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HBM 신화'의 비밀..SK하이닉스 이야기 / 소비더머니 —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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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자, PD 님. 넷플릭스에 나오는
- 0:01흑백 요리사 봤어요? 거기 보면 이제
- 0:03이름 없는 흑수조 요리사가 완전
- 0:05네임드 글로벌 유명 셰프 백수조
- 0:07요리사하고 이제 실력으로 막 승부해
- 0:09가지고 최고 요리사가 되는 과정이
- 0:11나오잖아요. 엄청 멋지고 나도 모르는
- 0:13사이에 또 흑수조 막 좀 응원하게
- 0:15되고 뭐 그런 것도 있는데 이게 완전
- 0:17흑수죠. 그러니까 완전 이제 문 닫기
- 0:19직전까지 갔다가 이제 다시 경쟁을 해
- 0:21가지고 세계 최고가 된 회사가
- 0:23있습니다. 바로 고대역폭 메모리
- 0:25HBM 반도체로 AI 시대에 주인공이
- 0:27된 회사인데요. 소비더머니 오늘의
- 0:29주제는 바로 SK 하이닉스입니다.
- 0:35자, SK 하이닉스는 요즘에 완전 뭐
- 0:37AI 시대잖아요. 한국을 대표하는
- 0:39글로벌 AI 기업으로 꼽히고
- 0:40있습니다. 요즘에 SK 하이닉스를
- 0:42설명하려면 고대폭 메모리 HBM의
- 0:45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이제
- 0:46AI 시대의 황제를 우리가
- 0:48엔비디아라고 하잖아요. 그 엔비디아가
- 0:50내놓는 제품 H100, H200 같은
- 0:52GPU 모듈 제품의 메모리를 만들어
- 0:55내고 있습니다. 자, GPU에 대한
- 0:57설명을 좀 해 볼게요. 최치T님
- 0:59최치T 많이 써 봤죠? 그리고 뭐
- 1:01구글 재미나이 뭐 이런 거 쓰시는
- 1:02분들도 있는데 이런 이제 생성형 AI
- 1:05막 엄청난 답변을 빨리 내놓잖아요.
- 1:07그러려면은 엄청나게 많은 연산하고
- 1:09빠른 처리도를 내야 되거든요. 근데
- 1:11이제 여기서 연산 작업을 수행하는
- 1:13장치가 바로 M비디아의 GPU입니다.
- 1:15이제 미로 찾기를 한다고 가정을 해
- 1:16볼게요. 일반적으로 이제 우리가
- 1:18컴퓨터 보면 CPU가 있다고
- 1:19하잖아요. 그 CPU는 길을 하나씩
- 1:21차려서 미로를 빠져나가는 방식입니다.
- 1:23근데 GPU는 뭐냐면은 순식간에 모든
- 1:26길을 계산해 가지고 출구를 찾아내요.
- 1:27이게 왜 그러냐면 원래 GPU라는
- 1:29거는 그래픽 처리를 위해 처음 만든
- 1:31거예요. 사실 이제 일반 작업은 뭐
- 1:33문서 작업 뭐 엑셀하고 한글하고
- 1:35워드하고 그렇게 좋은 그래픽 성능이
- 1:37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액박이다,
- 1:39뭐 플스다 이런 게임을 생각하면은
- 1:41이야기가 달라지잖아요. 뭐 모션
- 1:42그래픽도 필요하고요. 뭐 중력 같은
- 1:44물약 법칙, 물이 이렇게 쏟아지는 거
- 1:46뭐 이런 것도 표현해야 되고 햇볕하고
- 1:48그림자가 막 실시간으로 구현이 돼야
- 1:50되고 그러려면은 이제 동시에 여러
- 1:51가지 연산 작업이 필요한 거예요.
- 1:53이제 그 엔비디아가이 GPU를 계속
- 1:55고도화시키다 보니까 이게 채 GPT
- 1:58같은 생성형 AI 작업에 딱 만든
- 2:00겁니다. 이제 AI를 딥 러닝을
- 2:02한다고 하거든요. 그니까 막 학습을
- 2:03시키고 동시에 막 여러 가지 내용을
- 2:05갖다 막 입력을 시켜서 또 동시에
- 2:07사람처럼 여러 작업을 출력해 내고요.
