그 선을 존중하지 못하는 인간은
- 2:08:01성숙한 사랑을 할 자격 미다입니다.
- 2:08:03가족 사이에서도 경계선은 숨을 쉬기
- 2:08:07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
- 2:08:09사회에서는 자식이 부모에 못다 한
- 2:08:11꿈을 대신 이루는 아바타가 되거나
- 2:08:14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온몸을 받쳐
- 2:08:17희생해야 한다는 숨막히는 압박이
- 2:08:20여전합니다. 가족을 뜨겁게 사랑한다는
- 2:08:22것이 나를 뼈로 갉아먹는 그들의
- 2:08:25이기적인 요구를 순순히 받아낸다는
- 2:08:28뜻은 결코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이번
- 2:08:31주말은 제 시간이 필요해서 병원은
- 2:08:34모셔다 드릴 수 없어요. 대신 택시를
- 2:08:37불러 드릴게요라거나 매주 일요일마다
- 2:08:40본가에 오길 바라시는 마음은 알지만
- 2:08:43저도 저만의 휴식 시간이 간절히
- 2:08:45필요해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 2:08:47한 이런 명확한 선극기는 훗날 터질
- 2:08:51시안폭탄 같은 원망을 미리 차단하고
- 2:08:54각자의 건강한 삶을 지켜줍니다.
- 2:08:57처음에는 불려 자식이라며 가슴을 치고
- 2:08:59원망할 수도 있지만 흔들림없는
- 2:09:02단호함과 따뜻한 설득이 이어진다면
- 2:09:05완전히 새로운 더 건강한 가족 관계로
- 2:09:09거듭날 수 있습니다. 의식적인 경계는
- 2:09:12피튀기는 직장 생활에서도 숨쉴틈을
- 2:09:15만들어 줍니다. 악덕 상사나 얌채
- 2:09:17같은 동료들이 당신의 소중한 시간이나
- 2:09:20거절 못하는 착한 성격을 호구처럼
- 2:09:23착취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 2:09:25당신이 일하는 시간과 책임져야 할
- 2:09:27업무의 범위를 칼같이 명확히
- 2:09:30하십시오. 수당도 안 나오는 억울한
- 2:09:32야근에 꼬박꼬박 내라고 굽실거린다면
- 2:09:35당신은 모두가 만만하게 부려먹는
- 2:09:37동네북이 되고 퇴근 후에 소중한 개인
- 2:09:40삶은 처참하게 박살려고 맙니다.
- 2:09:43회사에서도 당당하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 2:09:45법을 배우면 직장 내에서 당신의
- 2:09:48자존감이 수직 상승하고 지독한
- 2:09:51번하웃을 사전해 철벽 방어할 수
- 2:09:53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 2:09:56행동이 그 손을 끝까지 뒷받침해야
- 2:09:59한다는 것입니다.
- 2:10:01입으로만 떠드는 건 아무 짝도 쓸모
- 2:10:03없습니다. 경고했던 대가가 무엇인지
- 2:10:06반드시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합니다.
- 2:10:09욕설은 절대 참지 않겠다고
- 2:10:11선포했는데도 상대방이 입에 담지 못할
- 2:10:14욕을 계속 쏟아낸다면 당장 뒤돌아서서
- 2:10:17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거나 그 관계의
- 2:10:20숨통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한번
- 2:10:22봐주면 당신의 경계선는 그 순간
- 2:10:25조롱거리가 되어 버립니다. 내가 뱉은
- 2:10:28말을 목숨처럼 지켜낼 때 사람들은
- 2:10:31당신이 허풍이가 아니라는 것을
- 2:10:33뼈저리게 깨닫고 당신에게 함부로
- 2:10:36대하지 못하게 됩니다. 경계를 지키는
- 2:10:38것은 당장은 심장을 돌려내는 것처럼
- 2:10:41아플지 몰라도 끝이 안 보이는 지옥
- 2:10:44같은 고통에서 당신을 구출해 줍니다.
- 2:10:47선을 그었을 때 상대방이 어떻게
- 2:10:49반응할지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 2:10:52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는 것도 경계를
- 2:10:54세우는 일의 일부입니다. 어떤
- 2:10:56인간들은 불쾌한 기색을 팍팍내고 어떤
- 2:11:00인간들은 분노를 터트리겠지만 그렇다고
- 2:11:03해서 당신이 세운 선이 잘못되었다는
- 2:11:05뜻은 절대 아닙니다. 각자는 자기
- 2:11:07수준에 맞게 반응할 뿐입니다. 당신의
- 2:11:10선극기가 상대방에 숨겨진 콤플렉스를
- 2:11:13건드려 발작하게 만들더라도 그들이
- 2:11:16이겨내야 할 몫으로 내버려 두되
- 2:11:18그들을 달래느라 당신의 권리를
- 2:11:20희생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마십시오.
- 2:11:23타협하지 않으면서 곁에 있어 줄 수는
- 2:11:26있습니다. 내 목적은 더 공평하고
- 2:11:29건강한 관계를 만들자는 것이지 너에게
- 2:11:32상처 주려는게 아니라고 분명히 못을
- 2:11:35박으십시오. 경계서는 한번 그어
- 2:11:38놓으면 콘크리트처럼 굳어 버리는게
- 2:11:40아닙니다.
- 2:11:42나이를 먹고 깨달음을 얻으면서 계속
- 2:11:45변합니다. 20살에 꾹 참고 넘어갔던
- 2:11:48일들이 40흔살에는 피가 거꾸로 솟는
- 2:11:51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 2:11:53당신의 경계선을 점검하십시오.이
- 2:11:56행동이 지금의 나에게도 여전히
- 2:11:59괜찮은가? 하고 날카롭게 물어보고
- 2:12:03필요하면 가차 없이 뜯어치십시오.
- 2:12:05이런 유연성이야말로 깨어 있는
- 2:12:07의식입니다. 더 이상 내 마음에
- 2:12:10맞지도 않는 낡은 기준에 목매달지도
- 2:12:12말고 주변에 압력에 쫄아서 진짜
- 2:12:15지켜야 할 선을 지워 버리지도
- 2:12:17마십시오. 의식적인 경계를 팍팍
- 2:12:19그어댈 때 쏟아지는 혜택은 셀 수
- 2:12:22없이 많습니다.
- 2:12:24남들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지지
- 2:12:26않은이 나라 갈 듯 홀가분해집니다.
- 2:12:30내 가치를 스스로 챙기니 자존감은
- 2:12:32하늘을 찌릅니다. 사람들이 당신이
- 2:12:35어떤 사람인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 2:12:38명확히 알고 조심하기 때문에
- 2:12:40인간관계는 훨씬 더 진실하고
- 2:12:43투명해집니다. 심지어 회사에서도 업무
- 2:12:46처리가 깔끔해지고 효율이 수직
- 2:12:48상승합니다. 심리적으로는 숨통을
- 2:12:51조이던 불안과 억울함이 깨끗이
- 2:12:53날아갑니다.
- 2:12:55언제 누가 선을 넘을지 몰라 24시간
- 2:12:58곤두서 있던 신경이 풀리면서 몸에
- 2:13:01쌓였던 피로가 싹하십니다. 영적으로는
- 2:13:04진짜 나다운 모습과 완벽하게 주파수를
- 2:13:07맞추고 눈부신 충만함을 향해 성큼
- 2:13:11걸어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선을
- 2:13:14긋는다는 것은 나를 지키는 이기주의가
- 2:13:17아니라 상대방을 향한 가장 투명한
- 2:13:20사랑의 행위입니다. 오해와 끈적한
- 2:13:22원망이 싹트는 것을 원천 봉쇄해
- 2:13:25줍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룰을
- 2:13:27존중할지 말지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 2:13:30줍니다. 그렇게 해서 걸러진 뒤에도
- 2:13:33끝까지 곁에 남은 사람들이야말로
- 2:13:35당신과 진짜 영혼의 주파수가 맞는 찐
- 2:13:38인연들입니다. 집착을 끊어내는
- 2:13:41과정에서 경계선는 당신을 갉아먹는
- 2:13:44독버섯 같은 관계를 가차 없이
- 2:13:46잘라내고 당신을 살지우는 진짜 관계만
- 2:13:50쏙쏙 골라남기도록 돕습니다. 혼자
- 2:13:53남을까 봐 두려워서 쓰레기 같은
- 2:13:55인연에 매달리는 짓을 멈추고 내
- 2:13:58인생에 어떤 사람을 드릴지 최고급
- 2:14:01심사관처럼 깐깐하고 의식적으로 고르기
- 2:14:04시작하는 것입니다. 유지는 27살로
- 2:14:07서울의 한 광고 마케팅 회사에서
- 2:14:10일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 2:14:11부모님은 둥글둥글하게 남비위 잘
- 2:14:14맞추고 남의 입에 떡부터 넣어 주는
- 2:14:17착한 딸이 되라고 세뇌하듯
- 2:14:19가르쳤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늘
- 2:14:22이뻐버릇처럼 여자는 모름직이 손해
- 2:14:25보면서 희생할 줄 알아야 현 모양처가
- 2:14:28된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 이
- 2:14:31끔찍한 저주 같은
- 2:14:34유지는 누구에게나 예스맨이 되어
- 2:14:36버렸습니다. 회사에서는 남들이 더럽고
- 2:14:39치사해 안 하려는 잔물을 떠앉고 며칠
- 2:14:42밤을 세웠습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몇
- 2:14:45시간이고 자기 이야기는 한 마디도
- 2:14:47못한 채 그들의 끝없는 신세 한탄을
- 2:14:50감정 쓰레기통처럼 받아주었습니다.
- 2:14:5329살례 건축가인 남자친구 민기와의
- 2:14:56관계는 최악이었습니다.
- 2:14:58민규는 걸핏하면 유진을 깔아개고
- 2:15:02자존감을 바닥으로 처박는 말을
- 2:15:04일삼았습니다. 민기는 툭하면 유진의
- 2:15:07통통한 체형과 야근만 밥 먹듯하는
- 2:15:09마케팅 업무를 비하며 낄낄댔습니다.
- 2:15:12유지는 심장에 대못이 밝히는 것처럼
- 2:15:15아팠지만 시끄럽게 싸우는게 죽기보다
- 2:15:18싫어서 바보처럼 입을 꾹
- 2:15:20다물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유진의
- 2:15:22영혼은 바싹 말라갔고 속에서는 시커먼
- 2:15:25화병이 끌어올랐습니다.
- 2:15:28친구들은 자기들이 아쉬울 때만 간게
- 2:15:30다 빼줄 것처럼 그녀를 찾았습니다.
- 2:15:33회사에서는 피코플릭게 일해도 누구
- 2:15:35하나 고마워하기는 커녕 호구 취급을
- 2:15:38했습니다.
- 2:15:40민기는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못난
- 2:15:42여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느 날
- 2:15:45친구들 모임에서 민키가 또다시 그녀의
- 2:15:48허벅지사를 안주삼아 악질적인 농담을
- 2:15:51던졌을 때 유진의 속에서 마침내
- 2:15:54화라산이 터졌습니다. 그 자리에선
- 2:15:56아무 말도 못 했지만 그날 밤 유지는
- 2:16:00분통이 터져 뜬 눈으로 밤을 꼬박
- 2:16:02세웠습니다. 내가 도대체 전생에 무슨
- 2:16:04죄를 지었길래 저런 쓰레기 같은
- 2:16:07취급을 받으며 살아야 하나? 왜 나는
- 2:16:10평생 남들 뒷바지만 하다가 내 인생은
- 2:16:13시궁창에 처받고 있나 뼈저리게
- 2:16:16자책했습니다. 그녀는 당장 살기 위해
- 2:16:19심리 워크숍에 등록했습니다.
- 2:16:21워크숍 강사는 벼락 같은 목소리로
- 2:16:24말했습니다. 진짜 나를 사랑한다는 건
- 2:16:26나를 피나게 하는 것들에 대고 당장
- 2:16:29꺼지라고 안오를 외치는 것입니다.이
- 2:16:32한마디가 유진의 심장에 벼락처럼
- 2:16:34내리꽂혔습니다.
- 2:16:36선을 긋는 건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 2:16:39내 목숨을 지키는 정당 방위라는 걸
- 2:16:42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강사는 선을
- 2:16:45그어야 할 세 가지 상황을 적어보라는
- 2:16:47숙제를 내줬습니다. 유지는 부들부들
- 2:16:51떨리는 손으로 팬을지고 적었습니다.
- 2:16:53첫째, 민기가 내 몸매를 가지고
- 2:16:55낄길되는 꼬른단 일초도 참지 않겠다.
- 2:16:59둘째, 회사에서 합당한 보상 없는
- 2:17:02억울한 야근과 잔문은 절대 맞지
- 2:17:05않겠다.
- 2:17:06셋째, 이기적인 친구들에게 내
- 2:17:09이야기도 들어 달라고 요구하겠다.
- 2:17:11소리내어 그 글을 읽었을 때 다리가
- 2:17:14후들거릴만큼 겁이 났지만 꽉 막혔던
- 2:17:17체증이 뻥 뚫리는듯한 짜릿한 해방감을
- 2:17:20느꼈습니다. 첫 번째 살벌한 결전의
- 2:17:23상대는 민기였습니다.
- 2:17:25또다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 2:17:29민기가 버릇처럼 유진의 체중을 걸고
- 2:17:32넘어지려 했습니다. 유진은 젓가락을
- 2:17:34탁 내려놓고 민기의 눈을 얼음장처럼
- 2:17:37차갑게 쳐다보며 또박또박
- 2:17:40쏘아붙였습니다. 내 몸매 가지고
- 2:17:42그따위 저질스러운 농담하는 것 진짜
- 2:17:45불쾌해. 입 밖으로 다시는 꺼내지마.
- 2:17:48분위기는 순식간에 갑분싸가 되며
- 2:17:50싸늘해졌습니다.
- 2:17:52민기는 당황해서 얼굴이 벌겁게
- 2:17:55달아올라. 에이, 왜 그렇게 예민하게
- 2:17:58굴어? 농담인데라며
- 2:18:01얼버무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유지는
- 2:18:04단 1mm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 2:18:07농담 아니야. 이게 내 선이야. 내
- 2:18:11경고 무시하면이 자리에 1초도 더 안
- 2:18:14있어.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은
- 2:18:16유진의 눈치만 보며 꿀먹은 벙어리가
- 2:18:19되었습니다.
- 2:18:21민기는 더듬거리며 사과했고 황급히
- 2:18:23화제를 돌렸습니다.이 빛나는 순간은
- 2:18:27유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역사적인
- 2:18:30혁명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부장이
- 2:18:32또다시 은근슬쩍 아무 수당도 없는
- 2:18:34지긋지긋한 추가 프로젝트를 유진에게
- 2:18:37떠넘기려 했습니다. 유진은 시모흡을
- 2:18:40크게 하고 똑바로 쳐다보며 단호하게
- 2:18:42대답했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 주시는
- 2:18:45건 감사합니다만
- 2:18:47지금 제 업무량이 폭발하기
- 2:18:49직전입니다.이 업무를 맡기시려면 약은
- 2:18:52수당을 제대로 챙겨 주시거나 다른
- 2:18:55업무를 빼 주셔야 진행할 수
- 2:18:56있습니다. 늘 굽실거리며 내만 외치던
- 2:18:59착한 호구의 반란의 부장은 입을 떡
- 2:19:02벌리고 경악했습니다.
- 2:19:04다음날 그 프로젝트는 기적처럼 다른
- 2:19:07얌채 같은 동료에게로 넘어갔습니다.
- 2:19:10유지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두려움과
- 2:19:13함께 세상을 다 가진듯한 미친듯한
- 2:19:17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내가
- 2:19:19아니요라고 외친다고 해서 지구가
- 2:19:21반쪽으로 갈라지거나 하늘이 무너지지
- 2:19:24않는다는 걸 똑똑히 두 눈으로
- 2:19:26확인했습니다. 오히려 내 권리가
- 2:19:28당당하게 존중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 2:19:31친구들과의 전쟁은 조금 더
- 2:19:33피곤했습니다.
- 2:19:35밤낮 없이 전화해서 자기 신세 한
- 2:19:37탄만 쏟아내는 감정 뱀파이어 같은
- 2:19:40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유지는
- 2:19:42그 친구의 말을 뚝 끊고 차갑게
- 2:19:44말했습니다. 너 힘든 거 걱정되고
- 2:19:47도와주고 싶은데 나도 지금 너무
- 2:19:49지치고 내 얘기할 사람이 필요해.
