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공포라디오 단편 : 아무도 없었다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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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아 뭐 이 시간에 으
- 0:16난데없는 초인종 소리 의 형 그는 잠에서 깨어났던
- 0:20시간은 새벽 2시 15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그의 아내와 7살 난 외동
- 0:25따른
- 0:26이틀 전 아내의 진정인 포항으로 또 나소 아파트에는 그 혼자 뿐이었다
- 0:33자리에서 일어나 침대에 걸터앉은 형 그는 자신이 잠결에 잘못 들은 것은
- 0:38아닌가 하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0:48하지만 존중이 다시금 올리면서 그가 잘못되는 게 아님을 확인시켜 주었다
- 0:56아 진짜 누구요 으
- 0:59언니 지금 시간이 몇 신데
- 1:03그는 안방을 나와 거실로 가면서 짜증을 내며 욕지거리를 했다
- 1:10아니 세력의 누구입니까
- 1:12[음악]
- 1:13형 그는 인터폰 버튼을 누르고 화면에 다 되고 소리를 쳤지만
- 1:18정좌 초인종을 누른 탕 사자는 없고 온통 검은색의 공헌 많이 화면을 가득
- 1:24채우고 있었던
- 1:26마치 누군가 인터폰 카메라 렌즈를 손바닥으로 막은 것 같았는데
- 1:32도어락 잠금장치 로 문을 살짝 열고 밖을 내다 보았지만
- 1:36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았다
- 1:39뭐여 고장 났나봐
- 1:44현감 밖은 어제부터 내리고 있는 빗소리 많이 들리고 있었고
- 1:49혹시나 하고 몇 척은 밖을 둘러 봤지만 그 어떤 이상한 낌새 도 없었다
- 1:56아니 되죠 어떤 놈이 오 밤중에 장난질이 야
- 2:02형 거는 일부러 큰 소리로 외치며 다시 문을 닫았다
- 2:06그런데
- 2:099 모여
- 2:13그가 문을 닫는 찰나에 현관 밖 센 사 등이 켜진 것이다
- 2:17형 그는 문을 확 열어 젖히며 소리를 쳤다
- 2:20[음악]
- 2:22누구요
- 2:26뒤지게 싫으면 좋게 말할때 튀어 나라 2
- 2:28[음악]
- 2:31하지만 텅 빈 복도에 는 역시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 2:35형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천천히 문을 닫았다
- 2:40상대도 안되는 게 까불고 있어
- 2:43으
- 2:45바람 때문인지 현금이 힘을 주기도 전에 문이 세계 닫혀 버렸고 그 순간
- 2:51형 그는 무언가를 보고야 말았다
- 2:55뭐여 소개
- 2:59현관 문이 반쯤 닫힐 때 행보 신고 쳐다본 대더니 천장 쪽에
- 3:04뒷머리에 여자가 거미처럼 거꾸로 매달려서 현관을 노려보고 있었던 것이다
- 3:09왜 그걸 알아챈 순간 그의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 3:14으
- 3:16즉 쉬게 대체 모여
- 3:19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새벽 2시에
- 3:22어두운 계단 천정에 매달려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기괴한 여자
- 3:28형 그는 이 상황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생각하려 애를 썼던
- 3:33으
- 3:34이 결론은 당연히 평범한 일상의 선 절대 벌어질 수가 없는 그런
- 3:38일이었지만 말이다
- 3:41핸드폰 핸드폰 어디갔어
- 3:46형 그는 충전 중인 휴대폰을 떠올리며 안방 으로 가기 위해
- 3:51경감 들뜬 주고 몸을 돌렸다 바로 그 때
- 4:05예 2 금과 촌 정을 막은 누르기 시작했고 형 그는 엉거주춤한 자세
- 4:10그대로 굳어버렸다
- 4:13[음악]
- 4:18펜 도금과 무서운 속도로 초인종을 누르던 2
- 4:21급기야 현관문을 미친듯이 두드렸다
- 4:25어찌나 세게 두드리는 지 문이 탕 장이라도 느껴져 나갈 것만 같았다 어
- 4:32딱 밖에 누구십니까
- 4:36형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밖을 향해 겨울에 적고
- 4:40너무 놀라고 당했던 타서 에 경비실에 연락을 하거나 경찰에 신고할
- 4:45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 4:48그들이 도착하기도 전에 문 밖에 있는 기괴한 여인이 자신을 먼저 해줄까
- 4:52만 같았다
- 4:54그런데
- 4:57저희 유
- 4:59장시 문 좀 열어 주시겠어요 으
- 5:04문밖에 여인 으로 추정되는 그녀의 목소리는 의외로 아주 차분하고 부드러워
- 5:09얻는데
- 5:10처음 본 사람이라도 끔 방콕 할 정도로 가 미루었던
- 5:16즉 전란이 you're 누구 찾아 온 겁니까