- 2:09그런데이 GPU 모델 제품의
- 2:11성능이라는게 뭐 연산 속도만 무조건
- 2:13빨라도 되는게 아니라 데이터를 얼마나
- 2:14이제 빨리 처리할 수 있냐에 또
- 2:16좌우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뭐 한
- 2:17번에 여러 가지를 하는 팔방
- 2:19미인이라고 하더라도 속도가 엄청
- 2:21느리면 뭐 그 뭐 소용이 없잖아요.
- 2:23그래서이 GPU 모듈 제품에 들어가는
- 2:25다른 메모리 반도체가 바로 SK
- 2:27하이넥스가 만드는 고대역폭 메모리
- 2:29HBM입니다. 이제 쉽게 비유를 해
- 2:31볼게요. GPU는 데이터라는 택배를
- 2:34어디로 보낼지 계산하고 처리하는 물류
- 2:36센터로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 2:38택배를 배달해 볼게요. 기존의 DM이
- 2:40집까지 가는 차선이 이제 수십개인
- 2:42도로라면 HBM은 차선이 수천개인
- 2:44도로라고 볼 수 있어요. 그만큼
- 2:46데이터라는 택배를 다닐 시간당
- 2:48한꺼번에 더 많이 실어 보낼 수가
- 2:50있는 거죠. 이제 현재까지의 HBM은
- 2:52차선이 1024개인 반면에 차세대
- 2:55제품의 HBM 4는 2048개로
- 2:57차선이 두배로 늘어난 제품입니다.
- 2:59이제 그 손톱 반한 크기에 차선을
- 3:02수천개를 만들어야 하니까 이게
- 3:04엄청나게 미세한 공정과 기술력을
- 3:06요구하는데요.이 HBM을 SK
- 3:08하이닉스가 2013년에 세계 최초로
- 3:11개발하고요. 2015년에 세계 최초로
- 3:13양산에 돌입합니다. 처음에는 이제
- 3:15HBM의 가격도 비싸고 발열도 좀
- 3:17심한 편이어 가지고 HBM을 비싸긴
- 3:19하지만 자주 타지는 못하는
- 3:21스포츠카처럼 여겼어요. 그리고 이제
- 3:23공정이 손톱에 넣는 공정이 너무
- 3:25미세하다 보니까 분량을 판별해내는게
- 3:27너무 어려워서 경쟁사들은 기존의
- 3:29DM에 계속 주력했습니다. 그런데
- 3:31SK 하이닉스는 투자를 멈추지 않고
- 3:33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집중했어요.
- 3:35결국 2021년 4세대인 HBM3를
- 3:38세 개 최초로 개발했는데 발열과
- 3:40처리도 타사 제품과 비교가 안 되는
- 3:43엄청나게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게 된
- 3:45겁니다.이 제품이 처음에 이제
- 3:47나오니까 SK 하이닉스의 HBM을
- 3:49쓸까 말까 선만 타면서 망설리던
- 3:52엔비디아의 CEO 젠슨왕의 마음이
- 3:54완전히 사로잡혀요. 그 뒤에
- 3:56엔비디아하고 SK 하이닉스가 HBM
- 3:58납품 계약을 맺는데요. 이건 뭐 마치
- 4:00썸을 이제 타다가 이젠 사귀자 이렇게
- 4:02얘기를 한 거죠. 현재 주력 제품은
- 4:04HBM3하고 5세대인 확장 버전
- 4:06HBM 32인데요. HBM 3는 풀
- 4:09HD급 영화 230편 분량의 데이터를
- 4:12단 1초 만에 처리하는 수준입니다.
- 4:14굉장히 빠른 거죠. 지금도 이렇게
- 4:16엔비디아와 밀접한 협력 관계는 계속
- 4:18이어지고 있어요. 현재 엔비디아는
- 4:20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 4:22GPU 모듈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 4:24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기에
- 4:26이제 세계의 선진국가들이 AI 산업
- 4:28발전을 위해서 너도나도 이제 GPU
- 4:30장타전에 나서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 4:32SK 하이닉스의 매출가 이익이 크게
- 4:35늘어나고 있어요. 올해 2분기 영업
- 4:36이익은 무려 9조 2천억 원을
- 4:38넘겼고요. 거의 10조가 되는 건데
- 4:40사상 최대이고 상반기 기준으로는
- 4:42이익이 16조 이상인데 전년 동기보다
- 4:45무려 8조를 더 벌었습니다. 이게
- 4:47이제 우리나라 500대 기업 전체
- 4:49이익 증가액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 4:51금액입니다.