- 2:19:52우리 서로 번갈아가며 들어주자. 그
- 2:19:55친구는 불같이 화를 내며 유진이
- 2:19:57변했다는이 매정하다는 악담을
- 2:20:00퍼부었습니다. 유진은 눈하나 깜짝하지
- 2:20:03않고 난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는
- 2:20:05중이고 일방적으로 빨리는게 아니라
- 2:20:08서로 힘이 되는 진짜 우정을 원해라고
- 2:20:11못 박았습니다. 그 친구는 한동안
- 2:20:13비쳐서 연락을 끊었지만 결국 제풀의
- 2:20:16지처전보다는 훨씬 눈치를 보며 연락해
- 2:20:19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몇몇 쓰레기
- 2:20:22같은 인연들은 가차 없이 떨어져
- 2:20:25나갔습니다. 유지는 그 배신감에 혼자
- 2:20:27눈물도 흘렸지만 새이 돋기 위해
- 2:20:31반드시 짜내야 할 고름 같은 과정임을
- 2:20:33뼈저리게 알았습니다. 경계선 긋기를
- 2:20:35전투적으로 연습하면서 유진의 눈빛에는
- 2:20:39도끼 어린 자신감이 뿜어져
- 2:20:41나왔습니다.
- 2:20:42굽어 있던 어깨가 쫙 펴지고 목소리엔
- 2:20:46쇠소리 같은 힘이 실렸습니다.
- 2:20:48스스로의 가치를 하늘 높이 끌어올렸고
- 2:20:51이것은 모든 관계의 판도를 완전히
- 2:20:53뒤집어 놓았습니다. 민기는 유진이 더
- 2:20:56이상 만만한 샌드백이 아님을 직감하고
- 2:20:59꼬리를 내리며 조심하려 했었지만 그의
- 2:21:02뼈속 깊이 밝힌 무의함은 숨길 수가
- 2:21:06없었습니다. 몇 번이나 선을 넘나들며
- 2:21:09유진의 경계를 테스트하려 드는 골을
- 2:21:12보다 못한 유진은 가차 없이 이별을
- 2:21:15통보했습니다. 발이 뜯겨 나가는
- 2:21:17것처럼 아팠지만 그녀는 이제
- 2:21:20확신했습니다. 나는 나를 여왕처럼
- 2:21:23떠바들고 끔찍히 존중해 주는 진짜
- 2:21:25남자를 만날 자격이 넘친다.이 서늘한
- 2:21:28결정이야말로 스스로를 향한 가장
- 2:21:31위대한 자기예이자 내가 그은 선을
- 2:21:34스스로 목숨처럼 지켜낸 눈부신
- 2:21:36증거였습니다. 직장에서도 동료들은
- 2:21:39이제 유진을 만만하게 찌를 수 있는
- 2:21:41호구가 아니라 능력 있고 뼈대 있는
- 2:21:44아우라를 뿜어내는 실력자로
- 2:21:47쳐다보았습니다. 무조건 내만 외치던
- 2:21:49예전과 달리 피튀기게 협상하고 시간을
- 2:21:53칼같이 관리하는 그녀의 독보적인
- 2:21:55카리스마를 높이 산 이원은 그녀를
- 2:21:57초고속 승진의 후보로 올렸습니다.
- 2:22:00그녀의 맑은 판단력과 리더십이 드디어
- 2:22:03빛을 바란 것입니다. 유진의 주변에는
- 2:22:06이제 그녀의 선을 칼같이 존중하고
- 2:22:09그녀가 진짜 나답게 살도록 불을 집혀
- 2:22:12주는 멋진 사람들만 철롱성처럼 남게
- 2:22:15되었습니다. 요가와 명상을 시작하면서
- 2:22:18자기 몸과 마음이 보내는 미세한
- 2:22:20신호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누군가
- 2:22:23감히 선을 너무려 할 때 레이더망처럼
- 2:22:26기가 막히게 잡아내게 되었습니다.
- 2:22:281년이 지난 지금 유진의 삶은 미친
- 2:22:31듯이 자유롭고 찬란하게 빛납니다.
- 2:22:33그녀는 자신이 세운 경계선이 쓰레기
- 2:22:37같은 관계를 걸러내고 인생의 품격을
- 2:22:40수직 상승시켜 주는 가장 완벽한
- 2:22:43내비게이션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 2:22:45가끔은 미움받을 용기를 내느라 심장이
- 2:22:48쫄깃해질 때도 있지만 나 자신을
- 2:22:50쓰레기통에 처박는이 차라리 껍데기
- 2:22:52같은 인간들 몇 명을 내다버리는게
- 2:22:55100번 낫다는 진리를 매일
- 2:22:57되새깁니다. 그녀의 폭발적인 이야기는
- 2:23:00선을 긋는 것이 얼마나 짜릿하고
- 2:23:02위대한 용기인지 우리를 피말려 죽이는
- 2:23:05끔찍한 관계의 집착해서 어떻게 구출해
- 2:23:09내는지를 정라하게 보여줍니다. 당신은
- 2:23:12왕족처럼 대우받을 자격이 있으며
- 2:23:14당신이 꿋꿋하게 당신의 목소리를 낼
- 2:23:17때 진짜 인연들만 당신 곁에
- 2:23:20찰거리처럼 붙어 있게 될 거라는 걸
- 2:23:23똑똑히 가르쳐 줍니다. 그렇게 유지는
- 2:23:26우리 모두가 스스로에게 예스라고
- 2:23:28환호하고 나를 찌르는 칼날에는
- 2:23:31단호하게 꺼져라고 외칠 수 있도록
- 2:23:34가슴 뜨거운 영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 2:23:37그녀가 그 은서는 그녀를 고립된 독불
- 2:23:39장군으로 만든게 아니라 눈부식의
- 2:23:42진짜다운 모습과 서로를 높여주는 미친
- 2:23:44존중으로 가득찬 완벽한 인생을 멱살
- 2:23:47잡고 끌고 왔습니다.이 이 놀라운
- 2:23:50사례는 뼈절린 상처 없이 쿨하게
- 2:23:52내려놓으려면
- 2:23:54내 감정의 구역에 떡한이 펜슬을 치고
- 2:23:57팬마를 꽂는 법부터 배워야함을
- 2:24:00생생하게 증명합니다. 결국 당신을
- 2:24:02미치도록 사랑하는 진짜 인연은 당신이
- 2:24:05선을 긋는다고 쫀쫀하게 입을 내미는게
- 2:24:08아니라 오히려 그 선을 신성하게
- 2:24:11받들어 모시며 당신과 함께 족세 없는
- 2:24:14완벽한 사랑의 제국을 세울 테니까요.
- 2:24:17여덟 번째 열쇠. 정체성을 재정이하고
- 2:24:21새로운 의미를 찾으십시오. 관계가
- 2:24:23끝이 낫거나 누군가를 마음에서
- 2:24:26철저하게 돌려내기로 결심했을 때
- 2:24:29당신은 마치 내 영혼의 절반이 싹둑
- 2:24:32잘려 나간 것 같은 끔찍한 상실감에
- 2:24:35시달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지난
- 2:24:37수년간 [목을 가다듬음] 자신을 그저
- 2:24:39누구의 연인, 누구의 아내, 찰떡
- 2:24:42같은 우리의 든든한 반쪽이라고만 굳게
- 2:24:45믿고 살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이 이
- 2:24:47강력한 여덟 번째 열쇠는 그렇게
- 2:24:50남에게 묶여 있던 꼬리표를 갈기갈기
- 2:24:52찢어버리고 당신이 도대체 누구인지
- 2:24:55밑바닥부터 다시 정의하라고 등을
- 2:24:58덤밉니다. 상대방의 존재 유무따위엔
- 2:25:01일그램도 흔들리지 않는 오직 나만을
- 2:25:04위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억척스럽게
- 2:25:07창조해내는 일입니다. 융은 무한한
- 2:25:09가능성을 지녔던 바로 그 본연의
- 2:25:11모습으로 깨어나는 험란한 과정을
- 2:25:14개성화라고 불렀습니다.이 이 열쇠는
- 2:25:17그 위대한 철학의 연장선이며 당신이
- 2:25:20까맣게 입고 지냈던 미친 열정,
- 2:25:23흔들리지 않는 가치, 그리고 심장을
- 2:25:26뛰게 하는 삶의 목적을 다시 발굴해
- 2:25:28낼 기적 같은 기회입니다. 당신의
- 2:25:31정체성을 새로 고침하는 첫 번째
- 2:25:33미션은 당신의 뼈저린 가치가 당신이
- 2:25:36끝내버린 그 관계 따위에 매달려 있지
- 2:25:38않다는 걸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 2:25:41새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 연애가
- 2:25:43인생에 눈부신 한 챕터였을지는 몰라도
- 2:25:46결코 당신 인생이라는 책 전체는
- 2:25:49아닙니다. 그 사람을 만나기 전에
- 2:25:53나는 어떤 사람이었지? 뭘 할 때
- 2:25:55눈이 반짝였고 심장이 터질 것
- 2:25:57같았지? 어떤 원대한 꿈을 꾸고
- 2:26:00있었지? 스스로에게 날카롭게
- 2:26:02물어보십시오.이
- 2:26:04이 질문들이야말로
- 2:26:06흑먼지 덮힌 채 버려져 있던 진짜
- 2:26:08당신의 조각들을 기적처럼 찾아내
- 2:26:11줍니다. 당신의 정체성을 다시
- 2:26:13정의한다는 것은 무덤 속에 파묻어
- 2:26:16두었던 그 흥미진한 관심사들을
- 2:26:19끄집어내어 당신 자신을 완전히 새롭게
- 2:26:22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팍팍 밀어 주는
- 2:26:25일입니다. 어쩌면 피아노나 일렛
- 2:26:27기타를 미친 듯이 쳐보고 싶었거나
- 2:26:30생전 처음 보는 새로운 분야를
- 2:26:32파고들고 싶었거나 아무도 나를 모르는
- 2:26:35낯선 도시로 훌쩍 떠나 살고
- 2:26:37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그
- 2:26:40모든 걸 저질러 볼 거대한 판이 깔린
- 2:26:43겁니다. 당신의 진짜 정체성을
- 2:26:45파헤친다는 건 스스로의 이마에 찰싹
- 2:26:47붙여 놓았던 지긋지긋한 꼬리표들을
- 2:26:50박살내는 일과도 같습니다. 혹시 나
- 2:26:53자신을 늘 저주기만 하는 호구,
- 2:26:55집안의 기둥인 장남, 희생의 아이콘인
- 2:26:58아내, 눈물 한 방울 안 흘리는 강한
- 2:27:01남자라고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이 이
- 2:27:04꼬리표들이 남들 보기엔 그럴 싸해
- 2:27:06보일지 몰라도 당신이 그 단 하나의
- 2:27:09역할에만 미친 듯이 목매 만든다면
- 2:27:13결국 당신의 숨통을 조이는 감옥이 될
- 2:27:16뿐입니다. 이제 그 답답한 틀을
- 2:27:18깨부수고 당신 안에 숨겨진 수백까지
- 2:27:21다체로운 얼굴들을 마음껏 꺼내
- 2:27:24놓으십시오. 책임감 넘치면서도
- 2:27:26도라이처럼 창의적일 수 있고 강철
- 2:27:29멘탈이면서도 눈물 많고 예민할 수
- 2:27:32있으며 신비로운 영성을 쫓으면서도
- 2:27:35지극히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당신
- 2:27:37안에 수많은 미친 조각들을 하나로
- 2:27:39엮어낼 때 당신은 비로소 완벽하게
- 2:27:42꽉찬 인간이 되며 단 하나의 찌질한
- 2:27:45역할에 매달리던 끔찍한 의존증에서
- 2:27:47해방됩니다. 정체성을 새로 가라엎는
- 2:27:50또 다른 기가 막힌 방법은 전혀
- 2:27:53새로운 세상과 사람들의 무리 속으로
- 2:27:56미련없이 뛰어드는 것입니다. 당신의
- 2:27:58정체성은 당신이 매일 밥 먹고 술
- 2:28:01마시는 뻔한 인간 관계의 우물 안에
- 2:28:03갇혀 썩어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 2:28:06당신의 피를 끓게 하는 관심사를
- 2:28:08공유하는 새로운 집단을 미친 듯이
- 2:28:11찾아다니십시오. 피 터지는 독서 토론
- 2:28:14클럽, 땀냄새 진동하는 크로스피
- 2:28:17동우회,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명상
- 2:28:20모임 혹은 캔버스의 물감을 미친 듯이
- 2:28:24뿌려대는 아트 워크샵이라도 좋습니다.
- 2:28:27당신과 같은 주파으로 미쳐 있는
- 2:28:29사람들과 부데 때 당신이 바라보던
- 2:28:32좁아진 자신의 모습은 우주만큼
- 2:28:35팽창합니다.
- 2:28:37내 안에 이런 미친 매력이 숨어
- 2:28:39있었다니 하고 소름 끼치는 발견을
- 2:28:41하게 될 것입니다.이 폭발적인 확장은
- 2:28:44당신에게 무적의 자신감을 불어넣어
- 2:28:47주고 이별 따위가 남긴 찌질한
- 2:28:49상실감을 먼지처럼 날려 버립니다.
- 2:28:52이제 당신 인생의 시나리오를 피도
- 2:28:55눈물도 없이 다시 쓰십시오. 예전에는
- 2:28:58우리는 우연히 만났고 죽도록
- 2:29:00사랑했지만 결국 처참하게 박살났서라며
- 2:29:04질자는 비극적인 스토리만 을퍼됐다면
- 2:29:07이제는 거기에 블록버스터급
- 2:29:10에피소드들을 끼워 넣으십시오. 나는
- 2:29:12살살을 미친 듯이 배워서 무대를
- 2:29:14찢어놨어. 주말마다 봉사 활동을 하며
- 2:29:18세상의 밑바닥을 경험했어. 카메라
- 2:29:20렌즈 넘어로 세상을 보는 미친 열정을
- 2:29:23발견했어. 당신은 당신 인생이라는
- 2:29:25드라마의 절대적인 메인 작가입니다.
- 2:29:28오늘부터 써 내려가는 1분 1초의
- 2:29:31대본들이 당신의 미친듯한 성장을
- 2:29:34증명하게 만드십시오. 잃어버린 쓰레기
- 2:29:36같은 과거의 목매는 대신 지금
- 2:29:39이약물고 지어 올리고 있는 눈부신
- 2:29:42제국의 시선을 꽂으십시오. 이렇게
- 2:29:44스토리를 다시 쓰는 행위는 당신을
- 2:29:47불사주 같은 회복력과 연결시켜 주고
- 2:29:50내 인생을 송두리째 뜯어고칠 수 있는
- 2:29:53어마어마한 파워를 느끼게 해 줍니다.
- 2:29:55정체성을 재정이 하려면 미래에 대해
- 2:29:59당신이 꽉 쥐고 있던 썩어빠진
- 2:30:01환상들마저 돌려내야 합니다. 당신은
- 2:30:04아마도 내 인생은 평생 그 인간과
- 2:30:07함께 늙어가는 엔딩일 거야.
- 2:30:10라거나 내 인생의 로드맵은 이미
- 2:30:13완벽하게 짜였어라고 착각했을
- 2:30:15것입니다. 하지만 웬걸 이제 당신
- 2:30:18눈앞엔 아무것도 안 그려진 새하얀
- 2:30:21스케치북이 펼쳐져 있습니다. 등골이
- 2:30:23오싹할만큼 무섭겠지만 동시에 심장이
- 2:30:26터질만큼 미치도록 짜릿한 일입니다.
- 2:30:29한 치압도 안 보이는 캄캄한 두려움과
- 2:30:32뭐든 할 수 있다는 벅찬 흥분을
- 2:30:34동시에 미친 듯이 즐기십시오. 나
- 2:30:37혼자서도 끝내주게 완벽한 인생을 씹어
- 2:30:40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 2:30:42믿으십시오. 자신감은 그 캄캄한
- 2:30:45미지의 세계로 덜덜 떨며 한 발짝
- 2:30:48내디을 때 어라 바닥이 꺼지지 않네
- 2:30:52하고 스스로를 지탱해 냈다는 사실을
- 2:30:54깨닫는 순간 무쇠처럼 단단해집니다.
- 2:30:57효과가 미칠 듯이 확실한 훈련법이
- 2:31:00있습니다. 바로 나만의 드림보드를
- 2:31:03박살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벽을 꽉
- 2:31:06채울만큼 큰 종이를 펼치고 당신이
- 2:31:09꿈꾸는 미친 인생을 보여주는 사진을
- 2:31:12닥치는 대로 오려 붙이거나 심장을
- 2:31:14때리는 단어들을 꾹꾹 눌러 쓰십시오.