- 5:21r 참 벌써 저희 신 거에요 진짜 실망이에요
- 5:29그런 여인의 목소리에 빠져든 형 그는 내가 아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
- 5:34정도의 어떠한
- 5:37아니 진짜 누구신데요
- 5:41제 이름이 뭔지 아십니까
- 5:45그런 형 그네 질문에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그렇게 한참이 지났을 때
- 5:50형 그는 문득 문 밖의 상황이 궁금해 졌던
- 5:55여인의 목소리를 듣고 있지 않니 자신이 정말 큰 착각을 한 것 같아서
- 6:00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다
- 6:04형 그는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아까전 그 기괴한 여인을 목격했던 깨달
- 6:10천장 쪽으로 시선을 고정시킨 채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 6:15잠결에 내가 헛것을 받겠지 하고 간절히 바라면서 말이다
- 6:21에 다행히 계단 천정 n 아무것도 없었다
- 6:25회 역시 그가 착각한 것일까
- 6:28형 그는 언제라도 문을 닫을 수 있도록 문 손잡이를 꼭 붙잡은 채
- 6:33복도 천장 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 6:37하지만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 6:40물 비리는 만 풍겨올 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 6:45아
- 6:47이 역시 잘 못 받나
- 6:51허탈함을 느낌과 동시에 마음이 놓이면서 안심이 된 형 거는
- 6:55다소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오늘 다 드리고 했다
- 6:59그런데 문이 꿈쩍도 하지 않는다
- 7:03마치 밖에서 누군가 문을 꽉 붙잡고 있는 것처럼 나무 나도 뭐 게만
- 7:07느껴졌다
- 7:10뭐 놓여 악 후
- 7:15형 그는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깨달음과 동시에 문을 닫으려고 온몸의 힘을
- 7:19주었던
- 7:21현관 문 옆에서 군대군대 피딱지가 굳어있는
- 7:25비정상적으로 긴 손가락과 20만 물 비린내가 풍겨오는 여인의 잦은 머리가
- 7:31동시에 확 튀어 넣었던 것이다
- 7:35머리와 손이 튀어나온 곳은 현금의 머리 바로 한뼘 위한 온데
- 7:40여인은 아마도 현관 문 뒤쪽에 천장의 거미처럼 달라 붙어 있었던 것
- 7:45같았다
- 7:48자기 양 내가 오늘 밤 같이 쓸게
- 7:53문 좀 열어 줄래 4
- 7:56이어 이는 형 그늘 보고 환하게 웃었고
- 7:59그렇죠 군데군데 썩어 있는 누런 치아가 드러나며 지마 낙지가 풍겨왔다
- 8:06자기야
- 8:08같이 일자 5
- 8:12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그 목소리가 더할 나이 없이 달콤 했는데 아주
- 8:18급박하고 공포스러운 그 상황에서
- 8:21오래전 헤어진 첫사랑 이 떠오를 정도였다
- 8:26언제
- 8:29기괴하게 웃고 있는 저 괴상한 여인을 집안에 들여 놓을 생각은 주었 없다
- 8:34아니 절대 안으로 들어오도록 해선 안 된다
- 8:38100 그런 생각이 들자 형 그는 이를 악물고 문 손잡이를 당겨 써
- 8:43겨우겨우 문을 닫았다
- 8:462
- 8:48문과 문틀 사이에 낀 여인의 또 손가락이
- 8:52수수 강처럼 너무도 쉽게 잘리면 서 바닥에 후두둑 떨어졌다
- 8:57손가락이 끼면서 완전히 닫히지 않는 문틈 사이로 바람이 불어와 문은 다시
- 9:03활짝 열리고 말았던
- 9:06그 사이에 가볍게 바닥으로 뛰어내린 여인은
- 9:09거미처럼 팔과 다리를 뻗으며 빠른 속도로 바닥을 기어서 그에게로 다가왔다
- 9:17아 안 돼 시 허리가 그
- 9:21아슬아슬하게 의 여인을 피한 형 그는
- 9:24거실을 잽싸게 가로질러 문이 열려 있는 작은 방으로 도망을 쳤다
- 9:29휴대폰 있는 안방은 하필 문이 닫혀 있어서
- 9:32방문을 여는 사이 잡힐 것만 같았다
- 9:38열어 줘 이 그렇죠
- 9:42나같이 산하
- 9:44외로워서 죽을 것 같은 빨리 열어
- 9:49아 w
- 9:52취재 버릴 거야
- 9:54축일 거 나 아
- 9:57잘못했어 제발 문 좀 열어줘
- 10:02사랑의 이끌어 니까 열어 줘
- 10:06쇼리가 라고 그런 거 줘
- 10:11당장 여러 안그러면 리 혀를 뽑아 버릴 거야
- 10:17두 눈알을 파서 고통스럽게 만들 거라구
- 10:22빨리 문제로 5
- 10:25흑흑 너한테 대체 왜 이러는 거야 으
- 10:30문 손잡이를 부여잡고 있던 형 거는 급기야 울음을 터뜨렸다
- 10:35방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하고 평온했던 일상이
- 10:39단 몇 분만에 공포 영화 속 한 장면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 10:45여인은 한참동안 문을 두드렸고 그러다 일송 건 주변이 조용해졌다