- 4:52>> 한 3년 정도 이내에 시가 총액 한
- 4:56200조 정도 지금 한 두 배
- 4:57정도까지 한번 저희가
- 4:59>> 자 광로조정 사장이 이렇게 약속을
- 5:00했는데요. SK 하이닉스 시가 총액은
- 5:023년이 아니라 1년 반만인 지난
- 5:046월에 이미 200조원을 넘겼습니다.
- 5:08자, 지금은 반도체 시장이 1인자가
- 5:10된 SK 하이닉스지만 불가 20여년
- 5:12전만 하더라도 SK 하이닉스는 반도체
- 5:14시장의 만년 2위 업체로 계속된
- 5:16적자에 시달리는 미운 오리 새끼의
- 5:18비유가 됐어요. 이제부터 SK
- 5:20하이닉스 출생의 비밀을 이야기해
- 5:21볼게요. SK 하이닉스는 원래
- 5:231983년에 문련 현대 전자 산업이
- 5:26못해였습니다. 여기서 이제 16K
- 5:28S램 시험 생산에 성공하고요. 그런데
- 5:301998년 IMF 위기가 오자 정부가
- 5:335대 그룹의 대상으로 이른바 빅디를
- 5:35추진했는데 현대가 LG와 거래를
- 5:37하고요. LG 반도체를 이제 현대가
- 5:39인수하고 에너지 사업을 LG에 내주는
- 5:41방식으로 빅딜이 이루어집니다. 자,
- 5:43빅딜를 통해서 현대전자로 두 회사가
- 5:45통합됐지만 2001년도에 IT 버블이
- 5:47꺼지면서 반도체 가격은 이제 바닥을
- 5:49모른 채 추락을 했습니다. 이때
- 5:51주력인 64이 대략 9달러에서
- 5:542달러까지 완전 폭락했는데 원가가
- 5:56이제 3달러가 넘었던 현대 전자는
- 5:58결국 유동성 위기에 빠집니다. 그래서
- 6:00막대한 부채에 직면한 현대 전자는
- 6:02현대 그룹에서 빠지게 되고요.
- 6:04채권단손에 들어가서 하이닉스라는
- 6:06이름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이후에
- 6:08이제 거의 10년 동안은 반도체 치키
- 6:10게임의 시대였어요. 이익보다는 생존이
- 6:13목표가 됐고요. 독일의 키몬다라는
- 6:15회사하고 일본의 엘피다라는 회사가 그
- 6:17전쟁에서 패배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 6:20완전 최악이었어요. 글로벌 금융위기로
- 6:22하이닉스는 2007년 4분기부터
- 6:242009년 2분기까지 7분기 연속
- 6:27적절을 냈고요. 2010년에 겨우
- 6:29흑자를 내긴 했는데 2011년 다시
- 6:31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이때 이제 SK
- 6:33그룹의 최태원 회장이 과감한 배팅을
- 6:35합니다. 2011년 7월에 하이닉스
- 6:37반도체를 인수한다고 공표한 거예요.
- 6:39당시에 SK 그룹은 이제 정유 사업
- 6:41통신 사업을 하는 내수 회사로
- 6:43통했습니다. 이런 SK의 수출을
- 6:45중심으로 하는 하이니스를 인수한다는
- 6:48거는 보험에 가까웠어요.데 당시에
- 6:50무리한 인수 합병을 하면은 뭐 승자의
- 6:52저주다 그런 말이 엄청나게 막 유행을
- 6:55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부의 임원들도
- 6:57인수를 하지 말라 이렇게 다들 말리고
- 6:59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공포에 사고
- 7:01뭐 뉴스에 팔아라 이런 주식 시장에서
- 7:03나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근데
- 7:04최태현 회장이 이런 이야기처럼 과감한
- 7:07인수를 감행한 겁니다. 그때 이제
- 7:08인수 금액만 3조 4천억 원을
- 7:10썼어요. 사실 SK도 1970년대에
- 7:14성경 반도체라는 거를 설립해서 반도체
- 7:16분야를 계속 추진해 오고 있었어요.
- 7:18그 최종현 선대회장이 이제 반도체가
- 7:20우리의 미래다라고 생각하고 미리
- 7:22설립을 해 놨던 거죠. 그런데 제
- 7:232차 오일 쇼크가 오면서 그 때문에
- 7:26무산된 경험이 있는 분해였습니다.