- 2:31:17미친듯한 커리어 성공, 터질듯한
- 2:31:20건강, 평화로운 영성, 화려한 인맥,
- 2:31:24그리고 폭발적인 창의성까지 모조리 다
- 2:31:28때려 넣으십시오.이 이 보드는 당신의
- 2:31:31인생이 연애따위에 목매지 않아도
- 2:31:34미치도록 성장할 수 있는 수십개의
- 2:31:36영토를 가졌다는 걸 뼈저리게 일깨워
- 2:31:40줍니다. 매일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 2:31:42벽에 쾅쾅 박아두고 똑바로
- 2:31:45쳐다보십시오. 찌질한 과거의 관계를
- 2:31:48짓밟고 일어서 완벽하게 새로운
- 2:31:51당신으로 거듭나게 하는 피끓는
- 2:31:54내비게이션이자
- 2:31:56로켓 연료가 되어 줄 것입니다.
- 2:31:58정체성의 재정인은 끊임없는 자기
- 2:32:01개발이라는 미친듯한 지적 폭식으로
- 2:32:04완성됩니다.
- 2:32:05당신의 머리통을 망치로 깨부수는
- 2:32:08파격적인 책들을 미친 듯이 읽어
- 2:32:11치우십시오. 심장을 후하는 독한
- 2:32:14팟캐스트를 들으십시오. 당신의 한계를
- 2:32:17테스트하는 지독한 워크샵에 돈을 내고
- 2:32:19들어가십시오. 당신이 꾸역꾸역
- 2:32:21집어넣는 그 정보들이 곧 당신의 뇌를
- 2:32:24세척하고 당신 자신을 바라보는 시야를
- 2:32:27통째로 바꿔 버립니다. 더 많이 더
- 2:32:30지독하게 배울수록 당신 앞에 굳게
- 2:32:33다쳤던 문들이 펑펑 터지며 열립니다.
- 2:32:36뜻도 보도 못한 새로운 철학이나
- 2:32:39미친듯한 지식들은 당신의 인생을
- 2:32:42재조립할 수 있는 최첨단 무기를 쥐여
- 2:32:44줍니다. 너물어 나선 사람들과
- 2:32:47피튀기는 지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 2:32:50말발까지 장착하게 되어 당신이 전혀
- 2:32:53몰랐던 새로운 하이클래스 커뮤니티에
- 2:32:56깊숙이 뿌이 내리는 강력한 스펙이
- 2:32:58됩니다. 정체성을 새로 갈아엎는 일은
- 2:33:01절대로 하루 아침에 컵나면 일듯되는
- 2:33:03일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십시오.
- 2:33:05하룻밤 자고 일어났다고 강철 같은
- 2:33:08자아를 갖게 될 거라는 헛된 기대는
- 2:33:11버리십시오. 길을 잃은 미어처럼
- 2:33:13멘탈이 털리고 찌질하게 과거를
- 2:33:15그리워하며 밤새 베개를 적시는 날이
- 2:33:18반드시 올 겁니다. 멘탈이 바스러지는
- 2:33:21그 순간엔 다시 미친 듯이 중심을
- 2:33:24잡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벽에 붙인
- 2:33:27당신의 가치관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 2:33:30어제보다 딱 한 뼘 더 성장한 당신을
- 2:33:33대견해 하십시오. 정체성이란 고인물이
- 2:33:36아니라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 2:33:38역동적인 과정입니다.
- 2:33:40당신이 겪어내는 지독한 경험들에 따라
- 2:33:43시시각 모양을 바꿉니다. 그 미친듯한
- 2:33:46변화의 소용돌이에 기꺼이 몸을
- 2:33:49던지십시오. 진정한 날을 발굴하는
- 2:33:51작업은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숨
- 2:33:53막히는 어드벤처이지 끝이 정해진
- 2:33:56시시한 관광코스가 아님을
- 2:33:58받아들이십시오. 당신의 이미지를
- 2:34:01가지고 미친듯이 장난쳐 보십시오.
- 2:34:04얌전했던 오차림을 확 뜯어치고
- 2:34:06파격적으로 머리를 볶아버리고 방구석의
- 2:34:09벽지를 형광색으로 발라버리거나
- 2:34:11사람들에게 들이는 당신의 태도를
- 2:34:14180도 뒤집어 보십시오. 겉보기에
- 2:34:16얕아 보이는 이런 시도들조차 사실은
- 2:34:19당신 속에서 요동치는 핵폭탄 같은
- 2:34:22변화의 징우들입니다. 이런 겉모습에
- 2:34:25반란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은 내가
- 2:34:28내 마음대로 고른다는 미친듯한
- 2:34:30권력감을 매순간 뼈속 깊이 각인시켜
- 2:34:34줍니다. 남들 눈에 예뻐 보이려는
- 2:34:36산티나는 짓이 아니라 지금 내 안에서
- 2:34:39터져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세상에
- 2:34:42무자비하게 전시하는 것입니다. 정체성
- 2:34:45새로고침의 활용 점정은 당신의 디지털
- 2:34:48생태계를 싹다 불태우고 새로 짓는
- 2:34:51것입니다. 지금 당장 인스타그램,
- 2:34:54페이스북, 카톡 친구 목록을 사이
- 2:34:56뒤져서 과거에 그 징글징글한 인간을
- 2:35:000.1초라도 떠올리게 만드는 계정들은
- 2:35:03가차 없이 칼같이 끊어버리고
- 2:35:05차단하십시오. 대신 당신의 심장을
- 2:35:08뛰게 하고 뼈때리는 자극을 주며 배꼽
- 2:35:11빠지게 웃겨주는 미친 계정들만
- 2:35:14팔로우하십시오. 당신의 눈구멍으로
- 2:35:17쑤셔 넣는 그 콘텐츠들이 당신의
- 2:35:20멘탈과 당신의 자화상을
- 2:35:22쥐락벼락합니다. 당신의 새롭고 쿨한
- 2:35:25인생과 터져나가는 자존감을 미친 듯이
- 2:35:28찬양해 주는 메시지들로 폰 화면을
- 2:35:31도배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당신의
- 2:35:33새로운 정체성에이 세상에 기여하는
- 2:35:36영웅적인 챕터를 끼워 놓으십시오.
- 2:35:38당신이 겪으니 끔찍하고도 찬란한
- 2:35:41이별의 경험을 무기삼아 세상에 뭘
- 2:35:44내놓을 수 있는지 날카롭게 묻고 또
- 2:35:48물으십시오. 당신과 똑같은 지옥불을
- 2:35:51걷고 있는 누군가에게 구원의 밧줄을
- 2:35:54던져주는 멘토가 될 수도 있고 사회를
- 2:35:57뜯어치는 캠페인에 맨몸으로 뛰어들
- 2:36:00수도 있습니다. 남의 시궁창을
- 2:36:01치워주는 행동은 당신의 영혼에 엄청난
- 2:36:05의미를 때려밟고이 고통스러웠던 이별의
- 2:36:08과정에 성스러운 마침표를 찍어
- 2:36:11줍니다. 당신이 눈물 콧물 짜며
- 2:36:12겪어낸 그 지독한 경험들을 절대
- 2:36:15쓰레기통에 처박지 마십시오. 그것은
- 2:36:18지금 벼랑 끝에 서서 덜덜 떨고 있는
- 2:36:21또 다른 [목을 가다듬음]
- 2:36:21누군가에게는 살아남을 수 있는
- 2:36:24미친듯한 영감과 한줄기 빛나는 구원이
- 2:36:27될 수 있습니다. 서연은 33살로
- 2:36:30울산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임상
- 2:36:33심리사입니다.
- 2:36:35무려 7년이라는 피 같은 시간을 설른
- 2:36:38다섯살의 경제학자 재연에게 통째로
- 2:36:41갔다 바쳤습니다. 그들은 커리어의
- 2:36:44목표도 하나였고 밥 먹고 술 마시는
- 2:36:47인간 관계도 머리채가 엉키듯 완벽하게
- 2:36:50한 덩어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2:36:53이별의 도장을 찍었을 때 서연은
- 2:36:56단순히 남친 하나를 잃은게 아니라
- 2:36:59자기 인생의 신분증이 갈기갈기 찢겨
- 2:37:02나가는 것 같은 끔찍한 공포에
- 2:37:05시달렸습니다. 회근 후에 모든 일상이
- 2:37:08재현이라는 태양을 중심으로 미친 듯이
- 2:37:11돌아갔으니까요. 친구 모임도 100%
- 2:37:14겹쳤고 여름 육관은 언제나 뻔한 커플
- 2:37:17여행이었으며 10년 뒤에 인생 계획도
- 2:37:20재현과 찰떡같이 묶여 있었습니다.
- 2:37:23갈라선 직후 서연은 텅빈 자취방
- 2:37:26한가운데 서서 덜덜 떨며
- 2:37:29중얼거렸습니다.
- 2:37:30그 인간 빼고 나면 도대체 나는
- 2:37:33뭐지? 껍데기만 남은 기분이야. 처음
- 2:37:36몇 숨이 턱 막히는 지옥이었습니다.
- 2:37:40서연은 행여나 재현의 흔적이 묻은
- 2:37:42친구들을 길에서 마주칠까 봐 집
- 2:37:45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벌벌
- 2:37:48떨었습니다. 전공이들이 모이는 그
- 2:37:51잘난 심리학 세미나조차 재현이 올까
- 2:37:53받아 취소해 버렸습니다. 철저히
- 2:37:56세상과 단절된 채 끔찍한 외로움과
- 2:38:00방향 감각 상실에 미쳐갔습니다.이 이
- 2:38:02텅빈 블랙코를 메우려고 서연은 미친
- 2:38:05사람처럼 병원일에 덤벼들며 며칠씩
- 2:38:09야근을 밥 먹듯했습니다. 하지만 그딴
- 2:38:11임시 방편은 그녀를 괄로로 쓰러지게
- 2:38:14만들었고 인생이 제빛으로 변해
- 2:38:17버렸다는 절망감만 더욱 뼈속 깊이
- 2:38:20쑤셔박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다
- 2:38:22못한 동료 의사가 서연의 등을 떠밀어
- 2:38:26동네 구석의 이상한 미술 치료
- 2:38:28워크숍에 강제로 밀어넣었습니다.
- 2:38:31서연은 속으로 코스음을 쳤습니다. 난
- 2:38:34머리로만 사는 냉혈한 심리사인데
- 2:38:38물감 장난이나 하라고 미쳤어. 하지만
- 2:38:41워크숍 강사는 다짜고짜 흰캔버스를
- 2:38:44던져주며 지금 내 꼬라지를 그대로
- 2:38:47그려봐라고 명령했습니다. 서연은 붓을
- 2:38:50들고 멍안이서 있다가 갑자기 미친
- 2:38:52듯이 캠버스를 벅벅 긁거대기
- 2:38:55시작했습니다.건
- 2:38:57피 같은 색과 18런 멍같은 색깔들을
- 2:39:00미친 듯이 쳐발랐습니다. 그것은
- 2:39:02찢어질듯한 슬픔, 도끼은 희망, 벌벌
- 2:39:06떠는 두려움, 그리고 미치도록 밖으로
- 2:39:09튀어나가고 싶은 호기심이 난장판으로
- 2:39:12뒤엉힌 그림이었습니다. 붓을
- 2:39:14집어던지고 헉헉거리며 그림을 노려보던
- 2:39:17순간 서연의 뒤통수를 쾅치는 깨달음이
- 2:39:20왔습니다. 맙소사,이 미친 그림
- 2:39:23어디에도 재현의 흔적은 단 1g도
- 2:39:26없었습니다. 오직 서연 자신의
- 2:39:28끌어오르는 내장. 그 혼돈과 미친듯한
- 2:39:32아름다운만이 캔버스에서 폭발하고
- 2:39:35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 2:39:37누군가의 짝지가 아닌 껍질을 깨고
- 2:39:40나오려 피투성이가 된 완벽한 독립적인
- 2:39:44생명체로서의 자신을 똑똑히 두 눈으로
- 2:39:47목격한 것입니다.이 미친 경험은
- 2:39:50서연의 심장에 불을 질렀고 태어나서
- 2:39:52단 한 번도 거들떠 보지 않았던 미친
- 2:39:55짓거리들을 닥치는 대로 저지르게
- 2:39:57만들었습니다. 서연은 정체성에 판을
- 2:40:00엎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 2:40:03연애 하느라 팽개쳤던 살사 댄스
- 2:40:05학원에 당장 달려가 등록해 미친듯이
- 2:40:09스텝을 밟았습니다. 매주 주말이면
- 2:40:12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등산 동호회에
- 2:40:14나가 산을 탔고 새벽엔 피를 토하는
- 2:40:17심정으로 단편 소설을 써
- 2:40:19내려갔습니다.이 이 미친듯한 도전들은
- 2:40:22그녀의 껍질을 하나씩 깨부으며 전혀
- 2:40:26몰랐던 괴물 같은 모습들을
- 2:40:28끄집어냈습니다. 허벅지가 터질 것
- 2:40:30같은 강인한 체력, 캔버스를
- 2:40:33찢어버릴듯한 예술적 돌기, 그리고
- 2:40:36사람의 패부를 찌르는 글솜씨까지.
- 2:40:39무엇보다 이런 곳에서 만난 새로운
- 2:40:42또라이 친구들은 재현이라는 인간의
- 2:40:44이름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서연은
- 2:40:47재현의 꼬리표가 완벽하게 잘려나간 채
- 2:40:50전혀 겹치지 않는 새롭고 짱짱한
- 2:40:52인맥의 네트워크를 미친 듯이
- 2:40:54뻗어나갔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땀
- 2:40:57흘리고 술을 마실 때마다 그녀의
- 2:40:59독립적인 정체성은 무쇠처럼
- 2:41:02단단해졌습니다.
- 2:41:03서연은 눈에 보이는 환경도 싹다
- 2:41:06갈아엎었습니다. 칙칙했던 자취방벽을
- 2:41:10미친듯한 형광톤으로 싹 다 발라
- 2:41:12버리고 직접 그린 기계하고 강렬한
- 2:41:16그림들을 벽이 안 보일 정도로
- 2:41:18도배했습니다. 가구 배치도 폭탄 맞은
- 2:41:21것처럼 싹다 엎어 버려 집구석의
- 2:41:23분위기를 아예 외계 행성처럼 바꿔
- 2:41:26버렸습니다. 퇴근하고 방문을 열
- 2:41:28때마다 보이는이 낯설고 파격적인
- 2:41:31풍경은 그녀의 대가리를 망치로 때리며
- 2:41:34외쳤습니다.
- 2:41:36넌 내 인생을 통째로 뜯어칠 수 있는
- 2:41:38미친 파워를 가졌어. 게다가 그녀는
- 2:41:41피튀기는 독설과 미친듯한 칭찬이
- 2:41:44뒤섞긴 일기장을 매일밤 물어뜨듯
- 2:41:47썼습니다. 자기만의 꿈과 어제보다
- 2:41:49나아진 작은 성공들을 관기어리게 적어
- 2:41:52내려가며 자신이 괴물처럼 진호하고
- 2:41:54있음을 축하하는 미친 파티를 매일밤
- 2:41:57혼자 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는
- 2:42:00생전 처음 배낭 하나만 달락매고
- 2:42:03경주와 제주도로 나 홀로 여행을
- 2:42:06떠나는 미친 짓을 감행했습니다. 처음
- 2:42:08KTX에 혼자 올랐을 땐 고독살 것
- 2:42:11같은 공포에 손이 벌벌 떨렸습니다.