- 10:51그리고
- 10:54당신 이름이 형은 이구나
- 10:58형 근시 나 문 열어주면 안돼 나 자기 얼굴 보고싶어
- 11:07여인이 또다시 달콤한 목소리로 현금을 달리기 시작했다
- 11:13형 근 c 나 자기 802 하고 잠들고 싶어
- 11:19문좀 열어줘
- 11:22감미로운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 자 형 근이 느끼는 공포는 극에 달했고
- 11:28그는 작은 방 창문을 열고 밖을 향해 소리를 쳤다
- 11:33살려주세요 그가 응 더 가 있어요
- 11:38그래도 경찰이 쉬고 좀 해주세요
- 11:42그것은 휴대폰도 전화도 없는 현금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져 간절한 요청이
- 11:47어떠한
- 11:49비록 늦은 시간이긴 했지만 분명 누군가 자신의 외침 소리를 듣고 신고를
- 11:54해 줄거라 믿어 어떠한
- 11:57아 스텝을 좀 도와주십시오
- 12:00누가 신고 좀 해주세요 1305 옵니다
- 12:05춤 도와주세요
- 12:08형 그는 창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 12:12그 외침에 응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12:16차가운 빗물 많이 그 여 얼굴과 상의를 적실 뿐 이어또
- 12:22아 흑 7 발
- 12:26그 채 발 누가 스러운 아 그거
- 12:30무슨 일이에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 12:36바로 그때
- 12:38창문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 12:41형 그는 믿지도 않는 신에게 감사하며 재빨리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었고
- 12:47차가운 빗물이 현관의 얼굴을 강하게 때렸다
- 12:50그런데
- 12:54무슨 이에요 아
- 12:56신체 걱정돼요 향군 c
- 13:00제가 더 드릴까요 으
- 13:03창밖으로 내민 형 그네 머리 바로 위해
- 13:06기괴한 여인이 누런 이를 드러내며 웃고 있는 것이다
- 13:11여인의 입에서 흘러내린 끈적한 침이 형 그는 이마에 떨어졌다
- 13:15으
- 13:15[음악]
- 13:17흥 근시
- 13:19흉근 c
- 13:21으 르
- 13:24여인이 손을 뻗으면 은 철 형 그는 재빨리 몸을 숙였고
- 13:29여인의 날카로운 발톱을 간신히 피한 뒤 작은 방의 문을 열고 그 길로
- 13:34밖으로 도망쳐 버렸다
- 13:38수험서 력 그 총 도와주세요 어
- 13:44평 그는 10점 문을 몇 번이고 두드렸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 13:49깨달을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닥치는 대로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청했다
- 13:561 으 세 발 좀 더 달라고 이놈 들어
- 14:04하지만 문을 열고 현군 을 도와주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 14:10현금이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 가려던 9 순간
- 14:15으 휴 식
- 14:20계단 난간에서 불쑥 튀어나온 손이 현관의 발목을 낚아 쳤고
- 14:25끄는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깨 단 아래쪽으로 글로 떨어지고 말았다
- 14:31무언가 축축한 부채가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을 느끼며
- 14:35형 그는 그렇게 정신을 잃었다 으
- 14:403개월후
- 14:43겨울을 알리는 비가 저녁 무렵부터 거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 14:48형 그는 일주일 전 아이와 함께 친정에 내려간 아내를 떠올렸고
- 14:53현관으로 다가가서 새로 설치한 4개의 잠금장치를 섬사 대로 단단히 잠궈
- 14:58또
- 15:00그는 집안의 열린 창문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철저히 확인한 뒤에야 비로서
- 15:05잠자리에 들었다
- 15:07그리고
- 15:09으 아
- 15:14[박수]
- 15:18새벽 2시가 되죠 어디선가 이미 하게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15:24분명히 무슨 일이 일어났다
- 15:28하지만 날 형 그는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다시 잠을 청한 더
- 15:34설령 그것이 기괴하게 생긴 거미 여인 일 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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