- 7:27이런 최종현 선대회장의 기전을 이제
- 7:29잘 개승한 최태현 회장이
- 7:322010년부터 반도체 전문가들을
- 7:34불러서 반도체 공부 모임을 시작했다고
- 7:36하고요. 1년간에 공부를 거쳐서 최종
- 7:38인수를 결정한 겁니다. 자, 인수
- 7:40초기에는 워낙 뭐 반도체 시장도 안
- 7:42좋았고요. 뭐 LG, 현대, SK
- 7:45이렇게 큰 회사들이 합쳐지니까이 내부
- 7:47통합도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 7:48뭐 잘못되면 책임은 최종적으로 오너인
- 7:51최태회장이지는 거니까 최회장이
- 7:53적극적으로 해결해 나섰어요. 자,
- 7:55최회장이 임원들하고 일대일 마치
- 7:57소개팅하듯이 다 불러 가지고 한 명
- 7:59한 명 독대를 했다고 하는데요. 뭐
- 8:01사실은 기업에 뭐 임원이 된다고
- 8:03하더라도 총수 만나기가 쉽습니까?
- 8:06정부처의 국장이라든지 뭐 실장이라고
- 8:08하더라도 대통령 만나는 거 굉장히
- 8:10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 8:11자회사 임원들하고 일일이 원원
- 8:131일대일로 이렇게 만난다는게 굉장히
- 8:16이제 임원들한테는 회장님 의도가 뭐냐
- 8:18엄청난 긴장감으로 이팅에 들어갔다고
- 8:21합니다. 뭐 자료도 많이 준비하고
- 8:23현황 숫자들도 달달히 외워서 갔다고
- 8:25하네요. 근데 최애장이 딱
- 8:27들어오자마자 하나만 물었다는 거예요.
- 8:29하이닉스가 무엇을 앞으로 어떻게
- 8:31잘해야 할까요? 그니까 임원들은 뭐
- 8:33잔뜩 외워 가지고 가서 뭔가를
- 8:35얘기하려고 했는데 이제 맥이 빠지긴
- 8:36했지만 오히려 또 자기의 원래 생각을
- 8:38물어보니까 신나서 뭐 한시간 반이나
- 8:41두시간 뭐 이렇게 회장하고 독대하면서
- 8:43하이닉스의 문제가 뭔지에 대해서
- 8:45얘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 8:46바로 SK가 선대 회장부터 지속해 온
- 8:49수평적 소통 문화였다고 합니다.
- 8:54인수 첫회인 2012년에는 승자의
- 8:56저주라는 말처럼 SK 하이하이닉스는
- 8:583,600억 원의 적자를 냅니다.
- 9:00최회장이 실수한 거 아니냐? 이런
- 9:02언론 보도 나왔고요. 그런데 최회장은
- 9:04이런 최악의 시계 역발상으로 시설
- 9:06투자를 더 늘려 버렸어요. 이때 3조
- 9:088,500억 원을 투자했고요. 인수한
- 9:11금액만큼 뭐 거의 다 더 투자를 해
- 9:12버린 거죠. 이렇게 투자를 해 놓은
- 9:14이드메인 2013년에 주력 제품인
- 9:17PC용 디램의 가격이 이제 올라가요.
- 9:19그래서 흑자로 전환하면서 무려 3조
- 9:213,800억 원의 영업 이익을
- 9:22냈습니다. 투자한 거를 이제 1년
- 9:24만에 뽑은 거죠. 이때 이제 미래
- 9:26먹걸리인 HBM을 세계 최초로
- 9:28개발하기도 했습니다. HBM은 이제
- 9:30시장을 바꿀 뭐 신제품으로 여겨졌지만
- 9:32초기 가격이 이제 비싸서 흥행은 좀
- 9:34어려웠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 9:36최장은 투자를 멈추지 않고 연구를
- 9:39동료합니다. HBM2에서는 경쟁사에
- 9:41밀리기도 했었는데 HBM2로 역전을
- 9:44하고 HBM3, HBM32,
- 9:46HBM4로 이제 독주를 하죠.