- 2:42:14하지만 이내 맘대로 스케줄을 짜서
- 2:42:17쏘아다니고 바다 뷰 카페에 턱을 괴고
- 2:42:20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 2:42:23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생판남과 밤새
- 2:42:26맥주를 마시며 미친 듯이 떠드는 그
- 2:42:29절대적인 자유의 맛에
- 2:42:31미쳐버렸습니다.이
- 2:42:32여행은 그녀의 인생 개조 프로젝트에
- 2:42:35핵폭탄을 터트렸습니다. 난 내
- 2:42:38앞가림을 완벽하게 할 수 있고 나
- 2:42:40혼자서도 미치도록 재밌게 놀 수
- 2:42:42있으며 어느 논팽이한테 기대지
- 2:42:45않고도이 세상을 씹어 먹을 수 있다는
- 2:42:48걸 뼈속 깊이 소름끼치게 깨달은
- 2:42:50것입니다.이 관계 어린 과정 속에서
- 2:42:54서연은 커리어도 미친 듯이
- 2:42:56끌어올렸습니다. 배슈트 심리치료
- 2:42:58자격증을 이약 물고 따냈고 자신처럼
- 2:43:01이별의 눕혀서 허우적되는 사람들을
- 2:43:04멱살 잡고 끌어올리는 살벌한 이별
- 2:43:07극복 서포트 그룹을 병원에 때려
- 2:43:09세웠습니다. 상담 세션에서 그녀는
- 2:43:12자신이 바닥을 기었던 피눈물나는
- 2:43:14경험과 차가운 심리학적 지식을
- 2:43:17믹스해서 내담자들의 뼈를 때리며
- 2:43:20멘탈을 뜯어 주었습니다.이 이 미친
- 2:43:23프로젝트는 그녀에게 삶의 새로운
- 2:43:26의미를 때려박았고 그녀의 정체성이
- 2:43:29단순히 심리사를 넘어의 인생을
- 2:43:32구원하는 히어로로 확장될 수 있다는
- 2:43:34걸 증명했습니다. 그녀가 흘렸던
- 2:43:37쓰레기 같던 눈물이 남을 살리는
- 2:43:40신성한 백신으로 돌변하는 기적을 온
- 2:43:43몸으로 체험했습니다. 2년이 지난
- 2:43:45지금 서연은 자신을 이렇게
- 2:43:47정의합니다. 사람 속 꿰뚫어보는
- 2:43:50심리사 똘기 충만한 아마추어 화가
- 2:43:54무기력증을 패버리는 등산광 그리고
- 2:43:57이별의 나락에서 사람을 건져내는
- 2:43:59무자비한 멘토 재현과의 관계는 길가다
- 2:44:02아는 척도 안 해도 그만인 먼지 같은
- 2:44:05관계로 변했고 더 이상 그녀의
- 2:44:07인생에단 1mm의 영향도 주지
- 2:44:10못합니다. 서연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 2:44:14혼자서 기가 막히게 화려하고 미친듯한
- 2:44:17인생을 지어 올릴 수 있다는 걸 아주
- 2:44:19잘 압니다. 그녀는 특정 역할이나
- 2:44:22남자 하나에 목숨 걸지 않아도 이미
- 2:44:25완벽하게 미치도록 행복합니다. 서연의
- 2:44:27폭발적인 스토리는 정체성을 갈라엎없는
- 2:44:30짓이 얼마나 짜릿하고 미치도록 속
- 2:44:33시원한 일인지 증명합니다. 제로운
- 2:44:36의미를 미친 듯이 찾아나설 때 당신은
- 2:44:39당신이 감히 상상조차 못했던 거대하고
- 2:44:42미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 2:44:45괴물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 2:44:48강력한 허가증을 발급하는 것입니다.
- 2:44:50아홉 번째 열쇠. 신성함과 연결되고
- 2:44:54영성을 강화하십시오. 영성이란 당신의
- 2:44:57좁아진 이성적 사고를 갑뿐히 뛰어넘는
- 2:45:01우주적인 거대한 힘과의 접속이며 앞이
- 2:45:04캄캄한 불안의 한 가운데서도 당신을
- 2:45:07끄덕없이 버티게 해주는 강철 같은
- 2:45:09동화줄입니다. 이건 고리타브한 종교의
- 2:45:12교리나 딱딱한 맹세따위에 갇혀 있는
- 2:45:15개념이 절대 아닙니다. 당신 인생에
- 2:45:18소름 끼치도록 깊은 진짜 의미를
- 2:45:21찾아내고 당신이 우주라는 거대한
- 2:45:24거미줄에 짱짱한 한 가닥임을 온몸으로
- 2:45:28전율하며 느끼는 미친 경험입니다.
- 2:45:31신성함에 플러그를 꽂으면 쓸데없는
- 2:45:34집착들이 먼지처럼 날아갑니다.
- 2:45:37왜냐하면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 2:45:40당신의 뼈실인 가치가 고작 어떤 인간
- 2:45:43하나가 옆에 붙어 있냐 마냐에 따라
- 2:45:45결정되는 싸구려가 아니라는 걸
- 2:45:48벼락처럼 깨닫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 2:45:50융은 인간의 영적인 차원을 미친 듯이
- 2:45:53파고들었고 영혼의 조각들을 하나로
- 2:45:56끌어모으는 일이야말로 미치도록 충만한
- 2:45:59삶을 살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못
- 2:46:02박았습니다.이 이 아홉 번째 열쇠는
- 2:46:04당신의 가슴 밑바닥에 처박혀 있던 그
- 2:46:07거룩한 영성의 스위치를 쾅하고
- 2:46:10켜버리라고 당신을 세차게 흔들어
- 2:46:12깨웁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신성함은
- 2:46:15대자연에 미친듯한 스케일 속에서
- 2:46:17터져나옵니다. 고막을 때리는
- 2:46:19파도소리, 숨이 턱 막히는 텅빈 하늘
- 2:46:24그리고 발바닥을 통해 심장으로 치고
- 2:46:27올라오는 지구의 묵직한 심장 박동에서
- 2:46:31영성을 느낍니다. 또 어떤 이들에게는
- 2:46:33피를 토하는 기도, 영혼을 쥐어자는
- 2:46:36찬양, 침묵 속에 미친듯한 명상 혹은
- 2:46:40무당처럼 미친 듯이 몸을 흔들어대는
- 2:46:42춤사위 속에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 2:46:45어디서 터져나오든 상관없습니다.
- 2:46:48핵심은 당신을 압도하는 그 보이지
- 2:46:50않는 힘과 진짜로 소름돋게 연결되는
- 2:46:53타이밍을 미친 듯이 만들어내는
- 2:46:56것입니다. 입을 꾹 닫고 침묵 속에
- 2:46:59처박혀 있거나 세상을 노려보며
- 2:47:01관찰하거나 미친듯이 감사하는 시간을
- 2:47:04떼어 놓으십시오.이 이 미친듯한
- 2:47:06시간들은 당신의 굶주인 영혼에
- 2:47:09스테이크를 쑤셔 넣어주고 당신의
- 2:47:12대가리를 터지게 만들던 찌질한
- 2:47:14걱정거리들을 한낮 먼지 티끌로 만들어
- 2:47:18버립니다. 당신이 초월적인 미친
- 2:47:20에너지와 연결될 때 징글징글했던
- 2:47:23집착들은 그 힘을 잃고 나가 떨어지며
- 2:47:26꽉 다쳤던 당신의 가슴팍이
- 2:47:29갈라지며 열립니다. 나만의 미친
- 2:47:31의식을 만들어내는 것은 신성함을 내
- 2:47:34눈 앞으로 끄집어내는 가장 소름끼치의
- 2:47:38강력한 주술입니다. 의식이란 당신의
- 2:47:40도끼은 의도를 우주에 미친듯한
- 2:47:43미스터리와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강력한
- 2:47:46마법의 퍼포먼스입니다. 동이 드는
- 2:47:49새벽. 오늘 하루를 살려둔 것에 미친
- 2:47:51듯이 감사하며 불타오르는 양초에 불을
- 2:47:54붙이는 짓일 수도 있고 당신의 창자를
- 2:47:57꼬이게 만드는 걱정거리들을 종이에
- 2:48:00미친 듯이 갈겨쓴다음 활타오르는
- 2:48:03불구덩이에 천어 제더미로 만들어
- 2:48:05버리는 짓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 2:48:08숲속에 아름들린 나무주의를 세 바퀴
- 2:48:11빙빙 돌면서 내 인생에서 싹 돌려내고
- 2:48:14싶은 인간의 얼굴을 떠올리며 저주
- 2:48:16대신 완전한 해방을 선포하는 짓일
- 2:48:19수도 있습니다.이 마법 같은 의식들은
- 2:48:22철저히 당신 마음대로 디자인하고
- 2:48:25당신의 문화에 맞게 커스텀하면
- 2:48:27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그
- 2:48:30미친 짓거리 뒤에 도사리고 있는
- 2:48:32당신의 소름 돋는 깨어 있는
- 2:48:34의도입니다. 이런 육체적인
- 2:48:36퍼포먼스들은 형체도 없는 신성함을
- 2:48:39당신의 두 손으로 확 움켜주게 만들어
- 2:48:41줍니다. 미친듯이 명상을 하거나
- 2:48:44세상과 단절된 채 관상에 빠지는 것
- 2:48:46또한 당신의 영성을 무쇠처럼 단단하게
- 2:48:50단련시키는 미친 방법입니다. 아무
- 2:48:53소리도 안 들리는 방구석에 처박혀서
- 2:48:55머릿속에서 튀어오르는 잡생각들을
- 2:48:57벌레보듯 노려보고 코끝 스치는
- 2:49:00숨결에만 미친 듯이 집중하는 것은
- 2:49:02당신의 진짜 목소리를 듣기 위해
- 2:49:05레드펫을 까는 짓입니다. 웬거리며
- 2:49:09대가리를 아프게 하던 징그러운
- 2:49:11잡생각들이 물러나면 그 자리에 소름
- 2:49:14끼칠만큼 깊고 날카로운 지혜가 쏟아져
- 2:49:17들어옵니다. 다른 인간들과의 찌질한
- 2:49:19관계 속에서 피터지게 찾으려 했던 그
- 2:49:22정답들은 놀랍게도 바로 당신 내면의
- 2:49:26그 캄캄하고 고요한시면 속에 숨겨져
- 2:49:29있습니다.이 목소리에 주파수를 맞출
- 2:49:31때 당신은 쓰레기 같은 집착들을
- 2:49:34미련없이 쳐내 버리고 당신만의 길을
- 2:49:37탱크처럼 밀고 나갈 미친듯한 확신을
- 2:49:39얻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
- 2:49:42불교, 천주교 같은 든든한 종교의
- 2:49:45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
- 2:49:47미친듯한 가르침과 신성한 의식들
- 2:49:50속에서 뼈절인 위로를 뽑아먹을 수
- 2:49:52있습니다. 무릎이 달도록 기도하고
- 2:49:55목이 터져라 찬양하고 당신의 영혼을
- 2:49:58불태우는 예배나 미사에 미친 듯이
- 2:50:01참석하십시오. 지옥할까 봐 겁 먹어서
- 2:50:04억지로 끌려가지 말고 당신의 심장이
- 2:50:06터질 것 같은 사랑과 절대자와의
- 2:50:09접속을 위해 가십시오. 든든한 신앙
- 2:50:11공동체는 당신의 멘탈을 지켜주는
- 2:50:14거대한 방패마귀가 되어줍니다. 보이지
- 2:50:17않는 신성함을 미친 듯이 쫓아가는
- 2:50:19사람들과 어깨를 걸고 걸어갈 때
- 2:50:22당신은 꺾이지 않는 강철 같은 멘탈과
- 2:50:26소름 돋는 위안을 얻습니다. 하지만
- 2:50:28동시에 매인 눈처럼 날카로운 비판
- 2:50:31의식을 잃지 말고 그 가르침들을
- 2:50:34당신의 핏빛 현실에 맞게
- 2:50:36커스텀하십시오. 영성이란 절대자와
- 2:50:39맞짱 뜨듯이 일대일의 치열한
- 2:50:41대화이지. 당신을 옥제는 꼰대 같은
- 2:50:4410개명 리스트가 절대 아닙니다.
- 2:50:47영성의 또 다른 미친 차원은 내
- 2:50:49이득을 일도 계산하지 않는 순도
- 2:50:52100%의 맹목적인 봉사입니다.
- 2:50:55홍곰을 하나 안 바라고 남의 시궁창을
- 2:50:57치워주는이 짓거리는 당신의 가슴을
- 2:50:59찢어버리듯 여러져고 이기적인 자라는
- 2:51:03끔찍한 감옥에서 당신을 강제로
- 2:51:05끄집어냅니다. 당신이 몸이 부서지라
- 2:51:07남을 도울 때 저 인간이나 나나
- 2:51:10똑같은 진흙탕을 뒹구는 놈들이라는
- 2:51:12소름 끼치는 인류를 발견하고 우리
- 2:51:15모두가 거대한 운명 공동체라는 걸
- 2:51:18벼락처럼 깨닫습니다. 거리로 나가
- 2:51:21사회를 뜯어고치는 시위에 뛰어들거나
- 2:51:24양로원 노인들의 똥오줌을 받아내거나
- 2:51:27벼랑 끝에 몰린 굶주인 아이들을
- 2:51:29살려내거나 그저 당장 숨 넘어가는
- 2:51:32누군가의 피맺친 절규에 미친 듯이
- 2:51:35귀울여 주는 그 모든 짓거리가
- 2:51:38뼈속까지 거룩한 신성한
- 2:51:40퍼포먼스입니다.이 이 미친듯한 봉사는
- 2:51:43당신 혼자 방구석에서 찌질거리던
- 2:51:46개인의 고통을 세상을 껴왔는 거대한
- 2:51:49자비심으로 뻥튀기 시켜 버리며 당신의
- 2:51:52뼈실인 가치가 누군가의 안량한 카톡
- 2:51:55답장에 달려 있다는 그 쓰레기 같은
- 2:51:57착각에서 당신의 뺨을 후려쳐 꺼내
- 2:52:00줍니다. 신성함과 주파수를 맞추려면
- 2:52:03우주적인 상징과 원형들을 미친 듯이
- 2:52:06파고들어야 합니다. 융은 인류 대로
- 2:52:09내려오는이 미친 상징들이 우리
- 2:52:12무의식에 어떻게 텔레파시를 쏘아되는지
- 2:52:15소름끼치게 연구했습니다. 하루카드를
- 2:52:17미친 듯이 뽑아보거나 그리스 로마
- 2:52:20신화를 씹어 먹거나 당신의 기괴한
- 2:52:22꿈들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서
- 2:52:25무의식이 던져주는 살벌한 경고장들을
- 2:52:28받아내십시오.이 이 상징들은 뻔한
- 2:52:31이성의 세계와 미친 영성의 세계를
- 2:52:33이어주는 티타늄 다리입니다.
- 2:52:37이것들의 암호를 풀어낼 때 당신은
- 2:52:40인생의 치트키를 발견합니다. 예를
- 2:52:43들어 구비치는 흙탕물 강물에 빠지는
- 2:52:45꿈을 꿨다면 그건 썩어문들어진
- 2:52:48감정들을 억지로 됨으로 막지 말고
- 2:52:51미친듯이 흘려보내라는 당신 무의식의
- 2:52:54처절한 몸부림일 수 있습니다.이 이
- 2:52:56소름 돋는 메시지들은
- 2:52:58당신이 거대한 우주의 아주 작은
- 2:53:01톱니바퀴일 뿐이며 당신이 겪는이
- 2:53:04피눈물. 나는 고통의 과정에도 소름
- 2:53:07끼치도록 정교한 마스터 플랜이 숨어
- 2:53:09있다는 걸 뼈속 깊이 새겨 줍니다.
- 2:53:12영성은 쥐 죽은듯한 내면의 침묵을
- 2:53:14먹고 자라지만 동시에 피가 튀는
- 2:53:17창조적인 폭발을 통해서도 완성됩니다.
- 2:53:20캔버스에 물감을 미친 듯이 흩뿌리고
- 2:53:24심장을 후하는 실을 갈겨쓰고 관절이
- 2:53:27부서져라 춤을 추고 목에서 피가
- 2:53:29나도록 노래를 부르는 짓거리들.이 이
- 2:53:32모든게 당신이 영혼을 갈아놓고 온몸을
- 2:53:35불사른다면 그 어떤 종교 의식보다
- 2:53:39성스러운 의식이 됩니다.이 예술적
- 2:53:41바락들은 당신의 내면에서 펄떡이는
- 2:53:44영혼의 몸부림을 세상 밖으로
- 2:53:47끄집어내는 행위입니다. 눈에 안
- 2:53:49보이는 미친 감정들을 억지로 쥐어자서
- 2:53:53눈에 보이는 실체로 만들어내는 기적의
- 2:53:56연금술입니다. 당신이 토해낸
- 2:53:58아름답고도 괴기스러운 창작물들은
- 2:54:02멘탈이 나간 당신의 뒷돌미를 낚아채
- 2:54:05정중앙으로 끌어다놓 당신의 인생이
- 2:54:07고작지한 연애질 나불랭이 따위를
- 2:54:10아득히 뛰어넘는 우주적인 미친 의미를
- 2:54:12가졌다는 걸 소리처 알려줍니다.
- 2:54:15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영성이
- 2:54:18당신의 고통을 타이레놀처럼 쌓아 없애
- 2:54:21주는 미친 마법의 아약이 아니라는
- 2:54:23점입니다. 오히려 그 고통을 감당하다
- 2:54:26미쳐버리지 않도록 튼튼하게 감싸 주는
- 2:54:29티타늄 방공에 가깝습니다. 신성함에
- 2:54:32당신의 멘탈을 의지할 때 당신은
- 2:54:35절대자의 웅장한 품에 안겨어
- 2:54:37어린애처럼 펑펑 울고이 빌어먹을 인생
- 2:54:40전체가 당신의 어깨를 꽉 끌어앉고
- 2:54:43지지해 주고 있다는 소름돋는 안도감을
- 2:54:46느끼게 됩니다. 등 뒤에서 느껴지는이
- 2:54:49미친듯한 백의 존재감은 당신이 일을
- 2:54:53꽉 물고 한 발짝 더 내디게 만들고이
- 2:54:57끔찍한 인생의 변화를 기꺼이 즐기며
- 2:55:00받아들이도록 당신을 무장시켜 줍니다.
- 2:55:02내 안량한 대가리보다 수억배는
- 2:55:04거대하고 완벽한 우주의 지혜가 나를
- 2:55:07꽉 붙들고 있다는 걸 뼈저리게 믿을
- 2:55:09때 집착의 끈을 놓아 버리는 건
- 2:55:12식은중 먹기보다 쉬워집니다. 사람마다
- 2:55:14영상에 접속하는 와이파이 비밀 번호는
- 2:55:17다릅니다.
- 2:55:19옆집 아저씨한테 먹혔던 방법이
- 2:55:22당신에겐 개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 2:55:24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다 찔러보고
- 2:55:27당신의 심장을 가장 미친 듯이 뛰게
- 2:55:29하고 평화를 주는 방법을 찰거리처럼
- 2:55:32붙잡으십시오. 불교의 명상법과
- 2:55:35기독교의 기도문을 짬뽕해도 좋고
- 2:55:38헐벗은 채 대자연 속에서 명상하며
- 2:55:41코란을 읽거나 요가 매트 위에서 땀을
- 2:55:44쏟으며 아메리카 인디언의 정화 의식을
- 2:55:47따라해도 완벽합니다.이 이 미친듯한
- 2:55:50짬뽕은 당신의 영적 스펙트럼을
- 2:55:52우주급으로 넓혀주고 신성함이란게 어떤
- 2:55:56꼰대 같은 룰레 갇힌게 아니라 수만
- 2:55:59가지 미친 형태를 띄고 나타난다는 걸
- 2:56:01똑똑히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건
- 2:56:05엿가락 같은 유연성입니다.
- 2:56:07당신의 영성은 당신의 멘탈 상태에
- 2:56:10따라 미친 듯이 진화합니다. 어떤
- 2:56:13날은 우주와 완벽하게 텔레파시가
- 2:56:16통하는 것 같아 전율하다가도
- 2:56:18어떤 날은 신이고 나발이고 싹타
- 2:56:22헛소리 같아 개쌍욕이 나오는 날도
- 2:56:25있을 겁니다. 그딴 것 다
- 2:56:27정상입니다. 불교든 기독교든 우주
- 2:56:30에너지든 그 신앙에 미친 파워는
- 2:56:33매일매일이 악물고 버티는 끈질긴
- 2:56:36훈련에서 나옵니다. 와이파이가 끊긴
- 2:56:39것처럼 멘탈이 나가고 영성이 바닥을
- 2:56:42칠 땐 개수작 부리지 말고 가장
- 2:56:44기본으로 돌아가십시오. 눈 감고 숨을
- 2:56:47들이마시고 길가에 핀 미치도록 예쁜
- 2:56:50들꽃 하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오늘
- 2:56:54숨 쉬고 살아 있다는 그 사소한 팩트
- 2:56:56하나에 미친 듯이 감사하십시오.
- 2:56:59감사는 신성함의 심장부로 다이렉트로
- 2:57:02꽂히는 하이패스입니다.
- 2:57:05지금 당장 내 손에 쥐여진 것들을
- 2:57:07악착같이 찾아내어 감사할 때 굳게
- 2:57:10다쳤던 당신의 심장문이 쾅 열리고이
- 2:57:13세상에 널려 있는 미친듯한 풍요로움에
- 2:57:16받아 한가운데 당신의 닿을
- 2:57:19꽂아버립니다.이 이 단순 무식한 감사
- 2:57:22한방이 당신의 바싹말은 영혼의 물을
- 2:57:25들이붙고 당신 인생에 하등 쓸모없는
- 2:57:29찌꺼기들을 미련없이 거차 버릴 수
- 2:57:32있는 헐크 같은 파워를 줍니다.
- 2:57:35영화는 예순두 살로 전주에 사는
- 2:57:37평범한 은퇴자입니다. 무려
- 2:57:3940년이라는 아득한 세월 동안 명인은
- 2:57:43그의 심장이자 공기였고 인생의 모든
- 2:57:46풍파를 함께 뚫고 온 전우 같은
- 2:57:48아내였습니다. 눈빛만 봐도 척하면
- 2:57:52척인 두 사람의 유대는 철롱성
- 2:57:54같았습니다. 하지만 명이가 잔인한
- 2:57:57병마와 싸우다 끝내 숨을 거두었을 때
- 2:58:00영화는 두 발 딛고서 있던 콘크리트
- 2:58:02바닥이 갈라지며 끝없는 블랙홀로
- 2:58:05추락하는듯한 미친듯한 공포를
- 2:58:08느꼈습니다. 가슴이 찢어져 나가는
- 2:58:10비통함은 기본이었고 명의가 없는 나는
- 2:58:13도대체 어떤 놈인가라는 뼈속실린
- 2:58:16혼란에 멘탈이 박살 났습니다. 그의
- 2:58:18지난 40년의 정체성은 명의
- 2:58:21남편이라는 단 한 줄로 완벽히
- 2:58:23요약되었으니까요. 매일 아침 눈을 뜰
- 2:58:26때마다 진누르는이 지독한 슬픔의
- 2:58:29납동이는 도저히 그 혼자서는 들어올릴
- 2:58:32수 없는 미친 무게였습니다. 아버지가
- 2:58:35페인처럼 죽어가는 꼴을 보다 못한
- 2:58:37자식들이 제발 살고 싶으면 전문가의
- 2:58:41도움이라도 받으라며 등떠밀어
- 2:58:43사정했습니다. 마지못해 영화는 상실의
- 2:58:47고통에 빠진 사람들의 사별 치유
- 2:58:49모임에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자기처럼
- 2:58:52사랑하는 사람을 땅에 묻고 껍데기만
- 2:58:54남은 사람들이 득실거렸습니다.
- 2:58:57피눈물. 나는 그들의 생존기를 들으며
- 2:59:00아주 조금 위로를 받았지만 영환의
- 2:59:03가슴 한가운데 뻥뚫린이 캄캄한 영적인
- 2:59:06싱크홀은 도무지 매워질 기미가 보이지
- 2:59:10않았습니다. 어느 날 앞집에 사는
- 2:59:13허구한 날 꽃하게 앉아 명상을 한다는
- 2:59:16이웃집 노인이 다 죽어가는 영화를
- 2:59:18보더니 근처 불교 사찰에서 아는 참선
- 2:59:22모임에 나가 보라고 툭 던졌습니다.
- 2:59:25영화는 평생을 살아오며 가부조 한번
- 2:59:27틀어 본 적 없었지만이 미치고 팔짝
- 2:59:30뛸 지옥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 2:59:33똥물이라도 마시겠다는 심정으로
- 2:59:35따라나섰습니다. 처음 컴한 법당
- 2:59:37바닥에 주저앉아 입을 꾹 다물고 눈을
- 2:59:40감았을 때 조용해지기는 커녕 명희와
- 2:59:43함께 보낸 40년의 기억들이
- 2:59:45쓰나미처럼 덮쳐왔고 죽음 뒤엔 진짜
- 2:59:48아무것도 없는게 아닐까 하는 소름
- 2:59:51끼치는 공포가 대가리를 찢어 놓을 듯
- 2:59:54폭주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 2:59:56뛰쳐나가려던 찰라 법사의 죽 같은
- 2:59:58목소리가 귀전을 때렸습니다. 괴로운
- 3:00:01생각들과 싸우지 마십시오. 먹구름이
- 3:00:05몰려오듯 그저 지켜보고 바람에
- 3:00:08실려가듯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이 이
- 3:00:11한 마디에 영화는 입술을 깨물고
- 3:00:14버텼습니다. 그날부터 영화는 매일
- 3:00:17동특기 전 5분씩 미친 듯이 결과
- 3:00:19부자를 틀고 앉았습니다. 처음 몇
- 3:00:22주는 명이 생각에 눈물 콧물로 바닥을
- 3:00:25적시며 통곡에 명상을 했습니다.
- 3:00:28그러나이 악물고 버티며 오로지 들숨과
- 3:00:32날숨에만 정신을 집중하자 기적처럼
- 3:00:35끌어오르던 슬픔이 가라앉고 태어나 한
- 3:00:37번도 느껴보지 못한 압도적이고 거대한
- 3:00:40무언가에 폭 안겨 있는듯한 소름 돋는
- 3:00:43평온함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 3:00:46날 미친듯이 몰입하던 명상의 한
- 3:00:49가운데서 영화는 명의가 자신의 명치
- 3:00:52끝에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것을
- 3:00:55느꼈습니다. 그것은 심장을 돌려내는
- 3:00:58과거의 잔상이 아니라 죽음 따위로는
- 3:01:00절대 끊어낼 수 없는 미친듯한 사랑
- 3:01:03에너지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는 그
- 3:01:06자리에서 감격에 겨워 오열했습니다.
- 3:01:08그는 명의와의 관계가 불타서 죄가
- 3:01:11된게 아니라이 육신을 벗어나 영원한
- 3:01:14우주적 에너지로 완벽하게 진화했다는
- 3:01:17사실을 벼락처럼 깨달았습니다.이 이
- 3:01:19미친듯한 체험은 영원의 잠자던 영성의
- 3:01:22불씨를 던졌고 그는 미친 사람처럼
- 3:01:26영적 세계를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 3:01:29일요일엔 성당 미사에 나가 눈을
- 3:01:31감았고 주말엔 온갖 종교의 의식과
- 3:01:34명상 센터를 닥치는 대로 쑤시고
- 3:01:37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곳에서
- 3:01:40자신의 찢어진 멘탈을 꿰매 주는 기가
- 3:01:43막힌 진리들을 주어담았습니다. 어느
- 3:01:45일요일 성당의 늙은 신부가 단상에
- 3:01:49서서 사랑은 죽음의 병마저
- 3:01:51박살냅니다라고
- 3:01:53사자우를 토하는 걸 들었습니다. 또
- 3:01:55다른 날 깊은 산속 수련원에서 만난
- 3:01:58한 도인은 우리가 죽으면 끝이 아니라
- 3:02:00조상들의 에너지가 되어 다른 차원에서
- 3:02:03살아남은 자들의 뒤통수를 지켜준다고
- 3:02:06설파했습니다. 영화는이 모든 흩어진
- 3:02:09퍼즐 조각들을 자신의 명상 경험과
- 3:02:12미친듯이 용접해 붙이며 그 어떤 종교
- 3:02:15교리에도 얽매이지 않는 오직 영환
- 3:02:18자신만의 단단하고 미친 영적 요새를
- 3:02:21지어올렸습니다. 그는 특정 종교에
- 3:02:24뼈를 묻지 않고도 자신의 멘탈을
- 3:02:26우주급으로 지켜주는 기가 막힌 철학을
- 3:02:29완성한 것입니다.이 이 미친 치유의
- 3:02:31과정 속에서 영화는 집안 거실 한
- 3:02:34구석을 다 드러내고 명의만을 위한
- 3:02:37거대한 재단을 차렸습니다. 화나게
- 3:02:40웃는 명의 사진을 중심으로 촛불을
- 3:02:42켜고 매끄러운 조약도를 깔고 생명력이
- 3:02:47넘치는 화분들을 미친듯이
- 3:02:49배치했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 3:02:52뜨자마자 그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 3:02:55촛불에 불을 다긴 뒤 명이가 달토록
- 3:02:58듣던 옛날 트로트를 크게 틀어 놓고
- 3:03:01그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오늘 꾼
- 3:03:03개꿈부터 시작해서 덜덜 떨리는 미래의
- 3:03:07두려움. 어제 손주가 부린 제론까지
- 3:03:09[목을 가다듬음]
- 3:03:10미주알 고주알 털어 놓았습니다.이
- 3:03:13미친듯한 아침 의식은 그가 절대자와
- 3:03:15교신하는 가장 성스럽고 미친 타임이
- 3:03:18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이 재단
- 3:03:21앞에서의 눈물 바다는 서서히 말라갔고
- 3:03:24대신 그녀와 살부비며 지냈던 40년의
- 3:03:28기적 같은 시간에 대한 벅찬 감사로
- 3:03:31가득찼습니다. 명의 찌질한 집착은
- 3:03:34거룩한 영적 텔레파시로 완벽하게
- 3:03:37진화였습니다.뿐만
- 3:03:38아니라 영안에 끌어오르는 에너지는
- 3:03:41세상 밖으로 폭발했습니다. 그는 당장
- 3:03:44무료 급식소에 쳐들어가 앞치마를
- 3:03:47두루고 노숙자들에게 밥을 퍼주는 미친
- 3:03:50자원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김이
- 3:03:52모랑모랑 나는 국밥을 받아들고 눈물
- 3:03:55지으며 웃는 노숙자들의 얼굴을 볼
- 3:03:58때마다 평생 남퍼죽기 좋아했던 명의
- 3:04:01영혼이 자신의 손끝을 통해 다시
- 3:04:04부활하는듯한 소름 끼치는 전유를
- 3:04:06느꼈습니다. 땡전 한 푼 안 나오는이
- 3:04:09뼈 빠지는 노동이 그의 텅빈 가슴을
- 3:04:12터질듯이 채워 주었습니다. 영화는 내
- 3:04:16사랑의 케파가 가족이라는 좁아진
- 3:04:18울타리를 박살내고 생판남인 저
- 3:04:21노숙자들에게까지
- 3:04:23미친듯이 뻗어나갈 수 있다는 걸
- 3:04:25뼈저리게 확인했습니다. 자신을 접먹던
- 3:04:28그 지독한 슬픔이 세상을 향한 뜨거운
- 3:04:31연민의 불기둥으로 트랜스폼된
- 3:04:34것입니다. 무료 급식소에서 국자를
- 3:04:36휘두르는 행위 자체가 그에겐 살아
- 3:04:39움직이는 가장 거룩한 기도였습니다.
- 3:04:42동시에 영화는 사라생전 명의가
- 3:04:45그렇게나 신기해 했던 꿈 해몽과
- 3:04:47상징의 세계를 미친 듯이 파헤치기
- 3:04:50시작했습니다. 침대 머리에 수첩을
- 3:04:53던져두고 눈을 뜨자마자 어젯밤 뇌속을
- 3:04:56해집고 다닌 기귀한 꿈들을 닥치는
- 3:04:58대로 갈겼었습니다. 매일 아침 수첩을
- 3:05:01노려보던 그는 자신의 꿈속에 시퍼런
- 3:05:04강물 날개치는 호랑나비 하늘을
- 3:05:07뚫을듯한 거대한 고몽나무가 지겹도록
- 3:05:10등장한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도소관을
- 3:05:13뒤져가며이 상징들의 미친 의미를
- 3:05:15추적했고 그것이 자신의 미련을
- 3:05:18박살내고 새롭게 태어나려는 무의식의
- 3:05:21바락과 소름 끼치게 직결된다는 걸
- 3:05:23깨달았습니다. 강물은 인생에 미친듯한
- 3:05:26금류를, 나비는 뼈를 깎는 변태와
- 3:05:29진화를, 고몽나무는 그의 핏줄 깊이
- 3:05:32밝힌 조상의 뿌리를 뜻했습니다.이
- 3:05:34미친 공부는 그가 멘탈이 나갈 때마다
- 3:05:38자신의 무의식과 맞장 뜨며 해답을
- 3:05:41뜯어내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 3:05:43명의가 떠나고 3년이라는 피튀기는
- 3:05:46세월이 흐른 영화는 티타늄 같은
- 3:05:49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 3:05:52명의가 미치도록 보고 싶을 때가
- 3:05:54있지만 그 뼈실린 고통은 이미 눈부신
- 3:05:58감사로 탈바꾸만지 오래입니다. 그의
- 3:06:00영성은 아침 명상, 재단 앞에
- 3:06:03혼잣말, 국자를 휘두르는 노숙자
- 3:06:06봉사, 그리고 꿈 수첩을 뒤적이는
- 3:06:09분석이 미친 듯이 짬뽕된 그만의
- 3:06:12완벽한 칵테일입니다. 그는 명의
- 3:06:15살이나 온기에 더 이상 찌질하게
- 3:06:17매달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베푸는
- 3:06:20모든 미친듯한 사랑의 행위 속에
- 3:06:22그녀의 영혼이 펄떡이며 살아 있다는
- 3:06:25걸 뼈속까지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의
- 3:06:28피눈물. 나는 스토리는 신성함과
- 3:06:32주파수를 맞춘다고 해서 죽은 마누라가
- 3:06:34살아돌아오거나
- 3:06:36상실감이 뇌에서 지워지는 건 아니라는
- 3:06:38걸 똑똑히 보여줍니다. 하지만 영성은
- 3:06:42그 지옥 같은 빈자리를 우주적인 미친
- 3:06:45의미로 꽉꽉 채워넣는 마법의 공간을
- 3:06:48엽니다. 결국 그 징글징글했던 집착은
- 3:06:51우리 모두가 이름도 모를 거대한
- 3:06:53우주의 한 조각이라는 소름 돋는 확신
- 3:06:56속에서 흔적도 없이 증발해 버립니다.