- 9:492017년에는 슈퍼 사이클이라고 하는
- 9:51반도체 슈퍼 호황이 오면서
- 9:532018년에 영업 이익이 무려
- 9:5420조원을 넘기기도 했는데요. 당시에
- 9:56SK텔레콤의 영업 이익에 17배에
- 9:58달했어요. 거의 망한 기업을 사서
- 10:00세계 2위로 키우고 이제 세계
- 10:021위까지 만든 거죠. 자, 유공하고
- 10:05한국 이동 통신을 인수해서 잘 키운
- 10:07SK 그룹의 M& 실력을 아주 제대로
- 10:09보여준 사례라고 봐야 될 것
- 10:10같습니다. 2020년에는 반도체
- 10:12종가인 인텔의 랜드 플래시 부분을
- 10:1510조에 인수하는데요.이 랜드
- 10:16플래시가 뭐냐면 USB를 생각하시면
- 10:18돼요. 이게 옛날에 하드디스크를
- 10:20대체하는 SSD로 발전을 하는데요.이
- 10:23결정 역시 신의 한수가 됐습니다.
- 10:25AI 성장에 맞춰서 이제 데이터 센터
- 10:27수요가 폭중하면서 기업용 SSD
- 10:30시장이 크게 성장하게 된 거죠. 랜드
- 10:32플래시에서도 SK 하이닉스는 세계
- 10:34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고요. 시장
- 10:36조사 업체 글로벌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 10:39지난해 89조원이었던이 시장은 오는
- 10:412029년이면 200조원을 넘길
- 10:43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SK
- 10:45하이닉스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 10:47걸로 보고 있고요. 물론 SK가 M&
- 10:50실력만으로 성과를 낸 건 아니겠죠.
- 10:52SK 하이닉스와 역사를 함께온 광로존
- 10:54사장은 이미 2016년에 최태원
- 10:57회장이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면
- 10:59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을 수 있다고
- 11:019년 전에 경고했다는 사실을 깜짝
- 11:03공개했습니다. 적자였던 회사를 당시
- 11:053조원 넘는 영업 이익을내는 회사로
- 11:07바꿔 놨지만 이런 충격적인 경고를
- 11:09했던 거죠. 그러면서 최턴회장은 다른
- 11:11경쟁사들이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할 때
- 11:14미래 성장에 대한 노력을 하라고
- 11:16당부했다고 합니다. 이런 오너의
- 11:18선구한에 따른 투자와 SK 하이닉스
- 11:20연구진의 치열한 기술 연구가
- 11:22HBM이란 혁신적인 제품을 탄생시킨
- 11:25거죠. 이렇게 이제 SK의 기업
- 11:27문화와 하이닉스의 전통 있는 근성이
- 11:29절묘하게 시너지를 내면서 오늘날
- 11:31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볼 수
- 11:33있는데요. 자, 앞으로 세상의 변화는
- 11:35AI가 주도할 걸로 보이는데요. SK
- 11:38하이닉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 11:40AI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 11:42자연스럽게 HBM 시장에 도전장을내는
- 11:44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죠. 당장
- 11:46삼성전자와 미국 마이크론 등이이
- 11:48시장에서 SK 하이닉스를 맹렬하게
- 11:50추격 중이고요. 다만 시장의 파이가
- 11:52계속 커지고 있어서 2030년까지는
- 11:55연평균 30%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 11:57하는 것이 SK 하이닉스의
- 11:59설명입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관련한
- 12:01첨단 기술의 개발 경쟁도 심화되고
- 12:03있고요.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 12:05빠른 개발 요구 역시 늘 넘어서야 할
- 12:08과제입니다.
- 12:08>> 헤드투 헤드로 서로 이제 개발 속도를
- 12:11서로 서로간에 더 빨리 만드는 것들을
- 12:13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갈등
- 12:15관계인 것도 위험 요인인데요. AI를
- 12:18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삼은 중국 역시
- 12:20HBM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있기
- 12:22때문에 미중 갈등의 해결은 엄청난
- 12:24성장 동력이 되겠죠.이 이 과정에서
- 12:26향후 HBM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들을
- 12:29지속적으로 늘리는 것도 필요하고요.
- 12:31GPU 우전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 12:33가벼운 AI 등장으로 발생할 수 있는
- 12:35시장 변화에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 12:37자, 전 세계를 주도하는 우리의 수출
- 12:40품목 1위 반도체 산업에서 치열한
- 12:42경쟁과 기술 개발을 통해 결국 왕자를
- 12:45차지한 SK 하이닉스. 앞으로 어떤
- 12:47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로 새로운 세상을
- 12:50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그 미래를
- 12:52기대해 보겠습니다. 소비더
- 12:53번이었습니다.
- 13:01[음악]
- 13:13[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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