- 3:06:59열 번째 열쇠. 고통을 목적과
- 3:07:03성장으로 변화시키십시오. 인생을
- 3:07:05살면서 뼈가 부서지는듯한 고통을 피할
- 3:07:08길은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지옥
- 3:07:11같은 고통 속에서 평생을 허우적대며
- 3:07:14불행하게 썩어가는 것은 그저 당신이
- 3:07:18그 고통을 악착같이 밀어내려 바락하기
- 3:07:20때문입니다.이 이 마지막이자 가장
- 3:07:22폭발적인 열쇠는 그 끔찍한 고통을
- 3:07:26당신 인생에 진짜 미친 목적과 성장을
- 3:07:29향해 문을 쾅 열어젖치는 거대한
- 3:07:32포탈로 써먹으라고 소리칩니다. 융은
- 3:07:35허공에다 되고 빛의 천사 따위를
- 3:07:37상상한다고 해서 깨달음을 얻는게
- 3:07:39아니라 내 안에 가장 시커놓고 더러운
- 3:07:42어둠을 똑바로 쳐다보고 의식의 표면
- 3:07:45위로 멱살 잡아 끌어올릴 때 비로소
- 3:07:48진정한 빛을 본다고 뼈를 때렸습니다.
- 3:07:51고통은 당신이 도망치지 않고 그
- 3:07:54역사를 꽉 틀어지며 진짜 의미를
- 3:07:56파헤칠 때 당신을 짐승에서 진정한
- 3:07:59인간으로 진화시키는 가장 자비롭고
- 3:08:02미친 스승으로 돌변합니다. 고통을
- 3:08:05미친듯한 목적으로 연금술처럼 바꿔치게
- 3:08:07하는 첫 번째 작업은 그 쓰레기 같은
- 3:08:10감정들을 눈꽃만큼도 판단하지 말고
- 3:08:14온몸으로 처절하게 느껴 버리는
- 3:08:16것입니다. 술을 퍼마시거나 딴짓거리로
- 3:08:19뇌를 마비시키고 감정을 땅바닥에 묻어
- 3:08:22버리려 개수작 뿌리지 마십시오.
- 3:08:25목구멍에서 피맛이 날 때까지 짐승처럼
- 3:08:29울부짖으십시오. 믿을 만한 인간을
- 3:08:31붙잡고 밤새 토해내고 일기장에 팬촉이
- 3:08:35부러지라 당신의 피눈물을 갈겨
- 3:08:37쓰십시오. 이웃 같은 슬픔, 사리가
- 3:08:41끌어오르는 분노, 뼈속까지 얼어붙는
- 3:08:44공포가 전부 다 이유가 있어서 찾아온
- 3:08:47정당한 손님이며 반드시 당신의 뇌리에
- 3:08:50때려 박을 메시지를 품고 있다는 걸
- 3:08:53처절하게 인정하십시오. 대부분의 경우
- 3:08:56고통은 당신 인생에서 썩어 문들어지고
- 3:08:59있는 끔찍한 구멍들을 정라하게 까발려
- 3:09:03줍니다. 나침반 없이 무너진 경계선.
- 3:09:06인생의 목적인 개나 주어버린 채
- 3:09:09채바퀴만 도는 꼬라지 바닥을 뚫고
- 3:09:12지하로 꺼진 자기에 보통이 당신의
- 3:09:15멱사를 잡고 미친듯이 소리치는 그
- 3:09:18경고 방송에 귀를 후하고
- 3:09:20들으십시오.이 이 미친듯한
- 3:09:22경청이야말로 지옥 불 같은 고통의
- 3:09:25에너지를 로켓 연료로 바꾸는 가장
- 3:09:27위대하고 첫 번째 스텝입니다. 그다음
- 3:09:31제더미가 된 그 지옥 속에서 금사락이
- 3:09:34같은 교훈을 이양 물고 찾아내십시오.
- 3:09:37스스로를 벽에 몰아붙이고
- 3:09:39캐무르십시오.이 망할 관계가 도대체
- 3:09:42내게 뭘 가르쳐줬지? 내 안에 떠리를
- 3:09:45틀고 있던 어떤 미친 패턴들이
- 3:09:47정나라하게 폭로됐지.
- 3:09:50다시는 이딴 개 같은 역사를 반복하지
- 3:09:53않으려면 여기서 배우니 쓰라린 교훈을
- 3:09:56어떻게 써먹어야 할까?이 이 치열한
- 3:09:58질문들이야말로
- 3:10:00저참한 비극을 강철 같은 지혜로
- 3:10:03재련하는 과정입니다.
- 3:10:05비록 나를이 지경으로 만든 그 끔찍한
- 3:10:07사건 자체는 내가 통제할 수 없었지만
- 3:10:11그 사건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내
- 3:10:14인생의 무기로 어떻게 휘두를지는
- 3:10:17100%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 3:10:19있다는 걸 벼락처럼 깨닫게 됩니다.
- 3:10:21이런 미친듯한 태도 전원은 당신을
- 3:10:24질질자는 비련의 주인공 역할에서
- 3:10:27멱살잡아 끌어내어 무적의 전사로
- 3:10:30만들어 줍니다. 제 아무리 피가
- 3:10:32거꾸로 솟는 고통스러운 경험이라도
- 3:10:34당신이 진격하는 성장이라는 미친
- 3:10:37계단의 단단한 칸으로 완벽히 짓밟히게
- 3:10:40됩니다. 그다음엔 당신의 피끓는
- 3:10:43고통을 생판 남들을 돕는 미친
- 3:10:45행동으로 쏟아부으십시오.
- 3:10:48이건 현실 도피나 위선이 아니라
- 3:10:51에너지를 우주급으로 치환하는 미친
- 3:10:53연금술입니다. 만약 당신이 배우자의
- 3:10:56바람으로 영혼히 가루가 되는 이혼을
- 3:10:58겪었다면 똑같이 피눈물 흘리는
- 3:11:01사람들을 모아 살벌한 이별 생존
- 3:11:03그룹을 조직하십시오. 데이트 폭력으로
- 3:11:07몸과 마음에 지을 수 없는 흉터가
- 3:11:09남았다면 가해자들을 박살내고
- 3:11:12피해자들을 구출하는 캠페인의 맨몸으로
- 3:11:15뛰어드십시오. 남을 구원할 때 당신의
- 3:11:18개같았던 고통은 마침내 신성한 목적의
- 3:11:21왕관을 씁니다. 내가 겪은이 지옥을
- 3:11:24남들은 절대 겪지 않게 만들겠다는
- 3:11:27불타는 관계가 당신을 움직이는 미친
- 3:11:30엔진이 됩니다. 게다가 이런 짓을
- 3:11:32하다 보면 당신과 똑같이 지옥불을
- 3:11:35견뎌낸 진짜 전호들과 미친듯이
- 3:11:38끈끈하게 연결되어 당신은 거대한
- 3:11:40군대의 심장부가 된듯한 소름끼치는
- 3:11:43소속감을 느끼게 됩니다. 예술적이
- 3:11:46기지를 폭발시키는 것 또한이 고통을
- 3:11:49씹어 먹는 가장 기가 막힌
- 3:11:51방법입니다. 미친듯이 타자기를
- 3:11:54두드리고 물감을 쳐라 캔버스를
- 3:11:56찢어밝기고 목에 피가 나도록 작곡을
- 3:11:59하고 관절이 부서지라 춤을 추고
- 3:12:03칼질을 미친 듯이 하며 요리를
- 3:12:05하십시오. 그 어떤 예술적 지랄
- 3:12:07발광이든 당신의 시궁창 같은 고통을
- 3:12:11소름돋는 아름다움과 미친듯한 의미로
- 3:12:14환골 탈퇴시켜 줍니다. 당신의
- 3:12:17피투성이 스토리를 하나의 작품으로
- 3:12:19토해낼 때 당신은 뱃속에든 암덩어리를
- 3:12:23끄집어내어 내 눈앞에 떡한이 올려놓고
- 3:12:26차갑게 노려보는 셈입니다.이 이 미친
- 3:12:29창조 행위는 예전엔 대가리를 쥐어뜯게
- 3:12:31만들던 혼돈의 카오스에 완벽한 질서와
- 3:12:35형태를 부여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 3:12:37미치도록 강력한 수술입니다. 예술은
- 3:12:40주둥이로는 절대 다 담을 수 없는
- 3:12:43인간의 비명과 피눈물을 전달합니다.
- 3:12:46인류 역사상 당신의 멘탈을 박살내는
- 3:12:48위대한 마스터피스들은
- 3:12:50죄다 심장이 산산 조각난 인간들이
- 3:12:54자기 고통을 남의 영혼을 후하는
- 3:12:56무기로 바꿔 버리기로 작정한 미친
- 3:12:59결단에서 태어났습니다. 게다가 당신은
- 3:13:02여기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의 대가리를
- 3:13:05진화시키기 위한 지독한 자기 개발에
- 3:13:08돈과 시간을 쏟아보어야 합니다. 피
- 3:13:10튀기는 강좌를 결제하고 뇌를 쪼개
- 3:13:13버리는 책들을 씹어먹고 멘탈을
- 3:13:15수술하는 심리 워크숍에
- 3:13:17쳐들어가십시오.이 이 미친 무기들은
- 3:13:20당신의 복잡한 뇌 구조와 감정선들을
- 3:13:22해부하게 도와주고 골마터진 트라우마를
- 3:13:25칼로 돌려내어 치유하며 눈빛부터 다른
- 3:13:27초인적인 삶을 구축하도록 미친 듯이
- 3:13:30채찍질합니다. 심리 상담이나 코칭,
- 3:13:33각종 대체 요법에 펑펑 돈을 쓰는
- 3:13:35것은 단지 겁멋든 허세가 아니라
- 3:13:37당신을 각성시키기 위해 지옥의
- 3:13:40사자처럼 찾아온 그 고통에 대한 가장
- 3:13:43위대한 헌사이자 순고한 자기의
- 3:13:45결정판입니다. 고통을 내 인생에
- 3:13:48거룩한 목적으로 뜯어고치다 보면
- 3:13:51당신은 평생 쳐다보지도 않았던 숨겨진
- 3:13:54미친 재능과 끌어오르는 열정을
- 3:13:57발견하게 됩니다. 엄청난 인간들이
- 3:14:00자기 인생이 벼랑 끝으로 쳐박힌 그
- 3:14:03끔찍한 위기의 순간에 소름 끼치게도
- 3:14:06자신의 진짜 천직을 찾아냅니다.
- 3:14:09가족을 잃은 피눈물. 나는 상실감이
- 3:14:12당신을 사람의 뇌를 해부하는
- 3:14:14심리학자로 만들 수도 있고 회사가
- 3:14:16쫄딱 망한 뒤에 돈은 안 되지만
- 3:14:19세상을 구하는 사회적 기업을 때려
- 3:14:21세우게 할 수도 있으며 애인에게 차인
- 3:14:24충격으로 전 재산을 털어 지구 반대편
- 3:14:27오지 빈민촌으로 쳐들어가게 할 수도
- 3:14:30있습니다. 당신의 뇌 구조상 절대
- 3:14:32불가능하다고 쳐다보지도 않던 길을
- 3:14:36미친 듯이 쑤시고 들어가 보십시오.
- 3:14:38고통은 당신의 멱사를 잡고 미친 듯이
- 3:14:40흔들어 당신이 따뜻한 이불 속에서
- 3:14:44처하던 안락한 컴포트 좋은 밖으로
- 3:14:47강제로 쳐박아 버립니다.이 끔찍한
- 3:14:50지진을 여용해서 당신을 아예 다른
- 3:14:53종족으로 뜯어쳐 버리십시오. 바닥부터
- 3:14:56싹다 갈아엎고 리셋하는 걸 일도 쫄지
- 3:14:59마십시오. 모든 미친듯한 폭망의 끝은
- 3:15:02완전히 레벨업된 새로운 당신의 영혼과
- 3:15:05주파수가 소름끼치게 맞아떨어지는
- 3:15:07새로운 제국을 세울 수 있는 완벽한
- 3:15:10기회입니다.이 미친 연금술의 끝판왕은
- 3:15:13바로 소름 돋는 감사입니다. 나를
- 3:15:16지옥으로 처받고 숨통을 끊어 놓으려
- 3:15:18했던 그 끔찍한 일에 대고
- 3:15:21감사합니다라고
- 3:15:22외치는 건 진짜 정신 나간 소리처럼
- 3:15:25들리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감사는 고통
- 3:15:28그 자체에 바치는 멍청한 인사가
- 3:15:30아니라 그 지옥불이 태워 버리고 남은
- 3:15:33자리에서 당신이 비로소 발견해 낸
- 3:15:36기적 같은 선물에 대한 전율 어린
- 3:15:38감사입니다. 당신이 지옥불에서 벼려낸
- 3:15:41강철 같은 멘탈. 그 시궁창 속에서
- 3:15:44기억 마주친 미치도록 소중한 귀인들.
- 3:15:47생존하기 위해 악착같이 획득한 괴물
- 3:15:50같은 능력들에 감사하십시오.이 이
- 3:15:52소름 끼치는 감사는 당신의 에너지를
- 3:15:55지하 안반수에서 로켓 엔진으로
- 3:15:58바꿔치게 하고 피대설인 억울함과
- 3:16:01도끼에서 당신을 해방시켜 미친듯한
- 3:16:04풍요로움의 세계로 다이렉트로
- 3:16:07꽂아버립니다. 진짜 밑바닥에서
- 3:16:09울어나온 감사를 토해낼 때 당신은
- 3:16:12고통의 지긋지긋한 사이클에 도끼를
- 3:16:15찍어 끝을 내버리고 여태껏 상상도
- 3:16:18못한 소름 끼치는 새로운 차원의
- 3:16:21경험들을 향해 거대한 철문을 거쳐
- 3:16:24열어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절대
- 3:16:27명심하십시오.
- 3:16:29고통을 거창한 목적으로
- 3:16:30탈바꿈시키겠다고 벼락치기하듯 미친
- 3:16:33사람처럼 서두르지 마십시오. 당신의
- 3:16:36내장이 꼬이고 피가 말라가는 그
- 3:16:39끔찍한 치유의 시간표를 목숨처럼
- 3:16:42존중하십시오. 절대 건너뛸 수 없고
- 3:16:46건너뛰어서도 안 되는 피눈물. 나는
- 3:16:49애도의 단계들이 존재합니다. 멘탈이
- 3:16:52아직 시궁창에 처박혀 있는데 억지로
- 3:16:55위대한 목적을 찾겠다며 그 고통을
- 3:16:58비즈니스 프로젝트로 포장하려 든다면
- 3:17:00당신은 반드시 거쳐야 할 내부의
- 3:17:02치열한 수술 과정을 비겁하게 생까고
- 3:17:05도망치는 꼴이 됩니다. 숨만 쉬고
- 3:17:08바닥을 구르는 당신 자신을
- 3:17:10허락하십시오.
- 3:17:11지옥 같은 단계들을 하나하나 온몸으로
- 3:17:14피흘리며 통과하십시오. 그리고 마침내
- 3:17:17당신의 다 타버린 심장이 다시 뛸
- 3:17:20준비가 되었다고 소름 끼치게 느껴질
- 3:17:22때 그때 비로소 구토하듯 자연스럽게
- 3:17:26터져나오는 진짜 목적을 붙잡으십시오.
- 3:17:29여기서 생명은 당신에 미친듯한
- 3:17:31진정성입니다. 당신이 찾아낸 그
- 3:17:34목적은 세상의 꼰대 같은 기준이
- 3:17:36아니라 당신의 핏방울 하나하나와
- 3:17:39공명하는 진짜 진실이어야 합니다.
- 3:17:42마지막으로 당신이 겪으니 끔찍하고
- 3:17:44더러운 똥박 같은 스토리가 세상에
- 3:17:47둘도 없는 엉망금자리 마스터피스라는
- 3:17:50걸 뼈저리게 깨달으십시오. 우리는
- 3:17:52쪽팔려서 혹은 세상에 재수 없는
- 3:17:55시선이 무서워서 우리의 썩어문들어진
- 3:17:58고통을 악착같이 숨기고 덮으려 하지만
- 3:18:00사실 당신이 겪은 그 끔찍한 경험은
- 3:18:04지금이 순간 목을 내려 밧줄을
- 3:18:06쳐다보는 누군가에겐 목숨을 살리는
- 3:18:10기적의 명약입니다. 당신의 치부,
- 3:18:13당신이 바닥을 기었던 찌질한 흑역사,
- 3:18:16그 더럽고 끔찍한 빛과 그림자 전체를
- 3:18:19뻔뻔하게 세상에 까발리십시오. 당신의
- 3:18:22미친듯한 커밍아웃은 숨어서 덜덜 떠는
- 3:18:25다른 인간들에게 나만 이런 병신이
- 3:18:28아니었구나라는 소름끼치는 안도감과
- 3:18:31동지혜를 선사합니다. 이것은 당신의
- 3:18:33고백을 듣는 불쌍한 영혼들을
- 3:18:35구원할뿐만 아니라 그 이야기를
- 3:18:37뱉어내는 당신의 영혼에까지 미친듯한
- 3:18:40뽕을 채워주며 당신의 존재 가치를
- 3:18:43태양처럼 빛나게 합니다. 당신의 피
- 3:18:46흘리는 스토리를 세상에 토해낼 때
- 3:18:49당신은 길잃은 배들을 살려내는 미친
- 3:18:52등대 불빛이 됩니다. 당신이 찾아낸
- 3:18:54그 목적이 동네 술집에서 친구의
- 3:18:58쌍욕을 들어주는 사소한 짓거리든
- 3:19:01수백억짜리 글로벌 재단을 세우는
- 3:19:03짓거리든 스케일은 일도 중요하지
- 3:19:06않습니다. 오직 하나. 그것이 당신의
- 3:19:09처절한 핏빛 경험에서 울어나온
- 3:19:11미친듯한 진정성에서 폭발했는가?
- 3:19:14그것만이 중요합니다. 정현은
- 3:19:1740흔살로 춘천에 한 고등학교에서
- 3:19:20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
- 3:19:22시절부터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되어
- 3:19:25세상을 뒤집어 놓겠다는 미친듯한 꿈을
- 3:19:27품었지만 먹고 사는 팍팍한 현실에 등
- 3:19:31떠밀려 분피를 잡고 교단에 섰습니다.
- 3:19:3325의 풋풋한 나이에 그녀는 사진 한
- 3:19:36장에 목숨을 걸던 서른 사례 사진
- 3:19:39작가 성우와 피끓는 사랑에 빠져
- 3:19:42결혼했습니다. 무려 15년 동안
- 3:19:45그들의 결혼 생활은 바위처럼 단단해
- 3:19:47보였고 함께 그려가는 미래의
- 3:19:50청사진으로 터질 듯 꽉 차
- 3:19:52있었습니다. 토끼 같은 아이 둘을
- 3:19:54낳았고 영원까지 끌어먹은 대출로 춘천
- 3:19:58변두리의 한적한 주택가에 예쁜 마당이
- 3:20:01딸린 2층짜리 내 집도 장만했습니다.
- 3:20:05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성우는 영혼히
- 3:20:07빠져나간 사람처럼 감정적으로
- 3:20:09얼음장같이 차가워졌습니다. 해외
- 3:20:12로케이션 촬영을 핑계로 집을 비우는
- 3:20:14날이 미친 듯이 늘어났고 어쩌다 집에
- 3:20:17며칠부터 있을 때도 시선은 텅 비어
- 3:20:20있었으며 허공만 바라보는 듯 아내의
- 3:20:23말에 건성으로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 3:20:26정현은 애써 현실을 부정했습니다.
- 3:20:29그래도 우리 먹여 살리느라 뼈빠지게
- 3:20:31일하잖아.
- 3:20:33애들한텐 끔찍이 잘하는 좋은 아빠
- 3:20:35자나라며 스스로의 눈을 가리고
- 3:20:38합니화의 늪으로 숨었습니다. 하지만
- 3:20:40어느날 밤 짐을 싸던 성우는 정연을
- 3:20:43똑바로 쳐다보며 등골이 선늘해지는
- 3:20:46폭탄을 던졌습니다.
- 3:20:49나 다른 사람을 사랑해. 더 이상
- 3:20:52속이고 살 수 없어. 이혼하자.
- 3:20:55정현은 두 발 딛고 있던 마루 밑으로
- 3:20:58싱크홀이 뚫려 수만 미터 아래로
- 3:21:00처박히는듯한 미친듯한 공포를
- 3:21:02느꼈습니다. 단순히 서류상의 남편
- 3:21:04하나가 증발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녀가
- 3:21:0715년 동안 뼈를 깎아 지어 올린
- 3:21:09인생에 모든 미친 꿈과 존재 이유가
- 3:21:12통째로 박살난 것입니다. 첫 몇 달
- 3:21:15동안 그녀는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 3:21:18방구석에서 빈 소주병만 굴렸습니다.
- 3:21:21청연은 도무지 대가리로는 이해할 수
- 3:21:24없었습니다. 우리가 청춘을 다 받쳐
- 3:21:27쌓아올린이 완벽한 제국이 어떻게 딴년
- 3:21:30하나 때문에 하룻밤 새 모래성처럼
- 3:21:33무너질 수 있지. 그녀는 아내로서
- 3:21:35완벽하게 폭망했다는 끔찍한 수치심과
- 3:21:38자기 혐오에 사로잡혀 미쳐갔습니다.
- 3:21:41페인처럼 말라 죽어가는 꼴을 보다
- 3:21:44못한 10년직이 절친니 그녀의 등짝을
- 3:21:47때리며 소리쳤습니다.
- 3:21:49제발 그 썩어문들어진 속을 그리라도
- 3:21:52쓰면서 다 토해내 보라고 처음엔
- 3:21:54정연도 미친 듯이 바락하며
- 3:21:56거부했습니다. 미쳤어? 그 끔찍한
- 3:21:59지옥을 활자로 다시 쳐다보면서 두 번
- 3:22:02죽으라고 절대 못 해. 하지만 어느
- 3:22:05비오는 새벽 터질 것 같은 가슴을
- 3:22:07주최하지 못한 그녀는 먼지 쌓인 낡은
- 3:22:10노트를 집어들고 떨리는 손으로 팬을
- 3:22:12쥐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피끓는
- 3:22:15슬픔, 미치도록 선명한 지난날에
- 3:22:17찌질한 기억들, 그리고 왜 나야라는
- 3:22:21피토하는 절규를 종이가 찢어지라
- 3:22:24갈겼었습니다.이 원초적인 폭발은 마치
- 3:22:27목구멍에 걸려 있던 피덩어리를 토해낸
- 3:22:29것 같았습니다. 밤새 미친듯이 그를
- 3:22:32토해내고 나자 짓누르던 100톤짜리
- 3:22:35바위가 치워진 듯 숨통이 트였습니다.
- 3:22:38다음날 아침 핏빨 선눈으로 자신이
- 3:22:41미친 듯이 휘갈긴 글을 읽어 내려가던
- 3:22:43정현은 심장이 멋는 듯했습니다. 그
- 3:22:46날것의 문장들 속에는 사람의 패부를
- 3:22:49찌르는 소름 끼치는 파워와
- 3:22:51징그러울만큼 적나라한 진실이 꿈틀되고
- 3:22:54있었습니다. 노트에 몇 장을 찢어
- 3:22:56읽은 그녀의 절치는 소름 돋은 팔을
- 3:22:59비비며 말했습니다. 야, 이거
- 3:23:02미쳤어. 이거 잘만 다듬으면 너처럼
- 3:23:06지옥불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 멱살
- 3:23:09잡고 살려낼 수 있겠다. 정현은
- 3:23:11결심했습니다.
- 3:23:13내 영혼을 갉아먹는이 쓰레기 같은
- 3:23:15고통을 갈아넣어서 사람들의 심장을
- 3:23:18후려치는 미친 소설를 쓰겠다. 그녀는
- 3:23:21자신의 피눈물. 나는 스토리를
- 3:23:23모티브로 삼아 인물들의 이름과
- 3:23:26디테일만 교묘하게 비틀고 본질은
- 3:23:28100% 팩트인 소설을 미친 듯이
- 3:23:31쓰기 시작했습니다. 이혼이라는 처참한
- 3:23:34나락으로 떨어진 여자가 시공창 속에서
- 3:23:36기어나와 세상의 대가리를 박살내는
- 3:23:39통쾌한 부활기 글쓰기는 더 이상
- 3:23:41그녀의 취미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 3:23:44티타늄 방공호가 되었습니다. 자판을
- 3:23:47미친 듯이 두드리는 한 페이지. 한
- 3:23:50페이지가 그녀의 썩어문들어진 고통을
- 3:23:52찬란한 예술로 멱살 잡아 끌어올리는
- 3:23:56살벌한 연금술이었습니다.
- 3:23:58동시에 그녀는 도끼 부문 마음으로
- 3:24:01심리 상담 센터문을 박차고
- 3:24:03들어갔습니다.
- 3:24:05깐깐한 상담사는 그녀를
- 3:24:08몰아붙였습니다. 남편 욕만하지 말고이
- 3:24:11폭망한 결혼 생활에서 당신이 진짜로
- 3:24:14뭘 배웠는지 밑바닥까지 닭 긁어 봐여
- 3:24:18며칠을 피터지게 고민하던 정현은 소름
- 3:24:20돋는 진실과 직면했습니다. 맙소사
- 3:24:24그녀는 현모 양철라는 꼰대 같은
- 3:24:27역할극에 심취한 나머지 위대한 작가가
- 3:24:30되겠다는 자신의 미친 꿈을 15년
- 3:24:32동안이나 스스로 생매장시켜 놓고 남편
- 3:24:36핑계만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이 이
- 3:24:38대가리를 깨는 깨달음은 그녀가 다시
- 3:24:41미친 듯이 문학의 불을 집는 폭발적인
- 3:24:44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 3:24:47정현은 이혼 남녀들이 모이는 독한
- 3:24:50생존 그룹에 제 발로 찾아갔습니다.
- 3:24:53그곳에서 자신이 갈기갈기 찍힌
- 3:24:56사람들의 피눈물 나는 썰을 듣고
- 3:24:59자신의 지옥 같았던 감정을
- 3:25:01토해냈습니다. 그녀는 벼락처럼
- 3:25:04깨달았습니다.
- 3:25:05다만 이런 시공창에 처박힌 병신이
- 3:25:08아니었구나.
- 3:25:10그리고 내 피가 저 사람들의 심장을
- 3:25:14미친 듯이 때리고 있구나. 그녀는
- 3:25:16모임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미친
- 3:25:19경험을 강연하기 시작했고 그녀가 쓰고
- 3:25:22있던 소설에 독한 파편들을
- 3:25:24낭독했습니다. 처음엔 턱이 덜덜
- 3:25:27떨렸지만 마이크를 질수록 그녀의
- 3:25:29목소리엔 무적의 카리스마가
- 3:25:31장착되었습니다. 당연히 끝날 때마다
- 3:25:34사람들은 미친듯이 눈물을 쏟으며
- 3:25:36그녀를 끌어앉았고 죽고 싶었는데
- 3:25:39살려줘서 고맙다며 오열했습니다.
- 3:25:42정현은 자신의 쓰레기 같던 고통이
- 3:25:45생판 남들의 목숨을 살려내는 기적의
- 3:25:47다리가 되고 있음을 온 몸으로
- 3:25:50전유하며 느꼈습니다.이 미친 피드백의
- 3:25:52눈이 돌아간 정현은 이혼의 늪에서
- 3:25:55허우적되는 자들을 위한 글쓰기 독국물
- 3:25:58치료 워크숍을 직접 때려세웠습니다.
- 3:26:01지옥에 한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 3:26:03끌어모아 그들의 썩은 감정을 글로
- 3:26:06미친 듯이 토해내게 만들었습니다.
- 3:26:09첫 워크숍에 참가자는 고작 6명.
- 3:26:11하지만 워크숍이 끝난 뒤은 하나같이
- 3:26:15눈물 콧물로 얼굴이 뒤범벅된 채 악마
- 3:26:18같은 족세에서 풀려난 듯 화나게
- 3:26:20쪼개며 그녀에게 90도로 폴더 인사를
- 3:26:23했습니다. 정현은 심장이 터질 것
- 3:26:26같았습니다.
- 3:26:27내 진짜 미친 목적은 이거다. 남들의
- 3:26:30창작 꼬인이는 고통을 글쓰기라는 칼로
- 3:26:33찢어서 수술해 주는 것. 그녀의
- 3:26:35워크숍은 입소문을 타고 미친 듯이
- 3:26:38폭주하며 매달 수십명이 대기표를 뽑고
- 3:26:41기다리는 메가통급 프로그램이
- 3:26:44되었습니다. 쌤 덕분에 그 인간을
- 3:26:46죽이고 싶은 마음에서 벗어나
- 3:26:48용서했어요. 저 선생님 덕분에 내
- 3:26:51팽개쳤던 꿈을 다시 꾸기
- 3:26:53시작했어요라는 피끓는 간증 카톡이
- 3:26:57밤낮없이 쏟아졌습니다.이 이 미친
- 3:26:59메시지들을 볼 때마다 그녀의 심장은
- 3:27:02터질 듯 그 사이 그녀가이 악물고 써
- 3:27:06내려가던 미친 소설도 마침내 끝을
- 3:27:09맺었습니다.
- 3:27:11무려 2년이라는 피 말리는 사투의
- 3:27:14결과물이었습니다. 출판사 수십군데의
- 3:27:16원고를 뿌렸고 대차게 까일 줄 알았던
- 3:27:19그녀의 원고는 어느 메이저 출판사의
- 3:27:22편집장 눈에 뛰어 단박의 출판 계약을
- 3:27:25따냈습니다. 책이 깔리자마자 반응은
- 3:27:28미친 듯이 뜨거웠습니다. 20대부터
- 3:27:3160대까지 온갖 세대의 독자들이 소설
- 3:27:34속 여주인공이 진짜 내 얘기라며 펑펑
- 3:27:38울었다고 당신의 책이 나를 살려냈다고
- 3:27:41피맺친 리뷰를 쏟아냈습니다. 대형
- 3:27:43서점 베스트셀러대의 떡한이 깔린
- 3:27:46자신의 책을 처음 본 순간 정현은
- 3:27:49바닥에 주저앉아 짐승처럼
- 3:27:51오열했습니다.
- 3:27:53그녀는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그녀를
- 3:27:55갈기갈기 찢어놨던 그 저주스러운
- 3:27:57고통이 수십만 명의 심장을 후드려
- 3:28:00패는 위대한 예술 작품으로 완벽하게
- 3:28:04트랜스폼된 것입니다.이 소식을들은
- 3:28:06전남편 성우가 소설를 읽고 찌질하게
- 3:28:09다시 연락을 해왔습니다. 정말
- 3:28:11미안하다. 네가 이렇게 대단한 작가가
- 3:28:14되다니. 정말 자랑스럽다고 개소리를
- 3:28:17시전했습니다. 정현은 콧방기를 끼며
- 3:28:20사무적으로 고맙다고 받아쳤지만
- 3:28:22속으로는 썩소를 날렸습니다.
- 3:28:25내 미친 상처의 완치판정은 이제 저딴
- 3:28:28놈의 인정 따위엔 1g그램도 필요하지
- 3:28:31않아. 오늘날 정현은 아이들과
- 3:28:34으리으리한 새 집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 3:28:36있고 문학 교사일도 간진하게 계속하고
- 3:28:40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베스트셀러를
- 3:28:43두 권이나 더 뽑아냈고 그녀의
- 3:28:45워크숍은 전국 단위로 미친 듯이 커져
- 3:28:49주체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가끔
- 3:28:52아주 가끔
- 3:28:53>> [목을 가다듬음]
- 3:28:53>> 옛날 결혼 생활에 달콤했던 한 조각이
- 3:28:56떠올라 0.1초 1초 멈칫할 때도
- 3:28:58있지만 예전처럼 소주병을 까며
- 3:29:02찌질거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그 거지
- 3:29:05같았던 순간들조차 기꺼이 씹어 삼키며
- 3:29:08지금의 미친 목적을 향해 에너지를
- 3:29:11쏟아붙습니다. 그녀는 뼈저리게
- 3:29:13합니다. 자신을 갈기갈기 찢어서 죽음
- 3:29:17직전까지 몰고 갔던 바로 그 치명적인
- 3:29:19칼날이 15년 동안 섞혀뒀던
- 3:29:22소설가라는 미친 꿈을 향해 자신의
- 3:29:25엉덩이를 거어차 준 가장 위대한
- 3:29:27기폭제였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녀의
- 3:29:30피트튀기는
- 3:29:32스토리는 고통이 숨을 끊어 놓을만큼
- 3:29:34무자비하게 짓눌러도 그 빌어먹을
- 3:29:37고통이야말로 껍데기를 깨고 나와 가장
- 3:29:40미치도록 화려하고 압도적인 인생을
- 3:29:43창조하도록 등 떠미는 해겐진이 될 수
- 3:29:45있음을 증명합니다. 보통을 거대한
- 3:29:48목적으로 뜯어친다고 해서 과거에
- 3:29:50쓰레기 같은 기억이 포맷되는 건
- 3:29:52아니지만 그 과정은 당신이 흘린
- 3:29:54피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 3:29:57다이아몬드처럼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 3:29:59미친 의미를 꽂아줍니다. 정연의 핏빛
- 3:30:02역사는 고통이 결코 인생의 시공창
- 3:30:05같은 엔딩이 아니라 모든 것을
- 3:30:08엎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미친 일막
- 3:30:10일장이 될 수 있음을 대가리가 깨지게
- 3:30:13가르쳐 줍니다. 자신의 처참한 바닥을
- 3:30:16세상에 뻔뻔하게 까발리고 그것을 남을
- 3:30:19살리는데 미친듯이 퍼부음으로써 정현은
- 3:30:22소름 돋는 치유와 인생의 진짜 목적을
- 3:30:25거어주었습니다. 네.이 이 열쇠는
- 3:30:29우리 모두에게 섬뜩한 진실을 일깨우며
- 3:30:31끝이 납니다. 우리 손에는 나의 피
- 3:30:34뚝뚝 흐르는 상처를 죽어가는 자를
- 3:30:36살리는 명약으로 폭망한 상실의 기억을
- 3:30:40불사조 같은 생존기로 내장꼬이는
- 3:30:43고통을 퀀텀 점프에 미친 계단으로
- 3:30:46뜯어칠 수 있는 핵폭탄 같은 권력이
- 3:30:48쥐어져 있습니다. 의식적인 내려놓음의
- 3:30:50완성은 우리가 그 시궁창 같은 과거를
- 3:30:53인정하고 거기서 도끼를 품고 배워 그
- 3:30:58미친 지혜를 몽땅 긁어 모아 오직
- 3:31:01나만의 오만하고 떳떳한 인생 제국을
- 3:31:04지어 올릴 때 비로소 화려하게
- 3:31:06폭발합니다. 이제 우리는 함께이 뼈를
- 3:31:09깎고 피가 튀는 열 개의 열쇠들을
- 3:31:12모두 뚫고 지나왔고이 미친 여정의
- 3:31:15종차격에 당당히서 있습니다. 저는
- 3:31:18당신이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이 자리를
- 3:31:21버텨낸 그 무식할만큼 강인한 용기
- 3:31:24당신의 깊은 내장까지 파고들어 꼭꼭
- 3:31:28숨겨두었던 시궁창 같은 찌질함까지
- 3:31:31눈하나 깜짝 안 하고 들여다본 그
- 3:31:33미친 도끼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 3:31:36경의를 표합니다. 내장을 찢어놓는듯한
- 3:31:39고통과 맨몸으로 맞장을 뜨고 달콤한
- 3:31:42개소리 같은 환상의 대가리를 깨부
- 3:31:45끔찍한 내 그림자와 멱살 잡고 뒹굴며
- 3:31:49썩어빠진 정체성을 갈아엎는 건 아무나
- 3:31:51할 수 있는 짓거리가 절대 아닙니다.
- 3:31:54당신은 생생한 피눈물 나는 스토리들과
- 3:31:58대가리를 깨는 철학들 그리고 멘탈을
- 3:32:01털어버리는 실전 훈련들을 저와 함께
- 3:32:04어깨 걸고 뚫어냈습니다. 이것은
- 3:32:07당신이 남눈치 안 보고 오직 당신
- 3:32:10자신의 미친듯한 생존과 완벽한 부활의
- 3:32:13목숨을 걸었다는 움직일 수 없는
- 3:32:16스펙입니다. 지금이 영상에서 당신이
- 3:32:19내디든 그 피투성이의 발걸음
- 3:32:21하나하나가 당신을 옥재던 쇠사슬을
- 3:32:24끊어버리는 망치질이었고
- 3:32:26당신이 당연히 누려야 할 킹황장 같은
- 3:32:29인생과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 3:32:32사랑하는 미친 세계로 쳐들어가는
- 3:32:34진격의 발걸음이었음을
- 3:32:36똑똑히 기억하십시오. 제가 인트로에서
- 3:32:40당신의 일상 전체를 미친 듯이 개조해
- 3:32:42버릴 전략 하나를 던져 주겠다고
- 3:32:45약속했었죠.
- 3:32:47지금 당장 방출합니다. 저는 당신에게
- 3:32:50열흘간 이어지는 지독한 세뇌 의식을
- 3:32:52드리밀겠습니다.이
- 3:32:54미친 열개의 열쇠를 하루에 딱
- 3:32:56하나씩만 씹어 먹는 겁니다. 매일
- 3:32:58아침 눈가를 뜨자마자 그날의 열쇠
- 3:33:01하나를 픽업해서 몇 분 동안 그 미친
- 3:33:04메시지가 당신의 골수를 어떻게
- 3:33:07때리는지 집요하게 파고드십시오.
- 3:33:10그리고 일기장을 펴서 갈겨쓰십시오.이
- 3:33:13이 열쇠가 내 인생에서 도대체 무슨
- 3:33:16의미인지, 이걸 오늘 하루 종일
- 3:33:18어떻게 미친 듯이 써먹을 건지, 내
- 3:33:21안에 찌질한 변명들이 어떻게 바락하며
- 3:33:23거부하는지, 그리고 오늘 내가 저지를
- 3:33:26구체적인 미친 행동 하나가 무엇인지
- 3:33:29꾹꾹 눌러 적으십시오. 예를 들어
- 3:33:31그림자를 맞장 뜨는 날엔 내 안에서
- 3:33:34끌어오르는 감정들을 눈꽃만큼도
- 3:33:37판단하지 말고 사이코패스처럼 관찰만
- 3:33:41하십시오. 철저한 자기애를 실천하는
- 3:33:43날엔 세상이 뭐라든 나만을 위한
- 3:33:46미친듯한 플렉스나 휴식을 뻔뻔하게
- 3:33:49허락하십시오. 그리고 매일 밤
- 3:33:51대가리를 베게 눕히기 전 오늘 그
- 3:33:54열쇠를 통해 깨부 낡은 내 모습에
- 3:33:58소름 끼치도록 감사하십시오.이
- 3:34:0010일짜리 지옥 훈련이 끝나면 고민도
- 3:34:03하지 말고 다시 첫날로 리셋해서 무한
- 3:34:07반복하십시오.이 이 의식적인 미친
- 3:34:09짓거리들을 세뇌하듯 반복하다 보면이
- 3:34:13소름 돋는 가르침들이 당신의 DNA의
- 3:34:16철심을 받듯 완벽하게 이식되는 기적을
- 3:34:19두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 3:34:22하루를 끝장내는 살벌한 마감상을
- 3:34:26당신의 밤 루틴에 때려 박으십시오.
- 3:34:28매일밤 잠들기 전 방구석에 꽃꼬이
- 3:34:32앉아 아가리를 다물고 두 손을 심장에
- 3:34:35꽉 누른 채 패가 찢어지라. 호흡을
- 3:34:38들이마시십시오. 숨을 토해낼 때마다
- 3:34:41당신을 질척거리게 만들던 그 더러운
- 3:34:43집착들이 검은 연기처럼 뿜어져 나가는
- 3:34:46것을 미친 듯이 상상하고 숨을
- 3:34:49들이마실 때마다 우주의 딴단한 티타늄
- 3:34:52같은 평화가 당신의 핏줄을 타고 도는
- 3:34:55것을 전율하며 느끼십시오. 그림자의
- 3:34:58멱사를 잡고 고통을 다이너마이트로
- 3:35:01바꿔 버리라는 융이뼈 때리는 경고를
- 3:35:04머릿속에서 저렁저렁 울리게
- 3:35:07하십시오.이 열개의 열쇠들이 당신의
- 3:35:10캄캄한 인생길을 모조리 태워 버리듯
- 3:35:13밝히는 미친 서치 라이트로 변하는 걸
- 3:35:16눈을 감고 똑똑히 지켜보십시오.이 이
- 3:35:19살벌한 명상은 당신의 뇌에 오늘 배운
- 3:35:22도끼어린 교훈들을 시멘트처럼
- 3:35:25굳혀버리고 당신이 떡실신에서 잘 수
- 3:35:28있도록 완벽한 평온을 꽂아 줄
- 3:35:30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의
- 3:35:32등지에 붙어 있던 수백톤의 찌질한
- 3:35:35짐들이 떨어져 나가며 발걸음은 미친
- 3:35:37듯이 가벼워지고 당신의 인간관계는
- 3:35:40껍데기를 다 벗어던진 소름끼치는 찐
- 3:35:44알맹이들만 남게 될 것입니다. 이제
- 3:35:46저는 당신이이 치열한 피투성의 공간을
- 3:35:50저와 함께 버텨내 준 것에 대해
- 3:35:53뼈대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3:35:55당신의 뿜어져 나오는 미친 에너지와
- 3:35:58도끼가 아니었다면 제가 떠둔이 말들은
- 3:36:01전부 개소리에 불과했을 겁니다.
- 3:36:03당신이 여기서 버텨 주었기 때문에이
- 3:36:06말들은 인생을 폭파시키고 재건축하는
- 3:36:09다이너마이트로 변모했습니다. 자신의
- 3:36:11한계를 씹어먹고 미친듯이 성장하려는이
- 3:36:15위대한 똘단에 당신이 합류해 준 것에
- 3:36:18진심으로 무릎 꿇고 감사합니다.이
- 3:36:21지독한 과정을 의심없이 믿고 두려움
- 3:36:25없이 처맞고 울부짖으며 끝내 대가리를
- 3:36:28쳐들고 한 발짝 전진해 준 당신의
- 3:36:31미친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의
- 3:36:34인생 스토리와이 미친 여정은 오직
- 3:36:37당신만의 것이지만 그걸 입밖으로
- 3:36:40토해내어 우리와 공유할 때 우리
- 3:36:43모두의 멘탈은 우주 최강으로
- 3:36:45단단해집니다. 저는 당신이 댓글창을
- 3:36:48폭파시키길 미친 듯이 부축입니다.이
- 3:36:52열개의 열쇠 중 어떤 놈이 당신의
- 3:36:55뒤통수를 가장 살벌하게 후려쳤습니까?
- 3:36:58당신의 그 징글징글했던 집착에 대해
- 3:37:01오늘 어떤 소름 돋는 진실을
- 3:37:03까발렸습니까?
- 3:37:05당장 내일 아침 당신이 저지를 그
- 3:37:08미친 행동 하나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 3:37:11댓글창에 당신의 썰을 푸는 것은
- 3:37:13단순히 타자 몇 번 치는게 아닙니다.
- 3:37:16당신의 찢어지는 멘탈 회복 과정에
- 3:37:19메가폰을 대고 세상에 선전 포고를
- 3:37:22하는 짓이며 방구석에서 찌질하게 숨어
- 3:37:24있는 다른 인간들의 엉덩이를 거차
- 3:37:27그들의 인생 스토리를 까발리게 만드는
- 3:37:30미친 도발입니다. 당신이 툭 던진 그
- 3:37:32날것의 텍스트 한 줄이. 지금 한강
- 3:37:35다리 위에서 서성이는 누군가에게는
- 3:37:37살아남아야 할 미친듯한 밧줄이 될 수
- 3:37:40있습니다. 우리 채널은 멤버들의 피도
- 3:37:43눈물도 없는 솔직함과 뼈를 깎는
- 3:37:45취약성을 뜯어먹으며 괴물처럼
- 3:37:47진호합니다. 당신의 피 스토리는 오늘
- 3:37:51밤 멘탈이 바스러져 덜덜 떠는
- 3:37:53누군가에게 길을 잃지 않게 쏘아주는
- 3:37:56미친 등대 불빛입니다. 만약이 영상이
- 3:37:59당신의 썩어문드러진 멘탈을 1mm라도
- 3:38:02때려 고쳤다면 지금 당장 지옥불에서
- 3:38:05허우적대는 당신의 찐친이나 가족에게이
- 3:38:08영상을 미친 듯이 쏴버리십시오.
- 3:38:10타이밍 오지게 날린 팩폭 한 방이
- 3:38:13사람의 명주를 살려놓기도 합니다.
- 3:38:16피철 안 흘리고 쿨하게 집착을 끊어
- 3:38:19버릴 수 있다는 팩트. 나를 미치게
- 3:38:22사랑하는게 유일한 살길이라는 팩트.
- 3:38:25그리고 대갈이 깨어 있는 내려놓음이
- 3:38:28곧 절대 반지 같은 자유라는이 미친
- 3:38:31사실을 당장 귀대기에 때려박아야 할
- 3:38:33인간이 우리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이
- 3:38:36뼈때리는 영상을 당장 살기 위해
- 3:38:38바락하는 그들에게 던져주는 거친
- 3:38:41구조대로 써 먹으십시오. 그리고
- 3:38:44아직도 채널 구독 버튼을 안 쳐
- 3:38:46눌렀다면 지금 당장 화면을 박살낼
- 3:38:49듯이 눌러 버리십시오. 우리는 매주
- 3:38:52당신의 멘탈을 개조하고 영혼을 우주
- 3:38:54끝까지 폭발시킬 독물 같은 콘텐츠를
- 3:38:57쏟아냅니다. 구독을 박는 순간 당신은
- 3:39:00새로운 멘탈 계조 영상을 일바따로
- 3:39:02처맞을 수 있고이 살벌하게 진화하는
- 3:39:05커뮤니티가 헐크처럼 덩치를 불리는데
- 3:39:08막강한 지분을 갖게 됩니다. 당신의
- 3:39:11구독 클릭질은 고작 채널 하나
- 3:39:13추가하는 짓이 아닙니다. 나는 죽을
- 3:39:15때까지 내 대가리를 깨부으며 미친
- 3:39:18듯이 성장할 거고 내 가치가 우주
- 3:39:21최고라는 걸 단 1일초도 있잊지
- 3:39:23않겠다는 맹세이자 가장 독한 자기의
- 3:39:26실천입니다. 거기에 더해 좋아요
- 3:39:29버튼도 당장 찢어밝기듯 누르십시오.
- 3:39:32그 클릭 한 번이 미친 알고리즘의
- 3:39:34멱사를 잡고 지금 방구석에서 눈물
- 3:39:37짜며이 백폭이 미치도록 필요한 수십만
- 3:39:40명의 불쌍한 영혼들에게이 영상을
- 3:39:43강제로 드이밀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 3:39:45당신 자신을 미친 듯이 믿으십시오.
- 3:39:48고통 없이 쿨하게 손가락을 펴고 그
- 3:39:51썩은 동화주를 놓아버린 뒤 세상에서
- 3:39:54제일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 모든
- 3:39:56미친 무기들이 이미 당신 소나귀에 꽉
- 3:40:00쥐어져 있다는 걸 뼈저리게
- 3:40:02믿으십시오. 우주든 인생이든 신이든
- 3:40:06그 어떤 든든한 백이 벼랑 끝에선
- 3:40:09당신의 등작을 티타늄처럼 받쳐주고
- 3:40:11있다는 걸 소름돋게 믿으십시오.
- 3:40:14똑똑히 대가리에 박아 넣으십시오.
- 3:40:16집착을 버린 빈자리는 텅빈 블랙홀이
- 3:40:19아닙니다.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 3:40:22뒤집어 놓을 상상 초월에 새로운
- 3:40:24경험들이 쏟아져 들어올 미친듯한
- 3:40:27VIP 스위트룸입니다. 나를 일순위로
- 3:40:30챙기는 자기에는 싸가지 없는
- 3:40:32이기주의가 아니라이 세상 모든 관계를
- 3:40:35씹어먹는 가장 위대한 권력의 베이스
- 3:40:38캠프입니다. 내 안에 어둡고 더러운
- 3:40:41그림자는 죽여야 할 괴물이 아니라 내
- 3:40:44인생을 하드 캐리할 가장 지독한
- 3:40:46내비게이션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 3:40:48정체성은 시시한 꼬리표 따위가 아니라
- 3:40:52죽을 때까지 미친 듯이 진호하며
- 3:40:54폭발하는 아방가르드한 정글입니다.이
- 3:40:57피튀기고 살 떨리는 미친 여정에
- 3:41:00기꺼이 몸을 던져 준 당신에게 대가리
- 3:41:03숙여 깊이 감사합니다. 당신의 앞길에
- 3:41:06눈을 멀게 할만큼 강력한 빛의
- 3:41:08에너지를 융단 폭격처럼 쏟아부으며
- 3:41:12저는 지금부터 살벌한 피드백이 폭발할
- 3:41:15댓글 창에서 도끼 품고 당신을
- 3:41:17기다리겠습니다. 다음번 멘탈 박살.
- 3:41:20나는 영상에서 미친 모습으로 다시
- 3:41:23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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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contains the full transcript of 누군가와 고통 없이 관계를 끊는 10가지 비결 (완벽 가이드)|칼 융 by 마음의 신호, generated from the public captions YouTube serves with the video. The transcript has 22,202 words across 4,871 segments, with the original timestamps preserved so you can click any line to jump to that moment in the embedde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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